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 첫사랑 - 3부
그로부터 또 1년이 지났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하였다.
선미는 중학교 3년생이 되었다.
내 직장은 서울이었다.
사무직이었는데 월급도 괜찮고 안정적인 회사였다.
나는 엄마와 작별하고 혼자 서울로 올라갔다.
회사에서 기숙사를 내 주어서 거기서 먹고 자고 하였다.
아이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했을 때 쯤 일이 있어 엄마가 계신 곳으로 내려갔다.
엄마는 집을 옮겨 방이 2개인 집에 살고 계셨다.
그런데 마침 선미가 놀러 와 있었다.
선미는 나를 보자 아무 말 없이 빙긋 웃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마주 보고 살짝 미소를 보냈다. 내 가슴은 또 뛰고 있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선미가 와 있을까.
너무 기분 좋고도 신기한 일이었다.
선미는 모습이 전보다 약간 더 여자다와 진 것 같았다.
마른 편이었는데 살도 조금 더 붙은 것 같고 몸매도 더 여성다와 진 것
같았다.
낮에는 친구들 만나서 술도 한잔 마시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늦게 집에 들어
오게 되었다. 엄마는 그때까지 안자고 계셨다. 나는 엄마랑 오랜만에 막걸리
를 몇잔 나누어 마셨다. "선미는 어디 갔어?" 하고 물어 보니, 윗방에서 혼자
자고 있다고 하셨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얼마 후 얼큰해 진 엄마는
주무신다고 하면서 내 자리도 같이 펴 주셨다. 나는 엄마 옆에서 잠을 청했다.
술이 취한 엄마는 곧 코를 골며 주무셨다. 나는 살그머니 일어나서 소리안나게
윗방으로 통하는 문을 열었다. 가슴이 무척 두근거렸다. 윗방은 컴컴했다.
선미 혼자 얇은 이불을 덮고 자는 게 보였다. 나는 살금 살금 기어서 선미옆
에 다가가 이불을 들치고 그 속으로 몸을 넣었다. 선미의 숨소리가 높아지는
것이 내 귀에 생생히 들렸다. 아! 선미도 안자고 있었구나! 나는 아무 말 없이
한손을 선미의 몸위에 얹었다. 아! 너무 황홀한 선미의 몸이었다. 얼마만에
만져보는 건지. 선미는 얇은 속옷을 입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무언가를
갈망하며 벌떡거리고 있었다. 선미는 눈을 감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선미의 몸 전체를 더듬으며 여체의 향기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선미의 가슴을 만져볼 생각을 했다. 블래지어를 찬
선미의 가슴은 생각보다 훨씬 커져 있었다. 처음 만져보는 브래지어는
생각보다는 뻣뻣했지만 심한편은 아니었다. 브래지어를 벗길 줄 몰라서
그냥 들어 올리자 생각보다 쉽게 젖가슴이 밖으로 노출되었다. 한 쪽 젖을
삶며시 잡아 보았다. 아! 생각보다 너무 풍만해! 힘을 주어 꼭 쥐어 보았다.
아! 너무 탄력있어. 선미의 숨소리가 커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 선미도
내가 젖을 만지니까 좋은가봐! 나는 선미의 상체에 내 몸을 바짝 다가간
다음 양손으로 두 젖을 쥐었다. 그리고 꼭 쥐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그
탄력성이 너무 좋아 계속 그렇게 해 주고 싶었다. 이윽고 잠시 후 나는 손
하나를 서서히 젖 아래족으로 훑어 내려갔다. 그러면서 갈빗살과 옆구리도
함께 쓰다듬어 내려갔다.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 부드러운 피부. 나는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내 쉬었다. 그 소리가 선미에게도 그대로 전해졌을
거라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가느다란 허리를 지나자 다시 풍만한
부분이 시작됐다. 선미의 복부였다. 부드럽고 따스하고 넓디 넓은 선미의
하복부는 내 맘을 너무나 편하게 해 주었다. 아늑한 기분마저 들었다.
옷속으로 넣어서 만지는 선미의 배는 다시금 예전의 그 시간으로 나를
되돌려 놓은 듯 했다. 일단 팬티위로 가랑이 부분을 쓰다듬었다.
옷 위인데도 그 따뜻함과 촉촉함이 내 손에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나는 그 상태로 몇 번을 위 아래로 쓰다듬었다. 가랑이 사이의 굴곡이
그대로 느껴졌다. 바로 여기가 그렇게도 만지고 싶던 내 사랑하는 조카
선미의 보지인 것이다. 선미야! 사랑해! 네 보지 만지고 싶어!
드디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맨 먼저 나를 반기는 것은 보지
둔덕이었다. 예전보다 훨씬 봉긋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넓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털이 하나도 안 나 있어서 더욱 부드러웠다.
손바닥을 모아 덮은 채 슬슬 내려가자 내가 기대한 대로 가운데 손가
락에 갈라진 틈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양쪽 손가락에는 부드럽고
탄력있는 입술이 느껴졌다. 가운데 손가락이 점점 젖은 틈새로 빠져
드는가 싶더니 이내 끝마디가 폭 빠져들어갔다. 나는 그 속에 빠진
손가락을 뺐다가 다시 넣었다 하며 그 감촉을 즐겼다. 그 사이 손끝은
흠뻑 젖어 버렸다. 보지물이 홍수난 듯 흘러 넘치고 있었다. 예전보다
깊어지고 통통해진 선미 보지는 내 손이 놀기에 아늑해서 너무 좋았다.
그러는 사이 선미도 손을 내 몸으로 뻗어 왔다. 그리고 대담하게 내
팬티속에 손을 넣어 기다리고 있던 성난 자지를 잡았다. 선미는 섬세한
손가락 놀림으로 내 자지 끝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자지물에 젖어 있던
내 자지는 선미손을 적져 주었다. 선미는 젖은 손으로 자지 곳곳을
세게 또는 약하게 어루만졌다. 끝에서 중간으로 중간에서 밑둥으로
밑둥에서 불알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골고루 선미의 손길이 닿았다.
그 사이 내 손은 흠뻑 젖은 선미 보지를 구석구석 누비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나는 새로운 욕망이 일어났다. 선미 보지에 내 성난
자지를 넣고 싶어진 것이다. 조카 보지지만 사정만 안하면 아기가
생길 염려는 없으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선미의
아랫도리를 모두 벗겨 내렸다. 선미도 같이 흥분된 상태라 내가 하는
게 뭔지 알면서 그대로 응해 주었다. 나도 스스로 아랫도리를 다 벗
었다. 나는 선미 몸위에 내 몸을 얹었다. 나는 선미의 가랑이를 벌어지게
한 다음 그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자지를 내가 사랑하는 조카
선미의 보지에 대었다. 보지의 갈라진 곳에 대고 누르기 시작했다.
힘주어 누르자 자지 끝트머리가 보지 아랫부분에 조금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무언가에 막혀서 그 이상은 들어가지 않았다.
선미는 입을 벌리고 아! 하는 신음소리를 낮게 내었다. 아파서 그런 것
같았다. 나는 이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그짓을 그만 두었다.
그냥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몇 번 문지르기만
했다. 선미도 삼촌 자지가 자기 보지에 문질러 지는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신비스런 생각도 들었다. 나는 숨이 차서 헉헉거리며
선미 옆에 일단 누웠다. 그리고 처음으로 선미의 얼굴에 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그리고 낮고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선미야"
"삼촌" 선미도 같은 톤으로 나에게 속삭였다.
나는 너무나 황홀해서 선미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그리고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그 순간 선미 입속에서 따스하고
꿀처럼 단 물이 내 입속으로 가득히 전해져 들어왔다.
나는 단숨에 그 물을 들이켰다. 너무나 황홀했다.
꿀물보다도 단 물이 어떻게 선미 입속에서 나올까. 믿을 수 없어.
우리는 그렇게 그날 밤을 또 하얗게 지새웠다.
그로부터 또 1년이 지났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하였다.
선미는 중학교 3년생이 되었다.
내 직장은 서울이었다.
사무직이었는데 월급도 괜찮고 안정적인 회사였다.
나는 엄마와 작별하고 혼자 서울로 올라갔다.
회사에서 기숙사를 내 주어서 거기서 먹고 자고 하였다.
아이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했을 때 쯤 일이 있어 엄마가 계신 곳으로 내려갔다.
엄마는 집을 옮겨 방이 2개인 집에 살고 계셨다.
그런데 마침 선미가 놀러 와 있었다.
선미는 나를 보자 아무 말 없이 빙긋 웃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마주 보고 살짝 미소를 보냈다. 내 가슴은 또 뛰고 있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선미가 와 있을까.
너무 기분 좋고도 신기한 일이었다.
선미는 모습이 전보다 약간 더 여자다와 진 것 같았다.
마른 편이었는데 살도 조금 더 붙은 것 같고 몸매도 더 여성다와 진 것
같았다.
낮에는 친구들 만나서 술도 한잔 마시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늦게 집에 들어
오게 되었다. 엄마는 그때까지 안자고 계셨다. 나는 엄마랑 오랜만에 막걸리
를 몇잔 나누어 마셨다. "선미는 어디 갔어?" 하고 물어 보니, 윗방에서 혼자
자고 있다고 하셨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얼마 후 얼큰해 진 엄마는
주무신다고 하면서 내 자리도 같이 펴 주셨다. 나는 엄마 옆에서 잠을 청했다.
술이 취한 엄마는 곧 코를 골며 주무셨다. 나는 살그머니 일어나서 소리안나게
윗방으로 통하는 문을 열었다. 가슴이 무척 두근거렸다. 윗방은 컴컴했다.
선미 혼자 얇은 이불을 덮고 자는 게 보였다. 나는 살금 살금 기어서 선미옆
에 다가가 이불을 들치고 그 속으로 몸을 넣었다. 선미의 숨소리가 높아지는
것이 내 귀에 생생히 들렸다. 아! 선미도 안자고 있었구나! 나는 아무 말 없이
한손을 선미의 몸위에 얹었다. 아! 너무 황홀한 선미의 몸이었다. 얼마만에
만져보는 건지. 선미는 얇은 속옷을 입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무언가를
갈망하며 벌떡거리고 있었다. 선미는 눈을 감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선미의 몸 전체를 더듬으며 여체의 향기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선미의 가슴을 만져볼 생각을 했다. 블래지어를 찬
선미의 가슴은 생각보다 훨씬 커져 있었다. 처음 만져보는 브래지어는
생각보다는 뻣뻣했지만 심한편은 아니었다. 브래지어를 벗길 줄 몰라서
그냥 들어 올리자 생각보다 쉽게 젖가슴이 밖으로 노출되었다. 한 쪽 젖을
삶며시 잡아 보았다. 아! 생각보다 너무 풍만해! 힘을 주어 꼭 쥐어 보았다.
아! 너무 탄력있어. 선미의 숨소리가 커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 선미도
내가 젖을 만지니까 좋은가봐! 나는 선미의 상체에 내 몸을 바짝 다가간
다음 양손으로 두 젖을 쥐었다. 그리고 꼭 쥐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그
탄력성이 너무 좋아 계속 그렇게 해 주고 싶었다. 이윽고 잠시 후 나는 손
하나를 서서히 젖 아래족으로 훑어 내려갔다. 그러면서 갈빗살과 옆구리도
함께 쓰다듬어 내려갔다.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 부드러운 피부. 나는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내 쉬었다. 그 소리가 선미에게도 그대로 전해졌을
거라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가느다란 허리를 지나자 다시 풍만한
부분이 시작됐다. 선미의 복부였다. 부드럽고 따스하고 넓디 넓은 선미의
하복부는 내 맘을 너무나 편하게 해 주었다. 아늑한 기분마저 들었다.
옷속으로 넣어서 만지는 선미의 배는 다시금 예전의 그 시간으로 나를
되돌려 놓은 듯 했다. 일단 팬티위로 가랑이 부분을 쓰다듬었다.
옷 위인데도 그 따뜻함과 촉촉함이 내 손에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나는 그 상태로 몇 번을 위 아래로 쓰다듬었다. 가랑이 사이의 굴곡이
그대로 느껴졌다. 바로 여기가 그렇게도 만지고 싶던 내 사랑하는 조카
선미의 보지인 것이다. 선미야! 사랑해! 네 보지 만지고 싶어!
드디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맨 먼저 나를 반기는 것은 보지
둔덕이었다. 예전보다 훨씬 봉긋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넓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털이 하나도 안 나 있어서 더욱 부드러웠다.
손바닥을 모아 덮은 채 슬슬 내려가자 내가 기대한 대로 가운데 손가
락에 갈라진 틈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양쪽 손가락에는 부드럽고
탄력있는 입술이 느껴졌다. 가운데 손가락이 점점 젖은 틈새로 빠져
드는가 싶더니 이내 끝마디가 폭 빠져들어갔다. 나는 그 속에 빠진
손가락을 뺐다가 다시 넣었다 하며 그 감촉을 즐겼다. 그 사이 손끝은
흠뻑 젖어 버렸다. 보지물이 홍수난 듯 흘러 넘치고 있었다. 예전보다
깊어지고 통통해진 선미 보지는 내 손이 놀기에 아늑해서 너무 좋았다.
그러는 사이 선미도 손을 내 몸으로 뻗어 왔다. 그리고 대담하게 내
팬티속에 손을 넣어 기다리고 있던 성난 자지를 잡았다. 선미는 섬세한
손가락 놀림으로 내 자지 끝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자지물에 젖어 있던
내 자지는 선미손을 적져 주었다. 선미는 젖은 손으로 자지 곳곳을
세게 또는 약하게 어루만졌다. 끝에서 중간으로 중간에서 밑둥으로
밑둥에서 불알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골고루 선미의 손길이 닿았다.
그 사이 내 손은 흠뻑 젖은 선미 보지를 구석구석 누비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나는 새로운 욕망이 일어났다. 선미 보지에 내 성난
자지를 넣고 싶어진 것이다. 조카 보지지만 사정만 안하면 아기가
생길 염려는 없으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선미의
아랫도리를 모두 벗겨 내렸다. 선미도 같이 흥분된 상태라 내가 하는
게 뭔지 알면서 그대로 응해 주었다. 나도 스스로 아랫도리를 다 벗
었다. 나는 선미 몸위에 내 몸을 얹었다. 나는 선미의 가랑이를 벌어지게
한 다음 그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자지를 내가 사랑하는 조카
선미의 보지에 대었다. 보지의 갈라진 곳에 대고 누르기 시작했다.
힘주어 누르자 자지 끝트머리가 보지 아랫부분에 조금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무언가에 막혀서 그 이상은 들어가지 않았다.
선미는 입을 벌리고 아! 하는 신음소리를 낮게 내었다. 아파서 그런 것
같았다. 나는 이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그짓을 그만 두었다.
그냥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몇 번 문지르기만
했다. 선미도 삼촌 자지가 자기 보지에 문질러 지는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신비스런 생각도 들었다. 나는 숨이 차서 헉헉거리며
선미 옆에 일단 누웠다. 그리고 처음으로 선미의 얼굴에 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그리고 낮고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선미야"
"삼촌" 선미도 같은 톤으로 나에게 속삭였다.
나는 너무나 황홀해서 선미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그리고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그 순간 선미 입속에서 따스하고
꿀처럼 단 물이 내 입속으로 가득히 전해져 들어왔다.
나는 단숨에 그 물을 들이켰다. 너무나 황홀했다.
꿀물보다도 단 물이 어떻게 선미 입속에서 나올까. 믿을 수 없어.
우리는 그렇게 그날 밤을 또 하얗게 지새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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