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의 노출 경험
지금 제가 올리는 글은 제 경험담이 아니고 지인께서 보내주신 원고를 각색해서 쓴 100% 실화입니다
읽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년 전 쯤 마눌나이 38쯤 이엿습니다
울 마눌과 이렇게 시작하게 된 동기는 마눌이 너무 섹을 밝히는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밖에서 술을 한잔하고 마눌이 오늘 모텔에서 한번 자고 갈까?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좋다고 모텔로 들어갓죠~~
모텔에 들어가서 섹스를 시작하는 중에 마눌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포르노배우 만큼 애무를 훌륭하게 잘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한잔 한터라 내입에서 우연히 개 같은년 이란 말이나왓습니다
그러자 마눌이 하는 말~~~~ 그래 나는 개야~~~ 하는것이엇습니다
그말에 나는 개가 되는게 그렇게 좋으냐?
하니 응~~ 하네요

그래 오늘부터 섹스 할 때마다 개처럼 대해줄까? 하니까
좋다하면서 더욱 흥분하더군요 속으로나는 이여자의 본능이 이거엿구나하는생각이 들엇습니다 섹스가 끝나고 마눌도 담배를 피움니다 서로 담배를 물고 소라 이야기를 하엿죠 그런곳도 있어? 하더군요
그래서 소라에 대해 이야기를 해줫죠 너는 어떤것들이 좋냐고 우리서로 숨기지 말고 즐기자고 햇습니다

마눌이 하는 말 나는 섹스할때 수치스럽게 개처럼 대해주는게 가장 좋다내요
노출은 어떠냐 하니까 아는 사람만 아니면그것도 좋다네요
sm은 어떠냐 하니까 고통스럽거나 더러운거는 절데로 싫타네요 성욕이 떨어진다나요 그럼 노출과 3섬 까지만 할래? 하니까 4섬까지는 좋다네요
그런말에 사실 저도 모르게 속으로 개같은년 하면서도 금방 좃물을 쌋는대도 자지가 불끈 솟아 오르더라구요
나자신도 화가나면서도 이건뭐지 싶더라구요 거기다가 마눌이 하는말 초대남도 그냥 삽입만해서 사정해버리는 그런사람은 싫타나요
하룻밤을 지내도 자기를 개처럼 잘 다뤄 주는 그런 사람을 구해 달라네요 속으로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내가 하는말 내앞에서그럴수있나 하니까~~~
내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당하면 더흥분될거 같다나요~~

그래서 우리는 그럼 노출과 3섬 4섬을 즐기기로 약속하고 섹스를 한번더하엿습니다 섹스 동안 저는 항상 나는 더러운개다 라고 수시로 하라고 시켯죠 잘 하더라구요 저도 더 흥분되고 그후로 일주일쯤 지나 노출부터 해보기로결심 했습니다.

우리부부가 즐긴것은 노출은 시간나 는데로 하엿구요
3섬은 70회정도 4섬은 10회 정도임니다

우리 부부가 즐길 것을 약속 한 후에 일주일쯤 지낫을겁니다 우선 노출한번하러가자고 해서 차를 타고 야외로 나가기로 햇습니다
물론 나가기 전에 설정을 하고 나갓습니다

와잎 차림은 짧은 청치마에 노팬티 상의는 노브라에 티샤스 차림에
얇은 점퍼하나 기구는 없어서 중간쯤 되는 가지하나를 마눌 점퍼에넣고 마눌은 미리 뒷좌석에 타고 야외로 드라이브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시간 좀 못가서 한적한 주유소에 들럿습니다
물론 미리 마눌이랑 계획 햇던것임~~~

크라숑을 울리니 주유원이 나왓슴니다
우리 게획 대로라면 젊은 주유원이엿으면 좋앗을 텐데 나이가 오십 중반정도 사장인지 주유원인지 아직도 모름~~~
나는 조수석 창문을 열고
가득요~~~라고 하엿고 주유원은 네~~~하고 주유를 하기 시작하고
마눌은 뒷좌석에서 주유원이 보이는 쪽으로 비스듬히 누워 가져온 가지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하엿고 나는 처음이라 그런지 가슴이 망치로 치는듯이 쿵쾅거렷습니다 내마눌을 주유원에게 보여준다는 사실에~~~~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 가슴이 뛰더군요~~~
그래~~어차피 즐길려고 시작한거라는 마음으로 뒷좌석 창문을 열엇습니다 주유원이 소스라치게 놀라는 표정 아무말도 못하네요
그래서 제가 쪽팔리기도하고 해서 아저씨라고 부르니 네~~~ 하더군요
제가 오는길에 저여자 분이 가는 길에 읍내까지만 좀 태워 달라길래
태워주니 저러고 있네요 했습니다
주유원이 아네~~~
하며 내여자가 아닌걸로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뚤어저라 마눌 자위행위를 처다보고 있네요

그래서 내가 아저씨가 자지로 대신 해줄까? 물어보세요
하니까 주유원이 아주머니인지 아가씨인지 모르지만 내가 잠시해 드릴까요?하니 마눌이 하는 말~~~ 아니요~~~ 하면서 하던 자위를 멈추고 주유소 화장실로 가네요

어~~이건 계획 햇던게 아닌데.무슨생각으로 저년이 화장실로가지?
오줌이 마려운가? 아저씨더러 따라오라는건가?. 나는 마눌년의 마음을 알수가없엇습니다 그러던중 주유가 끝나고 카드로 게산을 하면서 에라 모르겟다 마눌년이 어떤 마음인 지모르지만 시험해보기로 햇습니다
아저씨!!! 저 여자 화장실 한번 따라가 보세요 라고 햇습니다

아저씨가 하는 말~~~
보는건 몰라도 잘못하면 큰일 나게요~~ 라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아저씨 저 여자화장실에서 뭐하는지만 보면되죠~~ 라고 하니 피식 웃으면서 카드용지를 주고 곧장 화장실로 종종걸음으로 가네요 나는 그순간에도 화장실에서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니 가슴이 또 터질 것 같앗습니다
도저히 저 마눌이 어떤 행동을 취할까하는 마음에 나도 차를 한쪽으로 주차해놓고 화장실로 몰래 갓습니다

어라~~~주유원이 화장실 안에 안보이는 겁니다
내생각은 주유원이 밖에서 살짝 구경하는 줄로 상상~~~
살그머니 들어가니 화장실 안에서 나지막하게 마눌 신음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잠시후 마눌은 안되요~~~라고 하는 말이 들리고 아~~우~~우~~하~~...악하~~아~~아~~~저 죽을 같아요~~~라는 신음 소리만 연발~~
나는 피가 거꾸로 쏟는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당장 들어가서 때려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엇습니다
정말 개년이 맞네 라는 생각도 함께요
그러면서도 내좆은 터질듯이 부풀다 못해 헛물까지 약간 나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잠시후 아~~우~~하~~악~~으~으~~하~~~아~~~아~~~
아저씨 그만요~~~~
저 햇어요~~~ 라는 마눌의 음성.....

저년이 도데체 어떤 상황으로 씹물을 쌋을까?
하는 상상과 함께 나는 얼른 안본척 할려고 빠른 걸음으로 차에 올라타서 앉잣습니다.
그러자 바로 주유원이 나오고 잠시후 마눌이 뒤 따라나와서 옆좌석에 올라타는군요~~~

나는 주유원이 마눌이란걸 알아 차린게 아닌가 싶어 보기도 민망하고 해서 얼른 차를 몰아 주유소를 빠저나와서 십분정도 달리니 도로가 한적한
곳에 차를 정차하고 담배를 꺼내물엇습니다 화가 나서 잠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마눌이하는말..자기 화난거 같은데?
얼굴이 벌게~~~라는 말과 자기도 좋다 해놓고 화내면 안되지 그럼 다시는
하지 말자라고 하네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아니..자기가 다른 남자한테 보지 보여주는 순간부터 흥분해서 달아 올라서그렇다고 변명을 햇죠~~~
아~~ 그러냐~~ 라고 하며 그럼 다행이 이야 자기야~~~
나도 담배 하나줘라고 하네요
담배 한 개피를 주고 내가 물엇죠

왜 화장실로 갓냐고~~그냥차에서 주유원보고 가지로 좀쑤셔 달라하지?
주유원 보는앞에서 자위를 하는데 수치스럽기도 하면서 너무 흥분이되서 물과 함께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갓다네요
나는 자기가 따라올 줄 알앗다나요?

근데 주유원이 들어와서 아줌마! 괜찬아요? 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순간 놀라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가지로 자위하며 신음소리를 계속내니까 문을 열고는 바라 보더람니다 어쩌지? 하는맘에 차에서
처럼 그냥 눈을 지그시 깜고 신음하며 자위를 계속하니까
아저씨가 그제서야 내맘을 알아차렷는지 문을 닫고 들어오더니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어 자위하는 가지를 빼고는 자기를 일으켜세워서 한쪽다리를 들고 대물을 삽입을 할라 하더라네요

그래서 안되요!! 라고 햇다네요 나이도 많고 맘에도 안들고 해서 그냥 보지만 빨리고 싶어서 손으로 주유원의 머리를 보지로 안내 햇다나요
그러자 주유원이 보지를 빨기 시작하더라나요 나이가 았어서인지 클리토스를 집중적으로 그렇게 잘 빨더라나요 얼마 빨지 안아서 보지에서 씹물이 펑펑 나오더라나요 그래서 아저씨 저햇어요....

하면서 머리를 보지에서 떼어내니까 입주위에 보지물이 뭍은체로 일어나서 아줌마입니까? 아가씨입니까? 라고 묻길래 그건 알필요없다 하니까 이렇게자주하냐고 또 뭍길래 네...라고 말 해버렷다나요
그러자 아저씨 손이 보지를 쓰다듬으며 정말 햇나보네요
물이 장난이 아니네요 하며 손가락을 넣을라 하길래 아저씨 이제 돼어요
하면서 아저씨 마음상하라고 일부러 보지를 활짝열고 휴지로 씹물 을닦으면서 아저씨 먼저나가요....라고 하니 쓴웃음을 지으며 나가더라네요

나는 순간 마눌에게 개년아! 좋앗냐? 라고 물으니~~~~
응~~~ 자기야 좋앗어~~~라고 하네요
개년아 치마 올려봐~~ 하니 마눌이 알앗어~~
하며 치마를 올리면서 자기야 보지 씹물 또나왓다~~ 하네요
손가락을 보지구녕에 넣으니 정말 씹물이 나와서 쑥~~들어가길래
개년~~ 하면서 손가락으로보지를 쑤씨니까
자기야~~ 그만해~~~

또씹물 나올라 그래 하면서 나중에 자기 좆박아서 하고싶다는 마눌년~~~
그래서 이동해서 모텔보다 한적한 곳에차를 세워서 차에 두손을 짚게하고 뒤에서 좆을 박으니까 평소에는 30분도하는데 30초 도안되서 사정이 되버리더라구요

마눌년이 하는 말 자기 왜그래 씨~~~ 나도 씹물 나올라햇는데~~
하면서 앙탈을 부리더니 허연 씹물이 묻은 좆을 휴지로 열심히 닦고서는 내좆을 잠시 동안 쭉쭉빨아 주네요~~~

울 부부가 처음즐긴 섹스엿습니다
다음번엔 3섬 경험임니다 우리 부부가 수없이 즐겻던 것들을 100프로 사실만을 올려 보겠습니다.....
2편은 글이 도착하는 대로.올려 드리겠습니다
공감하신 분들은 댓글 많이 주시고
쪽지도 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