별장에서 집으로 오며 많은 얘기를 했다.
"승혜야 도대체 내가 어디가 좋으니?"
"동유럽여행가기전 1차 미팅때 여러사람과 잘 어울려 대화하고 유머많고
여행에 대해서 아는것이 많은것 같은데 말을 절제하며 핵심만 딱 찔러
의견제시를 하더라구요.아 저사람 참 괜찮네 생각이 들었어요."
"2차미팅때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꼭 10년지기 처럼 스스럼 없이 대하고
우리가 생각지 않았던 꼭 필요한 준비물 목록을 불러주며 왜 필요한지 재미있게
설명하니까 공감이 가면서 호감이 확 생기더라구요."
"사실 처음에 자기 날라리같다고 생각했거든 패션때문에.ㅋㅋㅋㅋ"
"뭐라 날라리라구?"
"옷을 20대 젊은이 꼭 우리아들또래처럼 입고 다니더라구.저사람 되게 용기있다.
그런데 그 패션을 소화시키더라구.그러니까 여자 후리는데 선수 같기도하고.
여자는 나쁜남자한테 더 관심이 가는거 알지요?"
"내가 어떻게 알아?ㅋㅋㅋ.그냥 여자들이 나한테는 호감을 갖는건 동물적으로 느끼지.ㅋㅋ"
"헝가리에서 내 다리에 승혜다리 자꾸 갖다댄거 일부러 그런거지?"
"처음에는 우연히 닿았는데 자기 다리가 너무 실키한거야.그러니까 또 대고 싶더라구.ㅋㅋ"
"내 꼬추 발딱 선거 봤어?"
"자기 바지 가운데가 불룩해서 섰나보다 했지.그러니까 나도 밑이 축축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그쪽을 보게 되데.방에 들어가서 아래를 씻는데 굉장히 예민해지는거야."
"그래서 그냥 잤어?"
"사실은 샤워를 세게 틀고 샤워물로 아래를 자극해 약한 올가즘을 느꼈어요.
밖에서는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고.호호호.나 그런적 처음이거든."
"내 생각하면서?"
"어브 코스.아이 인죠이드 잇 베리 마취.ㅋㅋㅋ"
"와우.. 유아 환타스틱 워먼."
"나 창피하지도 않나봐. 별얘기를 자기한테 다 하네.속은 시원하다.ㅋㅋ"
"자기네 별장에서 파티할때 나하고 섹스하려고 마음먹고 왔어?"
"어쩌면 기회가 될수도 있겠구나.기대는 했었는데...정말 그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자기가 일을 잘꾸민거지.그렇죠?일부러 혼자 산책 나간다고 큰소리로 얘기하고..
나 들으라고 한거죠?속으로 저사람 진짜선수인가보다 조심해야겠다 생각했어요.ㅋㅋ"
"ㅋㅋㅋ 맞아.승혜 들으라고 큰소리로 얘기했고.생각이 있다면 분명히 나를 기다릴거다.
내 와이프도 있는데 정말 위험을 감수하고 기다릴까?그러면서도 혹시나 하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걸었지.그런데 승혜가 정말 뒷문에서 나온거야.얼마나 반갑던지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더라."
"만일 자기랑 잔다면 주방옆방을 써야겠다 생각하고 미리 조금 치워놨어요.ㅋㅋㅋ"
"그랬구나.서로가 원했네.그치?"
"자기랑 이렇게 된거 후회는 안해요.더구나 자기가 신세계를 열어줬으니까."
"그냥 서로의 가정을 잘 지켜가며 지내면 되는거 아닌가?나도 잘 모르겠다."
"어쨌든 자기 때문에 삶의 활력소가 생겼어요.온몸이 반응하고 섹스가 아름다울수 있구나 느끼고.
몸과 마음을 여니까 부끄러움도 없어져 좋으면 소리지르고...나 잠깐 사이에 참 많이 변했다."
"나는 정말 깜짝 놀랐어.승혜가 근 20년을 섹스를 안하고 살았다는 소리를 듣고 믿기지 않더라."
"내가 쑥맥이지.다들 그러고 그렇게 사는걸로 생각하고 애들키우며 살았으니까...많이 억울하네요."
"이제라도 그동안 못다한걸 즐기며 살아.우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섹스를 할수있을까?5년 10년?"
"그러게요.이렇게 좋은걸 그저 욕망을 꾹꾹 누르며 살았어요.좋은집 좋은차 다 소용없는걸.
친구들이 내 피부가 좋아졌다고 비결이 있냐고 그래요.속으로 웃으며 종만씨가 있다고 그러죠."
"승혜야 솔직히 말하면 자기 신랑한테 매우 미안해."
"미안할거 없어요.겉만 부부였으니까.그사람은 돈하고 결혼했어요.애 둘 난게 기적이라니까.
섹스가 이렇게 좋은건지 내몸이 이렇게 뜨거운 여자였는지 모르고 살았으니 지난 세월이 아쉽네요.
정말 미안한건 자기 와이프한테 미안하지요.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는데 내가 불쑥 끼어든거니까."
"자기 와이프하고 섹스하지요?"
"그럼.당연하지.와이프가 예전같지 않아 피하기도 하지만 ㅋㅋㅋ"
"나말고 다른 여자들하고 했어요?"
"기회가 되면ㅋㅋㅋ"
"아이구 짐승."
"열여자 마다하는 남자가 어딨냐?고자 빼고는."
"우리 남편.ㅋㅋㅋㅋ.슬퍼."
"어쨌거나 신랑 귀국하면 맛있는거 많이해줘.돈 잘벌어 오니까 편하게 살고있자나.고마워 해야지."
"그럼요.그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남편을 미워하지는 않아요 그냥 불쌍할 뿐이지."
"그래 신랑한테 잘해줘.나도 와이프한테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미안하기도 하지만..."
"어머머 자기야 나 어쩌면 좋아? 바보같이 바이브레이터를 침대맡에 그냥 놓고 왔네."
"잘됐다 내일 또 나하고 별장가면 되지.ㅋㅋㅋ"
"그래 줄수 있어요?정말?"
"핑계대고 땡땡이 쳐야지 뭐."
"그럼 내가 별장근방에 자연산 민물장어 하는집에서 쏠게요."
"장어 먹이고 나 잡아 먹으려고 ㅋㅋㅋ"
"피~~~ 자기한테 내가 잡아 먹힌거네요.알고보니 호호호"
"그런데 자기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알아요?"
"다년간의 경험.그리고 섹스할때 삽입하는 자체보다 삽입까지 가는 프로세스를 더 중시하고 재미있어해.
내가 애무할때 변하는 여자들의 모습,올가즘에 도달했을때의 갖가지 표정들.
지스팟이 없는여자도 많아.
지스팟이 있어도 사정을 못하는 여자들도 있고.나 박사지?ㅋㅋㅋ"
"자기가 그런 얘기할때 왜 거부감이 안들지?너무 자연스럽게 들려.그것참 재주네. 자지 보지를 자기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사람 있을까?듣는 내가 예전에도 그냥 자지 보지하고 살았던것 같애.이상하지..."
"나도 몰라 ㅋㅋㅋ"
"차~~암. 자기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오줌누는 모습을 안 보여주나 내가 미쳤지 미쳤어."
"왜 내앞에서 오줌 눠서 기분이 꿀꿀해?"
"아니.시원하더라.처음에는 부끄러워 오줌이 안나오더니 자기가 깔깔 대면서 힘주라고 하니까 나도 긴장이
풀리면서 시원하게 쌌어.늘 변기에 앉아서 누다가 야외에서 누니까 내 오줌이 그렇게 멀리 가는줄 처음 알았네.
ㅋㅋㅋ. 자기 때문에 여러가지 경험 많이했어요."
"내일은 무슨 경험 해보고 싶어?"
"또 야외에서 오줌 누라고 하려고?"
"그건 너무 당연한거고.논밭에 요소비료 주고 싸는사람 시원하고 보는사람 즐겁고 얼마나 좋냐?"
"어머머 말도 안돼.내가 요소비료를 주는거라고? 하하하하 정말 웃겨."
"내가 밤새 연구해서 재미있는거 생각해 낼테니까 기대해."
"자기 앞에서 오줌도 눴는데 뭔들 못할까?나 뱃짱 많이 늘었지?"
"승혜야 내일 점심시간 전에 출발하자.11시반쯤 회사앞으로 와."
"그렇게 일찍 갈수있어요?"
"점심 약속 있는것처럼 나와서 오후는 제끼는 거지뭐.ㅋㅋㅋ"
"회사에서 괜찮아요?"
"그 정도 위치는 되니까. 밖에서 전화로 처리할수도 있고."
"너무 좋아서 나 오늘밤 못자겠는데."
"바이브레이터도 없고 어쩌나 ㅋㅋㅋ."
"누구를 색녀로 아시나봐.나 그정도는 아녜요.자기가 눈뜨게 만들어 놓고서는..."
"나는 실컷 자야지.그래야 내일 승혜를 죽여놓지 ㅋㅋㅋ"
"워낙 남자들 다 그렇게 쎄요?"
"내는 모른다.남자들에 대해서는 내는 잘 모른다.내는 여자박사다.
여자에 대해서는 너무 잘알고 남자에 대해서는 너무 모른다.
알았냐 너무야?ㅋㅋㅋ"
"끝까지 날 놀려야 속이 시원하시겠수?"
"그래 놀리니까 너무 재미있다 너무야.내일은 짧은치마 입고 와라.너무 긴치마 입지말고.ㅋㅋㅋ"
어느덧 회사앞에 도착했다.
"안녕 잘자.내가 너무 보고 싶으면 안돼.ㅋㅋㅋ"
"승혜야 도대체 내가 어디가 좋으니?"
"동유럽여행가기전 1차 미팅때 여러사람과 잘 어울려 대화하고 유머많고
여행에 대해서 아는것이 많은것 같은데 말을 절제하며 핵심만 딱 찔러
의견제시를 하더라구요.아 저사람 참 괜찮네 생각이 들었어요."
"2차미팅때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꼭 10년지기 처럼 스스럼 없이 대하고
우리가 생각지 않았던 꼭 필요한 준비물 목록을 불러주며 왜 필요한지 재미있게
설명하니까 공감이 가면서 호감이 확 생기더라구요."
"사실 처음에 자기 날라리같다고 생각했거든 패션때문에.ㅋㅋㅋㅋ"
"뭐라 날라리라구?"
"옷을 20대 젊은이 꼭 우리아들또래처럼 입고 다니더라구.저사람 되게 용기있다.
그런데 그 패션을 소화시키더라구.그러니까 여자 후리는데 선수 같기도하고.
여자는 나쁜남자한테 더 관심이 가는거 알지요?"
"내가 어떻게 알아?ㅋㅋㅋ.그냥 여자들이 나한테는 호감을 갖는건 동물적으로 느끼지.ㅋㅋ"
"헝가리에서 내 다리에 승혜다리 자꾸 갖다댄거 일부러 그런거지?"
"처음에는 우연히 닿았는데 자기 다리가 너무 실키한거야.그러니까 또 대고 싶더라구.ㅋㅋ"
"내 꼬추 발딱 선거 봤어?"
"자기 바지 가운데가 불룩해서 섰나보다 했지.그러니까 나도 밑이 축축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그쪽을 보게 되데.방에 들어가서 아래를 씻는데 굉장히 예민해지는거야."
"그래서 그냥 잤어?"
"사실은 샤워를 세게 틀고 샤워물로 아래를 자극해 약한 올가즘을 느꼈어요.
밖에서는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고.호호호.나 그런적 처음이거든."
"내 생각하면서?"
"어브 코스.아이 인죠이드 잇 베리 마취.ㅋㅋㅋ"
"와우.. 유아 환타스틱 워먼."
"나 창피하지도 않나봐. 별얘기를 자기한테 다 하네.속은 시원하다.ㅋㅋ"
"자기네 별장에서 파티할때 나하고 섹스하려고 마음먹고 왔어?"
"어쩌면 기회가 될수도 있겠구나.기대는 했었는데...정말 그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자기가 일을 잘꾸민거지.그렇죠?일부러 혼자 산책 나간다고 큰소리로 얘기하고..
나 들으라고 한거죠?속으로 저사람 진짜선수인가보다 조심해야겠다 생각했어요.ㅋㅋ"
"ㅋㅋㅋ 맞아.승혜 들으라고 큰소리로 얘기했고.생각이 있다면 분명히 나를 기다릴거다.
내 와이프도 있는데 정말 위험을 감수하고 기다릴까?그러면서도 혹시나 하고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걸었지.그런데 승혜가 정말 뒷문에서 나온거야.얼마나 반갑던지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더라."
"만일 자기랑 잔다면 주방옆방을 써야겠다 생각하고 미리 조금 치워놨어요.ㅋㅋㅋ"
"그랬구나.서로가 원했네.그치?"
"자기랑 이렇게 된거 후회는 안해요.더구나 자기가 신세계를 열어줬으니까."
"그냥 서로의 가정을 잘 지켜가며 지내면 되는거 아닌가?나도 잘 모르겠다."
"어쨌든 자기 때문에 삶의 활력소가 생겼어요.온몸이 반응하고 섹스가 아름다울수 있구나 느끼고.
몸과 마음을 여니까 부끄러움도 없어져 좋으면 소리지르고...나 잠깐 사이에 참 많이 변했다."
"나는 정말 깜짝 놀랐어.승혜가 근 20년을 섹스를 안하고 살았다는 소리를 듣고 믿기지 않더라."
"내가 쑥맥이지.다들 그러고 그렇게 사는걸로 생각하고 애들키우며 살았으니까...많이 억울하네요."
"이제라도 그동안 못다한걸 즐기며 살아.우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섹스를 할수있을까?5년 10년?"
"그러게요.이렇게 좋은걸 그저 욕망을 꾹꾹 누르며 살았어요.좋은집 좋은차 다 소용없는걸.
친구들이 내 피부가 좋아졌다고 비결이 있냐고 그래요.속으로 웃으며 종만씨가 있다고 그러죠."
"승혜야 솔직히 말하면 자기 신랑한테 매우 미안해."
"미안할거 없어요.겉만 부부였으니까.그사람은 돈하고 결혼했어요.애 둘 난게 기적이라니까.
섹스가 이렇게 좋은건지 내몸이 이렇게 뜨거운 여자였는지 모르고 살았으니 지난 세월이 아쉽네요.
정말 미안한건 자기 와이프한테 미안하지요.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는데 내가 불쑥 끼어든거니까."
"자기 와이프하고 섹스하지요?"
"그럼.당연하지.와이프가 예전같지 않아 피하기도 하지만 ㅋㅋㅋ"
"나말고 다른 여자들하고 했어요?"
"기회가 되면ㅋㅋㅋ"
"아이구 짐승."
"열여자 마다하는 남자가 어딨냐?고자 빼고는."
"우리 남편.ㅋㅋㅋㅋ.슬퍼."
"어쨌거나 신랑 귀국하면 맛있는거 많이해줘.돈 잘벌어 오니까 편하게 살고있자나.고마워 해야지."
"그럼요.그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남편을 미워하지는 않아요 그냥 불쌍할 뿐이지."
"그래 신랑한테 잘해줘.나도 와이프한테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미안하기도 하지만..."
"어머머 자기야 나 어쩌면 좋아? 바보같이 바이브레이터를 침대맡에 그냥 놓고 왔네."
"잘됐다 내일 또 나하고 별장가면 되지.ㅋㅋㅋ"
"그래 줄수 있어요?정말?"
"핑계대고 땡땡이 쳐야지 뭐."
"그럼 내가 별장근방에 자연산 민물장어 하는집에서 쏠게요."
"장어 먹이고 나 잡아 먹으려고 ㅋㅋㅋ"
"피~~~ 자기한테 내가 잡아 먹힌거네요.알고보니 호호호"
"그런데 자기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알아요?"
"다년간의 경험.그리고 섹스할때 삽입하는 자체보다 삽입까지 가는 프로세스를 더 중시하고 재미있어해.
내가 애무할때 변하는 여자들의 모습,올가즘에 도달했을때의 갖가지 표정들.
지스팟이 없는여자도 많아.
지스팟이 있어도 사정을 못하는 여자들도 있고.나 박사지?ㅋㅋㅋ"
"자기가 그런 얘기할때 왜 거부감이 안들지?너무 자연스럽게 들려.그것참 재주네. 자지 보지를 자기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사람 있을까?듣는 내가 예전에도 그냥 자지 보지하고 살았던것 같애.이상하지..."
"나도 몰라 ㅋㅋㅋ"
"차~~암. 자기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오줌누는 모습을 안 보여주나 내가 미쳤지 미쳤어."
"왜 내앞에서 오줌 눠서 기분이 꿀꿀해?"
"아니.시원하더라.처음에는 부끄러워 오줌이 안나오더니 자기가 깔깔 대면서 힘주라고 하니까 나도 긴장이
풀리면서 시원하게 쌌어.늘 변기에 앉아서 누다가 야외에서 누니까 내 오줌이 그렇게 멀리 가는줄 처음 알았네.
ㅋㅋㅋ. 자기 때문에 여러가지 경험 많이했어요."
"내일은 무슨 경험 해보고 싶어?"
"또 야외에서 오줌 누라고 하려고?"
"그건 너무 당연한거고.논밭에 요소비료 주고 싸는사람 시원하고 보는사람 즐겁고 얼마나 좋냐?"
"어머머 말도 안돼.내가 요소비료를 주는거라고? 하하하하 정말 웃겨."
"내가 밤새 연구해서 재미있는거 생각해 낼테니까 기대해."
"자기 앞에서 오줌도 눴는데 뭔들 못할까?나 뱃짱 많이 늘었지?"
"승혜야 내일 점심시간 전에 출발하자.11시반쯤 회사앞으로 와."
"그렇게 일찍 갈수있어요?"
"점심 약속 있는것처럼 나와서 오후는 제끼는 거지뭐.ㅋㅋㅋ"
"회사에서 괜찮아요?"
"그 정도 위치는 되니까. 밖에서 전화로 처리할수도 있고."
"너무 좋아서 나 오늘밤 못자겠는데."
"바이브레이터도 없고 어쩌나 ㅋㅋㅋ."
"누구를 색녀로 아시나봐.나 그정도는 아녜요.자기가 눈뜨게 만들어 놓고서는..."
"나는 실컷 자야지.그래야 내일 승혜를 죽여놓지 ㅋㅋㅋ"
"워낙 남자들 다 그렇게 쎄요?"
"내는 모른다.남자들에 대해서는 내는 잘 모른다.내는 여자박사다.
여자에 대해서는 너무 잘알고 남자에 대해서는 너무 모른다.
알았냐 너무야?ㅋㅋㅋ"
"끝까지 날 놀려야 속이 시원하시겠수?"
"그래 놀리니까 너무 재미있다 너무야.내일은 짧은치마 입고 와라.너무 긴치마 입지말고.ㅋㅋㅋ"
어느덧 회사앞에 도착했다.
"안녕 잘자.내가 너무 보고 싶으면 안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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