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3)
어느 토요일 오후였다.
방에 앉아서 멍청히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방문이 열리더니 인숙이가 명랑한 표정으로 들어왔다.
"나 샤워하고 왔다"
녀석은 얇은 우와기 샤쓰 하나만 걸치고 아래는 벌거벗은 채였다.
"이녀석아 다 큰녀석이 벗고 설치면 어떻해?"
"에이 아빤, 내가 크긴 뭐가 다 커, 나 아직 아기란 말야"
"녀석두 참. 그래 넌 아직 아기다 귀여운 울 아기"
나는 녀석을 끌어안고 귀엽고 포동포동한 두 엉덩이를 양손으로
더듬어 어루만져 주었다.
"근데 문제가 있어"
"무슨 문제 아가?"
"응 난 엄마 보지도 보고 아빠 자지도 다 봤잖아"
"그래 아가야"
"내 보지가 보고 싶단 말야.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꾸부리고 보면 안 보이니 아가야?"
"응 가랑이 저 밑에 있어서 안 보여. 아빠 어떻하지?"
"욕실에 가서 거울로 보면 안될까?"
"너무 거리가 멀어서 잘 안보여"
"그럼 어쩌지?"
"아빠가 잘 생각해 봐"
나의 사랑스런 딸 인숙이는 참 엉뚱하기도 하지 싶었다.
"글쎄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인숙이는 요염하게 내 옆에 누워서 두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사랑스런 딸의 보지는 언제 봐도 기분 최고였다.
나는 촉촉하게 젖은 딸의 보지를 한손으로 슬슬 쓰다듬어
주면서 고민하고 있었다.
"아가 생각났다."
"어떻게?"
"아빠가 디카로 찍어서 보여주마"
"어, 그러면 되겠구나"
인숙이는 좋아하며 벌떡 일어났다.
"아빠 손 젖었어?"
"어 울애기 보지물이 묻었단다"
"나 보지물 나왔어? 요즘 무척 잘 나와"
"......."
"쫌 있다 올게 아빠" 하면서
녀석은 깡총대며 나갔다.
나는 성이 나 있는 자지를 혼자 어루만졌다.
그리고 화장대 서랍에서 디카를 꺼냈다.
녀석이 다시 들어왔다.
나는 불을 최대한 밝혔다.
"왜 불을 환하게 하는거야?"
"응 그래야 사진이 잘 나온단다. 여기 누우렴"
인숙이는 밝은 표정으로 이불위에 벌렁 누웠다.
"다리를 벌려. 옳지 그렇게"
나는 어여쁜 딸아이 보지를 섬세하게 찍기 시작했다.
"아빠 내보지 이뻐?"
"그럼 우리딸 보지가 최고 이쁘구 말구"
얼마 후 사진찍기가 끝났다.
"아가 우리 같이 보자"
"응 빨리 보자"
우리는 손잡고 컴이 있는 딸아이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17" LCD 모니터를 밝게 켠 다음 첫 장면을 띄웠다.
"아가야 이게 네 보지란다"
"어머...이게 내 보지야?"
"그럼, 네가 봐도 이쁘지?"
"몰라 엄마 꺼랑 비슷한 거 같애"
"엄마는 털이 났잖니"
"아 맞다 나는 털이 없구나. 근데 요기 갈라진 곳이 나는 엄마
보다 좁네"
"네 보지는 아직 거기에 자지가 안 들어가서 그렇단다."
"아 여기가 자지 들어가는 곳이야?"
인숙이는 한손을 가랑이에 넣더니 그곳을 만져봤다.
그리고 내옆에 발랑 눕더니 나에게 보지를 쳐들며
"여기가 자지 들어가는 곳 맞아?" 하고 가리켰다.
"그렇단다"
"안 되겠어 엄마 좀 오라고 해"
"왜?"
"엄마 보지 보면서 자세히 볼려구 그래"
녀석은 쪼르르 일어나 나가더니 엄마손을 잡고 들어 왔다.
"엄마 나 지금 보지 공부하는 중이야. 근데 내 보지 사진
아빠가 찍어줘서 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
"엄마 보지 보여 줄까 아가?"
"응 엄마 사랑해"
"이궁 내 귀여운 아기"
하면서 선미는 아랫도리를 천천히 벗고 자리에 누웠다.
"아가 자 잘 보렴 엄마 보지야"
인숙이는 엄마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모니터에 있는 자기 보지랑 비교해 보았다.
"근데 엄마 보지는 요 밑에 두꺼운 입술 속에 작은
입술이 양쪽에 나와 있어, 색깔도 진분홍색이야"
"어, 그건 소음순이라고 하는거야 아가"
"그게 뭐하는 건데?"
"어, 아빠 자지가 들어갈 때 소음순이 양쪽에서 아빠
자지를 꼭 붙잡아 준단다"
"아 그렇구나, 나는 왜 없어?"
"아냐 너도 겉입술 속에 숨어 있단다"
"왜 숨어 있어 나는?"
"응 아직 자지가 한번도 안들어가서 그래. 자지가 자꾸
들어가면 너두 소음순이 살짝 삐져 나온단다"
"겉입술은 또 뭐야?"
"어 사진을 보렴 이렇게 양쪽에 도톰한 입술처럼 생긴거
보이지? 이게 겉입술이야"
"아 그게 내보지 겉입술이구나"
인숙이는 엄마 보지 겉입술을 만져보며 확인하였다.
"엄마 오줌은 얼루 나와?"
나는 선미 보지 가운데 부분을 오밀 조밀 떠들르며 오줌나오는
곳을 보여 주었다.
"어 구멍은 안보이네"
"그렇단다. 보지는 흐물흐물한 살로 되어 있어서 그래"
요도구를 살피던 인숙이가 그 바로 위에 조그만 돌기를 가리키며
"이건 뭐야?"
"어 그건 크리토리스라구 하는 거야, 이거 조심해서 만져야 돼.
너무 감각이 예민하단다."
인숙이가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선미는 움찔거리며 몸을 틀었다.
"그거 나두 있어?"
"그럼 여기 네 보지 사진 보렴"
나는 클로주업한 사진을 띄우고 아가의 앙증맞은 클리토리스를
보여 주었다.
"아빠 자지 또 성났어? 꺼내 봐봐"
나는 딸애의 말대로 아랫도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보여 주었다.
"어머 또 엄마 보지 보더니 들어가고 싶나봐"
"그렇단다 아가"
"그럼 엄마 보지에 천천히 넣어 봐"
나는 딸애의 요청대로 했다.
나의 사랑스런 딸 인숙이는 아빠의 자지가 엄마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었다.
인숙이는 엄마보지의 소음순이 아빠의 자지를 둘러싸듯 감싸쥐고 있는 모습
을 보며 신기해 했다.
"아빠 오늘은 나한테 자지 우유 줘"
하며 선미옆에 나란히 누우며 두다리를 벌리고 배를 내밀었다.
나는 사랑스런 딸 아이의 어여쁜 보지를 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또 다른 손으로는 자지가 들락거리는 선미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펌프질을 계속 하고 있었다.
선미는 흥분으로 신음소리를 계속 토해 내고 있었다.
"아아 여보 사랑해"
나는 마지막을 치닫고 있었다. 아아아
나는 마지막 순간 선미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기다리고 있는
인숙이 배랑 보지 위에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이 아빠 자지물 보지에 떨어지니까 따뜻해"
인숙이는 배와 보지에 뿌려진 아빠의 뽀얀 정액을 손으로 문지르며
좋아했다.
이렇게 우리 사랑스런 가족의 성스런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었다.
어느 토요일 오후였다.
방에 앉아서 멍청히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방문이 열리더니 인숙이가 명랑한 표정으로 들어왔다.
"나 샤워하고 왔다"
녀석은 얇은 우와기 샤쓰 하나만 걸치고 아래는 벌거벗은 채였다.
"이녀석아 다 큰녀석이 벗고 설치면 어떻해?"
"에이 아빤, 내가 크긴 뭐가 다 커, 나 아직 아기란 말야"
"녀석두 참. 그래 넌 아직 아기다 귀여운 울 아기"
나는 녀석을 끌어안고 귀엽고 포동포동한 두 엉덩이를 양손으로
더듬어 어루만져 주었다.
"근데 문제가 있어"
"무슨 문제 아가?"
"응 난 엄마 보지도 보고 아빠 자지도 다 봤잖아"
"그래 아가야"
"내 보지가 보고 싶단 말야.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꾸부리고 보면 안 보이니 아가야?"
"응 가랑이 저 밑에 있어서 안 보여. 아빠 어떻하지?"
"욕실에 가서 거울로 보면 안될까?"
"너무 거리가 멀어서 잘 안보여"
"그럼 어쩌지?"
"아빠가 잘 생각해 봐"
나의 사랑스런 딸 인숙이는 참 엉뚱하기도 하지 싶었다.
"글쎄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인숙이는 요염하게 내 옆에 누워서 두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사랑스런 딸의 보지는 언제 봐도 기분 최고였다.
나는 촉촉하게 젖은 딸의 보지를 한손으로 슬슬 쓰다듬어
주면서 고민하고 있었다.
"아가 생각났다."
"어떻게?"
"아빠가 디카로 찍어서 보여주마"
"어, 그러면 되겠구나"
인숙이는 좋아하며 벌떡 일어났다.
"아빠 손 젖었어?"
"어 울애기 보지물이 묻었단다"
"나 보지물 나왔어? 요즘 무척 잘 나와"
"......."
"쫌 있다 올게 아빠" 하면서
녀석은 깡총대며 나갔다.
나는 성이 나 있는 자지를 혼자 어루만졌다.
그리고 화장대 서랍에서 디카를 꺼냈다.
녀석이 다시 들어왔다.
나는 불을 최대한 밝혔다.
"왜 불을 환하게 하는거야?"
"응 그래야 사진이 잘 나온단다. 여기 누우렴"
인숙이는 밝은 표정으로 이불위에 벌렁 누웠다.
"다리를 벌려. 옳지 그렇게"
나는 어여쁜 딸아이 보지를 섬세하게 찍기 시작했다.
"아빠 내보지 이뻐?"
"그럼 우리딸 보지가 최고 이쁘구 말구"
얼마 후 사진찍기가 끝났다.
"아가 우리 같이 보자"
"응 빨리 보자"
우리는 손잡고 컴이 있는 딸아이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17" LCD 모니터를 밝게 켠 다음 첫 장면을 띄웠다.
"아가야 이게 네 보지란다"
"어머...이게 내 보지야?"
"그럼, 네가 봐도 이쁘지?"
"몰라 엄마 꺼랑 비슷한 거 같애"
"엄마는 털이 났잖니"
"아 맞다 나는 털이 없구나. 근데 요기 갈라진 곳이 나는 엄마
보다 좁네"
"네 보지는 아직 거기에 자지가 안 들어가서 그렇단다."
"아 여기가 자지 들어가는 곳이야?"
인숙이는 한손을 가랑이에 넣더니 그곳을 만져봤다.
그리고 내옆에 발랑 눕더니 나에게 보지를 쳐들며
"여기가 자지 들어가는 곳 맞아?" 하고 가리켰다.
"그렇단다"
"안 되겠어 엄마 좀 오라고 해"
"왜?"
"엄마 보지 보면서 자세히 볼려구 그래"
녀석은 쪼르르 일어나 나가더니 엄마손을 잡고 들어 왔다.
"엄마 나 지금 보지 공부하는 중이야. 근데 내 보지 사진
아빠가 찍어줘서 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
"엄마 보지 보여 줄까 아가?"
"응 엄마 사랑해"
"이궁 내 귀여운 아기"
하면서 선미는 아랫도리를 천천히 벗고 자리에 누웠다.
"아가 자 잘 보렴 엄마 보지야"
인숙이는 엄마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모니터에 있는 자기 보지랑 비교해 보았다.
"근데 엄마 보지는 요 밑에 두꺼운 입술 속에 작은
입술이 양쪽에 나와 있어, 색깔도 진분홍색이야"
"어, 그건 소음순이라고 하는거야 아가"
"그게 뭐하는 건데?"
"어, 아빠 자지가 들어갈 때 소음순이 양쪽에서 아빠
자지를 꼭 붙잡아 준단다"
"아 그렇구나, 나는 왜 없어?"
"아냐 너도 겉입술 속에 숨어 있단다"
"왜 숨어 있어 나는?"
"응 아직 자지가 한번도 안들어가서 그래. 자지가 자꾸
들어가면 너두 소음순이 살짝 삐져 나온단다"
"겉입술은 또 뭐야?"
"어 사진을 보렴 이렇게 양쪽에 도톰한 입술처럼 생긴거
보이지? 이게 겉입술이야"
"아 그게 내보지 겉입술이구나"
인숙이는 엄마 보지 겉입술을 만져보며 확인하였다.
"엄마 오줌은 얼루 나와?"
나는 선미 보지 가운데 부분을 오밀 조밀 떠들르며 오줌나오는
곳을 보여 주었다.
"어 구멍은 안보이네"
"그렇단다. 보지는 흐물흐물한 살로 되어 있어서 그래"
요도구를 살피던 인숙이가 그 바로 위에 조그만 돌기를 가리키며
"이건 뭐야?"
"어 그건 크리토리스라구 하는 거야, 이거 조심해서 만져야 돼.
너무 감각이 예민하단다."
인숙이가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선미는 움찔거리며 몸을 틀었다.
"그거 나두 있어?"
"그럼 여기 네 보지 사진 보렴"
나는 클로주업한 사진을 띄우고 아가의 앙증맞은 클리토리스를
보여 주었다.
"아빠 자지 또 성났어? 꺼내 봐봐"
나는 딸애의 말대로 아랫도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보여 주었다.
"어머 또 엄마 보지 보더니 들어가고 싶나봐"
"그렇단다 아가"
"그럼 엄마 보지에 천천히 넣어 봐"
나는 딸애의 요청대로 했다.
나의 사랑스런 딸 인숙이는 아빠의 자지가 엄마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었다.
인숙이는 엄마보지의 소음순이 아빠의 자지를 둘러싸듯 감싸쥐고 있는 모습
을 보며 신기해 했다.
"아빠 오늘은 나한테 자지 우유 줘"
하며 선미옆에 나란히 누우며 두다리를 벌리고 배를 내밀었다.
나는 사랑스런 딸 아이의 어여쁜 보지를 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또 다른 손으로는 자지가 들락거리는 선미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펌프질을 계속 하고 있었다.
선미는 흥분으로 신음소리를 계속 토해 내고 있었다.
"아아 여보 사랑해"
나는 마지막을 치닫고 있었다. 아아아
나는 마지막 순간 선미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기다리고 있는
인숙이 배랑 보지 위에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이 아빠 자지물 보지에 떨어지니까 따뜻해"
인숙이는 배와 보지에 뿌려진 아빠의 뽀얀 정액을 손으로 문지르며
좋아했다.
이렇게 우리 사랑스런 가족의 성스런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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