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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4 1,486회 0건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며 12
고정숙은 의사출신으로 원장의 자리까지 올라선 인텔리 출신의 여성이었다.
강남의 조그마한 산부인과병원 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여성 종합병원을 이룩한 그는이혼한 전 남편과는 의사로서 만나 동지이자 든든한 후견인 이었으나 서로의 성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지고 전남편은 가족을 데리고 이민을 간 상태였다.
새로 들여놓는 의료기기및 의약품 등 부가되는 이익만 해도 수백억에 이르는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았다.
김여사의 도움으로 은진이 몇번을 방문하여 원장인 고정숙과의 저녁약속을 받았다.
태욱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 은진아 수고했다. 이제곧 저 병원도 우리께 될거야 "
태욱은 기분이 좋아 집으로 퇴근하며 은진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 아..아.. 오..빠 잉 "
" 벌써 이렇게 흥분 하면 어떻해 운전하는 미란이도 생각해야지 "
이렇게 서로를 애무하며 뜨거워진 은진과 태욱은 집에 도착하자 벌써 거실에서는 구민과 신영,미선이 뒤엉켜 69자세로 서로 쭉쭉 빨아데고있었다.
태욱과 은진이 온걸 알고 자세를 풀고 마중나와 반겼다.
" 아빠,엄마 아잉 보고싶어 죽는 줄알았어요 "
" 아빠오시기 전에 동생들 데리고 놀고있었는데 "
구민이 쑥스러운듯 말했다.
" 하루종일 아빠 자지 생각나서 공부도 못하고 화장실에 가서 자위했어요 "
미선이 대담하게 말했다.
" 아빠 그래서 제가 아빠,엄마 위해서 새로운 기술을 언니랑 동생이랑 연습하고 있었어요 "
" 응 그래 열심히 셋이서 잘하던데 계속해봐 "
태욱이 소파에 앉으며 말하자 구민이 잽싸게 방에 들어가 성기구를 여러가지 가지고 나왔다.
" 아빠 잘할께요 "
구민은 인공자지를 팬티입듯 찼다 마치 진짜로 큰 대물을 가진 남자로 보였다.
미선과 신영을 69자세로 만들고 서로 애무를 시켰다.
40대의 신영과 여고2학년의 미선은 서로의 보지와 항문 클리스토리스를 격열히 빨고 ?아데며 헐떡 거렸다.
" 아응... 아.. 쩝쩝... "
구민은 신영의 뒤로 돌아가 항문에 침을 잔뜩 묻혔 혀로 집어넣다 뺐다 하며 항문을 괴롭혔다.
아래는 미선의 혀가 위로는 구민의 혀가 신영의 하반신을 마비시켰다.
" 아잉...언니들... 넘.. 좋아요.. "
구민이 신영의 엉덩이를 옆에 있던 몽둥이로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 이 개보지 같은년 너같은 년은 죽을 정도로 맞아야해 이개년아 "
철썩 철썩 소리가 온집안에 울려 퍼졌다.
" 악..악.. 언니 잘못했어요..악악으.. "
엉덩이가 시퍼렇게 멍이 들정도로 사정없이 때렸다.하지만 미선도 집요하게 혀로 신영의 클리스토리스를 공격했다.
아픔과 희열이 신영의 하복부를 강타했다. 이윽고 폭행을 멈추고 긴 인공자지를 신영의 항문에 들이밀었다.
" 아..앙..아아아아아아.. "
신영의 항문은 그동안 많이 갈고 닦았기에 긴 자지를 무리없이 받아 들이고 이었다.
앞에서 벌어지는 쇼에 태욱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흥분을 눈치챈 은진과 미란은 태욱의 옷을 벗기고 태욱의 자지와 붕알을 맛갈 스럽게 ?아댔다.
이렇게 환상의 시간이 흐르자 태욱은 앞에서 신영의 항문에 피스톤질을 하고있는 구민의 항문에 자지를 삽입했다.
그러자 구민은 중간에서 앞뒤로 피스톤질을 하는 묘한 자세가 되었다.
" 아이 쌍년 좀더 빨리 못해 "
태욱이 다그치자 구민의 엉덩이는 더욱 세차게 왔다갔다 하며 신영의 항문을 들락날락 했고 태욱의 자지를 자신의 항문으로 펌프질을 했다.
" 아이 개년 어린년이 섹쓰는 것좀봐 "
은진이 부러운듯 말했다.
이윽고 태욱이 절정에 다다르자 잽싸게 빼내어 옆에 있던 미란의 입에 깊숙히 집어넣고 사정을 했다.
그러자 앞에있던 구민이 땀이 범벅되어 신영의 항문에 인공자지를 깊숙히 집어넣은 체로 널부러진체 쓰러졌다.
그렇게 그날 저녁도 섹스의 향연을 벌이고 각자의 파트너를 데리고 들어가 잤다.
태욱은 스스로 그날그날 여자들을 간택 했다.
오늘은 구민과 김여사 또 내일은 미란과 미선 그다음날은 지민과 은진 이런 식 이었다. 그러면 다음으로 은진과 구민이 남는 여자들중에서 각자 마음에 드는 여자를 택해 데리고 자는 일종의 일일파트너 방식 이었다. 물론 태욱의 방침이었다.
드디어 고정숙과 저녁을 함께하기로 한 날이었다.
분당의 김여사 소유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약소했다.
3층의 가족들이 이용하는 별도의 방이었다. 그래서 세미넌을 쓰더라도 지장받지않는 최적이 장소였다.
고정숙은 약속시간에맞춰 운전기사를 대동하고 들어왔다.
" 아.. 김사장님 레스토랑이 기가막히게 멋있고 실내장식을 잘했습니다. "
" 아 뭘요 그야말로 고선생님 이야말로 더멋진데요 "
서로 덕담으로 첫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운전사에게 밑에서 식사하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시키고 3층 별도의 룸으로 안내되어 들어왔다.
" 은진양에게 사장님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야망이 대단하시다고 호호호 "
" 아이 별말씀을 제가 듣기에는 선생님이야 말로 야망이 대단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
고정숙의 인상은 사진을 통해 보았지만 인텔리 여성 답게 안경 넘어로 하얀 피부와 40대 초반 치고는 젊어 보였고 키는 보통이었다.
꼭 텔런트 최명길을 닮은 스타일 이었다.
상대방의 사업이야기와 앞으로 사업목표등 을 중심으로 환담을 하며 저녁식사를 마치고 태욱이 고대한던 대로 세미넌을 든 음료수를 가지고 김여사가 들어왔다.
역시 각본대로 세미넌을 마신 고정숙은 기절하여 잠재의식 속에 태욱의 명령이 심어졌고 태욱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고통과 희열로 몸부림치기 1시간반만에 태욱의 노예가 되었다.
" 이제는 내가 너의 주인이니 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해 알겠어 "
" 예.. 주인님.. "
" 막내가 시범을 보여줘 어떻게 복종하는건지 "
김여사가 고정숙에 다가가 깊은 키스를 했다. 처음 당하는 여자간의 동성키스 짜릿한 전율이 고정숙의 하복부를 스치듯 강타했다.
뒤이어 김여사가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겨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고정숙은 온몸이 뜨거워져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있었다.
" 아..아..아.... 어쪄면 좋아 ..나쌀거같아 "
은진이 다가가 유방을 브라자에서 꺼내어 강하게 빨아대자 고정숙은 아래에서 물이 줄줄 흘러 넘쳤다.
거의 프로수준인 김여사와 은진에게 고정숙은 한낱 애송이에 불과했다.
오르가즘의 절정에 이르자 태욱이 고정숙의 보지와 항문을 유린했다.
" 아 이씨발년 진짜 헐렁 하네 교육많이 시켜야겠어 "
한차례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뒤 고정숙은 김여사의 밑으로 새로운 막내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이제 8번째 노예가 생겼다. 하지만 태욱은 이정도에서 만족할수없었다.
더욱 더큰 야망이 있었기에 세상의 여자를 지배할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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