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굵직 세월을 뛰어 넘어야 하는데 군대시절의 기억이 많이 났습니다.
기억을 더듬는데도 왜 이렇게 군대시절의 추억이 많이나는지 알수가 없군요.
면회를 통해 느낀점이 있다면 기다림을 통해 애절함이란것도 느꼈고 통제된 사회에서 면회라는 기회를 얻어 부대밖에서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것이 행복했지요.
고참들은 군대 특유의 삭막한시간들이 싫어 부대밖으로 외출 할수있는 구실을 만들기에 바빴지만 나는 엄마와의 만남자체가 긴장을 풀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면회라는 것을 기다린것 같습니다.
군대생활을 하면서 엄마의 면회는 내가 군생활을 하는데 버틸수있는 힘을 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를 글로 적어봅니다.
독자여러분께 죄송한 말씀 한가지만 적고 넘어가겠습니다.
야설처럼 주변의 인물을 설정해 놓고 서로 얽히고 물리면서 걸리기만 하면 모두가 인연이 되어 떡을 치고 하는것이 아니기에 지루하실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새로운 인물을 만들기에는 제 낮이 간지러워서 그렇게는 글을 이어가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제 머리속에 있는 기억을 더듬어 연재하는 것을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의 면회는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동트는 새벽까지 우리 모자의 욕망은 끝이 없었습니다.
불같이 섹스를 했습니다.
군발이에 지칠줄 모르는 체력은 엄마에게 숨겨져 있던 욕망을 해소시켰고 저에게는 성욕에 대한 포만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 또한 젊은날의 쌓아놓았던 성욕을 엄마에게 모두 발산해 버렸습니다.
"끙~끙~ 고만~~여뽀~~ 당신 힘들잖아~~ 고만~~제발이야~~"
엄마의 입에서는 고만이라는 말을 수없이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아니 서너번을 더 해도 좋아라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인지 고만이라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아들의 기를 살려주려고 고만이라는 말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엄마에게는 늘 아들을 생각하는 모정에서부터 아들의 기를 살려주는 맨트가 끊이질 않고 저를 다독여 주었습니다.
"엄마~~"
"응?"
"아침에 엄마 집에 먼저 가~~ 난 엄마 배웅하고 다시 들어와서 잠 좀 더 잘께~~"
"왜? 엄마가 싫어졌니~ 왜? 집에 가라 해? 난 더 있고 싶단말야~~"
"아니 주변에 눈도 있고 옆방보다 먼저 일어나는것이 좋을것 같아. 괜한 소문이라도 나면 나도 군대생활하는데 지장도 있을거고~~"
"아이씨~~ 나중에 가면 안돼나~ 머?"
"글쎄~ 옆방보다 일찍 나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래."
".............아라써~~ 그럼 아침 첫 차가 몇시야?"
"7시 30분이니깐 조금 쉬고 있다가 나가자 엄마."
"..............아라써, 그렇게 할께."
"휴가 나오면 언제 나오는지 알려 줘."
"응. 엄마"
날이 밝아 오기 시작합니다.
엄마와 또 다시 이런 행복한 시간을 가지려면 20일은 참아야 한다는 것이 고통일거라는 생각을 하니 깝깝해집니다.
오늘도 다섯번의 섹스를 하면서도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는데 이런 즐거움을 참아야 한다는 것이 군대생활을 하는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것 같았습니다.
나는 늘 배가 고프듯이 군대에서는 먹을것과 여자생각에 항상 고민이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생각이 잡념에 모든것이었습니다.
제대는 꿈도 못꾸고 첫 휴가도 장담하지 못하는 현실이 싫었습니다.
"민재야~~ 무슨 고민 있어?"
"응.................."
"무슨 고민?"
"엄마랑 한번 더 섹스를 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보내야 하는지 고민했어.ㅋㅋㅋ"
엄마가 나의 가슴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집에 가기전에 한번 더하고 싶은 몸짓입니다.
"몰라~~ 나 민재 휴가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너무 힘들어~~헤헤~~"
"엄마 조금만 기다려 보름의 휴가가 있잖아. 그때 정말 엄마랑 나랑 홀랑 벗고 같이 생활하자. 아라찌~~"
"핏~~ 누가 벗는데나 머?"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꽉 잡았습니다.
이 놈의 좆은 엄마의 손만 닿으면 빠빳해 집니다.
"엄마 더 세계 잡아줘~~"
엄마의 완력이 상당하다는 것이 나의 좆을 잡을때 알수 있었습니다.
손에 힘을 풀면 나의 귀두 끝으로 혈액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내가 봐도 귀두가 참 큼니다.
"빨아 줄까?"
"아니~~ 그냥 한번 하자 엄마~~"
"............................................."
엄마에 배위로 올라타니 자동으로 다리를 활짝 벌려줍니다.
양손으로 가슴을 부여 잡고 애무를 해 주고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나의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윽~~아파~~아파~~여뽀~~"
"당신~ 뭐가 아파~~"
"어제부터 자기가 너무 많이 했잖아~ 아프단말야~~"
머릿속에서 흥분이 갑자기 몰려옵니다.
엄마의 두 팔이 나의 목을 휘감으면서 쑤셔달라는 몸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모릅니다.
우리 모자는 섹스에 흠뻑 취해 헤어지는 정을 마지막 섹스로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닝 섹스는 아니지만 아쉬움에 마무리를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아휴~~ 아파 아파~~ 아~아~아~~"
엄마의 보짓물이 이리 튀고 저리 튀고 허벅지와 보지주변이 흥건할수록 살결에 미끄러운 감촉이 흥분을 더 합니다.
보짓물이 나의 아랫배에 쏟아지고 좆털을 지나 가랑이 사이로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엄마의 신음소리와 보지에서 들리는 쩌뿍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습니다.
몸부림치듯 엄마의 떨림을 지켜보면서 사랑을 받는 여인의 표정이 오랫동안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엄마도 아쉬운 듯이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나의 절정은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에 모두 쏟아 냈습니다.
"끙~끙~ 아이 자기야~~ 나 죽을것 같아. 몰라~~"
"엄마 힘들어?"
"엉~~ 나 자기 때문에 죽을것 같단말야.~~ 벌써 몇번째야~~"
"ㅋㅋㅋ 엄마~~ 이쁘다. 사랑스러운 나의 여보~~ 사랑해~~~"
"아이~~ 몰라~~ 끙끙~끙~~ 이제는 더 이상 못할것 같아. 나 죽는단 말야~~"
"끙끙대면 한번 더 한다!!!"
".............................................................................................................."
한마디도 안 합니다.
숫놈에 대한 경외의 표시입니다.
여자는 자고로 강한 상대를 만나면 사랑을 받고 싶은것이 본능일 겁니다.
일부로 져 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를 일으켜 샤워실로 데리고 들어가 몸 구석구석 나의 손길로 닦아 주었습니다.
알몸을 보는 나의 눈길도 피하지 않고 아들이 씻겨주는데로 몸을 맡기고는 나의 눈만 또렷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돌아서~~"
"..............."
앞뒤로 깔끔하게 샤워를 시키고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먼저 내 보내고는 저도 마무리를 했습니다.
샤워실을 나오니 엄마는 화장지갑을 꺼내고 단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등뒤로 돌아가 엄마를 안아주었습니다.
나의 두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
"뭘 보니?"
"엄마가 너무 이뻐서 미치겠어? 한번 더 할까 보다."
"미쳤어~ 미쳤어~ 나 이제 죽는단 말야~~헤헤~~ 엄마가 그렇게 이뻐?"
"응, 장미희보다 이뻐~~ㅋㅋㅋ"
싱글벙글 콧바람이 날 정도로 웃고 있습니다.
여자는 이쁘다는 말에는 모두가 좋아합니다.
엄마도 그러 했습니다.
옷을 입는데 팬티와 부랴가 연분홍색 망사가 곁들여 있어 보지털이 보이고 야시시 섹시했습니다.
팬티스타킹을 입고는 나머지 옷을 입고 우리는 다른방보다 일찍 방을 나와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거리가 한적합니다.
버스 대합실에는 몇몇 학생들이 보입니다.
일요일이라 더 큰 시내로 외출하려는지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가 오자 한사람 한사람씩 차에 오르는데 엄마는 오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빨리 타~~엄마~~"
"싫어. 가기 싫타~~ 자기야~~"
"얼른 타고 가. 엄마도 좀 쉬어. 피곤하잖아~~"
"아니, 나 아직 안 피곤하단말야~~ 꼭 가야 돼?"
"응, 얼른 가~ 엄마~~"
눈빛이 슬퍼보였습니다.
마지못해 엄마는 차에 오르면서 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 씨익 웃고 있습니다.
"민재야~~ 나 다음주에 또 올거야~~헤헤~~"
바로 차에 올라타면서 혓바닥을 낼룸하고는 창가로 자리를 찾아가 앉았습니다.
"켁~~ 엄마~~아~~ ㅋㅋㅋ"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면서 씨익 웃는 엄마가 귀엽습니다.
"민재야~~ 다음주 또 올거다 머~~헤헤~~"
"........................................ㅋㅋ 아라써 엄마 조심해서 가~~"
버스가 출발을 하고 멀어져 가는 버스의 뒤편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멀리 커브길에서 버스창밖으로 엄마는 손을 내밀어 흔들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손이었습니다.
엄마의 사랑이었습니다.
나는 두손을 들어 엄마 배웅을 마치고 다시 돌아와 한숨 푹 자고 다시 부대로 복귀를 합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과에 이제는 업무를 익숙하게 처리합니다.
휴가도 얼마 안 남았고 마음은 벌써 집으로 향하는 것 같은 말년병장의 나태해진 마음과 같았습니다.
엄마가 가고 난 후 일주일이 눈깜짝 할 사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토요일 오전.
"김민재 면회다."
"너는 임마 낼 모레 휴가 갈 놈이 또 면회냐?"
선임하사님의 한마디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분명 차에 오르기전에 혓바닥을 낼름거리면서 "다음주 또 올거야." 하셨는데 진심이었나 봅니다.
엄마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위병소 면회실에 가니 엄마가 창밖을 보고 있습니다.
문을 열자 엄마도 고개를 돌리고는 나를 보고는 특유의 반가운 웃음으로 반겨주십니다.
그냥 우리 모자는 얼굴을 보고는 웃기 시작했습니다.
마주보고 이야기 할 것도 없이 엄마의 손을 잡고 면회실을 나왔습니다.
그것이 엄마와 내 마음을 가장 편하게 할수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ㅋㅋ 그걸 못 참아 엄마?"
"응, 못 참겠어."
"다음주면 휴가라고 했잖아."
"그래두 보고 싶은걸 어떻게 해."
"참나원ㅋㅋㅋㅋ"
우리 모자는 말도 많치만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끊음없는 대화를 이어갑니다.
점심은 주변의 작은식당에서 적당히 먹고 우리는 항상 이용하던 여관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방을 정리하고 있던 엄마는 이불을 가즈런히 깔아 놓고 벼게를 두개 올리고는 바로 샤워실로 드러갑니다.
나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는 다시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그자리에 주져 앉아 노출된 가슴과 가랭이를 가립니다.
"민재야~ 아이 싫어."
"엄마~~ 내가 씻겨줄께."
"아이 싫단말이야. 벌건 대낮에 어떻게 같이 씻어? 나가줘 제발~~"
"아이참 엄마는~~그냥 있어. 좀~~"
나는 샤워기에 꼭지를 돌려 물의 온도를 알맞게 맞추고는 엄마의 어깨부터 샤워기를 대고 물을 뿌렸습니다.
물줄기가 등을 타고 흐르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했는지 엄마는 물을 뿌리기 시작하니 아들의 손에 온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일어서 엄마~"
"싫다 머~~ 내가 머 어린애인지 아나 머?"
"ㅋㅋㅋ 그럼 눕히고 씻긴다. 정말~~"
"왜그래~~ 내가 씻을께~~ 그만해~~"
"엄마~~ 일어나 봐~ 좀~~"
아마도 엄마의 똥배를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마지못해 일어서는데 똥배는 안 보이고 엄마의 늘어진 가슴과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밝은 대낮에 보는 엄마의 보지털입니다.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 비눗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과 보지털에 비눗칠을 해 줄때의 감촉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표현하자면 말캉말캉 물풍선이라면 좋을것 같습니다.
까실까실 보지털에 비누를 칠하니 머리를 감기는 느낌이었고 보지두덩이가 더 튀어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 수건으로 엄마의 온몸 구석구석을 닦아 주었습니다.
"민재는 엄마앞에서만 이렇게 좆이 서 있는거니?"
"그럼 당연하지. 엄마꺼잖아.ㅋㅋㅋ"
"꽉~ 잡아줘~~"
좆을 잡고는 있었지만 나는 엄마몸에 남아 있던 물기를 닦아야 했습니다.
빨간입술을 보니 그냥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엄마 빨아줘~~"
"싫어~ 들어가서 해 줄꺼야~ 여기서는 챙피하잖아~ 싫어. 너무 밝아서 싫어."
엄마의 눈을 바로 보고는 나의 좆을 앞으로 내 밀었습니다.
"엄마 나 성인이 되면 무엇이든 다 들어준다고 했잖아."
"언제 그랬어? 그때는 너무 보채니깐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 머."
"나를 사랑한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는거잖아. 빨아줘~ 여기서~~"
"...............................이번만이야. 그럼~~ 약속해~"
"아라써 엄마~~"
엄마는 그 자리에서 앉았습니다.
엄마의 얼굴앞에는 나의 우뚝 솟은 좆대가리가 하늘을 향해 뻗치고 있었습니다.
나의 좆을 잡고는 빨간입술을 좆끝앞에 대고는 빤짝이 버섯대가리를 유심히 살펴보는것 같았습니다.
좆을 잡은 손에 힘을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나의 좆끝이 더욱 더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입안으로 스르르 미끄러져 들어가는 나의 좆이 따뜻합니다.
엄마의 입안은 아늑한 나의 보금자리처럼 느껴졌습니다.
좆을 물고 있으면서도 나를 쳐다보는 엄마의 표정이 귀엽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엄마의 표정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입안에 좆을 물고 있으면서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만큼은 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여자일뿐입니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좆뿌리까지 깊이 들이 밀었습니다.
한번.....두번.....세번.....
"헉~~허허허~~숨!! 숨!! 막혀~~ 허~허~허~헉~~"
몇번 더 엄마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나의 좆을 들이 밀었습니다.
분명 동국이형 좆을 빨때는 목구멍까지 들어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길게 뺏다가 머리를 세차게 끌어 당겼습니다.
나의 좆이 목구멍 깊이 들어가는 것이 더한 쾌감을 불러오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목구녕까지 접수를 하고 싶었습니다.
갑자기 흥분이 더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헉~~~~~~~~~~~~~~~~허~~허~허~"
숨을 참고 있다가 들이키는 가쁜 호흡을 합니다.
"아이 숨차~~ 오늘 왜 그래~~"
싫치 않은 엄마의 눈빛입니다.
"어휴~ 목구녕~~ 아파~~잉~~ 자기 왜 그래잉~~"
"이리와 엄마~~"
"아잉~~ 자기야~~ 잘못했어~~"
두손을 모아 잘못한 것도 없는 사람이 잘못을 했다고 빌고 있습니다.
흥분은 이럴때 더 올라옵니다.
나는 모든것을 무시하고 엄마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나의 좆을 입안으로 밀어 부쳤습니다.
"헉~~억~~어~~~ 억~~~~~~~~~~"
내가 엄마의 목구녕까지 밀어 넣으려는 의중을 파악했는지 입술은 이미 벌어져 있었고 목구녕에 깊이 들어가라고 고개를 들어 나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채를 잡은 손이 다시 엄마의 고개를 제끼고 나의 좆을 깊이깊이 쑤셔 넣었습니다.
목구멍에 한번 들어 갔다 나올때마다 억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양쪽 입가로 짙한 침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턱밑에서 목젖까지 엄마의 타액이 진하게 흘러내리고 있엇습니다.
또 다른 쾌감이 밀려왔습니다.
기왕 시작을 한 목구멍섹스를 머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머리에 짜릿한 무엇인가가 올라옵니다.
"아흑~~~~ 엄마~~~~"
"으~~~~~~~~~~~~~~~~윽~~~~~~"
한주일동안 모아 두었던 나의 좆물을 그대로 엄마의 목에 질러 버렸습니다.
꿀꺽, 꿀꺽 목젖에 좆물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또 다른 성취감과 정복감이 한꺼번에 밀려왔습니다.
순간 엄마의 하얗다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억~~ 억~~ 억~~어~~~"
"케엑~~케~~케~~케~~"
결국 호흡에서 벅찼던지 엄마는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흐~~케!~케!~~켁~~"
"흐웁~~흐웁~~아~~아~~켁~케~~"
기침을 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제 기분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뭔지 모를 정복감에 제 가슴이 터질것 같이 좋았습니다.
이제서야 엄마를 내 마음대로 할수 있을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계속 헛기침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기분은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눈가에는 눈물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호흡으로 인한 무리한 동작이었던지 힘에 겨워 하는 모습입니다.
눈물이 한줄기 흐르고 있습니다.
기침을 계속하고 헛구역질도 합니다.
찬물을 받아 엄마의 얼굴을 닦아주고 예쁜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샤워실밖으로 나가 먹는물을 한컵 받아들고는 나의 입안에 한모금 머금고 엄마의 입술에 덮쳐 물을 배달했습니다.
맛나게 받아 먹는 엄마입니다.
또 한모금을 배달했습니다.
한모금을 다 받아 먹은후 나를 바라봅니다.
"엄마~~ 괜찮아?"
고개를 끄덕입니다.
나는 엄마를 일으켜 번쩍 앉고 샤워실을 나와 이불위에 눕혔습니다.
그런데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습니다.
웃고 있는것입니다.
아마도 아들이 다 커서 별의별것을 다 시키고 엄마를 번쩍들어 힘으로 제압하고 또 자기를 가지고 노는것에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이미 성장할 때로 다 성장해 버린 아들에 대한 기대감이 훨씬 좋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여자는 좋을때 그 좋은 감정을 숨기고 싶을것입니다.
하지만 눈웃음과 억지로 참으려는 감정이 입가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호호호~~ 변태~ 너 정말 엄마를 이렇게 고생시킬거야? 멀리서 왔는데?"
"엄마 그렇게 한번 해 보고 싶었어."
"호호호~~ 너 변태 맞다 애~~"
"응, 마자 엄마~~ 엄마가 힘들어 할때 이상하게 쾌감을 더 느꼈거든~~"
"너 여자친구랑 하면 이런것도 하고 그러니?"
"아니? 그런것도 해 보고 싶은데 아직은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아~~엄마는 별걸 다 물어 본다."
나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 들면서 두다리를 들어서 활짝 벌렸습니다.
탄탄한 허벅지가 무거웠습니다.
보지에 있는 보지털이 수풀을 이루고 있습니다.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향긋한 냄새가 안정감있게 내 코를 자극합니다.
"민재야~~ 엄마가 좋으니?"
"응, 엄마같은 여자랑 결혼할거야. 엄마가 난 좋아. 많이 많이 사랑한다구~~~"
"엄마 두고 결혼 할꺼야?"
"..................... 그럼 결혼하지 말까? 이렇게 엄마랑 섹스만 하고 살까?"
"호호~ 민재! 너~~ 이제 어른이 다 됐구나~~ 샘난다. 너 장가 보낼생각하니깐......억울해~~"
"엄마~~ 난 엄마랑 오래도록 같이 살거니깐 걱정하지 마.~~"
"그걸 누가 믿어? 너도 결혼해야지.................."
보지가 눈앞에 있는데 분위기를 바꿔야 항 것 같았습니다.
"엄마~~ 이제 내가 엄마 홍콩보내줄께~~ㅋㅋ"
"몰라~~잉~~"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분홍색 보지살에 나에 혀로 맛을 보았습니다.
짭짜름달콤한 허니버터칲보다 정갈한 맛이 났습니다.
갑자기 동국이 형이 엄마의 보지를 빨때 동국형 얼굴을 향해 쏘아대던 보짓물이 생각났습니다.
"엄마~ 나 오늘 한방울도 안 흘리고 보짓물 다 받아 마실께~~"
"......................................................................................."
대답은 없었지만 손으로 입을 가리고는 웃고 있습니다.
아랫배가 출렁출렁 춤을 추는것이 엄마는 좋아서 웃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혓바닥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웁~~~~~~아이~~~~~~"
혓바닥이 보지구멍에 들어 갈 수 있는데까지 밀어 넣고는 혀로 보지속을 휘젖고 다녔습니다.
물론 보지 문전에서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서도 최대한 깊게 깊게 혓바닥을 들이 밀고 싶었습니다.
보지밑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밀어 올리기를 반복하자 엄마의 몸은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민재야~~아흐~~~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아~~아흐~~~"
속도를 더 내면서 엄마의 보지를 세차게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거기!!!!!!!!!!! 아흐~~~~~ 아~~ 나 몰라~~~~"
바로 크리토리입스니다.
땅콩보다 조금 적지만 딱딱한 것이 나의 혓바닥에 감각을 더해 옵니다.
위아랫 입술로 크리토리스 물어 보려 했지만 잘 잡히지가 않아서 이빨로 살짝 물었습니다.
"아~~~~흑~~~~~ 몰라~~~~~"
순간 나의 귓전에 둔탁하게 들리는 "탁"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움직일수 없게끔 허벅지가 양쪽 턱밑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엄마의 양쪽 허벅지가 나의 얼굴을 쪼여왔습니다.
엄마의 최고 성감대입니다.
이제는 엄마를 요리하는데 가장 취약점을 발견한 것입니다.
"아흐~~ 몰라~~ 나 어떻게 해~~거기야 거기~~더 빨아줘~~어흐~~ 나 몰라~~~"
"거기란 말야~~아흐~~여뽀~~나 어떻게 해~~~"
"거~~~~~기~~~~~"
여자의 오르가즘과 울부짖음은 숫놈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나의 입안으로 갑자기 엄마의 보짓물이 밀려 들어옵니다.
"아흐~~ 나 몰라~~~"
한모금, 두모금, 세모금........보짓물이 철철 넘치는 것 같았습니다.
"아흐~~나 몰라~~여보~~~~~~~"
엄마의 떨림이 시작했습니다.
보지밑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엄마의 오르가즘을 도와주었습니다.
온몸떨림이 지나자 얼굴에 홍조를 띠우고 있습니다.
만족의 정도이지요.
힘든다는 표정으로 계속 가쁜 호흡을 합니다.
"끙~끙~끙~ 어휴 나~~어떻게~~해~~나 몰라~~사랑해 민재야~~아흐~~"
나는 상체를 세워 엄마의 보지구멍을 보면서 한껏 달아오른 나의 좆으로 조준을 했습니다.
보지 입구에서 나의 조대가리를 한번 아래위로 비벼주면서 준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부드럽게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흐~~~~아흐~~~~~"
"좋아? 엄마?"
"엉~~ 너무 좋아 민재야~~ 나 어떻게 해~~너무 좋아~~"
엄마의 얼굴은 이미 홍조를 띠고 있고 눈은 충혈되어 빨개져 있었습니다.
두 팔이 나의 목을 감아 오고 있습니다.
"민재야~~엄마는 민재없으면 이제는 못 살겠어~~"
"나도 그래 엄마~~"
"나 이제 민재없으면 안 된단말야~~"
"엄마~~ 나는 엄마가 이 세상에서 최고의 여자라고 생각해. 나의 사랑이거든.~ 사랑해 엄마~~"
"엉~~ 사랑해 민재야~~"
다른느낌이 있다면 엄마가 면회를 오신 이후로는 무엇인지 모를 편안함이 있었고 제 자신 또한 자신감과 함께 분명 엄마를 여자로써 느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숫놈의 충실한 본능을 가지고 엄마에게 모든 사랑을 베풀어 주고 있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받아주는 엄마도 모든것을 버리고 지금 아들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이라도 하듯 서로 각자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엄마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앞으로도 이어질 군대생활 내내이 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엄마의 그늘이 있었기에 힘들었던 모든것을 잘 이겨낼 수 있었으니까요.
지금 그런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밀어 놓고는 그 사랑의 불꽃놀이를 하려는 것입니다.
펌핑을 시작합니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는 펌핑을 할때마다 뿌직뿌직 요란한 소리를 내고 엄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감미롭게 들리면서 나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가슴이 터질듯이 행복했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이 나의 좆털을 적시는것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아흐~~ 민재야~~아흐~~아~~"
"엄마~~ 힘있게 싸~~엄마가 보짓물을 쌀 때마다 나는 이상하게 흥분을 더 하니깐 그냥 마음놓고 질러버려 엄마~~"
"엉~~민재야~~아흐~~좋아~~좋단말야~~더~~세계 해줘~~"
엄마는 가쁜호흡을 느끼면서도 나에게 주문을 이렇게 했습니다.
더 해 달라고.....더 세계 펌핑해 달라고........
이제는 챙피한 것도 양심이라는 허울좋은 도덕적규범도 느끼지 않을만큼 대범해지는 것입니다.
나 또한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이는 모습에서 더 아름답게 엄마의 모습이 비춰지는 것이었습니다.
"아흐~~민재야~~너무 좋아~~너무 좋아~~"
"엄마~~ 사랑해~~헉~~헉~~"
"아흐~~뿌짝~~뿌뿌짝~~아흐~~몰라~~뿌짝~~"
보지소리와 함께 엄마의 두팔이 나의 목을 조여옵니다.
머리를 흔들수가 없었습니다.
두팔로 나의 목을 잡아 당기며 외치고 있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농염한 중년부인의 울부짖음은 곧바로 오르가즘이라는 쾌락을 생산해 내고 있었습니다.
"아흐~~~~~~~~~몰라~~ 나 어떻게 해~~~몰라~~"
"아흐~~ 좋아 너무 좋아~~ 나 어떻게 해. 몰라~~아흐~~~"
곧바로 엄마의 떨림은 지속됩니다.
나는 쉬지 않고 부드럽게 펌핑을 계속해 주고는 엄마의 볼에 나의 볼을 같다 댓습니다.
"엄마 좋아?"
"엉~~너무 행복해~~ 민재야 사랑해~~"
떨림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나의 펌핑은 조금전보다 마무리 향해 세차게 흔들어 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다리 벌림이 더눅 더 활짝 벌려주고 모든것을 확실하게 받아 드릴 준비를 해 놓고 있었습니다.
"텁! 텁! 텁! 텁! 텁! 텁! ~~~~~"
나의 허벅지와 엄마의 골발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기관총을 쏘듯이 엄마의 보지구멍에 지속적으로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뒷목에서부터 서서히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짜릿짜릿 좆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오르려 하기 직전입니다.
"아흑~~~~~윽~~~~"
"윽~~~~~~~~~~~~~~~~~~~~~~~"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에 남아있던 나의 정액을 다 토해내는 듯한 느낌입니다.
나에 모든것을 엄마보지안에 정액과 함께 나의 사랑을 쏟아부었습니다.
엄마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땀을 손으로 훔쳐주고는 나의 눈을 마주하며 사랑을 확인합니다.
"엄마~~사랑해~~ 내 여자 맞지?"
"엉~~ 이제부터는 민재 여자 맞아~~사랑해~~"
눈물이 고여있는 엄마의 눈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제 이여자의 모든것을 빼앗은 느낌입니다.
사랑합니다.......................엄마..............................머리속에서 되뇌이며 다짐합니다.
나의 사랑 엄마......................................................
눈가 양쪽으로 엄마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기쁨과 쾌락의 눈물인것입니다.
감동해서 나오는 눈물일겁니다.
"엄마 울어?"
"아니~~ 너무 좋아~~ 민재가 사랑스럽고~~섹스가 너무 좋았어."
"그런데 왜? 눈물을 흘려?"
"너무 좋으니깐 내 감정을 주체 못하겠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챙피해~~헤헤~~"
나는 엄마의 입술을 덮쳤습니다.
나의 입안 가득히 엄마의 혀가 들어왔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거칠게 빨아주었는데 이젠 그렇치 않습니다.
부드럽게 나의 입안에서 혀와 혀를 감아놓고는 휘이 휘이 혀바닥을 돌립니다.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고 엄마의 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나의 엄마인것입니다.
나는 얼른 엄마를 안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켜주고는 나도 따라 나왔습니다.
어떤 부분을 가리거나 감출이유도 없었습니다.
엄마의 알몸을 보는것이 즐겁습니다.
아들이 실오라기 안 걸치고 누워있는 모습만 보아도 엄마는 흐뭇해 하셨습니다.
나의 좆을 잡아줍니다.
"이거 내꺼니깐 앞으로 허락받고 사용해야 해. 헤헤~~"
"ㅋㅋ 아라써 엄마~~"
하루해가 어떻게 져물었는지 누엿누엿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습니다.
엄마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바깥에 갖다온다고 하십니다.
저녁거리를 사 가지고 오겠다고 합니다.
양념통닭, 콜라, 만두, 빵, 음료 그리고 맥주..........등등 여러가지를 사 가지고 들어오셨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많이 사오셨는지 양손으로 들고 오셨습니다.
"엄마 짜장면 시켜 먹고 이건 새벽에 먹자~ㅋㅋㅋ"
"지금 따스할 때 먹어야지. 음식은 바로 먹는것이 좋아."
"아냐 지금은 짜장면이 먹고 싶다. 엄마~~"
"그럼 나가서 먹을까?"
"아냐 엄마~ 여기서 시키면 될거야~~"
엄마도 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신 듯 씨익 울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밤새도록 나는 엄마와 질퍽한 섹스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새벽녁에 먹어야 할 간식으로 지금은 저 음식을 아껴두는 것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체력적인 부담을 덜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군대에서의 별미는 짜장면입니다.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는 다시 힘을 불어 놓았습니다.
바닥에서 놓고 먹을때 엄마의 잠옷사이로 하얀팬티가 보였습니다.
나의 머릿릿속에는 오직 섹스생각밖에 없는 섹스중독자가 되어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그 나이에는 어느 누구라도 모두 같았을거라는 생각을합니다.
음식을 다 먹은후에는 그릇을 정리하고 바로 방을 정리하고 이빨 닦고 나는 다시 엄마를 잡아 당겼습니다.
"아잉~~ 자기 피곤하잖아~~"
"엄마 이리와~ 안아주고 싶어서 그래~~"
"끙~ 아휴 힘들어. 자기 그러다가 몸 망가지면 어떻게 하려구 그래? 좀 쉬어 응?"
나를 많이 위해주는 엄마의 진심도 있겠지만 나의 귀에는 그져 한 여자의 애교로 밖에 들리지 않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엄마는 그런분입니다.
"엄마~ 왜? 보짓물이 그렇게 많아?"
"헤헤~~ 그게 궁금해?"
"응,~"
"나도 몰라~ 그런데 엄마는 보지만 만져주면 보짓물이 나오는데 빨아주면 더 나오는 것 같아. 호호호~~ 그런데 이걸 언제 알았냐 하면 고등학교때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잖아. 시험끝나고 단체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에서 분위기 좋은 키스장면이 나오는데 엄마는 그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보지에서 물이 나와 팬티를 적셔버리잖아. 그때 엄마도 내 자신이 물이 많은걸 알았어. 저번에 빨간책있잖아.헤헤헤~~ 그때 빨간책 읽으면서도 물이 얼마나 나오던지 혼났다. 머~~ 민재야~ 솔직히 말해 줘~~ 엄마말고 대학교 가서 여자랑 몇번 해 봤어? 여자친구중에 해 봤니?"
"아니? 친구는 아니고 나이트에서 꼬신 계집아이가 있었는데 엄마처럼 그렇게 물이 많치는 않았어. 그냥 술 먹이고 마음에 드니깐 원나잇 한거야. 그후로는 소식도 없고 안 만났어."
나는 다른과에 있는 동급생 친구랑 섹스를 했다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그냥 부담없이 선배손에 이끌려 나이트에서의 가서 원나잇정도라면 엄마도 시기나 질투는 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친구랑 하는게 좋으니? 아니면 나이 많은 엄마랑 하는게 좋으니? 엄마는 나이가 많찮아~ 솔직하게 이야기 해 줘."
분명 어마는 질투를 할 것 입니다.
때리고 꼬집고 삐친 다음에 눈물을 흘릴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질투는 은근히 고문을 불러옵니다.
"엄마가 제일 잘하고 나는 엄마가 나의 전부야~~"
"정말? 정말이지? 엄마가 해 주는게 제일 좋치? 그치?"
"응, 젊은아이들은 재미가 없고 그래 엄마~~"
이렇게라도 넘어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 엄마의 손에 나의 좆을 꽉 잡고는 더 강하게 손으로 쪼여왔습니다.
"이것봐~~아. 바로 서잖아. 엄마손은 민재 좆을 잡을때가 제일 행복해~"
나는 엄마의 입술을 덮쳤습니다.
나의 입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이 짜릿함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은 엄마가 보는 나의 모습은 이것이 전부가 아닌 다른모습도 많고 약간의 변태적인 기질도 있는데 그것은 모르시는 것이 좋을듯해서 말을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약간의 변태성향은 있을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니면 제가 정말 변태이거나 혹은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엄마 좋아?"
"응~ 달콤해~~민재 키스 넘 잘해서 좋아~~ 너 그리고 이상한 애무는 언제 배웠니?"
"어떤 애무?~~"
"똥꼬!! 더럽지 않았니?"
"아니? 엄마 똥꼬가 왜 더러워? 나는 좋은데~~ 왜? 엄마 싫어?"
"아니? 좋은데....... 불결하면 그렇찮아......."
"엄마~ 앞으로 똥꼬 청결하게 하면 할때마다 내가 빨아줄거야~~ㅋㅋㅋ"
"아이~~ 몰라~~"
그 순간 나는 엄마의 가랑이로 들어가 두 다리를 황짝 벌리고는 바로 엄마의 똥꼬를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눈을 감고 똥꼬애무를 느끼고 있습니다.
똥구멍을 오무렸다가 다시 힘을 풀어 약간 튀어나오게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입안으로 힘차게 빨아 당겼습니다.
"아흐~~~아흐~~~민재야~~~"
엄마보지에서는 약간의 보짓물이 나와 나의 혓바닥을 적셔주고 있습니다.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순간 보짓물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보지밑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올라가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민재야~~아흐~~나몰라~~거기~거기란 말야~~아흐~~"
점점 대범해지는 엄마의 모습은 바로 내가 엄마의 남편처럼 느껴지는 착각을 불러 왔습니다.
나는 모른척하며 보짓물을 받아 먹을 요령으로 더 집중적으로 크리토리스를 공략했습니다.
"아흐~~나 몰라~~어떻게 해~~아흐~~몰라~~"
엄마는 크리토리스를 살살 깨물어 주면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과 "거기, 거기" 라는 말을 게속합니다.
엄마의 성대에서 나오는 앨토음성으로 울부짖습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 몰라~~ 더 ~~끙~~더 해 줘~~~"
보짓물이 솟구치려 합니다.
이제는 엄마의 섹스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얼른 보지구멍으로 입을 가져가고 한모금 그리고 두모금.......보짓물이 다 나올때까지 받아 먹었습니다.
아니 쪽쪽 빨아 먹어 버렸습니다.
몸부림까지 지나고 나면 나는 엄마위에 올라타 나의 좆을 보지에 깊숙이 쑤시고는 엄마얼굴에 내 얼굴을 가까이 대고 숨결을 느낌니다.
이때 엄마는 나의 턱밑에 남아있던 보짓물을 손바닥으로 닼ㄲ아주고는 펌핑을 편히 할수 있게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세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펌핑의 시작......행복한 시간입니다.
이날도 우리 모자부부는 밤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서로의 사랑을 수차례 즐겼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섹스를 즐겼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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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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