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17부
- 제17부 : 두 마리의 여우들~~!
(98년 12월)
까만 팬티스타킹을 다~ 벗겨내리고..
수정의 하얀맨살 허벅지와 무릅..종아리를 쭈~욱~
훌터보고..치맛자락에 ..약간 덮힌 까만 팬티사이의..
보지둔덕을 보니..침이 꼴가닥~ 넘어갔다..~!
-"후후후~ 야~ 좋게 말할때..~ 시원하게 함하자~ 엉..?"
-"흑흑흑~ 시러~ 안해~ 안할꼬야~!..엉~엉~엉~ "
-"낄낄낄~ 구래..? 알아써~!"
수정은 그 정도 두들겨 맞았으면..웬만하면..
줄텐데..~ 진짜로 안주려는 듯이..끝까지 반항했다..
물론..그렇게 행동하는 것에..나는 더욱~ 흥분했지만..~!
그녀의 하체를 누르며..올라 앉아 있다가 내려오며..
수정의 긴~ 파마머리 머릿채를 움켜쥐었다..~
-"일나~!"
-"아~학~! 아파~..놔~! 노으란 말야..~!..으씨~~"
-"어쭈..! 으씨..? 욕하니..? 이걸 콱~~"
-"움찔~! ..!..!"
한손으로 머리채를 쥐고..
한손을 올려 한대 날리려는 모션을 취하자..
수정은 움찔~ 하면서..가만이 있었다..~
언젠가..말했지만..강제 로 따~ 먹을 때는..
반항하는 몸짓을 보일 때마다..
일단~ 졸라리 패~놓으면..
그담부턴..쉽게 따~ 먹을 수 있다..~
머릿채에 힘을 주며..일으켜 세우자..
수정이 몸을 비틀~비틀~ 하며..일어섰다..~
일어선 그녀의 머릿채를 놔주면서..
침대로 화~악~~ 밀쳐 던졌다..~ 풀~썩~! 쿠~쿵~!
업드려 널부러진 수정의 뒷모습을 쳐다보며..다가갔다..!
자지는 벌떡~ 일어서서..껀떡~껀덕~ 움직이고..~
손으로 한차례 쭈~욱~ 짭아 빼니깐..
맑은 좃물이 귀두끝에..흘러 내렸다..~
업드린 자세의 수정이..
몸을 약간 옆으로 돌리면서 말했다..~
-"오빠..~ 제발~ 이러지마..나~ 증말 하기 싫어..!"
-"왜..? 도대체 이유가 머니..?"
-"불결해~~ 오빤~ 너무 불결하단 말이야..~!"
-"하하하~ 머..? 불결..? 웃끼고 있네..~~
그러는 너는..깨끗한 여자라구 생각하니..? 어..?
그~ xx 어린새끼 한테는 차안에서 강간 당하구..!
너~ 그때도 졸라 조아찌..? 그지..?
그리고 나랑 섹스할때 마다..너두 졸라 좋아했짜나..?"
-"..!..!.. 어쨋껀~ 이제 싫어..~~ 날 가만 내버려둬~!"
-"낄낄낄~..야~~ 되도않는 소리 지껄이지 말구..~
옷이나 벗어..힘쓰게 하지말구..~! 엉..?"
그리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의 뒤에 걸터 앉으며..
치마자락을 위로 밀쳤다..
손바닥으로 수정의 허벅지를 만지려는 순간~
-"휘익~ 퍼~억~!"
-"아이쿠~ 콰~당~! 아~흐흑~ 아~~ 켁켁켁~!"
수정이 길쭉하고..미끈한 한쪽 발로..
뒤에 엉거주춤..걸터올라 있는 내 아랫배를..
힘껏~ 옆차기로 차버린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갑작스런 공격에..~
침대 밑으로 발라당~ 엎어져 떨어졌다..~
-"아~학~!..이~이~ 쓰발년이~! 죽을라구~~!
벌~떡~!..아~~ 후~~ 일루와~~!..
휙~ 퍽~ 휙~ 퍽~!..지근~지근~ 꽉~꽉~!"
-"악~악~!..켁~켁~켁~!.. 아악~~!"
발로 한대 얻어 맞자마자..순간 졸라리 쪽팔리고..
한편으론..화도 치밀어 올라..눈에 뵈는게 없었다..~
벌떡~ 일어서서 침대로 뛰어올라가 사정없이..
발로 지근~지근~ 밟아버렸다..~!
바로 전~ 까지는 힘조절(?)을 해가면서..때렸는데..
이제는 "인정사정 볼것없다~!"..
수정은 몸을 옆으로 모아 웅쿠린채..졸라리 밟혔다..!
그리고는 내려 앉으며..치맛자락을 위로 확~ 제끼고..
검정팬티를 있는 힘을 다해~ 찢어버릴 듯이..
벗겨 내렸다..~ 뚜~두~툭~ 뚜~두~툭~ 하면서..
팬티가 늘어나..천이 찢어지는 소리를 내며..벗겨졌다..
그녀의 두다리를 쫘~악~ 벌리고..
보짓물이..하나도 없는 보지구멍에..손가락을 꼽으며..
마구 후벼버렸다..~
수정은 몹시 아픈 듯~ 몸을 비틀며..비명을 질렀다..~
-"어디~ 죽어바라~ 이~ xx년아~! 푹~푹~ 쭈꺽~쭈꺽~!"
-"아학~ 악~..아퍼~~ 악~~!"
-"주둥아리 안 닥쳐..? 너~ 진짜..죽여버린닷~! 엉..?"
-"아학~학~!..아퍼~아악~. .오빠..안그러께..~ 제발~!"
-"좃까는 소리(?)하지 말구..~ 힘~빼~..!..보지에 힘빼..!"
그러면서..아프다구 소리치는 얼굴 쪽~으로..
하체를 움직여..힘이 약간 빠져버린 좃대가리를..
수정의 입가에..가까이 하며..
그녀의 벌어진 사타구니 사이의 보지구멍은..
계속~ 손가락으로 후벼파며..고통을 줬다..~
흥분하지 않은 수정의 보지구멍은..
쉽사리 축~축~해지지 않고..
뻑~뻑~한 것이..손가락이..잘~ 안들어갔다..~
-"야~ 빨아바~ 어..?"
-"아학~..아~아~ 아퍼~!.."
-"푹~푹~ 쭈꺽~쭈꺽~!..빨아보라니깐 ..~ 엉..?"
-"아~흐~으~..아파~ 시러~ 안해~..! 도리~도리~"
마치 포르노영화에 나오는 강간장면처럼..
수정은 고개를 도리질~치며..어설프게..반? 輪求쨉?.
귀여워 보였다.. 보지구멍을 찌르던 손을 거둬들이고..
한손으로는 수경의 머릿채를 부여잡고..
한손으로는 다시 꼿꼿~ 하게 발기된 자지를 잡고서..
수경의 섹시한 입에다..들이 밀었다..
계속..고개를 돌리려 했지만..머릿채를 힘주어..
나꿔 잡고서..자지를 입에 가까이 하자..
어쩔 수 없이..꽉~ 다문 입술사이로..
귀두만..비집고..걸치고..위? 틔》?움직이며..
자지기둥의 밑부분을..입술로..
애무하는 상황이 되었다..~
잠시동안..그녀가 반항하는 태도를 안보이자..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수경의 가슴으로 옮겨..
남방단추를 풀렀다..~ 단추를 세개 풀어내자..
끈달린 속옷이..보이며..봉긋하고 탱탱한 가슴살이..
삐쭉~ 옆으로 삐져나왔다..~ 쭈물텅~쭈물텅~
손으로 몇차례..힘껏~ 쭈무르고..옷자락을 잡아당기자..
치맛속에..들어가 있던..남방 옷자락이..딸려 올라왔다..
나머지 단추를 다~ 풀어 헤치고..어깨부텀..벗기려하자 ..
다시 팔을 구부리며..못~ 벗기게 했다..~
그럼..속옷을 위로 재끼면 되지..~ 흐흐흐~
속옷을 위로..확~ 재껴 올리고...매끈하게 생긴..
뱃살을 잠시 감상하다가..얇은 브래지어마져..
위로 재껴 올렸다..텅~텅~!..
정말이지..졸라리 탱탱하고..섹씨하게 생긴..
두개의 하얀 젖무덤과..분홍빛의 유두가 튀어나왔다..~
젖가슴과 유두를 손으로 잡아..몇차례 비틀고..난 후..
손을 쭈~욱~ 아래로 뻗어..모으고 있던..
다리를 다시 벌리게..하면서..
보지털을 몇가닥 잡고서..확~ 잡아 뺏따..~ 낄낄낄~!
-"아악~흑흑흑~..아~ 아퍼~ 제발~ 이러지마..오빠~!"
-"후후~ 야~ 눈물도 안나오는데.. 우니..?
그니깐..개기지말구..가만이 있어..! 알아써..?"
-"아흐흑~..아~퍼..엄~마~!..아 앙~앙~!"
-"아~ 씨플~ 주둥아리 안닥칠래..? 어..?"
-"..!..!"
보짓털을 몇가닥~ 잡아 뜯고서는..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과격하게..
잡아 비틀듯이..만지며..보지구멍을 찾아..찔렀다..
그러면서..다시..좃대가리를
수정의 입에..가까이 들이대자..
이를 꽉~ 다물고..안~빨겠다고..또~ 버틴다..!
이제 줄라믄..충분히 줘도 되는 상황인데..
자꾸만..그런식으로..반항하니깐 ..
순간적으로..다시 화가 치밀어 올랐다..~
다시 아랫배를 몇차례..주먹으로 날렸다..~
-"에이~ 휘익~ 퍽~ 퍽~ 퍽~!"
-"아악~ 헉~ 컥컥컥~!..켁켁~..!"
-"야~ 이 씨발년아..~ 너~ 지금 장난하냐..? 엉..?"
-"헉~헉~헉~..아~흑~~!!"
-"이제부텀..말 안들으면..개패듯이 맞는다..! 알아써..?"
그렇게 말하고는 몸을 그녀의 두~ 다리사이로 옮겨..
아직도..보짓물이 한방울도 안나와 있는..쌩~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리기 위해..자세를 잡았다..~
침대에 널부러져..긴~ 파마머리는 헝클어져 있고..
얼굴은 눈물때문에..화장이..지워져..엉? 좇隔?.
남방은 풀어헤쳐지고..끈달린 속옷과..
브래지어는 확~ 재껴져..위로 말려 올라가..
탱탱하고..봉긋한 젖가슴과..음탕스럽게..
분홍빛을 발하고 있는..젖꼭지는 발딱~ 세우고서..
나를 유혹하고..
치마 역시..위로 아무렇게나 말려져 올라가..
아랫배 부근에..걸쳐있고..
하얀 허벅지살과..미끈한 다리..~!
검고 무성한 보짓털을 내놓고 있는데..
그 모습이..정말이지..도발적이고 자극적이었다..~
두~ 다리를 쫘악~ 벌리게 하고서..자지를 부여잡고..
그녀의 보짓살사이에..좃대가리부터 푸~욱~ 묻으면서..
위아래로..흔들었다..~
-"찌걱~찌꺽~..찔꺽~찔꺽~..찌거덕 ~! 푹~푹~!
-"아학~ 시러~ 안해..엄마~ 아학~ 학~ 하흐응~ 항~~ 항~~!"
-"질꺽~질꺽~..질컥~질컥~ 질질질~!..?~?~푸욱~!"
-"아잉~ 안한단말야~..! 시러..~ 안해~! 질컥~질커덕~!"
뻑뻑~ 하던 보지가..귀두로 보지를 몇차례 위아래로..
훌터내리며..왕복운동을 해나가자..~
드디어..수정의 박음직스런..긴자꼬 씹보지가 축~축~ 해지며..
그녀의 입에서는 특유의 비음이 섞?.
~쓰런~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녀도..이런 좃같은 상황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처녀도 아니고..나와도 열나게..좃박기를 한년이..
그렇게 반항을 해대다가..막상..자지를 들이대니깐..
허물어지며..을 써대기 시작하는데..~~!!
-"질컥~질컥~..질질질~ 흥건~축~축~!..질질질~질커덕~질커? ?!"
-"아하학~ 학~ 하항~..아흐흥~ 항~..아이~잉~~!!..질질질~!"
-"허~ 이년바라..! 웃기네..~ 하하하~!..퓨격~퓨격~?퓨푹~!"
-"아흐~흥~!..!..!..!..아악~ 아퍼~! 아흐응~~!..퓰?~퓰?~!"
-"어~ 구래..~ 알아써..! 부드럽게 해달라구..? 엉..?"
-"..!..!..학~학~학~..하항~~!"
보짓살을 마구 가르며..보지구멍 입구를 마구~마구~
자지로 문질러대며..격렬하게..밀어 붙이자..
수정이..약간 아픈듯..얼굴을 찌뿌리며..신음을 했다..
그러다가..자지를 빼내서..다시..그녀의 입가로 가져갔다..!
-"자~ 빨아~..자~!"
-"..!..!..!"
-"휙~ 쫘악~!.."
-"아악~!..학~~..하~~!"
-"빨아..!"
-"아항~후릅~후릅~ 쭙쭙쭙~ 아항~ 쭈욱~쭈우욱~ 쭉쭉쭉~! ??~"
-"아흐흑~~ 으~ 흐~..벌떠덕~벌떡~!..팽팽~..불끈불? ? 씩씩~!"
-"아흡~흡~흐릅~흐르~르~릅~! 낼름~낼름~..??~ 쭈우욱~아항~!"
-"어~흐~학~..아~아~으~..불끈~껄떡~? ?떠덕~!..질鄕?..우후~!"
-"아음~음..아하항~ 낼름~낼름~흐르릅~쩝쩝~ 낼름~흐르릅~??~!"
그때까지 수정과 여러차례 섹스를 나누었지만..
지난여름..차안에서..오랄을 해주었던 이후로..
그렇게..예술적으로..내 자지를 정성을 다해..
빨아주는 것은..처음 이었다..~
머리끝까지..짜리릿~하게..전율이 느껴지며..
어지러움까지 느껴져..상체를 가누기 조차 힘들었다..~
물론..그런..강간상황도..
그런 짜릿함에..큰~ 도움이 되었지만..
수정이..상체를 약간 들어 옆으로 누운 자세로..
한손으로 불알을 슬~슬~슬~ 주무르고..만져가면서..
내 좃대가리를 빨아주는데..
좃물이..울컥~울컥~ 아 올라왔다..!
이렇게..오랄을 환상으로 잘~ 하고..
긴자꼬 보지맛이 천하제일인데..~
어떻게..수정을 놓칠 수 있겠는가..?
자지를 빨리다가..찌리릿~ 전율이 크게 느껴지며..
상체를 가누기가 힘들어..그녀의 보지쪽으로..
몸을 숙이며..69자세를 만들었다..~
아까 전에..자지로 문질러..이미 축~축~해진..
보짓가로 얼굴을..가까이 하자..
샤워를 안해서 그런지..보지에서..보지썩는 냄새와..
찌린네..그리고..약간의 똥냄새까지 한꺼번에..확~풍겨왔다..~!
-"우욱~! 학~! 아~으~ 씨발~..진짜..
야~ 샤워하라구 해짜나..? 엉..?"
-"..!..!..!"
-"에이 씨발~ 말~ 졸라 안듣네..빨랑 가서 씻구와..얼릉~!
쏠려 죽겠으니깐..아랫도리만..씻구와..빨리 ~ 어..?"
-"..!..!..! 벌떡~..추적~추적~..쾅~!..!..! 쏴~아~~"
내가 갑자기 그녀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며..일어나서..
소리를 지르자..수정도..여자로서..모욕감을 느꼈는지..
귀싸대기를 여러차례 맞아..약간 부어오르고..뻘게진..
볼따구니가..더더욱~ 빨게지며..벌떡~ 일나서..
욕실로 들가더니..문을 쾅~ 닫아버렸다..
보지 씻는 물~소리를 들으며..
한숨 돌리기 위해..다시..탁자에 올려논..담배를 한대..
피워물고..냉장고에서..생수를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그런데..~ 눈에 확~ 들어 오는게..있었다..~
전에 알바걸 정임에게 써먹으며..재미봤던.."박카스~!"
얼릉~ 꺼내서..찌익~ 따서..한모금에..털어넣고..
병대가리를 쪽~쪽~ 빨아 먹고서는..침대로 가서..
머리맡에 올려 놓았다..~ 낄낄낄~~!
"씨발~ 긴자꼬 보지..
오늘 박카스병을 깨나 못깨나 함~ 보자..! 흐흐~!"
잠시 후 수정이..나왔다..옷을 다~ 벗고 나올 줄~ 알았는데..
치마와 남방만 벗어버리고..팬티와 속옷은 입고..
브래지어도 했다..! 한마디 하려다가..
"구래~!! 니가 강간을 당해봐서 그런지..
재미볼 쭐~ 아는구나..!"
그런 생각들을 하며..침대에 널부러져 누웠다..!
손을 들어..검지를 쭉~ 뻗어..자지를 가리키며..
-"야~ 윤수정~! 일루와~ 빨아~!!.."
-"..!..! 오빠..내가 창녀야..? 엉..?"
-"어쭈..? 씻고 나오더니..힘이 쫌..나나본데..!
몇대 더~ 맞아볼래..? 엉..?"
-"..!..!"
인상 좃같이 긁으며..으악을 주자..수정은 움찔~ 하면서..
침대로 다가왔다..~ 더~ 이상 두들겨 맞기는 싫었나보다..!
다가오는 수정을 쳐다보니..얼굴이 많이 부어 올라 있었다..!
"어~어~ 얼굴 상태가 저러면..안되는데..~ 큰일났네..! 씨~!!"
그렇게..걱정이 되면서..한편으로는 졸라 불쌍해 보였다..!
"너는 어쩌다가 나 같은 쌩~건달 같은 쉐이를 만나서..
이런 험한 꼴을 당하니..! 쯧쯔~~!!..
구래두..너두..재미 볼만큼~ 봐짜나..?
머~ 나혼자만..즐긴 것은 아니니깐~!! 흐흐흐~~!!"
되도 않는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수정을 사랑의 눈빛(?)으로 쳐다봤다..!
그녀가 침대가로 다가와..내옆에 걸터 앉으며..말했다..!
-"오빠..~ 이게 마지막이야..! 알아찌..~"
-"엉..? 머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구..!"
-"어엉~! 너~ 이제 나 안볼라구..? 어..?"
-"..!..!..!"
-"하하하~~ 지랄하구 자빠졌네..~
너~ 내 성질 알지..? 그지..?..
만나나 안만나나 함~ 두고보자..!"
-"오빠~..진짜..난 오빠가..
이렇게 까지 저질인 줄은 몰랐어..!"
-"야~ 되도않는 뻘~ 소리그만 까구..
자지나 빨아..~ 빨랑~!"
수정을 사랑하는 맘은 분명히 있었지만..
이미..탄력을 받아..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그~ 방안에서의 좃같은 상황은 더~더욱 악화되어 갔다..~
사실..나두 그렇게 까지 하구 싶지는 않았다..
내가 정말~ 저질스런 인간이라고 느껴졌다..~!
그리고..수정의 말대로..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 제17부 : 두 마리의 여우들~~!
(98년 12월)
까만 팬티스타킹을 다~ 벗겨내리고..
수정의 하얀맨살 허벅지와 무릅..종아리를 쭈~욱~
훌터보고..치맛자락에 ..약간 덮힌 까만 팬티사이의..
보지둔덕을 보니..침이 꼴가닥~ 넘어갔다..~!
-"후후후~ 야~ 좋게 말할때..~ 시원하게 함하자~ 엉..?"
-"흑흑흑~ 시러~ 안해~ 안할꼬야~!..엉~엉~엉~ "
-"낄낄낄~ 구래..? 알아써~!"
수정은 그 정도 두들겨 맞았으면..웬만하면..
줄텐데..~ 진짜로 안주려는 듯이..끝까지 반항했다..
물론..그렇게 행동하는 것에..나는 더욱~ 흥분했지만..~!
그녀의 하체를 누르며..올라 앉아 있다가 내려오며..
수정의 긴~ 파마머리 머릿채를 움켜쥐었다..~
-"일나~!"
-"아~학~! 아파~..놔~! 노으란 말야..~!..으씨~~"
-"어쭈..! 으씨..? 욕하니..? 이걸 콱~~"
-"움찔~! ..!..!"
한손으로 머리채를 쥐고..
한손을 올려 한대 날리려는 모션을 취하자..
수정은 움찔~ 하면서..가만이 있었다..~
언젠가..말했지만..강제 로 따~ 먹을 때는..
반항하는 몸짓을 보일 때마다..
일단~ 졸라리 패~놓으면..
그담부턴..쉽게 따~ 먹을 수 있다..~
머릿채에 힘을 주며..일으켜 세우자..
수정이 몸을 비틀~비틀~ 하며..일어섰다..~
일어선 그녀의 머릿채를 놔주면서..
침대로 화~악~~ 밀쳐 던졌다..~ 풀~썩~! 쿠~쿵~!
업드려 널부러진 수정의 뒷모습을 쳐다보며..다가갔다..!
자지는 벌떡~ 일어서서..껀떡~껀덕~ 움직이고..~
손으로 한차례 쭈~욱~ 짭아 빼니깐..
맑은 좃물이 귀두끝에..흘러 내렸다..~
업드린 자세의 수정이..
몸을 약간 옆으로 돌리면서 말했다..~
-"오빠..~ 제발~ 이러지마..나~ 증말 하기 싫어..!"
-"왜..? 도대체 이유가 머니..?"
-"불결해~~ 오빤~ 너무 불결하단 말이야..~!"
-"하하하~ 머..? 불결..? 웃끼고 있네..~~
그러는 너는..깨끗한 여자라구 생각하니..? 어..?
그~ xx 어린새끼 한테는 차안에서 강간 당하구..!
너~ 그때도 졸라 조아찌..? 그지..?
그리고 나랑 섹스할때 마다..너두 졸라 좋아했짜나..?"
-"..!..!.. 어쨋껀~ 이제 싫어..~~ 날 가만 내버려둬~!"
-"낄낄낄~..야~~ 되도않는 소리 지껄이지 말구..~
옷이나 벗어..힘쓰게 하지말구..~! 엉..?"
그리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의 뒤에 걸터 앉으며..
치마자락을 위로 밀쳤다..
손바닥으로 수정의 허벅지를 만지려는 순간~
-"휘익~ 퍼~억~!"
-"아이쿠~ 콰~당~! 아~흐흑~ 아~~ 켁켁켁~!"
수정이 길쭉하고..미끈한 한쪽 발로..
뒤에 엉거주춤..걸터올라 있는 내 아랫배를..
힘껏~ 옆차기로 차버린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갑작스런 공격에..~
침대 밑으로 발라당~ 엎어져 떨어졌다..~
-"아~학~!..이~이~ 쓰발년이~! 죽을라구~~!
벌~떡~!..아~~ 후~~ 일루와~~!..
휙~ 퍽~ 휙~ 퍽~!..지근~지근~ 꽉~꽉~!"
-"악~악~!..켁~켁~켁~!.. 아악~~!"
발로 한대 얻어 맞자마자..순간 졸라리 쪽팔리고..
한편으론..화도 치밀어 올라..눈에 뵈는게 없었다..~
벌떡~ 일어서서 침대로 뛰어올라가 사정없이..
발로 지근~지근~ 밟아버렸다..~!
바로 전~ 까지는 힘조절(?)을 해가면서..때렸는데..
이제는 "인정사정 볼것없다~!"..
수정은 몸을 옆으로 모아 웅쿠린채..졸라리 밟혔다..!
그리고는 내려 앉으며..치맛자락을 위로 확~ 제끼고..
검정팬티를 있는 힘을 다해~ 찢어버릴 듯이..
벗겨 내렸다..~ 뚜~두~툭~ 뚜~두~툭~ 하면서..
팬티가 늘어나..천이 찢어지는 소리를 내며..벗겨졌다..
그녀의 두다리를 쫘~악~ 벌리고..
보짓물이..하나도 없는 보지구멍에..손가락을 꼽으며..
마구 후벼버렸다..~
수정은 몹시 아픈 듯~ 몸을 비틀며..비명을 질렀다..~
-"어디~ 죽어바라~ 이~ xx년아~! 푹~푹~ 쭈꺽~쭈꺽~!"
-"아학~ 악~..아퍼~~ 악~~!"
-"주둥아리 안 닥쳐..? 너~ 진짜..죽여버린닷~! 엉..?"
-"아학~학~!..아퍼~아악~. .오빠..안그러께..~ 제발~!"
-"좃까는 소리(?)하지 말구..~ 힘~빼~..!..보지에 힘빼..!"
그러면서..아프다구 소리치는 얼굴 쪽~으로..
하체를 움직여..힘이 약간 빠져버린 좃대가리를..
수정의 입가에..가까이 하며..
그녀의 벌어진 사타구니 사이의 보지구멍은..
계속~ 손가락으로 후벼파며..고통을 줬다..~
흥분하지 않은 수정의 보지구멍은..
쉽사리 축~축~해지지 않고..
뻑~뻑~한 것이..손가락이..잘~ 안들어갔다..~
-"야~ 빨아바~ 어..?"
-"아학~..아~아~ 아퍼~!.."
-"푹~푹~ 쭈꺽~쭈꺽~!..빨아보라니깐 ..~ 엉..?"
-"아~흐~으~..아파~ 시러~ 안해~..! 도리~도리~"
마치 포르노영화에 나오는 강간장면처럼..
수정은 고개를 도리질~치며..어설프게..반? 輪求쨉?.
귀여워 보였다.. 보지구멍을 찌르던 손을 거둬들이고..
한손으로는 수경의 머릿채를 부여잡고..
한손으로는 다시 꼿꼿~ 하게 발기된 자지를 잡고서..
수경의 섹시한 입에다..들이 밀었다..
계속..고개를 돌리려 했지만..머릿채를 힘주어..
나꿔 잡고서..자지를 입에 가까이 하자..
어쩔 수 없이..꽉~ 다문 입술사이로..
귀두만..비집고..걸치고..위? 틔》?움직이며..
자지기둥의 밑부분을..입술로..
애무하는 상황이 되었다..~
잠시동안..그녀가 반항하는 태도를 안보이자..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수경의 가슴으로 옮겨..
남방단추를 풀렀다..~ 단추를 세개 풀어내자..
끈달린 속옷이..보이며..봉긋하고 탱탱한 가슴살이..
삐쭉~ 옆으로 삐져나왔다..~ 쭈물텅~쭈물텅~
손으로 몇차례..힘껏~ 쭈무르고..옷자락을 잡아당기자..
치맛속에..들어가 있던..남방 옷자락이..딸려 올라왔다..
나머지 단추를 다~ 풀어 헤치고..어깨부텀..벗기려하자 ..
다시 팔을 구부리며..못~ 벗기게 했다..~
그럼..속옷을 위로 재끼면 되지..~ 흐흐흐~
속옷을 위로..확~ 재껴 올리고...매끈하게 생긴..
뱃살을 잠시 감상하다가..얇은 브래지어마져..
위로 재껴 올렸다..텅~텅~!..
정말이지..졸라리 탱탱하고..섹씨하게 생긴..
두개의 하얀 젖무덤과..분홍빛의 유두가 튀어나왔다..~
젖가슴과 유두를 손으로 잡아..몇차례 비틀고..난 후..
손을 쭈~욱~ 아래로 뻗어..모으고 있던..
다리를 다시 벌리게..하면서..
보지털을 몇가닥 잡고서..확~ 잡아 뺏따..~ 낄낄낄~!
-"아악~흑흑흑~..아~ 아퍼~ 제발~ 이러지마..오빠~!"
-"후후~ 야~ 눈물도 안나오는데.. 우니..?
그니깐..개기지말구..가만이 있어..! 알아써..?"
-"아흐흑~..아~퍼..엄~마~!..아 앙~앙~!"
-"아~ 씨플~ 주둥아리 안닥칠래..? 어..?"
-"..!..!"
보짓털을 몇가닥~ 잡아 뜯고서는..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과격하게..
잡아 비틀듯이..만지며..보지구멍을 찾아..찔렀다..
그러면서..다시..좃대가리를
수정의 입에..가까이 들이대자..
이를 꽉~ 다물고..안~빨겠다고..또~ 버틴다..!
이제 줄라믄..충분히 줘도 되는 상황인데..
자꾸만..그런식으로..반항하니깐 ..
순간적으로..다시 화가 치밀어 올랐다..~
다시 아랫배를 몇차례..주먹으로 날렸다..~
-"에이~ 휘익~ 퍽~ 퍽~ 퍽~!"
-"아악~ 헉~ 컥컥컥~!..켁켁~..!"
-"야~ 이 씨발년아..~ 너~ 지금 장난하냐..? 엉..?"
-"헉~헉~헉~..아~흑~~!!"
-"이제부텀..말 안들으면..개패듯이 맞는다..! 알아써..?"
그렇게 말하고는 몸을 그녀의 두~ 다리사이로 옮겨..
아직도..보짓물이 한방울도 안나와 있는..쌩~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리기 위해..자세를 잡았다..~
침대에 널부러져..긴~ 파마머리는 헝클어져 있고..
얼굴은 눈물때문에..화장이..지워져..엉? 좇隔?.
남방은 풀어헤쳐지고..끈달린 속옷과..
브래지어는 확~ 재껴져..위로 말려 올라가..
탱탱하고..봉긋한 젖가슴과..음탕스럽게..
분홍빛을 발하고 있는..젖꼭지는 발딱~ 세우고서..
나를 유혹하고..
치마 역시..위로 아무렇게나 말려져 올라가..
아랫배 부근에..걸쳐있고..
하얀 허벅지살과..미끈한 다리..~!
검고 무성한 보짓털을 내놓고 있는데..
그 모습이..정말이지..도발적이고 자극적이었다..~
두~ 다리를 쫘악~ 벌리게 하고서..자지를 부여잡고..
그녀의 보짓살사이에..좃대가리부터 푸~욱~ 묻으면서..
위아래로..흔들었다..~
-"찌걱~찌꺽~..찔꺽~찔꺽~..찌거덕 ~! 푹~푹~!
-"아학~ 시러~ 안해..엄마~ 아학~ 학~ 하흐응~ 항~~ 항~~!"
-"질꺽~질꺽~..질컥~질컥~ 질질질~!..?~?~푸욱~!"
-"아잉~ 안한단말야~..! 시러..~ 안해~! 질컥~질커덕~!"
뻑뻑~ 하던 보지가..귀두로 보지를 몇차례 위아래로..
훌터내리며..왕복운동을 해나가자..~
드디어..수정의 박음직스런..긴자꼬 씹보지가 축~축~ 해지며..
그녀의 입에서는 특유의 비음이 섞?.
~쓰런~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녀도..이런 좃같은 상황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처녀도 아니고..나와도 열나게..좃박기를 한년이..
그렇게 반항을 해대다가..막상..자지를 들이대니깐..
허물어지며..을 써대기 시작하는데..~~!!
-"질컥~질컥~..질질질~ 흥건~축~축~!..질질질~질커덕~질커? ?!"
-"아하학~ 학~ 하항~..아흐흥~ 항~..아이~잉~~!!..질질질~!"
-"허~ 이년바라..! 웃기네..~ 하하하~!..퓨격~퓨격~?퓨푹~!"
-"아흐~흥~!..!..!..!..아악~ 아퍼~! 아흐응~~!..퓰?~퓰?~!"
-"어~ 구래..~ 알아써..! 부드럽게 해달라구..? 엉..?"
-"..!..!..학~학~학~..하항~~!"
보짓살을 마구 가르며..보지구멍 입구를 마구~마구~
자지로 문질러대며..격렬하게..밀어 붙이자..
수정이..약간 아픈듯..얼굴을 찌뿌리며..신음을 했다..
그러다가..자지를 빼내서..다시..그녀의 입가로 가져갔다..!
-"자~ 빨아~..자~!"
-"..!..!..!"
-"휙~ 쫘악~!.."
-"아악~!..학~~..하~~!"
-"빨아..!"
-"아항~후릅~후릅~ 쭙쭙쭙~ 아항~ 쭈욱~쭈우욱~ 쭉쭉쭉~! ??~"
-"아흐흑~~ 으~ 흐~..벌떠덕~벌떡~!..팽팽~..불끈불? ? 씩씩~!"
-"아흡~흡~흐릅~흐르~르~릅~! 낼름~낼름~..??~ 쭈우욱~아항~!"
-"어~흐~학~..아~아~으~..불끈~껄떡~? ?떠덕~!..질鄕?..우후~!"
-"아음~음..아하항~ 낼름~낼름~흐르릅~쩝쩝~ 낼름~흐르릅~??~!"
그때까지 수정과 여러차례 섹스를 나누었지만..
지난여름..차안에서..오랄을 해주었던 이후로..
그렇게..예술적으로..내 자지를 정성을 다해..
빨아주는 것은..처음 이었다..~
머리끝까지..짜리릿~하게..전율이 느껴지며..
어지러움까지 느껴져..상체를 가누기 조차 힘들었다..~
물론..그런..강간상황도..
그런 짜릿함에..큰~ 도움이 되었지만..
수정이..상체를 약간 들어 옆으로 누운 자세로..
한손으로 불알을 슬~슬~슬~ 주무르고..만져가면서..
내 좃대가리를 빨아주는데..
좃물이..울컥~울컥~ 아 올라왔다..!
이렇게..오랄을 환상으로 잘~ 하고..
긴자꼬 보지맛이 천하제일인데..~
어떻게..수정을 놓칠 수 있겠는가..?
자지를 빨리다가..찌리릿~ 전율이 크게 느껴지며..
상체를 가누기가 힘들어..그녀의 보지쪽으로..
몸을 숙이며..69자세를 만들었다..~
아까 전에..자지로 문질러..이미 축~축~해진..
보짓가로 얼굴을..가까이 하자..
샤워를 안해서 그런지..보지에서..보지썩는 냄새와..
찌린네..그리고..약간의 똥냄새까지 한꺼번에..확~풍겨왔다..~!
-"우욱~! 학~! 아~으~ 씨발~..진짜..
야~ 샤워하라구 해짜나..? 엉..?"
-"..!..!..!"
-"에이 씨발~ 말~ 졸라 안듣네..빨랑 가서 씻구와..얼릉~!
쏠려 죽겠으니깐..아랫도리만..씻구와..빨리 ~ 어..?"
-"..!..!..! 벌떡~..추적~추적~..쾅~!..!..! 쏴~아~~"
내가 갑자기 그녀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며..일어나서..
소리를 지르자..수정도..여자로서..모욕감을 느꼈는지..
귀싸대기를 여러차례 맞아..약간 부어오르고..뻘게진..
볼따구니가..더더욱~ 빨게지며..벌떡~ 일나서..
욕실로 들가더니..문을 쾅~ 닫아버렸다..
보지 씻는 물~소리를 들으며..
한숨 돌리기 위해..다시..탁자에 올려논..담배를 한대..
피워물고..냉장고에서..생수를 꺼내 벌컥~벌컥~ 마셨다..!
그런데..~ 눈에 확~ 들어 오는게..있었다..~
전에 알바걸 정임에게 써먹으며..재미봤던.."박카스~!"
얼릉~ 꺼내서..찌익~ 따서..한모금에..털어넣고..
병대가리를 쪽~쪽~ 빨아 먹고서는..침대로 가서..
머리맡에 올려 놓았다..~ 낄낄낄~~!
"씨발~ 긴자꼬 보지..
오늘 박카스병을 깨나 못깨나 함~ 보자..! 흐흐~!"
잠시 후 수정이..나왔다..옷을 다~ 벗고 나올 줄~ 알았는데..
치마와 남방만 벗어버리고..팬티와 속옷은 입고..
브래지어도 했다..! 한마디 하려다가..
"구래~!! 니가 강간을 당해봐서 그런지..
재미볼 쭐~ 아는구나..!"
그런 생각들을 하며..침대에 널부러져 누웠다..!
손을 들어..검지를 쭉~ 뻗어..자지를 가리키며..
-"야~ 윤수정~! 일루와~ 빨아~!!.."
-"..!..! 오빠..내가 창녀야..? 엉..?"
-"어쭈..? 씻고 나오더니..힘이 쫌..나나본데..!
몇대 더~ 맞아볼래..? 엉..?"
-"..!..!"
인상 좃같이 긁으며..으악을 주자..수정은 움찔~ 하면서..
침대로 다가왔다..~ 더~ 이상 두들겨 맞기는 싫었나보다..!
다가오는 수정을 쳐다보니..얼굴이 많이 부어 올라 있었다..!
"어~어~ 얼굴 상태가 저러면..안되는데..~ 큰일났네..! 씨~!!"
그렇게..걱정이 되면서..한편으로는 졸라 불쌍해 보였다..!
"너는 어쩌다가 나 같은 쌩~건달 같은 쉐이를 만나서..
이런 험한 꼴을 당하니..! 쯧쯔~~!!..
구래두..너두..재미 볼만큼~ 봐짜나..?
머~ 나혼자만..즐긴 것은 아니니깐~!! 흐흐흐~~!!"
되도 않는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수정을 사랑의 눈빛(?)으로 쳐다봤다..!
그녀가 침대가로 다가와..내옆에 걸터 앉으며..말했다..!
-"오빠..~ 이게 마지막이야..! 알아찌..~"
-"엉..? 머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구..!"
-"어엉~! 너~ 이제 나 안볼라구..? 어..?"
-"..!..!..!"
-"하하하~~ 지랄하구 자빠졌네..~
너~ 내 성질 알지..? 그지..?..
만나나 안만나나 함~ 두고보자..!"
-"오빠~..진짜..난 오빠가..
이렇게 까지 저질인 줄은 몰랐어..!"
-"야~ 되도않는 뻘~ 소리그만 까구..
자지나 빨아..~ 빨랑~!"
수정을 사랑하는 맘은 분명히 있었지만..
이미..탄력을 받아..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그~ 방안에서의 좃같은 상황은 더~더욱 악화되어 갔다..~
사실..나두 그렇게 까지 하구 싶지는 않았다..
내가 정말~ 저질스런 인간이라고 느껴졌다..~!
그리고..수정의 말대로..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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