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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엄마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42 3,558회 0건
한사람의 삶 자체는 그 사람만의 역사입니다.

혼자서 겪으면서 살아온 지친 삶 자체도 그 사람만이 경험했던 역사의 한페이지입니다.

굴곡이 많았던 혹은 적었던 삶도 소중한추억이고 자료입니다.

저 또한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누구나가 모두 경험 할 수 없는것이기에 나만의 숨겨 놓았던 삶의 역사를 늘어 놓는것입니다.

이제는 풀어 놓아도 될 것 같았고 또 많은시간이 흘렀기에 도덕적인규범을 넘어 옛날에 있었던 소중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소라에서는 나의 모든것을 밝혀도 사회적인 지탄을 그렇게 많이 받지 않을것 같았고 소라독자님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나 나보다 더 변태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신들분이 있을것 같아서 조그마한 위로는 됩니다.

제가 특별한감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현실에 충실했고 성욕을 눈앞에서 보아왔던 엄마에게서 첫경험을 한 것입니다.

이미 지나온 삶이기에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치만 혼자 가슴속에 묻어두고 있기에는 지난일들이 너무 아쉽고, 미련도 남고, 후회스러웠던 날도 있었기에 이렇게 과감하게 꾸밈없이 생각나는대로 야설같이 주제넘게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사랑과 연민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고 이성적으로는 엄마에 대한 연민이 각인되어 젊은날에 같은또래의 아이들과의 섹스가 가소롭고 흥미를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엄마와의 섹스는 제게는 큰 흥분이고 순수한 감정이 동반된 사랑입니다.

시대적상황이 많이 변모되어도 사회적인 변화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섹스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으니 참고하시어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독자여러분의 반응 또한 각양각색으로 제 판단을 흐리게 한 적도 있지만 격려의 글을 받고는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진행중인분은 상대를 좀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시간 만드시고 마무리 또한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감사하고 또 있을지 모를 근친은 결코 찬성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힘니다.




중3 연합고사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당시에는 고등학교 가려면 반드시 전국에 중학생 모두가 연합고사를 보았슴)

요즘처럼 그냥 고등학교를 가는것이 아니라 당시에는 일정수준의 성적을 내야만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크게 문제될 것은 아니지만 기본학습정도면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학군별로 추첨을 통해 고등학교를 배정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적이야 별 문제는 없었지만 어느날인가 섹스를 시원하게 한번 하고 난 후에 갑자기 엄마는 시험보기전까지는 안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나~ 이제 안할거다~ 모?"

"왜?"

"민재 시험 얼마 안 남았잖아~~모~~"

"엄마~~ 시험은 기본으로 통과하니까 걱정말아. 대충봐도 통과 할 수 있고 나 떨어지면 대한민국 98% 중학생들 다 떨어져. 그러니깐 엄마는 내가 공부하는거 걱정하지 말고 엄마일만 잘해."

"요놈아 그래도 걱정되니깐 그렇치~ 내일부터 난 안 할꺼니까 모~~"

"ㅋㅋㅋ 아라써~ 엄마 편할대로 해."

엄마 배 위에서 좆질을 하고 난 후 나는 자신감이 넘쳐났습니다.

기회만 내게 주어진다면 엄마를 녹초시켜 놓을수 잇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마음 편하게 내 마음대로 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관계시 대부분 엄마가 내 위에 올라왔고 잠은 건너방에서 잤습니다.

내 마음대로 한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저녁에 10번은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별의별 상상을 다 동원해서 엄마를 확실하게 나의 여자로 만들어 놓고 싶었습니다.

토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민재 안 자니?"

"응. 공부하고 있잖아~~"

지금 생각이지만 철이 없었다는 것이 그 말 뜻을 알아 들었어야 하는데 나는 하던 공부를 마져 끝내려고 엄마에게 별 관심을 주지 않고 수학 문제풀이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말없이 이불을 펴 놓고는 부엌으로 가 버렸습니다.

"헉~~"

부엌으로 가서 딸그락 딸그락 신경질적인 소리가 들립니다.

그제서야 엄마가 섭섭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엄마 나 물좀 줘요~~"

그리고는 옷을 홀랑 벗고 책상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엄마가 안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한껏 웃기 시작합니다.

내가 누드로 춤을 추면서 재롱을 피웠습니다.

"어머~~이게~~호호호~~~헤헤헤~~"

"어머머머~~ 다 큰 사람이 뭐 하는거야~~홀당 벗고~~"

"호호~ 엄마는 민재가 참 좋아~~"

내 이불은 아랫목에 엄마는 윗목방향으로 가지런히 두개의 이불이 있습니다.

나는 엄마가 펴 놓은 이부자리로 몸을 숨겼습니다.

"아이~~거긴 내 자리잖아."

"엄마. 나 요기서 같이 자고 싶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주섬주섬 주변 정리를 하고는 내게 물을 먹으라고 대접을 줍니다.

"꿀꺽, 꿀꺽~ 아흐 시원하다"

대접을 바닥에 놓으면서 나는 엄마의 손을 잡고 이불속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아이~~하지마~~ 시험이 얼마 안 남았잖아~~"

"걱정하지마 엄마~ 이리로 와~~"

"아이~~ 싫탄말야~~"

"츳~~"(무엇인가 말을 안 들을때 단발의 기압처럼 말을 들으라는 표시입니다.)

"아이~ 싫은데~~"

못 이기는 척 나의 품으로 들어옵니다.

가슴으로 손을 넣으니 풍만함 가슴이 한손에 들어옵니다.

"민재. 자야하잖아~~"

"아니. 난 엄마가 좋아서 이렇게 안고 자야 돼~"

"언능 자기 이불로 가~~"

"츳!! 가만 있어. 엄마~"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살살 만져주니 뽈록 젖몽울이 섰습니다.

신기하게도 젖꼭지도 서는겁니다.

나는 엄마의 윗옷을 들어 올려 나의 혓바닥으로 부드럽게 젖꼭지애무를 시작합니다.

콧바람소리가 나의 귓볼을 타고 지나갑니다.

엄마의 성감대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치맛단 밑으로 서서히 손을 밀어 팬티속으로 넣었습니다.

이제는 엄마도 거부감을 별로 느끼지 않게 다리를 벌려줍니다.

그도 그럴것이 엄마위에 올라탄 이후로는 자주 섹스를 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자주 했냐구요?

신혼부부만큼 했지요........^^

보지두덩이를 만지는데 그 촉감이 만질때마다 다른 느낌입니다.

보짓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날개를 비벼대면서 애액이 많이 나오라고 재촉을 합니다.

충분한 보짓물이 나왔습니다.

양쪽 유두가 섯고 보지물도 흥건합니다.

나는 엄마의 치마를 벗기려고 했습니다.

"잠시만~~ 자기 피곤하잖아~~"

"괜찮아 엄마~~"

"아니 오늘은 그냥~~아이~~모야~~"

내가 공부하는데 마치 끝내라고 한 것 같았던지 엄마는 섹스를 할 의향은 없고 민재가 엄마를 원하는것처럼 피곤함을 둘러대고 있었습니다.

양손으로는 허리춤에 걸쳐있는 치마를 부여잡고 있습니다.

나는 못 들은척 다시 벗기려고 했습니다.

"아잉~~"

"츳~~ 가만있써!! 좀~~"

나의 거센 위압감에 못이기는 척 고개를 돌립니다.

다시 치마를 잡고는 내리기 시작합니다.

"흠....어떻해~ 자기 공부하는데 피곤하잖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엄마는 히프를 들어 치마가 다리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도와줍니다.

하얀팬티가 눈에 들어옵니다.

팬티를 잡고 내리려 하니 나의 손을 붙잡습니다.

"자기 오늘 피곤한대 괜찮아?"

"응, 괜찮아~"

"시험도 얼마 안 남았는데 미안해서 그렇치~~모"

"시험은 내가 보니깐 걱정마 엄마~~ 가만 있어. 아라찌?"

"그래두 그러치~잉~~"

"오늘은 내가 알아서 할꺼니깐 가만 있어."

나의 의도대로 엄마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나는 엄마의 하얀팬티를 내리려 하니 히프를 힘껏 들어줍니다.

보지가 눈앞에서 반갑게 나를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나이는 어리지만 엄마를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 엄마 스스로가 많이 가르쳐 주었기에 천천히 시작을 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그리고 보지를 빨려고 나는 자세를 바로 잡았습니다.

"자기야~~ 오늘은 그냥 하면 안돼?"

"응 안돼~~요즘 계속해서 엄마가 위로 올라가니깐 나는 좀 지루하잖아. 오늘은 내가 엄마한테 잘 해 주고 싶어."

"................그냥 내가 해 주면 안돼?"

나는 대꾸도 안하고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나의 혓바닥을 갖다 댔습니다.

엄마는 편하게 빨라고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이 세상 어느여자의 보지를 빤다해도 가장 흥분되는 것은 엄마의 보지입니다.

도덕적인 규범으로도 역행이고 어느누구도 상상으로만 가능한 상대이기에 엄마보지는 나에게는 항상 신비로움이였습니다.

엄마보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글을 읽고 있는 독자여러분.......

당신이 10대시절의 성욕이 가장 왕성할 때 당신 두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린다면 당신은 가만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그렇게 엄마와의 섹스를 자주 하면서도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 섹스를 하자고 독촉을 하거나 섹스를 하자고 조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참아야 할 줄 알아야 오래도록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섹스를 통해 인내를 배운겁니다.

이때부터 섹스의 기다림은 제게는 고통이고 고문이었습니다.

하고나면 또 하고 싶은것이 바로 섹스였습니다.

눈앞에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그 고통과 고문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엄마보지가 지금 내 눈앞에서 보지를 쑤셔 달라고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활짝 벌려준 두다리사이로 나는 고개를 들이 밀었습니다.

엄마의 향긋한 보지냄새가 제 코를 자극합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 나의 혓바닥을 갖다대자 엄마의 손이 나의 머리를 잡고는 혓바닥을 보지속으로 잡아 당김니다.

보지구멍에서부터 돌기까지 매우 부드럽게 혓바닥으로 비비며 올라갔습니다.

"아~~흐~~~"

엄마의 가슴이 숨소리가 깊어지면서 파도처럼 물결치듯 헐떡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다른남자가 아니기에 아들이 빨아주는 보지의 감촉이 흥분을 더하는 것 같았습니다.

신음을 절제하려 했고 흥분을 감추려 애를 쓰는 모습이 내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차라리 맘껏 소리라도 지르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보지에 피가 나도록 빨아 달라 애원할 수도 있는 엄마였을텐데 그져 아들에게 다리를 벌려주고 보지를 허락한다는 부담감에 엄마는 흥분과 신음을 내면으로 감추려 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나의 여자가 아니라 엄마라는 사실이 아쉽습니다.

언젠가는 몸과 마음을 내게 주리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엄마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소중한장식을 다루듯이 부드럽게 황홀함을 느낄수 있게끔 정성스레 빨아줬습니다.

"아흐~~아~~흐~~ 나 몰라~~"

"자기얌~~ 넘 좋아~~"

"아~~~~~ 나 몰라~~~"

보지물이 갑자기 줄줄나오고 있습니다.

요플레보다 더 맛있는 엄마의 보지물이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아~~이 자기야~~~"

"아~~자기얌~~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엄마의 골반이 보지속깊이 묻혀있던 나의 고개를 들어 올립니다.

보지물이 샘솟 듯 나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히이~히이~히이~ 가만 자기얌~~"

쭉쭉 보지물이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닷새동안 섹스를 안 했더니 오늘은 보지물을 먹어도 먹어도 내 이안 가득히 채워줍니다.

보지물을 마시고는 엄마의 돌기에 혓바닥으로 살살 비벼줬습니다.

"아이~~자기얌 고만~~"

"아흐~~고만"

옴몸을 떨리기 시작합니다.

두어차례 전율이 가시고 나니 엄마는 부끄러운듯 나의 시건을 피하고 있습니다.

"엄마~~챈피해?"

"아이~ 몰라~~"

상체를 일으켜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두덩이 위에 걸쳐 놓았습니다.

씹질을 하려고 자세를 취했습니다.

엄마는 두손으로 보지를 가린채 좆의 돌격을 방어 할 태세입니다.

"자기야~ 내가 올라가서 해 줄께~"

"안돼 내가 할꺼야~~"

"아이 싫어 자기가 하면 피곤 할것같아서 그래~"

"아냐 괜찮아~ 내가 알아서 좆에 구멍을 맞추고 씹질을 할께~~"

"자기 오늘 왜 그렇게 무섭게 하려고 그래?"

"시험보기전이라 예민한가봐~~ 내가 하고 싶다.~~휴~~"

"그렇게 하구 싶어?"

"응~~ 그럼 아프니까 살살해 줘~~"

어리광일겁니다.

아프기는 그 나이에 아플리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엄마이기에 내가 미치도록 귀여워하고 사랑하는 이유일겁니다.

못이기는척 나를 엄마의 배 위로 올려주는 명분이 "정력이 세니깐? 살살~~" 었습니다.

나는오랫만에 올라갈 수 있다는 흥분에 마음이 급해짐니다.

엄마의 보지를 활짝벌리고 나의 좆을 보지 깊숙이 밀어 넣기 시작합니다.

보지입구에서 조금 들어갔을까?

"아~악~~ 아퍼~~"

"엄마 괜찮아으니깐 조금만 참아~~"

"아흐~~ 아흐~~"

나는 흥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보지입구에서부터 힘차게 밀어 넣었습니다.

"아흐~~아~~ 좋아~~너무 좋아~~"

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재야~~ 엄마 보지가 좋아?"

"응. 엄마 씹이 제일 좋아~"

"민재야~~ 엄마보지 맛있어?"

"응, 칠성사이다보다 맛있어~~."

"아흐~~ 아~아~아~아~~~"

엄마는 나의 밑에서 연신 헐떡거리며 신음소리에 장단을 맞춰 씹질을 하였습니다.

"민재야~ 잠깐만~~"

엄마가 두팔로 허리를 감아 나의 허리를 좀 들어보라고 합니다.

허리를 감은 두 팔이 따라 올라와 나의 좆뿌리까지 엄마의 골반이 밀착되었습니다.

좆과 씹사이에는 어떠한 공간도 없을만큼 밀착이 되었습니다.

엄마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지 나의 좆이 짜그라지듯 웅켜쥐는 느낌입니다.

히프가 뒤로 밀려나가자 좆을 물고 있던 쪼임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나의 좆에 묘한 쾌감이 밀려옵니다.

"헉~~ 엄마~~이게 뭐야~~"

"자기야 가만 있어~~ 시험보기전에 엄마가 주는 보너스야~~"

히프를 들어올리자 자동으로 나의 좆이 보지속으로는 쏙 들어갑니다.

히프를 아래 빼는 순간 나의 좆은 쪼임에 못이겨 신비의 세계로 달려갑니다.

지금 생각해도 환상적인 테크닉입니다.

어떻게 골반만을 가지고 자지를 물고 그렇게 쪼으면서 아래에서도 좆을 달래 주는지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불과 열댓번의 왕복운동였던가?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나의 좆에는 사정을 알리는 신호가 오고 있엇습니다.

참아야한다고 자제를 하려해도 그럴수록 흥분의 강도는 점점 더 세게 밀려옵니다.

꿀뜰거리고 사정을 하려는 순간 엄마의 보지속에서 나의 좆이 빠지면서 가느다란 엄마의 손에 의해 딸딸이로 마무리를 합니다.

"아아~~ 윽(((((((((((( 엄마~~악~~~"

엄마 배위로 많은 좆물을 질렀습니다.

"에휴~~양도 많아라."

보지애액이 묻어 있는 나의 좆을 잡고는 계속 마무리를 합니다.

"으~~~~~~~~~~엄마~~~~그만~~~~~"

잘 아실겁니다.

마무리에서 전율은 좆을 가만 나둬야 고통이 그냥 지나가는 것을 엄마가 좆을 잡고 있으니 미칠지경입니다.

"으~~~~ 엄마~~~"

"호호호~~힘들어?"

"아니?"

"엄마~ 배위에 좆물 닦고 올라와~~"

"아냐~ 오늘은 그만~~ 얼른 자야지."

"아냐 올라와 엄마 나 괜찮아~~"

"민재야 오늘은 그만하고 자. 내일 저녁에 오면 되잖아"

엄마는 팬티를 집어들고는 나의 좆을 닦아주고 배위에 질러버린 좆물을 닦아내고는 부엌으로 보지뒷물을 하러갑니다.

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하면 내 마음대로 해 준다고 했던 약속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는 엄마위에서 내 마음대로 보지를 유린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엄마의 모든것을 갖고 싶습니다.

눈이 감기고 있습니다.


"민재야~~일어나야지"

엄마의 목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내일 모레면 고등학교 연합고사일입니다.

컨디션조절 잘하고 감기 걸리지 않게 각별히 신경을 쓰고 계십니다.

잠결에도 엄마의 목소리는 늘 다정다감 그 자체입니다.

"엄마~ 학교 다녀올께"

"그래~~ 갔다 와"

오늘이 예비소집이라 시험볼 학교를 찾아가서 시험을 치를 교실을 확인하고는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엄마는 예비소집인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냥 내가 내일모레 시험본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마가 수돗가에서 흠칫 나의 눈치를 보며 놀라는 것입니다.

순간 집안에 무슨 별다른 일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분위기가 묘합니다.

의도적으로 부엌뒷방을 보며 발걸음 그쪽으로 옮기는 시늉을 했습니다.

부엌 뒷방으로 가려고 하니 엄마가 내앞에서 길을 막아서는겁니다.

"가지마~~"

"제발~~"

"민재야 부탁이야~~"

다급하게 작은소리로 애원을 하는 눈빛이 금방 짐작이라도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아냐 엄마 그냥 부엌방 창문에서 남산 좀 보고 오려고 해~~"

엄마는 갑자기 두손을 앞으로 모아 기도하는 모습으로 애타게 내가 뒷방으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눈빛입니다.

"한번만~~"

"민재~~ 그냥 한번만 그냥 들어가 줘~~ 오늘저녁에 엄마가 잘해 줄께~~부탁이야~~"

나는 무슨뜻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무슨일인지 말해 줄 수 있어?"

"응~~ 말할께~~ 저녁에 말해 줄께. 얼른 방에 들어가~~"

엄마는 무슨 말못할 위기를 맞이한 사람마냥 자기의 몸을 받쳐가면서 무엇인가를 숨기려 합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영수아줌마가 돈을 받고 떡을 치는 중이라는 것을 눈치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안보아도 그것 밖에는 없다는 것을................

내방 책상에서 공부를 하는척 하고 있었습니다.

"민재 부탁인데 나오지 말아줘~~"

"아라써~~"

"정말 나오면 앞으로 엄마는 민재방 절대 안 들어올꺼야~~"

"아랐다니깐~~나 공부 마무리 해야 돼~~"

엄마를 내 보냈습니다.

엄마는 수돗가에서 망을 보고 있는것 같앗습니다.

솔직하게 부엌뒷방이 궁금했습니다.

나는 다락방 문을 열고 잽싸게 그리고 동작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구석까지 가기도 전에 이미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나는 맨 구석까지 익숙하게 도착했습니다.

신음소리가 리얼하게 바로 옆에서 하는것처럼 들립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영수아줌마의 신음소리입니다.

빨간책.....................................

헉~~빨간책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없어졌습니다.

예측하건데 엄마가 치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로 밑에서 들리는 영수아줌마의 신음소리에 빨간책의 관심은 내 안중에 없습니다.

나의 좆이 볼록 신호를 보냅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내방엘 들어온다면 책상앞에 없는 나를 찾아 다락을 올라올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흥분이 더해 지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들킨다면 나는 요즘말로 개쪽을 당하게 됩니다.

엄마가 다락방에 올라와 나의 모습을 본다면 나는 엄마하고 한번 하겠다는 배짱으로 천정에 있는 전선구멍으로 방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아흐~~"

미칠정도로 씹질을 하고 있습니다.

영수아줌마 표정이 색골의 표정입니다.

젊은 남자의 좆질에 눈이 풀여 있는것 같았습니다.

학생과 영수아줌마가 좆나게 씹질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아흐~ 아~아~ 아휴~~"

"좀 더~~ 얼른~~ 아이~~아~~아~~아~~"

부끄럼이나 챙피한 것은 없었습니다.

"아이 종아~~잘한다~~아이~~"

숫총각을 따 먹는듯 잘한다 소리를 아붐마가 연발을 하고 있습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친것이 없는 두남여의 모습은 내가 보는 그대로 예술같아 보였습니다.

오로지 욕망에 눈이 먼 두남녀의 신선한 오락이고 둘만의 쾌락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영수아줌마가 나쁜여자라는 생각보다 그림책속의 난교사진들이 생각났고 옆에 빨간책속의 근친도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아마도 나는 이때부터 관음과 네토에 익숙해져 있었는지도 모름니다.

나는 좆을 꺼내 벽에다가 한번 싸 지르고 얼른 내려 갔습니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젊은 남자와 나이먹은 영수아줌마.

흥분을 감추지 못하겠고 영수아줌마가 색골로 보이고 엄마가 혹시라도~~~?? 하는 궁금증만 더 증폭됩니다.

동국형이 방을 빼고 나갈때 영수아줌마랑 언성을 높이며 말 다툼을 하고 나갔다고 엄마한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내 생각으로는 아마도 돈 문제인것 같습니다.)

뒷방은 그 이후로 항상 덩그러니 비워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그방엘 못가게 하는것이 분명 무슨일이 있어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 방에 가는 이유는 창문을 열면 밖의 풍경이 멋있기 때문입니다.

남산이 보이고 푸르른 숲속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뒷방 이용합니다.

그런 뒷방을 못가게 하고 못가는 이유를 나는 모름니다.

그방에서 섹스이든 아니면 담소이든 내가 못 갈 이유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다락방으로 후련하게 다시 올라가 보고싶은 충동이 가득합니다.

또 보고 싶습니다.

오래도록 보고 싶었습니다.

참아야 했습니다.

조바심을 느끼면서도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해 기다립니다.

잠시후~~

영수아줌마가 까르르 웃고 나오는데 갑자기 웃음이 멈춤니다.

엄마가 눈치로 내가 있다는 것을 말했나 봅니다.

문틈으로 밖의 동정을 살피니 남자가 대학생가방을 하나 들고는 "아줌마" ㅋㅋㅋ웃으면서 집을 나갑니다.

등짝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젊은대학생입니다.

이론 씨불놈~~어린놈이~~쯧쯧~~

나는 혓를 차고는 다시 공부 하는척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수아줌마는 행당동에서 학생들을 꼬셔서 돈을 받고는 즐겼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엄마가 방에 들어 왔습니다.

나는 엄마의 눈을 바로 봤습니다.

엄마는 고개를 돌려 눈을 안 마주하려고 합니다.

나는 엄마의 어깨를 바로 잡아 엄마의 눈을 바라 보았습니다.

"엄마. 나 걱정되게 하지마. 아라찌?"

무슨 의미인지는 엄마가 잘 알고 있다는 듯이 수긍한다는 모습입니다.

딱 한마디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휴~~ 이거 관음이 나가면 연재가 길어지는데 써 놓았던 부분을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시대적으로 헷갈릴것 같아서 쪼금 맛만 보여 드립니다.)

남학생이 가고 난후 영수아줌마가 까르르 웃으면서 엄마에게 다가갑니다.

"형님 고마워요~~"

"쉿~~"

엄마의 행동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모두 의심으로만 눈에 비치고 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별의별 상상을 하면서도 엄마와 힘세고 잘 생긴 젊은 남자와의 섹스환상이 바로 내 눈앞에서 그려지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그런모습이 자꾸 흥분을 불러옵니다.

내가 엄마랑 섹스를 하는것보다 내가 모르는 젊은남자품의 엄마 모습이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것들을 몰래 훔쳐 본다는 쾌감은 모르는 사람들의 섹스를 훔쳐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쉽게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환상이 실전으로 현실로 돌아와 그 섹스상대가 아내이고 사랑하는 이웃이라면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흥분을 경험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내 머리속은 온통 섹스를 구경하는 상상만으로의 관음을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짜릿했습니다.

나는 관음과 네토성향을 키워가는 성장의 한 단면이라는 것을 대학을 진학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변태도 적당한 변태가 아닌 보이지 않게하고 드러내지 아니하고 늘 혼자만이 느끼는 철저한 변태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 안의 모습은 성실과 정직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욕과 욕망만큼은 항상 숨겨살아야만 했습니다.

소라는 나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나의 놀이터 맞습니다.

하루를 거르지 않고 소라를 방문합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표면적인 노출을 즐겨보면서 작은 위안과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늦은시간입니다.

부엌에서 엄마가 건너방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엄마의 마음도 편안하지는 않을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냥 이밤을 그렇게 넘기고 싶었을겁니다.

올때까지 아무런 기색을 아했습니다.

내방에 안오면 그만이고 낮에 있었던 일을 나무라거나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엄마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엄마에게 젊은남자랑 섹스를 하라고 하고 나는 그것을 몰래 훔쳐보는 것이 나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문밖에서 서성이는 엄마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민재 자니?"

"아니."

"나~~ 들어가도 돼?"

"응, 들어와~~"

방문이 열리는데 미스코리아가 들어오는줄 알았습니다.

환한 얼굴에 웃음을 활짝 지어 보여줍니다.

함지박만큼 크게 버려 웃는 엄마의 입술이 눈에 들어옵니다.

얼굴화장을 엷게하고 눈썹까지 짙게 바른 환한 표정입니다.

엄마의 강점입니다.

입술은 가장 빨강색으로 앵두를 그려 놓았습니다.

방에 들어오는데 순간 느낄수 있는 향긋한 오데코롱 향이 내 콧을 자극합니다.

하얀실루엣을 걸친 엄마의 몸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볼록 튀어나온 까만색 가슴젖꼭지 두개.

앙증맞게 보이는 작은 하얀색 팬티.

푹 패이지는 않았지만 짤룩한 허리.

커다란 골반.

골반에 걸쳐 있는 작은팬티위로 엄마의 거무스레한 보지털이 나를 자극합니다.

미끈하게 빠진 예쁜 다리가 문지방을 넘어 내게로 가까이 다가옵니다.

"자기야~~헤헤~~"

나의 마음은 궁금증보다 엄마의 귀염둥이 애교가 모든것을 잊게 만들어 버립니다.

나는 책상에서 일어섯습니다.

엄마는 바로 내 가슴에 안겨 허리에 두팔로 나는 감싸 안앗습니다.

얼굴을 내밀어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눈빛으로 입술을 내게 내밀고 있습니다.

나는 엄마의 등까지 두팔로 감싸 안으면서 가변게 엄마의 앵두같은 입술로 다가가 키스를 했습니다.

엄마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달콤했습니다.

보통날은 아무리 키스를 하자고 해도 결코 입술을 내어 주지 않았는데 오늘은 바로 혓바닥을 내게 줍니다.

미워할 수 없는 엄마입니다.

입안에 있는 엄마의 달콤한 혓바닥을 휘감아 보기도 하고 혀와 혀로 다툼을 하면서 오랫동안 빨았았습니다.

"나 이뻐?"

"응. 엄마는 내게 천사야~~"

"헤헤~ 민재는 엄마의 기둥인걸 모~~"

"오늘 무슨일로 화장까지 하구 왔어?"

"아들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으니까 그랬지 모~~"

오늘따라 엄마의 애교가 만땅입니다.

이런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아니? 지금의 내여자인 것입니다.

나는 책상에 앉아 엄마를 내게 끌어 당겼습니다.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고 싶었습니다.

"아이~~몰라~~"

"왜그래 엄마~~"

"아이잉~~ 가서 손씻구 와~~"

나의 흥분을 가라 앉히려 시간을 벌어 보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잽싸게 손을 씻고 들어와 이불 두개를 순식간에 펴 놓았습니다.

"불꺼죠~~"

"안돼 조금만 이야기 하고........ 엄마 얼굴 더 보고 싶어~~"

나는 엄마를 반 강제로 눕혔습니다.

나의 왼편에 눕혔는데도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향기로움이 더욱더 진하게 나의 코를 자극합니다.

나는 집게손가락으로 엄마의 눈썹을 쓰다듬었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얼굴 구석구석을 요리조리 살피는데 정말 잘 생겼다는 생각입니다.

앵두입술에 나의 입술을 덥어 깊은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혓뿌리까지 빨아주었습니다.

오른손이 자유스럽다는 것이 이렇게 편안한 줄 몰랐습니다.

젖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간지르고 오른쪽가슴과 왼쪽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거칠게 애무를 했습니다.

허벅지밑에서부터 팬티에 도잘하자 갑자기 나의 손을 붙잡습니다.

어린아이 목소리로 또 나를 자극합니다.

"자기야~~불꺼죠~~응?"

"오늘은 나를 위해 불끄지 말고 하자 엄마~~"

"아이~~부끄럽잖아~~ 시험끝나면 잘해 줄께. 응?"

"오늘만 그렇게 하자 엄마~~"

"아이~~ 싫탄말야~~자기는 나 사랑하지 않나봐~~부탁도 안들어잖아~~"

나의 좆이 너무 부풀어 올라 마음이 급해집니다.

얼른 일어나 불을 끄고 미등을 켜 놓고 엄마곁으로 다가갔습니다.

엄마는 내게 밀착을 하고 입술을 내 입술 가까이 갖다 댑니다.

나는 엄마입 주변부터 핧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을 가까이 하니 이미 반쯤 벌어진 엄마의 입안에서 혀가 낼름거리고 잇습니다.

나는 엄마의 혀를 빨아 당기며 바로 보지두덩이로 손을 가져 갔습니다.

흥건히 물이 채워져있던 엄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솟아오를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손등으로 느껴지는 축축해진 엄마의 얇은 팬티가 젖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나의 두 손가락은 엄마의 보지날개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깊숙이 손가락 두개가 보지털을 헤집고 들어갔습니다.

입안에 혀를 놓아주지 않아서인지 엄마는 두손으로 나의 등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흠~~흠~~"

"..................흠흠~~~~"

입안에 혀를 놓아주고는 하얀실루엣 밑단을 들어 엄마의 두 가슴위에 걸쳤습니다.

엄마는 가슴속 깊은곳에서부터 신음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아흐~~자기야~~ 나 몰라~~"

"아흐~~자기~~ 아~~흐~~~"

나는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에 힘을 주면서 좀 더 강하게 속도를 높였습니다.

"아흐~~ 나몰라~~ 더~~아흐~~~"

엄마의 보지속을 그렇게 쓰셔대기 시작하자 엄마는 곧바로 몸에서 반응을 보이려합니다.

"아~~흐~~ 나 어떻게 해~~ 나 몰라~~아이~~"

보지속에 있던 손을 빼고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갖다 댑니다.

엄마는 두다릴 활짝 벌려 보지물을 받아 먹기 좋게 자세를 잡아줍니다.

나는 나의 입을 엄마보지에 갖다대면서 보지날개를 살살 비비기 시작합니다.

보지구멍 깊숙이 나의 혓바닥을 집어 넣을수 있는데까지 들이 밀었습니다.

그리고는 보지구멍밑에서부터 돌기까지 끊임없이 세차게 나의 혓바닥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아~흐~~나몰라~~나어떻케 해~~아흐~~"

엄마의 골반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히프를 살짝 들어오리며 힘을 주니 보지돌기밑에서 샘물이 쑥~~쑥 솟아나기 시작합니다.

"아~~~~~~~~~~~흐~~~~"

"아~~나 어떠캐 해~~아 몰라~~"

나는 샘놓는 분수앞에서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물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욕망이란 갈증은 바로 엄마의 보지물로 해소를 합니다.

몇번을 반복하니 샘물에서는 약간의 보지물이 흐름니다.

나머지 마무리까지 보지구멍 밑에서부터 쪽쪽 빨아 주니 엄마의 몸부림이 시작합니다.

"아~~흐~~~~~나몰라~~"

"민재야~~ 넘 좋아~~ 사랑해~~~"

엄마는 몸부림은 언제나 나를 흥분시킴니다.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나는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두덩이 위에 놓고는 조준을 하고는 질내삽입을 능숙하게 했습니다.

깊게 집어 넣으려고 힘차게 돌진을 했습니다.

나의 좆을 받아들이는 엄마의 충만된 눈빛이 사랑스럽습니다.

"아~~~~~~~~~~~아파~~~~~~~~"

"자기야 아파~~~"

"아프단말야~~~~"

어릿광입니다.

그런 엄마가 귀엽습니다.

"자기야 낼모레 시험보잖아~~"

"자기야~~ 나 어떻게 해~~ 나 몰라~~ 넘 조아~~자기야~~~"

나의 좆을 엄마 깊숙히 넣자 엄마는 어리광을 더 심하게 피웁니다.

초보가 아닌 익숙한 허리 놀림과 힘차게 박아대는 나의 좆질에 엄마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순간순간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 엄마는 내가 좋은가 봅니다.

좆질을 시작합니다.

"아~~아~~아흐~~~"

"아흐~~좋아~~~"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더~ 더~~"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자기야 좀 더~ 더~ 세계~~"

"엄마~~ 나 몰라 더 세계~~더~~ 아흐~~~나몰라~~"

숨이 넘어가듯 신음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해 달라는 무의식적 신음을 내게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좀 더~~세계~~"

"나몰라 어떻케 해~~아흐~~"

좆질을 하는 엄마가 두팔로 나의 목을 감싸 안으며 신음을 거칠게 토해내려고 합니다.

"아흐~~나 몰라~~"

"아~~~~~~~~~~~흐~~~~"

"아~~나 어떠캐 해~~아 몰라~~"

좆질을 하는중에 쩌뿍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두팔에 힘을 주고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진하게 신음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숨이 넘어가는 모습입니다.

"아흐~~나 몰라~~"

"저뿍~버뿍~ 쩝~쩝!쩝~쩝~~텁!!~텁!텁!텁!~"

"아~~~~~~~~~~~흐~~~~"

"아~~나 어떠캐 해~~아 몰라~~"

뜨거운 엄마의 씹물이 나의 좆위로 뿜어 나오고 있습니다.

순간 나의 사정이 임박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씹질은 사정입니다.

좀 더 거칠게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힘껏 박아댔습니다.

"허! 허!! 허!!!~~~헉~~~~~"

"아~~~악~~~!!!!!!!!!!!우~~~"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서 나의 좆을 빼고는 엄마의 배위로 나의 좆물을 질러버렸습니다.

엄마를 위하는 나의 최소한에 예의입니다.

"헉~~허허억~~~으~~~"

"아~~이 민재야~~"

좆물을 쏟고 있는 순간에 엄마의 손은 나의 좆을 잡고 마무리로 딸딸이 치면서 마지막 남은 좆물을 쥐어 짜내고 있습니다.

"아이~~민재~~아들.~~"

"정말 내 아들이 맞아?~~"

좆물을 바깥으로 뿜어내는 아들이 고마웠던 모양입니다.

엄마는 만족을 했다는 표정입니다.

나에게는 순종하겠다는 의미로 들리고 있습니다.

"응 엄마 아들이야"

"자기가 낼모레 시험인데 이렇게 힘빼면 어떠케 해?"

"괜찮아 엄마~~"

"엄마가 아들한테 미안하잖아~~"

엄마는 팬티로 좆물을 정리하고는 건너방으로 넘어갑니다.

부엌으로가는 발걸음이 가벼이 들립니다.

엄마가 사랑스럽습니다.

낮에 일은 질문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합니다.

이렇게까지 애교를 부리고 잘 보이려고 화장까지 하고 온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들어옵니다.

고개를 숙이고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는듯한 표정입니다.

옷을 갈아 입어서 조금전과는 엄청난 분위기입니다.

펑퍼짐한 치마와 큰 스웨터가 지극히 아줌마모습입니다.

"엄마~ 피곤할텐데 얼른 가서 자라."

"정말?"

"응. 얼른 가서 자?"

"그래도 돼?"

"그럼. 얼른가~~"

엄마는 갑자기 나의 목에 매달려 얼굴에 뽀뽀를 하기 시작합니다.

앳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애교가 많은 여자입니다.

아래 보지두덩이는 나의 두꺼운 허벅지에 밀착을 하고 밀어부치는데 묘한 감정이 생깁니다.

나를 미치게하는 부분입니다.

방을 나가는데도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헤헤~~자기 사랑해~~"

문밖에서 사랑표시를 내게합니다.

한판하고 나니 시원했습니다.

나의 뜻대로 엄마를 가진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보고 좆질을 힘차게 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나는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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