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2
전 남자들의 예사로운 단어들이 맘에 들어요,
예를 들면 좆물이라든가, 씹질이라든가, 자지니, 보지니, ...
여자들은 그런 단어 안쓰거든요.
보통은 그거라느니, 거기라느니 쓰는데 그래서 여기서는 제가 못썼던 단어들을 써보니 쓰는 저도 흥분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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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격렬하게 섹스를 나누고, 잠시 모로 누워 있었다.
좁은 차안에는 밤꽃냄새가 진동했다. 나의 팬티는 발끝에 걸려있고, 바지는 바닥어딘가에 떨어져 있고, 브레지어 한쪽 어깨만 걸려 있는 나에 비해서,그는 와이셔츠 앞단추와 허리 벨트만 끌른체 바지는 허벅지에 걸려 있었다.
갑자기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그의 자지가 들어 있는 보지에선 좆물이 흘르는 듯햇따.
좁은 차안에서 격렬하게 했기에 몸 여기 저기서 아우성이었지만, 남자친구와 다른 느낌때문에 또 다른 만족이 있었다.
갑자기 여기가 갓깊이라지만 도로한복판이라는 것이 불현듯 떠올랐다.
물론 그사람이에게 말할땐 두서없이 감정에 못이겨 갑자기 나온 행동이었지만
오마이갓, 여긴 도로 한복판 아닌가..
내가 흠칫 하는 느낌에 그가 물어왔다.
"왜, 그러지?" ............."저기요, 다른 차들이..."
말을 끝맺지 못했다. 그는 무슨 말인지 알아체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유리에 어느정도 썬팅을 해놓았지만, 그래도 다 보이지 않을까?
아, 아깐 경적소리 혹시 우리들 하는것 보고 울린 건 아닐까?...이런 저런 생각에 맘이 심란한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너무 태연했다.
"하하, 그정도 생각도 없이 시작했했어? 그런 염려는 말고, 이차는 가볍게 썬팅한거 같아도, 잘 보이지 않으니깐, 그래도 그런 말하니깐 그나마 조금은 순진해보인다, 아까는 창녀같더니.."
그 소리에 갑자기 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아직 내 몸안에 있던 그의 자지를 힘주어 물어다.
그도 나의 보지가 갑자기 조여옴을 알았는지, 약간은 기쁜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 창녀라는 소리에 흥분한 건가...?, 네 보지는 정말 개보지구나 아무때나 발정하니.."
혹시 그가 나를 비웃는 건가....라는 생각에...그를 쳐다봤다. 즐기는 건 좋아도 비웃음을 당하는 건 싫다. 그의 말은 비웃음을 가진듯 했지만, 그의 눈은 정말로 즐거워 하는듯했다.
"좋아, 그럼 네 정성을 보여봐..."................."어떻게요?"
"키스해봐.."
우와, 그리고 보니, 우린 색스를 하면서도 입술에 키스조차 안했다...그것 조차도 신기했다.
보통 남자친구와 섹스할땐 키스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는데...
난 그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마주댔다. 우선 그의 아랫입술을 물었다. 아랫입술 윤곽을 따라서 혀로 더듬었다.
그의 손이 나의 가슴을 움켜잡았고, 흠칫하는 느낌에 그의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그를 보니 눈을 감고 즐기는 듯하다.
그래서 계속해서 혀로 그의 치아르 훑었다. 그의 가지런한 치아를 차례 차례 혀로 쓰다듬으니, 그의 담배 냄새가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의 손도 가슴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크고 남자다운손..
내혀로 그의 혀를 붙잡아 끌어당겼다. 그러자 그도 장난치듯 응수했다.
난 그의 입에 갑자기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가 놀란듯 껄껄 웃고는 자연스럽게 그의 혀가 침입해들어왔다. 그리고 그가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가 입술을 마주댄체 말했다.
"개보지야, 보지를 활짝 별려, "
난 그의 말에 양쪽 다리를 활짝 별렸고, 그가 다시 내 위에서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원래 남자들 한번 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 남자, 빼지 않고 두발이란 건가...꽤 정력적....?"
갑자기 그가 가슴을 꽉 잡았다.
"아얏"
"너 다른 생각하고 있지? 그렇게 내가 형편없나보지?."
"그럼 다른 생각안하게 해봐요.."
"이...색녀같으니라고,...요 순진한 얼굴에 이런 발정난 암캐가 있을 줄 어떻게 알았을까...:"
그가 다시 보지에 펌프질을 시작했다. 안에 있던 정액이 질척질척 소리를 내면서 그의 행도을 외설스럽게 들리게 했고, 나 또한 그를 놓치지 않으려고 그의 허리에 다리를 둘르면서 그의 행동을 놓치지 않으려고 힘을 주었다.
다른 차들이 멈춰서 창문에 눈을 대고 본다고 해도 이순간을 놓치지 않을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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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잠깐 써봅니다. 역시 남자분들처럼 적나라하게 써보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몇번이나 단어를 고치는데, 역시 좀 어색하죠?..^^;
그래도 이분과 거의 3년동안 여러가지 섹스행각이랄까...를 벌여서 한번은 꼭 기억해두고 싶었어요..기대해 주실거죠...?헤헤...
전 남자들의 예사로운 단어들이 맘에 들어요,
예를 들면 좆물이라든가, 씹질이라든가, 자지니, 보지니, ...
여자들은 그런 단어 안쓰거든요.
보통은 그거라느니, 거기라느니 쓰는데 그래서 여기서는 제가 못썼던 단어들을 써보니 쓰는 저도 흥분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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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격렬하게 섹스를 나누고, 잠시 모로 누워 있었다.
좁은 차안에는 밤꽃냄새가 진동했다. 나의 팬티는 발끝에 걸려있고, 바지는 바닥어딘가에 떨어져 있고, 브레지어 한쪽 어깨만 걸려 있는 나에 비해서,그는 와이셔츠 앞단추와 허리 벨트만 끌른체 바지는 허벅지에 걸려 있었다.
갑자기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그의 자지가 들어 있는 보지에선 좆물이 흘르는 듯햇따.
좁은 차안에서 격렬하게 했기에 몸 여기 저기서 아우성이었지만, 남자친구와 다른 느낌때문에 또 다른 만족이 있었다.
갑자기 여기가 갓깊이라지만 도로한복판이라는 것이 불현듯 떠올랐다.
물론 그사람이에게 말할땐 두서없이 감정에 못이겨 갑자기 나온 행동이었지만
오마이갓, 여긴 도로 한복판 아닌가..
내가 흠칫 하는 느낌에 그가 물어왔다.
"왜, 그러지?" ............."저기요, 다른 차들이..."
말을 끝맺지 못했다. 그는 무슨 말인지 알아체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유리에 어느정도 썬팅을 해놓았지만, 그래도 다 보이지 않을까?
아, 아깐 경적소리 혹시 우리들 하는것 보고 울린 건 아닐까?...이런 저런 생각에 맘이 심란한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너무 태연했다.
"하하, 그정도 생각도 없이 시작했했어? 그런 염려는 말고, 이차는 가볍게 썬팅한거 같아도, 잘 보이지 않으니깐, 그래도 그런 말하니깐 그나마 조금은 순진해보인다, 아까는 창녀같더니.."
그 소리에 갑자기 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아직 내 몸안에 있던 그의 자지를 힘주어 물어다.
그도 나의 보지가 갑자기 조여옴을 알았는지, 약간은 기쁜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 창녀라는 소리에 흥분한 건가...?, 네 보지는 정말 개보지구나 아무때나 발정하니.."
혹시 그가 나를 비웃는 건가....라는 생각에...그를 쳐다봤다. 즐기는 건 좋아도 비웃음을 당하는 건 싫다. 그의 말은 비웃음을 가진듯 했지만, 그의 눈은 정말로 즐거워 하는듯했다.
"좋아, 그럼 네 정성을 보여봐..."................."어떻게요?"
"키스해봐.."
우와, 그리고 보니, 우린 색스를 하면서도 입술에 키스조차 안했다...그것 조차도 신기했다.
보통 남자친구와 섹스할땐 키스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는데...
난 그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마주댔다. 우선 그의 아랫입술을 물었다. 아랫입술 윤곽을 따라서 혀로 더듬었다.
그의 손이 나의 가슴을 움켜잡았고, 흠칫하는 느낌에 그의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그를 보니 눈을 감고 즐기는 듯하다.
그래서 계속해서 혀로 그의 치아르 훑었다. 그의 가지런한 치아를 차례 차례 혀로 쓰다듬으니, 그의 담배 냄새가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의 손도 가슴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크고 남자다운손..
내혀로 그의 혀를 붙잡아 끌어당겼다. 그러자 그도 장난치듯 응수했다.
난 그의 입에 갑자기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가 놀란듯 껄껄 웃고는 자연스럽게 그의 혀가 침입해들어왔다. 그리고 그가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가 입술을 마주댄체 말했다.
"개보지야, 보지를 활짝 별려, "
난 그의 말에 양쪽 다리를 활짝 별렸고, 그가 다시 내 위에서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원래 남자들 한번 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 남자, 빼지 않고 두발이란 건가...꽤 정력적....?"
갑자기 그가 가슴을 꽉 잡았다.
"아얏"
"너 다른 생각하고 있지? 그렇게 내가 형편없나보지?."
"그럼 다른 생각안하게 해봐요.."
"이...색녀같으니라고,...요 순진한 얼굴에 이런 발정난 암캐가 있을 줄 어떻게 알았을까...:"
그가 다시 보지에 펌프질을 시작했다. 안에 있던 정액이 질척질척 소리를 내면서 그의 행도을 외설스럽게 들리게 했고, 나 또한 그를 놓치지 않으려고 그의 허리에 다리를 둘르면서 그의 행동을 놓치지 않으려고 힘을 주었다.
다른 차들이 멈춰서 창문에 눈을 대고 본다고 해도 이순간을 놓치지 않을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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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잠깐 써봅니다. 역시 남자분들처럼 적나라하게 써보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몇번이나 단어를 고치는데, 역시 좀 어색하죠?..^^;
그래도 이분과 거의 3년동안 여러가지 섹스행각이랄까...를 벌여서 한번은 꼭 기억해두고 싶었어요..기대해 주실거죠...?헤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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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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