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처제가 일하는 쪽에 일이 생겨서 약속 시간 보다 일찍 도착했다.
혼자 점심 먹기가 싫어서 난 처제에게 연락을 했다.
"응. 자기~~~~ ㅋㅋㅋㅋ"
좀 많이 친해져가지고 처제가 가끔식 나에게 자기라고 한다. ㅋㅋㅋ
그래서 나도 처제에게 자기 라도 부른다.
나 : "자기 점심은 어떻게 할거야.?
처제 : "조금있다가 먹어야죠!
나 : 그럼 점심 같이 먹을까. 저 처제 회사 근방인데..
처제 : 좋죠..그럼 오늘 반차 쓰고 땡땡이 한번 칠까요 형부.
나 : 좋지. 점심 먹고 영화나 보지 뭐.. 그럼 나도 오후 약속 취소 해야겠다.
처제 : 오케이. 그럼 이따봐요.
그리고 처제를 만났다.
4월 초 벗꽃이 멋지게 핀날
따뜻한 봄이라서 그런지 처제가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나 그래서 조금 한적은 가든 쪽으로 차를 몰았다.
벗꽃나무 밑에 테이블이 있는 곳에 앉은 우리는 막걸리와 파전, 도토리묵을 주문했다.
바람에 벗꽃잎이 떨어져 막걸리 잔에 떨어지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분위기에 취한건지 처제는 막걸리를 많이 마셨다.
난 운전때문에 두잔만 마셨다.
처제는 점점 분위기에 취하고 술기운에 취했는지. 서울 출장때에 있어던 일을 이야길 한다.
"형부 그날 제 가슴 본날 기분이 좋았나요?"
농담인듯 물어보는 것 같아 나도 농담을 받아쳤다.
"당연하지 너무 이뻤지. 요즘은 이상한게 와이프만 아니면 다 이뻐 보이더라"
처제가 화난 척
"그럼 내가 별로 안 이뻐요"
"아니지. 처제가 이뿌지. 진짜로 이뻐. 난 아직 그날을 기억해"
"뭘요?"
난 그냥 에라이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어차피 처제랑 많이 친해졌고 또 처제가 술기운에 취해 있으니
기억을 잘 못할 거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면 별로 신경 안 쓸것이라 생각하고 이야기 했다.
"처제 가슴이랑 .처제 거기랑 ~~~"
"다 봤구나!"
"응 다봤지..가슴이 너무 작은 것도 아니고 너무 큰것도 아니고 적당한 크기에 연한 분홍빛이 나는 젓꼭지도 이뿌고 하하하"
"너무해요 형부."
"그날 처제 몰래 사진을 하나 찍어야 했는데. 그래쓰면 내가 보고 싶을때 언제든 볼수있는데."
"에이~~너무해요 형부"
"혹시 처제 그낭 우리집에서 술먹던날 내가 삽입 할때 기억해"
"네 그때 얼마나 놀랬는데요. 단단한게 쑥하고 들어오는데 정말 얼마나 놀랬는데요. 그날도 서울에서 처럼
자는척 할려고 했는데. 그날이 배란기라서. 그날 형부가 사정을 하면 임신이 되면 곤란하잖아요.
배란기만 아니였다면 그날도 아마 자는 척 했을거예요. 그리고 형부보기도 창피하고"
"하하하하 정말. 좋았다는 말이네"
"네.특히 형부가 서울에서 내가 자고 있을때 애무 할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어떤게 두 다릴 벌려서
거기에 키스를 할 생각을 했어요."
"그래. 제부는 그렇게 안해줘."
"네. 한번도 그날이 처음이예요. 그럼 형부는 언니한테는 해줘요"
"뭐 나도 지금은 안해줘. 결혼전에는 했는데. 나도 결혼후에는 재부처럼 안하네"
"남자들이라 다 그런가봐요"
"뭐 다 그렇지..하지만 처제가 원한다면 내가 언제든 해주지. 아주 미치게 해주지"
"정말요? 이런 갑자기 확 땡기는데요.하하하"
이러면서 처제가 부끄러워 한다.
근데 이상하게 나도 흥분이 되네..
그렇게 우리는 식당에서 나와. 어딜갈지 생각했다.
처제는 막걸리를 많이 마셔 그런지 머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차에서 쉬어다 가자고 하네.
오늘 따라 왜이렇게 처제가 이뻐 보이는지..
봄이라서 그런지.
패션도 참 유부녀 답지 않게 이뿌게 입었다.
스판끼가 있는 딱 달라 부는 짉은색 청바지에.
흰색 와이셔츠에 연한 분홍색 가디건입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이뻐다.
난 장난스럽게 그냥 모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한마디 던졌다.
"왜 요즘은 뽀뽀 안해주는데. 저번에는 애인이라며서 뽀뽀도 해주더니"
"아이~~ 형부도..창피하게.. 알았어요.. 이리오세요."
난 이때다 싶어. 가까이 다가오는 처제의 잡고
그냥 진한 키스를 하기로 했다.
잠깐 깜짝 놀란 처제는 이네. 나의 혀를 허락을 했다.
그렇게 우리는 키스를 처음 하는 사람들 처럼 오랜시간 키스를 했다.
조금씩 흥분한 나는 또다시 나쁜 버릇이 나왔다.
키스를 하는 와중에 한번은 처제의 가슴을 더듬었다. 방황하는 기색이 없는 걸 확인한 나는
대담하게 처제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 사이로 손을 넣어 애무를 시작했다.
점점 흥분하는 처제를 확인 할수 있었다. 난 더 과감해 지기로 마음을 먹고
브래지어를 가슴위쪽으로 올려버리고 그 가슴에 키스를 퍼 부었다.
흥분한 처제는 나의 머리를 감싸안아버렸고
덩달아서 흥분한 나는 손이 점점 아래로 행했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싶지만 혹시나 이 분위기가 깨어질까
그냥 청바지위에 보지를 만지로 했다.
처제는 다리사이에 힘을 주어 나의 손을 방해를 했지만
조금씩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나의 손을 허락 하였다.
그렇게 몇분이 흐리고 난 천천히 청반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려
팬티속을 손을 넣기 위한 작업을 했다.
그리고 처제 모르게 아니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드디어 손가락에 보지털 감촉이 느껴진다. 그리고 천천히 더 내려간다.
보지언덕에 손이 도착했다. 그리고 난 보지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더 내려갔다.
내려갈수록 보지물이 느껴졌다. 처제도 흥분했다.
이런 다시 처제가 다리에 힘을 준다.
나도 이제는 질수가 없어 손에 힘을 더 주어 다리에 힘을 줄수 없도록 했다.
그리고 드디어 보지물이 나오는 보지 구멍을 찾았다.
그리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을때 마다 처제의 작은 신음소리와 작은 몸부림이 느껴진다.
그리고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처제에게 말을 했다.
"우리 어디가서 술 좀 깨고 갈까?"
"~~~~~~"
처제는 아무말은 안했지만 난 알수 있었다. YES 였다.
YES.
YES
ㅋㅋㅋㅋ
그리고 난 모델을 찾았다..
이놈에 촌 동네 그렇게 잘 보이던 모델이 오늘 따라 보이지 않는다.
급한데.. 왜 모델이 없지.
흥분이 가시기 전에 빨리 해야하는데.
이런 모델은 안보이고 펜션이 보이다.
난 펜션은 방은 하나 구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다행히 우리 말고는 다른 손님은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부부 아닌 부부인것 처럼 하여 펜션에 들어 갔고.
방에 들어서자 말자 정말 영화에서 처럼
아주 급하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고 가슴에 애무를 하고 바지를 풀고 내릴려고 하는데.
"형부 우리 샤워하고 해요"
아 ~~ 무슨 샤워 그냥 하면 되지..
"응 그래 처제 먼저 해"
처제가 샤워 하는 동안 어떻게 섹스를 해야할지 고민을 했다.
그리고 섹스를 하기위해
큰 창문에 커튼을 치고 처제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리고 처제가 큰 타울을 몸을 가르고 나왔다. 많이 창피해 하는것 같다.
난 처제가 혹시라도 많이 변활까 하는 조급한 마음에 얼른 들어가서 간단하게 몸에 물만 뿌리
자지에 비누칠만 하고 나왔다.
타월을 걸치고 처제가 식탁에 앉아있었다.
나도 맞은 편 식탁에 앉았다.
조금 불안해 하는 표정이 였다.
"처제. 불편하면 우리 그냥 가자. 난 괜찮아!"
이렇게 착한 척 거짓말을 했다.
"아니예요 형부. 약속하나 해요. "
"무슨 약속?"
"우리 둘이 있을때는 처제 형부 라는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그냥 자기라고 해요."
"응 알았어. 자기"
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처제에게 다가가서 의자에 앉아 있는 처제를 들어서 침대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가볍게 흘러 내린 머리카락을 넘기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가슴으로 손을 가져 갔다.
타월 때문에 가슴을 만지가 불편했다. 이내 타월을 풀어 버렸다.
그리고 난 봤다. 처제의 알몸을
생각보다 휠씬 매력적이다. 가슴도 가슴이지만 적당히 나온 아랫배와 군살없는 옆구리와
적당한 숲을 가진 보지를 그렇게 보고 잇는데
"자기 창피해요. 너무 그렇게 보지마세요."
나 : 정말 이뻐. 처제.
처제 : 처제라고 하지 말라니깐요.
나 : 미안 미안..처제.
처제 : 또.. 그럼 나 집에 가요!
나 : 미안해 너무 이뻐 자기.
난 그렇게 처제를 침대에 바른 자세로 눕혔다.
그리고 귀에서 부터 목을 지나 가슴을 지나 아랫배 보지 다리 까지 정성 스럽게 애무를 하기로 했다.
갑자기 애무를 하는데 생각이 났다.
나 : 밑에 해도 될까?
처제 : ~~~~~
아무 말이 없다. 그냥 하면 되는데 뭘 그렇게 확인 까지 하고 할려고 했을까. 참 멍청하다.
난 처제의 보지를 애무를 하기 위해 처제 다리 사이로 들어 갔다.
그리고 두 다리를 벌려다. 보지를 벌려서 애무를 했다.
애무를 하는데 내가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처제를 안아 들고
식탁을 향했다. 그리고 처제를 식탁위에 앉치고. 처제등은 벽에 기대게했다.
처제가 깜짝 놀란다.
처제 : 형부 왜 이렇세요..
나 : 자기 라니깐.
처제 : 부끄러워요. 자기
나 : 가만히 있어봐.
난 식탁의자에 앉아서 처제의 두 다리를 벌렸다.
아까보다 더 자세히 편하게 처제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난 처제를 보지를 더 당겼다. 식탁 끝으로 내 얼굴 가까이로
처제의 등이 벽에서 식탁위로 옮겨진다. 그리고 보지는 조금씩 하늘을 보게 만들었다
나의 양판은 벌려진 처제다리 사이 밑으로 넣어서 처제가 보지가 하늘을 향하게 할수 있도록
편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잘 보이지 않던 똥꼬 까지 보이길 시작 한다.
난 천천히 양손을 이용해 처제가 보지가 더 활짝 열릴수 있도록 하자
처제의 음핵귀두가 나타난다.
제부랑 관계를 많이 안했는지 처제의 보지 색깔은 20대 처녀 보지처럼
검은색이 아닌 분홍색을 보이고 있었다.
보지를 깨끗이 씻어 그런지 비누 냄새가 난다.
음핵귀두를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난 처제의 보지 털들은 펴면서 정리를 한다.
그리고 난 천천히 나의 혀를 처제의 음핵귀두에 가져갔다.
그렇게 난 몇분은 천천히 빨리를 반복하며 처제의 음핵 귀두를 공격했다.
조금씩 처제의 상체가 떨린다. 난 입술을 이용해서 처제의 음핵귀두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천히 처제의 보지 아래로 내려갔다.
난 처음 여자의 보지는 보는 마냥 처제의 보지를 탐험했다.
처제의 보지 구멍으로 보이는 곳에 난 나의 혀를 집어넣다 뺏다를 반복했다.
조금씩 야릇한 맛의 보지물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흥분한 처제의 두손은 식탁에서 손을 넣고 내 머리를 잡아 당겨
자기 보지쪽으로 내얼굴 밀어 넣을려고 한다.
창피했어 그런지 아직까지 큰 신음 소리를 안내고 있다.
난 처제의 신음소리를 더 크게 듣기 위해서 열심히 애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난 다시 입술을 음핵귀두에 입술을 가져가고 오른손은 중간 손가락을
처제의 보지 구멍의 넣기로 했다.
아주 천천히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에 따뜻함이 전해 진다.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했다. 조금씩 처제의 두 다리가 오므려질려고 한다.
처제가 많이 흥분 했는지.나즘막하게 나에게 이야기 한다.
"아~~~흠. 형부. 너무 좋아요 아~~~~"
나는 귀한 칭찬을 들은 기분이다.
난 이제 삽입을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식탁 의자에서 일어나서
거추장 스럽게 입고 있더 나의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기세 등등 하게 자지 대가리가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정말 이렇게 기세 등등한 나의 자지도 오랫만에 본다.
아직 죽지 않았군. ^^
난 오른손으로 나의 자지를 눌러서 처제의 보지 구멍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천천히 처제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기고
나도 자지를 처제 보지쪽으로 집어 넣었다.
아~~~ 나의 자지가 아니 뭐라고 할까
아주 따뜻한 두손으로 나의 자지를 맞이 하는 거라고 할까.
너무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이내 처제는
"아 ~~`` "
하는 짧은 신음 소리를 다시 토했다.
난 보지물을 더 나오게 하기 위해서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다. 나의 움직에 리듬을 맞추는지 처제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나의 두손은 처제의 두 발목을 V자 모양을 만들기위해서 올렸다.
난 처제의 두 발목을 지지하고 조금씩 빨리 자지를 펌프질 했다.
조금씩 방안은 처제의 나즈막한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근데 이건 또 무슨일인지.. 너무 오랫동안 애무를 해서 그런지
아님 너무 오랫만에 하는 섹스라서 그런지 삽인 한진 5분정도 뿐이 안지났는데
사정을 할것 같았다. 아 ~~~쪽팔려. 내가 조루인가.
난 창피했지만.
이야기 했다.
나: 처제 나 쌀것 같아~~
처제 : 안돼~~ 조금만 더~~~~아
처제는 조금씩 절정을 올라가고 있는데. 난 이미 절정에 와버렸다.
나 : 처제 참을수가 없어. 윽
난 급하게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고
처제의 보지털 위에 사정을 했다.
너무 아쉽다. 너무 창피했다.
"난 식탁에 누워있는 처제를 일으켜 식탁 위에 앉치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꼭 껴안으면서
이야기 했다.
나: 처제 미안해.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나 혼자 느꼇네.
처제: 아니예요 형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옆에 잇는 수건으로 처제 보지 금방에 사정되어 있는 정액을 닦고
처제의 보지에 있는 보지 물도 닦아주었다.
그리고 처제를 다시 안고 침대에 바로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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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나의 왼쪽 팔배게를 한채 알몸인 상태로 나에게 살포시 안겨 있었다.
나 : 처제 미안해.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그런가. 아님 너무 흥분해가지고 그런지 빠른 끝났네.
처제 : 아니예요 좋았어요.
그렇게 쓸데 없는 이야기 하면서 있는데.
번데기가 된 나의 자지에 처제의 오른손이 가면서 이야기 한다.
처제 : 아까는 단단한 방망이 같았는데. 이렇게 작아졌어요.
나 : 남자 꺼[자지] 처음봐.
처제 : 그건 아니지만. 신기해가지고요. 어떻게 이렇게 작은게 커질까요.
그러면서 처제는 번데기가 되어 있는 나의 자지 장난스럽게 가지고 논다.
사정한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발기가 안된 상태다.
처제 : 근데 왜 다시 안 커지나요?
나 : 사정 한진 얼마 안되어가지고 그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커질꺼야.
20대에서 연달아 2~3번은 문제 없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진 발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아~~~ 쪽팔력
그렇게 유심히 쳐다면서 장난스럽게 가지고 나의 자지를 만지던 처제가.
처제: 형부 근데 이거 너무 부드러워요. 가까이에서 봐도 되요.
나 : 응
쪽팔리지만 허락 했다.
나의 배에 머리를 배고 누운 처제가 한손으로 자지를 만지면서 쳐다보고 있다.
처제가 나의 배에 머리를 배고 누운상태가 되니깐 처제의 엉덩이가 어느 순가
나의 왼쪽 손이 다을 거리에 와 있다.
옆으로 누운 처제의 뒤 엉덩이는 너무 이뻤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서 나타난 높은 엉덩이
그리고 갈라진 엉덩이 틈으로 살짝 보이는 처제의 보지..
난 왼손처제의 보지에 다가 갔다. 그리고 손가락을 처제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흥분이 아직 남아있는지 아직 까지 처제의 보지에는 보지물이 남아있었다.
난 계속 처제의 보지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그렇게 처제의 엉덩이와 보지속을 탐하고 있는데.
처제가 나의 자지를 입속으로 잡아 넣는다. 빠른 기운이 전해 진다.
그리고 번데기가 된 나의 자지를 쪽~~ 빨아 당긴다.
쪽 빨아 당겼다고 생각이 들때 쯤에는 처제의 입속의 혀가
나의 자지 대가리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간질고 있다.
이렇게 처제가 나의 자지를 사랑스러운 막대 사탕처럼 빨기와 핡기를 반복하자
나의 자지는 다시 처제의 입속에서 점점 부풀어 가고 있었다.
처제 : 형부 이게 다시 점점 커지고 있어요.
신기한듯 나에게 말을 건다.
나 : 처제가 그렇게 흥분을 시키는데 어떻게 안 커질까. ㅋㅋ
처제: 그럼 한번 흥분 시켜볼까요. ㅋㅋㅋ
처제는 나의 배에서 머리를 일으키고 서는 도전하는 정신으로
아까보다 더 강력할께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른속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혀로는 나의 자지 대가리를 빨고 핧기를 반복했다.
이내 완전히 발기한 나의 자지가 처제의 손에서 놀고 있었다.
처제 덕분에 흥분한 나는 처제의 오른쪽 다리는 잡고 나의 머리쪽으로 당겨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만들었다.
처제는 나의 몸 위에서 오른 팔은 침대를 지지하며 상체를 새우고 나의 자지에 꿀을 발라 놓은 듯
열심히 빨고 있고
나는 누워서 편하게 처제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처제의 보지가 나의 눈 바로 위에 보인다.
나도 처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제가 또 흥분을 하는지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인다.
난 더 강하게 자극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빨았다.
흥분한 처제는 내 자지를 빨기 포기하고
내 몸위 누워버린다. 난 처제의 보지를 계속 빨고 있다.
그렇게 빨기를 계속하니 나의 목이 조금 뻐근함이 밀려온다.
난 그래서 처제에게
나 : 처제 일어나서 이리봐.
난 처제를 일으켰다.
내 몸위에서 처제의 가슴을 볼수 있도록 몸을 돌리고
그리고 처제의 양 다리를 벌리게 하고 눕혀서 처제의 왼다리는 나의 오른쪽 머리쪽으로
처제의 오른쪽 다리는 나의 왼쪽 머리쪽으로 오게 만들었다.
난 처제의 보지를 바로 보면서 애무를 할수 있었다.
그리고 양팔을 들어 처제의 가슴을 애무를 하면서 처제의 보지를 빨았다.
흥분한 처제는 보지를 나의 입속으로 넣을 것처럼
아래부분으로 힘들 주고 있다.
난 양팔을 거두어 양손으로 처제의 엉덩이를 받치면서
더 이상 보지가 내 얼굴쪽으로 못내려오게 받치면서 애무를 했다.
난 이렇게 하면서 처제의 표정을 쳐다 보았다.
다시 절정으로 오르는 것 같았다.
난 자세를 바꾸어서 애무를 해주기로 했다.
처제의 등을 침대에 눕히고 난 처제의 양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겼다.
그리고 처제의 두 다리는 나의 어깨 위에 걸치고
처제의 엉덩이를 당겨 처제의 보지가 나의 얼굴로 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또 열심히 빨았다.
처제가 처음보다 신음 소리가 커졌다.
하기야 나 처럼 이렇게 애무를 오래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처제의 보지에 입맞춤을 하고
두손을 열심히 처제의 가슴을 애무를 했다.
처제가 흥분을 했는지.
처제 : 형부 어서 해주세요..
라고 한다.
난 조금더 처제를 미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직 삽입을 자제를 했다.
그리고 어깨에 위에 있는 처제의 양 다리를 잡고 처제의 얼굴쪽으로 밀어 버렸다.
누운 V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하니깐 처제의 엉덩이와 똥꼬. 보지를 더 잘 볼수 있었다.
처제의 보지는 나의 침과 보지물로 범범이 되어있었다..
난 처제의 보지 구멍에 혀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
조금씩 더 아래로 내려갔다.
아마도 제부는 처제의 똥꼬에 입맞춤 해준 적은 없을 거다.
그래서 내가 해주기로 했다.
나의 혀가 처제의 똥꼬에 오자. 처제가 깜짝 놀랐다.
처제 : 형부 아 ~~~~ 거기 안돼 ~~~ 아
처제가 정말 똥꼬는 처음인듯 하다. 나는 이 상황이 재미있었다.
그래서 보지와 똥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애무를 했다.
처제 : 형부 어서 ~!~~ 아 ~~~ 해주세요.
라고 한다.
난 그 소리에 이제 삽입을 하기로 했다.
처제의 두 다리를 M로 만들었다. 처제가 급했는지 자기 손을 이용하여
나의 자지를 잡더니 보지 구멍으로 자지를 가지고 간다.
난 천천히 처제의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한번 해서 그런지
아까보다 빡빡함은 덜 했지만 여전히 따뜻했다.
그리고 자지를 펌프 질을 하면서 난 처제의 입맞춤을 했다.
완전히 힘들했는지. 처제의 입술이 미친듯이 나의 혀를 찾아서 빤다..
그리고 난 더 힘들을 주기 위해서 펌프질을 하면서 처제의 귀에 되고 말을 했다.
나 : 처제 좋아~~~
처제 : 네 ~~~ 너무 좋아요. ~~~ 이런 느낌 정말 오랫만이예요.. 형부 ~~ 아
그렇게 몇분을 펌프질을 하다 정상체위가 재미없어 난 처제를 뒤돌아 눕게 하고
엉덩이를 들고 두 다리를 벌리게 햇다.
후배위를 하기 위해서
처제는 온 몸에 힘이 풀렸는지 내가 하고자 하는 자세에 맞추어 잘 움직여 주었다.
난 뒤에서 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처제의 보지 구멍 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처제의 가슴을 만져주었다.
그리고 난 처제를 더 흥분 시키기 위해서
펌프질을 하면서 한손으로 처제의 음핵귀두를 찾아 애무를 했다.
정말 흥분을 많이 한 처제는
내가 가만히 있는데도 처제가 엉덩이를 움직이려고 했다.
점점 나도 절정에 있을때쯤.
처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빨라지면서 커지고 있었다.
나 : 나 이제 나올것 같애~~~~
처제 : 아~~아~~~ 아~~ 네~. 안에 해도 괜찮아요 ~~ 아
난 드디어 참지 못하고 처제 보지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 나니 온 몸에 힘이 빠졌다. 삽입 된 상태에서 난 처제 위에 누워버렸다.
처제의 보지에서 사정을 다한 나의 자지는 여운이 가지지 않았는지
처제 보지안에서 꺼덕꺼덕 거리면서 몸부리음 치고 있었다.
처제가 몸을 일으키면서 자연스럽게 자지는 보지에서 나왔다.
그렇게 나는 바로 누운 상태에서 처제가 입속으로 나의 자지를 넣는다.
나의 정액에 한방이라도 더 짜낼려는 듯 쪽쪽 빨아 낸다.
아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나의 자지는 처제의 입속에서 번데기로 변해갔다.
처제 : 형부 너무 좋았었요. 정말 오랫만에 느꼈봐어요.
나 : 그 뭐시라꼬~~ 내가 고맙지 처제.. 나도 처제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정말 좋았어..
그렇게 우리는 한참을 누워있다고 샤워를 마치고
그날밤 11시쯤에 펜션에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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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달이 지나갔다.
그동안 처제는 제부랑 싸움이 없었는지 늦은 밤에 우리집으로 찾아 오는 일도 없었다..
그냥 간간히 안부성 인사로 전화 통화만 몇번했다.
나 : 처제 요즘은 왜 안와! 보고 싶은데..
처제 : 보고 싶으면 형부가 오면 되죠. 흥.
나 : 그래도 제부에게 혹시라도 들낄까봐. 조심해야지.
처제 : 안 그래도 저 이번에 사천에 출장이 있어요. 당일 치기겠지만.
나 : 언제 오는데?.
처제 : 수요일 쯤이면 갈것 같아요. 근데 일이 좀 늦게 끝날수도 있어요.
나 : 하여튼 연락해.
그렇게 수요일이 왔다.
6시 까지 난 사무실에서 처제의 전화를 기다렸다.
---나의 사무실은
본사는 서울이고 지사가 대구 사천에 있는데, 난 그중에 사천 지사를 담당하고 있었다.
작은 원룸식에 오프스텔에 여직원 한명이라 나랑 두명이 사천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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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퇴근을 하고 처제에게서 전화가 왔다.
처제 : 형부 저 이제 일끝나서요.
나 : 어떻게 우리집에 가서 밥 먹을래.
처제 : 네 형부. 그럼 일단 형부 사무실로 갈께요.
나 : 응 사무실에 오면 집으로 같이 가자.
이렇게 통화를 끊었다.
난 처제를 집으로 바로 오라고 할수도 있었지만
오랫만에 한번 하고 싶어서 사무실로 먼저 오라고 했다.
처제가 사무실로 들어왔다.
와이프도 안 오는 사무실에 처음으로 가족중에 처제가 왔다.
처제 : 형부 사무실 좋네요. 아담하니.
나 : 좋기는 그냥 그런지.
그렇게 우리는 커피를 한잔 하면서 쓸데없는 안부를 물었다.
나 : 혹시 그동안 제부랑 섹스 한다고 날 잊고 있었던거 아니야.
처제 : 아니예요. 그날 이후로 정말 기분이 많이 좋아져서요. 그 인간은 집에만 오면 그냥 잠만자요.
나 : 그래. 그럼 우리 한번 해 볼까. 나도 섹스 한지 좀 오래 되었는데.
처제 : 언니가 기다릴텐데..
나 : 여기서 하면 되잖아 빨리 하고 가자 응~~~
그렇게 하면서 난 처제에 옆으로 다가서 키스를 했다.
처제의 오늘 복장은 날 만나기 미리 준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한들 한들 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난 처제들 들어서 내 무릎위에 눕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한손은 이미 처제의 치마속을 들어갔다.
그리고 팬티를 반쪽 내려서 처제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처제의 보지는 축축했다. 아무 처제도 날 만나로 오기전 부터 무슨 생각을 했는데.
촉촉했다. ㅋㅋ
그리고 난 처제의 가슴을 보기 위해서 원피스를 조금 내렸다.
이쁜 봉우리 두개가 눈에 들어왔다. 이미 유두는 단단해 했고 난 어린 아이 마냥
처제의 가슴을 빨았다.
난 처제들 들어 나의 책상위에 앉혔다. 그리고 반쪽 내려와있는 처제의 팬티를 내렸다.
처제의 두다릴 M자 모양으로 만들어서 보지를 보이게끔 만들었다.
급한 나는 처제의 원피스를 벗길 생각도 못했다.
난 의자에 않아 처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처제는 좀더 빨리 흥분을 했다.
처제 : 형부 천천히 해주세요.
하며 내 머리를 잡아서는 자기 보지 쪽으로 당긴다.
나 :처제 내가 이렇게 해주는 게 좋아.
처제 : 네 형부..
아마도 처제는 나의 오랄을 즐기는 듯 했다.
그렇게 아참을 처제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데.
처제 : 형부 오늘은 저도 해드릴께요.
하며 책사에서 내려와 나를 의자에 안게 한다.
나의 두다릴 벌리게 한 처제는 그 사이로 들어와가지고
나의 허리띠를 풀고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흥분한 나의 자지는 팬티속에서 빠져나와 자지 대가리가 보이고 있었다.
처제는 나의 아무말 없이
나의 팬티를 조금 내렸다.
나의 자지는 감옥을 탈출한듯 빡빡하게 일어서 천장을 쳤다보았다.
처제는 이런 나의 자지를 소중한든 두손으로 어루 만지면
점점 입속으로 가져 갔다..
아주 정성스럽게 천천히 나의 자지 대가리 부터 애무를 하더니
점점 자지의 뿌리 까지 삼킬듯 내려간다.
처제는 정말 소중한 것을 대하듯 나의 자리를 빨고 핧고 있었다.
난 이렇게 몇분이 지나면 쌀것 같아 처제를 일으켰다.
그리고 처제들 뒤돌려 세우고 양다리를 벌리게 하고 허리를 숙이게 만들었다.
난 내려온 원피스를 걷어서 올렸다.
이쁜 엉덩이가 내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조금만 내려가니 검은 숲으로 보지 계곡이 보인다.
난 자세를 낮추고 두손을 이용해 엉덩이를 더 벌릴려고 했다.
처제의 똥꼬를 보기위해 그리고 그 똥꼬에 키스를 하면서
한손가락은 처제의 보지 구멍속에서 처제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난 보지물이 적당하다 생각이 들어 몸을 일으켜
자지를 처제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여전히 처제의 보지는 따뜻했다. 그렇게 열심히 나는 처제의 보지속에서
나의 자지를 춤추게 만들었다.
처제도 오랫만에 하는 거라서 그런지 빨리 절정이 찾아왔다.
난 또 사정 할때 쯤에 처제에게
"처제 나 쌀것 같애" 라고 이야기 했다.
처제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자세를 돌리더니 쪼그려 않아
나의 자지를 빤다.
와이프도 안해주는 걸 처제가 해주네. ㅋㅋㅋ
아 정말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다.
"처제 나 쌀것 같애. 입에 해도 돼!
라고 물었다.
처제는 내 자지를 입속에 넣은 채 나의 눈을 보고
그렇게 해도 된다는 식으로 눈을 깜빡였다.
난 처제 입속에서 사정을 했다.
그때 펜션에서 처럼 처제는 나의 자지속에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먹기 위한듯
쪽쪽 빨아되고 있었다.
그렇게 번데기가 될때 까지 나의 자지는 처제입속에서 호강을 했다.
처제 : 형부 좋았어요.
나 : 응 너무 좋았어. 언니도 안해주는걸 처제가 해주네.
처제 : 그래요. 내가 앞으로 자주 해줄께요. 형부
나 : 그래 그럼 나도 색 다른 걸로 처제를 즐겁게 해줄께.
처제 : 색다른 거요. 기대되는 대요 호호호
우리는 그렇게 사무실에서 나와 우리집으로 저녁을 먹기위해 차가 있는 곳을 갔다.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많은 이야길 했다.
나 : 처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처제 : 뭔데요 ?
나 : 처제는 섹스할때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바래. 아니 체위나 아님 오랄 부위 같은거 말이야?
처제 : 딱히 생각 한건 없는데..그냥 형부가 해주는게 좋아요.
나 : 그래.. 제부보다 내가 더 잘해주나보네.
처제 : 네.. 그 인간은 애무도 없어요. 그냥 삽입고 찍 싸고 끝. 가끔은 내가 노리개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 : 그래..
처제 : 그럼 형부는 어떤게 해보고 싶으세요.?
나 : 나는 많지. 내가 좀 음큼한 놈이라서 그런가. 음큼한 생각을 많이해.
처제 : 궁금한데요. 이야기 해봐요.
나 : 지금 처럼 운전한때 누가 오랄을 해준다듯지 또는 내가 만지다 든지.
또는 하루종일 집에서 옷을 안 입고 있다가 생각 나면 그때 그때 섹스를 한다 든지
또는 포르노에서 처럼 여자를 개처럼 학대 한다듯지. ㅋㅋㅋ
처제 : 너무 야한데요.. 형부
나 : 글치. 그냥 뭐 상상만 하는 거지. ㅋㅋㅋ
처제 : 그중에 하나는 가능 할 것같은데요. 차안에서 ㅋㅋㅋ
나 : 그래. 그래 한번 해볼까 ㅋㅋㅋ
나 농담처럼 말은 했지만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조수석에 않아 있는 처제의 허벅지로 손을 옮겼다.
처제의 치마를 조금 걷어 올리자 아까 내가 벗겼더 처제의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난 처제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까칠까칠한 처제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난 한손은 운전대를 한손은 처제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내가 처제의 보지를 만지가 불편함을 느낀 처제는
힐을 벗고는 팬티까지 벗어버린다. 그리고 두다리는 의자 시트로 올기면서 양반 다리를 했다.
처제의 배려가 느껴졌다.
난 편하게 처제의 보지를 만질수가 있었다.
이런 나의 행동 때문인지 아님 다른 차가 우리에 이런 모습을 보는 지를 감시하기 위해서 인지
처제는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지 못하고 창밖을 보고 있었다.
그렇게 운전을 하면서 난 처제를 보지를 만지면서 처제를 흥분을 시켰다.
나의 자지는 비좁은 팬티속에서 탈출을 할려고 노력하는듯. 터질려고 했다.
나는 처제의 보지속에서 놀러 손을 거두고 처제 왼손을 잡아서
나의 자지쪽으로 손을 가져다 두었다.
그재서야 처제는 내 뜻을 알기나 한듯
자연스럽게 자의 허리띠를 풀고 단추룰 풀고 지퍼를 내래서 나의 자지를 만졌다.
그렇게 처제는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다가
시내를 빠져 나올때 쯤에 처제는 얼굴을 내 자지 쪽으로 가더니
허리를 숙이고 내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다.
아 정말 미치는 줄.
난 적당한 곳에 차를 새울 곳을 찾았다.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외진 건물 뒤로 차를 세웠다.
처제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나도 처제에게 뭔가 보답을 해야 할것 같아. 오른쪽 손을 처제의 가슴을 애무 해주었다.
절정에 오른 나는 또 한번 처제의 입속에 사정을 했다.
입속에서 사정을 할때 처제는 나의 사정을 돕기 위해서 강하게 나의 자지를 쪽쪽 빨았다.
그때 기분이란 정말 안해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온 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 처럼
자지에서 부터 머리 까지 퍼지는 전율을..
또 그렇게 나의 자지는 번데기가 되어 갔다.
나는 옷을 고쳐입었다. 그 동안 처제는 생수로 입안을 청소를 했다.
난 고마움에 처제에게 키스를 했다.
처제 : 형부 이제 두개 남았죠. 호호
나 : 고마워 처제. 처제도 하고 싶은거 있으면 말해줘. 나도 해줄께.
처제: 네 형부.
난 그렇게 처제의 보지를 만지면서 우리집으로 향했다.
그 이후로
처제는 날 만때는 항상 편한 치마 차림으로 나왔다.
그리고 노팬티 였다.
운전을 할때는 항상 나의 장난감이 되어준 처제의 보지.
요즘은 운전이 즐거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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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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