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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0 3,447회 0건
근친 상간 4
사촌 누나와.............

동생과 둘만의 관계를 맺은지 8개월이 지났고 난 고등학교로 진학하였다. 8개월 동안 동생과 성관계를 하며 가장 아쉬운 것은 동생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지 못한 것이다. 덕분에 동생의 항문은 꽤 넓어 졌다. 이제 넣고 싶었다. 동생의 입에도 싸보고 손에도 양 가슴을 잡고 그 사이에 나의 자지를 비벼대며 싸기도 해 봤다. 항문에 넣으며 싸 보기도 했다.

하지만 보지에만 싸보지 못했다. 하지만 임신할 것 같은 생각이 그 유혹을 결국 이기지 못했다. 그 느낌이 어떨까????

물론 동생도 그것만은 거부했다. 8개월이 지난 후 우리 서로 섹스에 대한 서원해 지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동생의 보지에 하지 못한 아쉬움이 섹스를 하며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이 동생과의 섹스에 더 이상 매력을 느낄수가 없었다. 두 번째는 동생이 이제는 남매로써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갔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고등학교 들어가기 2달 전부터 각 방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 집은 그때 이사를 했고 부모님들은 일부러 각 방을 쓰도록 배려 하셨다. 물론 나에게는 배려가 아니지만.......

우리 사이를 눈치 채신 건 아닌 듯 싶다. 아마도 나의 팬티와 동생의 팬티에 애액이 묻어 있을 때가 많지만 우린 부모님이 안 계실 때 우리의 속옷을 대충 빨고 빨래통에 넣었다. 더구나 우리의 부모님은 우리를 너무 믿고 있고 계셨다.

어쨌든 나와 동생의 섹스는 1월부터 뜸해지기 시작했고 둘이 있을 때 애무를 하려고 들어가면 언제부턴가 나중에 하자고 미루더니 한 달 쯤 지나서는 신경질적으로 나왔다. 그러다 보니 3월 부터는 서로의 섹스를 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난 또 다른 섹스의 대상을 찾고 싶었다. 동생과의 섹스는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어 진 듯 했다. 근친이라는 것 말고는 나를 자극 할 만한 요소는 보지에 넣지 않은 동경 뿐이다. 그러던 나에게 희소식이 들어왔다. 사촌 누나가 당분간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 된 것이다.

사촌누나는 나보다 1살 위다. 성격 또한 쾌활하고 적극적이며 친구들과 놀러 다니기를 좋아한다. 얼굴도 예쁘지만 키 160에 몸매도 괜찮은 여자다............ 예전부터 섹스를 하고 싶었으나 그때는 나도 좀 어렸고 우선 동생과의 섹스에 몰두 할 때라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섹스 대상은 사촌 누나에게로 돌아 갔다. 누나는 나와 친했다. 누나가 온날 나의 방에서 서로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잤다.

난 자연 스럽게 누나와 섹스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마음속으로 누나가 친구와 자주 어울리 다니며 남자와 관계과 많기를 바랬다. 그렇다면 나와의 섹스도 좀더 쉽게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내가 누나의 보지에 넣어도 다른 남자와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나의 아이가 안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났다. 토요일 어느 날 누나와 나 단 둘이 있게 되었다. 누나는 밤 늦게 놀고 새벽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지 누워서 자고 있다. 꽤 깊은 잠에 빠진 것 같다. 나중에 알았는데 누나는 한 번 자면 누가 업어도 모를 정도로 빠져 든다.

누나는 치마에 반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티셔츠는 조금 작은지 누나의 가슴의 윤곽이 보였고 난 브라자를 하지 않고 러닝을 입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젖꼭지의 윤곽이 또렷이 보였기 때문이다.

수면 상태를 알기 위해 누나의 뒤에서 엉덩이를 살짝 만졌다. 어쩌면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반드시 섹스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둘만 있을 때 수면제를 타서 먹이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어쨌든 현재가 중요하다. 일어나지 않는다. 가슴을 만졌다............ 반응이 없다.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역시 반응이 없다...............

"오........... 세상에 ............ 기회다."
난 너무 기뻤다. 우선 바지를 벗고 누나의 입에 나의 팽창한 자지를 갖다 댔다. 다행히 입을 약간 벌리고 자고 있다. 쑤셔 넣었다. 역시 반응이 없다. 자지를 안으로 넣는다. 혀에 느낀이 간다.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지만 느낌은 안좋다. 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빨사이로 나의 자지가 걸리는 것이다. 아프다.............. .......... 빼기로 한다.

두 번째로 셔츠 안으로 가슴을 만졌다. 다행히 러닝과 셔츠를 치마 안으로 넣지 않았다. 가슴이 손에 만져진다. 가슴이 쿵쾅 거린다. 누나가 눈을 뜨면 강간하기로 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엉덩이 만졌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이상한 것은 이렇게 까지 갔는데 누나가 반응이 없는 것이다. 정말 자는 것일까???? 아무리 곯아 떨어져도 이렇게 까지????
혼자 하는 섹스는 재미없다............ 더구나 근친은 이미 동생과 했기 때문에 근친에서 오는 흥분은 반감되었다. 다만 새로운 근친 대상이라는 것 말고는............... .....

너무 실망되었다. 누나와의 섹스를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누나와 서로 적극적인 섹스를 계획 했다.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에 생각을 몰두 했다. 결론은 일단 부딪히고 보자는 것이다. 일단 강간이 되던 누나에게 요구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는 섞이지 않았으니 조금은 죄책감이 덜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5월이 되었다. 누나와 둘이 있게 되는 기회를 가졌다. 주말이었고 부모님은 직장에 나가시고 동생은 친구와 놀러 갔다. 누나도 보통 주말에는 없는 데 오늘 따라 집에 있는 단다.

누나에게 말을 걸었다.
"누나 이야기 좀해"
"뭘???"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 친구 많아???"
"좀......... 왜???"
"아니 그냥.................. 그럼................. 섹스 해 봤어????"
"아니 이녀석이............ 그건 왜 물어..........."
"그냥......... 나도 그런 건 알아야 하는 거 아냐??? 기왕이면 누나에게 배우고 싶어서"
누나는 나를 빤히 쳐다 봤다. 어이 없다는 표정이다. 난 작전을 나의 외모에 두었다. 나의 외모는 순진하게 생겼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성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는 것처럼 연기했다. 그리고 누나에게 가르쳐 달라고 애원했다.

도대체 섹스가 뭔지 어떻게 하는 건지, 자위가 뭔지 어떻게 하는 건지................
누나는 어이 없어 했지만 나의 연기에 속아 넘어가는 듯 하다. 아니 지금 생각하면 속아 주는 것 같았다.

바지 벗어봐.............. 먼저 누나가 말 했다. 난 팬티까지 다 벗었다. 나의 자지가 팽창했다. 앞으로 곧게 뻗었고 굵고 길었다. 누나는 눈이 동그래졌다. 크기에 놀란 표정이다. 이렇게 까지 클지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손으로 잡았다. 피스톤 운동을 스켜주며 말한다. 이렇게 딸딸이를 치는 거라고...........

난 계속 요구 했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를 요구했다. 생각하던 누나는 보기만 한다는 조건으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보여 줬다...... 동생의 거 보다 조금 컸다.

음순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경험이 있는 듯 했다. 순간 "동생거 보다 크네..........."하는 말이 나왔다.

누나는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너............ 뭐라고 했어"
나도 당황했다. 하지만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에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 했다. 누나는 충격적인 표정을 지었다.
그런 누나에게 난 "누나 그러니 누나와 해도 상관없어 더한 것도 했는데 뭘 그리고 다른 남자와 했다면 나도 한번하게 해줘 동생과 한번도 못했어"

"만일 안 해 주면 나 동생과 할래"
"안돼 그건............ 이왕에 하지 않았다면 끝까지 하지 마............ 좋아 한번 주지 뭐........"

우린 이내 알몸이 되었다. 다시 흥분되기 시작한다. 드디어 나도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누나의 질입구에 자지 머리가 대는 순간 누나의 짧은 신음 소리가 들린다
자지의 느낌이 정말 좋았다. 분비물로 인해 미끌렸고 이내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나의 자지를 감싸는 그 느낌은 그 무엇보다도 좋았다. 항문 섹스와는 또다른 차원이었다.

난 몇 번을 펌프질 했다. 속도는 꽤 빨리 했다. 그런데 8개월 간 동생의 항문과 손으로 단련이 되어서일까??? 쉽게 되지 않았다. 약 20-30분 정도 지난 것 같다. 누나의 몸에서 땀이 난다. 나의 몸에도 땀이 난다. 누나 입에서 계속 신음 소리가 나고 빨리 하라는 말을 했다.
알겠다고 말을 했지만 정액이 나오지 않는다
얼마나 지났을 까 정액이 쏟아 졌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누나의 몸이 녹초가 되었다. 나의 자지를 빼자 푹 쓰러져 누웠다. 그리고 바로 곯아 떨어진다.

누나의 알몸을 이불로 가리고 나만 씻고 내 방에서 쉬었다
잠시 후 누나가 일어나 옷을 입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뒤처리를 하는 듯 했다. 누나에게 다가가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좋았다고...........

나를 보며 웃는다.......... 그리고 나처럼 오래 한 남자는 처음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번 다시는 안된다고 한다.

내가 너무 아쉽다고 말하자 잠시 생각하더니 그래도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한다.

하지만 난 마음 속으로 말했다. 그래도 또 할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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