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장모님 7부





하루종일 밀렸던 잡무를 처리하고 판매원들의 실적을 점검하며 바쁘게

돌았지만 나는 신이 났다.

오늘 밤엔 아내도 없고 장모와 둘이서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가?

대리점에서 장모 아니 장 여사가 하는 일은 거의가 내 업무의 보조였다.

매입과 매출을 입력하고 재고를 조사하는 등 내가 일하기 편하게 자료를 관리했다.

월급도 없이..물론 가업이지만 장 여사는 일을 꼼꼼하게 잘 처리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창고에 물건이 부족한건 이해하겠는데 재고량이 더 많은 것은 무슨 조화인가?

한달 이면 수백개의 정수기가 들어오고 나가니 장 여사도 놓친 것 같은데

내가 그걸 놓칠 리가 없다. 밥 벌어 먹던 주특기가 원장관리, 장부 관리인데

누군가 내 뒤통수를 때리고 있었다.

나는 모른체 하고 장모와 시시덕 거리며 장모의 가슴과 엉덩이를 훔쳐 만졌다.

장모는 질겁을 하며 사장실 밖을 의식했지만 나는 재미 있었다.

하얀 투피스정장 치마에 감싸인 엉덩이를 당장 벗겨보고 싶은 욕구를 참아냈다

강 여사라는 영업 부장에게 지난 6개월간 월별 실적을 가져 오라고 했다.

“저기.. 사장님! 월별로 계속 보고 드렸는데요”

“내가 그걸 모르나요? 한번 확인할게 있어서 그래요. 가져 오세요!”

나는 싱글 싱글 웃으며 능글맞게 말했다.

실적을 강 부장에게 다시 받고 장여사 에게 매입원장을 가져오라 하자 두 사람 모두

이해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했다.


“창고 키 누가 관리 하지요?”

“예 저하고 최 기사(운전기사) 둘이 갖고 있어요”


나는 알았다고 강 부장을 내보내고 최 기사 키를 받아 놓았다.

기다리면 윤곽이 나올 것이다.


직원들을 모두 퇴근 시키고 보안회사직원을 불러 창고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자기들에게 보안을 맡겨 달라고 했지만 외부의 적은 없었다.

내부의 적은 카메라에 연결해놓은 내 컴퓨터가 말해 줄 것이다.


아무도 없는데 장모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숙희야 오늘 뭐 먹을까? 배고프다!”

장모가 내 등을 ‘짝’ 소리가 나게 때리며 눈을 흘겼다.

초밥이 먹고 싶었다. 자주 가는 일식 집으로 정하고 복국과 초밥을 시키고 정종도

함께 마시며 현주가 오늘 영감과 비즈니스 여행을 갔다고 말해 주었다.


“어머 ! 웬일이야? 어떻게..??”


장모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곤 얼른 입술을 훔쳤다.

장모의 눈이 송아지 눈 많큼 커졌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시치미를 떼었다.


“괜찮아요 현주는 영악하니까 별일 없을 거예요..”

“아니 그런 일에 어떻게 자기 아내를 보낼 수 있어? 걱정도 않되?”

장모가 전화기를 꺼내들엇다.

“그만두세요! 현주를 믿어요. 현주는 말리고 제지한다고 들을 사람이 아니예요.”

“아니 늙었다고 해도 벌어질 일이 뻔한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남편 맞아?”

“벌어질 그 "뻔" 한일은 지키든 버리든 현주일이에요. 현주가 결정할 일이고요. 다만 현주가 굳게

지키려 한걸 강제로 잃었다면 그땐 나의 일이죠. 하지만 현주가 살며 일하며 필요에 의해

무기나 도구로 사용했다면 그건 현주의 일 일뿐 이예요.”

“점점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하네..?”

“여자가 화장하고 밖에 나가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 인가요? 불 특정한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이고 때론 이성간이나 이해관계에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다시 말하면, 부부의 덕목이 사랑이고 신뢰라면 그것에 순결이나 정절이 최고의 선이 되어선

곤란하다는 거예요.

설사 몸을 더럽혔다 해도 무엇을 위해 그렇게 했는지가 나에겐 더욱 중요해요.”

“그럼 정말 김 서방은 아무렇지도 않아? 지금 현주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데도?”

“몸은 관념일뿐 형상이 없어요. 그럴 일도 없겠지만 현주가 몸을 그 치에게 주었다고

나를 버린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내겐 ㅋ ㅋ 지금 장 여사가 있구요”

“하긴 김서방이 괜찮다면 나야 어쩔수 없지만 혹시 하나있는 딸자식 이혼하나하고 . . .”

“나 이혼하고 올 테니 나와 결혼해 주겟소?” 장난스레 말했다.

“그걸..그걸 말이라고 해!” 장모가 안쪽 무릎을 세게 꼬집으며 눈을 흘겼다.


눈물이 나올많큼 아팠다. 장난으로 한말인데…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화난 척, 풀 죽은 척 초밥만 입이 터져라 먹었다.

정종을 입에 털어 넣으며 곁눈으로 보니 장모는 좌불안석 안달이 났다.

다시 장난기가 발동했다. 이참에 장모를 놀려줘야겠다.

나는 연신 초밥을 집어넣고 복국을 훌훌 마시며 장모에겐 눈길도 안 주었다.

장모가 내게 화났냐고 조심스레 물으며 호리병을 들어 술을 따르려 했지만 나는

술병을 뺏어 혼자 따라 마셨다. 장모가 어쩔 줄 몰라 했다.


“남자가 뭐 그만한 일에 삐치냐? 미안해! 많이 아퍼? 응?”

장모의 손이 무릎으로 들어와 꼬집은 자리를 손바닥으로 비벼준다.

“미안해! 그만 화풀어 응? 날좀 보고..”

“화 안났어요..그리고 누가 봐요 손..빼요”

장모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빼어 주위를 보았지만 우리를 보는이는 아무도 없었다.

“..!? 보는 사람..없는데?! 저기.. 내가 화풀어줄게 말해 원하는거..?”

“ . .정말?”

“그래 정말..!”

“알았어요 집에 가서 말할게요.”

나는 사탕에 심통이 풀린 아이의 흉내를 내며 말했다.

“어휴~ 정말 이사람 못말려요~”

“우선 지금 뽀뽀한번 해줘!?”

장모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얼른 볼에 입을 맞추었다.

분명 힘든 일이었을 텐데 나를 배려해주는 장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 남자의 가벼움이여…..!


나는 장모를 끌어 당겨 허리를 안으며 속삭였다.

“나 사실 장난 친거다. 어쩌나 보려구..”

“..이..웬수! 악동!” 장모의 손이 다시 허벅지를 공격하려고 파고 드는걸 막아 잡고 말했다.

“귀좀.. 여기서? 유방한번 만져볼까? 그럼 허벅지 꼬집게 해줄게!”

장모는 깔갈대었고 우리는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샤워를하고 TV를켰다. 현주는 지금 뭘할까? 궁금해졌다.

그생각만 했는데 자지가 서는 이유는 왜일까?

장모가 샤워를 마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 옆에 앉았다.

“현주에게 전화좀 해봐요!”

“그래도 궁금하긴 한 모양이네?’

현주와 통화하며 장모가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장모를 뒤에서 끓어 안았다. 장모가 흠칫했지만 나는 더욱 깊게 안으며 귀를 가까이 대었다.

장모의 경직되었던 목소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지금의 자세가 현주에게 미안했던 모양이다.

현주가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했다.

셔츠를 들어 올리고 장모의 가슴을 만졌다. 장모가 상체를 오무리며 눈짓으로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브래지어를 풀고 마음껏 조물 거렸다. 부드러웠다. 현주보다도…

장모가 전화기를 내게 주었다.

“재근씨! 엄마랑 초밥 먹었다며? 맛있었어?”

“그럼!!! 장 여사랑 먹지 혼자 먹을까 봐? 그런 당신은 누구랑 먹었어?”

나는 장모를 옆으로 끌어 안으며 젖꼭지를 비볐다.

“아찌 화났어? 목소리가 왜 그렇게 퉁명스러워?”

장모의 한손을 꼿꼿이 일어선 자지위에 놓았다. 장모가 손을 빼려 했지만 내가 손등을 잡아

눌러 힘을 주자 장모가 손의 힘을 빼었다

“퉁명스럽다니..? 밥은 먹고 일하는지..누구랑 먹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오늘 아찌 무섭다. 나 지금 올라갈까? 그렇게 못마땅하면..!!!”

장모의 손을 바지 속으로 넣었다. 장모가 자꾸 빼 내려 해서 남은 한 손이 너무 바쁘다.

하지만 현주와 통화하며 장모가 내 자지를 만져주니 기분은 죽여준다

“아니야 그런거! 그냥 이것저것 기분이 그래.. 질투도 좀 나고..”

“와~ 아찌 많이 약해졌네.!? 걱정마! 나 아주 멋지게 일 처리 하고 올라갈게”

장모의 볼에 잠깐 입을 대었다 떼고 장모를 보며 입술을 내밀었다.

장모가 손가락을 펴 입술에 도장을 찍었다.

“알았어 이왕간거 즐겁게 지내고와 여기는 걱정말고.. 내겐 장모님이 있으니깐! 흐 흐 인질로...!”



전화를 끊고 장모의 입술을 덮었다. 전화하며 흥분된 느낌이 행동으로 옮겨졌다.

“장여사 아니 숙희야 아까 일식 집에서 내가 원 하는 거 해 준 댓지?”

장모의 셔츠를 벗겨 버리고 ?이 풀린 브래지어도 걷어 내었다.

장모가 알몸의 상체를 가리려고 내게 깊게 안겨왔다.

“할수있지? 해줄거지?”

“..어 어떻게 해줄까?”

“내꺼? .. 내 자지 지금 빨아줘!”

“. . . . 그러면 ..방으로 들어..”

“아니 여기서! 여기서해줘!”

“부끄럽게 여기서 어떻게?..그럼 불끄자..?응”

나는 장모의 상체를 젖혀 유두를 빨며 말했다.

“아니 그냥 불 켜놓고 해! 장여사가 내꺼 빠는거 보고싶어..”


장모는 내가 시간을 충분히 주며 유두 애무로 부끄러움을 없애주자 결심했는지

내 앞에 꿇어 앉아 내 운동바지를 벗겨 내었다. 우습게도 그순간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한손으로 바지를 벗기는 장모의 모습에 정숙함이 느껴진다.

장모는 석방된 자지를 손에잡고 한참을 쓰다듬었다.

“이제 당신거야! 당신 마음대로해봐!”

장모가 고개를 숙여 버섯구름 모양의 귀두를 입에 넣었다.

“아~ 좋다 흑..그렇게.. 어제밤 힘들었지? 우리가 너무 시끄럽게 해서..”

장모는 입이 막혀서 인지 대답도 없이 빠는 일에 열중했다.

“귀두를 사탕이라 생각하고 입안에서 약간 세게 굴리며 빨아봐.진짜 사탕..!”

장모가 고개를 끄덕거렸지만 그것이 빠는 행동중의 하나인지? 내말의 수긍인지 알수 없었다.

장모는 내가 알려준대로 입안의 혀를 놀리며 굴려 빨기 시작했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한 손을 내려 유방을 쥐고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비벼주자

장모가 코로 신음을 흘렸다.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이다.


“그렇게 하면서 기둥부위를 아이스크림 핥듯이 해봐! 으~윽 너무 잘한다.”


나는 이제 두 손을 다 내려 양쪽 유방을 나누어 잡고 쓸어주고 비틀어주었다.

장모는 내가 좋아하며 칭찬하자 더욱 열심히 흥에 겨워하며 빠는 일에 충실했다.

엉덩이를 쇼 파 끝에 걸치고 불기둥 및의 주머니를 빨게 했다.

장모는 착하게도 입을 크게 벌려 한입 가득 씨주머니를 머금고 혀로 쓸어 나를 기쁘게했다..

장모의 두 볼이 볼록 튀어 나왔고 그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러워 이마에 키스를 해줬다.

바닥에 무릎 꿇고 있는 장모를 쇼파 위로 올려 옆에서 무릎 꿇고 빨게 했다.

그렇게 하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모의 모든 부위를 만질 수 있어 좋았다.

열심히 혀로 애무하는 장모의 뒷머리를 칭찬하듯이 쓸어주며 다를 한손으로 치마를

엉덩이에서 꺽어진 무릎까지 끌어 내렸다.

박처럼 하이얀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너무 예뻐 상체를 틀며 숙여 한입 깨물었다.

장모가 부끄러운지 엉덩이를 흔들며 흥 흥거렸다.

“아~ 좋다 당신이 해주니까! 당신도 좋아? 장숙희! 당신도 좋아?”

장모가 자지를 입에 문 채 고개를 흔들며 코로 대답했다.

꿇어져 있는 무릎을 하나씩 들어 치마를 벗겨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니 그곳에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다.

졸졸 넘쳐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장모가 잠깐 무릎을 붙였다 황급히 열었다.


“..저기 김서방..아니 자기야! 입안이 얼얼해!?”


나의 사랑스러운 천사가 내 자지를 빨다가 입안이 얼얼하다니 가슴이 아파왔다.

장모를 무릎위로 올려 쇼파 팔걸이에 머리를 누이고 혀를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입안이 얼얼하다던 장모는 또 열심히 키스에 응해왔다.


“숙희야! 엉덩이좀 들어볼래? 팬티..”

“자기야 들어가자!? 여긴너무..”

“밝은데서 보고싶어 숙희꺼!”

“아~아힝 정말!” 엉덩이를 부끄러운듯이 아주조금 들었다.


순식간에 팬티를 걷어냈다. 한줌도 안되는 팬티를 벗고,벗기는데 이렇게 짜릿할 수가..?

왼팔은 장모의 목을 감았고 남은 손으로 보지를 찾았다.

흘러버린 샘물에 수풀은 눕고 서로 붙어 있고 엉망이었다.

손바닥으로 덮어 한웅큼 뿌듯하게 쥐어보곤 클리를 찾아 둥글게 돌리며 터치했다.

장모가 허리를 비틀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며 검지와 중지로 구멍의 입구를 벌려 넣으려하자

몸을 비틀며 신음하던 장모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않되겠어! 들어가 응? 제발..”


가슴에 모로 안기며 목을 잡고 애원하는데 더 이상 고집을 부릴수는 없었다.

알몸의 장모를 안아들고 현주와 내가 쓰는 방으로 들어갔다.


“내 방으로 가.. 여기서 어떻게? 내방으로 가자 자기야!”


나는 장모의 말을 무시하고 장모를 나와 현주만 떪?은밀한 자리에 누였다.

뭐라고 말을 하려는 장모의 입을 입으로 막아 버렸다.

길고 긴 키스와 함께 오른손을 내려 보지구멍을 찾아 넣었다

‘찔걱 찔걱’ 음탕한 소리와 함께 장모의 흐 흑대는 신음소리도 커져 만 갔다.


“아~ 아프다 살 살..”

한순간 내 기분에 겨워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여 장모가 아프다고 했다.

역시 장모는 소녀처럼 다루어야 했다. 아직은..

장모의 밑으로 내려가 두 다리를 접어 들게 하고 혀를 세워 보지를 찔렀다.

장모가 다리를 어정쩡하게 벌려 클리는 혀가 닿는데 구멍은 닿지 않았다.


“다리를 좀더 들고 벌려!”

“아~ 자기야 나 너무 부끄럽다 히~잉!”

말은 그렇게 해도 장모는 시키는대로 두다리를 활짝 열었다.

나는 장모의 보지 구멍과 클리를 오가며 마음껏 핥고 빨며 장모를 쾌락으로 이끌었다.

양손을 위로 뻗어 젖 가슴을 주무르다 손가락 하나를 장모의 입안에 넣으니

게걸스런 소리를 내며 빨았다.

항문으로 입을 옮기려하자 장모가 어깨를잡아 올렸다.


“이제 그만! 해줘! 나..못참겠어..”

귀두를 손에쥐고 장모의 질구 주변을 문지르며 애를 태웠다.

나도 사실 넣고싶어 죽을 지경이다.

장모가 나의 허리를 당기며 어서 넣어달라고 흥흥 거렸다. 몸으로…

허리를 밀며 자지를 서서히 진입 시켰다.

역시 장모의 보지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뿌듯하고 쫄깃한맛을 내게 선물 했다.


“으~흑 숙희야! 좋다 니 보지..빡빡하고 쫄깃한게 현주거 보다 훨씬 좋아!”

현주의 보지보다 좋다는 말에 장모는 갑자기 온몸을 비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얕게 얕게 . . . 깊게 깊게 . . 강약을 조절하며 푸시를했다.

장모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다가 내 등을 끓어 안으며 환희의 느낌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한참을 삽입과 진퇴의 맛에 빠져 열락 을 헤 메일쯤 내겐 사정기운이 밀려왔고 장모도

이제 폭발이 가까웠다는 신호를 해왔다.

아쉬움에 몇번을 더 괴롭히다가 장모의 극점, 현주와 비슷한 위치의 그곳에 귀두를

대어주며 슬쩍슬쩍 몸을틀어 눌러 주었다.

장모의 몸이 상체와 하체가 따로 놀듯이 꼬이고 떨며 신음이 아닌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자 보지의 조이는 힘이 엄청나게 컷다. 아~ 이느낌 남들은 모르지…

순간 보지의 조이는 힘에 의해 중간쯤 담그고 방심하던 자지가 쑥 빠져 버렸다.


“아학..안돼! 빨리..빨리 허~헉 나몰라 어떻게..아 악…..”

다시 넣어주는 그 짧은 시간동안 난리가 아니었다.

계속 안 넣어주면 장모는 눈을 뒤집고 죽을 것 같았다.

극점을 힘겹게 통과한 장모는 이제 엉엉 울고 있었다

사정을 못한 나는 느슨해진 틈을 이용해 힘차게 피스톤을 작동시켰고 너무

만은 물이 흘러 시트를 흠뻑 적신 보지는 아직도 쫄깃함이 남아있어 나의 사정을 도왔다..

시원한 방사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렸고 장모도 쾌락의 끝을 음미하며 내게 밀착해왔다.


“. . .숙희야! 사랑해..! 난 당신이 너무 소중해..”

나는 지금 이순간 이말을 꼭 해야만 될것 같았다.


“. . . . 나. . 나도..흐 흑”

장모가! 장모가 마음속의 말을 뱉었다. 세상을 얻은듯이 기뻤다.

밤은 길었고 우리는 구름을 타고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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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 입니다.

저 요즘 소라때문에 짤릴것 같아요)**(
회사원 이거든요..!
시간이 너무 없어 몰래 쪼끔씩 쓰는데...어휴 이게 무슨 생고생..?

아무튼 독자님들!!!
힘이 펄펄게 보약(?)이나 많이 주세요.

오늘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