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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36 2,328회 0건


위기....


알몸으로 나들이를 한듯한 느낌을 받으며 베란다 창가에서 섹스를 마치고

순간 아들에게 이젠 정말 엄마로 돌아갈수 없을 거란 생각이 엄습하고

아들의 자지에 각인되는 인이 박혀가는 자신의 보지에 본능적인 위기감을 느낀 엄마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로 결심하고 아들을 뿌리치고 방으로 돌아와 생각에 잠긴다



거의 일주일....아들의 육봉을 임신하듯 보지에 품고 살덜 엄마....

아들이 주물러 대던 엉덩이...유방.....엄마는 스스로 만지고 부벼대며...아들 생각에

자위를 하며 잠들고...

방문 앞엔 아들이 엄마를 기다리다 잠들어 버린다...


"아흑 안돼....ㅇ이러면...아...흑!흑!...아들 자지를 생각하며 자위를....아흑!!!! 얼마나 지났다고..."

갈등하는 엄마....자신의 의지와 달리 엄마의 손은 보지를 비벼댄다

눈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 숨죽여 자위를 하는 엄마

찌걱찌걱 대는 소리만 방안에 작게 울려퍼진다


아침...

"툭...툭툭!!.."

"음.....아..하...음...음?"

"일어나...여기서 잔거야?"

아들의 어깨를 때리며 잠을 깨우는 엄마....

아들이 눈을 뜨자 주방으로 향한다

순간 눈에 들어오는 엄마의 엉덩이...아들은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엄마의 다리를 잡아 끌어 당기며

허리를 감싸 잡고 엉덩이를 주무른다...


순간.....젖어가는 보지를 느끼는 엄마...


"야..!!! 예가!! 놔...!! 하며 뿌리치고 일어나는 엄마....

"아....!! 엄마 왜그래....어제일 때문에 아직 화난거야? 앞으로 조심할께...응?"


엄마를 따라가며 뒤에서 끌어 않고 유방을 움켜쥐고 어마를 달래는 아들...

등뒤로 느껴지는 아들의 온기...유방을 어루 만지는 아들의 손길...

어느덧...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몸이 반응 한다


"놔~~~~....아이...진짜!!! 죽을래?"

"엄마!!! 아~~~엄마!!!"


유방을 주무르고...아랫배와 허리사이를 부벼대는 아들의 손길...엉덩이 골짜기에

끼워진 뜨겁게 느껴지는 아들의 육봉...

달래고 보채대며 목과 어깨에 느껴지는 아들의 숨결....엄마는 순간 야릇함을 느끼다가 정신을 차린다


"야...아...아라..알았어..알았다고...."


돌아서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자

허리를 와락 당겨 한쪽유방을 터져라 당겨안고 다른손으로 남은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며

키스를 해주는 아들....

엄마는 자포자기 한다

(그래...난...아들의 여자가 되버린거야...아..아들..아들...몸도 마음도...그 이전에..이 음탕한 보지도...)


"아들...아웁..아흥...자..우움..잠..잠깐만...학!학!...어우..진짜..."

"왜.....명숙씨? ㅎㅎㅎㅎ"

"이게....."

아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자....

순간.... 야릇함을 느끼며 마치 아들의 소유가 되어버린 복종심이 생겨나려 한다

양볼에 홍조를 띄우며 젖어버린 마음을 온 얼굴로 표현 하며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왜....음? 왜요~~~구명숙씨? ㅎㅎㅎㅎㅎ"

"잠깐...참아봐...하고 싶어도..."

"참으라고? 싫어...못 참겠어...빨리 한번 하자...응 어서...엎드려봐...금방 쌀게...어서..."

"아휴....아흥..자..잠깐..잠깐만...."

"어허~~!! 냉큼 엎드려 엉덩이를 들이 밀지 못할까!!! 구명숙!!! 네 이년~~~!! ㅋㅋㅋ"


엄마인 자신을 장난스럽게 여기며 성 노리개 다루듯 하대 하는 아들의 행동에 복종하며

마구 다뤄지고 싶은 충동이 온몸 가득 채워져 일렁이고....

"밥.....밥먹고해!!! 아학!...."

"밥?.......아니야 엄마먼저 먹고...밥먹자!!! 어서!! 아....엄마 나 자지 터져!!!"

"아...아흐응!!! 아..알았어...대신 빨리 싸줘...힘들어...나..."


엄마의 말을 듣는듯 마는듯 하며 엄마를 뒤로 돌려 식탁위에 엎어 놓고

허겁지겁 엄마의 치마를 올리는 아들


"아....탐스런 엉덩이!!! 아!!! 내보지....역시 아침은 버터바른 빵보지가 좋아!! 아!!!"


점점 모자간의 격이 없어지고 금단의 벽이 허물어져 버린채 서슴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아들...

아들의 행동이 싫기보단 오히려 더욱 자극적이게 다가옴을 엄마는 느낀다


"악!...아흑!! 어욱!억!억! 아하응!! 빵...빵...아..아흥!!"

"어?..아.빵빵 하냐구? 엉덩이? 헉!헉! 아우....빵빵하다 못해 탱글하지!!! 엉덩이!!!보지!! 아흑!!"

"아욱!! 아..아니...빵...아흐흐응!! 빵만 먹으면 목마르...억!억! 잖아...어우윽!어욱!어우으윽!!!"

"다..당연하지!! 헉!헉! 빵보지...먹!..헉!헉! 먹고...!!학!학! 우유 싸줄게~~~~!!!아!! 맛있어..엄마보지!"

"나도....!!아!!아응!! 아들 소세지 맛있어!!!! 왕소세지!!!! 아후윽!!!아! 왕소세지!!!"

"엄마도...헉!헉! 맛있지? 아!아! 엄마보지에 끼워진 내자지가...헉!헉! 소세지빵 같다!! 아흑 ㅋㅋ아훅!"

"아흐으응!!! 왕소세지!!...아훙!! 아학!!아흑!! 빠..빵보다..소세지가 너무커.!!!아흥!!!아우으으으응!억!"


자신의 음탕한 말에 응답하는 엄마의 행동에 아들은 예전과는 다른 흐운을 느낀다


"아!아!...우리..며...명숙이!! 헉!헉! 점저 야해지네!! ㅎㅎㅎ 어흑!어흑! 아우우훅!훅!"

"아흐응!!! 모..몰라...아흑..서..석현..씨!!아으으으응!!어그으으욱!!"


아들은 도박을 하듯 모험적으로 엄마의 이름을 부르고...그에 응하는 엄마를 보자 흥분이 더 거세게

밀려오며 더욱더 세차게 허리를 움직여 대고...

엄마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이 나온 보지에 자지를 연신 박아대는 아들에게 복종심을 느끼며

자신 또한 아들을 존대하며 이름을 불러준다


"어후윽!! 명숙아!!!명숙아!!!! 아훅!!보지야!! 맛있게 따먹어줄게!!헉!헉! 내 소세지도 배부르게 먹여줄게..

아!!아흑!! 그렇치!! 잘먹는다!!헉!헉! 침..질질 흘리며 맛나게 먹네!! 맛있어? 엉? 명숙아!!! 보지야!!"


"네!네! 아흐..어..억!어으윽!!!! 서..석현씨!!! 헉!!허어우윽!!! 석현씨!!! 네! 맛있어요!!!

석현씨!!!어으윽!어으으윽!!! 서....서..어우윽!!! 서방님~~~~~~!!!아...아...아아아아아앙~앙!!!!!!"



엄마는 격하고 극도에 다달은 흥분에 송두리채 자아가 교채되고....

급기야 아들을 자신의 남편처럼 여기려 한다

아들인 자신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아들의 자지에 보지를 유린당하면서 서방님이라 부르는 엄마를 완전히 정복한 느낌에

아들은 온몸이 짜릿하고 저려오는 흥분을 느낀다


"명숙아!!! 목마르지!!! 아흑!!! 우..우유 싸줄게!!! 아흑!!헉!헉!! 내 소세지 꼭!꼭! 씹어먹어!!!!"

"네!!네!!어으으윽!! 서방님~~~~!!!아!어우으으으으우응!!! 꼭꼭!! 씹어먹을게요!! 아!아우우웅!!!"


엄마는 식탁위에서 상체를 세우고 양팔을 세워 버티고 식탁 끝에 걸쳐진 아랫배에 힘을주고

주방 바닥을 향해 쭉 뻗어 발가락으로 버티던 다리를 오므린다

시탁을 아랫배와 허벅지로 감싼듯한 모습....

엄마의 하체는 오로지 보지에 박혀진 아들의 자지로만 지탱하게 되고

보지는 더욱 강한 조임을 하게 된다


"어!!!어으윽~~~~!!!며..명숙아!!! 그..헉!허으그! 그렇치!! 꼭!꼭! 아으윽!! 자지 끊어 지겠네 아흑!!"

"어~어~허어으으으으으어엉!!! 어ㅡ엉! 어윽! 서..억!! 서방님~~~~~!!!서방님~~~~~!!!"


아들의 성욕을 채워 흥분을 느끼게 하고 기쁨을 주려고 노력하며 복종함에 느끼는 흥분을

본능적으로 몸을 움직여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아들의 자지 움켜쥐는 듯한 엄마의 보지....


"어흐으으윽!!!며..명숙아!!!어으으으....아흑!헉!헉!헉!"

"서..서방님!! 어우으응!! 서방님~~~~~~~!!!!"


아들은 보지에 힘을 모으려 엉덩이에 힘을 주는 엄마를 느낀다...전처럼 움켜줘어 지지 않는 엉덩이살

그덕에 철썩거리는 살 부H히는 소리가 턱턱! 하며 둔탁한 탄력적인 소리가 나고 그 느낌에

더 강렬함을 느끼며 격렬한 속도와 강렬한 힘을 배가시키며 엄마의 보지를 뭉개 버릴듯 박아댄다


"어우그!! 씨발보지!!!헉!헉! 개보지!!! 아~!아~! 아우윽!!! 싸줄게!!!!! 싸...쌍년아~~~!!"

"악!!아으으윽!!!!! 서방님!!!서방님~~~~~~~~~!!!!!아윽!아으으응!!!!!서방님~~~!!"


아들은 엄마의 머리채를 두손으로 모아 손잡이 처럼 잡고 강하게 박아대고

엄마는 자신을 성 노리개 처럼 다루며 거칠게 박아대는 아들의 행동을 느끼며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아~~~~~~~~~~~!!!! 아~~~~~~~~~~~~!!!! 씨...씨발보지야!!!! 명숙아~~~~~~~~~!!"

"허그...꺼..윽!...꺼으............어그그그허윽!.....어억....어억...어억......"


엄마는 숨도 제대로 쉴수 없는듯 흥분하여 말소리도 못내고 꺽꺽 거린다

아들은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제끼며 절정을 향해 거의 다달은듯

더욱 격렬하고 강한 펌프질을 해대고....



"싸......싸...싼다!!!! 아윽!!! 어~억!!!! 어~억!!!! 억! 헉!헉!허으억!!!"


"꺼~~~~어어억!!!!! 아으으으으으응......."


엄마인 자신의 자궁을 부풀려 터트릴듯 울컥울컥 쏟아내는 아들의 용암같은 정액을 느끼며

머릿속을 하얗게 비워버리는 엄마...


"퍽~!퍽~!퍽~!.....하윽....하윽....아....하훅!!! 아......아......"


엄마의 보지에 여운을 느끼며 엄마의 보지속에서 정액을 뽑아낼듯 강하게 서너번 박아대고

깊히 박은채 자세를 유지하고 숨을 고르는 모자의 음탕하고 저속한 모습.....

펄럭 다리를 쭉 바닥으로 떨구는 엄마....상체를 지그시 식탁에 널부리고 턱을 식탁에 받히며

입을 벌리고 학학 대는 엄마.....

샴페인 펄프 마게를 따듯 뽕!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빼고...엄마의 얼굴 쪽으로 천천히 다가간다


"명숙아..헉!헉!...미안 ..우유가 조금 흘렀네....ㅎㅎ 헉!헉!! 그래도 먹을래...."

"아...서...서방님....괘..괜찮아요...제 보지가 먹었어요...허응....학!학!...."

"맛이라도 봐봐....자....빨아 먹어...."


아직도 황홀경에 빠져 아들을 서방이라 부르는 엄마의 입에 자지릉 들이대자

입을 벌리며 혀를 밑으로 길게 늘이며 빼고 넣어 달라는 엄마의 행동에

아들은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는다

엄마의 입속으로 조금씩 사라져 가는 자신의 자지를 확인하며 흥분하는 아들


"아.......어우.......하으......마...맛있어?....어...흐......"

"아.......쯔븝..쯔븝..쯔븝...우..웩...케헥..커푹욱..컥!컥!..."


엄마의 입술을 도너츠 모양으로 만들며 밀려들어오는 아들의 자지...

자지 기둥에 묻은 애액과 정액의 질척한 분비물이 커다란 자지도 힙겹게 통과되는 엄마의 입술에

걸러져 물에 젖은 수건을 위에서 아래로 훑어 짜내듯 엄마의 커다랗고 동그랗게 벌어진

입술 전체에 모이다 뭉쳐서 주방 바닥으로 길고 질척이는 줄기들을 이루며 떨어진다


"어..흐으으으...명숙아....어으.....쌍년....어우으..."

"꽤..엑...꽤..액...켁..켁!!! 우~~~~~~~웁!!!웁!!!웁!! "


커다란 아들의 자지가 입을 지나 목구멍까지 채워지자 숨이 막히는 엄마....

아들의 자지털과 맏닿은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눈깔을 까뒤집는다...

아들은 그 모습에 강한 자극을 느끼다 서서히 빼준다....


"푸하학~~!!!켁!켁! 퉤!!퉤!! 하우으으응!! 커허읍!! 하욱!!하욱!!하우우우우우....서..서방님!!! 아우우우"


반쯤 죽어 있는 아들의 자지를 향해 상체를 식탁에서 미끌려 얼굴을 묻고 핥으며 비벼대는 엄마...


"아우....명숙이....완전 쌍년이네....어흐...."

"핥..핥...아우으으 서방님...자지 마시쩌요...아우응....핥..핥..쭙!쭙!..."

"또...할까?...아쉽다...그치?.."

"아....힘들어요..밥..먹구...밥..먹구해요.....서방님 배 안고파요?"


여전히 아들의 사타구니에 혀를 낼름 거리며 얼굴을 뭍고 올려다보면서 말하는 엄마...

아들은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들에게 귀염받는 듯한 느낌....수치스럽고 능욕적이기 보단...기분좋은 흥분을 느낀다...


"그럼...밥 먹구 할까?..."

"네..핥..핥..아후흠...아흠..."

아들의 자지 냄새를 맡아가며 혀로 핥고 대답하는 엄마...

식탁 끝에 아랫배를 걸쳐 통통하게 내밀고 팔을 쭉 뻗어 유방을 모으고 덜렁덜렁 흔들며 아들은

음란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발바닥에 미끈거리는것을 느낀다...


"어...어머...어머...아까워...아흥!!!"


식탁 밑으로 사라지는 엄마...아들은 엄마 쪽으로 간다...

머리가 띵해지는 장면을 목격하는 아들...


어굴을 주방 바닥에 쳐박고 흘러 떨어진 정액을 핥아 먹는 엄마...


"헉!.........어...엄마!!!"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동전 처럼 벌어져 애액을 질질 흘리는 보지를 적니라 하게 보이며

개처럼 엎드려 정액을 핥아먹는 엄마의 모습...


(아...아들....엄마라니...아들...봐줘....보여...엄마는 개보지인가봐...아흥...이 저속하고 음탕한...

엄마를 봐줘...아니...이젠 아들의 노리개야...석현씨...서방님!!!)

엄마는 혼자 야릇한 생각을 하며 더 음란한 모습으로 핥아댄다

아들도 뭔가를 생각 하다 엄마 옆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어으...우리 개보지 명숙이....깨끗히 핥이 먹어...찰싹!"

"아항...할짝!..할짝!...네!...서방님!!!아흥!!! 할짝!할짝!"


엄마의 치켜들려진 질펀한 엉덩이를 톡톡! 때리며 쓰다듬고 부벼대는 아들...

(아...좋아...아들....아...그렇게...엄마를 대해줘...엄마를 암캐처럼...아흑...아들 좋아...

아...서방님...아.....아들의 암캐가 되고 싶어....아...나...난..원래 이런 년이야..갈보년인 거야...아..아..)


아들의 손바닥에 엉덩이를 맞으며 흔들어 대는 엄마...


"음....없어요...서방님...."

"그래...그럼 더 싸줄까?..."

"안돼요...서방님..몸 축나요...밥 먹구해요......흐응.."

"알았어..그럼 어서 밥 차려...ㅎㅎㅎ"

"네!! 서방님!!....서방님 그런데....저....음..."

"어...뭐? 말해"

"마트가서...닭좀 사다주세요..."

"닭?....그래 뭐..ㅎㅎㅎ 근데 닭은 왜? 닭복음탕 하게?"

"아니요 백숙...ㅎㅎㅎ 몸보신 하셔야죠 ㅎㅎㅎ"

"어?...어! 아...ㅎㅎㅎㅎㅎ그래...어서 씻어...금방 갖다올게..."

"네 서방님!"

아들은 대충 샤워를 하고 마트로 향한다

엄마는 안방에서 샤워를 하며 욕조에 주저 앉아 다리를 모으고 고개를 묻은채 잠시 있다가 따뜻한

샤워 물줄기를 느끼며 고개를 살짝들고 뭔가에 생각이 잠긴다


(아...아들에게...어떻게...다른 남자도 아닌 아들에게...그런 식으로 느끼다니...도대체 뭐지..나...

아...또 있을까...나 같은 엄마가... ...없겠지.... 없을꺼야...근데 뭘까 죄책감도 없이...이런 기분..)



달궈진 몸이 평생 식지 b을거 같은 뜨거움을 느끼며 행복해 한다


(아움...쌍년..ㅎㅎㅎㅎ아흥..아!! 쌍년..난 쌍년이야...아..아들의 보지년..아흑! 아..메일..아흥..좋아...

아들의 여자가 될 운명이였나...내 운명의 남자를...내가 낳고 키워서...아...세상에..이런...막장이...

근데...아들.......빨리와...보고싶어...아...자지 빨고 싶어...빨리와..아들..아...자지..내 자지...내 운명...)


아들은 뭔가 개운한듯 힘이 없는 몸을 이끌고 마트를 향한다

카트를 이리저리 끌고 닭을 담고 문득 단것이 땡겨 스낵류 진열대로 간다

뭐가 맛잇을까 생각하며 이것저것 담고 있던 아들...귀를 의심게 하며 심장이 멎을듯한 말소리가 들린다


"야....너 어제 봤지? 와 ㅎㅎㅎㅎㅎㅎ"

"명숙이 고년..그거..응..ㅋㅋㅋㅋ 나이트 가자고 하니까 튕기더니 그치..ㅋㅋㅋ"

"그러게...나이트 갈때마다 젊은놈 꼬셔서 뒹구는 낙으로 산다더니...어쩐지.."

"왜 튕기나 했어 엉? ㅋㅋ ㅎㅎㅎㅎ 아우...어제 그장면이 아직도 선하다 ㅎㅎㅎ아 꼴려 ㅎㅎㅎㅎ"

"명숙이 그년! ㅎㅎㅎ 아 어제는 내가 그년이 되고 싶더라!! ㅎㅎㅎ"

"어머!! 이 아줌마가!!"

"왜? 난 누군지 그 남자가 멋있더라 아우 그냥!! 아흐흐흐흐흐 ㅎㅎㅎㅎ"

"이 암캐같은 여편네가!!!"

"뭐? "

"내가 먼저다..."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자기보다 먼저 봤잖앙 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내가 먼저 낑겨보고 ㅋㅋㅋㅋㅋ"

"그래 뭐...인심 썼다!!! 자기 먼저 그 놈이링해 ㅋㅋㅋ"

"어이구 앞에 가져다 논거 마냥 참나 쳇 ㅎㅎㅎ"

"아...아직도 훤해...아..명숙이 고년 얼마나 좋았을까!!! 보지구멍이 막! 응? 벌렁벌렁 ㅎㅎㅎㅎ"

"어머..주책이야 조용히해 누가 들을라..ㅎㅎㅎㅎㅎ 아우...꼴려 주겠네 ㅎㅎㅎㅎㅎ"

"에이그...남의 떡 먹다 체할라 ㅋㅋㅋ 그만 가자구...우리도 오늘밤 하나씩 꼬셔서 ㅎㅎㅎㅎ"

"그럴까...자기 남편 출장 같어?"

"아..몰라 출장을 간건지...언년 치마폭에 놀아나는지..에휴...생각하면 열불이 나지만 뭐 나도..음 ㅎㅎㅎ

자기 남편은? ㅋㅋ"

"거기 남편이나 내 남편이나다...에휴..ㅋㅋㅋ"

"그럼 오늘 콜?"

"오케이~~!! 콜!! ㅎㅎㅎ"

엄마의 동네 친구들....음람한 대화....아들은 심장이 쿵쾅 거린다

(드..들킨건가...다행히...그 남자가 아들인 나라는 건 모르는것 같고...아..근데...왜이리 떨리고 불안하지

아 젠장...나가다 마주치지 말아야 하는데...)

눈치를 살피다가 후다닥 나가려는 찰나....부H히는 두개의 카트

"아이구 어머니!!! 어머..깜짝이야!! 첨첨히 다녀 총각...헉!..석현아..."

"에구머니...서..석현이네..."


"아...안녕하세요...아주머니..."

"어!.어!...그래..그래..." 놀란 마음에 이구동성하는 두 아줌마...


"어...엄마는 잘 계시지?"

"네?....아..네.네..그럼 조심해 가세요..."

"어 그래 잘가라..너도 조심히가고~~~"


후다닥 급히 달아나는듯 사라지는 석현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아줌마들...


"설마..우리 대화 들은건 아니겠지?"

"에이...서..설마..."

"저 석현이 자기네 딸래미랑 동갑 아니야? "

"동갑 뿐이겠어...같은 반이야...아..이런 니미럴...어쩌지..."

"왜?"

"저 놈...질이 나쁘다고 소문 났는데...우리 예기 소문내면 어떡해...."

"엥..설마...아이구 그럼...."

"그러니까....아...왜 하필 거기서 그런 걸 물어가지고...젠장 맞을!!!"

"어머...지는..."

"뭐?!....아휴..어쩌지...흠...나먼저 갈테니..자! 여기 이것도 같이 계산해줘...이따가봐 간다~~~"

"어머..희은 엄마!! ...뭘 어쩌려구...이미 엎질러진걸...아이구..그나저나 소문 나면...아니겠지.."

돈을 쥐어주고 장본 물건을 맏기고 석현을 급히 따라가는 희은 엄마...



빠른 걸음 으로 집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석현...


"예~~!!석현아!! 잠깐만...야!!! "

희은 엄마는 석현을 붙잡는다

"아이구 무슨 말고기를 먹었니? 뛰는거 보다 더 빨리걸어...예..저 그러니까...아까..혹시..?"

"네? 무슨...못 들었어요.."

"들었구만...들은거지!!!"

"네? (아차차) ...."

"너..나랑 잠깐 예기좀 하자 이리와봐..."

석현의 장바구니를 빼서들고 석현의 팔목을 잡아채며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아줌마...

(아...어떻한다...입 막음을 단단히 해야 하는데....어쩌지....)


아줌마에게 장바구니 까지 뺏기고 잡힌채 끌려가는 석현 어리둥절 한채 어쩔수 없이 따라가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실갱이 하는 희은 엄마와 석현


"아...아줌마 아무한테도 말 안할깨요...그러니까 그거 어서 주세요..."

"너 자꾸 이러면 내가 본거 동네방네 다 소문 낼거야..."


석현은 희은 엄마와 실갱이하면서 하며 엘레베이터에 탑승하고...

살짝 발을 헛딛는 아줌마는 넘어지면서 석현의 바지 춤을 잡고 엉덩방아를 ?는다


"아이구!!! 아야!!아파라...야..너!!! 어머...헉!!!아...."

얼떨결에 내려간 노팬티 차림인 석현의 바지가 내려가고...석현의 물건이 적나라하게 돌출된다


"앗!!! 억!...아...아줌마....아참...놔...놔요..이거....아줌마!!!"


석현의 커다린 물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희은 엄마....


"어...어? 어!! 어머나..아..미..미안!!! 어.. 그래..미안해.."

잠시 정적이 흐르고....

(뭐야...방금 내가 본게...어머머...세상에...저..저게...말이네..말...어머머..화끈거려...아이고...

헉...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아니지...그 방법이 훨씬 쉬울수도...그래 님보고 뽕따고 떠..떡도..)

"이리와..어서.."

"아..아줌마..."

"뭐...이왕 여기까지 온거 차나 마시고 가..."


현관을 열고 허겁지겁 들어가며 잡아채는 아줌마


"너 아까 들은거 예기 할거니?"

"안한다니까요..."

"그걸 어떻게 믿어?"

"아줌마도 우리 엄마 예기 안하면 되잖아요..그럼 어차피 피장파장 이니까..."

"뭐...하긴 그렇치...그래도 안심 못하겠네 나는...."

"아....그럼 어떻 하라구요!!!"

짜증을 내는 석현 앞에서 갑자기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는 희은 엄마....

"아...아줌마...지..지금 뭐하시는거예요!!!!"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대찬 자세로 우뚝 서서 석현을 바라보는 희은 엄마...


"어때? 아직 볼만하지? 너도 벗어....." 하며 눈을 흘기는 희은 엄마


"아...아줌마..저..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자긴의 알몸을 지나 현관으로 향하는 석현을 보고 소리치는 희은 엄마....


"너!!! 그냥가면 니네 엄마 손문 동네에 쫙 퍼트린다~~~!!"


소리쳐 봐야 방음이 좋은 아파트 시설 때문에 들리지 않을 것이고....

문득...엄마에 대한 이야기로 협박 하는 희은 엄마...


"난....뭐 괜찮아...소문 나봐야....남편이란 놈은 눈하나 깜짝 않할거고....희은이...그래

엄마맘 이해해 달라고 하고 전학 보내면 끝이야...하지만...니 엄마는 틀리지 안그래?"


석현은 오가지도 못했다...


"이 동네 1/3 사람들이 니 엄마 고객에다가...내가 이야기 까지 꾸며서 퍼트리면..."

"무슨 예기요?"

"너랑!!! 아들이랑 붙어 먹는다고...그러면 끝이지..안그래..흠.."


고생고생 하며 마켓팅일을 배워 지점장 자리 까지 올라간 엄마...그중에선 외가댁 식구들도 많이

속해 있었다....사실무근 이라고 변명 해도 같이 있던 아줌마까지 합세 하면...모든게 끝날수도 있었다


"자...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석현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려 버리는 희은 엄마...


"헉!!!....꿈이 아니였어...어머~~~~세상에...아구구!! 이런건 빨아줘야해....아웁!!!음~~!!음~~~!!"


자지를 물고 사탕을 빨듯 빨아대는 희은 엄마....

석현은 어차피 잘됐다 싶은 생각이든다...

(그래....바람둥이 여편네....저 입에 자지를 물려서라도 엄마와 나의 비밀을 지켜야해...정말...

엄마와 내가 그런 사이인줄은 모르니...그래...잘됨거야...)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보지에 박아대는 석현...


"아?!! 어푸!어푸!어푸! 푸헙!푸헙!푸헙! 켁..퉤퉤!! 허읍...카학!!..그래...이제 알아들은거야..카흡!!퉤!

자!! 이 주둥아리를 그 말자지로 막아버려 아무소리 못하게 응? 자! 아........어서...아...."


"아흑!!아!!아후!!!!그래!! 따먹어줄게!!! 색골 여편네야!!!"


"아?!! 뿍!뿍!뿍! 푸헙!푸헙!푸헙! 쭈봅!쭈봅!쭈봅! 푸학~~~!!! 아응!!! 너도 좋치!! 응! 카흑! 퉤!퉤!

어때..응? 아줌마가 다른년은 생각도 안나게 잘 해줄게 응....ㅎㅎㅎ자지는 이렇게 침을 발라서..

이렇게..발라줘야해...퉤! 어때..?..자!! 다시 이 입보지에 쳐넣어!!! 자!! 아......."


엄마와는 다른 느낌.....색다른 흥분을 느껴가는 석현....

포르노 여배우를 따먹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A/V의 색골 컨셉의 중년 여배우...친구의 엄마...하지만 컨셉이 아닌 실제상황이 더 흥분을 일으킨다

엄마보다 마른체형의 아줌마....개구리처럼 납작하게 자세를 잡은 하체...

상체를 세우고 두손을 모아 입 주변에 대고 자지가 깊히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는듯 노련하게 보인다


"쭙!쭈웁!! 어때!!좋치!! 니 자지가 너무커서 다 삼키면 숨막혀 죽어 ㅎㅎㅎ아후!!! 어쩜!!아웅!말자지!!

이번엔 빵빠레 불러줄게!!!! 뿅가서... 먼저 싸면 안돼!!! 알았지?"

흥붐한 얼굴로 고개만 끄덕이는 석현...

귀두 부분만 입으로 물고 손을 교차하여 자지기둥을 잡고 회오리처럼 딸딸이를 쳐주는 아줌마...

엄마의 목구멍 깊숙히 박아대는것 보단 못하지만 왠지 여자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딸딸이 친다는

기분에 흥분감을 느낀다


"어때?.아움! 쭙!쭙!쭙!... 꿀꺽!! 좋치!! 아후..말자지 살맛도 좋네!! 아..달다..달아!!!아웁! 쭙쭙!!"

석현의 표정을 훑어가며 연신 빨아대고 석현의 자지 살즙을 삼켜대는 희은 엄마...


"이제...박아야지!!! 내 보지 맛도 일품이거든...아흥! ㅎㅎㅎ 아! 말자지!!! 내보지 찌저지면 어쩌지?

ㅎㅎㅎ 어떻게? 벌려줄까? ...이렇게?...아니면....개처럼 박을래? 아니...다해보자..힘내..ㅎㅎㅎ"


희은 엄마는 석현의 자지를 잡고 소파로 가서 앉아 석현 앞에서 이런 저런 체위를 보이며 음란한

표정과 몸짓으로 노골적인 흥분을 느낀다

엄마보다 마른체형...다리를 벌리자 골반이 쩍 갈라지며 거무튀튀하게 늘어진 보짓살이 정말

걸레처럼 보였다


"아...걸레!!!..아흐..."

"뭐? 걸레? ㅋㅋㅋㅋㅋㅎㅎㅎㅎ 아흐!! 그래 나 걸레야!!! 어때 딱아줘? 어린 놈이...쳇!! 왠지...

왠지 더 흥분되네..ㅎㅎㅎ 뭐해? 더러워? 걸레라서? 엉!! 어서 박아!! 딱아줄게!! 너덜너덜해지게 박아"


희은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천천히 쑤셔박는 석현....


"악!!아우우우우우....어으으으으..아! 처녀가 된거 같아!!! 아흑!! 나 같은 걸레보지도 찌저지는 기분이야

어흐!! 말자지 새끼....아흑!!! 더!! 더!! 어흑!! 아우우응!!"


눈을 감았다 뜨며 가끔 몸을 털썩이는 반응을 보이는 희은 엄마...


"찌저지기는!!! 헐랭이 보지년이!!!"

"뭐?!! 아흑!!! 너...너!어흑!! 지..지금 뭐라고 년!!! 이..이새끼가!!! 어흑!! 어머머머억!!! 내..내보지!!!!

나죽어!!!악!!나죽어!!! 어린놈이!! 아흑 다리 벌렸다고...엉!! 어흑 !!마..막 말해도 된다 생각해!!쌍놈아"


"그래!! 쌍년아!! 너덜너덜 해지게 박아줄게...걸레보지년!!!!"

"뭐!! 악!악! 어욱!어욱! 아흐으으으윽!! 이..이 개새끼가!!! 어우윽!! 아흥!!!아윽!!!"

"왜? 그만할까? 엉!!...어..오! 니 걸레보지가 빼지말라고 꽉!꽉! 물어대는데 ㅋㅋ엉!! 아후 쌍년!!!"


희은 엄마는 딸래미와 같은 나이의 어린 놈에게 욕지거리를 들으면서도 보지에 전달되는

찌릿찌릿한 흥분감에 화를 억누르며 울분이 터지는 표정을로 소파천을 쥐어 뜻으며 눈을 부라린다


"어우우우우!!! 개새끼!!!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아욱!억!억! 어으욱!! 하응!!!아흥!! 입다물고!!

좃질이나해!!! 씨발새끼야!!! 아으으으응응!!!"


석현은 아줌마의 반응에 거칠것이 없음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행동한다


"이리와!! 쌍년아!! 아후!! 개년!!! 씨발..너덜너덜 개걸레보지년아!!!"


희은엄마는 석현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욕을 먹으며 보짓물을 뿜어댄다


"악!!아윽!! 놔!! 놔!! 이거 안놔!!! 아우윽!! 씨발!!!씨발!!! 개자식아!!! 어우으으으으으응!!! 아윽!!보..보지!!

아윽!!!! 내보지!!! 아흐윽!! 헉!! 니 엄마같은 여자 보지 따먹으면서 욕하니까..흥분돼? 좋아? 변태새끼!!"


"넌!!넌? 이 갈보년아!!! 지 딸래미 친구인걸 알면서 암캐처럼 자지물고 빨아댄 주제에!! 쌍년아!!"


"어우우우우우웅!!! 개새끼야~~~~~~~!!! 아우!!!억울해!!!아우!어우으으으으으으!!!!!!아!!! 악!!

이거놔!! 머리 다 뽑으려고 작정한거야? 아!!! 변태새끼야!!! 아!!!! 내가 보지인게 너무 억울하다 썅!!"


"개걸레년!!! 걸레보지를 하고서 뭐가 억울해!!! 넌 그냥 걸레야 씨발녀아 헉!헉! 어흑!!!"


"그..그러니까 억울하지!!! 니가 뭘 알아!!!엉!! 내보지가 왜 걸레가 됐는데!!! 어욱!어으응!아흥!아흥!!!"


"왜!! 따먹힌게 억울해? 벌린건 생각도 안하지!!! 그래서 넌 쌍년이야!!! 다리나 더 쫙쫙!! 벌려! 걸레야!"


"그래!!왜!!! 벌려주면 실컷 따먹다 실증나면 버리고 그렇게 이놈 저놈에게 따먹히고 벌려대다

걸레됐다!!! 어린놈에게~~~!!다리 벌리고 욕먹고!!! 씨발놈아!! 좋냐!!엉!! 아~~~!!아으윽!!!"


"욕먹으니 좋치!!! 질질 싸대네 아후!!어흑!! 아주거품까지내면서!!!헉!헉! 개보지니까 개거품이네 엉!!"


"그래!!!좋아~~~!!!좋아!!! 너무 좋아서 개보지!!! 개거품물었다!!! 너도 좋치!!!이런 개보지 봤어?엉!!!"


서로 으르렁대듯 짓어대면 격한 박음질을 해대고....그런데...둘은 몰랐다....

집안에 둘 외에 한명이 더 있던것....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


"어흑 그래 개보지는 개처럼 따먹어야 제맛이지...엎드려 쌍년아!!!!"


석현은 자지를 튕겨대듯 보지에 자극을 주면서 빼고 커다란 자지를 덜렁거린다...


"아....아으으윽!!! 개새끼야!!! 누가 빼래!!! 엉!!! 씨발!!!! 다시 박아!!!빨리 안박아!!!박으라고!!!"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 흔들어봐 그럼 박아줄게!!"

"어흐으으...씨발새끼!!! 그래!!! 개처럼 엎드려줘? 꼬리까지 달아줄까!!!"


희은엄마는 안방으로 달아나듯 들어가고...

석현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 따라간다....(아....이런 맛이구나...갈보년들 맛이...아..새롭고 흥분돼)

석현은 천천히 안방에 다달으고...음탕한 모습을 목격한다

안방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들고 한손에 꼬리같은것을 들고 쳐다보다

석현이 들어오자

그 꼬리를 항문에 박아버리는 희은 엄마....작은 자지모양의 딜도 끝에 꼬리를 달아놓은 항문플러그...


"자!!!어때!! 좋아!!! 꼬리쳐줘? 자!...자!!! 어서!!! 박아봐!! 개처럼 엎드리라며 개새끼야!!박아!!!"


철심이 심어진 꼬리....위로 훑으며 펴자 세워지는 꼬리...마른체형 탓에 보지가 적나라하게

확 벌어져 들어나 보인다


"오호!!! 번들번들 한게 개보지가 더 걸레같이 보인다!!!ㅋㅋㅋ 더 치켜들어!! 박아달라고 해봐!!"

"어!!어후욱!!! 개새끼!!! 박아!!! 자!!! 됐어!!자!! 왜 아예..벌려줘? 자! 아예 까발려줄게!! 씨발놈아!!"


엉덩이를 흔들다가 보지를 양손으로 엎드린채 벌려대는 희은 엄마....마치 광기가 어린듯 했다

석현의 자지가 뿌리까지 깊히 박히자...부들부들 떨어대는 희은 엄마....


개처럼 엎드리지 않고 네다리로 엎어져 부들부들 떨어대는 몸의 진동이 자지에 전달 된다


"아우!!!!쌍년!!! 좋아죽네..엉!!ㅋㅋㅋㅋ 작...제대로 박아줄게!!!!!"


집안에 울려 퍼지는 광기 가득한 희은엄마의 섹소리와 석현의 욕지거리....

살 부H히는 소리가 달랐다...둔탁한 소리...뼈가 마치는 소리처럼 들렸다

그 소리에 어질어질함을 느끼는 또 하나의 그림자...

석현의 리듬에 맞춰 희은엄마는 그 타이밍을 맞춰가며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더욱 강하고 격렬한 마주침에 희은 엄마의 유난한 납작 엉덩이가 파도 처럼 출렁여 댄다...

그때 건너편 아파트...엄마가 베란다 창을 열고 밖을 내려다 본다...

(어...엄마!!!...헉!!!)

엄마는 베란다 난간에 턱을 고이고 나이와 맞지 않게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한 모습으로

마트 쪽을 바라보고 있다...팔짱 넘어로 보이는 엄마의 가슴...

더 예쁘고...아름답게 까지 보인다...


석현은 더욱 힘을 주어 박아대며 희은 엄마의 보지를 쑤셔 박으며 조져댄다...

어린 남자에게 보지가 부숴지도록 박히며 실신할것 같이 흥분 하는 희은 엄마...

이윽고 절정에 다달은다...그때 희은 엄마는 말라버릴듯한 정신을 차리며...소리치고 항문플러그를

뽑는다


"아....아우윽!!!자..자기야!!! 여기!!!여기다 싸줘!! 어우우윽!!자기야!!! 아흑..헉!헉! 자기 자지로

날 뚫어줘!! 어서 아흑!!! 자ㅣ야!!여보!여보!!! 어흐흑!허흑!! "


처음이였다....여자의 항문....석현은 눈이 휘둥그래지며...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

희은 엄마의 항문에 조준한다


"오어욱!!! ㅈ..자기야 날 뚫어버려!!!내 몸을 찌저 갈라줘!!! 아흑 자..자기...아..악!~~~~~~!!!!

ㅎ..하아허으ㅡ으.......꺼...꺼으으윽....억!..어욱!....허.커어어으윽!!!"


"억!..어...억!..이.이거뭐야!!!아욱......아윽!!!아윽~~~~~~~!!"


자지 전체를 선으로 움켜쥔듯한 조임....입구는 자라에게 물려 끊어지는듯 조이고...

다시는 빠지지 않을것 같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는 짜릿함을 느끼는 석현

희은 엄마는 눈을 까뒤집으며 달리는 개처럼 보이일 정도로 몸을 껄덕여 델뿐 숨소리 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박음질에 희은 엄마의 몸이 딸려다닌다

짧은 펌핑의 거리....하지만 자지에 몸이 뚫려 박힌듯 앞뒤로 딸려다니는 희은 엄마의 몸 움직임에

흥분과 쾌감을 느끼며 엉덩이를 때리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놔!!!아후윽 씨발년아!!!어흑!!!아윽!!! 어욱 !!!놔!놔! 씨..씨발년아~~~~~~~~~~!!!"

세차게 희은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며 희은 엄마의 몸을 앞뒤로 흔들며 비비듯 항문에 박아댄다

"아~~~~~~~~~~!!!개!!! 씨발년아!!!!!!!!!!!"

너무 조여지는 탓에 정액이 찍!찍! 소리를 내며 발사되고 그 소리가 희은엄마의 몸통에서

울려 퍼져 나오는듯 했다


정말 개처럼 엉덩이를 들썩이는 희은 엄마...엉덩이를 쥐어 잡고 앞으로 밀어내며 자지를 뽑아내는

석현...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아.......아흑...와.....허으.....뭐야....하윽...."


훤히 뚤린 희은 엄마의 항문.....


"ㅋㅋㅋ 허윽...개 똥구멍....넌 오늘부터 애널전용이다...ㅋㅋ 니보지는 너무 걸레야...ㅎㅎㅎ"

"어으응....어으응...허윽.."


털푸덕 엎어져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실신하듯한 희은엄마...

엄마에게 다른여자의 체음을 풍기기 싫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거실로 나오다 기절할뻔한다

건너방쪽에 우두커니 서있는 사람의 형체...

희은이였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쳐다보자 희은은 입술에 손을 대고 오라는듯 손짓한다

귀신에 홀린듯 다가가는 석현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가는 희은...

"야....너...아 진짜 저질..."

"야..그게...아 변명 하기 싫다...맘대로 생각해라..."

"남의 엄마 졸라 따먹고 그렇게 당당해도 되냐?"

"왜...너도 먹어줘?"

"됐다...졸라 따먹고 버릴땐 언제고...하후....이거 유전인건가? 아..씨발...엄마는 뭐 그런걸 넘겨..."

"야 시끄럽고 자지나 함 닦아봐 예전처럼....자!"

"와...여전히 졸라 크네...더 커진거 같은데..."


석현의 자지를 샤워기로 정성스럽게 닦아주는 희은...석현 앞에 꿇어 앉아 자지를 잡고

올려다 본다...


"보지는 안돼....나 남친있어!!! 아~~~~아웁!!! 웅얼웅얼...."

"시끄러 이년아!! 아!!!아흑!!!!아..아흑!!어흑!!! 아....역시!!!"

"꿀걱꿀걱!!! 파하흡!! 아...턱 빠지겠네..아흐...!!.오랜만에 꼴리는 느낌 ㅎㅎㅎ"

"옛날 생각난다...보지에 싸고 남은 좃물 입에 쑤셔서 짜내어주던 빨순이...ㅋㅋㅋ"


욕실에서 희은의 입으로 자지를 닦고 몸을 대충 씻고 나오는 석현 바닥에 주저 앉은 희은 엄마와

팔짱을 끼고 서있는 희은과 눈이 마주치고...


"헉.....니..니가 왜 거기서....흐..희은아!!! 설마!!"

눈짓을 하며 빨리가라고 눈치를 주는 희은

후다닥 나가다 돌아와서 장바구니릉 챙기는 석현...


"잘가 석현아....나 내일 없으니까 또 놀러와.."

"어....어? 아..어..어!! 그래 나 간다..."


희은 엄마는 놀란눈으로 희은을 바라보고...

"희은아....너..."

"뭐?...훈계 뭐 이런거 하지마 엄마....나도 못본걸로 할테니까..."

"희은아!!!"

"눈물 젖은 드라마 뭐이런거 하지말자 엄마...우리 가족 그럼사이 아니잖아....

아!! 그러고...혹시나 엄마에게 도움 될까?...음 하나 비밀...내가 먼저....다...그럼 잘자 엄마.."

"희은아..그게 무슨..설마..너!!! 야!! 언젠부터..."

"그건 생각안나고...암튼 졸라게...잔다..귀찮게 굴지말자 엄마...진짜잔다..."


희은 엄마는 한참을 멍하게 앉아 있는다....


집으로 달려가는 석현.....

엄마 얼굴이 너무 아련거린다....


시큰둥 소파에 앉아 있다 잠이든 엄마....석현은 거실에 서서 잠든 엄마를 바라본다

장바구니를 내려놓고 엄마 옆에 다가가 앉아 천천히 품에 당겨 안는다....

세근세근 잠자는 엄마의 모습....

웅얼거리며 얼굴을 목에 파묻는 엄마의 잠꼬대....


"아들...서방...ㅎㅎㅎ 아음...왜 안와...배고파...."

"엄마...명숙아...일어나...밥해먹자..."

"으...음..응!! 아들...ㅎㅎㅎ 내 서방...하잉..왜 인제왔어?"


잠에 취해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바라보는 엄마....


"쪽!! ㅎㅎㅎ 일어나..."

"음!! 안돼!!! 밥 먹고...."

살짝 떨어져 양팔로 가슴을 가리고 아들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엄마의 귀여운 모습...

"어? 아.......ㅋㅋㅋㅋㅋㅋ 와하하하 엄마!!!"

"왜....무서워...왜일 활기차...."

"엄마..흑!흑!! 졸라 귀여워...아...미치겠다.."

"내가?.....음...서방!! 배 많이 고프구나.....밥 먹어야 겠다..."

장바구니를 들고 싱크대로 가서 소질을 시작하는 엄마의 뒷모습...

뒤를 돌아보는 엄마...살짝 찌푸리며 한손을 치켜든채 아랫입술을 깨문다

"어?...아 네~네!! ㅎㅎㅎ"

아들은 욕실로 들어가 주머니속에서 애널플러그를 꺼내어 박박 닦는다....

"서방~~~~~아들~~~~~~밥 먹어!!!!"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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