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첫번섹녀...
이이야기는..제가 20살때만난 번섹녀이야기에요..
호기심에 시작한거지만..^^
잼나게 읽어주심 ㄳㄳ하겠습니다..
==============================================================================================
집에서 겜을하다..장시간해서인지..무료함이 밀려왔다..
그렇다구 마땅히 할건 없구...별수없이 쳇을 하기시작했다..
그때는 세이를 몰라 러브헌트라는 쳇사이트를 주로했었다..
단순한 쳇..지금이야..음성쳇으루 바뀌었지만..
사이트에 들어서자..방제들이 가관이 아니다..
"전화루..진하게..."오늘나랑 술한잔할 여만..필꼿히면..?^^"
이런건 아무것두 아니다..노골적으루..섹스라는 단어가있는 제목두 있었으니까..
그런 제목을보며..혀를차는데..순간.."나두함 해보까.?"
나두 역시 남자인지라..^^;;
기왕하는거 좀 확실히하려고..노골적으로 만들었다..
"오늘만나..사랑스런늑대와 오르가즘을..."넘 심한가...라는 생각을하는데..
귓말이왔다..처음부터 소개를한다..나이는 24이구..집은 수유구..키는 167정도란다..
글로봐선 땡기는 스탈이다..키가 167이라는데..나도 귓말을보냈다..
이런저런얘기하기싫어서 바루 전번을 보냈다..그랬더니..자기는 지금 일하는중이라며..
조금뒤에 전화하겠단다...난 설마 전화가 올까하구 반심반의하며..
다시겜을 시작했다...
한 10분쯤 지났을까..전화기가 울린다..그때는 발신번호표시서비스가 없었으므로..
오면 다받았다..지금은 번호안뜨면 잘 안받는다..
전화기속의 낮선 여자목소리..순간 가슴이 떨렸다..상황이 그래서인가..
그녀는 한남동에서 직장을다니는관계로..대학로에서 만나잖다..사실 나한텐 좀 멀다..
지하철루 40분~50정도걸리니까..그래두 어카남..나가야지..7시루 시간약속을하구..
나는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대학로로향하는 지하철...그때가 아마..11월인가했으니까..약간 추웠을듯..
대학로로 향하는중..전화가 울렸다..
"네.."
"저기요..저 한 10분쯤 늦을듯해요..."
"괜찮아요..천천히오세요..^^"
말이야 그렇게했지만..10분이면...날두추운데..밖에서 떨어야한다..
"더늦으면 걍간다.."
드뎌 대학로...예나 지금이나..만남장소는 베스킨라빈스101(ㅋㅋㅋ)
평일인데 먼놈의 사람이 이리두 많은지...조금걸으면 이사람 저사람이 치구갈정도였다...
자리를잡고 기다리구있었다..한 5분쯤 기다렸나..전화가온다..
"네.."
"어디세요..?"
"베스킨앞이요.."
"네..."
전화가끈기자..바루 나를알아보고 인사를한다..
"안녕하세요..^^"
"네..아..안녕하세요..^^;;"
잠시 어색한 바람이 지나간다...휘~잉~
난 초짜티안낼라구 바루 물어봤다...
"바루 갈래요..?"
잠시 침묵하던 그녀는
"그래요..."
우린 나란히걸으며 여관을 찾았다...근데..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다..
님들두 알겠지만..대학로에는 여관이 별루없다..내가 본건만..한..3개쯤...
여관을찾아..성대쪽으로 걸어갔다..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좀 허름했다..
돈을 지불하고..방에들어가자..왠걸..신발을 밖에서벗구 들구들어가란다..
돈은 돈대루내고..이기머야..그때 15000원이었는데..지금은 모른다..다신안갈거니까..
욕실문두..알루미늄...근데..바닥은 참 따뜻..침대는 말히기싫다..
그녀와 난 서로 겉옷을벗구..잠시 침대에 앉아있었다..나는 첨이라 좀 뻘쭘하기두하구..
어색하기두하구..?..
그녀가 먼저 씻으러 간단다..혼자 방에서 뻐쭘히앉아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역시 허름...-_-;;..난 혼자있기 머해서..나두 옷을벗구 무작정 욕실에 들어갔다..
날보는 그녀눈빛..당황스럽나보다..내가 내뱉은 한마디..
"머 아차피 볼껀데..^^;;"
그녀는 자기는 다씻었다며..나갈라한다...하긴 나두 욕실에선 하구싶지않다..
그녀가 나가고...난 빠른속도로 온몸을 씻었다..머리만 빼구..^^
방으로 가자..그녀는 이불을덥고..티비를 보고있었다..난 그녀옆으루 살며시다가가..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살며시 키스를했다..가슴은 그리 크지않은것으로 기억되는데.
머 오래전일이라..""
차츰 그녀가 흥분을 한다...난 슬며시..가슴에있던 손을 그녀의 음부로 향한다..
벌써..음부는 끈적한 애액이 나와..미끌거렸다..난 바루 손가락하나를 삽입했다..
"아..."
그녀의 짧은 신음...난 더욱더 깊이 손가락을 삽입하며..덥고있던이불을 바닥으로 던졌다..
밝은 형광등에 드러난 그녀의 몸..그리 이뿌진않았다..그런대로 양호..
난 자세를 돌려..내얼굴이 그녀 음부를 향하게하고..입으로 살짝 음순을 당겼다..
"하악.."
난 그녀가 나의것을 입에 넣을수있게 그녀위로올라갔다..그녀는 기다렸다는듯..
나의것을 입으로 받으며..쫍쫍..소리나게 빨구있다..
나도 흥분이 몰려온다...난 손가락에 침을묻혀..그녀 항문에 삽입했다..
흥분할수록 조여드는 손가락...그녀는 많은양의 애액을 흘리며..나의것을 개걸스럽게..탐했다..
이제는 넣고싶었다..자세를 바꿔..난 천천히삽입했다..들어가기 무섭게 조이는 그녀..
완벽한 색녀였던것이다..조이는힘이 장난이아니다..아프기까지한다..
나두 질새라..빠르고 깊게 왕복운동을 한다...그녀도..좋은지..연신 더더더..를 외친다..
난 삽입되는걸 보며..다리를 옆으로 돌렸다..여자는 옆으로 누운자세..
난 이자세두 조아한다..항문을 애무하기 편하기때문에...
한나의 손가락은 그녀항문에 삽입하고..계속 앞뒤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다..
2~3번 강하게 삽입한다..그때마다 터지는 자지러질듯한 그녀의 신음..
다시 자세를 바꿔 후배위..뒤에서 삽입하자..더욱 더 조여온다..이상태면..조만간 사정할듯하다..
잠시 삽입운동을 멈추고..그녀등을...어루만진다..
"이러구있으니까..동물같아.."
그녀말이 뇌리를 때린다..맞다..우린 동물인것이야...
단지 섹스를위해 만난거니까...그러나..멈출순없다..
다시시작되는 피스톤운동...점점 빠르구 강하게...그녀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을 부르르떤다..그순간 많은양의 따뜻한애액이 나의 귀두를 강타한다..
나도 그걸 느끼며..사정을하고.....
잼있으셨는지 몰겠네요...
우씨..실화는 안쓸라했는디..쩝..
담에 다시 쓸께요~~
이이야기는..제가 20살때만난 번섹녀이야기에요..
호기심에 시작한거지만..^^
잼나게 읽어주심 ㄳㄳ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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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겜을하다..장시간해서인지..무료함이 밀려왔다..
그렇다구 마땅히 할건 없구...별수없이 쳇을 하기시작했다..
그때는 세이를 몰라 러브헌트라는 쳇사이트를 주로했었다..
단순한 쳇..지금이야..음성쳇으루 바뀌었지만..
사이트에 들어서자..방제들이 가관이 아니다..
"전화루..진하게..."오늘나랑 술한잔할 여만..필꼿히면..?^^"
이런건 아무것두 아니다..노골적으루..섹스라는 단어가있는 제목두 있었으니까..
그런 제목을보며..혀를차는데..순간.."나두함 해보까.?"
나두 역시 남자인지라..^^;;
기왕하는거 좀 확실히하려고..노골적으로 만들었다..
"오늘만나..사랑스런늑대와 오르가즘을..."넘 심한가...라는 생각을하는데..
귓말이왔다..처음부터 소개를한다..나이는 24이구..집은 수유구..키는 167정도란다..
글로봐선 땡기는 스탈이다..키가 167이라는데..나도 귓말을보냈다..
이런저런얘기하기싫어서 바루 전번을 보냈다..그랬더니..자기는 지금 일하는중이라며..
조금뒤에 전화하겠단다...난 설마 전화가 올까하구 반심반의하며..
다시겜을 시작했다...
한 10분쯤 지났을까..전화기가 울린다..그때는 발신번호표시서비스가 없었으므로..
오면 다받았다..지금은 번호안뜨면 잘 안받는다..
전화기속의 낮선 여자목소리..순간 가슴이 떨렸다..상황이 그래서인가..
그녀는 한남동에서 직장을다니는관계로..대학로에서 만나잖다..사실 나한텐 좀 멀다..
지하철루 40분~50정도걸리니까..그래두 어카남..나가야지..7시루 시간약속을하구..
나는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대학로로향하는 지하철...그때가 아마..11월인가했으니까..약간 추웠을듯..
대학로로 향하는중..전화가 울렸다..
"네.."
"저기요..저 한 10분쯤 늦을듯해요..."
"괜찮아요..천천히오세요..^^"
말이야 그렇게했지만..10분이면...날두추운데..밖에서 떨어야한다..
"더늦으면 걍간다.."
드뎌 대학로...예나 지금이나..만남장소는 베스킨라빈스101(ㅋㅋㅋ)
평일인데 먼놈의 사람이 이리두 많은지...조금걸으면 이사람 저사람이 치구갈정도였다...
자리를잡고 기다리구있었다..한 5분쯤 기다렸나..전화가온다..
"네.."
"어디세요..?"
"베스킨앞이요.."
"네..."
전화가끈기자..바루 나를알아보고 인사를한다..
"안녕하세요..^^"
"네..아..안녕하세요..^^;;"
잠시 어색한 바람이 지나간다...휘~잉~
난 초짜티안낼라구 바루 물어봤다...
"바루 갈래요..?"
잠시 침묵하던 그녀는
"그래요..."
우린 나란히걸으며 여관을 찾았다...근데..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다..
님들두 알겠지만..대학로에는 여관이 별루없다..내가 본건만..한..3개쯤...
여관을찾아..성대쪽으로 걸어갔다..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좀 허름했다..
돈을 지불하고..방에들어가자..왠걸..신발을 밖에서벗구 들구들어가란다..
돈은 돈대루내고..이기머야..그때 15000원이었는데..지금은 모른다..다신안갈거니까..
욕실문두..알루미늄...근데..바닥은 참 따뜻..침대는 말히기싫다..
그녀와 난 서로 겉옷을벗구..잠시 침대에 앉아있었다..나는 첨이라 좀 뻘쭘하기두하구..
어색하기두하구..?..
그녀가 먼저 씻으러 간단다..혼자 방에서 뻐쭘히앉아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역시 허름...-_-;;..난 혼자있기 머해서..나두 옷을벗구 무작정 욕실에 들어갔다..
날보는 그녀눈빛..당황스럽나보다..내가 내뱉은 한마디..
"머 아차피 볼껀데..^^;;"
그녀는 자기는 다씻었다며..나갈라한다...하긴 나두 욕실에선 하구싶지않다..
그녀가 나가고...난 빠른속도로 온몸을 씻었다..머리만 빼구..^^
방으로 가자..그녀는 이불을덥고..티비를 보고있었다..난 그녀옆으루 살며시다가가..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살며시 키스를했다..가슴은 그리 크지않은것으로 기억되는데.
머 오래전일이라..""
차츰 그녀가 흥분을 한다...난 슬며시..가슴에있던 손을 그녀의 음부로 향한다..
벌써..음부는 끈적한 애액이 나와..미끌거렸다..난 바루 손가락하나를 삽입했다..
"아..."
그녀의 짧은 신음...난 더욱더 깊이 손가락을 삽입하며..덥고있던이불을 바닥으로 던졌다..
밝은 형광등에 드러난 그녀의 몸..그리 이뿌진않았다..그런대로 양호..
난 자세를 돌려..내얼굴이 그녀 음부를 향하게하고..입으로 살짝 음순을 당겼다..
"하악.."
난 그녀가 나의것을 입에 넣을수있게 그녀위로올라갔다..그녀는 기다렸다는듯..
나의것을 입으로 받으며..쫍쫍..소리나게 빨구있다..
나도 흥분이 몰려온다...난 손가락에 침을묻혀..그녀 항문에 삽입했다..
흥분할수록 조여드는 손가락...그녀는 많은양의 애액을 흘리며..나의것을 개걸스럽게..탐했다..
이제는 넣고싶었다..자세를 바꿔..난 천천히삽입했다..들어가기 무섭게 조이는 그녀..
완벽한 색녀였던것이다..조이는힘이 장난이아니다..아프기까지한다..
나두 질새라..빠르고 깊게 왕복운동을 한다...그녀도..좋은지..연신 더더더..를 외친다..
난 삽입되는걸 보며..다리를 옆으로 돌렸다..여자는 옆으로 누운자세..
난 이자세두 조아한다..항문을 애무하기 편하기때문에...
한나의 손가락은 그녀항문에 삽입하고..계속 앞뒤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다..
2~3번 강하게 삽입한다..그때마다 터지는 자지러질듯한 그녀의 신음..
다시 자세를 바꿔 후배위..뒤에서 삽입하자..더욱 더 조여온다..이상태면..조만간 사정할듯하다..
잠시 삽입운동을 멈추고..그녀등을...어루만진다..
"이러구있으니까..동물같아.."
그녀말이 뇌리를 때린다..맞다..우린 동물인것이야...
단지 섹스를위해 만난거니까...그러나..멈출순없다..
다시시작되는 피스톤운동...점점 빠르구 강하게...그녀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을 부르르떤다..그순간 많은양의 따뜻한애액이 나의 귀두를 강타한다..
나도 그걸 느끼며..사정을하고.....
잼있으셨는지 몰겠네요...
우씨..실화는 안쓸라했는디..쩝..
담에 다시 쓸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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