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채소밭의 구렁이>
산골에는 저녁이 일찍 찾아온다.
이른 저녁을 먹고 어두컴컴해지자
배덕은 돼지우리를 살피는데....
이웃집 대우집의 측간에 불이 켜 있음이라..
그 측간의 틈으로 방금 사람이 쪼그려 앉는 모습이 보이는데
바로 대우의 마누라라.....
녀석의 측간은 판자를 엮어 만든 측간이라
여기 어두운 곳에서 보면 훤히 보이지만
불을 켠 측간 안에서는 밖이 안보인다.
배덕은 대우의 마누라가 오줌싸는 보지를 관찰하려 하는는데
대우의 마누라가 측간 안에서
“어머!!! 배덕 시숙님 돼지에게 사료 주세여?
저녁은 하셨엄?”
“먹었시유”
그러나 배덕이 보기엔
저 대우의 마누라가
내가 여기 있는데도 창피함도 없이
바지춤을 천천히 내려 오줌을 싸려한다.
“시숙님 불 밝혀서 돼지에게 사료 주세여....안 보이 자너여?”
대우의 아내가 몇마디 인사를 건네자
녀석은 미간을 찌푸리며 측간을 살피는데
여자의 바지는 이미 무릎에 걸려있고
커다란 엉덩이가 불빛에 훤히 드러나는데
오줌을 싸며 엉덩이를 흔들는 모습이 완연하여라.
배덕은 털이 가득한 대우의 마누라 보지를 구경하다 마음속으로
“측간을 다시 지어야 하겠구먼....
내 마누라 보지를 저 대우자식에게 보여줄 순 없자너.... ”
“피이익” 하며 가벼운 방귀소리가 들려오며
똥통에 푸덩하며 똥이 한방울이 떨어진다.
배덕은 똥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또 꼴려버린다.
대우의 측간에 가까이 다가가 몸을 낮추어 훔쳐보는데
좆에 똥이 뭍을 것 같아 엉덩이를 쳐들어 똥을 피하는데
대우의 마누라가
“”시숙 돼지사료 다 주셨는감요?
대우는 깜짝놀라 방귀가 “뽀보뽕 뿌뿌” 하며 나오는데
마치 625때 곡사포 같은 소리가 난다.
대우의 마누라가 혼자말로
“시숙님은....몸이 건강해서 방귀소리도 곡사포 소리를 내시네여?
우리집 신랑은 몸이 허약하여 방귀를 하루저녁에도 한번도 못 뀌는데....
개고기를 먹어도 밤 일은 못해여......아이!! 참나!!!!....주책이야....”
배덕은 소리를 내지도 못하고 숨어서 훔쳐보는데
대우의 마누라가 똥을 싸며 오줌을 갈기자
“쫘아아 쫘아아......” 하는 소리가
배덕의 귀에 아늘거린다.
순식간에 바지 밑에 숨어 있던 그 말좆이 텐트를 치는데
대우의 마누라는
“음.....음.....아....아.....학” 하며 또 똥을 싸는데
배덕과 대우는 본래 옆 마을에서 같이 자란 불알 칭구로
대우가 데릴사위로 이 마을에 올 때
배덕을 지금 처가에 소개해 줬다.
당년에 아름답고 청려하던 신부가
일이년이 지나지 않아 이렇게 변하다니
배덕은 마음속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대우의 신혼초야에 배덕이 동방화촉을 훔쳐볼 때
대우의 마누라가 창피한 모양을 아직 기억하는데
배덕은 바로 마음속의 정욕을 이기지 못한다.
그날 조용조용히 고양이 걸음을 하며
창문 밑으로 숨어들어 틈으로 훔쳐보는데
대우의 마누라는 등만 보이고
둥그런 한가위 달과 같은 엉덩이가 두 개로 갈라져 있는데
중간에 움푹 들어간 곳이 보지이며
양쪽으로 보드랍게 보짓살이 늘어져있다.
새 신부의 엉덩이 살 사이로 똥 같은 좆이 끼워져 있는데
새댁의 파란 빤스를 벗기지도 않고
대퇴부에 걸친 상태로 좆이 삽입 했음이라.
하얀 두다리와 빤스를 걸친 대퇴부
그리고 달덩이 많큼 큰 엉덩이가
아직도 배덕의 마음에 각인되어 있는데......
배덕의 호흡이 거칠어 온다.
대우의 마누라가 얼마나 영리한 여자이던가?
대우의 마누라는 때가 익었음을 알고
측간의 백열등을 자신의 몸에 비추며
“훔쳐보지 말고 보려면 이리 와서 보셔요!!!!!
볼 용기도 없으면 말고........”
그리고 한마디 더붓여 배덕을 자극한다
“좆도 안 꼴리는 넘!!! 마음만 씹하고 싶은 넘!!!!”
이 말 한마디가 배덕의 본능을 깨운다.
배덕은 거칠게 숨을 쉬다 일어나
“뭣이여? 좆도 안 꼴리는 넘? 누가 내가? 내가 안 꼴려?”
배덕은 형제의 처는 건들지 말아야 한다는 도덕적인 신념으로 좆을 움켜잡고
대우의 텃밭을 돌아서 그 집에 들어가 측간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대우의 마누라는 배덕의 좆 꼴린 그 행동을 몰랐음이라.
깜짝 놀라며 똥싸던 바지를 올리며 일어나는데
이미 배덕이 코앞에 서 있음이라.
대우의 마누라는 아무말도 못하고
바지는 똥싸는 엉덩이에 걸쳐있는데
눈은 측간으로 들어온 배덕만 바라보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댄다.
우리의 도덕군자 배덕은
마음이 허해지며 몸을 부르르 떨며
뒤로 물러나려 하지만
대우 마누라의 창피한 모습,
그리고 옆으로 돌아서 똥을 닦고 바지를 입는 모습에
배덕은 본능이 폭발한다.
한걸음에 다가서서 여자를 품에 나고
“누가 안꼴려? 내가 좆도 안서는 놈이라고?”
여자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바지를 잡고 있던 손을 잊어버리니
바지가 밑으로 떨어지자 다시 붙잡고
황급히 사방을 둘러보며
“잘못 했어요....삼촌 최소한 삼촌 좆이.....
마을에서 최고라는 걸 알구있어여!!!!!!”
하지만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배덕의 품을 파고드는데.......
우리 주인공 색마 배덕이 기회를 놓칠세라
“늦었구마녀.....너무 늦었어!!!!!!” 하며
바지에 솟아오른 좆을 쓰다듬으며
한손으로 여자의 옷에 들어가 몸을 더듬거리는데
그 보드라운 감각은 말로 할수 없음이라.
여자의 몸이 떨림과 동시에 목소리도 떨리며
“창피해~~~~ 창피 .....해”
배덕은 여자의 보지에 물이 흔걸한 걸 보고
여자를 밀어 측간의 가장자리에 밀어놓고
지붕에서 이어진 이엉을 뜯어내어 바닥에 깔아 좆질을 하려는데
대우의 마누라가 녀석의 어깨를 밀어내며
“더러버.... 여기서는 못해....똥이 등에 다 뭍어여......”
우리색마 배덕이 이런 걸 고려 해 주던가?
좆이 꼴리면 씹을 해야 하지 않은가?
배덕은 여자의 상의를 위로 말아놓고
커다란 젖이 나오게 하나
한손에 쥐어도 못 잡을 싸이즈
손에서 빠져 나가버리자
배덕은 놓칠세라 젖을 꼭 잡아쥐자
“아야....아 야야야” 하느 소리가 들리는데
배덕은 얼른 측간의 걸쇠를 걸어 버리고
자기 몸밑에 보이는 하얀 유방아래 벌거벗은 몸매를 구경하는데
대우 마누라의 보지는 포동포동, 음부는 구릉처럼 부풀어 올라
배덕이 손으로 쥐어주자
아래 보지에서 물이 솟아나는데
배덕의 손이 다 젖었다.
“살살.....제발.....살살.......아프지 않게......”
배덕은 음사하게 웃다가, 여자의 얼굴을 가린 손을 내리게 하고 정면을 쳐다본다.
여자는 입술을 물고 부끄러운듯 녀석을 쳐다본다.
아무리 뻔뻔한 여자라도 이때는 창피한 법!!!
년의 얼굴을 쳐다보나 밑에 도리 좆이 또 용솟음을 하며 분노하는데
원래 커져 배꼽에 나란히 하던 좆을 엉덩이를 씰룩거려 좆질하는 동작을 하자
좆의 상방향으로 찔러오며 여자의 자궁속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여자는 침을 꿀꺽 삼키고 참치 못하겠는지 어느새 손을 뻗어 좆을 만지려하다
다시 손을 회수해 버린다.
“만져 봐! !!, 왜 못 만져? 너무커서?” 녀석이 여자를 희롱하자
여자는 손을 내밀어 배덕의 좆을 “탁”하고 쳐버리는데
배덕의 좆의 위아래로 흔들리며 인사를 한다.
여자는 얼굴이 빨게 지며 “호....호” 하면서 웃는데
대덕은 대우가 결혼하던 당년의 배덕처의 풍운이 여전하다는 걸 확신하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여자의 다리를 들어 “푸욱....” 하며 쑤셔 넣는데
여자의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대우의 몸을 꼭 켜안고 발가락으로 지면을 지탱한다.
년의 음탕함이 보통이 아니여서
배덕은 처형과 아내를 대우의 처와 비교하건데
그녀들은 이런 반응이 없었다고 기억된다.
배덕의 몇 번의 좆질에
측간 밑바닥에 깔아놓은 볏짚이 “쓰사삭 쓰사삭” 소리를 내고
여자의 머리가 측간 벽을 구성한 판자에 부딪혀 “쿵..쿵”
여자가 머리를 배덕의 몸에 밀착해 오자
녀석은 더욱 흥분하여 전신의 힘을 다해 좆질을 하는데
매번 좆질에 여자의 몸이 측간 판자에 부딪치니
여자의 입에서는 신음과 원망 그리고 욕이 혼재한다.
녀석이 여자의 다리를 구부려 자기 가슴에 밀착시키고
밑에서 죽어라 좆질을 하며 자궁입구까지 찔렀다 완전히 뺐다를 반복한다.
몇분이 지나지 않아 여자가 죽을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발로 배덕을 밀어내려 하나
배덕은 여자의 발목을 붙잡아 여자를 위로 고정시키고
측간의 판자에 밀어 아래에서 위로 좆 박는 속도를 더해간다.
갑자기 아주 더러운 냄새가 나는데
배덕은 동작을 멈추어 살펴보니
여자의 엉덩이 골 사이에
아까 다 싸지 못했던 똥을 싸 제킨 것이라.
좆질을 하며 여자에게 똥까지 싸게 한 배덕은
음사한 마음이 전신에 퍼지며 흥분이 배가되어
죽도록 좆을 박는데
“퍽...퍽....” 하는 좆질 소리와
“쿵..쿵.....” 하는 여자의 몸이 판자에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여자의 흥분에 못이겨 “아야야....아야야....” 하는소리가
똥구더기가 기어다니는
측간에서 멀리 산야를 감아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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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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