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응…..자기야……………"
"뭐..엘리베이터라구……………알………아서……."
순간 둘은 토끼처럼 떨어지면서 허겁지겁 옷을 입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튀어 나왔다
허겁지검 게단을 이용해서 내려오는 그순간 엘리베이터는 문이 열리고 있었고 그사이로 점장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왜….그러지…."
성혁은 집으로 돌아온뒤 사정을 할때 왜 이모의 얼굴이 다시금 떠올랐는지 의아해 하고 있었다.
섹시하고 세련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이모의 얼굴이 왜 사정을 하는 순간에 나타나는지…
성혁은 괴로웠다.
"아………….이러면..안돼…."
성혁은 이불을 끌어안고는 괴로운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엇다.
"이모………………..이모………"
"선영아…………..아…………….선영아…………….."
나지막이 소리내어 이모의 이름을 되뇌여 보지만 성혁의 타는 갈증는 막을수가 없었다.
아니 그럴수록 더욱 이모의 얼굴이 뚜렷하게 각인되고 있엇다.
"녀석……….."
"이럴줄 알았다니깐….."
집을 구해주고 보름여만에 조카가 있는 오피스텔로 와본 선영은 집안구석구석 청소를 하기
시작을 했다.
"아이….그….이건…뭐야…"
휴지통을 정리하다 수북이 쌓여 있는 휴지뭉치를 발견하는 순간 선영은 조금은 신기한듯이
휴지를 펼쳐보고 있었다.
"이거..뭐야…코인가..??"
살며시 냄새를 맡아보던 선영은 그 냄새의 정체를 알고는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녀석……….많이 컸네….."
"이렇게 많이…하면…몸에 해로울텐데…."
선영은 휴지에 묻혀져 있는것이 조카가 자위를 해서 나온 정액임을 알고는 그렇게 한참을 더
바라보다가 다시 휴지통에 넣고 있었다.
"이모……….."
문을 열다 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것을 발견한 성혁은 뒷모습만 보아도 그가 누구인지를 알
수가 있었다.
하얀색 기지바지를 입고 있는 이모의 엉덩이가 그날따라 더욱 섹시하게만 보이고 있었고 9월
이지만 더운날이었기에 입은 반팔 목티는 이모의 날씬하고 8등신의 미모를 그대로 다 보여주고
있는듯 했다.
"이모………..언제왔어요…??"
성혁은 잠시동안이나마 그런 마음을 가진 자신이 미안한지 더욱 크게 이모를 부르고 있었다.
"응………왔니…??"
" 왠일이예요….??"
"왠일이긴….녀석…집안꼴을 보니…총각혼자 사는거 티내는것 같다..정말.."
돌아보던 성혁은 집안이 너무도 달라져 있어 눈을 휘둥그래 하며 놀라고 있었다.
앞치마를 입고 조카를 위해 음식을 장만하는 이모를 바라보는 성혁은 행복이라는 감정을 잠시
동안 느끼면서 그렇게 이모랑 다정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모부는………??"
"응……중국갔어…"
"일때문에……..??"
그말에 이모는 잠시 망설이다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응…….요즈음 중국에 사업진출을 했어…"
"이모부는 정말 잘나간단 말야…"
"너도…그렇게..될수 있어….힘내…."
다시 조카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이모를 바라보면서 성혁은 잠시동안이라도 흑심을 품은
자신을 후회하고 있었다.
"너..오늘도 아르바이트 가니…??"
"응..이모…….."
"그럼..이모랑 같이 더 있을수는 없겠구나…"
"응……………"
그말에 선영은 왠지모를 섭섭함이 조금은 배여 나오고 있었다.
엄연히 조카인데… 왠지 오늘따라 조카가 남자로 느껴지는듯한 이상한 느낌에 선영은 잠시 깊은
시름을 하다 이내 웃을 지어 보이면서 아르바이트를 가는 조카의 뒷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었다.
"성혁아……………."
떡 벌어진 어깨며…그리고 건장한 체구 조카지만 잘생긴 용모…그리고 서글서글하 성격..
모든게 이모인 선영의 눈에는 마음에 들고 자랑스럽기만 했는데 오늘은 왠지 그 기분에 다른
이상한 기분이 드는것을 배제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정말…많이 컸네…우리 조카…"
선영은 그렇게 돌아서고 있었다.
중국 사업차 자주 자리를 비우는 남편…. 처음에는 일때문에 자주 비운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직감이지만 왠지 다녀오면은 다른사람 처럼 느껴지는 그 기분…
그 기분의 직감은 불길하게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 회사 여직원과의 불륜…..
중국사업차라는 핑계하에 함께 출국을 하고 함께 입국을 하는 광경을 선영을 알게 되었다.
자기 남편만은 그러지 않을거라느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난뒤 부터 달라지는 삶의 변화..그리고 충격등…
선영은 사실 많이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상태였다.
그것을 어찌보면은 하나뿐인 조카를 통해서 의지를 하려는 생각을 한건지도…
"어서와…..성혁씨.."
언제부터인가 미정이 성혁을 대하는 태도는 완전 달라져 있었다.
"네…사…모님…"
"동준이는요…???"
"응……..지방에서 공부하고 있어…."
성혁은 동준의 방문을 열어 보았다.
그런데 이 돼지같은 넘은 그개를 참지 못하고 또다시 책상에 얼굴을 대고는 잠들어 있었다.
"야…………."
"하지마…………성혁씨……."
동준을 깨우려는 사이 미정은 얼른 그런 성혁을 제지하고 있었다.
"우리….부터…볼일보구해…."
그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성혁을 알기에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사모님…밑에…점장님…있는데…요……"
"I찮아…..그인간…지금시간에는 안올라와….."
"어서…나부터…과외해줘….어서…"
미정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벌써 성혁의 바지 자크를 열고 있었다.
"안방으로 가요…그럼…"
"알았어….어서가…"
"아,…….먹고싶었어..넘…..넘…."
미정은 미친듯이 성혁의 바지를 내리고는 로켓포같은 성혁의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는 빨아먹기
시작을 했다.
"아….흡……….쪼옥………………….아…하…..읍…………."
길게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핥아대는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성혁은 헐떡거리기 시작을 했다.
"우리…이러다…들키면……허헉…..헉…."
"걱정마………자기야….하….흡…쪼옥…"
"빨리해요…….시간없어요…."
"급하긴….알았어…."
"뒤로 대줘요……."
"개치기….로..하게…."
미정은 벌써 침대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주고 있었다.
성혁은 얼른 미정의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 내리고는 얼른 주저앉아 엉덩이를 벌리고
그녀의 검붉은 조개속살들에 침을 바르기 시작을 했다.
"아………….욱…………..자기야….."
미정은 젊은 사내가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속살들을 강한 흡입으로 잡아당기며 빨아주자 금방
이라도 싸버릴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우………헉………퍼퍼걱………."
"퍼걱………..퍽퍽퍽!!"
거의 성혁은 밑에서 위로 올려치듯이 간격을 두면서 미정의 뒤에서 보지를 짖이기기 시작을 했
고 미정은 사내의 강한 용두질에 머리와 엉덩이를 흔들다가 엉덩이만 들고는 나머지는 침대에
몸을 처박고 있었다.
"퍼퍽………………….우헉……….."
"자기….갈수록…..실력이..느는거..같아…하앙…"
"시팔…누가..가르쳐 준건데….시부럴….."
"너무..좋아..아…웅….."
"자기…나버리지..마…알았지….."
"몰라….시팔…"
"이러다..니네 남편에게…들키는 날에는…우린…죽음이야……"
그러면서 성혁은 흘깃 거실쪽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있었다.
때로는 길게 때로는 옅게..위로 치다 옆으로 치는가 하면…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원을 그리고
있었고…그때마다 미정의 입에서는 죽을것 같은 교성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미정의 요구대로 섹스를 하면서 응용기술을 익힌 성혁은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우치는듯이 그렇
게 이제는 미정을 가지고 놀면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아직 멀었는것은 사정의 정도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것이었다.
"허헉…….시부럴……..또 살거같아…허헉…."
"자기야…조금만……."
"조금만..더..참아봐….아잉……"
"몰라…살거같은데…..시팔..허헉……"
"싫어…나..아직..멀었단 말야….조금만…더…..여보…하앙…"
미정은 사내의 말에 몸부림을 치면서 허리를 돌리면서 더욱 섹을 써고 있엇고 성혁도 조금이라도
더 참아 보려고 애를 써고 잇었다.
"너….정말..색골이다…."
"아..흥….몰라….나…도…미칠거..같아…"
"시팔…신랑과….애가…바로옆에 있는데…..보지를 대주다니..허헉…"
"아…잉….싫어..그런말….아…흑…"
"자기야….조금만…..조금만…..더……"
"넌….똥개에다…갈보년이야…."
"아무에게나…보지를 까발리는…갈보년…히히…퍼퍼퍽…….."
"우헉……….나…더 이상은…………….허헉…….퍼퍼퍽………."
오르가즘과 흥분의 배가를 느끼면서 마구 짖어대는 욕설도 멈추었고 성혁은 다시금 배설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헉………….아……..허헉….."
"자기는….좆물이..너무…많은거…같아….."
"왜…싫어….??"
"아니…………………."
좆물을 받으면서 엉덩이를 치켜들던 미정은 사내의 좆물을 받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여자의 본
능을 찾은듯이 질을 죄이면서 좆물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위해 힘을 쓰고 있었다.
"애는 잘 가르켰나….??"
"네…점장님.."
성혁은 대충 대답을 하고는 고개를 돌려 다른일을 하고 있었다.
조금은 미안했다.
애를 가르키라고 하는데 그것외에 마누라까지 건드리고 내려와서 주인의 얼굴을 본다는게
조금은 미안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성혁은 될수 있는대로 점장과는 부닥치지 않게 하기위해 그렇게 돌아서고 있었다;
"야…성혁아…"
"네….."
"저애…어떠냐…??"
"누구요…"
"재..말야….미진이…"
점장은 고개를 저으면서 미진이를 가리키고 있었다.
"왜요……..??"
"애….조금은 날라리 기질이 있지만…그래도 잘하잖아요…."
"음………그거말구…."
그말에 성혁은 점장의 말뜻을 알것 같았다.
"비잉신…힘있으면..지 마누라나….한번 잘 해보지…"
순간적으로 그말이 튀어 나올뻔 했으나 성혁은 빙그레 웃음을 지으면서 그저 웃어만 보였다.
"조거…..저저…..맛있겠는데…말야…..히히…"
"엉덩이도…..탄탄하고…..젖통도…..좋구…"
"사모님도 매력적이 잖아요…??"
그말을 하자 점장은 눈을 힐끗 거리면서 성혁을 바라보았다.
"야…..젊은 영계하구 늙은 노계하구….어떻게 같냐…..???"
그러면서 점장은 다시 미진이를 바라보면서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 말은 그리 오래지 않았다.
추석이 다가오는 어느날…. 성혁은 바쁜 날들이 많아 그날은 다른날보다 조금은 일찍 서둘러
편의점으로 출근을 하고 이썼다.
"어……….문이 잠겼네….."
순간 문을 잠그놓은 편의점이 이해가 도질 않았고 뒷문으로 해서 겨우 열고 들어가보니
사람은 있는듯 한데 아무 소리가 들리지를 않았다.
"어딜갔지…..??"
편의점 구석 작은 휴게실로 향하던 성혁은 그 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를 듣고는 이내 무엇인
지를 알수가 있었다.
"아이…오빠…….아퍼…."
"요년아….가만있어…..내가…잘 해줄께..히히…"
"오빤….요년아가 뭐야.."
"아야…………..갑자기…박으면…어떡해…."
그말과 동시에 여자의 가느다란 숨소리와 교성소리가 문밖으로 배여 나오고 있었다.
"시팔…….점장이..미진이를…."
"오빠…정말..나…..용돈 많이 주는거다….."
"그럼…그럼….히히…"
한참을 더 듣던 성혁은 꼴린 자지를 붙들고는 위층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띵동……….띵동…………"
"응…..자기야……………"
"뭐..엘리베이터라구……………알………아서……."
순간 둘은 토끼처럼 떨어지면서 허겁지겁 옷을 입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튀어 나왔다
허겁지검 게단을 이용해서 내려오는 그순간 엘리베이터는 문이 열리고 있었고 그사이로 점장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왜….그러지…."
성혁은 집으로 돌아온뒤 사정을 할때 왜 이모의 얼굴이 다시금 떠올랐는지 의아해 하고 있었다.
섹시하고 세련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이모의 얼굴이 왜 사정을 하는 순간에 나타나는지…
성혁은 괴로웠다.
"아………….이러면..안돼…."
성혁은 이불을 끌어안고는 괴로운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엇다.
"이모………………..이모………"
"선영아…………..아…………….선영아…………….."
나지막이 소리내어 이모의 이름을 되뇌여 보지만 성혁의 타는 갈증는 막을수가 없었다.
아니 그럴수록 더욱 이모의 얼굴이 뚜렷하게 각인되고 있엇다.
"녀석……….."
"이럴줄 알았다니깐….."
집을 구해주고 보름여만에 조카가 있는 오피스텔로 와본 선영은 집안구석구석 청소를 하기
시작을 했다.
"아이….그….이건…뭐야…"
휴지통을 정리하다 수북이 쌓여 있는 휴지뭉치를 발견하는 순간 선영은 조금은 신기한듯이
휴지를 펼쳐보고 있었다.
"이거..뭐야…코인가..??"
살며시 냄새를 맡아보던 선영은 그 냄새의 정체를 알고는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녀석……….많이 컸네….."
"이렇게 많이…하면…몸에 해로울텐데…."
선영은 휴지에 묻혀져 있는것이 조카가 자위를 해서 나온 정액임을 알고는 그렇게 한참을 더
바라보다가 다시 휴지통에 넣고 있었다.
"이모……….."
문을 열다 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것을 발견한 성혁은 뒷모습만 보아도 그가 누구인지를 알
수가 있었다.
하얀색 기지바지를 입고 있는 이모의 엉덩이가 그날따라 더욱 섹시하게만 보이고 있었고 9월
이지만 더운날이었기에 입은 반팔 목티는 이모의 날씬하고 8등신의 미모를 그대로 다 보여주고
있는듯 했다.
"이모………..언제왔어요…??"
성혁은 잠시동안이나마 그런 마음을 가진 자신이 미안한지 더욱 크게 이모를 부르고 있었다.
"응………왔니…??"
" 왠일이예요….??"
"왠일이긴….녀석…집안꼴을 보니…총각혼자 사는거 티내는것 같다..정말.."
돌아보던 성혁은 집안이 너무도 달라져 있어 눈을 휘둥그래 하며 놀라고 있었다.
앞치마를 입고 조카를 위해 음식을 장만하는 이모를 바라보는 성혁은 행복이라는 감정을 잠시
동안 느끼면서 그렇게 이모랑 다정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모부는………??"
"응……중국갔어…"
"일때문에……..??"
그말에 이모는 잠시 망설이다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응…….요즈음 중국에 사업진출을 했어…"
"이모부는 정말 잘나간단 말야…"
"너도…그렇게..될수 있어….힘내…."
다시 조카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이모를 바라보면서 성혁은 잠시동안이라도 흑심을 품은
자신을 후회하고 있었다.
"너..오늘도 아르바이트 가니…??"
"응..이모…….."
"그럼..이모랑 같이 더 있을수는 없겠구나…"
"응……………"
그말에 선영은 왠지모를 섭섭함이 조금은 배여 나오고 있었다.
엄연히 조카인데… 왠지 오늘따라 조카가 남자로 느껴지는듯한 이상한 느낌에 선영은 잠시 깊은
시름을 하다 이내 웃을 지어 보이면서 아르바이트를 가는 조카의 뒷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었다.
"성혁아……………."
떡 벌어진 어깨며…그리고 건장한 체구 조카지만 잘생긴 용모…그리고 서글서글하 성격..
모든게 이모인 선영의 눈에는 마음에 들고 자랑스럽기만 했는데 오늘은 왠지 그 기분에 다른
이상한 기분이 드는것을 배제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정말…많이 컸네…우리 조카…"
선영은 그렇게 돌아서고 있었다.
중국 사업차 자주 자리를 비우는 남편…. 처음에는 일때문에 자주 비운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직감이지만 왠지 다녀오면은 다른사람 처럼 느껴지는 그 기분…
그 기분의 직감은 불길하게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 회사 여직원과의 불륜…..
중국사업차라는 핑계하에 함께 출국을 하고 함께 입국을 하는 광경을 선영을 알게 되었다.
자기 남편만은 그러지 않을거라느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난뒤 부터 달라지는 삶의 변화..그리고 충격등…
선영은 사실 많이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상태였다.
그것을 어찌보면은 하나뿐인 조카를 통해서 의지를 하려는 생각을 한건지도…
"어서와…..성혁씨.."
언제부터인가 미정이 성혁을 대하는 태도는 완전 달라져 있었다.
"네…사…모님…"
"동준이는요…???"
"응……..지방에서 공부하고 있어…."
성혁은 동준의 방문을 열어 보았다.
그런데 이 돼지같은 넘은 그개를 참지 못하고 또다시 책상에 얼굴을 대고는 잠들어 있었다.
"야…………."
"하지마…………성혁씨……."
동준을 깨우려는 사이 미정은 얼른 그런 성혁을 제지하고 있었다.
"우리….부터…볼일보구해…."
그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성혁을 알기에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사모님…밑에…점장님…있는데…요……"
"I찮아…..그인간…지금시간에는 안올라와….."
"어서…나부터…과외해줘….어서…"
미정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벌써 성혁의 바지 자크를 열고 있었다.
"안방으로 가요…그럼…"
"알았어….어서가…"
"아,…….먹고싶었어..넘…..넘…."
미정은 미친듯이 성혁의 바지를 내리고는 로켓포같은 성혁의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는 빨아먹기
시작을 했다.
"아….흡……….쪼옥………………….아…하…..읍…………."
길게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핥아대는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성혁은 헐떡거리기 시작을 했다.
"우리…이러다…들키면……허헉…..헉…."
"걱정마………자기야….하….흡…쪼옥…"
"빨리해요…….시간없어요…."
"급하긴….알았어…."
"뒤로 대줘요……."
"개치기….로..하게…."
미정은 벌써 침대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주고 있었다.
성혁은 얼른 미정의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 내리고는 얼른 주저앉아 엉덩이를 벌리고
그녀의 검붉은 조개속살들에 침을 바르기 시작을 했다.
"아………….욱…………..자기야….."
미정은 젊은 사내가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속살들을 강한 흡입으로 잡아당기며 빨아주자 금방
이라도 싸버릴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우………헉………퍼퍼걱………."
"퍼걱………..퍽퍽퍽!!"
거의 성혁은 밑에서 위로 올려치듯이 간격을 두면서 미정의 뒤에서 보지를 짖이기기 시작을 했
고 미정은 사내의 강한 용두질에 머리와 엉덩이를 흔들다가 엉덩이만 들고는 나머지는 침대에
몸을 처박고 있었다.
"퍼퍽………………….우헉……….."
"자기….갈수록…..실력이..느는거..같아…하앙…"
"시팔…누가..가르쳐 준건데….시부럴….."
"너무..좋아..아…웅….."
"자기…나버리지..마…알았지….."
"몰라….시팔…"
"이러다..니네 남편에게…들키는 날에는…우린…죽음이야……"
그러면서 성혁은 흘깃 거실쪽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있었다.
때로는 길게 때로는 옅게..위로 치다 옆으로 치는가 하면…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원을 그리고
있었고…그때마다 미정의 입에서는 죽을것 같은 교성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미정의 요구대로 섹스를 하면서 응용기술을 익힌 성혁은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우치는듯이 그렇
게 이제는 미정을 가지고 놀면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아직 멀었는것은 사정의 정도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것이었다.
"허헉…….시부럴……..또 살거같아…허헉…."
"자기야…조금만……."
"조금만..더..참아봐….아잉……"
"몰라…살거같은데…..시팔..허헉……"
"싫어…나..아직..멀었단 말야….조금만…더…..여보…하앙…"
미정은 사내의 말에 몸부림을 치면서 허리를 돌리면서 더욱 섹을 써고 있엇고 성혁도 조금이라도
더 참아 보려고 애를 써고 잇었다.
"너….정말..색골이다…."
"아..흥….몰라….나…도…미칠거..같아…"
"시팔…신랑과….애가…바로옆에 있는데…..보지를 대주다니..허헉…"
"아…잉….싫어..그런말….아…흑…"
"자기야….조금만…..조금만…..더……"
"넌….똥개에다…갈보년이야…."
"아무에게나…보지를 까발리는…갈보년…히히…퍼퍼퍽…….."
"우헉……….나…더 이상은…………….허헉…….퍼퍼퍽………."
오르가즘과 흥분의 배가를 느끼면서 마구 짖어대는 욕설도 멈추었고 성혁은 다시금 배설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헉………….아……..허헉….."
"자기는….좆물이..너무…많은거…같아….."
"왜…싫어….??"
"아니…………………."
좆물을 받으면서 엉덩이를 치켜들던 미정은 사내의 좆물을 받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여자의 본
능을 찾은듯이 질을 죄이면서 좆물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위해 힘을 쓰고 있었다.
"애는 잘 가르켰나….??"
"네…점장님.."
성혁은 대충 대답을 하고는 고개를 돌려 다른일을 하고 있었다.
조금은 미안했다.
애를 가르키라고 하는데 그것외에 마누라까지 건드리고 내려와서 주인의 얼굴을 본다는게
조금은 미안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성혁은 될수 있는대로 점장과는 부닥치지 않게 하기위해 그렇게 돌아서고 있었다;
"야…성혁아…"
"네….."
"저애…어떠냐…??"
"누구요…"
"재..말야….미진이…"
점장은 고개를 저으면서 미진이를 가리키고 있었다.
"왜요……..??"
"애….조금은 날라리 기질이 있지만…그래도 잘하잖아요…."
"음………그거말구…."
그말에 성혁은 점장의 말뜻을 알것 같았다.
"비잉신…힘있으면..지 마누라나….한번 잘 해보지…"
순간적으로 그말이 튀어 나올뻔 했으나 성혁은 빙그레 웃음을 지으면서 그저 웃어만 보였다.
"조거…..저저…..맛있겠는데…말야…..히히…"
"엉덩이도…..탄탄하고…..젖통도…..좋구…"
"사모님도 매력적이 잖아요…??"
그말을 하자 점장은 눈을 힐끗 거리면서 성혁을 바라보았다.
"야…..젊은 영계하구 늙은 노계하구….어떻게 같냐…..???"
그러면서 점장은 다시 미진이를 바라보면서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 말은 그리 오래지 않았다.
추석이 다가오는 어느날…. 성혁은 바쁜 날들이 많아 그날은 다른날보다 조금은 일찍 서둘러
편의점으로 출근을 하고 이썼다.
"어……….문이 잠겼네….."
순간 문을 잠그놓은 편의점이 이해가 도질 않았고 뒷문으로 해서 겨우 열고 들어가보니
사람은 있는듯 한데 아무 소리가 들리지를 않았다.
"어딜갔지…..??"
편의점 구석 작은 휴게실로 향하던 성혁은 그 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를 듣고는 이내 무엇인
지를 알수가 있었다.
"아이…오빠…….아퍼…."
"요년아….가만있어…..내가…잘 해줄께..히히…"
"오빤….요년아가 뭐야.."
"아야…………..갑자기…박으면…어떡해…."
그말과 동시에 여자의 가느다란 숨소리와 교성소리가 문밖으로 배여 나오고 있었다.
"시팔…….점장이..미진이를…."
"오빠…정말..나…..용돈 많이 주는거다….."
"그럼…그럼….히히…"
한참을 더 듣던 성혁은 꼴린 자지를 붙들고는 위층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띵동……….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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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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