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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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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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척이나 푸르고 맑다...
저 너무나 투명하고 푸르른 하늘은 얼마나 많은 망각의사연을 숨기고 가리워주고있을까....
나는 근본사건으로서 망각 속에 가라앉아 있다. 그러나 현존재의 망각된 비밀은 망각에 의해서는
제거되지 않으며, 오히려 망각은 망각된 것의 외견상의 소멸에다 고유한 현재성을 부여하는 것 같다..
비밀은 망각에 있어서 그리고 망각에 대해서 너무나 불합리한 자아를 합리화시키는 가장 적절한
언어의 유희일수도 있을 것이다..적어도 내가 유정이에게 사용했던 "비밀"이란 단어가 지금
꿀럭이는 내 자지를 잡고 교태의 눈빛을 보내오는 인화의 교활한 혀가 뱉어낸 "비밀"이란 단어가
바라는 뜻이 같다면 말이다..
"꿀꺽~"
음란하고 솔직한 타액이 목구멍을 힘들여 넘어간다..달콤할정도의 부드러움을 느끼게하던 인화의
혀가 빠져나가고 내 귓가에 광기의 폭풍 속으로 남자들을 끌어들인 사악한 여신 조르주 상드처럼
헤어나올수 없었던 마녀의 매력을 속삭인다...
(오빠와 나만의 비밀이야~하응~)
[......]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않된다고 뿌리쳐야했다..그러나 흥분이라는 말초신경의 축복(?)을 한껏
받아들인 이 무지한 몸뚱아리는 솔직한 이성에게 망각이라는 마약을 투여하고있었다..
인화의 교활하고 부드러운 혓바닥이 천천이 내 목선을 타고 내려간다..두 손으로 아직도 흔들리는
내 두 눈동자를 고정시키기나 하려는듯 내 양볼을 지긋이 감싸안은 채.....
"투욱"
지금 이 순간 나를 성(性)스럽게 만드는 요녀(妖女)의 손놀림에 의해..내 욕망의 허물들이
벗겨져내려간다.. 내 자지가 인화의 도톰하고 색스럽기까지한 입술을 마주하고는 맘이
급한 듯 귀두에 몽글몽글 이슬마저 비추어낸다..
"흐읍!!!!!!!!"
귀두의 끝을 혀 끝으로 살살 돌리며 양손으로 내 엉덩이에서부터 무릅까지 천천히 쓰다듬던 인화가
볼을 오므리며 목젖까지 순식간에 내 자지를 삼켜버렸다..
"쭈우웁~~~"
막대아이스크림을 쭈웁 빨아먹듯이 한껏 오므린 붉은 입술과 부드러운 혀가 자지에 강한
조임을 주며 빨아들인다..인화..이 년은 한두번 이런 행각을 벌인 년이 아님이 분명하다..숱한
여자를 만나 갖은 기교에 내 자지를 맡겨보았지만 이렇게 착~ 감겨오며 부드러운 조임을 주며
흡입하는 기교는 거의 처음같다...
"쭈우웁~ 할짝~ 쭈웁~쭈웁~"
"흐읍..흠..흐읍.."
"쭈우웁~ 하응~할짝~ 쭈웁~쭈웁~"
"하읍~하아읍..흐읍~"
자존심일까..이런 것도 자존심에 속할까..나는 인화의 귓가에 내 흥분의 신음을 흘려주긴 싫다..
마치...들켜버린것처럼...구걸하는것처럼...그렇게 인화에게 슬슬 번지르한 타액에 미끄러운
조임을 당하며 꿀럭이는 내 자지의 흥분을 들켜버리긴 싫다..하지만..양손을 천천히 내 허벅지
사이로 넣어 엉덩이 계곡을 벌리며 검지손가락으로 항문을 지긋이 압박해오는 이 교태로운 암캐의
기교에 악다문 이사이로 삐져나오는 무의식적 의식의 신음소리가 이미 내 어리섞은 자존심대결의
패배를 자각시켜준다...
(하응~쭈웁~ 하흑~ 오빠~ 좋아??좋지??)
[...흐읍.....흡....벼...별로.......흐읍)
(하응~ 쭈웁~ 그래~ 쭈웁~ 그럼~ 이건~ 쭈웁~쭈웁~)
"!!!!!!!!!!하으윽~ 흐흡~ 흐읍~아흡~!!!!!!!!!!!"
인화는 내 콜라캔만한 볼이 터질듯 양볼 이곳저곳으로 돌려가며 빨아댄다..내가 만든 패배한
자존심은 적어도 내 입으로 인화의 펠라치오(사까시??)를 인정하기는 싫었지만 힘줄까지
번들거리게 만든 교활한 타액을 듬뿍 적신 인화의 오른손 검지가 내 항문의 오물오물한 주름을
밀어내며 직장의 벽을 훑어가자 나는 다시금 내가 어리섞은 오기를 부리고 있음을 깨닭을 수
있었다..
"쑤걱~ 쑤걱~쑤걱~쑤걱~"
(쭈우웁~ 쭈웁~하응~ 아직도~ 별로야???~하응~ 더 이뻐해줘야하나~하응~쭈웁~쭈우웁~)
"!!!!흐으읍~ 아흡~ 아흡~흐읍~!!!!!"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쭈우웁~ 쭈웁~어때?? 하응~쭈웁~ 표현해줘~쭈웁쭈웁~ 괜찮아~!!!하응~쭈웁~)
[흐읍~ 흐읍~ 하아윽~그...그..그정도로..하읍~ 흐읍~ 벼...별...로..야...흐읍~]
(하응~ 쭈우웁~그으래??~하응~쭈웁~ 오빠~ 쭈우웁~ 거짓말쟁이네~하응~잘해줄께~쭈웁~)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인화는 입 한 가득 내 자지를 삼킨 채 짙은 색향의 눈동자로 두눈꺼플을 바들거리며 감고 간신히
지금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 나를 조롱하듯 입술과 혀와 손들의 합주에 더욱 자극을 가해온다..
인화의 녹을듯한 부드러움의 혀와 입술이 내 자지의 표피를 타액을 윤활유삼아 부지런히 펌프질을
해나간다..오른손 검지가 내 항문속 직장벽을 때론 소프트하게 때론 강렬하게 후비어낸다..조막만한
왼손의 손가락들이 슬그머니 내 자지를 감싸오며 빠르게 흔들어준다.. 내 머릿속이텅 빈 것 같다..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다..마음속 아득한 저 밑에서부터 조금 더~..조금 더~ 하며 인화의 펠라치오를
갈구하는 내 급급한 흥분만이 지금 나를 지배하는것같다... 어느새 내 양손이 인화의 머리칼을 움켜잡고
극도로 만족스러운 입술펌프질을 도와가고 내 자지는 둔부의 묵짐함을 실어 인화의 목구녕 깊숙히
쑤셔넣고있다..
자존심?? 이미 저만치 내 오줌줄기가 버려졌던곳에 내던져진것같다...
현선...진경...그들이 내게 어떤 존재인지조차 흐릿하게 사라져간다.....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쭈웁~쭈우웁~ 하응~ 어때???쭈우웁~ 하응~ 좋아?? 쭈우웁~ 좋지??쭈웁~ 말해봐앙~하응~쭈웁~)
[흐읍~하으읍~ 벼....별~ 아니~하읍~ 좋아..하읍~ 빠...빨리~하으읍~모..몰라..~]
인정해버리고 말았다...내 성(性)적인 수치를........
나는 지금 성(性)스런 여자 앞에서 그지없이 무기력한 속이 텅 빈 껍데기일 뿐 이다...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쭈우웁~ 하응~ 몰라?? 쭈우웁~ 쭈웁~ 하응~ 그냥..하응~느껴~쭈웁~쭈웁~ 좋잖아~하응~쭈웁~)
[흐읍~ 아흐흡~ 조....좋아~하으읍~빠..빨리~빨리 해줘~하으읍~쌀꺼같아~하으읍~]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하으응~ 거봐~쭈웁~쭈웁~하응~싸죠~쭈웁쭈웁~ 듬뿍~쭈웁쭈웁~좋아~똥꼬빨아줄까?쭈웁~하응~)
[하아읍~ 흐읍~ 빠..라줘..빨리~하읍~ 좋아~ 하읍~이...인화야~하읍~]
순진한듯 섹시한 인화의 입술에서 튀어나온 저급한 저질의 언어가 내 자지의 사정을 더욱 앞당긴다..
인화는 쪼그려 앉은 자세로 내 뒤로 돌아가 내 엉덩이의 계곡에 코를 가져다 대고는 계곡의 홈에
코를 부벼대며 솔직한 흥분의 신음을 토해낸다..
(하으응~ 하응~ 흐응~)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내 엉덩이의 계곡을 한껏 벌려놓고 혀를 꼿꼿이 세워 촉촉히 내 똥꾸멍을
찔러오기 시작한다..너무나 부드러운 이질적인 연체생물이 내 똥꾸멍을 파고들자 내 몸의 모든
말초신경들이 일제히 사정의 기운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하응~ 츄르릅~츄읍~ 할짝~할짝~츄읍~)
타액에 축축히 젖은 인화의 혓바닥이 때론 넓게 벌려 내 똥꾸멍 주위를 번질하게 핥기도
하며 때론 꼿꼿이 혀끝을 말아세워 내 똥꾸멍 깊숙히 찔러오기도 하며 탱탱해진 내 불알을 한웅큼
입속에 넣고는 이리저리 굴려댄다....인화의 왼손이 어느새 자연스레 벌어진 내 사타구니 사이의
터질듯한 자지를 감싸쥐고 펌프질을 시작한다~버림받을줄알면서도 무지한 내 정액들이 힘껏
달음박질을 시작한다~
폭팔 할 것 같다..내 자지가 폭팔할 것 같다...저 암캐의 보짓구녕에 싸버려야한다~ 암캐의 색한
안면에 퍼붓고도 싶다..하지만 내 자지는 보짓구녕 속의 질주름의 자근자근한 질척이는 조임이
더욱 당기는듯하다..
(하응~ 츄르릅~츄읍~ 할짝~할짝~츄읍~)
[하으읍~ 하읍~ 이...인화야..나.하읍~.나..쌀꺼같아~하읍~]
(하응~ 흐응~츄르릅~하응~ 그래~싸~츄읍~ 할짝~맘껏~ 뿌려~할짝~츄읍~)
[하읍~하읍~ 이...인화..야..하읍~ 니..거기에...~하읍~ 싸고 싶어~하읍~)
(하응~ 츄르릅~아항~그래~하응~츄읍~어디에??~ 할짝~어디??할짝~츄읍~)
[아흡~하읍~ 니...보..보지에...하읍~ 싸고 싶어~하읍~보지에..하아읍~]
(하응~ 하응~ 그으래~츄르릅~츄읍~하응~ 그렇구나~ 할짝~할짝~츄읍~)
인화는 내 다급함을 즐기는 듯하다...강약을 조절하며 똥꾸멍을 혓바닥으로 자극하고
내 자지를 손으로 훑으며 간간히 교활한 혀를 놀려 나를 조롱한다..저 조악한 조롱에
휘말려 높여질 언성은 이미 내겐 없다..단지 보짓구멍을 대달라고 애걸하는 색욕에 젖은
무기력한 내가 있을뿐이다..
인화의 왼손이 몇번의 훑음을 더하면 내 자지끝의 귀두중앙의 요도에서 허연 정액이
뿜어져 나올 것 같다...적어도 인화의 갑작스런 색의 기교에 휘말려 애걸하는 지경까지
왔더라도 끝까지 저 암캐의 교태에 휘말려 가면 않될것 같다..끈적한 애액이라는 윤활유를
바르고 암캐의 질주름의 조임을 받으며 내 새끼들을 뿜어내야한다..마음보다 몸이 앞질러
내 다가오는 급한 사정을 준비한다..
자지를 감싸쥔 인화의 왼손과 내 똥꾸멍을 마구 탐닉하던 인화의 혓바닥을 뿌리치며 돌아서서
걸치적거리는 바지와 사각팬티를 오른발만 빼어낸 채 자신의 장난감을 뺏긴양 샐쭉해지려는
인화의 뒤로 가 무릎꿇어 앉아 한손으로 인화의 배를 쓸어안고 한손으로 인화의 뒷 목을 밀어
진정 암캐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거칠게 핑크색 스커트를 걷어올려버렸다... 가는 허리와 대조대어
탱탱한 인화의 엉덩이가 더욱 육감적으로 보인다..흰바탕의 파란 샘물체로 HADE라고 수놓인
스포츠면팬티를 우왁스럽게 내려버렸다.
애무...양 엉덩이를 벌리고 얼굴을 쳐박고 내 간사한 혀와 타액으로 이 암캐의 보지와 똥꾸멍을
조롱해야했지만...지금까지 저 암캐의 행위로 보아서는 과분한 육체의 향연이였다..
보복이였다...나를 우습게 본...나를 우정을 배신하게 만든 암캐에게 가하는 형벌이였다..
또한 다급한 사정의 행위이기도 했다...
"푸욱~"
"아흐흡~ 아흑~"
사전구멍조준도 없었다...그저 번들거리는 내 귀두의 미끌림으로 그대로 인화의 마른 질구의 군열에
쑤셔들여갔다...
적어도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는 내 손길에서 달콤한 애액을 뿜어내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길
기다리며 기쁜 신음을 내보이던 인화로써는 조금은 가학으로 다가가길 바랬다..체 애액이 뿜어지질
않아 조금은 뻑뻑한 인화의 보지구멍을 다시금 힘차게 내 허리의 반동으로 콜라캔굵기의 내 자지가
쑤셔간다...
"푸욱~푸욱~ 쑤욱~푸욱푸욱~쑤욱~쑤욱~~"
"아흑~하윽~ 하윽~하윽~ ~하악~"
[푸욱~푹~좋아??~쑤욱~쑤욱~좋지~???푸욱~푸욱~ 니가 바란거 이런것아냐??푸욱푸욱~]
("아흑~하윽~조...조금..아파... 하윽~하윽~크...크다...오..오빠꺼~ ~하악~하윽하윽~"
[푸욱~푹~쑤욱~좋지??? 좋잖아~쑤욱~푸욱~그치..???그렇지...???푸욱푸욱~쑤욱~]
(아흑~하윽~ 좋아~하윽~좋아~하윽~세게...좀 더... ~하악~)
인화...정말 지독히도 밝히는 암캐인가보다...조금은 무섭기까지하다..이제 약간의 애액이
나와 약간 부드럽게 펌프질이 행해지고있지만..아직은 뻑뻑한 느낌에 내 자지도 조금의
뻐근함을 느끼는데..이 가학적인 펌프질마져 인화라는 암캐는 흥분으로 소화해낸다...
여자라는 존재...성적으로 발달한 여자라는 존재...존경스럽기까지하다...이런 뜬금없는
잡생각에도 여전히 내 자지는 질퍽한 살 부딪침 소릴내며 인화의 보지를 쑤셔댄다..
[푸욱~푹~싼다...니..보지에..쑤욱~쑤욱~그냥....푸욱~싸버린다...푸욱~푸욱푸욱~]
(아흑~하윽~싸죠~ 듬뿍~ 하윽~하윽~나...나도 쌀것같아.. ~하악~하윽하윽~)
[푸욱~푸욱~싼다...쌀꺼라구... 쑤욱~푸욱~싸버릴꺼야...푸욱~쑤욱~니년 보지속에~~~~쑤욱~~]
(아흑~하윽~싸죠~ 아흑~~ 하윽~하윽~나...나도~ 싼다~. ~하악~아~오..오빠~하윽~하윽~)
[푸욱~푸욱~씨....씨발... 쑤욱~푸욱~싸버린다구~푸욱~쑤욱~쑤욱~~아후후후으으윽~"
(아흑~하윽~싸죠~ 아흑~~ 하윽~하윽~좋아.......나도~ 싼다~. ~하악~아~오..오빠~하윽~하아아윽)
"울컥~울컥~ 투욱!투욱~"
임신이라는 창조로서의 임무성격을 가진 사정이 아니였다..그저 쾌락만 탐닉하는 육체의 지랄일
뿐이다...
고환에서 생성된 내 버림받을 새끼들의 달음박질이 세차게 요도를 통과해 인화의 보짓구멍 깊숙한
자궁벽을 세차게 때려댄다...뽑아내야한다...아니 조금 더 인화라는 암캐의 엉덩이를 사타구니로
때려대야한다...나는 요도 저 깊숙히 달려나오다 낙오된 내 새끼들을 한방울이라도 더 벌름거리는
인화의 보짓구멍에 쑤셔넣기위해 발악하듯 자지를 인화의 질속에 밀어넣고 또 밀어넣었다..
나와 인화..우리 둘은 짐승이다...배설이라는 쾌감만을 만끽하려는 색욕의 짐승이였다...
두 손으로 땅을 집고 허리를 한껏 휘며 흥분을 만끽하는 인화나...저 암캐의 엉덩이를
쥐어짤듯 움켜잡고 미친듯이 자지를 쑤셔넣는 나 나 우리 둘은 지금 아무런 생각도
하질 못한다 그저 배설하고 또 배설해내어 쾌감만을 만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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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 나는 하늘로부터 땅에 떨어진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별은 끝없이 깊은 지옥 구덩이를 여는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 별이 그 지옥 구덩이를 열자
거기에서부터 큰 용광로에서 내뿜는 것과 같은 연기가 올라와 공중을 뒤덮어서 햇빛을 어둡게
하였습니다.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 땅에 퍼졌습니다. 그 메뚜기들에게는 땅에 잇는 것과
같은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것들은 땅에 있는 풀이나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쳐서는 안 되고 다만
하느님의 도장이 이마에 찍히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라는 성경의 요한 묵시록
9장 1절의 말씀이 언뜻 생각난다...
나는 이 미친듯이 망각하는 나는 절대로 하느님의 도장을 이마에 찍힐 수가 없을 것 같다...
한번의 거친듯한 섹스...그리고 2번 더 행해진 짐승같은 쾌락의 탐닉...의 잔재가 내 사타구니에
진득하게 남아있다..내 정액을 보지로 받아먹고 목구녕에도 받아쳐먹은 저 교활한 암캐 인화는
계획적인 흥분을 모두 해갈하고 기분이 좋은지 미소까지 지으며 잠에 취해있다...한 여자의 보짓구멍을
탐하고도 부족한지 내 더러운 손은 여전히 잠들어 있는 진경이의 유방이며 청미니스커트속을 휘젓고
다니며 불안한 주행을 계속한다...
백미러에..강릉 I.C 라 써진 커다란 전광판이 비추어 지나가고있다...
오른발로 악셀을 밟은 채 오른 손으로 여체를 탐하는 불안한 주행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핫..오랫만에 올리죠..^^;;; 죄송해요~
얼마간의 시간동안에..개인적인 일로 꼬치 빠지게 뛰다니느라구요..^^
오늘부텀 다시 열심히 쓸께요..^^
알죠..ㅡ_-+ 리흘~추?~(일부러 센 발음) ㅋ.ㅋ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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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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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척이나 푸르고 맑다...
저 너무나 투명하고 푸르른 하늘은 얼마나 많은 망각의사연을 숨기고 가리워주고있을까....
나는 근본사건으로서 망각 속에 가라앉아 있다. 그러나 현존재의 망각된 비밀은 망각에 의해서는
제거되지 않으며, 오히려 망각은 망각된 것의 외견상의 소멸에다 고유한 현재성을 부여하는 것 같다..
비밀은 망각에 있어서 그리고 망각에 대해서 너무나 불합리한 자아를 합리화시키는 가장 적절한
언어의 유희일수도 있을 것이다..적어도 내가 유정이에게 사용했던 "비밀"이란 단어가 지금
꿀럭이는 내 자지를 잡고 교태의 눈빛을 보내오는 인화의 교활한 혀가 뱉어낸 "비밀"이란 단어가
바라는 뜻이 같다면 말이다..
"꿀꺽~"
음란하고 솔직한 타액이 목구멍을 힘들여 넘어간다..달콤할정도의 부드러움을 느끼게하던 인화의
혀가 빠져나가고 내 귓가에 광기의 폭풍 속으로 남자들을 끌어들인 사악한 여신 조르주 상드처럼
헤어나올수 없었던 마녀의 매력을 속삭인다...
(오빠와 나만의 비밀이야~하응~)
[......]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않된다고 뿌리쳐야했다..그러나 흥분이라는 말초신경의 축복(?)을 한껏
받아들인 이 무지한 몸뚱아리는 솔직한 이성에게 망각이라는 마약을 투여하고있었다..
인화의 교활하고 부드러운 혓바닥이 천천이 내 목선을 타고 내려간다..두 손으로 아직도 흔들리는
내 두 눈동자를 고정시키기나 하려는듯 내 양볼을 지긋이 감싸안은 채.....
"투욱"
지금 이 순간 나를 성(性)스럽게 만드는 요녀(妖女)의 손놀림에 의해..내 욕망의 허물들이
벗겨져내려간다.. 내 자지가 인화의 도톰하고 색스럽기까지한 입술을 마주하고는 맘이
급한 듯 귀두에 몽글몽글 이슬마저 비추어낸다..
"흐읍!!!!!!!!"
귀두의 끝을 혀 끝으로 살살 돌리며 양손으로 내 엉덩이에서부터 무릅까지 천천히 쓰다듬던 인화가
볼을 오므리며 목젖까지 순식간에 내 자지를 삼켜버렸다..
"쭈우웁~~~"
막대아이스크림을 쭈웁 빨아먹듯이 한껏 오므린 붉은 입술과 부드러운 혀가 자지에 강한
조임을 주며 빨아들인다..인화..이 년은 한두번 이런 행각을 벌인 년이 아님이 분명하다..숱한
여자를 만나 갖은 기교에 내 자지를 맡겨보았지만 이렇게 착~ 감겨오며 부드러운 조임을 주며
흡입하는 기교는 거의 처음같다...
"쭈우웁~ 할짝~ 쭈웁~쭈웁~"
"흐읍..흠..흐읍.."
"쭈우웁~ 하응~할짝~ 쭈웁~쭈웁~"
"하읍~하아읍..흐읍~"
자존심일까..이런 것도 자존심에 속할까..나는 인화의 귓가에 내 흥분의 신음을 흘려주긴 싫다..
마치...들켜버린것처럼...구걸하는것처럼...그렇게 인화에게 슬슬 번지르한 타액에 미끄러운
조임을 당하며 꿀럭이는 내 자지의 흥분을 들켜버리긴 싫다..하지만..양손을 천천히 내 허벅지
사이로 넣어 엉덩이 계곡을 벌리며 검지손가락으로 항문을 지긋이 압박해오는 이 교태로운 암캐의
기교에 악다문 이사이로 삐져나오는 무의식적 의식의 신음소리가 이미 내 어리섞은 자존심대결의
패배를 자각시켜준다...
(하응~쭈웁~ 하흑~ 오빠~ 좋아??좋지??)
[...흐읍.....흡....벼...별로.......흐읍)
(하응~ 쭈웁~ 그래~ 쭈웁~ 그럼~ 이건~ 쭈웁~쭈웁~)
"!!!!!!!!!!하으윽~ 흐흡~ 흐읍~아흡~!!!!!!!!!!!"
인화는 내 콜라캔만한 볼이 터질듯 양볼 이곳저곳으로 돌려가며 빨아댄다..내가 만든 패배한
자존심은 적어도 내 입으로 인화의 펠라치오(사까시??)를 인정하기는 싫었지만 힘줄까지
번들거리게 만든 교활한 타액을 듬뿍 적신 인화의 오른손 검지가 내 항문의 오물오물한 주름을
밀어내며 직장의 벽을 훑어가자 나는 다시금 내가 어리섞은 오기를 부리고 있음을 깨닭을 수
있었다..
"쑤걱~ 쑤걱~쑤걱~쑤걱~"
(쭈우웁~ 쭈웁~하응~ 아직도~ 별로야???~하응~ 더 이뻐해줘야하나~하응~쭈웁~쭈우웁~)
"!!!!흐으읍~ 아흡~ 아흡~흐읍~!!!!!"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쭈우웁~ 쭈웁~어때?? 하응~쭈웁~ 표현해줘~쭈웁쭈웁~ 괜찮아~!!!하응~쭈웁~)
[흐읍~ 흐읍~ 하아윽~그...그..그정도로..하읍~ 흐읍~ 벼...별...로..야...흐읍~]
(하응~ 쭈우웁~그으래??~하응~쭈웁~ 오빠~ 쭈우웁~ 거짓말쟁이네~하응~잘해줄께~쭈웁~)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인화는 입 한 가득 내 자지를 삼킨 채 짙은 색향의 눈동자로 두눈꺼플을 바들거리며 감고 간신히
지금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 나를 조롱하듯 입술과 혀와 손들의 합주에 더욱 자극을 가해온다..
인화의 녹을듯한 부드러움의 혀와 입술이 내 자지의 표피를 타액을 윤활유삼아 부지런히 펌프질을
해나간다..오른손 검지가 내 항문속 직장벽을 때론 소프트하게 때론 강렬하게 후비어낸다..조막만한
왼손의 손가락들이 슬그머니 내 자지를 감싸오며 빠르게 흔들어준다.. 내 머릿속이텅 빈 것 같다..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다..마음속 아득한 저 밑에서부터 조금 더~..조금 더~ 하며 인화의 펠라치오를
갈구하는 내 급급한 흥분만이 지금 나를 지배하는것같다... 어느새 내 양손이 인화의 머리칼을 움켜잡고
극도로 만족스러운 입술펌프질을 도와가고 내 자지는 둔부의 묵짐함을 실어 인화의 목구녕 깊숙히
쑤셔넣고있다..
자존심?? 이미 저만치 내 오줌줄기가 버려졌던곳에 내던져진것같다...
현선...진경...그들이 내게 어떤 존재인지조차 흐릿하게 사라져간다.....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쭈웁~쭈우웁~ 하응~ 어때???쭈우웁~ 하응~ 좋아?? 쭈우웁~ 좋지??쭈웁~ 말해봐앙~하응~쭈웁~)
[흐읍~하으읍~ 벼....별~ 아니~하읍~ 좋아..하읍~ 빠...빨리~하으읍~모..몰라..~]
인정해버리고 말았다...내 성(性)적인 수치를........
나는 지금 성(性)스런 여자 앞에서 그지없이 무기력한 속이 텅 빈 껍데기일 뿐 이다...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쭈우웁~ 하응~ 몰라?? 쭈우웁~ 쭈웁~ 하응~ 그냥..하응~느껴~쭈웁~쭈웁~ 좋잖아~하응~쭈웁~)
[흐읍~ 아흐흡~ 조....좋아~하으읍~빠..빨리~빨리 해줘~하으읍~쌀꺼같아~하으읍~]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하으응~ 거봐~쭈웁~쭈웁~하응~싸죠~쭈웁쭈웁~ 듬뿍~쭈웁쭈웁~좋아~똥꼬빨아줄까?쭈웁~하응~)
[하아읍~ 흐읍~ 빠..라줘..빨리~하읍~ 좋아~ 하읍~이...인화야~하읍~]
순진한듯 섹시한 인화의 입술에서 튀어나온 저급한 저질의 언어가 내 자지의 사정을 더욱 앞당긴다..
인화는 쪼그려 앉은 자세로 내 뒤로 돌아가 내 엉덩이의 계곡에 코를 가져다 대고는 계곡의 홈에
코를 부벼대며 솔직한 흥분의 신음을 토해낸다..
(하으응~ 하응~ 흐응~)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내 엉덩이의 계곡을 한껏 벌려놓고 혀를 꼿꼿이 세워 촉촉히 내 똥꾸멍을
찔러오기 시작한다..너무나 부드러운 이질적인 연체생물이 내 똥꾸멍을 파고들자 내 몸의 모든
말초신경들이 일제히 사정의 기운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하응~ 츄르릅~츄읍~ 할짝~할짝~츄읍~)
타액에 축축히 젖은 인화의 혓바닥이 때론 넓게 벌려 내 똥꾸멍 주위를 번질하게 핥기도
하며 때론 꼿꼿이 혀끝을 말아세워 내 똥꾸멍 깊숙히 찔러오기도 하며 탱탱해진 내 불알을 한웅큼
입속에 넣고는 이리저리 굴려댄다....인화의 왼손이 어느새 자연스레 벌어진 내 사타구니 사이의
터질듯한 자지를 감싸쥐고 펌프질을 시작한다~버림받을줄알면서도 무지한 내 정액들이 힘껏
달음박질을 시작한다~
폭팔 할 것 같다..내 자지가 폭팔할 것 같다...저 암캐의 보짓구녕에 싸버려야한다~ 암캐의 색한
안면에 퍼붓고도 싶다..하지만 내 자지는 보짓구녕 속의 질주름의 자근자근한 질척이는 조임이
더욱 당기는듯하다..
(하응~ 츄르릅~츄읍~ 할짝~할짝~츄읍~)
[하으읍~ 하읍~ 이...인화야..나.하읍~.나..쌀꺼같아~하읍~]
(하응~ 흐응~츄르릅~하응~ 그래~싸~츄읍~ 할짝~맘껏~ 뿌려~할짝~츄읍~)
[하읍~하읍~ 이...인화..야..하읍~ 니..거기에...~하읍~ 싸고 싶어~하읍~)
(하응~ 츄르릅~아항~그래~하응~츄읍~어디에??~ 할짝~어디??할짝~츄읍~)
[아흡~하읍~ 니...보..보지에...하읍~ 싸고 싶어~하읍~보지에..하아읍~]
(하응~ 하응~ 그으래~츄르릅~츄읍~하응~ 그렇구나~ 할짝~할짝~츄읍~)
인화는 내 다급함을 즐기는 듯하다...강약을 조절하며 똥꾸멍을 혓바닥으로 자극하고
내 자지를 손으로 훑으며 간간히 교활한 혀를 놀려 나를 조롱한다..저 조악한 조롱에
휘말려 높여질 언성은 이미 내겐 없다..단지 보짓구멍을 대달라고 애걸하는 색욕에 젖은
무기력한 내가 있을뿐이다..
인화의 왼손이 몇번의 훑음을 더하면 내 자지끝의 귀두중앙의 요도에서 허연 정액이
뿜어져 나올 것 같다...적어도 인화의 갑작스런 색의 기교에 휘말려 애걸하는 지경까지
왔더라도 끝까지 저 암캐의 교태에 휘말려 가면 않될것 같다..끈적한 애액이라는 윤활유를
바르고 암캐의 질주름의 조임을 받으며 내 새끼들을 뿜어내야한다..마음보다 몸이 앞질러
내 다가오는 급한 사정을 준비한다..
자지를 감싸쥔 인화의 왼손과 내 똥꾸멍을 마구 탐닉하던 인화의 혓바닥을 뿌리치며 돌아서서
걸치적거리는 바지와 사각팬티를 오른발만 빼어낸 채 자신의 장난감을 뺏긴양 샐쭉해지려는
인화의 뒤로 가 무릎꿇어 앉아 한손으로 인화의 배를 쓸어안고 한손으로 인화의 뒷 목을 밀어
진정 암캐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거칠게 핑크색 스커트를 걷어올려버렸다... 가는 허리와 대조대어
탱탱한 인화의 엉덩이가 더욱 육감적으로 보인다..흰바탕의 파란 샘물체로 HADE라고 수놓인
스포츠면팬티를 우왁스럽게 내려버렸다.
애무...양 엉덩이를 벌리고 얼굴을 쳐박고 내 간사한 혀와 타액으로 이 암캐의 보지와 똥꾸멍을
조롱해야했지만...지금까지 저 암캐의 행위로 보아서는 과분한 육체의 향연이였다..
보복이였다...나를 우습게 본...나를 우정을 배신하게 만든 암캐에게 가하는 형벌이였다..
또한 다급한 사정의 행위이기도 했다...
"푸욱~"
"아흐흡~ 아흑~"
사전구멍조준도 없었다...그저 번들거리는 내 귀두의 미끌림으로 그대로 인화의 마른 질구의 군열에
쑤셔들여갔다...
적어도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는 내 손길에서 달콤한 애액을 뿜어내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길
기다리며 기쁜 신음을 내보이던 인화로써는 조금은 가학으로 다가가길 바랬다..체 애액이 뿜어지질
않아 조금은 뻑뻑한 인화의 보지구멍을 다시금 힘차게 내 허리의 반동으로 콜라캔굵기의 내 자지가
쑤셔간다...
"푸욱~푸욱~ 쑤욱~푸욱푸욱~쑤욱~쑤욱~~"
"아흑~하윽~ 하윽~하윽~ ~하악~"
[푸욱~푹~좋아??~쑤욱~쑤욱~좋지~???푸욱~푸욱~ 니가 바란거 이런것아냐??푸욱푸욱~]
("아흑~하윽~조...조금..아파... 하윽~하윽~크...크다...오..오빠꺼~ ~하악~하윽하윽~"
[푸욱~푹~쑤욱~좋지??? 좋잖아~쑤욱~푸욱~그치..???그렇지...???푸욱푸욱~쑤욱~]
(아흑~하윽~ 좋아~하윽~좋아~하윽~세게...좀 더... ~하악~)
인화...정말 지독히도 밝히는 암캐인가보다...조금은 무섭기까지하다..이제 약간의 애액이
나와 약간 부드럽게 펌프질이 행해지고있지만..아직은 뻑뻑한 느낌에 내 자지도 조금의
뻐근함을 느끼는데..이 가학적인 펌프질마져 인화라는 암캐는 흥분으로 소화해낸다...
여자라는 존재...성적으로 발달한 여자라는 존재...존경스럽기까지하다...이런 뜬금없는
잡생각에도 여전히 내 자지는 질퍽한 살 부딪침 소릴내며 인화의 보지를 쑤셔댄다..
[푸욱~푹~싼다...니..보지에..쑤욱~쑤욱~그냥....푸욱~싸버린다...푸욱~푸욱푸욱~]
(아흑~하윽~싸죠~ 듬뿍~ 하윽~하윽~나...나도 쌀것같아.. ~하악~하윽하윽~)
[푸욱~푸욱~싼다...쌀꺼라구... 쑤욱~푸욱~싸버릴꺼야...푸욱~쑤욱~니년 보지속에~~~~쑤욱~~]
(아흑~하윽~싸죠~ 아흑~~ 하윽~하윽~나...나도~ 싼다~. ~하악~아~오..오빠~하윽~하윽~)
[푸욱~푸욱~씨....씨발... 쑤욱~푸욱~싸버린다구~푸욱~쑤욱~쑤욱~~아후후후으으윽~"
(아흑~하윽~싸죠~ 아흑~~ 하윽~하윽~좋아.......나도~ 싼다~. ~하악~아~오..오빠~하윽~하아아윽)
"울컥~울컥~ 투욱!투욱~"
임신이라는 창조로서의 임무성격을 가진 사정이 아니였다..그저 쾌락만 탐닉하는 육체의 지랄일
뿐이다...
고환에서 생성된 내 버림받을 새끼들의 달음박질이 세차게 요도를 통과해 인화의 보짓구멍 깊숙한
자궁벽을 세차게 때려댄다...뽑아내야한다...아니 조금 더 인화라는 암캐의 엉덩이를 사타구니로
때려대야한다...나는 요도 저 깊숙히 달려나오다 낙오된 내 새끼들을 한방울이라도 더 벌름거리는
인화의 보짓구멍에 쑤셔넣기위해 발악하듯 자지를 인화의 질속에 밀어넣고 또 밀어넣었다..
나와 인화..우리 둘은 짐승이다...배설이라는 쾌감만을 만끽하려는 색욕의 짐승이였다...
두 손으로 땅을 집고 허리를 한껏 휘며 흥분을 만끽하는 인화나...저 암캐의 엉덩이를
쥐어짤듯 움켜잡고 미친듯이 자지를 쑤셔넣는 나 나 우리 둘은 지금 아무런 생각도
하질 못한다 그저 배설하고 또 배설해내어 쾌감만을 만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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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 나는 하늘로부터 땅에 떨어진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별은 끝없이 깊은 지옥 구덩이를 여는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 별이 그 지옥 구덩이를 열자
거기에서부터 큰 용광로에서 내뿜는 것과 같은 연기가 올라와 공중을 뒤덮어서 햇빛을 어둡게
하였습니다.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 땅에 퍼졌습니다. 그 메뚜기들에게는 땅에 잇는 것과
같은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것들은 땅에 있는 풀이나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쳐서는 안 되고 다만
하느님의 도장이 이마에 찍히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라는 성경의 요한 묵시록
9장 1절의 말씀이 언뜻 생각난다...
나는 이 미친듯이 망각하는 나는 절대로 하느님의 도장을 이마에 찍힐 수가 없을 것 같다...
한번의 거친듯한 섹스...그리고 2번 더 행해진 짐승같은 쾌락의 탐닉...의 잔재가 내 사타구니에
진득하게 남아있다..내 정액을 보지로 받아먹고 목구녕에도 받아쳐먹은 저 교활한 암캐 인화는
계획적인 흥분을 모두 해갈하고 기분이 좋은지 미소까지 지으며 잠에 취해있다...한 여자의 보짓구멍을
탐하고도 부족한지 내 더러운 손은 여전히 잠들어 있는 진경이의 유방이며 청미니스커트속을 휘젓고
다니며 불안한 주행을 계속한다...
백미러에..강릉 I.C 라 써진 커다란 전광판이 비추어 지나가고있다...
오른발로 악셀을 밟은 채 오른 손으로 여체를 탐하는 불안한 주행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핫..오랫만에 올리죠..^^;;; 죄송해요~
얼마간의 시간동안에..개인적인 일로 꼬치 빠지게 뛰다니느라구요..^^
오늘부텀 다시 열심히 쓸께요..^^
알죠..ㅡ_-+ 리흘~추?~(일부러 센 발음) 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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