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그녀라고 지칭하던 여자분의 좀더 리얼감을 살리기 위해서 희진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가 되어서야 모텔에서 나온 우리셋은 그렇게 각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고
집에 도착해서 나는 희진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나- "잘 도착했어? 나도 이제 집에 도착했네.오늘 너무 좋았어. 넌 어땠는지 모르겠다."
희진- "나도 잘 도착했어요. 솔직히 첨에는 긴장도 많이 됐었는데 진짜 이런기분 처음 느껴봤어요."
나- "그래?그랬다니 다행이네ㅎ 피곤하진 않어?"
희진-"아뇨 사촌이랑 같이 있어요.ㅎㅎ 아침부터 어디갔다왔냐고 해서 오늘 있었던일 얘기하는중이에요."
그녀는 원래 인천이 거주지역이 아닌 타지에서 올라왔다고 한다.
지금은 사촌인 여자동갑친구와 아는 언니. 그리고 자신 이렇게 여자 셋이서 같이
생활을 하고 있는중이라고 얘기해줬었다.
나- "잉? 그런것도 다 얘기하고그래?ㅋ 여자들끼리도 별얘기 다하고 그러는구만?"
희진- "네ㅎㅎ 저보고 완전 미쳤다고 그러면서~ 기분 어땠냐고 좋냐고 계속 물어봐요"
나- "그래서 머라고 얘기했어?"
희진- "솔직히 진짜 섹스 한두번 해본거 아니지만 오늘 완전 자극적이고 미칠뻔했다고ㅋㅋ
너무 좋아죽을뻔했다고 했죠ㅋ"
나- "그래ㅎㅎ 아 나도 오늘 너무 힘 많이 뺐다~ 완전 피곤. 근데 우리 오늘 한번 보고 마는건가?"
희진- "아뇨 또봐요. 미쳤어요?ㅋㅋ 한번만 보고 말게? 시간맞을때 또 한번 자리만들어요~"
나- "굿~! 그래 알았어ㅋ 그럼 일단 자고 일어나서 다시 연락할께 쉬어 너두~"
그렇게 첫 만남을 마치고 한동안은 그저 연락만 하며 희진과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고 있었다.
물론 그런 와중에도 내 핸드폰은 쉬지않고 채팅에 접속하여 새로운 여자들을 물색하며 말이다.
앞서 말하였듯 희진은 업소에서 일을 하는 여자였고 나또한 새벽에 일을하였기에 우리는 주로 새벽에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다.
어느날 하루는 사무실에서 친구와 둘이 티비를 보며 놀고있는데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나- "여보세요?"
희진- "오빠~ 나 희진이. 하..일하고있어?"
나- "응 일하지. 근데 목소리가 술많이 취한목소리다? 술많이 마셨어?"
희진- "응. 지금 중국놈이랑 2차왔는데 이새끼가 머라머라 하는데 한마디도 못알아듣겠어 아씨발."
나- "2차? 머야 그럼 지금 같이 있는거야?"
희진- "응 지금 이새끼랑 떡치고있는데 아 씨발 이새끼가 자꾸 뒤쪽만지면서 넣을라 그래."
그렇게 전화가 걸려온 희진의 목소리는 술이 떡이 되서 만취한듯해 보였고 대화하는 중간중간
희진의 색스러운 신음소리가 섞여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 "야 머야 씨발ㅋ 좆나 부럽게 섹스하는중에 전화한거야? 이 야밤에 꼴리게 할래 너?"
희진- "몰라~이새끼가 자꾸 후장따먹을라그래. 오빠 나 후장한번도 안해봤는데 뒤에 하면 어때? 아퍼? 아.~~"
나- "이씨발 야 후장첨이면 나한테 따먹혀야지!"
희진- "아파! 아이개새끼 넣지말라고할까? 아 근데 아픈데 먼가 흥분되."
나- "씨발 좆나부럽네. 자랑할라고전화했냐?"
희진- "아~~!!!아!!!!! 아 씨발 좆나 아퍼. 아 개새끼 집어넣고 있어. 아!!!아~~아~~~아 오빠 씨발 아픈데 좋아.아~~!"
그렇게 희진은 같이 있던 중국놈이 희진의 엉덩이에 자지를 쑤셔박았는지 우리의 대화는 중단되고
수화기 너머로 희진의 비명섞인 신음소리만이 가득 울려퍼졌다.
사무실복도에서 담배를 태우며 그녀와 통화를 하던 나는 희진의 신음소리에 잔뜩 흥분되어
그저 전화가 끊어질때까지 희진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아쉬움을 달래야만했다.
그렇게 짜릿했던 통화를 한지 이틀 후
그날은 친구들이 사무실에 4명정도가 놀러왔었다.
그중에는 희진과 처음 만난날 함께했던 친구도 있었고 새로운 친구도 3명이 같이 사무실에 놀러온것이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수다를 떨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새벽이 되어 친구들은 술을 한잔하러 간다며
나를 혼자두고 다 가버린후 희진에게서 또 전화가 왔다.
희진- "오빠.일해? 머하고있어"
나- "나야 머 이시간에 일하고있지 머하긴~ 오늘은 목소리가 멀쩡하다? 술많이 안마셨나보네?"
희진- "응 오늘은 그냥 적당히 마셨어~ 아 근데 일이 좀 일찍 끝날것같네~"
나- "그래? 아 오늘같은날 보면 딱 좋은데~ 아쉽네"
희진-"보면되지 아쉬울거 머있어. 내가 갈까 거기로?"
나- "일산으로? 지금시간에 머타고? 택시타고 올라고?"
희진- "어 택시타면 되지. 주소만 찍어놔 지금 택시 타고 갈라니깐"
나- "올~~짱인데? 알았어 그럼 주소 찍어놀테니깐 택시 근처 도착하면 전화해"
(그당시 희진은 송도유원지에서 일한다고 하였다. 실제로는 그 동네를 가본적이 없어
거리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 일산과는 거리가 좀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녀는 그렇게
나를 만나기 위해 새벽에 택시를 타고 그후로도 몇번 찾아왔다)
전화를 끊고 3~40분정도 후 그녀가 도착했다. 내 일이 끝날때까지 희진과 나는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다 그녀에게 물었다.
나-" 어떻게 할까? 그냥 둘이 모텔갈까? 아니면 그때처럼 친구한명 더 불러?"
희진- "오빠 마음대로 해~ 난 다 좋아"
나- "알았어 그럼 친구한명 불를테니 기달려"
나는 곧바로 예전에 함께 희진과 섹스를 했던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희진이 왔으니
같이 섹스하러 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친구는 술을많이 마셔 피곤하다며
자기 말고 옆에있는 다른친구랑 같이 하라며 그 친구를 바꿔주었다.
옆에 있던 친구는 내 제안에 곧바로 달려온다고 하였고
나는 백석에 한 호텔앞에서 만나기로 한 후 희진과 사무실에서 나왔다
나- "야 친구오기로했어. 그때 그새끼 말고 오늘 오는새끼는 좆대가리 앞다마가 좆나 굵어. 넌 좋겠다?"
희진- "ㅋㅋ 굵어도 상관없어~오빠랑 하는게 더 좋아~"
나- "그럼 나랑하는게 제일 좋아야지ㅋ 야 그나저나 친구놈도 오는데 화끈하게 마중해줘야지. 팬티벗고 노팬티로 차타~"
희진- "노팬티로? 그게좋아? 알았어. 차에서 만지려고 그러지?
나- "그래 가면서 니보지 손으로 좆나 만져줄테니깐 팬티벗고 타. 가면서 슬슬 보짓물좀 흘려야지~"
호텔로 이동하는동안 희진은 팬티를 벗어 가방에 집어넣고 치마도 허리까지 잔뜩 올린채 다리를 벌려 앉았다.
내 왼손은 핸들을. 오른손은 기어대신 희진의 보지를 운전하며 신호가 걸릴때마다 희진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괴롭혔다. 그러다 희진이 어느정도 흥분했음을 느끼고 내 자지를 꺼내어 운전하는동안 희진에게 입으로 맛있게 빨도록 하였고 호텔에 도착할때까지 희진은 내 자지를 입에 머금은채 열심히 자지를 빨아대었다.
(운전하는동안 다른 차량에서 볼것같은 그 짜릿함은 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그리고 차에서 운전하는동안 사까시 받는 기분은 정말 자극적이죠^^)
호텔앞에서 친구를 만나 객실로 들어간후
나는 친구에게 씻고 오게 한후 희진과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다.
먼저 희진에게 스스로 옷을 다 벗게 한후 그 모습을 천천히 감상하였다.
곧 전라가 된 희진을 침대에 눕힌후 젖꼭지를 살살 혀로 돌려가며 빨아주었고
오른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보짓물이 흐르도록 희진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 타이밍에 친구가 샤워를 하고 나왔고 나는 손짓으로 우리쪽으로 오게 한 후
희진의 입에 친구에 자지를 물리도록 손짓하였다. 친구는 머뭇거리며 우리쪽으로 다가와
희진의 입에 굵디 굵은 좆을 들이밀었고 희진의 입안가득 친구의 자지를 빨아대며
가슴과 보지는 나에게 맡긴채 흥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차에서 부터 흥분되었던 나는 희진의 보지를 빨다 내가 먼저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
펌핑을 시작하였고 친구는 누워있는 희진의 얼굴위로 두 다리를 벌린채 꿇어앉아
희진이 자지를 빨기 편하게 자리를 잡아주었다. 희진은 입안가득 친구의 자지가
물려있어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낸채 연신 박아대는 내 자지를 보짓물로 가득 적셔주었다.
어느정도 삽입을 하다 친구와 교대를 하기 위해 보지에서 자지를 뺀후 친구에게
이제 니가 박으라고 한후 나는 옆 침대에서 잠시 누워 두 남녀의 떡치는 모습을 구경하였다.
(그 와중에 기억나는건 친구놈 좆이 진짜 굵어서 부럽더군요. 남자들만 공감할수 있는 느낌이려나요?ㅎㅎ)
친구의 좆이 희진의 보지로 들어갈수록 희진은 비명소리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며
천천히 친구의좆을 받아들이고있었다. 친구녀석은 삽입을 한 후 펌핑을 시작하였고
나는 그 모습을 지켜보다 다시 희진에게 달라붙어 그녀의 구석구석을 애무해주었다.
그런데 친구녀석이 한창 섹스를 하던중 갑자기 자기는 도저히 못 쌀것 같다며
평소 자기가 원래 지루여서 사정을 잘못한다며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겠다 하는것이었다.
나는 희진에게 입으로라도 빨아서 싸게 해주라고 시켰고 희진은 열심히 사까시를 해주며
사정하게끔 해주려 했지만 결국 친구는 사정하지 못한채 미안하다며 빠져주었다.
나도 아직 사정을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희진을 방아찍기 자세로 올라타게 한후
몸은나한테 엎드리게 하여 다시 섹스를 시작하였다.
(희진과 그동안 연락하며 지내는동안 대화를 통하여 느꼈던점이 희진에게서 섭의 성향이 가끔씩 느껴졌었다.
물론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그런식으로 길들일수있겠구나 하는 촉이 왔었다)
나는 희진을 안은채 오른손으로 희진의 엉덩이를 짝 소리가 날정도로 때렸다.
그러자 희진에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린 아픔의 비명이 아닌 누가들어도 꼴릴만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희진- "아. 오빠 아퍼. 근데 이상해~"
나- "왜 어떤데. 맞은데가 찌릿하고 보지가 움찔거려?"
희진- "어~아픈것보다 그냥 좆나 흥분되 아씨발 더 해줘~"
나- "그래 역시 넌 좆나 암캐년이야. 맞으면서 좆나 흥분되냐 개년아?"
희진- "어 좋아 더때려줘. 좆나 흥분되. 더해줘언능~"
나의 손은 한대한대 희진의 엉덩이를 빨갛게 물들였고 그 강도는 점점 쌔져
나중에는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의 눈살이 찌푸려질정도의 쌔기로
희진의 엉덩이를 괴롭혀주었다.
희진은 스스로의 흥분에 못이겨 엉덩이를 맞으며 들썩거린채
내 위에서 흔들어 대었고 내 자지와 털 가득 보짓물을 질질 싸며 오르가즘을 맞이하였다.
그 타이밍에 맞추어 곧 나도 희진의 안에 사정을 하였고
그렇게 우리는 샤워를 한후 잠에 들었다.
(희진이 참 좋았던 점이 루프수술을 하여 언제든지 맘편히 질내사정을 해도 되었기에
나는 언제나 희진의 보짓속에 좆물을 가득 싸주었다)
새벽에 잠이 깬 나는 잠든 희진의 보지에 얼굴을 묻은 채
한시간 가량 혀로 괴롭혔고 희진은 보지를 빨리기만 하였는데도 오르가즘에 올라
한번더 사정한채 다시 우리는 오후까지 잠이들었다
다음날 호텔에서 나와 친구와는 헤어졌고 나는 희진을 데려다주기 위하여
인천을 다녀왔다. 가는동안 차에서도 우리는 소라스런 얘기를 하며
다음엔 속옷을 멀입어보자. 나중엔 갱뱅도 한번해보자는등
잔뜩 야한얘기를 하다 그녀의 집근처에 도착하였고
나중에 더 자극적인 만남을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 단편으로 시험삼아 썼던 이야기가 어쩌다보니 한편 더 올라오게 되었네요.
쓰면서도 스스로가 느끼는점이 대화위주의 묘사보다는
그상황을 기억하며 그 당시의 분위기위주로 전달해드리게 되는점이 많이 아쉽네요.
아직은 대화형식으로 글을 쓰는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벌써 몇년이나 지난 시점이라
대화들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점이 아무래도 큰것 같습니다.
첫 글을 올리고 나서 댓글과 추천을 보는게 이렇게 기분좋고
한편더 어서 올려야겠다는 욕구를 일으키는지 몰랐네요ㅎㅎ
희진과는 그 뒤로는 몇번 더 만나다가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지 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 글을 쓰다보니 문득 작품속의 그녀가 궁금하여 페북에서 찾아보니
신기하게도 그녀의 페북을 찾게되어 어떻게 지내나 엿보게 되었네요~
지금은 애인이 생긴것같은데 그 당시 얼굴이 많이 남아있어 그녀인지 딱 알아볼수 있겠더라구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차차 나아짐을 기대하며 희진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다른 여성분들과의 만남도 많이있으니 천천히 한편한편 올려볼께요.
참고로 제글은 99.9프로 경험입니다. 소설이니 좀 과장되게 써보려그랬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ㅠ
추천과 댓글. 그리고 부족한점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자신의 색다른 경험담을 저에게 들려주셔서 작품으로 써주셨으면 하는 분 있으시다면
저에게 쪽지보내주세요. 남자분 여자분 상관없습니다~
좀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다시 찾아뵐께요^^
오후가 되어서야 모텔에서 나온 우리셋은 그렇게 각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고
집에 도착해서 나는 희진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나- "잘 도착했어? 나도 이제 집에 도착했네.오늘 너무 좋았어. 넌 어땠는지 모르겠다."
희진- "나도 잘 도착했어요. 솔직히 첨에는 긴장도 많이 됐었는데 진짜 이런기분 처음 느껴봤어요."
나- "그래?그랬다니 다행이네ㅎ 피곤하진 않어?"
희진-"아뇨 사촌이랑 같이 있어요.ㅎㅎ 아침부터 어디갔다왔냐고 해서 오늘 있었던일 얘기하는중이에요."
그녀는 원래 인천이 거주지역이 아닌 타지에서 올라왔다고 한다.
지금은 사촌인 여자동갑친구와 아는 언니. 그리고 자신 이렇게 여자 셋이서 같이
생활을 하고 있는중이라고 얘기해줬었다.
나- "잉? 그런것도 다 얘기하고그래?ㅋ 여자들끼리도 별얘기 다하고 그러는구만?"
희진- "네ㅎㅎ 저보고 완전 미쳤다고 그러면서~ 기분 어땠냐고 좋냐고 계속 물어봐요"
나- "그래서 머라고 얘기했어?"
희진- "솔직히 진짜 섹스 한두번 해본거 아니지만 오늘 완전 자극적이고 미칠뻔했다고ㅋㅋ
너무 좋아죽을뻔했다고 했죠ㅋ"
나- "그래ㅎㅎ 아 나도 오늘 너무 힘 많이 뺐다~ 완전 피곤. 근데 우리 오늘 한번 보고 마는건가?"
희진- "아뇨 또봐요. 미쳤어요?ㅋㅋ 한번만 보고 말게? 시간맞을때 또 한번 자리만들어요~"
나- "굿~! 그래 알았어ㅋ 그럼 일단 자고 일어나서 다시 연락할께 쉬어 너두~"
그렇게 첫 만남을 마치고 한동안은 그저 연락만 하며 희진과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고 있었다.
물론 그런 와중에도 내 핸드폰은 쉬지않고 채팅에 접속하여 새로운 여자들을 물색하며 말이다.
앞서 말하였듯 희진은 업소에서 일을 하는 여자였고 나또한 새벽에 일을하였기에 우리는 주로 새벽에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다.
어느날 하루는 사무실에서 친구와 둘이 티비를 보며 놀고있는데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나- "여보세요?"
희진- "오빠~ 나 희진이. 하..일하고있어?"
나- "응 일하지. 근데 목소리가 술많이 취한목소리다? 술많이 마셨어?"
희진- "응. 지금 중국놈이랑 2차왔는데 이새끼가 머라머라 하는데 한마디도 못알아듣겠어 아씨발."
나- "2차? 머야 그럼 지금 같이 있는거야?"
희진- "응 지금 이새끼랑 떡치고있는데 아 씨발 이새끼가 자꾸 뒤쪽만지면서 넣을라 그래."
그렇게 전화가 걸려온 희진의 목소리는 술이 떡이 되서 만취한듯해 보였고 대화하는 중간중간
희진의 색스러운 신음소리가 섞여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 "야 머야 씨발ㅋ 좆나 부럽게 섹스하는중에 전화한거야? 이 야밤에 꼴리게 할래 너?"
희진- "몰라~이새끼가 자꾸 후장따먹을라그래. 오빠 나 후장한번도 안해봤는데 뒤에 하면 어때? 아퍼? 아.~~"
나- "이씨발 야 후장첨이면 나한테 따먹혀야지!"
희진- "아파! 아이개새끼 넣지말라고할까? 아 근데 아픈데 먼가 흥분되."
나- "씨발 좆나부럽네. 자랑할라고전화했냐?"
희진- "아~~!!!아!!!!! 아 씨발 좆나 아퍼. 아 개새끼 집어넣고 있어. 아!!!아~~아~~~아 오빠 씨발 아픈데 좋아.아~~!"
그렇게 희진은 같이 있던 중국놈이 희진의 엉덩이에 자지를 쑤셔박았는지 우리의 대화는 중단되고
수화기 너머로 희진의 비명섞인 신음소리만이 가득 울려퍼졌다.
사무실복도에서 담배를 태우며 그녀와 통화를 하던 나는 희진의 신음소리에 잔뜩 흥분되어
그저 전화가 끊어질때까지 희진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아쉬움을 달래야만했다.
그렇게 짜릿했던 통화를 한지 이틀 후
그날은 친구들이 사무실에 4명정도가 놀러왔었다.
그중에는 희진과 처음 만난날 함께했던 친구도 있었고 새로운 친구도 3명이 같이 사무실에 놀러온것이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수다를 떨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새벽이 되어 친구들은 술을 한잔하러 간다며
나를 혼자두고 다 가버린후 희진에게서 또 전화가 왔다.
희진- "오빠.일해? 머하고있어"
나- "나야 머 이시간에 일하고있지 머하긴~ 오늘은 목소리가 멀쩡하다? 술많이 안마셨나보네?"
희진- "응 오늘은 그냥 적당히 마셨어~ 아 근데 일이 좀 일찍 끝날것같네~"
나- "그래? 아 오늘같은날 보면 딱 좋은데~ 아쉽네"
희진-"보면되지 아쉬울거 머있어. 내가 갈까 거기로?"
나- "일산으로? 지금시간에 머타고? 택시타고 올라고?"
희진- "어 택시타면 되지. 주소만 찍어놔 지금 택시 타고 갈라니깐"
나- "올~~짱인데? 알았어 그럼 주소 찍어놀테니깐 택시 근처 도착하면 전화해"
(그당시 희진은 송도유원지에서 일한다고 하였다. 실제로는 그 동네를 가본적이 없어
거리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 일산과는 거리가 좀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녀는 그렇게
나를 만나기 위해 새벽에 택시를 타고 그후로도 몇번 찾아왔다)
전화를 끊고 3~40분정도 후 그녀가 도착했다. 내 일이 끝날때까지 희진과 나는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다 그녀에게 물었다.
나-" 어떻게 할까? 그냥 둘이 모텔갈까? 아니면 그때처럼 친구한명 더 불러?"
희진- "오빠 마음대로 해~ 난 다 좋아"
나- "알았어 그럼 친구한명 불를테니 기달려"
나는 곧바로 예전에 함께 희진과 섹스를 했던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희진이 왔으니
같이 섹스하러 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친구는 술을많이 마셔 피곤하다며
자기 말고 옆에있는 다른친구랑 같이 하라며 그 친구를 바꿔주었다.
옆에 있던 친구는 내 제안에 곧바로 달려온다고 하였고
나는 백석에 한 호텔앞에서 만나기로 한 후 희진과 사무실에서 나왔다
나- "야 친구오기로했어. 그때 그새끼 말고 오늘 오는새끼는 좆대가리 앞다마가 좆나 굵어. 넌 좋겠다?"
희진- "ㅋㅋ 굵어도 상관없어~오빠랑 하는게 더 좋아~"
나- "그럼 나랑하는게 제일 좋아야지ㅋ 야 그나저나 친구놈도 오는데 화끈하게 마중해줘야지. 팬티벗고 노팬티로 차타~"
희진- "노팬티로? 그게좋아? 알았어. 차에서 만지려고 그러지?
나- "그래 가면서 니보지 손으로 좆나 만져줄테니깐 팬티벗고 타. 가면서 슬슬 보짓물좀 흘려야지~"
호텔로 이동하는동안 희진은 팬티를 벗어 가방에 집어넣고 치마도 허리까지 잔뜩 올린채 다리를 벌려 앉았다.
내 왼손은 핸들을. 오른손은 기어대신 희진의 보지를 운전하며 신호가 걸릴때마다 희진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괴롭혔다. 그러다 희진이 어느정도 흥분했음을 느끼고 내 자지를 꺼내어 운전하는동안 희진에게 입으로 맛있게 빨도록 하였고 호텔에 도착할때까지 희진은 내 자지를 입에 머금은채 열심히 자지를 빨아대었다.
(운전하는동안 다른 차량에서 볼것같은 그 짜릿함은 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그리고 차에서 운전하는동안 사까시 받는 기분은 정말 자극적이죠^^)
호텔앞에서 친구를 만나 객실로 들어간후
나는 친구에게 씻고 오게 한후 희진과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갔다.
먼저 희진에게 스스로 옷을 다 벗게 한후 그 모습을 천천히 감상하였다.
곧 전라가 된 희진을 침대에 눕힌후 젖꼭지를 살살 혀로 돌려가며 빨아주었고
오른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보짓물이 흐르도록 희진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 타이밍에 친구가 샤워를 하고 나왔고 나는 손짓으로 우리쪽으로 오게 한 후
희진의 입에 친구에 자지를 물리도록 손짓하였다. 친구는 머뭇거리며 우리쪽으로 다가와
희진의 입에 굵디 굵은 좆을 들이밀었고 희진의 입안가득 친구의 자지를 빨아대며
가슴과 보지는 나에게 맡긴채 흥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차에서 부터 흥분되었던 나는 희진의 보지를 빨다 내가 먼저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
펌핑을 시작하였고 친구는 누워있는 희진의 얼굴위로 두 다리를 벌린채 꿇어앉아
희진이 자지를 빨기 편하게 자리를 잡아주었다. 희진은 입안가득 친구의 자지가
물려있어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낸채 연신 박아대는 내 자지를 보짓물로 가득 적셔주었다.
어느정도 삽입을 하다 친구와 교대를 하기 위해 보지에서 자지를 뺀후 친구에게
이제 니가 박으라고 한후 나는 옆 침대에서 잠시 누워 두 남녀의 떡치는 모습을 구경하였다.
(그 와중에 기억나는건 친구놈 좆이 진짜 굵어서 부럽더군요. 남자들만 공감할수 있는 느낌이려나요?ㅎㅎ)
친구의 좆이 희진의 보지로 들어갈수록 희진은 비명소리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며
천천히 친구의좆을 받아들이고있었다. 친구녀석은 삽입을 한 후 펌핑을 시작하였고
나는 그 모습을 지켜보다 다시 희진에게 달라붙어 그녀의 구석구석을 애무해주었다.
그런데 친구녀석이 한창 섹스를 하던중 갑자기 자기는 도저히 못 쌀것 같다며
평소 자기가 원래 지루여서 사정을 잘못한다며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겠다 하는것이었다.
나는 희진에게 입으로라도 빨아서 싸게 해주라고 시켰고 희진은 열심히 사까시를 해주며
사정하게끔 해주려 했지만 결국 친구는 사정하지 못한채 미안하다며 빠져주었다.
나도 아직 사정을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희진을 방아찍기 자세로 올라타게 한후
몸은나한테 엎드리게 하여 다시 섹스를 시작하였다.
(희진과 그동안 연락하며 지내는동안 대화를 통하여 느꼈던점이 희진에게서 섭의 성향이 가끔씩 느껴졌었다.
물론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그런식으로 길들일수있겠구나 하는 촉이 왔었다)
나는 희진을 안은채 오른손으로 희진의 엉덩이를 짝 소리가 날정도로 때렸다.
그러자 희진에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린 아픔의 비명이 아닌 누가들어도 꼴릴만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희진- "아. 오빠 아퍼. 근데 이상해~"
나- "왜 어떤데. 맞은데가 찌릿하고 보지가 움찔거려?"
희진- "어~아픈것보다 그냥 좆나 흥분되 아씨발 더 해줘~"
나- "그래 역시 넌 좆나 암캐년이야. 맞으면서 좆나 흥분되냐 개년아?"
희진- "어 좋아 더때려줘. 좆나 흥분되. 더해줘언능~"
나의 손은 한대한대 희진의 엉덩이를 빨갛게 물들였고 그 강도는 점점 쌔져
나중에는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의 눈살이 찌푸려질정도의 쌔기로
희진의 엉덩이를 괴롭혀주었다.
희진은 스스로의 흥분에 못이겨 엉덩이를 맞으며 들썩거린채
내 위에서 흔들어 대었고 내 자지와 털 가득 보짓물을 질질 싸며 오르가즘을 맞이하였다.
그 타이밍에 맞추어 곧 나도 희진의 안에 사정을 하였고
그렇게 우리는 샤워를 한후 잠에 들었다.
(희진이 참 좋았던 점이 루프수술을 하여 언제든지 맘편히 질내사정을 해도 되었기에
나는 언제나 희진의 보짓속에 좆물을 가득 싸주었다)
새벽에 잠이 깬 나는 잠든 희진의 보지에 얼굴을 묻은 채
한시간 가량 혀로 괴롭혔고 희진은 보지를 빨리기만 하였는데도 오르가즘에 올라
한번더 사정한채 다시 우리는 오후까지 잠이들었다
다음날 호텔에서 나와 친구와는 헤어졌고 나는 희진을 데려다주기 위하여
인천을 다녀왔다. 가는동안 차에서도 우리는 소라스런 얘기를 하며
다음엔 속옷을 멀입어보자. 나중엔 갱뱅도 한번해보자는등
잔뜩 야한얘기를 하다 그녀의 집근처에 도착하였고
나중에 더 자극적인 만남을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 단편으로 시험삼아 썼던 이야기가 어쩌다보니 한편 더 올라오게 되었네요.
쓰면서도 스스로가 느끼는점이 대화위주의 묘사보다는
그상황을 기억하며 그 당시의 분위기위주로 전달해드리게 되는점이 많이 아쉽네요.
아직은 대화형식으로 글을 쓰는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벌써 몇년이나 지난 시점이라
대화들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점이 아무래도 큰것 같습니다.
첫 글을 올리고 나서 댓글과 추천을 보는게 이렇게 기분좋고
한편더 어서 올려야겠다는 욕구를 일으키는지 몰랐네요ㅎㅎ
희진과는 그 뒤로는 몇번 더 만나다가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지 않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 글을 쓰다보니 문득 작품속의 그녀가 궁금하여 페북에서 찾아보니
신기하게도 그녀의 페북을 찾게되어 어떻게 지내나 엿보게 되었네요~
지금은 애인이 생긴것같은데 그 당시 얼굴이 많이 남아있어 그녀인지 딱 알아볼수 있겠더라구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차차 나아짐을 기대하며 희진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다른 여성분들과의 만남도 많이있으니 천천히 한편한편 올려볼께요.
참고로 제글은 99.9프로 경험입니다. 소설이니 좀 과장되게 써보려그랬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ㅠ
추천과 댓글. 그리고 부족한점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자신의 색다른 경험담을 저에게 들려주셔서 작품으로 써주셨으면 하는 분 있으시다면
저에게 쪽지보내주세요. 남자분 여자분 상관없습니다~
좀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다시 찾아뵐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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