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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엄마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42 3,486회 0건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만약에.................................말입니다.

만약에 독자여러분이 13살시절에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아빠가 아닌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고 나오는 장면을 목격했다면 독자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로 가서 엄마한테 따져 물어보겠습니까?

아니면 아버지한테 달려가서 바로 일러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형이나 누나한테 가서 상담이라도 하시겠습니까?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결코 어느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독자여러분은 분명 그러하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 핑계나 당시의 당위성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당시에 제 스스로의 판단이 잘못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버지한테 말을 했다면 분명 이혼을 했을겁니다.

제 자신은 이혼의 죄책감과 엄마를 잃어야한다는 두려움에 지내야 했을겁니다.

결손가정으로 사랑이 부족한 학생으로 성장했을거고 모든것이 불안정한 상태로 생활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감. 책임감 같은것은 느끼지도 못했을거고 그져 눈치나 살피는 나약한 인간이 될수도 있었겠지요.

저의 심정을 이해하시는지요?

정의란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엄마를 지키고 싶었고 사랑하는 엄마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와 섹스를 한 제가 무슨말을 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분명히 그 부분은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저 스스로가 좋아했으니까요.

제 삶의 전부는 어린시절 엄마가 전부였습니다.

그러하기에 어머니의 부분적인 실수는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실수로 인하여 어머니에 대한 측은함이 저에게 동정심과도 같은 사랑을 만들게 한것입니다.

엄마에게 줄수 있는 나의 넘치는 사랑을 제가 주고 싶었습니다.

합리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것이 운명같은 사랑 아닐까요?

성급히 판단하지 마시고 끝까지 음미하시면서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분노를 야기할수 있는 쪽지를 주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지마시고 그냥 넘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진행중인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시고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친을 꿈꾸는분들은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

시작하지 마십시요. 좋은일만 있는것은 결코 아님니다.

불편한 면이 더 많습니다. 진행하지 마십시요.



고등학교 1학년.

무난하게 시험을 치르고 우수학생으로 선정되어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이 시기에는 거의 매일 엄마와 섹스를 했습니다.(엄마의 마법이 시작되는날은 물론 섹스를 못했습니다)

엄마의 생리 주기를 뺀 나머지는 거의 그렇게 섹스를 했던 기억입니다.

매일매일이 즐거운날이었습니다.

해도 해도 죽지 않았던 10대의 정력은 물이 샘 솟 듯 쉬지 않고 엄마한테 질러 댔습니다.

갑자기 내가 성인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코 밑에 수염도 중학교와 다르게 거칠어져 있고 면도도 삼일에 한번은 했습니다.

운동을 하기 시작하니 몸도 좋아졌고 외형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온 시기였습니다.

교복은 벗으면 멋을 부리고 싶어했고 예쁜 여자아이라도 눈을 마추치면 가슴이 콩닥거리면서 따먹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때였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그 여자아이를 생각하면서 어김없이 엄마와 섹스를 격렬하게 했습니다.

후회나 실증도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민재야~~ 엄마가 실증 안나니?"

"실증은 무슨 실증. 좋기만 한대."

"아니. 매일하면 힘들지 않니?"

나는 반문을 했습니다.

"엄마 힘들어?"

"아니 좋아~~"

"ㅋㅋㅋㅋ"

"헤헤헤헤~~~~"

엄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던날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중학교동창 몇몇과 모두가 새로운 얼굴들입니다.

연합고사를 치르고 너무 쉬었던 탓에 학교라는 곳이 낮설기만 했습니다.

담임이 선정되고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학생들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받고는 중학교동창과 국제극장 쥣편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다른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새로 받은 교과서를 정리하고 중학교에서 사용했던 모든책을 다락방으로 옮겼습니다.

다락으로 올라가 따로 한구석 공간을 확보하고 묶은책들을 하나하나 차곡히 쌓아 놓았는데 빨간책 생각이 났습니다.

빨간책이 없어진 것은 분명 엄마가 버렸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민재야~~ 뭐하니?"

"응 이제 책을 정리하고 잘 보관하려고......."

"버릴것은 좀 버리고 그래라."

"아랐어. 엄마~~"

대충 정리를 하고 내려가니 엄마가 책상앞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학 가야하니깐 정신 바싹 차려야 해~"

"넵~ 엄마 걱정마셈~~"

"그런데 너~~ 아냐~~"

무슨말을 하려는지 말끝 뉘앙스에 미련이 있었습니다.

"뭔대? 엄마~~"

"아니다~~"

우선 빨간책의 행방이 묘연했습니다.

버렸을까?

감췄을까?

궁금증을 뒤로 하고는 마지막 책상정리를 끝마쳐습니다.

그날 저녁에 엄마가 내방으로 오셨습니다.

여자는 낮과 밤의 체온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낮에는 정숙한 엄마로써 밤에는 사랑을 갈구하는 현모양처입니다.

저 또한 낮에는 사랑스런아들이지만 밤이 되고 엄마가 내방에 들어오면 굶주린야수와 같은 심정으로 엄마를 안아주고 사랑해 줍니다.

어느때인가 아침밥을 하려고 내방에서 나가는 엄마를 영수아줌마가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섹스를 해도 잠은 건너방으로 가서 반드시 주무시는 것이 엄마의 버릇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뭐라도 찾으러 들어갔다고 하면 될 것을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아서인지 제 곁에서 잠은 안 자려고 합니다.

영수아줌마를 한번 마주친 이후로는 이제는 이불을 두개 펼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만 펼치고는 잠은 자연스럽게 따로 각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두개를 펴고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아들 고등학생이네~~"

"응"

"이제 어른같이 보인다."

"엄마가 이제 여자로 보여~ㅋㅋㅋ"

엄마도 웃으십니다.

"여자 친구는 없니?"

"엄마있잖아~"

"아니 엄마 말고~~ 다른 너 또래 여자친구 말야."

"그냥 아이들하고 다 같이 만나는 여자아이들 정도. 왜? 궁금해?"

"공부에 지장있으면 안 되고 대학가서 사귀어도 늦지 않으니깐 이제 공부만 열심해 줘~~"

"그거 때문에 물어본거야?"

"호호호~~애는 참~~ 엄마가 머~ 못 물어 불걸 물어봤니?"

나는 엄마에게로 다가가 등뒤에서 엄마가슴에 손을 얹고는 안아주엇습니다.

싫치는 않은 모양입니다.

엄마를 잡고 자리에 눕혔습니다.

"손 씻구 와~~ 아니면 안 할거다~~모~~"

"엄마 좀전에 목욕한 거 알잖아~~"

"그래두 손 씻구 와~~"

나는 얼른 손을 씻고는 방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벌써 마음은 엄마의 보지속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불속에 있는 엄마에게로 들어가 바로 보지에 손을 얹었습니다.

이제는 만지고 빨고 하는것이 그렇게 부담은 안 되었습니다.

엄마도 저도 그냥 부부인 것처럼 당연히 섹스의 전개 과정이었습니다.

보지털을 만질때마다 엄마의눈은 항상 나의 눈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기야~~"

"응?"

"손가락을 깊이 넣어줘~~"

엄마가 더 성습하게 들이대고 있습니다.

엄마의 손은 이미 나의 좆을 쪼물락 쪼물락 주무르고 있으면서 흥분을 배가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아들 자지 실해서 좋아~~"

"아들이 엄마 보지를 빨아 줄때가 제일 행복해~~"

"나도 엄마보지 빨고 있을때가 제일 행복해 엄마~~"

"오늘은 엄마가 고등학교 축하기념으로 민재 자지를 빨아 줄까?"

"정말? 내가 엄마 그걸 얼마나 바라는지 알잖아~"

"응. 조금만 엄마 보지를 더 쑤셔주라~~"

"응. 아라써 엄마~~"

나는 손가락을 세개를 넣고는 엄마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샘물이 터지기 직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흐~~ 좋아~~ 조금 더~~"

원래 여자보지는 이렇게 물이 많은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여자경험을 하다 보니 물많은 보지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는것만큼 쉽지 않은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더 거칠게 엄마보지를 쑤셔습니다.

"아흐~~아~~흐~~ 나 몰라~~"

"자기얌~~ 넘 좋아~~"

"아~~~~~ 나 몰라~~~"

"자기야~~ 쫌 ~~더~ 세계~~세계~~아흐~~"

손에는 엄마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질척입니다.

손바닥에서 떨어진 보짓물이 이불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두다리를 벌리고 샘처럼 물이 나올때마다 올가즘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흐~~어쩜 좋아~~ 나 챙피해~~"

오늘따라 엄마의 보지물이 많았습니다.

나는 젖은손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고 엄마의 표정변화을 바라봅니다.

"아이~~었!!~~~"

"아흐~~어~어~~ "

옴몸을 떠는것이 오줌을 누고 난 후 몸을 쩔이는 것과 똑 같습니다.

그 떨림이 쾌감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마무리의 떨림입니다.

"아~~흐~~었!!!!"

그 떨림은 바로 엄마의 기쁨리고 쾌학인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기를 먹은 보지털을 쓰다듬으니 묘한 흥분이 다르게 생깁니다.

나는 얼른 엄마의 가랑이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많으지 바로 나의 혓바닥으로 엄마보지구멍에서부터 돌기까지 미끈하게 빨아 올렸습니다.

길이가 길면 혀의 감촉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보지밑에서부터 돌기까지 천천히 빨아 올립니다.

그렇게 엄마보지 빨아주자 엄마는 바로 신은을 토해냅니다.

"민재야~~ 헉~~"

"민재야~~그만~~헉~~~"

나는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더 거칠게 나의 혀로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민재야~~ 오늘 왜? 그래~~응?"

"민! 민!! 민!!!~~아흐 넘 좋아 아흐 나 몰라~~"

"오늘 왜? 그래? 민~ 민~ 민~~~"

보지두덩이 바로 밑에 있는 돌기를 부드럽게 빨면서 나의 혀로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갑자기 두자리를 받치고는 허리를 들어 엄마보지를 나의 입으로 밀착합니다.

"아흐~~ 나 어떻해~~"

얼마나 좋았던지 허벅지로 나의 얼굴을 때리듯이 갑자기 다리를 오무립니다.

양쪽 허벅지의 힘이 대단합니다.

나의 얼굴은 딱딱한 양쪽벽에 끼인 느낌이었습니다.

숨이 끊기는 듯 엄마의 신음은 연속적으로 길게 늘어지고 있습니다.

샘이 솟을 준비를 하는것입니다.

"민재야~~허헉~허헉~~"

"아~~흐~~ 나 어떻게 해~~난 몰라~~~"

엄마도 못 참겠던지 연신 신음을 토해냅니다.

아들이 보지돌기를 빨고 비비고 있는 와중에 엄마는 사정을 시작하려고합니다.

"어머~~나 몰라~~"

"어머 나 어떻게 헤~~"

"아이~~아이~~아이~~~~~~~~~었!!!! 아이~~"

"음~~~~~~~~~~으~~~"

이번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나오니 샘물이 나의 입을 향해 쏘아대고 나의 얼굴 전체에 물을 튀기면서 나오고 있습니다.

보짓물에 얼굴을 맞는 느낌은 환상이었습니다.

"아이~~어떻래~~ 어굴이잖아~~아흐~~"

"아흐~~ 나 어떻개 해."

나는 이때다 싶어 나의 입으로 엄마의 보짓물을 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양으로 따지자면 한컵 정도는 될 것 같은데 무지하게 많은량 같았습니다.

옆으로 튀고 흘려도 소주잔으로 두잔정도는 받아 먹은것 같았습니다.

쭈욱 쭈욱 허벅지를 오무릴때마다 엄마보지에서는 사정없는 보짓물이 분츨하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교향곡처럼 나의 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저도 이순간을 많이 기다렸다는 듯이 즐기고 있는것입니다.

힘이 다 빠진 패닉상태의 엄마.

가느다란 목소리. 희미한목소리로 나를 부릅니다.

"민재야~~"

"민재야~~아흐~~난 몰라. 미안~~"

"미안~~ 미안 미안해~~"

나의 얼굴에 대고 보짓물을 쏘는 순간 이성을 잃은 엄마의 표정이 아름답습니다.

고개를 제치고 숨을 헐떡입니다.

온몸을 떨기 시작합니다.

"어이~~었!!"

"어이~~었~~ 아흐 나 몰라~~"

엄마의 오르가즘은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습니다.

나의 좆이 힘차게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엄마위로 올라타려고 했습니다.

"아~~흐 민재야..... 민재야.....민재...... 가만 있어~~"

쾌감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것 같은데 엄마는 상체를 일으켜 자세를 바꿉니다.

"누워~봐"

"어머~~ 민재 좆이 화 많이 나 있어."

엄마는 내가 누워있는 가랑이사이로 들어와 나의 좆을 한웅큼 붙잡아 꽉 쥐어 짜고 있습니다.

뜨거운귀두가 터질것 같았습니다.

꽉 쪼여있는 나의 좆을 바라봅니다.

터질 것 같은 나의 귀두를 엄마는 입으로 가져가 혓바닥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으~~엄마~~"

혀가 닿은 나의 귀두는 잠시후 엄마의 입안으로 들어갑니다.

순간 옴몸이 긴장되었습니다.

갑자기 귀두에 뜨거운 전율을 느끼기에 숨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좆을 애무하는 동안에도 엄마의 고개는 사정없이 나의 좆을 달래고 있습니다.

위로 아래로 반복을 합니다.

간지럼을 우난히 잘 타는데 엄마의 고개를 들었다가 내리고 할 때 엄마의 머리카락이 나의 치골을 쓸어내려갑니다.

그 간지러움은 흥분과 더불어 나의 감성을 더 자극했습니다.

"으~~ 엄마~~ 살살~~"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오럴입니다.

좆의 밑뿌리를 잡고 있어 귀두가 터질것 같은데도 엄마의 입안을 들락거리는 탓에 흥분은 점점 더 해 갑니다.

고개를 밑으로 하고는 나의 부랄을 빨아줍니다.

머리끝까지 간지럼을 참았던 나는 신음을 토해내고 말았습니다.

"어휴~~~ 엄마~~~"

탄탄해진 나의 좆.

무서울것 없이 솟구쳐 있습니다.

그 좆을 잡고는 상체를 들어 엄마 보지에 쏘옥 밀어 넣었습니다.

"아~~~ 좋다. 엄마~~"

"좋은니?"

"응. 엄마는?"

"엄마는 민재랑 섹스 할때가 제일 행복해~~"

방아찍듯이 힘차게 궁뎅이 들었다 올립니다.

이미 젖어 있던 엄마의 보지에서 쩌북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립니다.

"쩌뿍~쩌뿍~ 텁! 텁!!~텁!!~~~~~"

엄마의 숨이 고르지 않게 속도를 내어 방찍기를 열심히 합니다.

젖은 보지털의 감촉이 나의 좆털과 엉켜 있어 궁뎅이를 들었다가 내려올 때마다 시원한 바람을 살짝살짝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자의 체중은 커다란궁뎅이에 있는가봅니다.

한번씩 내리찍을때마다 엄마의 체중이 실려 있어 나의 골반에 무게를 더 느끼게 합니다.

묵직한 느낌입니다.

"민재? 조아? 좋아?"

"응 좋아"

갑자기 나의 좆에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엄마~~"

"안돼!! 기다려 조금만 참아~~"

"엄마~~"

"안돼~안돼~ 조금만~~조금만~~~"

갑자기 나의 좆을 보지에서 빼면서 엄마가 손으로 집접 마무리를 합니다.

나는 참을수가 없엇습니다.

"아~~후~~ 나온다~~~"

나도 모르게 쾌락의 정점을 "나온다"로 외쳤습니다.

보지안에다 질러야 하는데 엄마는 예외없이 손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아~~ 좋다 엄마~~"

흩트러진 좆물을 엄마의 팬티로 닦아내고는 부랄있는데까지 깨끗히 마무리를 합니다.

"엄마 올라와~"

"아니 오늘은 괜찮아~~"

"그래두 올라와라 나 또 하구 싶다 엄마~~"

말없이 주변정리를 하고는 부엌으로 가려고 합니다.

"엄마~~"

"아라써 금방 올께."

잠시후 엄마가 들어와 내 곁에 누웠습니다.

"자자~ 오늘은 이방에서 자고 싶구나."

나는 그동안 엄마에게 하고 싶은말도 제대로 못했고 궁금해도 애써 모른채 하며 지내왔었습니다.

"엄마.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잇어."

"응, 뭔대?"

"영수아줌마말야~~"

영수아줌마라는 말에 엄마는 호흡이 멈추는 듯한 표정입니다.

엇그제 일이 생각난것이지요.

"왜? 부엌 뒷방을 못가게 한거야?"

나는 무엇인가 알려고 하는 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

"내가 못 갈 곳이 아니잖아. 우리집이고........."

대충 알고 있다는듯이 말을 던졌습니다.

나는 엄마가 얼마만큼 알고 있으며 얼마만큼 나에게 숨기려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저희집에는 그리 크지 않고 넓지 않은 조그만 대청마루에 까만 구동식 전화기가 있었습니다.

엄마도 전화 받을때는 항상 내방에서 받았습니다.

잠을 자기전에 아버지 전화라도 오면 내가 받아야 했고 혹시라도 잃어 버릴까봐 내방에 전화기를 둬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엄마는 안심을 하셨습니다.

어느날인가 학교에서 오전수업만 했을때 나는 일찍 집으로 들어와 내 책상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영수아줌마는 바로 문앞에서 전화통화를 하는데 내가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들린것입니다.

대청마루에서 앉아서 수다를 떨 때도 있지만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상한 대화내용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카르르르~~ 웃으며 통화를 하는데 돈 이야기를 합니다.

"아랐어 걱정마~~"

"아랐다니깐. 주인아줌마 이쁘잖아~~"

"이천원 머 어쩌구 저쩌구~~ 걱정하지마 와서 그냥 한번 보고 가~~"

"어~ 동국이한테 물어 봐~~까르르르~~ 정말이야~~ "

대충 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동국형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가 말하면 뭐든 다 해 줄것처럼 상대를 구슬리는 말을 하는 통화내용도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통화내용이 산만합니다.

내용은 우리엄마를 어쩌구 저쩌구 하는말 같은데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짐작만 할뿐 나는 분명 영수아줌마의 통화내용은 들었는데 결과나 단정지을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습니다.

단지 엄마가 동국형과 섹스를 자주 했던것은 분명합니다.

내가 보았으니까요.

그 이상은 궁금증만 중폭되어 늘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저 여우같은 아줌마한테 넘어 갈까봐 불안하기만 나날들이었습니다.

제 짐작으로는 영수아줌마가 돈이 궁해서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돈을 꾸고 재미도 보고 그리고 엄마를 꼬드껴 자기의 치부를 감추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동국형과의 관계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기는 한데 분명 엄마가 좋으니깐 섹스를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돈 많은 집안의 아들이니 엄마에게 가끔 봉투도 주고 선물하는 것을 본 적도 있었으니까요.

분명 짐작입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돈을 받고 그러는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한편으로는 돈과는 상관없이 엄마나 영수아줌마가 부엌뒷방에서 늦은밤에 섹스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음이란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더 짜릿합니다.

당시에는 제발 그랬으면 했습니다.

관음의 쾌락은 나의 즐거움이니까요.

오늘은 그 궁금증을 풀고 싶었습니다.

"엄마~ 왜? 그날 뒷방에 못가게 한거야? 그런 모습을 처음봐서 나 놀랬잖아~"

"........................................."

"그렇게 다급하게 막아선 것은 처음이잖아~"

"........................................."

"아줌마가 그방에서 뭔짓을 한것은 나랑 상관없어. 하지만 알고는 싶어 엄마~"

"........................................"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그렇게 나한테 잘해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 못하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는 엄마의 표정이 난감해합니다.

"엄마~ 날 못 믿어?"

"아들을 못 믿어서 그래? 말못할 사정이라도 있는건 아니지?"

"......................................"

"난 엄마가 걱정되어서 그런거야~"

이 말에 엄마는 무슨생각을 골똘히 하고 있습니다.

"민재야 엄마를 어떤말을 해도 이해해 줄 수 있겠니?"

"응, 난 엄마의 희망잖아 걱정마 엄마~~"

엄마는 무슨 보따리를 풀어 놓을 작정인지 내게 이해를 먼저 구했습니다.

한참이나 말을 못하시고는 차분하게 말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영수아줌마가 집에 처음 오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동안 자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신세한탄을 하기 시작했어. 아저씨부터 아들까지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도 민재 하나 바라보고 살고 있잖아. 영수아줌마도 영수만 바라보고 사는거야. 삶은 어느 한순간에 뒤 바뀌잖아. 그렇게 아저씨랑 어렵게 살림을 시작하고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살다가 어느정도 돈이 모여서 행당동에 집을 하나 장만했대. 하숙을 하던 집주인이 그걸 내 놓고 고향으로 갔나봐. 아줌마가 하숙을 하면 궂은일은 안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하숙을 하기 시작했대. 그때즈음 아저씨도 돈을 잘 벌었고 아줌마도 매달 하숙비가 들어오니깐 여유가 생기드래. 그때 아저씨가 지방에 일하러 갔고 밤이면 밤마다 외로운밤능 지새웠다고 했어."

나는 엄마의 말에 장단을 맞추어 줬습니다.

"영수 아줌마는 그럼 자위라도 하지~ㅋㅋㅋ"

"헤헤~ 그러게 말야~~"

엄마도 호응을 해 줍니다.

나는 얼른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보지에 손을 얹고 엄마보지털을 쓰다듬으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팬티가 손등에 걸리적거림니다.

"엄마 팬티~"

나는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팬티를 잡고 내리려하니 엄마는 히프를 살짝 들어줍니다.

"그런데~~대학생들은 방학이면 모두 고향에 내려가잖아~ 그중에서 동국학생만 안 내려가고 하숙집에 남아 있었대. 섹스는 하고 싶고 집안에는 젊은대학생 하나가 있는데 그 학생이 잘 생겼지 말 잘듣지~ 돈 많치~ 가슴이 설레였대. 하숙집에 단둘뿐이니까 말야. 저녁상을 차려서 둘이 먹는데 동국학생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더래. 아마도 그건 아줌마가 하고 싶어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 같아. 그날 저녁에 혼자 자려고 하는데 베개를 들고 동국이 학생이 들어오더래. 방이 추워서 못 자겠다고..... 아줌마랑 같이 자도 돼냐구~~하면서 넉살좋게 들어오더래. 남자들은 다 똑같잖아~~ㅎㅎ 아줌마는 자는척 하고 동국학생은 뒤척이고.....동국학생이 아줌마가 자는지 안자는지 살짝 확인하는데 잔는척을 했대. 인기척에도 모른척하고 아줌마는 잠자는 시늉만 하고 있었대. 그런데 동국학생이 치마위로 보지에 손을 대는데 굉장히 좋았다고 하드라. 모른척하고 있으니깐 손이 들어와 보지를 만지는데 참으려고 하니깐 그것이 더 힘들더라고 하드라. ㅎㅎ"

엄마가 말을 이어가는 도중 나는 엄마의 보짓살을 자극하니 물이 고여 미끈미끈합니다.

나의 좆에도 뽈록뽈록 힘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손가락 두개를 넣고는 부드럽게 왕복을 하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엄마도 흥분이 서서히 오는지 길게 한숨을 쉬고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휴~~~~ 그날밤 동국학생이 영수아줌마하고 그렇게 하게 됐는데 의외로 섹스를 잘 하니깐 그 다음날부터는 계속 밤을 같이 하게 됐다고 그랬어. 젊은대학생하고 한번 하고 나니깐 자꾸 다른아이들도 생각이 나서 잠을 못 자겠다는거야. 그런데 하숙집이 개학을 하고 나니깐 남자대학생들로 벅쩍이잖아. 동국이도 몰래 한다고 하지만 누군가가 아줌마 신음소리를 들었을테고 시간이 좀 지나니깐 모두 알고 있는 눈치더래. 눈치가 있는 녀석들은 벌써 그걸 알고는 아줌마한테 더 잘 보이려고 하는 학생도 있었대. 아줌마는 그게 더 재미있더라고 했어. 서러 잘 보이려고 하니깐 우스웠나봐. 그후로도 몰래몰래 다른 학생하고도 해 봤다고 말을 하더라. 그리고 원래는 우리집에 동국이 고향후배가 오기로 했는데 방을 보러 왔다가 자기가 있겠다고 하고 고향후배는 퇴계로쪽에 방을 하나 따로 잡아주고 동국학생이 온거야. 아줌마때문에 온 것 같았어."

엄마는 엄마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나는 궁금했습니다.

"엄마 그래서 영수아줌마 몇명이랑 했대?"

"글쎄, 몇명인것은 모르겠고........."

나는 갑자기 흥분이 극에 다다랐습니다.

엄마의보지는 이미 물이 차 있었고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해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셔댔습니다.

"엄마~~"

"아이~~흐 너 왜 이러니?"

"엄마~~"

아줌마가 여러학생과 씹질을 했다고 상상을하니 가만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엄마도 흥분이 되었던지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보지를 쑤시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흐~~민재야 빨리~~ 더 좀 더~~"

"아흐~~어떻하지? 아흐 나 몰라~~"

엄마의 보지에서는 꿀덕거림이 예상외로 빨리 올라옵니다.

바로 샘 솟듯 보짓물을 토해내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뿌~~짝~~ 쩌북~~쩌북~~ 아이 나 어떻게 해~~"

나는 엄마의 보짓물이 더 많이 나오도록 빠르고 거칠게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민재야~~ 더~더~~조굼 만 더~~어~~"

"아이~~~~었~~아흐~~"

엄마는 참 빨리 보짓물을 토해냈습니다.

"휴~~ 이게 모니? 이야기 하다가~~무슨짓을 한거야. 챙피해~~잉~"

엄마가 몸을 일으켜 나의 수건으로 보지와 허벅지에 흘러내린 보지물을 닦고 있습니다.

아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짓물정리를 합니다.

"애는 정말 이제 만지지마~~"

"아라써 엄마 안 그럴께~~"

엄마는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영수아줌마가 엄마에게 동국이랑 가끔 재미 좀 보겠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가끔 동국이랑 섹스를 한거 같아~ 그런데 영수아줌마가 "형님. 아저씨도 없는데 동국이랑 한번 하는것도 괜찮아요. 내가 얘기 해 줄까요?" 그러잔아. "아이~ 무슨소리야~ 동생이나 그냥 재미 봐" 라고 대답했어. 그후로 영수아줌마가 어찌나 유혹을 하던지 엄마도 힘 들었단다. 그리고 가끔 낮에 대학생이 찾아오면 그렇게 즐기는것 같았어. 그런데 학생이 오던 그날 민재가 온 것이고 그래서 엄마가 못가게 한거야. 여기까지야. 그 이상은 없어."

엄마는 엄마의 이야기만 쏙 뺐습니다.

그러니깐 엄마와 영수아줌마는 이것말고도 엄마와의 밀월즐김을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말고도 다른 남자가 있을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시기와 질투보다는 엄마가 다른남자와 섹스하는것이 더 보고 싶었습니다.

"영수아줌마가 엄마보고 하라고 했어?"

"그런뜻이지 모~~"

"에이 한번 하지 그랬어 엄마~~나는 괜찮은데~~"

나는 여유로히 얼굴색하나 안 변하면서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선심쓰듯 말을 했습니다.

갑자기 놀라는 표정입니다.

"너~ 엄마를~~어떻게 생각하는거니??"

"아니 그게 아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엄마도 외롭잖아~~"

"그래두 어떻게 그래?"

"엄마, 나는 다 이해한다 이제는~~"

"엄마가 뭘 해도 다 감춰줄 수 있는 나이야 엄마~~"

그말을 하고는 나의 좆이 주체를 못하고 빠싹 고개를 들어올립니다.

나는 바로 엄마의 치마를 부여잡고 재빠르게 허리춤에 벗겨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다리 활짝 벌리고 나의 좆을 힘차게 밀어 넣었습니다.

엄마는 이제 자그마한 거부조차 하지 않고 나의 행동을 담담이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는것도 이제는 익숙한 버릇처럼 수월하게 집어 넣고 있습니다.

"엄마~~들어갔써~~~그런데 왜이리 흥분이 될까?"

"무슨 흥분~~"

"아냐~~"

"애는 싱겁기는~~"

나는 엄마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거칠게 나의 좆을 엄마보지에 박아댔습니다.

보지속에 있는 나의 좆은 거칠게 그리고 힘차게 엄마의 보지를 향해 방아를 찍기 시작합니다.

"아흐~아흐~~오늘 왜 이래 자기야~~"

"엄마~~ 나 엄마가 좋아~~~"

"아흐~~ 자기야 살살해 아퍼~~~"

엄마의 신음소리에 더욱 더 흥분이 몰아칩니다.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 엄마~~ 엄마가 너무 좋아~~"

나는 씩씩거리면서 엄마에게 대꾸를 꼬박해 줬습니다.

"엄마 나 말고 다른남자 있으면 섹스하고 들어와~~"

"............................몰라~~애는?"

"엄마~~ 나 말고 다른좆 빨아본적 있어?"

"......................................없어."
"다른 좆 빨아 본적 있냐구!!!!!!!!!!!!!!"

나는 언성을 높여 흥분이 넘치도록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없단말이야!!~~ 나 자기밖에 없잖아~~ 왜 그래~~"

나는 쉬지 않고 엄마의 보지를 몰아부첬습니다.

흥분이 넘치자 엄마의 보지도 씰룩거리기 시작합니다.

엄마도 밑에 깔려 있는 상태인데도 나와 장단을 맞춰 히프로 좆질을 맞추고 있습니다.

엄마의 숨결이 거칠어 지고 보지가 씰룩거리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오르가즘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나는 크게 외침니다.

"다른좆 빨고 싶어? 엄마?!!"

"응~~ 빨고 싶어!!~~정말이야~~~아흐~~~"

"아흐~~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거칠게 강요를 했습니다.

"다른 놈 좆물두 먹고 싶어?"

"엉~~ 먹고 싶어 자기야~~"

"내 입안에 넣어줘 나 좆물 먹고 싶엉~~아흐~~ 나 몰라~~"

숨을 거칠게 몰아 쉬면서도 엄마의 본능은 서서히 살아나고 있엇습니다.

갑자기 엄마의 두팔이 나의 목을 감아 쪼입니다.

나는 이때다 싶어 넘마에게 대답을 강요했습니다.

"엄마!!!!~~ 내 좆물두 먹고 싶어?"

"엉~~ 내 입안에 싸 줘~~ 아흐~~ 아흐~~ 넘 좋아 더~~ 더~~ "

"좀더~~ 세계 박아줘!!~~자기야~~"

"아~아~아~~흐~~나몰라~~ 나 어떻게 해~~ 아흐~~"

엄마의 보지에서는 분수가 힘껏 나의 배꼽으로 직사포를 발사합니다.

"엉~~ 자기 좆물 먹고 싶어~~아흐~~자기야 나 몰라~~아흐~~ 나 어떻게 해~~"

"쭈~욱~~ 뿌짝~~ 텁텁텁 탁탁~~~"

숨이 넘어가는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신음에 성취감을 더 느끼는것 같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은 따스합니다.

엄마의 신음은 나를 황홀하게 자극합니다.

엄마의 보짓물사정이 쉴새없이 솟아오르자 나의 좆에도 뽈록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아흐~~~~~~~~~~엄마~~~~~~~~~~"

"아~~~~~~~~~~ 좋아~~~~"

"나올려고 해~~"

나는 보지속에서 좆을 꺼내어 엄마를 향해 손으로 딸딸이를 시작합니다.

엄마의 무성한 보지털위에서 내 좆이 엄마를 향해 질러댈 준비를 했습니다.

"아흐~~~ 헉~~~~ 나온다~~~ 엄마~~~~~!!!!!!!!!!"

엄마의 입에 좆물을 사정하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습니다.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허락을 해 줄것 같았고 내가 엄마의 마음을 얻으려면 엄마가 싫어하는 짓을 안 하는게 좋을것 같앗습니다.

그 많은 량을 엄마의 배위에 질러 대고는 한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휴~~~~~~~~~ 좋타."

좆물이 엄마의 가슴까지 튀어서 젖가슴에까지 좆물이 튀었습니다.

좆물을 짜 내고는 다시 엄마의 보지안에 내 좆을 찔러 넣었습니다.

엄마는 끙끙 알고 있는 표정입니다.

"끙~긍~끙~~ 자기 오늘 왜그래? 나 죽을것 같단말야~~"

"헉~헉~ 자기야 고만해~응?"

나는 수건을 집어 들고 젖가슴과 엄마 배위를 닦아주고는 아직 죽지 않은 나의 좆으로 보지속에서 뽈록뽈록 숫놈의 위용을 확인시켰습니다.

당신은 내여자이다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좆을 담구고 있는 보지안에서 쪼임이 있었습니다.

"아직두 서 있어 민재야~. 어머머머~~ 나 몰라 잉~~"

"오늘 고만해 줘 자기야~~살려줘~~응?~~"

이런말투의 애교는 사랑스럽습니다.

엄마는 내가 자랑스러운 듯 나의 기분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아마 이시기에는 죽었다가는 금방 살아나는 불사조의 좆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독자여러분들도 그러했습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독자여러분 모두 변강쇠의 후예처럼 십대의 정력은 최고이지요.

"엄마 나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좋다"

"나두 좋아 자기야~~"

"그럼 그날은 동국형이 아니고 다른남자랑 영수아줌마가 섹스 했어?"

대답을 마지 못해 합니다.

"응.............................그런가봐"

"엄마도 하고 싶어?"

"아니 자기야~~ 무섭워 왜 그래잉~~"

"엄마는 다른남자랑 하고 싶지 않아?"

"응 자기만 있으면 돼. 자기가 멋지잖아. 이제 고만해~ 나 죽을거 같아~~몰라~~잉~~"

"한번 더 해 줄까?"

나는 자세를 취하는 척 일어서려 했습니다.

엄마는 나의 가슴을 콩!콩!콩! 아프지도 않게 때리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어머머~~칫~~ 이제 고만~~ 자기야 낼 하자 응?"

생각난 김에 한마디 더 물어 보았습니다.

"빨간책은?"

"몰라~~"

"정말?"

"응"

"나 그럼 한번 더 한다"

"응. 그거 버렸어, 자꾸 자기가 다락방에 올라 가니깐 공부하라고 버렸어."

나는 아무말없이 상체를 세워 나의 좆을 부드럽게 빼 주었습니다.

물어 볼 말이 많았습니다.

엄마르 알고 싶었습니다.

엄마가 색녀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물 많은 보지에 애교 넘치는 색녀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아들한테만큼은 자신의 섹스행위를 밝히고 싶지는 않았나 봅니다.

엄마가 이불과 이불주변 정리하는 중에 잠이 갑자기 쏟아집니다.

잠이 오고 있습니다.

엄마와 불같은 섹스를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누우니 잠이 쏟아집니다.

편안한 잠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댓글을 보니 인생의 선배님도 계시고 동년배도 계시고 같은 동네에서 유년시절을 같이 보냈던 분도 계시더군요.

중앙시장옆 동시상영극장(극장이름 생각안남)에서부터 시장 뒷편으로 선술집과 매춘하는 곳이 서너군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계천8가 신발가게 뒷골목에도 매춘을 하는곳이 있었습니다.

동대문야구장 옆에 공터에서도 축구 많이 했지요.

여하튼....... 선배님 동년배 여러분, 오늘의 현실을 힘들어도 모두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는데 격려를 해 주시고 또한 저를 아껴주시는 독자님들의 마음에 감동을 했습니다.

기억이 나는대로 정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관음부분을 5~6회 분량을 짤라야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시기가 헷갈리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해와 배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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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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