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채소밭의 구렁이 06>
마을의 서쪽에는 보리 수확이 한창인데
청신하고 입맛이 도는 보리냄새가 진동을 한다.
배덕의 아내 새댁이
보리를 안고 오다 숨이 차고 땀이 흐르자
앞가슴의 단추를 열어놓고 거친 숨을 쉰다.
해가 늬억늬억 저물어 갈 때 쯤
배덕의 아내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깜부기를 부쳐가며 저녁 양식을 준비 하는데
갑자기 형부가 산속에서 나타나며
배덕의 아내 새댁의 유방을 노려본다.
깜부기를 까닥까닥하며 부치다
새댁이 몸을 내밀며 깜부기를 잡아채자
보리껍질이 깜부기 끝으로 날아간다.
“처제!!!!.... 저녁 준비 하는 감?”
배덕의 새댁이 눈을 들어보니
젖 가락보다 마른 형부가 자신의 젖을 내려다보고 있음이라.
“아직 안 먹었지만 저번에 형부가 먹여줘서 아직 배 불러여.....”
배덕의 아내는 두렵다.
“배 불러?”
형부는 손을 뒤로 모아 뒷짐을 지고 사방을 쳐다보다
배덕의 아내 곁에 선다.
“이거 다 해놓고 밥할 거예요” 배덕의 아내는
머리도 쳐들지 않고 말을 하다
계속 까부기로 보리를 털어 내는데.......
“언니는 돌아왔어?”
“배서방은 아직 안돌아 왔는 감?” 하며
눈길은 음사해 지며 배덕아내의 봉긋한 가슴이 드려다 보이는
옷틈를 쳐다보는데.....
배덕의 아내는
“짐승 같은 인간......사람이 아닌 짐승......”
“그래 맞구먼 처제.....짐승들이여....” 형부가 부언한다.
배덕의 아내는 배덕이 부엌을 멤돌다 언니와 눈빛이 마주쳐
자기를 버리고 언니와 사통한 서방 배덕의 얼굴이 생각이 나자
까부기를 죽어라 부치며 몸을 떨다가 물건을 정리한다.
오후의 태양이 얼마나 독랄한지
주위의 사물은커녕 사람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고
마당의 음지에서 혀를 길게 내놓고 체온을 식히는
정신없는 노랑이만 보인다.
형부가 갑자기 배덕의 아내를 안아 버린다.
“뭔 한당께?...뭣이여....., 왜 그류?”
배덕의 아내가 황당해서 소리치는데
“손해여...내가 손해여...” 하며
형부는 배덕의 아내를 밀고 당겨서 평상에 넘어 뜨린다.
“배서방이 처제 언니하고 붙어먹었으니
나도 배서방 마누라 따 먹어야지 공평 하지 안그려?
그러지 말고 처제도 즐기삼” 하며
들개의 눈처럼 눈이 빨개져서 배덕 아내의 옷을 강제로 벗기는데
하얗고 보드랍고 늘씬한 산골아낙의 몸이 형부에게 드러난다.
“죽일넘의 서방아!!!! 내가 대신 속죄를 하다니.......”
배덕의 아내는 배덕이 언니와 떡치는 분한 생각을 하며
분한 마음에 눈물만 나온다.
젓가락보다 마른 형부의 몸이 평상에서 엎어져
배덕의 아내를 타고 좆질을 하며
“아 졸라 짜릿해....좋아 죽것 구먼....” 하면서
입을 찢어질 데로 찢어져 배덕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는데
배덕 아내의 보털이 형부의 조그마한 좆에 몇 개가 붙어있다.
해가 뉘엿뉘엿 기울 때 보리수확을 하던 농민들은 보리를 포대에 담는다.
장정들은 보리 포대를 어깨에 메고 우마차 경운기에 옮기는데
상큼한 보리냄새가 산골마을을 덮는다.
배덕의 아내는 보리타작을 하며 보리에 배인 상처가 온몸에 불긋거리는데
형부의 몸은 그녀위에 올라가 죽도록 좆질을 하고 있음이라.
“이제 그만해유.....그만해유..... 대낮에 누가 오면 어쩌려구....”
“처제 뭐가 무서붜? 처제 보지가 이렇게 잘 조이다니.....
언니보지는 비교가 안 되는 구먼.....”
배덕의 아내는 평상에서 머리를 들어 누가 오나하며 살피다
“아....오.....음.....아....야.....야......”
“빨리해여.....빨리 해여!!!! !!!!”
처제의 몸을 타고 있던 형부의 몸이 弓처럼 변하더니
처제의 몸에 천천히 좆질을 하면서
보지심처 자궁의 화심을 문질러대며
“뭐이가 급해? 난 안급하 구먼!!!!”
배덕의 아내가 힘을 다해 형부의 목을 끌어안고
앵두같은 입술을 벌려 형부의 혀를 빨아준다.
“마누라!!! 나 왔구먼!!!!”
대문 밖에서 배덕의 목소리가 들리자
형부는 좆질을 즉시 그만 두고 마치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워서
밖에서 처제를 부르는 배덕의 소리를 듣고
얼른 몸을 일으켜 바지를 잡고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도망가 버린다.
“어! 형님 아니유?”
“마누라!! 왜 평상에 누워 있어?”
“뭐야?”
배덕은 발가벗고 평산에 누워있는 아내와
바지를 붙잡고 도망가던 큰 동서의 모습이 점철 되면서
“당신이 큰 동서하고?”
아내의 대답도 듣지않고 동서형님이 도망간 곳을 향해
화살보다 빠른 속도로 ?아간다.
큰동서는 공포에 질려 손을 양쪽 머리에 가져다 대고 배덕을 쳐다본다.
배덕은 눈이 뻘게져서 “씹할 새끼!!!” 하며 큰동서에게 달겨든다.
큰동서는 닭이 놀란것 처럼 두어번 뒤로 물러서다
배덕에게 목덜미가 움켜쥐어진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배덕은 큰 동서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발길로 차는데......
아무리 말랐더라도 큰동서는 남자 아니던가
공중에 떠 있는 발로 배덕에게 반격을 하며
“배서방!!! 이 새끼야....내가 모를 줄 알았냐?”
배덕이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던가?
또 얼마나 동서를 안 좋게 생각하던가?
이 때 큰동서가 배덕의 아내를 건들었으니
녀석의 마음에 헤아릴 수 없는 분노 그리고 殺意
녀석은 큰 동서의 불알과 좆을 그 큰 손으로 잡아 힘을 주니
큰 동서는 “아......V...................” 하며 눈물과 콧물이 동시에 K아져 나온다.
큰 동서는 불알의 통증에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눈 앞이 컴컴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작은 동서!!!! 내가 자네와 자네 처형이 붙어먹는걸 아는구먼......”
배덕의 분노로 殺意를 띠던 눈동자가 풀어지며
“헛소리!!!”
큰동서는 배덕의 손에 목이 잡혀 버벅거리며
“내가 결혼한 그날....내가 술에 취하자 자네가.......처형을.....”
배덕이 몸을 부르르 떨다가
살아진 殺意가 다시 살아나며
눈에는 적의에 가득찬 붉은 핏줄이 서면서
큰동서의 대가리를 두 손으로 잡아서 무릎으로 차 버릴 것 같다
“씹할세이야!!! 내 아내를 따먹고 또 변명을 해!!!!!”
큰동서는 소 발처럼 큰 배덕의 주먹이 무서워
“배서방.....배서방......알았네.....앞으로 간섭하지 않을게.... 손 놔줘!!!!!”
“앞으로 또 헛소리 할거야?”
배덕이 한마디 한마디 다짐을 받으며
점점 손에 쥐어든 큰 동서의 목을 잡은 힘을 빼는데
큰 동서는 머리를 움켜잡고
“자네와 자네 처형일은 내가 간섭하지 않을거구먼......”
배덕이 다시 살기를 띠며
“오늘 내가 너를 죽이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여!!!!”
마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고
이승복 어린이의 입을 찢어 죽여버린 조선일보의 소설처럼
큰동서에게 업퍼컷을 날리려 하는데.......
“배서방!!! 배서방!!! 이게 뭐하는 짓이여?”
풍문을 듣고온 처형이 집에 들어와 배덕을 저지하나
큰 동서는 무섭고 두려운 마음에 얼른 도망을 가 버린다.
“배서방 뭔 일인데 이렇게 화를 내?”
처형이 원망에 가득한데
자신의 몸을 잡아 저지하는 처형의 손을 붙잡고
“저 새끼가 잘 알아유!!!” 하며
도망을 가는 큰 동서를 가르킨다.
“뭘 알아요?”
“처형이 결혼 했을때 그날밤 우리 둘 일을 다 알아유....”
처형이 멍청히 쳐다보며
“뭐요?” 놀라서 얼굴과 입술이 비틀어진다.
“큰동서가 처조카가 내 종자라는걸 알아유”
처형은 도망가는 큰 동서를 쳐다보며
“어이구!!!! 하나님 맙소사......”
그리고 얼굴을 가리고 쭈그려 앉아
“정말이에요? 정말?”
“걱정말아여.....” 배덕은 처형을 위로하며
이빨을 질끈 깨물며
“만약 처형 머리카락이라도 건든다면 다리를 뿐지러 불거그만....”
“배서방!!! 앞으로 난 어떻게 살지요?”
배덕은 처형을 안고서
“처형!!! 큰 동서가 우리일을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알수 없는 말을 지껄인다.
“칼자루는 내가 잡고 있으니까.......”
처형은 의혹이 가득하여 의아해 하는데
녀석은 한숨을 자득 쉬다가 하늘이 무너진듯
“큰 동서가......내 아내를 잡아 먹었구만여.......” ”
큰동서가 마당을 절뚝거리며 나가는 걸 보며
녀석은 처형을 몸에 꼭 안는다.
처형이 놀라고 당황해서
“뭐 하는 게예요? 뭐해!!!!!”
배덕은 큰동서가 아내를 따먹은 분노에
마음속에 복수심이 가득한데
큰동서가 스스로 처형과의 일을 간섭하지 않겠다니.......
“큰동서가 내 마눌 따먹었으니
나도 처형 따먹어 야지유.....”
“배서방도 참......”
녀석은 음흉하게 웃으며
처형을 어깨에 메고 방으로 들어간다.
“배서방!!! 배서방!!! 나 무서워요”
반쯤 열어논 곁창으로
담뒤에 앉아 한숨을 쉬며 담배를 피는 큰 동서가 보인다.
“뭐가 무서워유?”
배덕이 바지 자크를 열자
마치 기름을 칠해논 듯한 뺀질한 녀석의 좆이
빤스로부터 빠져나온다.
“배서방!!! 나는 저 사람 마누라에여”
“처형이 결혼한날 내가 좆 박았으니 내 마누라야!!!!”
“배서방!!! 저 사람이 소문내버리면 어떻게 살아요?”
“소문 내려면 내라고 혀!!!!” 하며
처형의 바지춤을 끌러 내린다
“처형! 처형이 결혼 한날 바로 이 방바닥에서 우리가 떡을 쳤지유? ”
잡초처럼 무성한 보지털들이
처형의 조그마한 빤스 옆으로 빠져나오는데
녀석은 눈이 빨개지며
처형의 그 조그마한 꽃 빤스를 잡아 찢어버린다.
“처형!! 처형의 보지가 내 아내보지보다 졸깃해여.....”
두손으로 처형의 매끌매끌한 엉덩이를 받쳐 들고
처형의 옷을 모두 벗겨버린다.
마당에 닭들이 “꼬꼬꼬” 하며 모이를 쪼는데
벼슬이 녹색인 수탉이 기회를 타 암탉을 올라타는데
배덕은 담장 밑에서 담배를 피며 방을 살피는 큰동서를 쳐다본다.
녀석은 방바닥 구들에 처형을 눕히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서
녀석의 빨래 방망이만한 좆을 처형의 사타구니에 문지르다
허리에 힘을 주고 좆을 쑥하며 보지에 밀어 넣는다.
“배서방!!! 오늘은 왜이리 크고 단단해여?”
배덕은 허리에 힘을 주며
한번은 들어갔다 한번은 모두 꺼냈다를 반복하며
“커야 좋은 거예유......” 하며
“푹.....푹.....퍽.....퍽.....” 하는 소리가 들리고
동시에 좆질에 따라 마음데로 춤을 추는 처형의 젖이 보인다.
“나죽어.....나죽어......”
처형은 오늘 배덕이 이상하리 만큼 좆이 크고 단단하고
좆질을 하는데 쉴틈을 주지 않으니 호흡이 곤란해져 가며
죽을까 두려워 긴장이 되어 보지로 좆을 꽉 물어주는데
처형이 보지로 녀석의 보지를 꽉 물어주자
녀석은 더욱 세게 좆질을 하며 처형의 보지 심처에서
좆이 나올때 갈고리처럼 생긴 귀두가 씹물을 빼어오는데
녀석의 무성한 좆털과 잡초처럼 퍼져있는 처형의 보털에 묻어
도무지 좆물인지 씹물인지 그 물의 주인을 알수가 없음이라......
보리를 수확하는 이 초 여름에
보리타작을 위해 촌민은 모두 바빠 고요한 산골 마을에
여자의 죽을 듯 한 신음소리와 숨을 고르는 소리가 메아리치는데
“흐흐흑......나 죽어....?.....아....음,,,,” 하는
울음 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있고
머리는 흐트러져 고개를 죽도록 흔들며 오르고 또 오르다
숨을 고르며 미약하게 흐흡을 한다.
녀석은 손을 내밀어 처형을 껴안고 처형의 유방을 가지고 놀다가
입으로 처형의 젖꼭지를 죽도록 빨아댄다.
갑자기 촌의 스피커가 켜지며
“삐....삐....” 하는 잡음이 들리더니
곧 천둥소리처럼 큰 이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존경하는 마을 주민 여러분!!!!!
오늘 보리타작이 끝났으니 각 주민여러분은
각자의 농기구를 회수하세요”
처형은 커치른 숨을 고르며 이장님의 방송을 듣고
“애 아빠에게 경운기 가져오라고 해야 해유.....”
멧돌같은 처형의 엉덩이가 방구들에서
자기의 좆을 물고 자궁입구가 좆을 빨아주는데
“안 늦어유...아직 이르구만여....” 하며
자세를 고쳐가며 처형의 엉덩이를 꼭 잡고
좆을 다시 깊숙이 박아 처형의 자궁입구를 찌른다.
그래 맞아.....
마치 좆으로 찔러 배까지 들어온 것 같다.
처형은 배덕을 때리며
“죽일넘....나쁜넘.....나죽어....나죽어...” 하며
이빨로 배덕의 어깨를 물어 녀석의 어깨에 이빨자국이 남게한다.
배덕은 방바닥에서 구들장이 터지도록
마치 절구질 하는 것처럼 처형에게 좆질을 해댄다.
방구들이 “꾸구덩....꾸구덩....” 하며 울려대고
좆물과 씹물이 뭍은 이불은 감기고 말아져 저 구석에 처박히고
배덕은 처형의 몸에 올라가
까부기로 보리껍질을 털어내는듯 좆질을 한다.
“나죽어....나죽어.....”
처형은 눈을 뜨지 못하고 몸만 부르르 떠는데
마치 간질병에 걸린 듯하다.
오늘은 장모도 보리타작을 하러나가 집에 없고
큰동서는 녀석이 ?아 내버렸으며
큰동서에게 따 먹힌 아내는 이제 녀석에게 말도 못하니
배덕의 좆질은 거리낌이 없어라.
녀석은 온몸의 땀구멍에 짜릿함이 스며들듯 부들부들 떨면서
처형의 보지를 찢어버릴 것처럼 좆질을 하다가
처형을 꼭 껴안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좆을 처형의 자궁입구에 밀어 넣으며
농익은 자기의 씨를 처형의 보지에 사정한다.
마을의 서쪽에는 보리 수확이 한창인데
청신하고 입맛이 도는 보리냄새가 진동을 한다.
배덕의 아내 새댁이
보리를 안고 오다 숨이 차고 땀이 흐르자
앞가슴의 단추를 열어놓고 거친 숨을 쉰다.
해가 늬억늬억 저물어 갈 때 쯤
배덕의 아내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깜부기를 부쳐가며 저녁 양식을 준비 하는데
갑자기 형부가 산속에서 나타나며
배덕의 아내 새댁의 유방을 노려본다.
깜부기를 까닥까닥하며 부치다
새댁이 몸을 내밀며 깜부기를 잡아채자
보리껍질이 깜부기 끝으로 날아간다.
“처제!!!!.... 저녁 준비 하는 감?”
배덕의 새댁이 눈을 들어보니
젖 가락보다 마른 형부가 자신의 젖을 내려다보고 있음이라.
“아직 안 먹었지만 저번에 형부가 먹여줘서 아직 배 불러여.....”
배덕의 아내는 두렵다.
“배 불러?”
형부는 손을 뒤로 모아 뒷짐을 지고 사방을 쳐다보다
배덕의 아내 곁에 선다.
“이거 다 해놓고 밥할 거예요” 배덕의 아내는
머리도 쳐들지 않고 말을 하다
계속 까부기로 보리를 털어 내는데.......
“언니는 돌아왔어?”
“배서방은 아직 안돌아 왔는 감?” 하며
눈길은 음사해 지며 배덕아내의 봉긋한 가슴이 드려다 보이는
옷틈를 쳐다보는데.....
배덕의 아내는
“짐승 같은 인간......사람이 아닌 짐승......”
“그래 맞구먼 처제.....짐승들이여....” 형부가 부언한다.
배덕의 아내는 배덕이 부엌을 멤돌다 언니와 눈빛이 마주쳐
자기를 버리고 언니와 사통한 서방 배덕의 얼굴이 생각이 나자
까부기를 죽어라 부치며 몸을 떨다가 물건을 정리한다.
오후의 태양이 얼마나 독랄한지
주위의 사물은커녕 사람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고
마당의 음지에서 혀를 길게 내놓고 체온을 식히는
정신없는 노랑이만 보인다.
형부가 갑자기 배덕의 아내를 안아 버린다.
“뭔 한당께?...뭣이여....., 왜 그류?”
배덕의 아내가 황당해서 소리치는데
“손해여...내가 손해여...” 하며
형부는 배덕의 아내를 밀고 당겨서 평상에 넘어 뜨린다.
“배서방이 처제 언니하고 붙어먹었으니
나도 배서방 마누라 따 먹어야지 공평 하지 안그려?
그러지 말고 처제도 즐기삼” 하며
들개의 눈처럼 눈이 빨개져서 배덕 아내의 옷을 강제로 벗기는데
하얗고 보드랍고 늘씬한 산골아낙의 몸이 형부에게 드러난다.
“죽일넘의 서방아!!!! 내가 대신 속죄를 하다니.......”
배덕의 아내는 배덕이 언니와 떡치는 분한 생각을 하며
분한 마음에 눈물만 나온다.
젓가락보다 마른 형부의 몸이 평상에서 엎어져
배덕의 아내를 타고 좆질을 하며
“아 졸라 짜릿해....좋아 죽것 구먼....” 하면서
입을 찢어질 데로 찢어져 배덕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는데
배덕 아내의 보털이 형부의 조그마한 좆에 몇 개가 붙어있다.
해가 뉘엿뉘엿 기울 때 보리수확을 하던 농민들은 보리를 포대에 담는다.
장정들은 보리 포대를 어깨에 메고 우마차 경운기에 옮기는데
상큼한 보리냄새가 산골마을을 덮는다.
배덕의 아내는 보리타작을 하며 보리에 배인 상처가 온몸에 불긋거리는데
형부의 몸은 그녀위에 올라가 죽도록 좆질을 하고 있음이라.
“이제 그만해유.....그만해유..... 대낮에 누가 오면 어쩌려구....”
“처제 뭐가 무서붜? 처제 보지가 이렇게 잘 조이다니.....
언니보지는 비교가 안 되는 구먼.....”
배덕의 아내는 평상에서 머리를 들어 누가 오나하며 살피다
“아....오.....음.....아....야.....야......”
“빨리해여.....빨리 해여!!!! !!!!”
처제의 몸을 타고 있던 형부의 몸이 弓처럼 변하더니
처제의 몸에 천천히 좆질을 하면서
보지심처 자궁의 화심을 문질러대며
“뭐이가 급해? 난 안급하 구먼!!!!”
배덕의 아내가 힘을 다해 형부의 목을 끌어안고
앵두같은 입술을 벌려 형부의 혀를 빨아준다.
“마누라!!! 나 왔구먼!!!!”
대문 밖에서 배덕의 목소리가 들리자
형부는 좆질을 즉시 그만 두고 마치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워서
밖에서 처제를 부르는 배덕의 소리를 듣고
얼른 몸을 일으켜 바지를 잡고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도망가 버린다.
“어! 형님 아니유?”
“마누라!! 왜 평상에 누워 있어?”
“뭐야?”
배덕은 발가벗고 평산에 누워있는 아내와
바지를 붙잡고 도망가던 큰 동서의 모습이 점철 되면서
“당신이 큰 동서하고?”
아내의 대답도 듣지않고 동서형님이 도망간 곳을 향해
화살보다 빠른 속도로 ?아간다.
큰동서는 공포에 질려 손을 양쪽 머리에 가져다 대고 배덕을 쳐다본다.
배덕은 눈이 뻘게져서 “씹할 새끼!!!” 하며 큰동서에게 달겨든다.
큰동서는 닭이 놀란것 처럼 두어번 뒤로 물러서다
배덕에게 목덜미가 움켜쥐어진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배덕은 큰 동서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발길로 차는데......
아무리 말랐더라도 큰동서는 남자 아니던가
공중에 떠 있는 발로 배덕에게 반격을 하며
“배서방!!! 이 새끼야....내가 모를 줄 알았냐?”
배덕이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던가?
또 얼마나 동서를 안 좋게 생각하던가?
이 때 큰동서가 배덕의 아내를 건들었으니
녀석의 마음에 헤아릴 수 없는 분노 그리고 殺意
녀석은 큰 동서의 불알과 좆을 그 큰 손으로 잡아 힘을 주니
큰 동서는 “아......V...................” 하며 눈물과 콧물이 동시에 K아져 나온다.
큰 동서는 불알의 통증에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눈 앞이 컴컴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작은 동서!!!! 내가 자네와 자네 처형이 붙어먹는걸 아는구먼......”
배덕의 분노로 殺意를 띠던 눈동자가 풀어지며
“헛소리!!!”
큰동서는 배덕의 손에 목이 잡혀 버벅거리며
“내가 결혼한 그날....내가 술에 취하자 자네가.......처형을.....”
배덕이 몸을 부르르 떨다가
살아진 殺意가 다시 살아나며
눈에는 적의에 가득찬 붉은 핏줄이 서면서
큰동서의 대가리를 두 손으로 잡아서 무릎으로 차 버릴 것 같다
“씹할세이야!!! 내 아내를 따먹고 또 변명을 해!!!!!”
큰동서는 소 발처럼 큰 배덕의 주먹이 무서워
“배서방.....배서방......알았네.....앞으로 간섭하지 않을게.... 손 놔줘!!!!!”
“앞으로 또 헛소리 할거야?”
배덕이 한마디 한마디 다짐을 받으며
점점 손에 쥐어든 큰 동서의 목을 잡은 힘을 빼는데
큰 동서는 머리를 움켜잡고
“자네와 자네 처형일은 내가 간섭하지 않을거구먼......”
배덕이 다시 살기를 띠며
“오늘 내가 너를 죽이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여!!!!”
마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고
이승복 어린이의 입을 찢어 죽여버린 조선일보의 소설처럼
큰동서에게 업퍼컷을 날리려 하는데.......
“배서방!!! 배서방!!! 이게 뭐하는 짓이여?”
풍문을 듣고온 처형이 집에 들어와 배덕을 저지하나
큰 동서는 무섭고 두려운 마음에 얼른 도망을 가 버린다.
“배서방 뭔 일인데 이렇게 화를 내?”
처형이 원망에 가득한데
자신의 몸을 잡아 저지하는 처형의 손을 붙잡고
“저 새끼가 잘 알아유!!!” 하며
도망을 가는 큰 동서를 가르킨다.
“뭘 알아요?”
“처형이 결혼 했을때 그날밤 우리 둘 일을 다 알아유....”
처형이 멍청히 쳐다보며
“뭐요?” 놀라서 얼굴과 입술이 비틀어진다.
“큰동서가 처조카가 내 종자라는걸 알아유”
처형은 도망가는 큰 동서를 쳐다보며
“어이구!!!! 하나님 맙소사......”
그리고 얼굴을 가리고 쭈그려 앉아
“정말이에요? 정말?”
“걱정말아여.....” 배덕은 처형을 위로하며
이빨을 질끈 깨물며
“만약 처형 머리카락이라도 건든다면 다리를 뿐지러 불거그만....”
“배서방!!! 앞으로 난 어떻게 살지요?”
배덕은 처형을 안고서
“처형!!! 큰 동서가 우리일을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알수 없는 말을 지껄인다.
“칼자루는 내가 잡고 있으니까.......”
처형은 의혹이 가득하여 의아해 하는데
녀석은 한숨을 자득 쉬다가 하늘이 무너진듯
“큰 동서가......내 아내를 잡아 먹었구만여.......” ”
큰동서가 마당을 절뚝거리며 나가는 걸 보며
녀석은 처형을 몸에 꼭 안는다.
처형이 놀라고 당황해서
“뭐 하는 게예요? 뭐해!!!!!”
배덕은 큰동서가 아내를 따먹은 분노에
마음속에 복수심이 가득한데
큰동서가 스스로 처형과의 일을 간섭하지 않겠다니.......
“큰동서가 내 마눌 따먹었으니
나도 처형 따먹어 야지유.....”
“배서방도 참......”
녀석은 음흉하게 웃으며
처형을 어깨에 메고 방으로 들어간다.
“배서방!!! 배서방!!! 나 무서워요”
반쯤 열어논 곁창으로
담뒤에 앉아 한숨을 쉬며 담배를 피는 큰 동서가 보인다.
“뭐가 무서워유?”
배덕이 바지 자크를 열자
마치 기름을 칠해논 듯한 뺀질한 녀석의 좆이
빤스로부터 빠져나온다.
“배서방!!! 나는 저 사람 마누라에여”
“처형이 결혼한날 내가 좆 박았으니 내 마누라야!!!!”
“배서방!!! 저 사람이 소문내버리면 어떻게 살아요?”
“소문 내려면 내라고 혀!!!!” 하며
처형의 바지춤을 끌러 내린다
“처형! 처형이 결혼 한날 바로 이 방바닥에서 우리가 떡을 쳤지유? ”
잡초처럼 무성한 보지털들이
처형의 조그마한 빤스 옆으로 빠져나오는데
녀석은 눈이 빨개지며
처형의 그 조그마한 꽃 빤스를 잡아 찢어버린다.
“처형!! 처형의 보지가 내 아내보지보다 졸깃해여.....”
두손으로 처형의 매끌매끌한 엉덩이를 받쳐 들고
처형의 옷을 모두 벗겨버린다.
마당에 닭들이 “꼬꼬꼬” 하며 모이를 쪼는데
벼슬이 녹색인 수탉이 기회를 타 암탉을 올라타는데
배덕은 담장 밑에서 담배를 피며 방을 살피는 큰동서를 쳐다본다.
녀석은 방바닥 구들에 처형을 눕히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서
녀석의 빨래 방망이만한 좆을 처형의 사타구니에 문지르다
허리에 힘을 주고 좆을 쑥하며 보지에 밀어 넣는다.
“배서방!!! 오늘은 왜이리 크고 단단해여?”
배덕은 허리에 힘을 주며
한번은 들어갔다 한번은 모두 꺼냈다를 반복하며
“커야 좋은 거예유......” 하며
“푹.....푹.....퍽.....퍽.....” 하는 소리가 들리고
동시에 좆질에 따라 마음데로 춤을 추는 처형의 젖이 보인다.
“나죽어.....나죽어......”
처형은 오늘 배덕이 이상하리 만큼 좆이 크고 단단하고
좆질을 하는데 쉴틈을 주지 않으니 호흡이 곤란해져 가며
죽을까 두려워 긴장이 되어 보지로 좆을 꽉 물어주는데
처형이 보지로 녀석의 보지를 꽉 물어주자
녀석은 더욱 세게 좆질을 하며 처형의 보지 심처에서
좆이 나올때 갈고리처럼 생긴 귀두가 씹물을 빼어오는데
녀석의 무성한 좆털과 잡초처럼 퍼져있는 처형의 보털에 묻어
도무지 좆물인지 씹물인지 그 물의 주인을 알수가 없음이라......
보리를 수확하는 이 초 여름에
보리타작을 위해 촌민은 모두 바빠 고요한 산골 마을에
여자의 죽을 듯 한 신음소리와 숨을 고르는 소리가 메아리치는데
“흐흐흑......나 죽어....?.....아....음,,,,” 하는
울음 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있고
머리는 흐트러져 고개를 죽도록 흔들며 오르고 또 오르다
숨을 고르며 미약하게 흐흡을 한다.
녀석은 손을 내밀어 처형을 껴안고 처형의 유방을 가지고 놀다가
입으로 처형의 젖꼭지를 죽도록 빨아댄다.
갑자기 촌의 스피커가 켜지며
“삐....삐....” 하는 잡음이 들리더니
곧 천둥소리처럼 큰 이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존경하는 마을 주민 여러분!!!!!
오늘 보리타작이 끝났으니 각 주민여러분은
각자의 농기구를 회수하세요”
처형은 커치른 숨을 고르며 이장님의 방송을 듣고
“애 아빠에게 경운기 가져오라고 해야 해유.....”
멧돌같은 처형의 엉덩이가 방구들에서
자기의 좆을 물고 자궁입구가 좆을 빨아주는데
“안 늦어유...아직 이르구만여....” 하며
자세를 고쳐가며 처형의 엉덩이를 꼭 잡고
좆을 다시 깊숙이 박아 처형의 자궁입구를 찌른다.
그래 맞아.....
마치 좆으로 찔러 배까지 들어온 것 같다.
처형은 배덕을 때리며
“죽일넘....나쁜넘.....나죽어....나죽어...” 하며
이빨로 배덕의 어깨를 물어 녀석의 어깨에 이빨자국이 남게한다.
배덕은 방바닥에서 구들장이 터지도록
마치 절구질 하는 것처럼 처형에게 좆질을 해댄다.
방구들이 “꾸구덩....꾸구덩....” 하며 울려대고
좆물과 씹물이 뭍은 이불은 감기고 말아져 저 구석에 처박히고
배덕은 처형의 몸에 올라가
까부기로 보리껍질을 털어내는듯 좆질을 한다.
“나죽어....나죽어.....”
처형은 눈을 뜨지 못하고 몸만 부르르 떠는데
마치 간질병에 걸린 듯하다.
오늘은 장모도 보리타작을 하러나가 집에 없고
큰동서는 녀석이 ?아 내버렸으며
큰동서에게 따 먹힌 아내는 이제 녀석에게 말도 못하니
배덕의 좆질은 거리낌이 없어라.
녀석은 온몸의 땀구멍에 짜릿함이 스며들듯 부들부들 떨면서
처형의 보지를 찢어버릴 것처럼 좆질을 하다가
처형을 꼭 껴안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좆을 처형의 자궁입구에 밀어 넣으며
농익은 자기의 씨를 처형의 보지에 사정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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