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몇개 소설 올리다가 다시 깔끔하게 시작하는거구요, "내 아내 주영분"은 어떤 분이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셔서 허락받고 시작하게 된겁니다. 혹시 글 보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스카입은 그대로 있고 ㅌㅌ은 bandit77입니다. 참고로 네토는 의뢰인 분의 성향입니다.

-----------------------------------------------





그 일이 있고 난 뒤 난 아내와 더 가까워 졌다. 서로의 비밀을 털어놔서 일수도 있었다. 영분은 이제 거의 40을 바라보는 나이였지만 요가, 헬스 등 하지 않는 운동이 없었고 더구나 동안이라 아가씨로 불릴 때도 있었다. 겉치레도 젊게 하고 다니는 편이었는데 특히 잘록한 허리는 영분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 중 하나였다. 내가 특히 좋아했던 부분은 이상하게도 영분이의 보지둔덕이었다. 언뜻 보면 팬티 아래 뭔가 끼운 듯한 느낌까지 줄 정도로 볼록하게 나와있는데 아내의 자지를 조이는 힘이나 질질 싸는 보짓물의 양을 자지로 느꼈을 때 그 둔덕이 더 섹시하게 느껴진다. 원래 그렇게 보지둔덕이 솟은 여자는 타고난 색기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영분을 벗겨놓으면 이 여자는 섹스를 위한 기계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터질 듯한 B컵이었는데 아무런 시술을 하지 않고도 꼭지가 위쪽을 향했었고 잘록한 허리에 엉덩이는 풍만하고 앞의 보지둔덕은 예쁜 배꼽 아래 볼록 솟아있었다. 여성호르몬이 많아서 그런지 좀처럼 배에 살이 붙지를 않았는데 그렇게 보지둔덕이 튀어나와 있어 얇은 바지는 되도록 입지 않았었다. 그리고 선홍색의 보지. 나이와는 상관이 없이 갓뚫은것 같은 여느 처녀보지였다.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아니면 그 부분이 그냥 타고난 건지 내 자지가 말려 들어갈 때 마다 느낌은 새로웠고 무엇보다 그녀의 반응은 다른 여자와는 급이 달랐다. 남자를 어떻게 기분 좋게 하는지 정확히 아는 여자 같았다. 조금만 자지를 움직여도 자지러 질 듯 신음소리를 냈고 살짝 떨리는 몸이나 이따금 질질 흘리는 침은 천금을 줘도 될 것 같은 섹스경험을 제공했다. 가장 자극 되는 건 영분은 습관적으로 섹스를 할 때마다 임신을 시켜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다. 깊히 싸서 임신 시켜달라고.

어쨋든 평범한 부부생활을 하는 동안은 그런 섹스기계를 보통 사람들 섹스하듯 즐겼다. 하지만 선영이와의 관계가 발각되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았다.

집안에서 영분은 이제 거의 옷을 입지 않고 지냈다. 아들이 있건 없건 얇은 쉬미즈만 입고 아무것도 입지 않던가 아니면 때론 샤워나 목욕 후 답답하다며 아예 입지 않고 있었다. 나는 어차피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자격이었으니 가만히 있었는데 아들녀석의 행동이 흥미로웠다. 물론 대체로 엄한 집안 전통 때문에 함부로 엄마에게 말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무언가 반응을 할 수 있을텐데 되려 야한 여자를 보는 듯 부끄러워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학원에서 저녁 늦게 돌아왔을 때 아내가 목욕을 마치고 나와 아들을 알몸으로 반기면 아들은 바로 눈도 못 마주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내는 따라 들어가 아들에게 하루가 어땠는지 뭐를 배웠는지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 아들과 한참 대화를 나누다가 나왔다.

"경재 너 왜 이렇게 얼굴이 빨개? ㅎㅎㅎ"
"네? 아... 아뇨 그냥..."
"엄마가 너무 자유분방한가... 보기 싫어?"
"아, 아뇨. 엄마 예쁘시죠..."
"울애기 바지가 부풀어 올랐네 ㅎㅎ 다 커서... 우리 아들. 엄마가 많이 의지해. 간식 해놓을테니까 나와~"

아들에겐 사실 많이 짓궂은 행동이었다. 여자를 아예 모르는 녀석인데 색녀 중의 색녀 몸을 봤으니 머릿속이 온통 그 생각 뿐일 수도 있었다.

"여보, 난 좋긴 한데 경재가 공부에 방해되지 않을까?"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요 ㅎㅎ 다 거쳐야 되는 거잖아. ㅎㅎ"

또 그일 이후에 한 번은 아내에게 사촌오빠 이후에 나말고 누구와 관계를 했었는지 모두 말 해달라고 했을 때 영분의 대답은 의외였다.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대학다닐 때 영분은 예쁜 것 뿐만이 아니라 숫처녀 이미지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다. 아무리 머리에 피도 안 말라 아무런 도리도 모르는 시퍼런 20대 초반 뉘집 조선놈 서자새끼인지 모를 개새끼라도 영분 앞에서는 손을 덜덜 떨었고 영분은 그런 분위기에 말려서 그리고 대학공부가 마냥 즐거워서 욕구는 결혼 후 실컷 안전하게 채우는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졸업을 하고 바로 나를 만났고 영분은 직감으로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섹스는... 좋았다고. 하지만 서로 갖고있는 비밀스런 취향은 자꾸 커져갔던 것이다. 결혼 후에는 그럼 나 이외에 혼외 섹스를 한 사람이 없냐고 물어봤다. 그것도 한 사람도 없다고 했다. 그럼 넌 나로 불충분 했을텐데 욕구를 어떻게 해결했냐고 물었더니 아직도 여자를 모른다고 하며 색스럽고 예쁘게 웃었다.

그리고 영분이 말했다.
"당신... 네토죠...?"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알수가 없었다. 일본 서적을 많이 읽어서 그럴 수도 있었다.

"수준있는거에요 그래도, 당신..."

나는 침묵으로 영분이 하는 말에 동의했다. 영분의 입에서 네토라는 말이 나오고 잠시 생각에 잠겼는데 영분이 갑자기 나갈 준비를 했다. 이미 저녁식사를 하고 9시가 다 되었는데 어디를 가려는 건지 알수가 없었다. 아무런 약속이 있는 것도 아닐텐데.

"저 잠깐 나갔다 올게요. 깜짝 선물 가지러. ㅎㅎㅎ"

영분은 벌거벗은 몸에 지퍼가 가슴 골에서 위부터 아래까지 하나로 된 아슬아슬하게 짧은 원피스만 입고 코트를 입고 나갔다.

영분은 자신의 차가 있었지만 앞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사용할 생각이었다. 짜릿한 생각에.

저녁이었지만 거리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날씨가 풀린 늦겨울, 정액을 못 빼내 눈에 욕구가 가득찬 짐승같은 남자들이 돌아다녔다. 영분은 젊은 여자들이 랜덤채팅같은 곳에서 젊은 호구들을 건져 돈을 받고 떡을 치기 위해 만남장소로 자주 정하는 거리를 잘 알고 있었는데 그런 곳에 저급 변태들이 많이 몰리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 거리에서 영분은 몸 속이 타도록 뜨거워지는 걸 느꼈고 불씨를 당기기 위해 한 나이트클럽으로 들어갔다. 영분은 눈에 띄는 섬세한 귀걸이를 하고 머리카락은 어깨를 조금 닿지 않는 웨이브가 들어가 있었다. 화장은 엷게 했는데 그 투명한 피부가 드러났고 도톰한 선분홍 입술은 그 얼굴만으로도 주변 남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정확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에 그녀가 코트를 맡기고 그 원피스 차림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 시선들에 영분은 조금씩 젖기 시작했다. 바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 위스키를 시키고 있는 동안 두 명의 남자가 접근 했었다. 영분은 알수없는 미소로 거절하고 위스키를 비운 뒤 다시 밖으로 나갔다.

조금 외진 곳을 향해 걷는 동안 정장차림의 한 남자가 쫓아오는 것을 느꼈고 영분은 조금 더 외진 곳으로 걸어 들어갔다.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영분은 주위를 한 번 둘러봤고 서둘러 남자가 숨는 소리를 들었다. 남자가 전봇대 뒤에 서 있을 때 영분은 치마를 들추고 구부려 앉았다. 전봇대를 향해 쭈그려 앉아 노상방뇨를 하기 시작했고 발자국 소리가 한 동안 없자 남자는 슬쩍 전봇대 뒤에서 영분을 엿 보았다. 불 빛 아래 보지가 보였고 김 나는 오줌이 영분의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꿀꺽."

영분은 오줌이 다 나오자 백에서 티슈를 빼 닦아 버리고 남자와 눈을 마주친채 살짝 미소지어주었다. 그리고 뒤 돌아 계속 외진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남자가 쫓아와 손목을 잡았다.

"저기요!... 저기..."
"뭐하는 분이에요?"
"네?"
"뭐하시는 분이냐구요."
"저는 그냥... 너무 예쁘셔서..."
"하아... 명함 있으세요?"
"네? 아, ... 그게... 죄송합니다. 다른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게 아니구요, 뭐하시는 분인지는 알아야 제가 결정을 하죠."
"네?"
"명함 있으세요?"
"그게... 아... 그... 여기..."

"K사 해외영업부 대리 이운성"

확인을 한 영분이 말했다.
"왜 따라오신 거에요?"
"아... 이런... 죄송해요... 그게..."
"나이도 어려보이시는데... 아까 저 본거에요?"
"잘... 아뇨... 잘 못 봤어요..."
"잘 못 보셨다... 뭐를...?"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그냥 금요일 밤이고 해서 괜히 분위기에..."
"저 밖에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취향이..."
"네?"

영분은 손을 내밀어 남자의 자지에 살며시 대었다. 남자는 사실 랜덤채팅으로 여자랑 장소를 잡고 떡을 치려고 기다리는 중이었다. 그런데 영분이 지나가자 그 향기에 자신도 모른채 쫓아가버린 것이다. 남자에게는 아무것도 보이질 안았다. 영분이 자신의 신상을 확인한 것도, 밖에 있다는 것도, 영분이 어떤 여자일지 모르는 것도 다 무시되고 오로지 자지를 여자의 구멍에 박고 싶은 것 뿐이었다. 영분의 손이 자지에 느껴지자 바로 반응이 왔고 몸은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었지만 금새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떨어요..."
"아, 제가 사실은 돈 주고 하려... 아니.. 그게 ... 하악..."

영분은 자세를 낮춰 쭈구려 앉아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금세 터질 듯한 자지가 고개를 들었다.

"쪼옥~"
"흐억...."
"좋아요?"
"네? 네... 네..."

영분은 귀두 끝에서부터 기둥까지 골고루 자신의 침을 묻히고 일어나더니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 훤히 펼쳐진 영분의 나체에 남자는 갑자기 자기 자지를 잡고 병신같이 본능적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이제 운성씨 차례 ㅎㅎ..."
영분은 앞의 벽을 손으로 짚고 허리를 굽혀 보지를 드러내 보였다. 어두운 불빛 아래로 처녀몸 같은 보지와 항문이 벌름거렸고 분명 깨끗하고 예쁜 뒷구멍들이 개보지 창녀같이 꿈틀거리는 모습에 남자는 넋을 잃었다. 남자는 양복이 망가지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대로 무릎을 꿇고 다시는 못 먹을 음식을 쳐먹듯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영분은 어설프고 급하기만 한 행동에 자극이 되기 보단 윤활유를 잘 바르고 있단 생각이 들었고 불쌍한 마음도 조금 생겼다. 하지만 계속 만나봐야 수준 낮고 피곤한 섹스가 될 건 벌써 알고 있었다.

"이제 박아줘요... 깊히..."
"네? 네... 그럼..."

영분은 생각했다. "젊은 애가 멋이 없긴... "그럼"은 하지 말지 제발..."
남자는 크지도 않은 자지가 조이면서 들어가는 것에 놀랐고 영분은 어찌永?타고난 색년 몸이라 그런 남자의 자지도 충분히 느끼면서 자기것으로 만들고 있었다. 애액은 허벅지를 타고 질질 흘러내렸고 남자는 안간힘을 다해 참고 참아 되도록 오래하려고 했지만 몇 십초가 되지 않아 신호가 왔다.

"저... 지금... 쌀것 같은데..."
"하앙... 하앙... 안에 다가... 깊히... 가득히 싸줘요... 괜찮아... 하앙... 하악!!!"

영분은 정액이 자신의 보지를 채우는 느낌을 사랑했다. 정액에 목욕을 하고 정액으로 자신의 구멍을 다 채우고 싶었다. 그 냄새도 좋았고 그 끈적거림도 좋았다.

"부욱... 부욱... 부욱..."
"하아아아앙.... 너무 좋아... 다 짜줘요... 다... 깊히..."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은 영분을 보면서 남자도 희열에 찼다.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분이 좋았고 여자를 만족시켰다는 생각에 우쭐한 느낌이 들었다. 바지를 쳐 입으며 영분에게 말했다.

"저 연락처라도 주시면... 저도 너무 좋았네요... 하하.."
"네... 제가 명함이 있으니까..."

영분은 부끄러운 척 표정을 지었다. 남자가 그것을 느끼고 좋아할 것을 알기 때문에. 하지만 영분이 느끼고자 하는 쾌감은 다른데 있었고 정액을 흘리지 않도록 다리를 예쁘게 모아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대생 처럼 곱게 걸어 집으로 갔다. 시간은 밤 11시. 나는 얼마 전 취미로 시작한 유화에 이것 저것 칠하다다가 아내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약간 상기된 얼굴이 예뻤다.

"왔어?"
"네... 한잔 하고 왔어요. 그냥..."

내가 붓을 정리하고 손을 씻고 침대로 돌아왔을 때 영분은 옷을 벗고 있었다.

"여보, 나 당신한테 보여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뭔데?"

영분은 화장대를 등뒤로 하고 작은 화장대 의자에 앉아 침대에 걸터앉은 나를 알몸으로 마주했다. 약간의 비릿한 냄새가 났다. 순간 아내가 어느 작은 술집 화장실에서 치마를 들고 오줌을 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영분은 언제나 한 걸음 더 나가는 여자였다. 영분은 다리를 활짝 벌렸고 그 예쁜 보지를 움찔거렸다. 그리고 섬세한 검지 손가락 가져다가 보지를 아래에서 부터 살짝 훑는 순간 묽고 희끗한 액체가 쭉 나와 의자를 더렵혔다. 나는 눈이 동그래 졌다.

하지만 영분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나오는 정액을 훑어 맛을 봤고 나머지를 손에 다 담아 몸을 문질렀다.

"자기야... 나 오늘 길거리에서 오줌싸고 그 보지에 모르는 남자 자지 박고 왔어요... 칭찬해 주세요..."

그 모습은 정말 야했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음탕했고 더러웠다.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쾌감이 있었다. 그 더러움에 자지는 발기 되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그 상황이 즐거웠다.

"좋네... 당신..."
나는 본능에 이끌려 다리를 벌리고 있는 영분에게 다가가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천천히 집어 넣었다. 영분은 그 남자가 만족스럽지 않았던 모양이었고 내 손목을 잡고 어린 아이처럼 흔들기 시작했다.

"해주세요... 당신 건... 내 보지가 너무 더러워서... 하앙... 남편께서... 넣으실 수는 없... 고. . .. 하앙... 손가락으로 라도 해주... 세요... 하아아아앙!"

하지만 나는 조금 흔들다가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고 돌아와서 영분을 끌어안고 이마에 키스를 해주며 말했다.

"항상 이 정도로 흥분상태였으면 좋겠어. 어느 상황에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게. 오늘 더러운 짓 한 칭찬 겸 벌이야. 사랑해 영분아. 이해해 줘서."

"감사합니다..."

영분을 일으켜 엉덩이을 만지며 화장실로 보냈다. 잠시 후 몸을 씻고 나온 영분은 내 옆에 와 조심스럽게 누워 보지를 내 허벅지에 문질러 댔지만 난 영분의 양볼을 손으로 살며시 잡고 천천히 내려 내 자지를 빨도록 했다. 어느보다 황홀한 펠라시오를 받고 영분의 입을 가득 채웠고 삼키고 입가에 흐른 것을 손가락으로 닦아 보지에 문질러 주고 잠을 청했다.

새벽에 어떤 소리에 잠시 깼을 때 영분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화장대 의자에 남은 정액 자국을 핥으며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 보짓물이 바닥에 흥건하게 다리를 타고 내리고 있었다. 나는 영분과 눈을 마주치고 그대로 보고 있었고 영분은 계속해서 자위를 했다. 그러다 다시 잠이 들었고 다음 날 아침 아무런 일이 없었던 냥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아내를 보았다. 단 앞치마만 걸친 채.

그 이후로 거의 매일마다 새로운 경험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