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남주A라는 작성자 명으로 이제까지 글을 올렸은데 갑자기
그 아이디가 차단되어 버려서 이렇게 새로운 아이디로 글을 올립니다.
도대체 이유도 없이 이렇게 아이디를 차단해도 되는지 정말이지 너무하더군요.

최소한의 이유라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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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약속의 시간 철저하게 망가지는 오혜수

엄창이가 자신의 엄마 오혜수를 강간하고 6일이 지난 지금은 금요일이다.
6일동안 두 모자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지속 되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엄창이는 바로 오늘 금요일 강호와 했던 약속을
지킬 시간이 되었다.

강호
"야 엄창아 오늘 알지?"
엄창
"물론이지 이따 밤에 보자고"

엄창이와 강호 동구는 한밤에 계획을 실행 할 작정이었다.
저번 일요일 엄창이가 강호와 동구에게 말해준 계획은 바로
동구와 강호가 야간에 몰래 자고 있는 혜수의 방으로 침입하여
혜수를 강간하는 것이었다.

동구와 강호는 안대를 한 혜수에게 자신들을 강도라며 속이고
강간을 하려는 것이었다.

금요일 자정

엄창이의 휴대폰으로 문자 하나가 왔다.

[야 엄창아 문열어]

강호와 동구가 엄창이의 집에 도착 한것이다.
엄창이는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두 사람을 집에 들인다.
엄창이는 한손에 크로스 백을 들고 있는 강호를 보며 말한다.

엄창
"그 가방 뭐냐?"
강호
"이거? 너희 엄마를 완전히 조져 버릴 만한 조교 도구들 키키"
동구
"그것보다 너희 엄마 어느 방에 있냐?키키"
엄창
"저 방..."

엄창이가 손가락으로 혜수가 잠자고 있는 방을 가리킨다.

동구
"지금 확 덮칠까?"
엄창
"지금 바로 하는게 좋겠어"
강호
"그럼 나랑 동구가 먼저 덮칠게 넌 이따가 들어와..."
엄창
"그래..."

강호와 동구가 혜수의 방문 앞에서 있는다.
두 사람은 동시에 321을 외치고 혜수의 방으로 들어가 자고 있는 혜수를 덮치기
시작했다.
강호와 동구는 바로 혜수의 팔다리를 결속시키고 입을 청테이프로 틀어막은 다음
안대를 씌웠다.
혜수는 아무 말도 아무 것도 볼 수 없었고 온몸을 구속 당한채
움직일 수도 조차 없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동구의 구타가 시작되었다.
혜수의 뺨을 양손으로 거침없이 때리고 복부를 주먹으로 강하게 때렸다.
혜수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지만 테이프 때문에 혜수의 비명은
옆 집까지 전달 되지 못하였다.

동구의 구타가 끝이나고 혜수는 눈물을 흘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동구
"좋아 그럼 안대하고 테이프를 때볼까?"

동구는 양팔 양다리를 구속한 밧줄을 제외한 안대와 테이프를 벗겨주었다.
안대가 벗겨지며 혜수가 맨 처음 눈으로 맞딱드린 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
분명 강도일 것이라 생각한 혜수는 자신의 눈 앞에 엄창이의 친구 동구와 강호가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았다.

오혜수
"너...너희가 여기..."
강호
"서프라이즈~! 아줌마 많이 놀라셨죠?"
오혜수
"너희 여기서 나한테 무슨 짓을..."
강호
"미안해요 아줌마 장난 이었어요~ 헤헷"
오혜수
"장...장난...? 이게 지금 장난이라고?!"

혜수가 강호를 노려보며 말한다.
그리고 소리치며 말한다.

오혜수
"이걸 지금 장난이라고 하는거니! 어서 이거 풀지 못해!!!!"

[?!!!]

강호는 혜수의 뺨을 때리며 혜수는 그만 말문이 막혀 버린다.
혜수를 노려보며 강호가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강호
"장난 이라고 했잖아 썅년아... 뒤지고 싶어?"
오혜수
"가..강호...너..."

강호의 눈을 본 혜수는 또다시 몸을 부들부들 떨며 말을 하지 못하였다.
여기서 강호를 더 화나게 했다가는 자신이 위험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혜수는
고개를 숙인채 강호의 눈을 마주 보지 못하였다.

강호
"히힛 썅년이 쫄기는... 야 엄창아 들어와바 네 어미 완전히 쫄았어..."

혜수의 방으로 엄창이가 들어온다
자신의 방으로 무덤덤히 들어오는 엄창이를 본 혜수는 이게 무슨 일 인지
도저히 감 잡을 수가 없었다.

오혜수
"가...강호야..."
엄창
"...."
오혜수
"강호야... 이게 무슨 일이야 엄마 한테 설명 좀 해봐..."
엄창
"그냥 별거 없어 엄마는 여기서 교육 좀 받으면 되거든..."
오혜수
"교육이라니 그게 무슨.... 무슨말이야"
엄창
".... 얘들아 시작해"

혜수의 질문을 무시하는 엄창,
그리고 시작이라는 말에 동구와 강호가 가방에서 sm 조교 도구들을 꺼내기 시작한다.

강호
"아줌마는 지금부터 육노예가 되는 교육을 받으면 된다고"
오혜수
"?!!!!"

강호는 가방에서 하얀액체가 들어 있는 5cc짜리 주사기를 꺼내
혜수에게 주사 시키기 시작했다.
혜수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묶여는 상태에서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였다.

혜수
"하지마... 그만둬!!!"
강호
"걱정하지마 기분 좋아 질거야.... 키키키"

혜수의 몸은 바로 약에 반응 하기 시작한다.
점점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고 젖꼭지는 딱딱해지며
얼굴은 붉게 달아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강호
"자~ 그럼 애열도 된거 같으니까 시작해 볼까..."

동구와 강호는 채찍과 패들을 한손에 쥐고
혜수의 몸을 고기 다지듯이 때리기 시작한다.
엄창이는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육노예로 조교 받고 공통 받으며
신음 소리를 내는 모습을 보며 엄창이의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강호
"이 개보지 년아! 기분 좋냐? 아들이 보는 앞에서 쳐맞으니까 기분이 좋아?"
혜수
"아으....앙...! 좋아요...! 좀 더...!! 좀 더 강하게 해주세요. 음란한 보지년 한테
벌을 주세요~!"

동구와 강호에게 매질을 당하며 고통을 느끼는 혜수 하지만 약에 효능 때문일까...
혜수의 머리는 고통 보다는 쾌락과 즐거움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그 저 한마리의 암캐 처럼 자신의 몸을 아이들에게 내주며
혜수는 더 큰 쾌락을 원하는 듯 엉덩이를 치세우며 흘들고 있었다.

동구
"아...아윽 이년 펠라 존나 잘하는데?"
혜수
"맛있어.... 자지 맛 너무 좋아~!"
동구
"아윽..!! 개 보지년이... 정액 쌀 테니까 다 받아 먹어!!! 아윽!!!"
혜수
"쩌업~! 쩌업~!"

동구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시는 혜수의 모습은 사람이 아닌
그저 자지에 환장한 미친년의 모습이 되어있었다.
혜수는 의자에 앉아 자위하는 엄창이를 보며 말한다.

혜수
"엄창아~! 네 우람한 자지로 엄마 보지 혼 좀 내줘~ 엄마 자지 필요해~♡"
강호
"하하하 이 미친년 드디어 맛이 갔구만 엄창아 한 번 해주지 그러냐?
효도 한다고 생각해 키키키"
엄창
"하.... 어쩔 수 없지"
혜수
"어서~♡ 엄마 보지 찢어버려~♡"

엄창이는 혜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거침없이 자신의 자지를 쑤셔 박았다.
자신의 보지구멍속의 아들의 자지가 들어온 것을 느끼는 혜수는
그 크기에 통각 문에 눈이 돌아가며 스스로 암캐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방아질을 하기 시작한다.

엄창
"어때? 아들 자지 좋아? 좋아 썅년아?"
혜수
"아응♡ 좋아 아들 자지 너무 굵고 길어서 너무 좋아~♡ 좀 더 좀 더 박아줘~!
엄마 자궁에 아들 정액 뿌려줘~♡"

혜수는 이미 이성을 잃어 버린 듯 했다.
자신의 보지 속에 친 아들에 자지가 삽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저 즐기며
한 사람이 아닌 한 마리의 암캐가 되어 간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흥분되고
즐거워 하는 혜수였다.

동구
"와~ 씨발 저 년 완전히 눈 돌아 갔는데? 어떻게 한거냐?"
강호
"다 이 약 덕분이지 키?"
동구
"그게 뭔데?"
강호
"사람들은 이약을 중국최음제 라고 부르더라 이거 한방이면
거의 모든 여자가 저렇게 변할걸? 키키"
동구
"개쩌네 그거 어디서 구 할 수있냐?"
강호
"내가 이따가 번호 알려줄게 일단 저거 부터 구경하자 키키키"

강호와 동구가 얘기하는 중에도 엄창이와 혜수의 근친섹스는 끝이 날 줄을 모르고
있었다. 엄창이와으 근친 섹스가 끝이난 후에도 혜수는 강호와 동구에게
차례대로 자신에 보지에 씹잘하는 것을 애원 하였고
혜수의 성욕은 끝이 보이질 않았다.

새벽 6시

강호
"키키 이 씨발년 도저히 끝이 벗는데? 우리 엄마보다 심하잖아?"
동구
"아.. 존나 힘들어 씨발..."
엄창
"이... 이건 좀 심한가?"

자정부터 시작 된 조교는 아침 해가 떠서도 끝이봉이질 않았다.
아이들은 피곤함에 지치기 시작했지만
혜수는 진동 딜도로 자신의 후장과 보지 구멍을 직접 쑤셔대며 애원했다.

혜수
"아...아응~~♡ 이거 말고 진짜 자지로 박아줘~♡ 아줌마 보지에 진짜 자지
박아주세요~♡"

혜수는 점점 이성의 끈을 놓기 시작하며
자신의 욕망의 몸을 맡기는 더러운 육변기가 되어가기 시작한다.
엄창이는 그런 혜수를 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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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월요일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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