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는 금요알에 연재 하겠습니다.
댓글하고 추천수가 부족하네요 ㅠㅠ
5화까지 올려보고 반응이 미지근 할 시에는 다른 작품을 연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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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할아버지 화이팅 손녀가 있잖아요!
효녀 보라의 할아버지 기쁨조 시간 계획표!
맑은 아침이 밝아 왔다.
창문을 열고 시골 공기 특유에 신선한 아침 공기를 들이마시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 보려한다.
"일어났구나 보라야"
"네 할아버지 오늘 아침 뭐에요?"
"자 우리 보라가 좋아하는 토스트 란다."
"우와~~ 오랜만이네 맛있겠다.!"
할아버지가 나에게 외롭다며 고백 한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그리고 그 일주일 동안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음...음? 뭐야~ 할아버지~ 소스가 부족 하잖아요~"
"응 그러니? 하하하 이거야 원 미안하구나"
"나~ 참!"
나는 할아버지에게 의자에 앉아 계시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려
자연스럽게 할아버지의 풀 죽어 있는 자지를 입으로 핥으며 자지에 기운을
불어넣어 빵빵하게 발기 시켰다.
"오우.....으으윽... 보라야 사까시가... 능숙해..졌구나..."
"이게 다 할아버지 덕분인걸... 그리고 이렇게 손녀가 입으로 해주면 기분
좋지 않아요?"
"물론 기분좋지 할애비는 죽어도 여한이 없구나..."
"안돼! 그런 말 하지말아요! 손녀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그게 할아버지가
할 소리에요?"
"허허허 아이구 미안하구나~"
"그럼 빨리 정액 소스 주세요~ 학교 늦는단 말이에요.~"
"아이구 벌써 그렇게 되었나? 그럼 싸주마 입으로 받거라... 으윽..!!"
"웁....읍.... 웁..."
나의 입속에 할아버지의 정액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입안에서 번지는 정액에 향기 그리고 쓰지면서도 비린 맛 나는 입 안에 정액을 머금고
내가 먹던 토스트에 정액을 혀로 발라먹기 시작했다.
"음... 그래 이맛이야~ 아침 정액 토스트는 이렇게 진해야 맛있어"
"허허허 우리 손녀가 기분 좋아한다니 할애비도 기쁘구나"
나의 아침 식사에는 항상 할아버지의 정액 소스가 첨가 된다.
물론 밥이 나올때는 반찬이나 밥 위에 정액소스를 부어 먹기도 한다.
하지만 정액소스가 모자란다는 핑계로 매일 아침 할아버지의 자지를 입에 물고
사까시를 한다.
매일 아침 평범한 사람들이 양치질을 하는 것 처럼 나도 매일 아침 양치질을
하듯이 할아버지의 발기된 자지 칫솔로 양치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따로 진짜 양치질을 하고 있다.)
"아~ 배불러... 그럼 다녀 오겠습니다.~"
"그래 다녀 오거라"
집 밖으로 등교를 하자마자 집에서 집 전화기가 울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로 그 소리는 끊어졌고 나는 할아버지가 받았다고 생각 하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였다.
[집 안 전화를 받고 있는 김두봉]
"왜 또 전화를 하고 그러나?"
[아니뭐 어디까지 진행 되었나 궁금해서 그렇지...]
"오동석이 자네 내 부랄 친구이면서 아직도 나를 의심하나?"
[어이구 그럼 완벽하게 해놓았단 얘기 인가?]
"허허허!! 물론이지"
[자네도 악랄하구만 손녀를 정액변소로 조교 한다니 말이야... 하하하]
"지랄하네... 자네도 이제 곧 아닌가?"
[나야 뭐... 아직 때를 기다리고 있네...]
"너무 느린거 아닌가? 자네 손녀도 내 손녀처럼 변소로 만들기로 해놓겠다며"
[기다려바... 때가 있는 법이니까...]
"자네 아들도 같이 이 일을 하기로 했잖나 남정네들 둘이서 너무 시간 끌면
계획에 차질이 생길지도 모르네 알겠나?"
[알겠네 김두봉이 내가 다음에는 좋은 소식 전해주겠네]
"허허허 기대하겠네 오동석이..."
오동석 나의 부랄 친구이다.
나와 오동석 말고도 우리 마을에 비밀 계획에 참가한 늙은이는 널리고 널렸다.
나는 시발점일 뿐 앞으로 마을에 있는 모든 노인네들은 암컷들을 조련 하기 위해
힘쓸테지...
"어디보자... 그럼 오늘 저녁에는 손녀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려나~"
[마을 버스 정류장]
여전히 유림이가 먼저 나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런 일도 없다라는 듯이 유림이에게 다가가 말을 걸며 웃으며 입을 열었다.
일주일 동안 친할아버지와 이런 말도 안되는 생활이 지속 되면서
나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것 같았다.
"뭐야 왜 이제와 버스 방금 전에 떠낳어..."
"미안...미안... 좀 늦었지?"
"좀이 아냐... 요즘 아침마다 너무 아슬아슬 한거 아냐?"
"그게 좀 일이 있어서..."
"아침마다? 그게 뭔데?"
"그....그게..."
솔직히 유림이에게 나와 할아버지의 근친 생활이 일주일 榮鳴煮?말하지 못 할것 같았다.
만약 내가 친할아버지와 근친 섹스를 매일 아침 마다 주기적으로 하는 것을
알게되면 유림이는 정말로 이 사실을 담임선생님에게 말해 버릴 것만 같았다.
"그게... 운동을 하고 있거든 조깅 좀..."
"그래?"
당분간은 말하지 않기로 하였다.
"안녕 얘들아~~"
"어머... 학교가니?"
정류장으로 두명에 여성이 다가와 나와 유림이에게 말을 걸었다.
"어? 안녕하세요"
"언니 오랜만이네요.~ 호영이도 안녕~"
까무짭짭한 얼굴에 이성화(26)
마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조그만한 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에 친할머니와 같이 가게를 운영하고
무엇 때문인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도시로 나가지 않고 계속 촌동네에
남아서 마트를 운영하고 있었다.
호탈한 성격에 활기차고 잔 근육이 있어보이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단정한 외모 평범한 옷 차림을 하고 있는 김유정(28)
그리고 옆에는 아들 이호영(4살)
젊은 나이에 이런 시골 마을로 시집을 오게 되어 시집살이를 하고 있다.
마을 유부녀 중에서도 최고의 미모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아주머니의 남편을 본 적이 없다.
나는 반가운 마음에 성화 언니에게 말을 걸었다.
"언니 이른 아침부터 어딜 가세요?"
"시내로 나가서 목욕탕에 좀 가려고 요즘 너무 몸이 뻐근해서 말야"
"아주... 아니... 유정 언니는요?"
"난 장좀 보려고 아버님이 갈비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아~근데 호영이 많이 큰거 같은데요?"
"그래? 날이 갈 수록 무거워지기는 하더라구 하하하"
"무거운건 호영이 뿐만은 아닌 것 같은데?"
"그게 무슨 소리니?"
"무슨 소리긴~ 언니 가슴도 왠지 모르게 출산하고 나서 점점 커진 거 같은데? 히힛!"
상화이 언니 말대로 유정이 언니 가슴이 왠지 모르게 옛날보다 커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왠지 모르게 유정이 언니의 큰 가슴이 부러웠다.
"성화 너 애들 앞에서 그런 말 하지마~ 남사스럽게..."
"키힛! 뭐 어때 어차피 여자들만 있잖아~"
"아니거든요~~~"
갑자기 버스 정류장 뒤에서 남자 한명이 걸어들어 왔다.
"여기 고추 달린 남자가 한 명 있지요~"
그 남자는 마을에 큰 오점이자
내가 상대하기 싫은 기피대상 1위에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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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품의 새로운 인물들이 막판에 많이 나왔는데
하나씩 소개 하겠씁니다.
김유정 (26세/168cm/52kg/C컵)
마을에 단 하나 뿐인 마트를 할머니와 운영하며 살고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도시로 나가는 것을 꺼려 하고 있다.
이성화 (28세/167.5cm/52kg/D~E컵)
유부녀 로써 4살 난 아들이 있다.
22살 이른 나이에 시골마을에 시집을 와서 시집살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1년간 이성화의 남편을 본적은 아무도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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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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