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록2) 당돌한 놈 (II)
알바생이 나를 일으켜 함께 부엌안으로 들어갔다. 그 우람한 친구가 몸을 일으키자 바닦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상기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었던 와이프가 살짝 눈을 떠서 우리를 봤다. 그러나 곧 다시 눈을 감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이번에는 알바생이 와이프의 위로 누웠다. 나는 와이프의 얼굴 옆으로 가서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다. 갑자기 와이프의 얼굴이 찡그러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고개를 돌려 보니 알바생의 자지털과 와이프의 보지털이 하나로 붙어 있는 것이 보였다. 우람한 친구는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서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친구의 자지는 여전히 꼿꼿이 앞으로 뻗어 있었다. 나는 손으로 와이프의 젖을 주물러 주면서 다시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다. 와이프의 입이 벌어지면서 우리의 혀는 서로 강하게 엉겼다. 와이프가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와이프는 생리전에 강한 성욕을 느끼곤 했는데 오늘이 바로 그 때이다. 한달전에 와이프가 이 친구들을 초대하는 날을 오늘로 잡았었다.
우람한 친구가 우리들 옆으로 와서는 와이프의 얼굴을 자기 쪽으로 돌리며 자신의 큰 자지를 와이프의 입에 물렸다. 와이프는 그 친구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입을 크게 벌려야 했다. 나는 조금 뒤로 물러가 앉아서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었던 1:2 섹스하는 모습을 직접 내 눈 앞에서 보며 그것도 내 와이프가 주인공인 된 모습을 보면서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내 자지를 잡은 내 오른손이 빨라졌다.
그런데 우람한 친구가 갑자기 와이프의 입에서 자기 자지를 빼고는 내쪽으로 와서 나를 와이프 옆으로 앉게 한 다음에 내 입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서 머리를 뒤로 뺐는데 이 친구가 이미 자기 친구의 좆을 빨아준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좆도 빨아달라고 하는 거였다. 그러면서 다시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강하게 잡고 자신의 좆을 내 입 안으로 밀어넣으려고 했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이 상황에서 머리에 힘을 주며 조금 버텼지만 사실 와이프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리고 이미 나의 흥분된 마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것처럼) 입을 조금씩 벌리며 그 친구의 자지를 내 입 안으로 받아들였다. 입속에 거대하게 꽉차는 그 친구의 자지를 놀라워할 때쯤에 갑자기 이 친구가 양손으로 내 머리를 꽉 잡고, 빠르게 앞뒤로 흔들면서 자신의 자지를 내 입속에 쑤셔넣는 바람에 내 정신이 하나도 없어졌다. 내 와이프와 알바생은 둘이 섹스를 하면서 이런 나를 쳐다봤고, 이 우람한 친구는 다시 자신의 자지를 내 와이프의 입에 물리다가 내 입에 물리기를 반복했다.
알바생이 와이프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고 일어나자 이 우람한 친구가 자리를 바꿔서 와이프를 엎드리게 한 후에, 뒤에서 와이프의 허리를 잡고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갑자기 와이프가 이전에 나와 섹스를 할 때, 계속 오래 보지를 박아주지 않고 도중에 빨리 싸버린 것을 싫어했었던 기억이 났다. 오늘은 그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나는 와이프의 옆에서 꿔다놓은 보리자루같이 앉아 있었는데 이런 나를 봤는지 와이프가 손을 뻗어서 작아져 있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줬다. 이것도 잠시, 알바생이 와이프의 옆에 누워서 와이프의 젖을 만지면서 와이프에게 키스를 해버리자 다시 와이프는 내게서 손을 떼고 두 젊은 남자들에게 집중을 했다.
나는 다시 자위를 하면서 와이프가 주인공이 된 1:2 섹스를 옆에서 구경했다. 와이프가 개처럼 엎드린 아래쪽 바닦으로 와이프의 보지에서 흘러 떨어진 좆물과 애액의 방울들이 보였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 우람한 친구도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큰 신음소리와 함께 와이프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물들을 쏟아냈다. 와이프도 거기에 맞춰서 고개를 위로 쳐들면서 같이 신음 소리를 냈고, 내 손도 덩달아 더욱 빨라졌다. 그 친구의 근육진 엉덩이의 움직임이 천천히 잦아들자 와이프의 보지쪽에서 그 친구의 자지가 왔다갔다 할 때마다 하얀 좆물들이 아래로 주루룩 흘러 떨어지는게 보였고, 내 손도 더욱 빨라져서 드디어 내 좆구멍에서도 하얀 좆물들이 내 배위로 쏟아져 나왔다.
내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타월들을 몇개 가져왔는데 와이프는 몸을 돌려서 그 우람한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내가 그 친구와 와이프에게 각각 타월을 건네 주자 와이프가 그 친구의 자지에서 입을 뗐다. 순간적으로 그런 와이프의 얼굴이 너무 야하게 보였다. 와이프가 타월로 자신의 보지를 막고 화장실로 간 사이에 우리는 타월로 서로의 자지를 닦고, 나는 바닦에 떨어진 좆물들까지 다 닦았다. 와이프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난 그 친구들에게 혹시 와이프가 샤워하고 나오면 우리가 서로 어색할 수 있으니깐 오늘은 그만 돌아가라고 말을 했다. 그 친구들이 옷을 입고 집을 나가자 와이프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와이프에게 그 친구들을 보냈다고 말을 하니 자기를 배려한 내 마음도 몰라주고 왜 다 해 놓은 음식도 안먹이고 보냈냐고 오히려 핀잔을 들었다. 난 다음에 또 초대하자며 달래야 했다... 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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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편이 마지막입니다. ^^ 이미 이전에 글을 끝냈었는데, 추가로 적을 일이 생기는 바람에 ^^;; "부록(1)", "부록(2) 1장, 2장"으로 글을 추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록2) 당돌한 놈 (II)
알바생이 나를 일으켜 함께 부엌안으로 들어갔다. 그 우람한 친구가 몸을 일으키자 바닦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상기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었던 와이프가 살짝 눈을 떠서 우리를 봤다. 그러나 곧 다시 눈을 감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이번에는 알바생이 와이프의 위로 누웠다. 나는 와이프의 얼굴 옆으로 가서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다. 갑자기 와이프의 얼굴이 찡그러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고개를 돌려 보니 알바생의 자지털과 와이프의 보지털이 하나로 붙어 있는 것이 보였다. 우람한 친구는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서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친구의 자지는 여전히 꼿꼿이 앞으로 뻗어 있었다. 나는 손으로 와이프의 젖을 주물러 주면서 다시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다. 와이프의 입이 벌어지면서 우리의 혀는 서로 강하게 엉겼다. 와이프가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와이프는 생리전에 강한 성욕을 느끼곤 했는데 오늘이 바로 그 때이다. 한달전에 와이프가 이 친구들을 초대하는 날을 오늘로 잡았었다.
우람한 친구가 우리들 옆으로 와서는 와이프의 얼굴을 자기 쪽으로 돌리며 자신의 큰 자지를 와이프의 입에 물렸다. 와이프는 그 친구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입을 크게 벌려야 했다. 나는 조금 뒤로 물러가 앉아서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었던 1:2 섹스하는 모습을 직접 내 눈 앞에서 보며 그것도 내 와이프가 주인공인 된 모습을 보면서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내 자지를 잡은 내 오른손이 빨라졌다.
그런데 우람한 친구가 갑자기 와이프의 입에서 자기 자지를 빼고는 내쪽으로 와서 나를 와이프 옆으로 앉게 한 다음에 내 입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서 머리를 뒤로 뺐는데 이 친구가 이미 자기 친구의 좆을 빨아준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좆도 빨아달라고 하는 거였다. 그러면서 다시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강하게 잡고 자신의 좆을 내 입 안으로 밀어넣으려고 했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이 상황에서 머리에 힘을 주며 조금 버텼지만 사실 와이프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리고 이미 나의 흥분된 마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것처럼) 입을 조금씩 벌리며 그 친구의 자지를 내 입 안으로 받아들였다. 입속에 거대하게 꽉차는 그 친구의 자지를 놀라워할 때쯤에 갑자기 이 친구가 양손으로 내 머리를 꽉 잡고, 빠르게 앞뒤로 흔들면서 자신의 자지를 내 입속에 쑤셔넣는 바람에 내 정신이 하나도 없어졌다. 내 와이프와 알바생은 둘이 섹스를 하면서 이런 나를 쳐다봤고, 이 우람한 친구는 다시 자신의 자지를 내 와이프의 입에 물리다가 내 입에 물리기를 반복했다.
알바생이 와이프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고 일어나자 이 우람한 친구가 자리를 바꿔서 와이프를 엎드리게 한 후에, 뒤에서 와이프의 허리를 잡고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갑자기 와이프가 이전에 나와 섹스를 할 때, 계속 오래 보지를 박아주지 않고 도중에 빨리 싸버린 것을 싫어했었던 기억이 났다. 오늘은 그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나는 와이프의 옆에서 꿔다놓은 보리자루같이 앉아 있었는데 이런 나를 봤는지 와이프가 손을 뻗어서 작아져 있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줬다. 이것도 잠시, 알바생이 와이프의 옆에 누워서 와이프의 젖을 만지면서 와이프에게 키스를 해버리자 다시 와이프는 내게서 손을 떼고 두 젊은 남자들에게 집중을 했다.
나는 다시 자위를 하면서 와이프가 주인공이 된 1:2 섹스를 옆에서 구경했다. 와이프가 개처럼 엎드린 아래쪽 바닦으로 와이프의 보지에서 흘러 떨어진 좆물과 애액의 방울들이 보였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 우람한 친구도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큰 신음소리와 함께 와이프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물들을 쏟아냈다. 와이프도 거기에 맞춰서 고개를 위로 쳐들면서 같이 신음 소리를 냈고, 내 손도 덩달아 더욱 빨라졌다. 그 친구의 근육진 엉덩이의 움직임이 천천히 잦아들자 와이프의 보지쪽에서 그 친구의 자지가 왔다갔다 할 때마다 하얀 좆물들이 아래로 주루룩 흘러 떨어지는게 보였고, 내 손도 더욱 빨라져서 드디어 내 좆구멍에서도 하얀 좆물들이 내 배위로 쏟아져 나왔다.
내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타월들을 몇개 가져왔는데 와이프는 몸을 돌려서 그 우람한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내가 그 친구와 와이프에게 각각 타월을 건네 주자 와이프가 그 친구의 자지에서 입을 뗐다. 순간적으로 그런 와이프의 얼굴이 너무 야하게 보였다. 와이프가 타월로 자신의 보지를 막고 화장실로 간 사이에 우리는 타월로 서로의 자지를 닦고, 나는 바닦에 떨어진 좆물들까지 다 닦았다. 와이프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난 그 친구들에게 혹시 와이프가 샤워하고 나오면 우리가 서로 어색할 수 있으니깐 오늘은 그만 돌아가라고 말을 했다. 그 친구들이 옷을 입고 집을 나가자 와이프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와이프에게 그 친구들을 보냈다고 말을 하니 자기를 배려한 내 마음도 몰라주고 왜 다 해 놓은 음식도 안먹이고 보냈냐고 오히려 핀잔을 들었다. 난 다음에 또 초대하자며 달래야 했다... 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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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편이 마지막입니다. ^^ 이미 이전에 글을 끝냈었는데, 추가로 적을 일이 생기는 바람에 ^^;; "부록(1)", "부록(2) 1장, 2장"으로 글을 추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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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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