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19부
- 제19부 : 김남주는...?
(98년 12월)
제목과 같이..~~
김남주는 어케 되었는지..? 궁금하시조..~?
이제..그녀에 대한 얘기를..해드리겠씀다..~!
잠을 한숨도 못자고..담날 출근을 하니..
비몽~사몽~ 이었다..~!
육체적으로는 격렬하고..뜨겁게..그리고..음탕하게..
윤수정과..섹스를 나누고..
정신적으로는..이별(!)이라는..
커다란 스트레스가 나를 압박했기에..
그~ 피로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점심도 굶고..창고에서 짱박혀..잠을 자다가..
오후 늦게 되서야..겨우~ 정신을 차렸다..~
허기가 밀려왔다..~ 팀장 눈치를 보니..
용서(?)를 해주는 것~ 같아..말두 안하고..
회사 밖으로 빠져나와..
설렁탕집에 가서..한그릇~ 먹었다..!
그제서야..살것~ 같았다..담배를 한대 피워물고..
뻑~뻑~ 빨면서..터벅~터벅~ 걸어서..회사로 돌아오는데..
남주생각이 번쩍~ 들었다..~
"어떤일이 있어도 남주까징~ 놓치면 안된다..~!!"
회사에 들와서..어젯밤에..남겨진..메세지를 확인 했다..
문자 3개..음성 2개..~~
내용이 대충.. "오빠~! 어떻게 된 거야..? 그 여자 누구야..?"
로 시작해.."앞으로 연락하지마..그만~ 만나..!!"로 끝나는..
메세지를 모두~ 확인 해보니..앞이 캄캄~ 했다..~
상태 죽이는 언니 두명(윤수정과 김남주)을 동시에..
놓치기에는 너무도..억울했다..또~ 다시..짱구를 굴렸다..~
남주에게는 내가 첫~남자니깐..그래도..가능성이 엿보였다..!
어찌보믄..수정에게도..내가 첫~ 남자나 마찬가지 였는데..
수정의 성격이 쫌..지랄같은 면이 있어서..
나한테..맞서다가..좃또..엿같이..되버려찌만..
이번에는 내가 한수 접는 한이 있더라도..
남주에게 최선을 다해..숙이고 들가서..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결씸을 하며..마음을 가다듬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한..완벽한 멘트를 준비한 다음..~
일단 남주의 핸펀을 때렸다~
-"?!..뚜루룩~뚜루룩~두루룩~!"
-"네..김남주입니다..~!!"
-"어~ 나야..달건이~!"
-"...!..!..왜 전화해써..?"
-"응..너가 먼가 오해를 한 것 같아서..~ 헤어지더라두..오해는 풀어야 하는 것 아니니..?"
-"오해..? 무슨 오해..?..딴 여자랑..모텔방에 있는데..? 그것이..오해야..?"
-"하하하~!..그건..그 여자가 거짓말한 거야..!
이세상의 어떤여자가..그것도..처녀가..남자랑 모텔방에.. 같이 있다고.
.모르는 여자한테..전화해서 말하니..? 엉..?"
일부러..졸라..태연하게..대화를 이끌어 갔다..~
조바심내며..버벅거리고..말빨이~ 꿀리믄..죽는다는 신념으로..
-"호호..? 구래..? 금..~ 그 여자 도대체 누구야..? 오빠..?"
-"아~ 그러니깐..내가..지금 전화하는 것 아니니..? 엉..?"
-"그니깐..! 누구냐구..?"
-"어..~ 너~ 만나기 전에..몇번 만났던 여잔데..~
쫌..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바..~ 쩝~!..나두..황당했어..!"
유친원선생..윤수정에게는 졸라..미안하지만..
남주에게..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하며..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구래..? 그럼..오빤~ 가만 있는데..그 여자가.. 오빠한테..귀찮게 한거야..? 어..?"
-"응..! 그 얘기 하자면..쫌..길거덩..?
어제 있었던 일도.. 다~ 말해줄테니깐..이따..만나자..엉..?"
-"..!..!..구래..~ 알아써..퇴근하면서..저나해..! 오빠..!"
-"엉~!..일~열씨미 해..? 하하하~!! 너가..오해를 푸는 것 같아서..
나두..기분 열라조타~! 그럼..이따..저나하께..!"
-"호호호~ 우끼지마..오빠..! 나 안직~ 화 안풀었으니깐.."
그렇게..통화를 마치고나니..마음이 쫌~ 가벼워 졌다..!
다행스럽게..남주가..나를 믿는 듯한 눈치였다..~
퇴근시간 무렵..남주와 다시 통화를 하고..
약소장소를 일부러..그녀와 첨~ 만났던 곳으로 정했다..!
삼성동 현대백화점 앞..!!
왜냐면..여자란 동물은..남자와의 만남속에서..
첫만남을 상당히..의미있게..생각하므로..
그 장소로 정하는 것이..
이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내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제의 강간(?)때문에..피로해 보이고..
부시시한..얼굴을 남주에게 보이면..안되니깐..
회사 화장실에 가서..세수도 말끔하게..하구..
스킨로션도..다시..션~하게 바르고..
머리에..젤두..쫌..~ 발라서..깔끔하게 위장(?)했다..~
시간에..맞추어..삼성동 현대백화점 앞으로 갔다..~
내가 먼저 도착을 해서..길거리에..차를 세우고서..
차안에..싸가지 없게..앉아있지..않고..
남주가 나오는 전철역 계단입구에..공손(?)하게..서~ 있었다..!
길거리서 담배 피우는 것도..싫어하니깐..~ 담배도 안피우며..~
일단은 한수..접고 들가야 하는 법~!! 쩝~!!
멀뚱~멀뚱~ 계단입구에..우두커니 서서..
남주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약속시간이..
15분가량 지났는데도..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씨벌~! 약속시간..안지키는 년이..세상에서 잴루 싫은데..~
그래두..오늘만큼은 참아야쥐~~!..
상당히 추운 날이었는데..
한참을 더~ 기다리니..남주의 모습이 계단아래에..보였다..~
남주는 붉은색까죽 반코트에..
타이트하게..짧은 검정미니스커트를 입고..
안에는 스타킹이 아닌..검정타이즈(맞나..?)를 신고..
검정색 까죽~ 롱~부츠를 신고..
프라다 검정배낭을 등에 길게~ 메달고..
화려한 화장빨을 완벽하게..소화하고 있는..
졸라~ 섹시한..얼굴에..약간..차가운 표정을 지으며..
좃나게 바쁜 듯이..계단에서..올라오고 있었다..!
전형적인 강남의 오피스걸~ 다워 보였다..~!!
그녀가 다니던..PCS회사에서도..근무시간에..
남주 쳐다보고 있다가..회사 화장실 가서..딸딸이 치는 넘이..
꽤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머리를 스쳤다..~ 흐흐흐~!!
멀리서 바라봐도..역시..몸매와 외모는 퍼팩트하닷~!!
침대위에서의 섹스가..쫌..소극적이어서 그렇지..~! 쩝~!!
-"와~ 김남주..! 역쉬~! 멀리서 바두.. 미모가 뛰어나구나~!! 하하하~!"
-"호호호~..언제와써..? 오빠..? 많이 기둘렸찌..?
-"어..~ 아니..너를 기다리는 시간이..너무도..행복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 히히히~~!!"
-"어머..구래..? 웬일이야..?..늦으면..맨날~ 짜증내면서..?
참..근데~..웃지마..~! 그런다구..내가 용서할 줄 알아..?.."
-"우하하하~ 아니..내가..잘못을 쫌..했찌만..
죽을 죄~ 지은 것두..아닌데..~ 너무 그러지 말자~ 엉..?"
-"그건..이따 얘기하구..~! 차 어디써..? 춥다..오빠..~"
-"엉~..섹시한 미인은 춘데..서~ 있으면..안되지..
어떤 넘이..나타나서..납치라두 해가믄..큰일나지..! 가자~! 빨랑~!.."
-"호호호~ 증말~~!..오빠는~~..못말린다니깐..~!"
-"후후후~~ 그렇지 머~! 항상~! 낄낄낄~!!"
마구~ 너스레를 떨며...남주를 차에 태우고..
졸라..피곤한 몸을 이끌고..정력이 넘친다는 자세로..
터프하게..차를 몰아..올림픽대로를 타고..쭉~ 가다가..
천호대교를 건너..실로 오랫만에..워키힐 밑에..
한강호텔 옆..카페에 갔다..~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쩝~!
지금은..그~ 카페 앞에..광진구 도서관인가..먼가를 지어서..
앞이..막혀 버렸는데..그때는..앞에 건물이 없어서..
건너편..천호대교 밑 올림픽대로로 달리는..차량들의 불빛이..
보이고..그런대로...보기가 썩~ 좋은..분위기 있는 곳이었따..~!
간단하게..식사를 하고..맥주를 시켜..
한병씩~ 마시며..얘기를 나눴는데..~
남주에게는..수정이란 여자가..쫌..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라고 말하며..(수정에게는 미안하지만..~!)
남주 만나기 전에..몇번 만났고..~
별로..이쁘지도 않고(?)..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사실은 좃나 섹쓰럽고..보지맛이 일품인데..~ 쯧쯔~!!
연락을 끊었었는데..~
어제..갑짜기..전화가 와서..할~ 말~이 있다고 해서..
커피숍에서 만났는데..이상한..헛소리를 하며..
결혼..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너~ 이상한 여자 아니냐며..얘기하던 중~
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그런~ 일이 생긴거라며..
내가 남주 모르게..어제 수정을 만났다는 것에 대한 것과..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인정을 하며..용서를 구했다..~
그리고..오해를 풀어가며..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반전 시키는데..성공했다..~! 낄낄낄~~
그리고는..여자라는 것은 항상~ 남자와 몸을 찐하게 섞어~~
섹스를 해야만이..쌓인..오해를 완전하게..풀고..
섞연찮게 생각하는 부분을..다~ 잊게 만들 수있는..
묘약이기 때문에..서둘러..워커힐 호텔로 올라갔다..~!
솔직히..그 날..현금이 하나두 없었다..
통장에도 잔고가 없었고..딸랑~ 신용카드만 있었다..~ 쩝~!!
담달에~ 카드값~ 절라 많이 나왔따..~~!
일단..스카이 라운지바에 올라가..
외국가수 년넘들이..차례로 불러대는 쌩~음악을 들으며..
발렌타인17년산을 몇 잔 들이키고..~..취기가 오를 무렵~
화장실 간다고..나와서..카운터에서 방을 하나 주문 했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나머지 잔을 다~ 비우고..
호텔방으로 향했다..~ 전망좋은 방은 방값이..더~ 비싸서..
전망 안좋은 아차산쪽으로..향해있는 방을 얻었다..~ 히히히~!
전날~ 그렇게..혹독하게..수정과 섹스를 했는데..
오늘은..남주와의 의무방어전이닷~!..
좃나..찐하게..눌러줘야 된다는 의무감에..사로잡혀..
카드키를 구멍에 집어 넣으니..틱~ 하며..문이 열렸다..!
훈~훈~한 방의 열기를 받으니..취기가..졸라~ 올라왔다..
워커힐호텔의 객실방은 첨으로 들가 본 것이다..~ 쩝~!!
그 동안..벙개 많이 하면서..여자도 많이 따~ 먹었지만..
호텔방에 들오긴 첨이다..~ ..남주도 당빠..첨이었을테고..!
하지만..남주같은 미인은 달건이에게..
그 딴~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따..~!
은은한..조명속에서..일단 거추장스런 옷을 벗어버렸다..!
남주가..붉은색의 가죽코트를 벗어 내리자..
타이트한 니트티에..풍만한~ 유방이..
툭~ 불거져 올라오는데..~..몸매가 역쉬 예술이었다..!
남주가 나를 쳐다보며..씽끗~~! 윙크를 하며..애교를 부린다..~
으하하하~!!..남주도 취했나부다..~ 귀연 것~!! 낄낄~!!
타이트한 무자게 짧은 치마를 벗어내리자..
발목까지만..있는 까망..타이즈를 입은 남주의..씹두덩이가..
볼록~하게..보이며..육감적인..남주의 몸매를 다시한번..
확인 시켜줬다..~ 타이즈를 벗어내리는데..
빵빵한~ 엉덩이살이 보이고..하얀~ 허벅지 살이 보이자~
드디어..자지에..힘이 불끈~ 들어가며..좃이 발기되어따..!
타이즈를 벗어내리자..
팬티가 보이는데..그 때가지..남주가 입었던 팬티중에..
잴루..섹씨한 것이었다..깜장색의 레이스가 화려하게..
수놓아진..보짓털이..약간 비추고..보지부근만..
살짝~ 가리는 좃나..야시런..팬티였다..~
타이즈를 벗어..화장대 위에..놓더니..니트티를 벗었다..
팬티와 셋트인 듯한..깜장색의 브래지어에..감싸여진..
남주의 젖가슴이..어찌나..풍만한지..~
하얀 가슴살이..위와 옆으로 삐쭉~삐쭉~ 튀어나와 있었다..
생리가 가까워 졌는지..가슴이..더욱~ 탱탱~해 보였다...~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며..냉장고에서..맥주를 한캔 꺼내서..
마시기 위해..냉장고를 찾았다..~
그런데..화장대 밑에..냉장고 같이 생긴 물건의 문을 열자..
아무것도..없고..속이..냉기도 하나도..없고..껌~껌 하닷..
다시 눈을 돌려..문을 쳐다보니..키패드가 하나 있고..
쪼그만..디스플레이 창이 하나 있다..!..
-"어..? 이상하다..! 냉장고가 머~ 이래..?..이게 머지..?"
-"머가~ 오빠..?"
-"엉..냉장고 안에 아무 것도..없네..물도 없구..!"
-"어디..?..응..? 호호호~ 오빠..! 호텔 첨 와바..?"
-"어..? 아니..워커힐호텔은 첨이야..! 쩝~!"
-"깔깔깔깔~~ 호호호호~~ 오빠두..참~!!"
-"아니..왜..? 왜그러는데..?"
-"이건..냉장고가 아니고..금고야..~! 금고~!!"
-"엉..? 구래..? 호텔방에 금고거 왜 있어..?"
-"깔깔깔~~ 오빠..완전..촌넘이구낫..?"
-"머야..? 으~씨~!.."
-"호호호~ 오빠..옆에 나무문~ 열어바~!"
금고는 귀중품을 보관하라고..있는 것이었고..
냉장고는 그 옆에..서랍장 같이 생긴..원목으로 된~ 문을 열자..
그 안에..숨어 있었다..~! 쩝~~
-"아~하~! 여기 있꾸낫..! 히히히~!"
-"호호호~!..오빠..다시 봐야 겠는 걸..?"
-"야~ 살다보믄..그럴 수도 있는 거지..머~!
근데..! 넌 어케 알어..? 냉장고 여기 있는지..? 너~ 여기 와바찌..? 그치..?"
-"어머..? 오빠..내가 머~ 오빠같이 바람둥인 줄~ 알어..?
영화두 안바..? 영화 같은 것~ 보믄..나오잖아..~"
-"구래..? 난..못봤는데..~ 쓰~!!"
-"아~ 그래두..그렇지..~ 금고를 냉장고로 착각해..?
글구..딱~ 보믄..옆에 있는 것이..냉장고란 생각이 안들어..?
진짜..오빠..다시봐야겠따..~!! 어리버리~ 한..달건이..오빠..~ 호호호~!"
-"이~쓰~!..쪽팔리게..자꾸 그럴래..?"
조그마한..실수(?)가 분위기를 더욱~ 경쾌하게 만들었다..
냉장고에서 하이네켄 맥주를 꺼내서..한모금...쭉~ 들이키고..
샤워를 하자구 말하고..같이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갔다..
역시..특A급 무궁화5개짜리 호텔 답게..욕실도 화려하고..넓었다..
항문 씻는 것도 있고..~ 흐흐흐~~!!
둘이서..사이 좋게..샤워를 하고..방으로 돌아왔다..~
머~ 상황적으로..더~이상의 대화는 필요 없는 것~ 같아서..
바루..실전에..돌입했다..~
호텔용 큰~ 하얀 타올로..몸을 감싸고 있는 남주에게..다가서며..
팔을 벌려..꼭~ 껴안았다..~ 미끈한 목덜미를 살짝~ 할타먹고..
그녀의 섹시한 입술에..깊게..깊게..키스를 했다..~
-"하흡~ 흡~ 쭈우~욱~ 쩝~ 쭈~욱~"
-"하항~ 항~ 오빠..! 아아~아~항~!"
타올을 풀러 내리며..남주의 풍만한 젖가슴을 싸~안으며..
부드럽게..어루 만졌다..생리가 가까와 졌는지..
딱~딱~ 했는데..쪼끔..힘을 주어 만지자..아프다구 했다..~
분홍빛에..약간 빨간빛이 감도는 유두를 검지와 중지사이에..
집어 넣고..살짝~ 눌러봤다..젖꼭지도..흥분했는지..~
여느 때보담..훨씬..발딱~ 서있는 것이..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술을 마신 덕분인지..아니면..
특급호텔방에서의 섹스라서 그런지..둘다..약간은 서두르듯이..
서로의 몸을 탐하며..흥분의 숲으로 빠져 들었다..
침대쪽으로 자리를 옮겨..자연스럽게..침대로 널부러 지며..
남주의 탱탱한 젖가슴을 한~입에 베어 물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정성껏 애무해 나갔다..~
-"하하~합~ 항~ 쯔릅~쭙~ 낼름~낼름~ 흐르르~릅~ 쭉~욱~!"
-"아잉~~ 오빠..살살~ 아포...! 생리할 때~ 되꺼덩~! 하흥~!"
-"구래..! 알아따..~ 아흐~흑~ 남주야..! 역시..너가 최고닷~!"
-"아~응~~!..항~!..어..? 오빠..그게 먼소리야..?"
-"(으씨~! 쓰벌..입조심해야 게꾸낫~!)엉~ 너만 보믄..항상..
흥분이 되고..미치겠다구..~! 하흐~흥~ 흐르~릅~ 쭈물텅~~
낼름~ 낼름~~..다리~쫌..벌려바..~ 어~?..아~후~~!"
-"아잉~~..항~~! 오빠..창피해..~ 불끄자..? 엉..?
하항~아~아~ 간지러워..~ 하흑~흑~..오빠꺼..너무 큰 것 같어..!"
-"흐흐~ 그래..? 오늘은 이상하게..더~ 발기가 되네..! 쩝~!
그냥하자..창피할 게..머 있어..? 이제..불 안꺼도..돼~!!"
-"구래두..~ 오빠가..내것~ 빨면..창피해..아직은~ 하흐흥~~ 흥~!!"
-"난~ 좋아서 그러는 걸~ 머..!..쪼만..벌려바라..엉..?"
매우 다정다감하게..남주에게 속삭이듯이..말하며..
그녀의 벌려진 보지숲으로..머리를 옮겨..
탐스럽게..보짓살이 통통하게 오른..
그녀의 씹을 빨기 위해..혀를 내밀었다..!
수북하지만..정갈하게 자라있는 보지털과..
그 밑으로..붉으스름한..보짓살을 쳐다보니..
내 자지는 더욱 발기되서..껄떡거리고..
검지와 중지 손가락으로..보짓살을 약간 벌리니..
이미 남주의 보지구멍은 촉촉하게..젖어..축~축~!!
보짓물이..나와 있었다..
훈~훈~한 보지기운을 얼굴에..쏘이면서..~
불빛아래에서..김남주의 보지를..자세히 관찰(?)하며..
어젯밤의 윤수정의 보지와 비교해봤다..~
어떻게..여자들마다..보지모양이 다~ 다를까..?
똑~ 같은 구멍인데..~ 흐흐흐~
보짓살이..하나도..삐쭉~ 나오지 않은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남주의 보지가..생긴 것으로 봐서는..
수정의 보지보담..더욱~ 박음직 스럽게..보였다..
손가락으로..쫘악~ 벌려놓은 보지를..혀를 내밀어..
쭈~욱~ 할타봤다..~ 시큼~털~털~ 한..보지냄새와..
찌리리~ 하면서..약간은 찌린 듯한..
보짓물 특유의..맛이 느껴졌다..
좀더~ 혀에 힘을 주며..위~아래로..쭈~우~욱~ 할타내리자..
남주는 섹시하고..늘씬한 다리를 더욱~ 벌리고..
탐스런 엉덩이와..짤록한 허리를 침대위에서..
들썩~ 이며..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교태스런 몸짓을 보이고..섹쓰런..교성을 내뱉었다...
-"항~~ 흥~~ 들썩~들썩~ 오빠..미치겠어..~ 아응~
창~피~해~..아찔~아찔~하흐~흥~~ 아~아~항~!!"
-"흐릅~ ?~ 쭈르릅~ 낼르름~ 낼름~ 찔꺽~찔꺽~ 질질질~~!!"
지금까지의 남주와의 섹스에서..어느때보다..
흥분의 몸짓과..섹쓰런 교성을 내뱉으며..흥분하고 있는..
남주의 모습을 쳐다보니..그녀가 너무도..음탕한 년으로 보였다..!
"음~~ 이제 너두 나에게 완전히..길들여 졌꾸나~!..흐흐흐~!!"
처음에..나에게..처녀를 빼앗길 때가 바로 알마전인데..
이제는 좃나리..를 쓰며..나의 씩씩~한 자지를 자기의..
음탕한 보지구멍에..박아달라구..온갖~ 교태를 다~ 부린다..!
남주의 보짓물을 맛있게..빨아먹고서는..머리를 위로 옮겨..
탱탱하고..빵빵한..두개의 젖가슴을..사정업씨..공략했다..
용서(?)할 수가 없었다..
-"덥썩~ 쭈물텅~쭈물텅~ 간질간질~ 낼름~쭈욱~쭈욱~ 쩝쩝~!
아~흐~ 남주야..너~ 유방이 너무 탱탱~하닷~ 흐허~허~! 아으~!"
-"아악~ 오빠..아포..! 살살~ 먹어라~~ 엉..? 하~흐~흥~~
흐느적~흐느적~ 아잉~ 항항항~~ 질질질~~축~축~ 질커덕~!"
-"어~구래~..남주야..내 자지도 쫌..~ 빨아줘..미치겠어..!"
-"아잉~~ 오빠..이상해..~ 말~ 그렇게 하지마~..~ 하흥~~!
너무..야~해..~ 아~으~으~흥~~ ..알아써..~ 누워바..~~ 항~!"
남주의 보지에서는 계속~ 보짓물이..흥건하게..흘러내리고..
내 자지에서도 좃물이..벌컥~벌컥~ 솟아올라..귀두를..적셔..
벌겋게..달아오른..좃대가리가..불빛을 받아..
번쩍~번쩍~ 빛나고 있었다..
남주와 섹스를 나누며..처음으로..직설적인 표현으로..
자지를 빨아달라구..말을 하자..그녀는 약간..놀라는 것 같았다..
그녀 옆으로 돌아 누우며..벌떡~ 세워 놓은 자지를..
용감무쌍하게..치켜 올리고..남주의..쓰런..입술로..
어서빨리..할타주길..기다렸다..~!!
-"아~하~응~ 오빠..너무크닷~ 왜 이렇게..커..?
원래..이렇게..컸어..? 이상하네..~ 흐~흥~~!!"
-"흐흐흐~ 오늘..너가 너무..섹씨하닌깐..
내 자지가..놀라서..그런가부당~ 히히히~!!"
-"어머..오빠..그런말 하지마..~ 이상하다니깐..~"
-"헤헤헤~ 알아써..하지만..남녀가..섹스를 하는데..
침대에서는 이렇게..쫌~ 쌍스런 말을 해야..
더~ 흥분되고..좋아..!..너두..창피할 것~ 없으니깐..
원하는 대루..말을 해..~ 빨아달라구도 하고..
박아달라구도..하구..알아찌..? 히히히~~!"
-"아잉~~ 오빠..시러~ 창피하게..~ 호호호~!!"
-"머~ 어때..! 자~ 어서..내 좃대가리 빨아줘~ 엉..?"
-"하~흥~~ 앙~! 합~! 쯔릅~ 낼름~ 쯔릅~ 쭈욱~쩝쩝쩝~
아~으~ 항~~!! 오빠..너무 크고..뜨거워..~!! 하흥~!!"
-"아~윽~ 헉~ 와~하~ 죽인닷..쫌..더...아래루..엉..?
좃기둥하구..불알까지..빨아먹어바..~ 하흑~~ 학~~!"
-"어~ 하~항~ 낼름~ 낼름~ 쩝쩝~ 찝~찌름~ 딸딸딸~
좋아..오빠..? 내가 빨아주니깐..? 쭈욱~쭈욱~ 딸딸딸~!"
-"어~ 너무 조아..자지에서..좃물이..막~ 올라올라구해..
아흐흑~~ 아~학~~ 쫌더..쫌만~ 부드럽게..아흐흑~~!!"
-"오빠..엉덩이쫌..들어바..내가..오빠..항문도 빨아주께..!"
의외로..남주는 씩씩하게..나의 의도에 맞추어..
건전(?)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섹스를 나누기 위해..
정성들여..나를 애무하며..씹스런 말들을 내뱉기 시작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딸딸이도 살살~~ 쳐주면서..
좃대가리와..좃기둥..불알을 스런..입을 벌리고서..
혀를 낼름거리며..뱀과 같이..할타먹으며..교성을 내뱉었다..
여자는 침대위에서는 언제나 창녀같이..섹스를 해야한다..~
남자는 그러한..모습에..더욱~ 흥분을 느끼니깐..~!
남주는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섹스의 노예같이..
깊고 깊은 쾌락의 늪으로..깊게..깊게..빠져 들기 시작했다..~
낮에는 회사에서 언제나..요조숙녀인 것 같이..행동하면서..
밤에는 나와..침대위에서 이렇게..질퍽하고..음란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섹스를 한다는 상상을 하니..
좋아서..죽을 것~ 같았다..하하하~!!
-"항~ 콕~콕~ 낼름~냄름..쯔릅~??~ 하흥~ 콕콕~ 낼름~쭈욱~!!
어때..? 오빠..? 좋아..? 하흥~ 낼름~낼름~ 쯔르릅~ 쭈~우~욱~"
-"아~흑~ 그만~그만~ 미치겠어..~ 남주야..~ 아흑~ 학~헥헥헥~
너~ 왜이렇게..잘~ 빨어..? 엉..? 하흥~~흑~ 허거걱~!! 학~!"
-"아이~잉~ 오빠..왜그래..? 가만있어바~ 하흡~ 콕콕~ 낼름~쩝~
하~항~ 낼름~낼름~ 쭈루룩~ 쭈루룩~ 딸딸딸~ 딸딸딸~!!"
남주도..이제는 완전히..타짜가 되었는지..좃나게..씹쓰럽게..
내 자지와..항문을 연신 빨아먹으며..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돌리며..69자세를 만들었다..~ 아~! 놀라워라~!
남주도..지금까지..숨겨왔던..자신의 욕망과..쾌락을 즐기기위해..
이제는..꺼리낄~ 것이 없는지..적극적으로..덤벼왔다..~
-"하흥~ 오빠..나두~ 쫌..해줘..? 하~항~ 낼름~ 쯔릅~쭉쭉~쭈우욱~"
-"(어쭈구리..?) 어..? 머를 어케 해달라구..? 엉..?"
-"아이~ 오~빠..나두~~ 이~잉~~!! 창피하게..~ 힝~~!! 쭈우욱~!"
-"엉..그니깐..어케 해달라구..? 어..? 히히히~!!"
-"으~잉~ 씨~~!!..알면서..그래..아흥~~!!"
-"아~ 그니깐..말을 똑~바루 해바..! 엉..?"
-"어~어~ 거기~ 빨아줘..~ 아이~ 창피하자너..~! 이잉~!!"
-"흐흐흐~..머가 창피해..! 근데..거기가..어딘데..? 엉..?"
-"호호호~~ 오빠..내가 그거~ 말루 꼭~ 해야돼..?"
-"당빠..어딘지 말을 해야지..빨아주던지..할타주던지..하쥐..!"
-"아~ 진짜..~ 오빠..너무한당~!..그래..내~ 보~지 빨아줘~ 엉..?"
-"낄낄낄~ 알아쓰~~ 씩씩~하게 빨아주께..쫌~ 내려봐..~ 구래..
아항~~ 항~~ 낼름~낼름~ 쯔릅?~ 쭉쭉쭉~ 흐릅흐릅~ 쩝쩝쩝~!!"
-"아~하~항~ 오빠..너무 좋아..~ 아잉~ 쭉쭉쭉~ 낼름~낼름~
딸딸딸~ 오빠..보지가..간지러워..미치겠어..! 아흐흥~~!!"
-"후후룩~후루룩~ 쩝쩝쩝~..하후~ 하~흑~ 나두..좃나 조타~ 남주야..!"
코를 완전히..쳐박고..남주의 통통한 보짓살..그리고..
보짓물이 나오는 보지구멍과..음핵을 열라~ 빨아먹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어찌나..보짓물이..많이 나오는지..
내 코와..입술이..번지르르하게..되버려따..~ 낄낄낄~
남주도..상당히 흥분한 듯~
손가락을 약간~ 집어 넣자마자..엉덩이를 들썩이며..
손가락을..자지로 착각한 걱 처럼..~ 떡을 치기 시작했다..
-"흐~흥~ 푹~푹~푹~! 움찔~움찔~ 질질질~~ 하흐흥~~! 항~!!"
-"아~ 남주야..이건 자지가 아녀..~ 손가락이야..살살~해라~ 엉..?"
-"아이~힝~ 오빠..그니깐..빨리..어케 쫌..해줘라..~ 어..?"
-"흐흐흐~ 머를 해달라구..? 말을 하라니깐..? 엉..?"
-"아이~참~..진짜..~ 오빠..~ 오빠..자지루..얼릉~ 박아줘~!
아~ 창피하게..~ 이제 되써..? 빨리~ 박아줘..~ 하항~항~!!"
-"어~ 알아쓰~..히히히~ 내려와..뒷치기자세루 해~!
씩씩~하게..박아주께..!~ 하하하~.."
-"아이~시로..그냥..정상체위로..해줘..
뒤로 하는건~ 쫌~ 이따가..! 하자~ 어..?"
-"어..? 구래..? 알아서..누워..~"
수정과의 질퍽한 섹스에서도..남주와 나눈 이러한 대화는 없었다..!
워낙~ 수정의 보지가 긴짜고씹보지 였기에..말이 필요없었는데..~
남주와의 섹스에서..이렇게..씹쓰런 대화를 나누며..섹스를 하니..
그것도..상당히..흥분되고..좋았다..~
낮에..회사에서는 단정한 숙녀인 것~ 처럼..행동하고..
집에가서도..아무일 없었다는 듯이..행동할 것이란..생각을 하자..
묘한~ 흥분이 더욱~ 밀려오며..남주를 더욱~ 음탕한 년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굳은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정상체위로 좃박기를 하기 위해..침대에..섹쓰럽게..누워 있는..
남주의..길쭉하고..늘씬한 몸매와..씹쓰런..보짓털을 쳐다보며..
한손으로..자지를 슬슬~ 문지르자..좃물이..찍~찍~ 올라왔다..!
남주는..섹시하게..눈을 뜨고..나의..용맹스런..좃을 쳐다보며..
입술을 쪼끔~ 벌린채..숨을~ ~~ 내쉬며..빨리..보지에..
박아주길 원하는 표정을 지었다..~ 쪼만~ 기둘리~!! 낄낄낄~!!
길따란 두다리를 살짝~ 벌리고..자지를..벌떡~ 세워..
남주의 씹물이..흥건~질퍽~ 하게..흐르고 있는..
음탕한 보지구멍에..정~조준을 했다..~!!
- 제19부 : 김남주는...?
(98년 12월)
제목과 같이..~~
김남주는 어케 되었는지..? 궁금하시조..~?
이제..그녀에 대한 얘기를..해드리겠씀다..~!
잠을 한숨도 못자고..담날 출근을 하니..
비몽~사몽~ 이었다..~!
육체적으로는 격렬하고..뜨겁게..그리고..음탕하게..
윤수정과..섹스를 나누고..
정신적으로는..이별(!)이라는..
커다란 스트레스가 나를 압박했기에..
그~ 피로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점심도 굶고..창고에서 짱박혀..잠을 자다가..
오후 늦게 되서야..겨우~ 정신을 차렸다..~
허기가 밀려왔다..~ 팀장 눈치를 보니..
용서(?)를 해주는 것~ 같아..말두 안하고..
회사 밖으로 빠져나와..
설렁탕집에 가서..한그릇~ 먹었다..!
그제서야..살것~ 같았다..담배를 한대 피워물고..
뻑~뻑~ 빨면서..터벅~터벅~ 걸어서..회사로 돌아오는데..
남주생각이 번쩍~ 들었다..~
"어떤일이 있어도 남주까징~ 놓치면 안된다..~!!"
회사에 들와서..어젯밤에..남겨진..메세지를 확인 했다..
문자 3개..음성 2개..~~
내용이 대충.. "오빠~! 어떻게 된 거야..? 그 여자 누구야..?"
로 시작해.."앞으로 연락하지마..그만~ 만나..!!"로 끝나는..
메세지를 모두~ 확인 해보니..앞이 캄캄~ 했다..~
상태 죽이는 언니 두명(윤수정과 김남주)을 동시에..
놓치기에는 너무도..억울했다..또~ 다시..짱구를 굴렸다..~
남주에게는 내가 첫~남자니깐..그래도..가능성이 엿보였다..!
어찌보믄..수정에게도..내가 첫~ 남자나 마찬가지 였는데..
수정의 성격이 쫌..지랄같은 면이 있어서..
나한테..맞서다가..좃또..엿같이..되버려찌만..
이번에는 내가 한수 접는 한이 있더라도..
남주에게 최선을 다해..숙이고 들가서..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결씸을 하며..마음을 가다듬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한..완벽한 멘트를 준비한 다음..~
일단 남주의 핸펀을 때렸다~
-"?!..뚜루룩~뚜루룩~두루룩~!"
-"네..김남주입니다..~!!"
-"어~ 나야..달건이~!"
-"...!..!..왜 전화해써..?"
-"응..너가 먼가 오해를 한 것 같아서..~ 헤어지더라두..오해는 풀어야 하는 것 아니니..?"
-"오해..? 무슨 오해..?..딴 여자랑..모텔방에 있는데..? 그것이..오해야..?"
-"하하하~!..그건..그 여자가 거짓말한 거야..!
이세상의 어떤여자가..그것도..처녀가..남자랑 모텔방에.. 같이 있다고.
.모르는 여자한테..전화해서 말하니..? 엉..?"
일부러..졸라..태연하게..대화를 이끌어 갔다..~
조바심내며..버벅거리고..말빨이~ 꿀리믄..죽는다는 신념으로..
-"호호..? 구래..? 금..~ 그 여자 도대체 누구야..? 오빠..?"
-"아~ 그러니깐..내가..지금 전화하는 것 아니니..? 엉..?"
-"그니깐..! 누구냐구..?"
-"어..~ 너~ 만나기 전에..몇번 만났던 여잔데..~
쫌..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바..~ 쩝~!..나두..황당했어..!"
유친원선생..윤수정에게는 졸라..미안하지만..
남주에게..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하며..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구래..? 그럼..오빤~ 가만 있는데..그 여자가.. 오빠한테..귀찮게 한거야..? 어..?"
-"응..! 그 얘기 하자면..쫌..길거덩..?
어제 있었던 일도.. 다~ 말해줄테니깐..이따..만나자..엉..?"
-"..!..!..구래..~ 알아써..퇴근하면서..저나해..! 오빠..!"
-"엉~!..일~열씨미 해..? 하하하~!! 너가..오해를 푸는 것 같아서..
나두..기분 열라조타~! 그럼..이따..저나하께..!"
-"호호호~ 우끼지마..오빠..! 나 안직~ 화 안풀었으니깐.."
그렇게..통화를 마치고나니..마음이 쫌~ 가벼워 졌다..!
다행스럽게..남주가..나를 믿는 듯한 눈치였다..~
퇴근시간 무렵..남주와 다시 통화를 하고..
약소장소를 일부러..그녀와 첨~ 만났던 곳으로 정했다..!
삼성동 현대백화점 앞..!!
왜냐면..여자란 동물은..남자와의 만남속에서..
첫만남을 상당히..의미있게..생각하므로..
그 장소로 정하는 것이..
이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내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제의 강간(?)때문에..피로해 보이고..
부시시한..얼굴을 남주에게 보이면..안되니깐..
회사 화장실에 가서..세수도 말끔하게..하구..
스킨로션도..다시..션~하게 바르고..
머리에..젤두..쫌..~ 발라서..깔끔하게 위장(?)했다..~
시간에..맞추어..삼성동 현대백화점 앞으로 갔다..~
내가 먼저 도착을 해서..길거리에..차를 세우고서..
차안에..싸가지 없게..앉아있지..않고..
남주가 나오는 전철역 계단입구에..공손(?)하게..서~ 있었다..!
길거리서 담배 피우는 것도..싫어하니깐..~ 담배도 안피우며..~
일단은 한수..접고 들가야 하는 법~!! 쩝~!!
멀뚱~멀뚱~ 계단입구에..우두커니 서서..
남주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약속시간이..
15분가량 지났는데도..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씨벌~! 약속시간..안지키는 년이..세상에서 잴루 싫은데..~
그래두..오늘만큼은 참아야쥐~~!..
상당히 추운 날이었는데..
한참을 더~ 기다리니..남주의 모습이 계단아래에..보였다..~
남주는 붉은색까죽 반코트에..
타이트하게..짧은 검정미니스커트를 입고..
안에는 스타킹이 아닌..검정타이즈(맞나..?)를 신고..
검정색 까죽~ 롱~부츠를 신고..
프라다 검정배낭을 등에 길게~ 메달고..
화려한 화장빨을 완벽하게..소화하고 있는..
졸라~ 섹시한..얼굴에..약간..차가운 표정을 지으며..
좃나게 바쁜 듯이..계단에서..올라오고 있었다..!
전형적인 강남의 오피스걸~ 다워 보였다..~!!
그녀가 다니던..PCS회사에서도..근무시간에..
남주 쳐다보고 있다가..회사 화장실 가서..딸딸이 치는 넘이..
꽤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머리를 스쳤다..~ 흐흐흐~!!
멀리서 바라봐도..역시..몸매와 외모는 퍼팩트하닷~!!
침대위에서의 섹스가..쫌..소극적이어서 그렇지..~! 쩝~!!
-"와~ 김남주..! 역쉬~! 멀리서 바두.. 미모가 뛰어나구나~!! 하하하~!"
-"호호호~..언제와써..? 오빠..? 많이 기둘렸찌..?
-"어..~ 아니..너를 기다리는 시간이..너무도..행복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 히히히~~!!"
-"어머..구래..? 웬일이야..?..늦으면..맨날~ 짜증내면서..?
참..근데~..웃지마..~! 그런다구..내가 용서할 줄 알아..?.."
-"우하하하~ 아니..내가..잘못을 쫌..했찌만..
죽을 죄~ 지은 것두..아닌데..~ 너무 그러지 말자~ 엉..?"
-"그건..이따 얘기하구..~! 차 어디써..? 춥다..오빠..~"
-"엉~..섹시한 미인은 춘데..서~ 있으면..안되지..
어떤 넘이..나타나서..납치라두 해가믄..큰일나지..! 가자~! 빨랑~!.."
-"호호호~ 증말~~!..오빠는~~..못말린다니깐..~!"
-"후후후~~ 그렇지 머~! 항상~! 낄낄낄~!!"
마구~ 너스레를 떨며...남주를 차에 태우고..
졸라..피곤한 몸을 이끌고..정력이 넘친다는 자세로..
터프하게..차를 몰아..올림픽대로를 타고..쭉~ 가다가..
천호대교를 건너..실로 오랫만에..워키힐 밑에..
한강호텔 옆..카페에 갔다..~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쩝~!
지금은..그~ 카페 앞에..광진구 도서관인가..먼가를 지어서..
앞이..막혀 버렸는데..그때는..앞에 건물이 없어서..
건너편..천호대교 밑 올림픽대로로 달리는..차량들의 불빛이..
보이고..그런대로...보기가 썩~ 좋은..분위기 있는 곳이었따..~!
간단하게..식사를 하고..맥주를 시켜..
한병씩~ 마시며..얘기를 나눴는데..~
남주에게는..수정이란 여자가..쫌..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라고 말하며..(수정에게는 미안하지만..~!)
남주 만나기 전에..몇번 만났고..~
별로..이쁘지도 않고(?)..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사실은 좃나 섹쓰럽고..보지맛이 일품인데..~ 쯧쯔~!!
연락을 끊었었는데..~
어제..갑짜기..전화가 와서..할~ 말~이 있다고 해서..
커피숍에서 만났는데..이상한..헛소리를 하며..
결혼..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너~ 이상한 여자 아니냐며..얘기하던 중~
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그런~ 일이 생긴거라며..
내가 남주 모르게..어제 수정을 만났다는 것에 대한 것과..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인정을 하며..용서를 구했다..~
그리고..오해를 풀어가며..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반전 시키는데..성공했다..~! 낄낄낄~~
그리고는..여자라는 것은 항상~ 남자와 몸을 찐하게 섞어~~
섹스를 해야만이..쌓인..오해를 완전하게..풀고..
섞연찮게 생각하는 부분을..다~ 잊게 만들 수있는..
묘약이기 때문에..서둘러..워커힐 호텔로 올라갔다..~!
솔직히..그 날..현금이 하나두 없었다..
통장에도 잔고가 없었고..딸랑~ 신용카드만 있었다..~ 쩝~!!
담달에~ 카드값~ 절라 많이 나왔따..~~!
일단..스카이 라운지바에 올라가..
외국가수 년넘들이..차례로 불러대는 쌩~음악을 들으며..
발렌타인17년산을 몇 잔 들이키고..~..취기가 오를 무렵~
화장실 간다고..나와서..카운터에서 방을 하나 주문 했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나머지 잔을 다~ 비우고..
호텔방으로 향했다..~ 전망좋은 방은 방값이..더~ 비싸서..
전망 안좋은 아차산쪽으로..향해있는 방을 얻었다..~ 히히히~!
전날~ 그렇게..혹독하게..수정과 섹스를 했는데..
오늘은..남주와의 의무방어전이닷~!..
좃나..찐하게..눌러줘야 된다는 의무감에..사로잡혀..
카드키를 구멍에 집어 넣으니..틱~ 하며..문이 열렸다..!
훈~훈~한 방의 열기를 받으니..취기가..졸라~ 올라왔다..
워커힐호텔의 객실방은 첨으로 들가 본 것이다..~ 쩝~!!
그 동안..벙개 많이 하면서..여자도 많이 따~ 먹었지만..
호텔방에 들오긴 첨이다..~ ..남주도 당빠..첨이었을테고..!
하지만..남주같은 미인은 달건이에게..
그 딴~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따..~!
은은한..조명속에서..일단 거추장스런 옷을 벗어버렸다..!
남주가..붉은색의 가죽코트를 벗어 내리자..
타이트한 니트티에..풍만한~ 유방이..
툭~ 불거져 올라오는데..~..몸매가 역쉬 예술이었다..!
남주가 나를 쳐다보며..씽끗~~! 윙크를 하며..애교를 부린다..~
으하하하~!!..남주도 취했나부다..~ 귀연 것~!! 낄낄~!!
타이트한 무자게 짧은 치마를 벗어내리자..
발목까지만..있는 까망..타이즈를 입은 남주의..씹두덩이가..
볼록~하게..보이며..육감적인..남주의 몸매를 다시한번..
확인 시켜줬다..~ 타이즈를 벗어내리는데..
빵빵한~ 엉덩이살이 보이고..하얀~ 허벅지 살이 보이자~
드디어..자지에..힘이 불끈~ 들어가며..좃이 발기되어따..!
타이즈를 벗어내리자..
팬티가 보이는데..그 때가지..남주가 입었던 팬티중에..
잴루..섹씨한 것이었다..깜장색의 레이스가 화려하게..
수놓아진..보짓털이..약간 비추고..보지부근만..
살짝~ 가리는 좃나..야시런..팬티였다..~
타이즈를 벗어..화장대 위에..놓더니..니트티를 벗었다..
팬티와 셋트인 듯한..깜장색의 브래지어에..감싸여진..
남주의 젖가슴이..어찌나..풍만한지..~
하얀 가슴살이..위와 옆으로 삐쭉~삐쭉~ 튀어나와 있었다..
생리가 가까워 졌는지..가슴이..더욱~ 탱탱~해 보였다...~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며..냉장고에서..맥주를 한캔 꺼내서..
마시기 위해..냉장고를 찾았다..~
그런데..화장대 밑에..냉장고 같이 생긴 물건의 문을 열자..
아무것도..없고..속이..냉기도 하나도..없고..껌~껌 하닷..
다시 눈을 돌려..문을 쳐다보니..키패드가 하나 있고..
쪼그만..디스플레이 창이 하나 있다..!..
-"어..? 이상하다..! 냉장고가 머~ 이래..?..이게 머지..?"
-"머가~ 오빠..?"
-"엉..냉장고 안에 아무 것도..없네..물도 없구..!"
-"어디..?..응..? 호호호~ 오빠..! 호텔 첨 와바..?"
-"어..? 아니..워커힐호텔은 첨이야..! 쩝~!"
-"깔깔깔깔~~ 호호호호~~ 오빠두..참~!!"
-"아니..왜..? 왜그러는데..?"
-"이건..냉장고가 아니고..금고야..~! 금고~!!"
-"엉..? 구래..? 호텔방에 금고거 왜 있어..?"
-"깔깔깔~~ 오빠..완전..촌넘이구낫..?"
-"머야..? 으~씨~!.."
-"호호호~ 오빠..옆에 나무문~ 열어바~!"
금고는 귀중품을 보관하라고..있는 것이었고..
냉장고는 그 옆에..서랍장 같이 생긴..원목으로 된~ 문을 열자..
그 안에..숨어 있었다..~! 쩝~~
-"아~하~! 여기 있꾸낫..! 히히히~!"
-"호호호~!..오빠..다시 봐야 겠는 걸..?"
-"야~ 살다보믄..그럴 수도 있는 거지..머~!
근데..! 넌 어케 알어..? 냉장고 여기 있는지..? 너~ 여기 와바찌..? 그치..?"
-"어머..? 오빠..내가 머~ 오빠같이 바람둥인 줄~ 알어..?
영화두 안바..? 영화 같은 것~ 보믄..나오잖아..~"
-"구래..? 난..못봤는데..~ 쓰~!!"
-"아~ 그래두..그렇지..~ 금고를 냉장고로 착각해..?
글구..딱~ 보믄..옆에 있는 것이..냉장고란 생각이 안들어..?
진짜..오빠..다시봐야겠따..~!! 어리버리~ 한..달건이..오빠..~ 호호호~!"
-"이~쓰~!..쪽팔리게..자꾸 그럴래..?"
조그마한..실수(?)가 분위기를 더욱~ 경쾌하게 만들었다..
냉장고에서 하이네켄 맥주를 꺼내서..한모금...쭉~ 들이키고..
샤워를 하자구 말하고..같이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갔다..
역시..특A급 무궁화5개짜리 호텔 답게..욕실도 화려하고..넓었다..
항문 씻는 것도 있고..~ 흐흐흐~~!!
둘이서..사이 좋게..샤워를 하고..방으로 돌아왔다..~
머~ 상황적으로..더~이상의 대화는 필요 없는 것~ 같아서..
바루..실전에..돌입했다..~
호텔용 큰~ 하얀 타올로..몸을 감싸고 있는 남주에게..다가서며..
팔을 벌려..꼭~ 껴안았다..~ 미끈한 목덜미를 살짝~ 할타먹고..
그녀의 섹시한 입술에..깊게..깊게..키스를 했다..~
-"하흡~ 흡~ 쭈우~욱~ 쩝~ 쭈~욱~"
-"하항~ 항~ 오빠..! 아아~아~항~!"
타올을 풀러 내리며..남주의 풍만한 젖가슴을 싸~안으며..
부드럽게..어루 만졌다..생리가 가까와 졌는지..
딱~딱~ 했는데..쪼끔..힘을 주어 만지자..아프다구 했다..~
분홍빛에..약간 빨간빛이 감도는 유두를 검지와 중지사이에..
집어 넣고..살짝~ 눌러봤다..젖꼭지도..흥분했는지..~
여느 때보담..훨씬..발딱~ 서있는 것이..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술을 마신 덕분인지..아니면..
특급호텔방에서의 섹스라서 그런지..둘다..약간은 서두르듯이..
서로의 몸을 탐하며..흥분의 숲으로 빠져 들었다..
침대쪽으로 자리를 옮겨..자연스럽게..침대로 널부러 지며..
남주의 탱탱한 젖가슴을 한~입에 베어 물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정성껏 애무해 나갔다..~
-"하하~합~ 항~ 쯔릅~쭙~ 낼름~낼름~ 흐르르~릅~ 쭉~욱~!"
-"아잉~~ 오빠..살살~ 아포...! 생리할 때~ 되꺼덩~! 하흥~!"
-"구래..! 알아따..~ 아흐~흑~ 남주야..! 역시..너가 최고닷~!"
-"아~응~~!..항~!..어..? 오빠..그게 먼소리야..?"
-"(으씨~! 쓰벌..입조심해야 게꾸낫~!)엉~ 너만 보믄..항상..
흥분이 되고..미치겠다구..~! 하흐~흥~ 흐르~릅~ 쭈물텅~~
낼름~ 낼름~~..다리~쫌..벌려바..~ 어~?..아~후~~!"
-"아잉~~..항~~! 오빠..창피해..~ 불끄자..? 엉..?
하항~아~아~ 간지러워..~ 하흑~흑~..오빠꺼..너무 큰 것 같어..!"
-"흐흐~ 그래..? 오늘은 이상하게..더~ 발기가 되네..! 쩝~!
그냥하자..창피할 게..머 있어..? 이제..불 안꺼도..돼~!!"
-"구래두..~ 오빠가..내것~ 빨면..창피해..아직은~ 하흐흥~~ 흥~!!"
-"난~ 좋아서 그러는 걸~ 머..!..쪼만..벌려바라..엉..?"
매우 다정다감하게..남주에게 속삭이듯이..말하며..
그녀의 벌려진 보지숲으로..머리를 옮겨..
탐스럽게..보짓살이 통통하게 오른..
그녀의 씹을 빨기 위해..혀를 내밀었다..!
수북하지만..정갈하게 자라있는 보지털과..
그 밑으로..붉으스름한..보짓살을 쳐다보니..
내 자지는 더욱 발기되서..껄떡거리고..
검지와 중지 손가락으로..보짓살을 약간 벌리니..
이미 남주의 보지구멍은 촉촉하게..젖어..축~축~!!
보짓물이..나와 있었다..
훈~훈~한 보지기운을 얼굴에..쏘이면서..~
불빛아래에서..김남주의 보지를..자세히 관찰(?)하며..
어젯밤의 윤수정의 보지와 비교해봤다..~
어떻게..여자들마다..보지모양이 다~ 다를까..?
똑~ 같은 구멍인데..~ 흐흐흐~
보짓살이..하나도..삐쭉~ 나오지 않은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남주의 보지가..생긴 것으로 봐서는..
수정의 보지보담..더욱~ 박음직 스럽게..보였다..
손가락으로..쫘악~ 벌려놓은 보지를..혀를 내밀어..
쭈~욱~ 할타봤다..~ 시큼~털~털~ 한..보지냄새와..
찌리리~ 하면서..약간은 찌린 듯한..
보짓물 특유의..맛이 느껴졌다..
좀더~ 혀에 힘을 주며..위~아래로..쭈~우~욱~ 할타내리자..
남주는 섹시하고..늘씬한 다리를 더욱~ 벌리고..
탐스런 엉덩이와..짤록한 허리를 침대위에서..
들썩~ 이며..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교태스런 몸짓을 보이고..섹쓰런..교성을 내뱉었다...
-"항~~ 흥~~ 들썩~들썩~ 오빠..미치겠어..~ 아응~
창~피~해~..아찔~아찔~하흐~흥~~ 아~아~항~!!"
-"흐릅~ ?~ 쭈르릅~ 낼르름~ 낼름~ 찔꺽~찔꺽~ 질질질~~!!"
지금까지의 남주와의 섹스에서..어느때보다..
흥분의 몸짓과..섹쓰런 교성을 내뱉으며..흥분하고 있는..
남주의 모습을 쳐다보니..그녀가 너무도..음탕한 년으로 보였다..!
"음~~ 이제 너두 나에게 완전히..길들여 졌꾸나~!..흐흐흐~!!"
처음에..나에게..처녀를 빼앗길 때가 바로 알마전인데..
이제는 좃나리..를 쓰며..나의 씩씩~한 자지를 자기의..
음탕한 보지구멍에..박아달라구..온갖~ 교태를 다~ 부린다..!
남주의 보짓물을 맛있게..빨아먹고서는..머리를 위로 옮겨..
탱탱하고..빵빵한..두개의 젖가슴을..사정업씨..공략했다..
용서(?)할 수가 없었다..
-"덥썩~ 쭈물텅~쭈물텅~ 간질간질~ 낼름~쭈욱~쭈욱~ 쩝쩝~!
아~흐~ 남주야..너~ 유방이 너무 탱탱~하닷~ 흐허~허~! 아으~!"
-"아악~ 오빠..아포..! 살살~ 먹어라~~ 엉..? 하~흐~흥~~
흐느적~흐느적~ 아잉~ 항항항~~ 질질질~~축~축~ 질커덕~!"
-"어~구래~..남주야..내 자지도 쫌..~ 빨아줘..미치겠어..!"
-"아잉~~ 오빠..이상해..~ 말~ 그렇게 하지마~..~ 하흥~~!
너무..야~해..~ 아~으~으~흥~~ ..알아써..~ 누워바..~~ 항~!"
남주의 보지에서는 계속~ 보짓물이..흥건하게..흘러내리고..
내 자지에서도 좃물이..벌컥~벌컥~ 솟아올라..귀두를..적셔..
벌겋게..달아오른..좃대가리가..불빛을 받아..
번쩍~번쩍~ 빛나고 있었다..
남주와 섹스를 나누며..처음으로..직설적인 표현으로..
자지를 빨아달라구..말을 하자..그녀는 약간..놀라는 것 같았다..
그녀 옆으로 돌아 누우며..벌떡~ 세워 놓은 자지를..
용감무쌍하게..치켜 올리고..남주의..쓰런..입술로..
어서빨리..할타주길..기다렸다..~!!
-"아~하~응~ 오빠..너무크닷~ 왜 이렇게..커..?
원래..이렇게..컸어..? 이상하네..~ 흐~흥~~!!"
-"흐흐흐~ 오늘..너가 너무..섹씨하닌깐..
내 자지가..놀라서..그런가부당~ 히히히~!!"
-"어머..오빠..그런말 하지마..~ 이상하다니깐..~"
-"헤헤헤~ 알아써..하지만..남녀가..섹스를 하는데..
침대에서는 이렇게..쫌~ 쌍스런 말을 해야..
더~ 흥분되고..좋아..!..너두..창피할 것~ 없으니깐..
원하는 대루..말을 해..~ 빨아달라구도 하고..
박아달라구도..하구..알아찌..? 히히히~~!"
-"아잉~~ 오빠..시러~ 창피하게..~ 호호호~!!"
-"머~ 어때..! 자~ 어서..내 좃대가리 빨아줘~ 엉..?"
-"하~흥~~ 앙~! 합~! 쯔릅~ 낼름~ 쯔릅~ 쭈욱~쩝쩝쩝~
아~으~ 항~~!! 오빠..너무 크고..뜨거워..~!! 하흥~!!"
-"아~윽~ 헉~ 와~하~ 죽인닷..쫌..더...아래루..엉..?
좃기둥하구..불알까지..빨아먹어바..~ 하흑~~ 학~~!"
-"어~ 하~항~ 낼름~ 낼름~ 쩝쩝~ 찝~찌름~ 딸딸딸~
좋아..오빠..? 내가 빨아주니깐..? 쭈욱~쭈욱~ 딸딸딸~!"
-"어~ 너무 조아..자지에서..좃물이..막~ 올라올라구해..
아흐흑~~ 아~학~~ 쫌더..쫌만~ 부드럽게..아흐흑~~!!"
-"오빠..엉덩이쫌..들어바..내가..오빠..항문도 빨아주께..!"
의외로..남주는 씩씩하게..나의 의도에 맞추어..
건전(?)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섹스를 나누기 위해..
정성들여..나를 애무하며..씹스런 말들을 내뱉기 시작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딸딸이도 살살~~ 쳐주면서..
좃대가리와..좃기둥..불알을 스런..입을 벌리고서..
혀를 낼름거리며..뱀과 같이..할타먹으며..교성을 내뱉었다..
여자는 침대위에서는 언제나 창녀같이..섹스를 해야한다..~
남자는 그러한..모습에..더욱~ 흥분을 느끼니깐..~!
남주는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섹스의 노예같이..
깊고 깊은 쾌락의 늪으로..깊게..깊게..빠져 들기 시작했다..~
낮에는 회사에서 언제나..요조숙녀인 것 같이..행동하면서..
밤에는 나와..침대위에서 이렇게..질퍽하고..음란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섹스를 한다는 상상을 하니..
좋아서..죽을 것~ 같았다..하하하~!!
-"항~ 콕~콕~ 낼름~냄름..쯔릅~??~ 하흥~ 콕콕~ 낼름~쭈욱~!!
어때..? 오빠..? 좋아..? 하흥~ 낼름~낼름~ 쯔르릅~ 쭈~우~욱~"
-"아~흑~ 그만~그만~ 미치겠어..~ 남주야..~ 아흑~ 학~헥헥헥~
너~ 왜이렇게..잘~ 빨어..? 엉..? 하흥~~흑~ 허거걱~!! 학~!"
-"아이~잉~ 오빠..왜그래..? 가만있어바~ 하흡~ 콕콕~ 낼름~쩝~
하~항~ 낼름~낼름~ 쭈루룩~ 쭈루룩~ 딸딸딸~ 딸딸딸~!!"
남주도..이제는 완전히..타짜가 되었는지..좃나게..씹쓰럽게..
내 자지와..항문을 연신 빨아먹으며..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돌리며..69자세를 만들었다..~ 아~! 놀라워라~!
남주도..지금까지..숨겨왔던..자신의 욕망과..쾌락을 즐기기위해..
이제는..꺼리낄~ 것이 없는지..적극적으로..덤벼왔다..~
-"하흥~ 오빠..나두~ 쫌..해줘..? 하~항~ 낼름~ 쯔릅~쭉쭉~쭈우욱~"
-"(어쭈구리..?) 어..? 머를 어케 해달라구..? 엉..?"
-"아이~ 오~빠..나두~~ 이~잉~~!! 창피하게..~ 힝~~!! 쭈우욱~!"
-"엉..그니깐..어케 해달라구..? 어..? 히히히~!!"
-"으~잉~ 씨~~!!..알면서..그래..아흥~~!!"
-"아~ 그니깐..말을 똑~바루 해바..! 엉..?"
-"어~어~ 거기~ 빨아줘..~ 아이~ 창피하자너..~! 이잉~!!"
-"흐흐흐~..머가 창피해..! 근데..거기가..어딘데..? 엉..?"
-"호호호~~ 오빠..내가 그거~ 말루 꼭~ 해야돼..?"
-"당빠..어딘지 말을 해야지..빨아주던지..할타주던지..하쥐..!"
-"아~ 진짜..~ 오빠..너무한당~!..그래..내~ 보~지 빨아줘~ 엉..?"
-"낄낄낄~ 알아쓰~~ 씩씩~하게 빨아주께..쫌~ 내려봐..~ 구래..
아항~~ 항~~ 낼름~낼름~ 쯔릅?~ 쭉쭉쭉~ 흐릅흐릅~ 쩝쩝쩝~!!"
-"아~하~항~ 오빠..너무 좋아..~ 아잉~ 쭉쭉쭉~ 낼름~낼름~
딸딸딸~ 오빠..보지가..간지러워..미치겠어..! 아흐흥~~!!"
-"후후룩~후루룩~ 쩝쩝쩝~..하후~ 하~흑~ 나두..좃나 조타~ 남주야..!"
코를 완전히..쳐박고..남주의 통통한 보짓살..그리고..
보짓물이 나오는 보지구멍과..음핵을 열라~ 빨아먹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어찌나..보짓물이..많이 나오는지..
내 코와..입술이..번지르르하게..되버려따..~ 낄낄낄~
남주도..상당히 흥분한 듯~
손가락을 약간~ 집어 넣자마자..엉덩이를 들썩이며..
손가락을..자지로 착각한 걱 처럼..~ 떡을 치기 시작했다..
-"흐~흥~ 푹~푹~푹~! 움찔~움찔~ 질질질~~ 하흐흥~~! 항~!!"
-"아~ 남주야..이건 자지가 아녀..~ 손가락이야..살살~해라~ 엉..?"
-"아이~힝~ 오빠..그니깐..빨리..어케 쫌..해줘라..~ 어..?"
-"흐흐흐~ 머를 해달라구..? 말을 하라니깐..? 엉..?"
-"아이~참~..진짜..~ 오빠..~ 오빠..자지루..얼릉~ 박아줘~!
아~ 창피하게..~ 이제 되써..? 빨리~ 박아줘..~ 하항~항~!!"
-"어~ 알아쓰~..히히히~ 내려와..뒷치기자세루 해~!
씩씩~하게..박아주께..!~ 하하하~.."
-"아이~시로..그냥..정상체위로..해줘..
뒤로 하는건~ 쫌~ 이따가..! 하자~ 어..?"
-"어..? 구래..? 알아서..누워..~"
수정과의 질퍽한 섹스에서도..남주와 나눈 이러한 대화는 없었다..!
워낙~ 수정의 보지가 긴짜고씹보지 였기에..말이 필요없었는데..~
남주와의 섹스에서..이렇게..씹쓰런 대화를 나누며..섹스를 하니..
그것도..상당히..흥분되고..좋았다..~
낮에..회사에서는 단정한 숙녀인 것~ 처럼..행동하고..
집에가서도..아무일 없었다는 듯이..행동할 것이란..생각을 하자..
묘한~ 흥분이 더욱~ 밀려오며..남주를 더욱~ 음탕한 년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굳은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정상체위로 좃박기를 하기 위해..침대에..섹쓰럽게..누워 있는..
남주의..길쭉하고..늘씬한 몸매와..씹쓰런..보짓털을 쳐다보며..
한손으로..자지를 슬슬~ 문지르자..좃물이..찍~찍~ 올라왔다..!
남주는..섹시하게..눈을 뜨고..나의..용맹스런..좃을 쳐다보며..
입술을 쪼끔~ 벌린채..숨을~ ~~ 내쉬며..빨리..보지에..
박아주길 원하는 표정을 지었다..~ 쪼만~ 기둘리~!! 낄낄낄~!!
길따란 두다리를 살짝~ 벌리고..자지를..벌떡~ 세워..
남주의 씹물이..흥건~질퍽~ 하게..흐르고 있는..
음탕한 보지구멍에..정~조준을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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