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어머니의 친구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33 6,395회 0건
어머니의 친구 2 (실화 입니다~)

이렇게 그녀와의 천번째 섹스가 끝났다.

난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대 꺼내 물었다.

"진혁씨 라이터 여기~"

"아주머니 좋았어요??"

"생각 보다 자기 선수인데.. 여자들 꽤나 좋아했겠는걸..."

"훗~"

"진혁아 저녁 뭐 먹을래?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아주머니!! 전 벌써 맛있는거 먹었는데 또 줄려구요? 하하~"

"야하긴~ 너무해~"

"그건 아니지~ 우리 희경이가 나보다 몇배는 야한거 같은데~ 나꼬신것도 아줌마 잖아!!"

"너 자꾸 아줌마 그러면 나 너 이제 안만날거야!"

"하하~ 아줌마보고 그럼 매일 아가씨라구 거짓말 해야겠네~ 만난지 하루만에 벌써 헤어지자는건

내가 아쉬워서 못하지~ 내가 얼마나 아주머니 갈망 했는데..."

"기다려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그리고 아주머니는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거실로 나가서 저녁 식사 준비하기 시작했다.

일단 친구와의 약속시간이 10분이 지난후에야 전화 해서 용서를 빌었다.

"야~ 진혁 이 씨발아~ 어디야!! 죽인다!! 어디야!!"

"이자식은 전화 받자마자 욕지거리야! 윤기야 정말 미안하다~ 나 못나간다~"

"씨발아 그럼 일찍 얘기하던가 밖에서 10분째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미안하다~ 내가 새끼 한명 쳐주마~ 너 내가 얘기 하던 희경아줌마 알지?"

"정말 새끼 언제 칠거냐!! 응 안다! 나이 안맞게 존나 이쁘다던 그 박정수 닯았다던 아줌마?"

"오늘 한접시 했다! 존나 죽이더라..."

"씨발 구라치지마라 나이차이가 몇살인데 엄마뻘 되는 사람 먹었다고 지랄이냐!"

"정말이다! 내가 몇일있다 대면식 시켜 줄테니까 기다려라!! 하하"

"좋다! 씨발 구라면 오늘 약속 파토낸거 합쳐서 죽여뿐다!"

"알았다~ 섭섭하게 안할테니까 기다려라~ 미안하다 오늘은~"

"그래 잼있게 보내라~ 난 딸이나 잡아야 겠다 씨발~"

친구와의 통화를 마치고 거실로 나갔다.

주방에서 요리 준비를 하고 있는 희경 아주머니의 뒷모습이 왜 이렇게 섹시해 보이던지.

주책없이 일을 마친지 30분 밖에 안된 나의 똘똘이라 다시 화내기 시작한다.

그래서 난 그녀에게 다시 다가갔다.

뒤에서 그녀를 안고 가슴을 애무했다.

"어휴~ 진혁아~ 우리 30분도 안됐어~"

"근데 아주머니의 뒷모습이 내 꼬추 화나게 하내요."

"또 아주머니!! 그래 아무렴 어떠니 아줌마는 아줌마지... 저녁 먹고 하던지 하자."

"그런 고추 화 다 풀릴텐데... 시러요..."

"젊어서 좋긴 좋구나~"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잠깐 진혁아~ 지금 몇시지?"

"8시 다 되가는데... 왜요?"

"우리 현수 저녁 먹으로 올시간 다 됐는데 나중에 하자..."

"아~ 그래요? 더욱더 흥분 하겠는데요~ 아줌마 스릴 있잖아요~"

더욱더 애무의 강도를 높혀갔다.

그녀 또한 성을 갈구하는 본능을 이성을 처참히 부셨는지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이 고개를 돌려 나의 입술을 찾고 있었다.

전희의 강도가 높아 질때쯤.

난 그녀를 바닥에 바로 눕혔다.

그리고 원피스를 벗겨 버렸다.

"아주머니. 몸매 관리 어떻게 하셨어요? 그냥 보기만 해도 싸게 만들어 버릴거 같네요~!"

"아~ 그러니? 화영(어머니 성함이다.)이도 아~ 만만치 않을 테엔데~~ 아~"

"어머니도요?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네요~"

"난 신음소리 잘내는 여자가 좋던데~ 딱 아줌마 같은 스타일이요~"

"으~ 음~ 진혁이 너도 딱 내 타입이야~"

그녀의 음부에선 계속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이번엔 내가 리드 해줄께~"

그러면서 날 바닥에 눕히고 배위로 그녀가 올라 탔다.

"으~ 응~ 아~ 아~ 아퍼~"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나도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흑~"

"우리 진혁이도 달아 올랐나 보네~"

"네~ 아줌마 나 오늘 양기 다 빠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 아~ 한차~암 때라서 아닐테~엔데~ 아~"

난 그녀를 다시 눕혔다.

그리고 사정없이 그녀의 비밀을 뚫어 버렸다.

"학~ 학~너무해 우리 자기~"

"그래서 싫단 건가요? 우리 아가씨?"

"아니 너무 조~아~ 학~ 아~ 너무 너~무 행복해~"

"정말 아줌마는 모를거예요 내가 학창시절에 아줌마땜에 맘고생 심했는지..."

"으~ 그~으럼 그때 얘기 하지 그래~앴 어~ 아~ 아퍼~"

"그대 지금 더 극적이지 않나요?? 하하~"

한참 그녀와 레스링 운동을 하다 그녀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너무 어퍼서 그런지

잠깐 빼라고 했다.

"아~ 진혁아 잠깐 빼봐... "

"멀요? 왜요?"

"잠깐~ 빼봐 니 몽둥이"

한참 달아 올라 있던 나의 몽둥이를 구멍주인이 쫓아냈다.

빼자마자 그녀는 나의 성기를 입으로 잡고 놓질 않았다.

자지를 빠는 원색적인 소리가 내 귓가에 멤돌고 삽입할때 보다 더욱더 흥분했다.

"쪼~옥~ 쪼옥~ 쪽~"

나의 고환부터 귀두 까지 모두 희경 아주머니의 막대 사탕이 되었다.

"아~ 아주머니의 오랄 실력은 가희 세계 수준급인거 같아요~ 아~"

"음~ 쪼옥~"

대구도 없이 그녀는 좋아서 인지 아니면 무조건 반응식인지도 모르게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먹이감을 한없이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그녀의 눈빛을 보며

그녀의 입에 사정했다.

"헉~ 아줌마 미안해요~"

희경 아주머니는 입에 싸버린 정액을 휴지에 뱉어내며

"후~ 이제 끝났네~ 나도 체력을 좀더 길러야 겠는걸~ 매일 남편만 상대하다가

젊은얘 상대하려니까 먼저 올가즘 느꼈네~"

"미안해요~"

"괜찮아~ 진혁씨~ 미안해 할거 없어~ 오랜만에 살짝이나마 정액맛을 봤네~ 싱싱하네~"

"하하~"

딩동~ 딩동~

끝나고 우리 둘다 나체 상태로 주방바닥에 누워 음담패설을 즐기는 도중 벨이 울렸다~

딩동~ 딩동~

"헉! 아줌마 현수 왔나봐요~"

"큰일이다~~"

그녀는 섹스전의 상태로 속옷도 입지않은 채로 원피스만 달랑 하나 입었고 문을 열었다.

나 역시 속옷을 들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갔다.

"엄만! 무슨문을 그렇게 늦게 열어~!!"

"현수야~ 너 진혁이 오빠 알지? 오빠 놀러 왔어~"

"그래? 오빤??"

"지금 화장실에서 씻나보다 아까보니깐 엄마 장바구니 들어주느라고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

나의 고추는 갑자기 긴장해서 그런지 한없이 조무라들어있었다.

"현수야 잘지냈지??"

"어~ 오빠~ 정말 오랜만이다~ 더 멋있어졌네!!"

"하하~ 짜식 넌 더 이뻐졌구나~ 아줌마보다 훨씬 이뻐졌네~"

희경아줌마의 눈꼬리가 올라가며 날 쏘아보듯이 쳐다보는게 옆눈으로 보였다.

"하하~ 엄마 질투하나보다~"

식탁에 앉아 아주머니가 해주신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리고 식사 도중에도 난 그녀의 음부를 계속 발로 유린했다.

"엄마 밥벅다 왜 땀을 흘리고 그래?"

"으~응 아니야~"

그리고 식사를 끝마치고 아주머니가 내게 와서 귓속말고 속삭였다.

"진혁아~ 다 좋은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 흥분 시키지마~"

"네~~!! 근데 스릴 있잖아요~ 하하~"

그리고 난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진혁아 이따 전화 할께~"

"아줌마 즐거웠어요~ 현경아~ 공부 열심히해!!"

"오빠두 잘가구 또 놀러와~"

..........

"근데 엄마 즐거 웠다니 무슨 말이야??"

"오랜만에 우리 현수랑 나 봐서 즐거 웠나보지~ 뭐~"

..........

다리에 힘이 풀려 있었다.

"하도 오랜만에 하는데 갑자기 너무 무리했나?"

버스에서 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진혁씨~ 너무너무 행복했어~ 글구 낼 저녁 7시에 동네 xx 호텔 앞에서 보자~ 알았지 자기야~"

"아주머니 목소리만으로도 벌써 달아오르는데요~즐거웠어요! 아줌마!"

"으씨! 너 자꾸 아줌마~ 그럴래~?"

"미안 희경씨~ 울 애인땜에 나 다리 풀렸어~ 내일봐~"

......................


2편 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5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 페이지

번호 컨텐츠
6089 친구인지 애인인지 - 3부 HOT 08-24   8047 최고관리자
6088 윤정이와의 섹스 - 1부 HOT 08-24   10928 최고관리자
6087 윤정이와의 섹스 - 2부 HOT 08-24   6557 최고관리자
6086 윤정이와의 섹스 - 4부 HOT 08-24   6266 최고관리자
6085 반가운 손님 - 1부 HOT 08-24   5265 최고관리자
6084 어머니의 친구 - 1부 HOT 08-24   8929 최고관리자
6083 반가운 손님 - 2부 HOT 08-24   3025 최고관리자
어머니의 친구 - 2부 HOT 08-24   6396 최고관리자
6081 나의 경험담 - 1부 HOT 08-24   5042 최고관리자
6080 어머니의 친구 - 3부 HOT 08-24   6484 최고관리자
6079 나의 경험담 - 2부 HOT 08-24   3079 최고관리자
6078 친구인지 애인인지 - 1부 HOT 08-24   3711 최고관리자
6077 나의 경험담 - 3부 HOT 08-24   3048 최고관리자
6076 친구인지 애인인지 - 2부 HOT 08-24   3417 최고관리자
6075 나의 경험담 - 4부 HOT 08-24   328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