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꽃눈이 내리던 날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52 2,047회 0건
눈꽃이 내리던 날<근친>
첨이라서 많이 부족합니다...많은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그럼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씨발... 이 년이 눈치를 챈건가 이제는 속옷은 널지를 않네..다른 동네가서
훔치는 것도 이제는 힘든데.. 어쩌지?"
2 층 여자가 아무래도 눈치를 챈 것 같다.. 요즘은 속옷을 옥상에서 2 주 동안 보질
못했다.. 난 짜증을 내면서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두 시간 넘게 여기저기 돌아다닌
덕에 옷은 땀으로 축축했다. 물을 마시려고 거실에 나가니 엄마랑 여동생이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어디를 그렇게 다니는거야? 과일 좀 깍아줄까? " 엄마가 말했다. 더운 날씨 덕택에
요즘 엄마의 옷차림이 좀 야시시하다. 물론 아버지가 보시면 난리가 날 일이지만, 뭐 난 상관하지 않는다. 엄마의 늘씬한 다리를 보니 또 아래가 묵직해지는 느낌이 온다.
"됐어. 그냥 샤워나 하고 잘래" 하고 난 샤워실로 갔다. 옷을 벗고 축축한 옷을
세탁기에 넣으려고 하다가 세탁기 안에 있는 팬티를 보게 되었다. 드디어 사고에
전환을 하게 된 것이다. 인류 최고에 발명이 수레바퀴를 만든 것이라면 내 아름답고
찬란한 성생활 중에 최고에 발견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었던 것이다. 난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뉴튼이 만유인력에 법칙을 발견할 때의 기분이
이랬을까하는 웃기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니까..ㅎㅎㅎ
"아, 왜 이 생각을 못하고 그렇게 힘들게 구하러 다녔지? 뭐 상관없지 지금이라도
답을 찾았으니까!!!!" 난 팬티를 꺼내서 가만히 보았다. 두 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딱
봐도 엄마팬티고 다른 하나는 태희팬티였다. 난 태희 팬티는 그냥 다시 세탁기에
넣었다. 아무리 내가 여자를 밝히고 해도 아직 어린 태희팬티에까지 손을 대고 싶진
않았다. 물론 남들이 들으면 미친 놈이라고 비웃을테지만 말이다.
"호오~~~ 엄마팬티도 꽤 좋은데!!! 자고로 옛 선조님들에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단말야.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 진작에 알았더라면 밤에 팬티구하러 여기저기
돌아 다닐일도 없었을텐데...."
얼마나 숱한 고비를 넘겼던가 팬티 훔치러 담 넘다 다리를 다쳐서 한 동안 고상한
취미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일, 개새끼한테 물려 죽을 뻔한 일, 걸려서 졸라게
도망가던 일 등 그 동안에 아픈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그 생각을 하니
코 끗이 찡해 온다..
난 이리저리 냄새도 맡아보고 엄마에 은밀한 곳이 닿는 부분을 혀로 빨아보기도
하다가 마지막에 나에 대물을 사랑스럽게 감싸고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결국 내
대물에서 하얀 로션을 뿜어내고서야 만족을 하였다. 정액이 묻은 엄마팬티는 그대로 세탁기에 도로 넣어두고 난 즐겁게 샤워를 했다. 솔직히 엄마팬티에 손을 대고 나서 죄책감이 들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지금은 이렇게 쉽게 말을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여러 날을 망설이다 실행에 옮긴 것이다.
엄마에게 너무 미안해서 한 동안 엄마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질 못했으니까.하지만 당시 나에게는 엄마에 대한 죄책감보다는 성욕이 훨씬 더 강했기에 그런 망설임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난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여자로서의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하지만 여자로서의 엄마를 사랑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그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가족에 대한 죄책감과 소위 말하는 인륜에 어긋나는 짓이란걸 알기에.... 패륜아.....당시 이 단어가 한 동안 나를 괴롭혔다. 난 고민하는 걸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남들처럼 이렇게 생각해보고 저렇게 생각해보고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무조건 그냥 행동하고 나중에 그 결과를 그냥 받아들이는 스타일이다. 좋게 말하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나쁘게 말하면 그냥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다.
그런 나였기에 결국은 그런 고민을 단 한마디 말로 깨끗이 날려버렸다...
"모르겠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자....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고민하고
살았다고...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일찍 죽는다잖아..."
난 그 뒤로 더 이상 내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 망설이거나 고민하지 않았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16 페이지

번호 컨텐츠
6971 사촌들과의 하룻밤 - 1부 HOT 08-25   1479 최고관리자
6970 어머니의 사랑 - 5부 HOT 08-25   3089 최고관리자
6969 엄마의 입맞춤 - 1부 HOT 08-25   2704 최고관리자
6968 형수님 좋아해 - 1부 HOT 08-25   2112 최고관리자
6967 형수님 좋아해 - 2부 HOT 08-25   1766 최고관리자
6966 여인으로 변한 처제 - 2부 HOT 08-25   1630 최고관리자
6965 형수님 좋아해 - 3부1장 HOT 08-25   1755 최고관리자
6964 여인으로 변한 처제 - 3부 HOT 08-25   1752 최고관리자
6963 형수님 좋아해 - 3부2장 HOT 08-25   1805 최고관리자
6962 금기라는 이름의 사랑 - 1부 HOT 08-25   2005 최고관리자
6961 내 사랑 이종사촌 오빠 - 1부 HOT 08-25   1199 최고관리자
6960 꽃눈이 내리던 날 - 1부 HOT 08-25   2156 최고관리자
6959 내 사랑 이종사촌 오빠 - 2부 HOT 08-25   1166 최고관리자
꽃눈이 내리던 날 - 2부 HOT 08-25   2048 최고관리자
6957 내 사랑 이종사촌 오빠 - 3부 HOT 08-25   121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