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시절의 기억이 또렸합니다.
아마도 성인이 되었고 제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창의적으로 만들어보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세세하게 엄마와의 추억을 그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이 가물가물했다면 군대시절 이후로는 정확하게 기억을 할 수 있는것을 보면 나이와 세월의 탓도 있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군대이야기 연장합니다.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안 오시겠지? 하고 단념을 했습니다.
엄마도 수고스럽게 먼길을 온다는 것이 수월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주가 휴가인데 못 오시는게 아니라 안 오실거야~~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매주 외출을 했으니 오늘은 행정반 당번을 하루종일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한주일 내내 엄마랑 즐거웠던 섹스를 생각하면 휴가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를 엄마랑 섹스하는 생각을 하면서 버텼습니다.
휴가날짜 받고 난 이후부터는 시간이 여느때보다 한참이나 더디게 갑니다.
"야~ 김 민재~ 너는 요즘 매주 면회냐? 조금 있으면 휴가 갈 놈이 무슨 면회를 주마다 또박또박 찾아오냐? 준비하고 나가봐~ 낼 오후 5시까지 귀대해!!"
"넵!!"
은근히 기대는 했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엄마가 또 오신것 같았습니다.
면회실까지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면회실 문앞에 엄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면회실에 맹숭맹숭하게 혼자있는것이 불편했던지 문 밖에서 서성이는 것이 의아스러웠습니다.
오늘따라 면회를 온사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면회실 안에는 면회 온 사람들과 군인들이 삼삼오오 테이블을 차지하고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분위기가 싫으셨던지 지금은 면회실 밖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엄마~~ㅋㅋㅋ 아이참 오지 말라고 했잖아~~"
"아니~ 머 와도 뭐라해~ 내가 싫은가보지?"
"아냐 그건 아니구 다음주가 휴가잖아~~엄마~~ㅋㅋㅋ"
"휴가랑 면회랑 똑 같나 머?"
"똑같은것은 아니지만 다음주에 내가 휴가 간다고 했으면 좀 기다리지~~ 뭐하러 이 고생을 해 엄마~~"
"흥!! 아라써~ 나!! 갈래!!!~~"
엄마는 총총걸음으로 시내를 향해 걸어갑니다.
나는 그 뒤를 바싹 붙어 따라가면서 엄마를 달래야 했습니다.
서울로 돌아 갈 마음이 없다는 것도 알지만 그렇게 시내로 걸어가는 엄마의 마음을 달래야 하는데 마땅히 할 말이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휙~ 뒤돌아 보고는 걸음을 재촉합니다.
순간 째려보는 커다란눈빛이 "너는 엄마 마음을 모르니?" 하는 눈빛입니다.
차라리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앞서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나을것 같았습니다.
나는 엄마를 앞질러 뛰어갔습니다.
저번주에 머물렀던 그 여관에 들어가 방을 하나 잡고는 창문틈을 조금 열고는 엄마가 오는지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10분, 20분........엄마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버스정류장으로 갈까 하다가 기다리기로 독하게 마음 먹었습니다.
심심하니 방 정리를 하고 방다닥 닦고 깔끔하게 정리가 다 되었는데도 엄마가 안 보입니다.
그때 골목에서 엄마의 예쁜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결국은 기다리던 엄마도 못 견디고 나를 찾아 여관앞에까지 온 것입니다.
가봐야 여기일 것이고 엄마도 결국은 우리가 머물렀던 여관으로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입구에서 주인아줌마와 이야기소리가 들립니다.
잠시후 복도에서 따박따박 엄마의 구둣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립니다.
노트를 해도 응답하지 않고 문뒤에 숨었습니다.
입구에서 207호실을 가르쳐 줬을거란 생각에 인기척도 내지 않았습니다.
다만 옷걸이에 나의 상의군복을 걸어 놓았고 군화가 눈에 잘 띄이게 방 한쪽으로 가지런히 놓았기 때문에 문을 열면 쉽게 찾을수 있다는 생각에서 침묵을 지켰습니다.
문이 반쯤 열리고 엄마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 군복의 명찰을 보러 들어오는 순간 나는 엄마를 잡아채고는 나의 가슴으로 안았습니다.
"어마~ 깜짝이야~~"
그리고 엄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하고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고개를 숙여 입맞춤을 하려고 하니 엄마는 스르르 두 눈을 감습니다.
입술을 덮치자 엄마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거침없이 들어옵니다.
가슴을 앞으로 당겨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안아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이만큼 사랑한다는 것을 깨우쳐주고 싶었습니다.
깊고 진한 키스를 했습니다.
"민재야 엄마가 오는것이 귀찮아?"
"아니 너무 좋아~~ㅋㅋㅋ"
"그런데 아까 왜? 그랬어. 반기지도 않구~~"
"엄마~~ 그냥 무심코 한 말이야. 엄마가 안오나 오전내내 기다렸단말야~~"
"정말? 정말이지?"
"응~~"
그제서야 엄마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리와~~ 입 닦아 줄께."
엄마의 빨간립스틱이 나의 입 얹저리에 묻었나 봅니다.
엄마는 언제보아도 심플한 옷차림이 세련미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평범한 주부라고는 하지만 다른 아줌마들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우아함이 풍기고있었고 세련된 옷차림이 군발이들 마음을 뒤흔들만큼 예쁘게 잘 차려 입고 있었습니다.
"나가야지. 점심 먹어야 하잖아~~ 그리고 밤 늦게 통닭, 만두보다는 엄마가 찬합에 밥하고 반찬 넉넉하게 싸 왔으니깐 이건 저녁에 먹자.헤헤~"
"응, 엄마~~ 그런데 또 자고 갈려구? ㅋㅋ"
"......................................."
엄마의 귓볼이 빨게졌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하고 시선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 속마음을 들켜 버린탓에 마음이 상했거나 챙피한 마음이 들어서일겁니다.
반전에 말을 해 주었습니다.
"엄마~ 내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자고 가. 내가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 심정을 너무 잘 맞췄어. 그치? ㅋㅋㅋ"
".........................몰라~~"
그제서야 환한 얼굴로 나를 바라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엄마는 저번에 입었던 잠옷을 갈아 입고 앉아있습니다.
나 볼일 좀 보고 올께.
변기통에 엄마의 오줌 떨어지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렸습니다.
보지를 씻는소리도 들렸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온 엄마는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 나를 보시고는 한마디 합니다.
"또 잘려구?"
"................................."
먼길을 달려왔는데 투정을 부리려 하는것 같았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군대에서는 잠깐이라도 누우면 5분이라도 자야한다는 것이 군대문화의 일부분인 것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 틈을 못 버티고 버릇처럼 눈을 감고 밀려오는 잠을 즐기려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나의 몸은 평범한 군인으로 길들여져 있었습니다.
"아냐 엄마. 그냥 눈감고 있는거야."
"헤헤~~ 아들 조금만 자라 그럼. 엄마는 너가 잠자는것만 보아도 뿌듯하단 말야. 마음 편하게 하고 자라."
스르르 눈이 감겨왔습니다.
낮잠은 꿀맛입니다.
얼나나 잤을까 엄마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잠깐 잠을 잔것 같은데 무엇인가 허전한 것은 엄마랑 섹스를 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 엄마를 잠결에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손을 뻗어 엄마를 내곁에 잡아 당기고는 나의 아내인양 팔베게를 해 주면서 몸을 돌려 나의 허벅지를 엄마의 가랑이 위로 얹졌습니다.
엄마의 보지둔덕이 나의 허벅지와 닿았습니다.
순간 본능적으로 나의 좆은 솟구쳤습니다.
잠이 달아났습니다.
"엄마~ 내 좆 만져줘~~"
"응.가만 있어봐~"
엄마의 손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좆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좆을 잡히는 첫느낌은 까무러칠만큼 나의 흥분을 고조시키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정을 향해 반듯하게 누웠습니다.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자극할 때마다 나의 머리속에서 짜릿한 흥분이 올라옵니다.
자세를 고쳐 나의 가랑이앞으로 들어가 좆뿌리를 잡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엄마~ 나 가슴부터 애무 해 줘~~"
"응. 아라써~~"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엄마는 나의 가슴젖꼭지를 애무합니다.
누구한테 배웠을까? 궁금했습니다.
나의 턱밑까지 올라와 잠이 덜깬 아들의 가슴에 엄마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해 주고 있습니다.
뽕~가는 순간입니다.
나는 잠옷의 쓸림이 싫었습니다.
고개를 들어 잠옷 밑단을 잡고 들어 올렸습니다.
엄마의 계곡속에는 보지털이 보이고 잠옷을 가슴까지 들어올리니 젖가슴이 양쪽으로 나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거추장스러웠던 잠옷을 벗겨 옆으로 던지고는 우리모자부부는 알몸으로 섹스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좆대가리를 물고 있는 엄마의 표정은 진지해 보였습니다.
정성을 다해 아들의 좆을 입에 머금고는 입안에서 자신의 혀로 귀두를 빨고 있는것입니다.
짜릿한 오감의 느낌이 머리속에서 횡횡 소리를 내며 지나갑니다.
"엄마 잠깐만~~ 부랄~~~"
한손으로 좆뿌리를 잡고는 고개를 깊이 숙여 나의 부랄밑에서부터 골고루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또 다른 흥분의 극치로 나를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한순간에 잠이 달아났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엄마~~ 히프를 내 얼굴쪽으로 돌려 봐~~"
흔히 말하는 육구자세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 그건 싫어~~ 그냥 내가 이렇게 해 줄께. 응?"
"정말 말 안 들을거야????"
목소리톤을 남자답게 윽박지르듯이 말을 했습니다.
"..................................꼭 그래야 해? 아이~~ 싫은데~~"
"그냥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해 보자 엄마~~"
마지못해 자세를 취해줍니다.
엄마의 보지가 나의턱 밑에 있어 보지가 잘 보입니다.
거꾸로 보는 보지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자세를 시도합니다.
엄마는 나의 좆을 빨아주고 나는 지금 엄마의 보지를 빨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자세로 엄마가 보짓물을 쏟는다면 나의 목과 가슴으로 보짓물이 흐를것 같았습니다.
보지를 벌리고 나의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나의 입김에 빨지도 않았는데 찔끔찔끔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합니다.
크리토리스가 딱딱해지려는 것을 보니 엄마는 금방이라도 올라 올 것 같았습니다.
아래턱으로 크리토리스를 비비자 좆을 물고 있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이상하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어억~ 어억~ 흡~~흡~~"
입안에 좆을 빼고는 숨을 들이쉬면 말을합니다.
"자기야~ 이렇게 말고 편하게 하자 응?"
"아니 조금만~~"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크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었습니다.
"아흐~~거기~ 윽~~아~~아~~아흑~~"
보짓물이 솟구쳐 나의 입안과 입술옆으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아~~흑~~ 나 몰라~~"
참나원~~ 거꾸로 자세를 하다보니 보짓물 받아 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목부근으로 미지근한 보짓물이 가슴과 목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엄마~ 바로 누워~~"
"엉~~"
수줍은듯이 가슴을 두팔로 가리고는 얌전히 천정을 보고 누웠습니다.
옛날보다 많이 다소곳해졌고 이제는 가끔씩 존대말로 숫놈에게 경외로움을 표시합니다.
"다리 벌리고 빨기 좋게~~"
"엉~~"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는데 꿀벅지에 살이 많이 올라있어 나의 성욕을 자극합니다.
엄마의 가슴위로 올라가 양쪽 가슴을 애무해 주고는 재빨리 보지가 있는 가랑이로 파고 들었습니다.
보지에서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엄마는 항상 청결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는것이고 그 향기에 나도 모르게 코를 박고는 빨아주는 것입니다.
아뭏튼 항상 같은 향기이고 냄새가 좋은것은 확실합니다.
보지는 미끌미끌 애액이 고여있고 지금이라도 충분히 고통없이 삽입이 가능하지만 나는 보짓물이 먹고 싶은 이유가 있어 오늘도 나의 혀로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지 맨밑에서부터 날개를 지나 크리토리스까지 나의 혓바닥으로 밀어 올렸습니다.
지속적으로 반복을 하면서 보짓물이 나올때까지 빨았습니다.
크리토리스가 딱딱합니다.
나는 입술로 가볍게 깨물고는 그다음 이빨로 살짝 건드렸습니다.
소음순이 벌렁거리면서 보지 윗쪽에서 보짓물이 힘차게 분출을 하려고 합니다.
엄마의 아랫배가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습니다.
나의 입을 보지두덩이에 대고 엄마의 보짓물을 받아 마시기 시작합니다.
"아흐~~ 아흑~~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자지러지는듯한 엄마의 비명같은 신음소리에 더욱 더 흥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엄마의 두손이 나의 머리를 잡고는 보지안으로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미칠것같은 몸부림을 아들앞에서 한치의 부끄럼도 없이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아~~아흐~~몰라~~몰라~~나 어떻게 해~~아흐~~~"
한모금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엄마의 떨림이 올때까지 보지를 애무하면서 보짓물을 받아 마셨습니다.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엄마의 보지속으로 나의 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끙~끙~~어머~~아흐~~아파 아파~~자기야~~"
"왜? 아파? 싫어? 하지 말까?"
"아니야, 너무 좋아~~ 좋단말이야~~"
"좋아? 엄마?"
"응, 아직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줘요~~"
정중하게 아들인 내게 요구를 합니다.
쾌락의 여운을 좀 더 느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아휴~~너무 좋아~~ 지금 민재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엄마? 나 없이 살수 있겠어?"
"아니, 이제는 민재없으면 못 살겠어. 정말이야~~"
펌핑을 서서히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얼굴에서는 환희가 시작되고 있는것입니다.
일주일동안 참아왔던 금욕생활을 오늘하루에 엄마보지속으로 모든걸을 풀어 놓으려고 합니다.
스믈두살 청춘이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군대에서의 스트레스와 휴가날짜를 받은 이후로 엄마 생각이 더 간절햇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마 보지속으로 나의 좆물을 쏟아 부으려고 합니다.
"아흐~~ 민재야 왜? 그래. 어마~ 어마~~ 어마~~~"
얼마나 힘차게 질러댔는지 엄마는 잃어버렸던 고향사투리로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어아~~어마~~어마~~ 나 죽어~야~~ 민재야~~"
"엄마~ 그래도 좋치?"
"엉~~ 좋아~야~어마~~어마~~나 죽것네~~움마~음마~~"
한편으로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일부로 나를 흥분시키면서 나에게 애교를 피우는 것입니다.
그런 엄마가 귀엽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엄마입니다.
이제 청춘을 흘러보낸 오십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들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는 엄마가 사랑스러운 이유입니다.
나이만 오십이지 그렇게 안 보입니다.
탄력이나 몸매가 그것을 말해줍니다.
갑자기 엄마의 두팔이 나의 목을 조여옵니다.
"오매~~몰라야~~민재야~~나 어떻게 해~~음마~~아이고~~"
보지속에서는 용암처럼 들끊던 엄마의 보짓물이 나의 좆털위로 세차게 솟구치는 것입니다.
좆털속으로 들어간 물줄기가 부랄을 타고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아랫배에 힘을 주기 시작하면 보짓물은 소방호스처럼 쭈욱쭈욱~~ 내 좆털위로 뿜어내기 시작합니다.
한번 아랫배에 힘을 줄때마다 힘차게 보짓물이 솟구칩니다.
몇번의 보짓물을 사정을 하고 나자 나도 마무리를 향해 달렸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소리와 엄마의 신음이 합쳐져 교성을 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엄마의 허벅지와 나의 허벅지가 맞물려 있어 그 신음소리를 배가 시켰습니다.
"아흐~~어마~~뿌짝~뿌짝~어머뿌짝~~아~~뿌짝~~텁~텁~텁~~~"
머리속에서 질근질근 오르가즘이 올라오려고 합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나의 좆을 들이 밀고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가장 깊은곳에 나의 좆물을 싸지르고 싶었습니다.
"아~~~~~~~~~~~~악~~~~~~~~"
"윽................................................."
단발의 비명이 두번이면 충분한 나의 좆물을 뿜어 낸 것입니다.
가쁜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나의 얼굴에서 땀을 닦아줍니다.
맨손이지만 언제나 편안함을 내게 주는 보드라운 느낌의 엄마의 손바닥입니다.
군발이의 짧은머리임에도 머리카락을 손가락 사이사이에 넣고는 머리결을 뒤로 쓸어올리니 편안하니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느낌니다.
엄마는 남자가 좋아하는 짓만 골라 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나의 엄마입니다.
아니 사랑스런운 나의 아내같은 엄마입니다.
불같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한차레 큰 쓰나미가 지나간듯 방안이 조용했습니다.
섹스를 마친후 오는 허탈감도 있겠지만 상대가 엄마이고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대화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자기야~~ 뭘 좀 먹어야하잖아. 밖에 나가서 먹고 오자."
"아니 엄마, 시켜 먹자."
"그러지 말고 나가서 고기 먹자. 그러다가 몸 상하겠어."
이 말을 하고는 엄마는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하지 못합니다.
말을 하고도 부끄러웠던 모양입니다.
"몸이 허하면 군대생활도 힘들것 같아서 그랬다. 머."
"ㅋㅋㅋ 아라써 엄마. 고기 먹자."
결국 엄마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리고 크게 웃었습니다.
고기를 배불리 먹고 우리는 다시 여관으로 들어왔습니다.
일단 먼저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보고는 샤워를 시원하게 한번 때렸습니다.
엄마는 티브를 켜 놓고 언제 잠옷으로 갈아 입었는지 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엄마 허리춤으로 늘어지는 똥배만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아랫배에 대해서 말을하면 얹잖아 하실것을 알고 있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랫배를 보면 은근 꼴림도 생기고 엄마의 벗은 알몸을 본다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하는 엄마의 뒷모습에서 갈라진 궁뎅이 사이로 어둡게 가려진 보지털이 앙증맞게 보였습니다.
커다란 궁뎅이와 꿀벅지가 아름답습니다.
질퍽한 섹스를 한 탓도 있었지만 식사를 하고 오는길에 약간의 더위를 느꼈던지 엄마는 샤워를 하기 시작합니다.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니 문이 잠겨져 있습니다.
"왜?~~"
"엄마~~ 아냐~~"
문이 반쯤 열리면서 엄마얼굴 반쪽이 보입니다.
"왜? 급한거 보려고?"
"응~~아냐 됐어. 엄마~~"
"그럼 들어와서 볼 일 봐~~엄마는 괜찮아~~"
나는 못이기는 척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엄마의 알몸을 뒤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볼일은 안보고 샤워하는 엄마의 뒷모습만 바라보았습니다.
앉아서 씻는 엄마의 궁뎅이가 유난히 커 보였습니다.
뒤돌아보면서 한마디 하십니다.
"너~ 일 안보고 뭐 하니?"
".....응......."
나의 좆이 팬티위로 솟아 있다는 것을 느꼈을것입니다.
엄마는 분명 느끼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티를 벗어서 문고리에 걸어 놓고 엄마의 정면으로 다가 갔습니다.
"어머머~~ 왜 그래? 징그럽게~~"
입가에는 웃음이 가득 베어 있는 표정인데 말은 놀란듯한 표정과 수줍음으로 마음의 표시를 합니다.
말없이 엄마의 입술앞으로 나의 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아이~~ 하지마아~~여기는~~화장실이잖아~~"
"괜찮아~ 엄마~~"
"아이 싫어~ 싫단말야~~민재야~~"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빨간입술에 나의 좆을 들이밀자 곧바로 나의 좆을 입안으로 받아 줍니다.
"윽~~ 좋아~~~"
샤워를 하다말고 엄마는 나의 좆을 입안으로 받아주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엄마, 더 깊이 넣고 빨아줘~~~"
"웁!! 웁!!~~헉~헉~ 어떻게 빨아야 돼?~~ 아이~~"
"목구멍까지 좆을 삼키듯이 먹어봐 엄마~~저번에 한번 했잖아~~"
"몰라~~힘든다 말야~~"
나는 엄마의 머리채 꽉 부여잡고는 나의 좆뿌리까지 엄마의 입안으로 나의 좆이 들어가라고 머리를 세차게 잡아 당겼습니다.
"헉~~억~~억~~"
몇번의 왕복운동을 하니 구역질을 하듯 억억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약간의 고통을 동반하는 소리에 흥분의 정도가 점점 더 커졌습니다.
"억~억~ 컥~커~커~~"
윗입술이과 아랫입술과의 마찰은 없고 그져 엄마의 목구멍 깊숙한 곳을 향해 나의 좆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엄마의 코끝이 나의 좆털속으로 감춰질 때마다 묘한 흥분과 쾌감이 올라왔습니다.
점점 나의 흥분은 고조 되었습니다.
좆뿌리가 엄마의 입안끝까지 물렸을때의 그 쾌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머리양쪽으로 잡힌 엄마의 얼굴이 나의 가랭이속으로 파고 들어갈만큼 세차게 잡아 당겼습니다.
"엄마~~ 나~~~아흑~~~~~~~~~~~~~~~~~~"
머리채를 잡고는 좆뿌리까지 엄마의 입안에 밀어 놓고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나의 좆물을 질러버렸습니다.
"악~~~~~~~~~~~"
좆에 힘이 들어가며 사정없이 좆물을 엄마의 목구멍을 향해 토해냈습니다.
엄마의 얼굴이 하얗게 백지장처럼 굳어져 있었습니다.
나의 좆을 뿌리치고 뒤로 물러서며 입안에 있던 좆을 물리쳤습니다.
목젖으로 좆물을 삼키고 모습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참았던 호흡을 가쁘게 몰아쉽니다.
"에~~이~~~헉~헉~헉~켁~켁~켁~~"
가쁜 호흡과 기침을 계속합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나의 또 다른 모습과 흥분을 느꼈습니다.
쉬지 않고 기침을 하던 엄마도 시간이 좀 지나자 흥분이 가셨던지 나를 노려보기 시작합니다.
오럴섹스의 목까시가 얼마나 힘이 들었던지 엄마의 두 눈이 빨갖게 충혈된 것이 보였습니다.
아들에게 성적으로 수치심를 느꼈던지 아니면 그 수치심를 즐기고 싶었던지 알수는 없었지만 나는 나만의 만족을 했습니다.
"엄마~~ 미안~~~"
"....................헉~헉~~끄윽~~ 어마~~~~숨차서 혼났어.~~"
"괜찮아? 엄마?"
"무슨 정액을 그렇게 많이 싸니? 입안 가득히 싸드라 너~~"
"ㅋㅋㅋ...... 미안....."
그래도 나의 엄마입니다.
아무말 없이 샤워꼭지 잡고 물을 틀고는 나의 좆을 깔끔하게 닦아 주셨습니다.
그래도 철 모르는 아들은 좆은 닦는 내내이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며 닦아주는 엄마의 정성에 감복을 합니다.
나의 좆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엄마가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머리를 들어 올린채 한손엔 잠옷을 들고 알몸으로 샤워실을 왔습니다.
백옥같은 하얀피부에 가운데 수풀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슴이 늘어져 있고 까만 젖꼭지가 바로 서 있습니다.
아랫배가 살짝 앙증맞게 보입니다.
꿀벅지에서 궁뎅이까지 건강한 골반입니다.
빨리 한번 더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엄마처럼 물이 많고 털 많은 여자를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엄마의 보지털은 정글 그 자체입니다.
"민재야~~ 너 정말 엄마를 어떻게 하려고 그래? 숨 가빠서 혼 났잖아~~기침하는거 못 봤니?"
"미안 엄마 ㅋㅋㅋ 그런데 나는 너무 좋았어 엄마~~"
눈을 흘기시면서 좋은듯 싫은듯 거울앞에 앉았습니다.
짤룩한 허리에 궁뎅이가 퍼져서 유난히 크게 보였는데 나의 성욕은 지칠줄 모르고 엄마의 뒤태를 감상하며 화장이 끝나기를 기다립니다.
즐거운 오후의 시간은 나를 쾌락의 정점으로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화장을 끝내기도 전에 나는 엄마를 번쩍 들어 이불위에 눕혔습니다.
"아이~ 화장~~"
엄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엄마의 입술을 더치며 말을 끊어버렸습니다.
오늘따라 엄마가 많이 이뻤습니다.
또 한바탕 엄마의 보지를 향해 불끈불끈 달아오른 나의 좆을 달래주고 싶었습니다.
또 한바탕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교성입니다.
"아흐~~~~~~~~~~~~~~~~~~~~~~~~~~~~~좋아~~~~~~~~~~"
어둠이 드리우고 허기가 느껴지니 우리모자부부는 늦은시간에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찬합에 밥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새벽에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제 몸 컨디션이 좋았던지 아니면 섹스가 좋았던지 그렇치 않으면 엄마를 사랑해서인지 오늘은 좆만 서면 엄마의 보지에 꽂아 넣었습니다.
몇번을 했는지조차 헷갈렸습니다.
신혼때에도 이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인생에 이렇게 많이 해본것은 이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체력적으로 가장 왕성한 성욕을 발산하는 시기가 바로 이십대 초반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늦은시간이라 자그마한 식당에서 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군대밥보다야 훨씬 맛이 좋았지만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았던지 꿀맛이었습니다.
"천천히 먹어~~"
"응, 찌게가 맛있다. 엄마~ 엄마도 좀 들고 그래요~~"
"숟가락을 움직일 힘조차 없단말이야~~ 도대체 오늘 왜 그래?"
"얼른 먹어둬 엄마~ 들어가면 나 또 할거야.ㅋㅋ"
"어마마마~~ 뭔소리야~ 오늘은 그만이다 머~~"
"오늘은 정말 갈때까지 가고 싶어 엄마."
"어마마~~ 엄마 까무러치면 으찌하라고~~ 미쳤어~~ 미쳤어~~"
눈을 흘기는 모습이 나의 성욕을 또 자극합니다.
엄마의 애교가 오늘따라 더 예쁘게 느껴지고 있는것입니다.
방에 들어와 우리모자부부는 밤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섹스를 했습니다.
새벽녁에 찬합에 밥을 같이 먹고는 잠시 눈좀 부치자는 엄마의 말에 잠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둔덕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가 다시 일어서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들이 밀어 버렸습니다.
"아이고~~또 할려구?~~"
그러나 엄마도 이미 두다리를 벌려 나의 좆을 받아 놓은상태에서 걱정된다는 말투로 아들의 좆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해도 해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쾌락의 긴 여운을 더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가는데까지 끝까지 가고 싶었습니다.
이날만큼은 제 삶에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군대생활의 면회였습니다.
아마도 성인이 되었고 제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창의적으로 만들어보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세세하게 엄마와의 추억을 그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이 가물가물했다면 군대시절 이후로는 정확하게 기억을 할 수 있는것을 보면 나이와 세월의 탓도 있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군대이야기 연장합니다.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안 오시겠지? 하고 단념을 했습니다.
엄마도 수고스럽게 먼길을 온다는 것이 수월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주가 휴가인데 못 오시는게 아니라 안 오실거야~~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매주 외출을 했으니 오늘은 행정반 당번을 하루종일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한주일 내내 엄마랑 즐거웠던 섹스를 생각하면 휴가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를 엄마랑 섹스하는 생각을 하면서 버텼습니다.
휴가날짜 받고 난 이후부터는 시간이 여느때보다 한참이나 더디게 갑니다.
"야~ 김 민재~ 너는 요즘 매주 면회냐? 조금 있으면 휴가 갈 놈이 무슨 면회를 주마다 또박또박 찾아오냐? 준비하고 나가봐~ 낼 오후 5시까지 귀대해!!"
"넵!!"
은근히 기대는 했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엄마가 또 오신것 같았습니다.
면회실까지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면회실 문앞에 엄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면회실에 맹숭맹숭하게 혼자있는것이 불편했던지 문 밖에서 서성이는 것이 의아스러웠습니다.
오늘따라 면회를 온사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면회실 안에는 면회 온 사람들과 군인들이 삼삼오오 테이블을 차지하고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분위기가 싫으셨던지 지금은 면회실 밖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엄마~~ㅋㅋㅋ 아이참 오지 말라고 했잖아~~"
"아니~ 머 와도 뭐라해~ 내가 싫은가보지?"
"아냐 그건 아니구 다음주가 휴가잖아~~엄마~~ㅋㅋㅋ"
"휴가랑 면회랑 똑 같나 머?"
"똑같은것은 아니지만 다음주에 내가 휴가 간다고 했으면 좀 기다리지~~ 뭐하러 이 고생을 해 엄마~~"
"흥!! 아라써~ 나!! 갈래!!!~~"
엄마는 총총걸음으로 시내를 향해 걸어갑니다.
나는 그 뒤를 바싹 붙어 따라가면서 엄마를 달래야 했습니다.
서울로 돌아 갈 마음이 없다는 것도 알지만 그렇게 시내로 걸어가는 엄마의 마음을 달래야 하는데 마땅히 할 말이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휙~ 뒤돌아 보고는 걸음을 재촉합니다.
순간 째려보는 커다란눈빛이 "너는 엄마 마음을 모르니?" 하는 눈빛입니다.
차라리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앞서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나을것 같았습니다.
나는 엄마를 앞질러 뛰어갔습니다.
저번주에 머물렀던 그 여관에 들어가 방을 하나 잡고는 창문틈을 조금 열고는 엄마가 오는지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10분, 20분........엄마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버스정류장으로 갈까 하다가 기다리기로 독하게 마음 먹었습니다.
심심하니 방 정리를 하고 방다닥 닦고 깔끔하게 정리가 다 되었는데도 엄마가 안 보입니다.
그때 골목에서 엄마의 예쁜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결국은 기다리던 엄마도 못 견디고 나를 찾아 여관앞에까지 온 것입니다.
가봐야 여기일 것이고 엄마도 결국은 우리가 머물렀던 여관으로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입구에서 주인아줌마와 이야기소리가 들립니다.
잠시후 복도에서 따박따박 엄마의 구둣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립니다.
노트를 해도 응답하지 않고 문뒤에 숨었습니다.
입구에서 207호실을 가르쳐 줬을거란 생각에 인기척도 내지 않았습니다.
다만 옷걸이에 나의 상의군복을 걸어 놓았고 군화가 눈에 잘 띄이게 방 한쪽으로 가지런히 놓았기 때문에 문을 열면 쉽게 찾을수 있다는 생각에서 침묵을 지켰습니다.
문이 반쯤 열리고 엄마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 군복의 명찰을 보러 들어오는 순간 나는 엄마를 잡아채고는 나의 가슴으로 안았습니다.
"어마~ 깜짝이야~~"
그리고 엄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하고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고개를 숙여 입맞춤을 하려고 하니 엄마는 스르르 두 눈을 감습니다.
입술을 덮치자 엄마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거침없이 들어옵니다.
가슴을 앞으로 당겨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안아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이만큼 사랑한다는 것을 깨우쳐주고 싶었습니다.
깊고 진한 키스를 했습니다.
"민재야 엄마가 오는것이 귀찮아?"
"아니 너무 좋아~~ㅋㅋㅋ"
"그런데 아까 왜? 그랬어. 반기지도 않구~~"
"엄마~~ 그냥 무심코 한 말이야. 엄마가 안오나 오전내내 기다렸단말야~~"
"정말? 정말이지?"
"응~~"
그제서야 엄마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리와~~ 입 닦아 줄께."
엄마의 빨간립스틱이 나의 입 얹저리에 묻었나 봅니다.
엄마는 언제보아도 심플한 옷차림이 세련미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평범한 주부라고는 하지만 다른 아줌마들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우아함이 풍기고있었고 세련된 옷차림이 군발이들 마음을 뒤흔들만큼 예쁘게 잘 차려 입고 있었습니다.
"나가야지. 점심 먹어야 하잖아~~ 그리고 밤 늦게 통닭, 만두보다는 엄마가 찬합에 밥하고 반찬 넉넉하게 싸 왔으니깐 이건 저녁에 먹자.헤헤~"
"응, 엄마~~ 그런데 또 자고 갈려구? ㅋㅋ"
"......................................."
엄마의 귓볼이 빨게졌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하고 시선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 속마음을 들켜 버린탓에 마음이 상했거나 챙피한 마음이 들어서일겁니다.
반전에 말을 해 주었습니다.
"엄마~ 내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자고 가. 내가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 심정을 너무 잘 맞췄어. 그치? ㅋㅋㅋ"
".........................몰라~~"
그제서야 환한 얼굴로 나를 바라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엄마는 저번에 입었던 잠옷을 갈아 입고 앉아있습니다.
나 볼일 좀 보고 올께.
변기통에 엄마의 오줌 떨어지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렸습니다.
보지를 씻는소리도 들렸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온 엄마는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 나를 보시고는 한마디 합니다.
"또 잘려구?"
"................................."
먼길을 달려왔는데 투정을 부리려 하는것 같았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군대에서는 잠깐이라도 누우면 5분이라도 자야한다는 것이 군대문화의 일부분인 것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 틈을 못 버티고 버릇처럼 눈을 감고 밀려오는 잠을 즐기려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나의 몸은 평범한 군인으로 길들여져 있었습니다.
"아냐 엄마. 그냥 눈감고 있는거야."
"헤헤~~ 아들 조금만 자라 그럼. 엄마는 너가 잠자는것만 보아도 뿌듯하단 말야. 마음 편하게 하고 자라."
스르르 눈이 감겨왔습니다.
낮잠은 꿀맛입니다.
얼나나 잤을까 엄마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잠깐 잠을 잔것 같은데 무엇인가 허전한 것은 엄마랑 섹스를 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 엄마를 잠결에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손을 뻗어 엄마를 내곁에 잡아 당기고는 나의 아내인양 팔베게를 해 주면서 몸을 돌려 나의 허벅지를 엄마의 가랑이 위로 얹졌습니다.
엄마의 보지둔덕이 나의 허벅지와 닿았습니다.
순간 본능적으로 나의 좆은 솟구쳤습니다.
잠이 달아났습니다.
"엄마~ 내 좆 만져줘~~"
"응.가만 있어봐~"
엄마의 손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좆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좆을 잡히는 첫느낌은 까무러칠만큼 나의 흥분을 고조시키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정을 향해 반듯하게 누웠습니다.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자극할 때마다 나의 머리속에서 짜릿한 흥분이 올라옵니다.
자세를 고쳐 나의 가랑이앞으로 들어가 좆뿌리를 잡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엄마~ 나 가슴부터 애무 해 줘~~"
"응. 아라써~~"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엄마는 나의 가슴젖꼭지를 애무합니다.
누구한테 배웠을까? 궁금했습니다.
나의 턱밑까지 올라와 잠이 덜깬 아들의 가슴에 엄마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해 주고 있습니다.
뽕~가는 순간입니다.
나는 잠옷의 쓸림이 싫었습니다.
고개를 들어 잠옷 밑단을 잡고 들어 올렸습니다.
엄마의 계곡속에는 보지털이 보이고 잠옷을 가슴까지 들어올리니 젖가슴이 양쪽으로 나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거추장스러웠던 잠옷을 벗겨 옆으로 던지고는 우리모자부부는 알몸으로 섹스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좆대가리를 물고 있는 엄마의 표정은 진지해 보였습니다.
정성을 다해 아들의 좆을 입에 머금고는 입안에서 자신의 혀로 귀두를 빨고 있는것입니다.
짜릿한 오감의 느낌이 머리속에서 횡횡 소리를 내며 지나갑니다.
"엄마 잠깐만~~ 부랄~~~"
한손으로 좆뿌리를 잡고는 고개를 깊이 숙여 나의 부랄밑에서부터 골고루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또 다른 흥분의 극치로 나를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한순간에 잠이 달아났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엄마~~ 히프를 내 얼굴쪽으로 돌려 봐~~"
흔히 말하는 육구자세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 그건 싫어~~ 그냥 내가 이렇게 해 줄께. 응?"
"정말 말 안 들을거야????"
목소리톤을 남자답게 윽박지르듯이 말을 했습니다.
"..................................꼭 그래야 해? 아이~~ 싫은데~~"
"그냥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해 보자 엄마~~"
마지못해 자세를 취해줍니다.
엄마의 보지가 나의턱 밑에 있어 보지가 잘 보입니다.
거꾸로 보는 보지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자세를 시도합니다.
엄마는 나의 좆을 빨아주고 나는 지금 엄마의 보지를 빨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자세로 엄마가 보짓물을 쏟는다면 나의 목과 가슴으로 보짓물이 흐를것 같았습니다.
보지를 벌리고 나의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나의 입김에 빨지도 않았는데 찔끔찔끔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합니다.
크리토리스가 딱딱해지려는 것을 보니 엄마는 금방이라도 올라 올 것 같았습니다.
아래턱으로 크리토리스를 비비자 좆을 물고 있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이상하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어억~ 어억~ 흡~~흡~~"
입안에 좆을 빼고는 숨을 들이쉬면 말을합니다.
"자기야~ 이렇게 말고 편하게 하자 응?"
"아니 조금만~~"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크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었습니다.
"아흐~~거기~ 윽~~아~~아~~아흑~~"
보짓물이 솟구쳐 나의 입안과 입술옆으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아~~흑~~ 나 몰라~~"
참나원~~ 거꾸로 자세를 하다보니 보짓물 받아 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목부근으로 미지근한 보짓물이 가슴과 목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엄마~ 바로 누워~~"
"엉~~"
수줍은듯이 가슴을 두팔로 가리고는 얌전히 천정을 보고 누웠습니다.
옛날보다 많이 다소곳해졌고 이제는 가끔씩 존대말로 숫놈에게 경외로움을 표시합니다.
"다리 벌리고 빨기 좋게~~"
"엉~~"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는데 꿀벅지에 살이 많이 올라있어 나의 성욕을 자극합니다.
엄마의 가슴위로 올라가 양쪽 가슴을 애무해 주고는 재빨리 보지가 있는 가랑이로 파고 들었습니다.
보지에서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엄마는 항상 청결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는것이고 그 향기에 나도 모르게 코를 박고는 빨아주는 것입니다.
아뭏튼 항상 같은 향기이고 냄새가 좋은것은 확실합니다.
보지는 미끌미끌 애액이 고여있고 지금이라도 충분히 고통없이 삽입이 가능하지만 나는 보짓물이 먹고 싶은 이유가 있어 오늘도 나의 혀로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지 맨밑에서부터 날개를 지나 크리토리스까지 나의 혓바닥으로 밀어 올렸습니다.
지속적으로 반복을 하면서 보짓물이 나올때까지 빨았습니다.
크리토리스가 딱딱합니다.
나는 입술로 가볍게 깨물고는 그다음 이빨로 살짝 건드렸습니다.
소음순이 벌렁거리면서 보지 윗쪽에서 보짓물이 힘차게 분출을 하려고 합니다.
엄마의 아랫배가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습니다.
나의 입을 보지두덩이에 대고 엄마의 보짓물을 받아 마시기 시작합니다.
"아흐~~ 아흑~~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자지러지는듯한 엄마의 비명같은 신음소리에 더욱 더 흥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엄마의 두손이 나의 머리를 잡고는 보지안으로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미칠것같은 몸부림을 아들앞에서 한치의 부끄럼도 없이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입니다.
"아~~아흐~~몰라~~몰라~~나 어떻게 해~~아흐~~~"
한모금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엄마의 떨림이 올때까지 보지를 애무하면서 보짓물을 받아 마셨습니다.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엄마의 보지속으로 나의 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끙~끙~~어머~~아흐~~아파 아파~~자기야~~"
"왜? 아파? 싫어? 하지 말까?"
"아니야, 너무 좋아~~ 좋단말이야~~"
"좋아? 엄마?"
"응, 아직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줘요~~"
정중하게 아들인 내게 요구를 합니다.
쾌락의 여운을 좀 더 느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아휴~~너무 좋아~~ 지금 민재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엄마? 나 없이 살수 있겠어?"
"아니, 이제는 민재없으면 못 살겠어. 정말이야~~"
펌핑을 서서히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얼굴에서는 환희가 시작되고 있는것입니다.
일주일동안 참아왔던 금욕생활을 오늘하루에 엄마보지속으로 모든걸을 풀어 놓으려고 합니다.
스믈두살 청춘이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군대에서의 스트레스와 휴가날짜를 받은 이후로 엄마 생각이 더 간절햇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마 보지속으로 나의 좆물을 쏟아 부으려고 합니다.
"아흐~~ 민재야 왜? 그래. 어마~ 어마~~ 어마~~~"
얼마나 힘차게 질러댔는지 엄마는 잃어버렸던 고향사투리로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어아~~어마~~어마~~ 나 죽어~야~~ 민재야~~"
"엄마~ 그래도 좋치?"
"엉~~ 좋아~야~어마~~어마~~나 죽것네~~움마~음마~~"
한편으로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일부로 나를 흥분시키면서 나에게 애교를 피우는 것입니다.
그런 엄마가 귀엽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엄마입니다.
이제 청춘을 흘러보낸 오십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들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는 엄마가 사랑스러운 이유입니다.
나이만 오십이지 그렇게 안 보입니다.
탄력이나 몸매가 그것을 말해줍니다.
갑자기 엄마의 두팔이 나의 목을 조여옵니다.
"오매~~몰라야~~민재야~~나 어떻게 해~~음마~~아이고~~"
보지속에서는 용암처럼 들끊던 엄마의 보짓물이 나의 좆털위로 세차게 솟구치는 것입니다.
좆털속으로 들어간 물줄기가 부랄을 타고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아랫배에 힘을 주기 시작하면 보짓물은 소방호스처럼 쭈욱쭈욱~~ 내 좆털위로 뿜어내기 시작합니다.
한번 아랫배에 힘을 줄때마다 힘차게 보짓물이 솟구칩니다.
몇번의 보짓물을 사정을 하고 나자 나도 마무리를 향해 달렸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소리와 엄마의 신음이 합쳐져 교성을 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엄마의 허벅지와 나의 허벅지가 맞물려 있어 그 신음소리를 배가 시켰습니다.
"아흐~~어마~~뿌짝~뿌짝~어머뿌짝~~아~~뿌짝~~텁~텁~텁~~~"
머리속에서 질근질근 오르가즘이 올라오려고 합니다.
나는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나의 좆을 들이 밀고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가장 깊은곳에 나의 좆물을 싸지르고 싶었습니다.
"아~~~~~~~~~~~~악~~~~~~~~"
"윽................................................."
단발의 비명이 두번이면 충분한 나의 좆물을 뿜어 낸 것입니다.
가쁜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나의 얼굴에서 땀을 닦아줍니다.
맨손이지만 언제나 편안함을 내게 주는 보드라운 느낌의 엄마의 손바닥입니다.
군발이의 짧은머리임에도 머리카락을 손가락 사이사이에 넣고는 머리결을 뒤로 쓸어올리니 편안하니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느낌니다.
엄마는 남자가 좋아하는 짓만 골라 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나의 엄마입니다.
아니 사랑스런운 나의 아내같은 엄마입니다.
불같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한차레 큰 쓰나미가 지나간듯 방안이 조용했습니다.
섹스를 마친후 오는 허탈감도 있겠지만 상대가 엄마이고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대화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자기야~~ 뭘 좀 먹어야하잖아. 밖에 나가서 먹고 오자."
"아니 엄마, 시켜 먹자."
"그러지 말고 나가서 고기 먹자. 그러다가 몸 상하겠어."
이 말을 하고는 엄마는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하지 못합니다.
말을 하고도 부끄러웠던 모양입니다.
"몸이 허하면 군대생활도 힘들것 같아서 그랬다. 머."
"ㅋㅋㅋ 아라써 엄마. 고기 먹자."
결국 엄마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입을 벌리고 크게 웃었습니다.
고기를 배불리 먹고 우리는 다시 여관으로 들어왔습니다.
일단 먼저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보고는 샤워를 시원하게 한번 때렸습니다.
엄마는 티브를 켜 놓고 언제 잠옷으로 갈아 입었는지 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엄마 허리춤으로 늘어지는 똥배만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아랫배에 대해서 말을하면 얹잖아 하실것을 알고 있기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랫배를 보면 은근 꼴림도 생기고 엄마의 벗은 알몸을 본다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하는 엄마의 뒷모습에서 갈라진 궁뎅이 사이로 어둡게 가려진 보지털이 앙증맞게 보였습니다.
커다란 궁뎅이와 꿀벅지가 아름답습니다.
질퍽한 섹스를 한 탓도 있었지만 식사를 하고 오는길에 약간의 더위를 느꼈던지 엄마는 샤워를 하기 시작합니다.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니 문이 잠겨져 있습니다.
"왜?~~"
"엄마~~ 아냐~~"
문이 반쯤 열리면서 엄마얼굴 반쪽이 보입니다.
"왜? 급한거 보려고?"
"응~~아냐 됐어. 엄마~~"
"그럼 들어와서 볼 일 봐~~엄마는 괜찮아~~"
나는 못이기는 척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엄마의 알몸을 뒤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볼일은 안보고 샤워하는 엄마의 뒷모습만 바라보았습니다.
앉아서 씻는 엄마의 궁뎅이가 유난히 커 보였습니다.
뒤돌아보면서 한마디 하십니다.
"너~ 일 안보고 뭐 하니?"
".....응......."
나의 좆이 팬티위로 솟아 있다는 것을 느꼈을것입니다.
엄마는 분명 느끼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티를 벗어서 문고리에 걸어 놓고 엄마의 정면으로 다가 갔습니다.
"어머머~~ 왜 그래? 징그럽게~~"
입가에는 웃음이 가득 베어 있는 표정인데 말은 놀란듯한 표정과 수줍음으로 마음의 표시를 합니다.
말없이 엄마의 입술앞으로 나의 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아이~~ 하지마아~~여기는~~화장실이잖아~~"
"괜찮아~ 엄마~~"
"아이 싫어~ 싫단말야~~민재야~~"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빨간입술에 나의 좆을 들이밀자 곧바로 나의 좆을 입안으로 받아 줍니다.
"윽~~ 좋아~~~"
샤워를 하다말고 엄마는 나의 좆을 입안으로 받아주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엄마, 더 깊이 넣고 빨아줘~~~"
"웁!! 웁!!~~헉~헉~ 어떻게 빨아야 돼?~~ 아이~~"
"목구멍까지 좆을 삼키듯이 먹어봐 엄마~~저번에 한번 했잖아~~"
"몰라~~힘든다 말야~~"
나는 엄마의 머리채 꽉 부여잡고는 나의 좆뿌리까지 엄마의 입안으로 나의 좆이 들어가라고 머리를 세차게 잡아 당겼습니다.
"헉~~억~~억~~"
몇번의 왕복운동을 하니 구역질을 하듯 억억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약간의 고통을 동반하는 소리에 흥분의 정도가 점점 더 커졌습니다.
"억~억~ 컥~커~커~~"
윗입술이과 아랫입술과의 마찰은 없고 그져 엄마의 목구멍 깊숙한 곳을 향해 나의 좆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엄마의 코끝이 나의 좆털속으로 감춰질 때마다 묘한 흥분과 쾌감이 올라왔습니다.
점점 나의 흥분은 고조 되었습니다.
좆뿌리가 엄마의 입안끝까지 물렸을때의 그 쾌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머리양쪽으로 잡힌 엄마의 얼굴이 나의 가랭이속으로 파고 들어갈만큼 세차게 잡아 당겼습니다.
"엄마~~ 나~~~아흑~~~~~~~~~~~~~~~~~~"
머리채를 잡고는 좆뿌리까지 엄마의 입안에 밀어 놓고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나의 좆물을 질러버렸습니다.
"악~~~~~~~~~~~"
좆에 힘이 들어가며 사정없이 좆물을 엄마의 목구멍을 향해 토해냈습니다.
엄마의 얼굴이 하얗게 백지장처럼 굳어져 있었습니다.
나의 좆을 뿌리치고 뒤로 물러서며 입안에 있던 좆을 물리쳤습니다.
목젖으로 좆물을 삼키고 모습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참았던 호흡을 가쁘게 몰아쉽니다.
"에~~이~~~헉~헉~헉~켁~켁~켁~~"
가쁜 호흡과 기침을 계속합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나의 또 다른 모습과 흥분을 느꼈습니다.
쉬지 않고 기침을 하던 엄마도 시간이 좀 지나자 흥분이 가셨던지 나를 노려보기 시작합니다.
오럴섹스의 목까시가 얼마나 힘이 들었던지 엄마의 두 눈이 빨갖게 충혈된 것이 보였습니다.
아들에게 성적으로 수치심를 느꼈던지 아니면 그 수치심를 즐기고 싶었던지 알수는 없었지만 나는 나만의 만족을 했습니다.
"엄마~~ 미안~~~"
"....................헉~헉~~끄윽~~ 어마~~~~숨차서 혼났어.~~"
"괜찮아? 엄마?"
"무슨 정액을 그렇게 많이 싸니? 입안 가득히 싸드라 너~~"
"ㅋㅋㅋ...... 미안....."
그래도 나의 엄마입니다.
아무말 없이 샤워꼭지 잡고 물을 틀고는 나의 좆을 깔끔하게 닦아 주셨습니다.
그래도 철 모르는 아들은 좆은 닦는 내내이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며 닦아주는 엄마의 정성에 감복을 합니다.
나의 좆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엄마가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머리를 들어 올린채 한손엔 잠옷을 들고 알몸으로 샤워실을 왔습니다.
백옥같은 하얀피부에 가운데 수풀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슴이 늘어져 있고 까만 젖꼭지가 바로 서 있습니다.
아랫배가 살짝 앙증맞게 보입니다.
꿀벅지에서 궁뎅이까지 건강한 골반입니다.
빨리 한번 더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엄마처럼 물이 많고 털 많은 여자를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엄마의 보지털은 정글 그 자체입니다.
"민재야~~ 너 정말 엄마를 어떻게 하려고 그래? 숨 가빠서 혼 났잖아~~기침하는거 못 봤니?"
"미안 엄마 ㅋㅋㅋ 그런데 나는 너무 좋았어 엄마~~"
눈을 흘기시면서 좋은듯 싫은듯 거울앞에 앉았습니다.
짤룩한 허리에 궁뎅이가 퍼져서 유난히 크게 보였는데 나의 성욕은 지칠줄 모르고 엄마의 뒤태를 감상하며 화장이 끝나기를 기다립니다.
즐거운 오후의 시간은 나를 쾌락의 정점으로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화장을 끝내기도 전에 나는 엄마를 번쩍 들어 이불위에 눕혔습니다.
"아이~ 화장~~"
엄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엄마의 입술을 더치며 말을 끊어버렸습니다.
오늘따라 엄마가 많이 이뻤습니다.
또 한바탕 엄마의 보지를 향해 불끈불끈 달아오른 나의 좆을 달래주고 싶었습니다.
또 한바탕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교성입니다.
"아흐~~~~~~~~~~~~~~~~~~~~~~~~~~~~~좋아~~~~~~~~~~"
어둠이 드리우고 허기가 느껴지니 우리모자부부는 늦은시간에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찬합에 밥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새벽에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제 몸 컨디션이 좋았던지 아니면 섹스가 좋았던지 그렇치 않으면 엄마를 사랑해서인지 오늘은 좆만 서면 엄마의 보지에 꽂아 넣었습니다.
몇번을 했는지조차 헷갈렸습니다.
신혼때에도 이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인생에 이렇게 많이 해본것은 이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체력적으로 가장 왕성한 성욕을 발산하는 시기가 바로 이십대 초반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늦은시간이라 자그마한 식당에서 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군대밥보다야 훨씬 맛이 좋았지만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았던지 꿀맛이었습니다.
"천천히 먹어~~"
"응, 찌게가 맛있다. 엄마~ 엄마도 좀 들고 그래요~~"
"숟가락을 움직일 힘조차 없단말이야~~ 도대체 오늘 왜 그래?"
"얼른 먹어둬 엄마~ 들어가면 나 또 할거야.ㅋㅋ"
"어마마마~~ 뭔소리야~ 오늘은 그만이다 머~~"
"오늘은 정말 갈때까지 가고 싶어 엄마."
"어마마~~ 엄마 까무러치면 으찌하라고~~ 미쳤어~~ 미쳤어~~"
눈을 흘기는 모습이 나의 성욕을 또 자극합니다.
엄마의 애교가 오늘따라 더 예쁘게 느껴지고 있는것입니다.
방에 들어와 우리모자부부는 밤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섹스를 했습니다.
새벽녁에 찬합에 밥을 같이 먹고는 잠시 눈좀 부치자는 엄마의 말에 잠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둔덕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가 다시 일어서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들이 밀어 버렸습니다.
"아이고~~또 할려구?~~"
그러나 엄마도 이미 두다리를 벌려 나의 좆을 받아 놓은상태에서 걱정된다는 말투로 아들의 좆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해도 해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쾌락의 긴 여운을 더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가는데까지 끝까지 가고 싶었습니다.
이날만큼은 제 삶에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군대생활의 면회였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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