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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0 1,369회 0건
안녕하세요 섹시코만도입니다.예전에 신 세기 클럽이나 성전으로

찾아뵙던 독자이자 필자였습니다.그동안 돌아온다 돌아온다

해놓고 못돌아온 점 죄송합니다.

지금 성전 2부 2화와 3화가 곧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그동안 일단은 방문넘어 시리즈를 기대해주세요.

그럼 활발한 활동을 얄속합니다.


아버지편 2

현수는 그런 나날을 보내던중 그는

유미에게 생일선물로 테디 베어 인형을 사주었다.

전에 테디 베어 인형에 관심을 갖던 그아이에게 나이는 어리지 않지만

좋아할거라고 생각하고 샀다.하지만 유미는 어린애 취급한다고 싫어했다.

"14살짜리 여자아이에게는 역시나 무리인가?"

하지만 미연의 설득으로 유미는 선물을 받고 인사만 꾸벅 하고 들어갔다.

하지만 현수는 겉으로는 실망한척했지만 속으로는 쾌제를 불렀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인형에는 몰레 카메라가 달려있다.

그것으로 유미가 방에서 하는 행동을 몰래 처다 볼소있을거라고 생각해서였다.

그날밤 역시나 유미는 안방앞에 있었다.유미 미영과 섹스를 하면서 난 좀 과감한

방법을 선택했다.그것은 방의 구조를 바꾸는것이었다.

침대가 창문쪽에있지만 방문과는 거리가 멀어서 유미가 뭘 하는지 볼수가없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농을 다른대로 옮기고 거기에다가 침대를 두어야 했다.

그래야지 유미가 볼수있게 끔해줄수있는것이었다.

처음에 유미 엄마는 반대를 했다.너무 아이들 방에 가까운거 아니냐고?

하지만 현수는 그럴걱정은 없다고,그녀를 설득했다.

결국에는 하루 날잡아서 방구조를 옮겼다.

그날 저녁 난 미영과 섹스를 시작했다.

미영은 숨이 헐떡이는 목소리로 아이가 깰까봐 신음 소리를 내지를 못하고있었다.

거친 숨을 자신의 입을 막은체 꾹참고있었다.나는 그녀의 그런 행동에

흥미를 느꼇다.밖에서는 엄마의 신음 소리에 자극을 받는

자신의 딸이 자위를 하는 모습을 알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보 나죽어요 오늘은 아아아 더 자극적인거 같아요!!"

"그래서내가 방구조를 바꾸자고 한거야."

"아아~!"

그렇게 끝나고 나서 샤워를 하러 나갈때 유미의 잔상이 마루바닦에 남아서

그녀의 방으로 이어저 있엇다.그잔상은 나를 흥분시키는 자극이다.

"그래 그럼 그럴수록 넌 내것이 되고 싶어진다,그날이 기다려지는군."

다음날 나는 회사에 가서 전날 곰인형속에 담겨진 영상과 그리고

역시 설치해둔 몰래 카메라에 담겨진 영상을 보면서

깊은 쾌감이 밀려왔다.역시 그아이는 내가선물해준

테디 베어를 너무나 잘 이용하고있었다.테디 베어를 끓어안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아이의 목소리가 녹음된 것에는 그아이의 신음 소리가 녹음되어잇었다.

그소리는 너무나 자극적이고 너무나 순수한 소녀의 신음 소리였다.

아직 누군가가 열어보지 않은 여체의 신음 소리는 나를

미치게 ?다.그런데 그아이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나를 자극했고,

마지막 순간 그아이와 같이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그런데 나를 놀라게 한것은 그아이의 모습이었다.

테디베어 인형의 카메라 렌즈가 달린 부분에 얼굴을 들이 밀더니.

이상하다는듯이 렌즈 부분을 손으로만 지는것이었다.들켰다라고

생각이 든순간 그것은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그것은 렌즈에 묻은 자기의 애액을 손가락에 뭍히고서는 자기

입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빠는것이었다.순간 그 묘한 행동은

나를 자극하는것이었다.

유미편 2

아버지의 선물인 테디 베어 인형을 보면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꼭 처다보는것 같은 느낌이다.아버지가 지난주에 생일때 이것을

사들고 왔을때 난 너무나 좋았다.하지만 속으로는 좋아할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겉으로 좋아한다면 자신이이상하다고 생각할지 몰랐다.

그래서 난 아버지에게 화를 냈다.

"내가 무슨 어린애냐고?"

하지만 엄마의 설득에 넘어가는척 하면서 그 인형을 들고 방에 들어왓다.

아버지에게 상처를 주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테디 베어인형을 끌어않고 잠을 들었다.

그다음날 아침부터 어머니와 아버지는 조용할틈이 없었다.

안방의 구조를 바꾸자는것이었다.아버지는 지금 침대있는곳을

위치를 바꾸어서 문있는 쪽에 두자고 하는것이었고

어머니는 지금도 좋지 않냐고 따지다가

결국에는 아버지에게 못이겼다.그리고

3일후 집에 구조 변경 공사를 하게 되었다.그동안 아버지는 출장을 간다고 해서

떠나고 나서 인부들이 공사를 계시했다.그날도 아버지 서제에 들어가서 아빠의 체취를

느끼고 있었다.아버지의 노트북을 보고서 의문이 생겼다.

무슨av선이 그렇게 많이 꽃혀저있는지, 노트북전원을 켜서 뭔가 하고 열어보려고

했는데 비밀번호가 걸려있었다.나는 그 호기심때문에 노트북에 관심을 두었고,

그래서 비밀번호 네자리를 알아보려고 노력했다.

엄마 생일 아빠 생일 다찍어 보았지만 되지 않았다.오즉하면 아빠의 할머니 할아버지 생일에

기일까지 처보았지만 마찬가지였다.결국에는포기 하고 원래 위치한 곳에다가 노트북을

놓으려는데 문뜩 지나간 것이었엇다.

"혹시 내 생일인가?"

다시 노트북을 키고 비밀번호란에 내 생년월일 을 눌렀다.그러자 윈도우 화면이 뜨면서

바탕화면이 나왔다.내 컴퓨터를 클릭 하니까 c: 에 5기가나 되는 파일이 담겨저있었다.

c: 를 클릭하니 폴더가 5개가 떴다.하나는 윈도우폴더와 프로그램 폴더였다.

그런데 다른 폴더를 클릭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혹시 숨겨놓기를 해놓았나 하고 숨겨놓기 해제를 누르자

숨겨저있던 파일들이 전부다 튀어 나왔다.그것들은 동영상

파일들이었다.이상한 부호의 동영상파일들을 보고



"아빠도 포르노 같은거를 보나?"

라고생각하면서 클릭을했다.

그러자 윈도우 미디어플레어 화면이 뜨고

잠시후 내가본것은 충격이었다.

그것은 안방 앞에 항상 내가 앉아서 자위하는 곳 앞에였다.

그런데 누가 그자리에 무릅을꿀고 앉아서

자위를 하는것이었다.처음에 나는 분위기 파악을 못했다.

하지만 그 자위의 대상이 입고있는 옷을 보고

그제서야 난 경악했다.그것은 내옷이었다.

내가 아빠와 엄마의 섹스를 보면서 자위를 할때 입엇던 옷중에 하나였다.

다른 파일들을 열어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아빠의 노트북에서 그것도 자기가 자위하는 모습을 담긴 영상들이 노트북에 있다.

그 주인은 아버지고.배신감과 수치심에 떨어야 할 내자신이 이상했다.

그것은 전혀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았다.

"아빠가 내게 관심이 있다는것.그럼 아빠도 내가 이러는것을 알고 일부로 몰래 카메라까지

찍으면서 혼자 이것들을 보고 자위를 ?다는 말이야?"

나는 컴을 원상태로 해두고 서제를 나와서 2층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방문을 잠그고 혼자 생각했다.

"이것은 거짓말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갈라진 틈은 뜨거워 지는것 같았다.조금전에 자기가 본 영상을보면서도

자극이 왔었다.뜨거운 느낌은 묘한 자극을 주었다.그리고 나는 팬티위를 만저 보았다.

역시 젖어있었다.애액이 고여서 팬티의 계곡 부분을 적시고있었다.

그대로 난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놓고 그런 나를 보면서 자위하는 아빠를 생각했다.

다른때 보다 몸은 뜨겁게 달궈다.

"아빠~아!"

손가락은 깊이 파고들어가면갈수록 몸을 자극했고 그럴때마다 내 머리속은 하에 지는것 같았다.

"아빠 아빠~! 날 날 아아~!"

그렇게 아빠를 생각하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안방에 개수공사가 끝나고 아버지가 돌아온날 저녁 아버지 얼굴을 보면서

오늘도 엄마랑 하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날밤

역시 엄마의 신음소리는 다른때 보다 더 자극적이었다.

난 아빠에게 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하고

팬티를 제외하고는 전부다 벗어 버렸다.

그리고 아빠가 항상 두는 카메라 위치에 잘 그것도 아빠가 원하는 각도대로

앉아서 몰래 문틈으로 두분의 섹스를 처다보았다.숨을 헐떡이면서

참으려고 했지만 아빠의 공격에 무너저 내렸다.

그런 아빠의 격력한 몸동작은 내가 보고있다는것을 알고 하는 행동이라는것을

알고도 나는 심한 배신감이나 그런것보다 내가 엄마 대신이었으면 할뿐이다.

내 손길은 점점 계곡의 깁숙한 곳에 닷기시작햇다.손가락을 흐르고

넘치는 애액은 주채 할수없는 욕망으로 치닫고있었다.한순간

아버지는 멈춰서더니 엄마의 끝없는 신음소리의 외침이 집안을

울려 퍼다.나도 그때 바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 나는 팬티를 벗고서는 그대로

살금 살금 내방으로 올라갔다.계단은

내 허벅지를 타고 흘르는 내 애액은 바닦을 적시고 있었다.

마치 아버지가 내게 와달라는 유혹을 하듯이 바닥은

점점 애액으로 적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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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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