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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36 2,471회 0건


일상....


현고나문을 열고 들어온 엄마와 아들....

서로 키스를 퍼부으며 애정을 확인한다

"아웅.....서방님...자..아움!...우움! 하웅!...잠깐!!! 나 땀네 나요...."

"어?..뭐라고?...이리와!!"

"어머!! ㅎㅎㅎㅎ 아잉!! 아우우움!! 쪽!쪽! 잠깐... 자..잠깜만...아응!! ㅎㅎㅎ 진정해...서방!!!"

"왜...아...엄마 입술 빨고 싶어서 하루종일...엉?...조금만..더...응?"

"ㅋㅋㅋㅋ 짐승!!!! "

"응? ㅋㅋㅋㅋ 짐승?!!!! 흐흐흐흐 그래!! 으르르릉!! 잡아 먹어줄태다!!! ㅋㅋㅋ"

"꺅!!! ㅎㅎㅎㅎ 무서워!!! 저리가!!! 꺄~~~~악!! ㅎㅎㅎㅋㅋㅋㅋ"

"이리와!!! 명숙!!! 잡히면 깨물고 다 빨아 먹을 거야 ㅋㅋㅋㅋㅋㅋ!!!"

"오지마~~~~!!!"


엄마는 석현을 뿌리치고 도망가듯 안방으로 가고 석현은 엄마의 뒤를 따른다

화장대에 앉아 클랜징을 하는 엄마...아들의 허벅지 위에 앉아 있다


"그만봐...으응!!! 보지마...아이참..."

"아니...헉!! 음.....우리 명숙이가....변신을 한다!!!!! 헉!!! "

"아흥...진짜..ㅋㅋㅋ"

"히히히...이쁘다...아...내꺼....ㅎㅎㅎㅎ"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허리를 끌어 안은채 엄마의 온기를 느끼는 아들...

아들에게 부둥켜 안겨진채로 거눌을 보며 화장을 지우는 엄마...


(남편이 있었어도...이렇게 행복했을까?...구명숙...죄책감 갖지말자...아들이면 어때...날 이렇게

사랑해주는데...어차피... 아들과 나뿐...날 사랑하는 아들...아들을 사랑하는 나....그러면 된거야...)


"서방님?...배고 안고파요? ㅎㅎ"

"아우음...ㅎㅎㅎ 하루종일 이러고 있고 싶다....굶어 죽어도 좋아...하음......아...엄마 가슴...아...."

"ㅎㅎㅎ 서방님...애기 같아 ㅎㅎㅎ...먹고 싶은거 없어요?....음...나 말고!!!! ㅋㅋㅋ"

"헉.....드...들켰다!! 컥...ㅎㅎㅎㅎㅎ"

"나 말고...그 다음으로 먹고 싶은거? 없어요?"

"음......음.......음.......아!!! 그래!! 오뎅!! ㅎㅎㅎ 요 앞에 분식집 오뎅 진짜 맛있는데...사올까?"

"오뎅?...음 뭘 사와...그러면...오뎅탕 해줄까요? 서방님?"

"어?...어!어! 해줘!! ㅎㅎㅎ 와...좋다...ㅎㅎㅎ 기분이 이상해....아....ㅎㅎㅎ"

"기분?...뭐가요?"

"엄마가...정말 내꺼 같아...ㅎㅎㅎ 아...기분..정말 묘해...이래서...결혼들은 하는 건가...좋다 ㅎㅎ"

"으음?...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좋아요?..ㅋㅋ "

"주방까지는 내가!! 모셔다 줄게!! 내꺼!! ㅋㅋㅋ 이리와!! 읏X!!! 헉!!"

"왜....왜요? ㅎㅎㅋㅋㅋㅋ"

"아니야!!! 않무거워!!! 가자!! 여보~~~!!!"

"네....네? 아...어!!음 그래요 ㅎㅎㅎㅎ"

(흠..뭘까...이 기분...아들이 여보라 불러줬을뿐인데....기분이...안기고 싶어...기대고 싶어...

다....다..주고 싶어...)


타이트한 탱크톱...허리에 감기는 앞치마를 입고 하의는 알몸인채로 요리를 하는 엄마...

아들은 엄마뒤에 꼭 붙어 메달려 식탁의자에 앉아서 엄마의 엉덩이를 손과 얼굴로 부벼대며 핥아댄다

"ㅎㅎ 서빙님!! 아응!!"

"응?..왜?...아..좋아...ㅎㅎㅎ"


냉잔고 문을 열며 허리를 숙이는 엄마...아들은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 입과 얼굴을

엄마의 엉덩이에 묻어버리고...엄마는 잠시 휘청거린다

"아흑!!! 허윽!!! 서방님!!!..하으응!! 혀...혀는 넣지마요..아흥!!!"

"어? 하읍!!후르릅!! 아움!!쭙!쭙!!! 어? ㅎㅎㅎ 미안...너무 빨고 싶어서...그만할게 ㅎㅎ"

"아잉...조그만 참아요!! 밥 먹고..."

"응....ㅎㅎㅎ"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만....여전히 엄마의 양 엉덩이를 번갈아 얼굴로 부벼대는 아들...


"다됐어요...ㅎㅎ...먹어요...음? 아이참!! 그만...ㅋㅋㅋ"


엉덩이를 흔들며 아들을 떼어 놓으려는 엄마...아들은 엄마의 온기와 엉덩이에 혼을 뺏기듯

흠취하다 앙증맞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엄마를 올려다본다


"ㅎㅎㅎ 다됐어?"

"음...다 됐어요..ㅋ"

엄마릉 옆에 끌어 안고 오뎅타을 먹는 아들..엄마는 아들에게 부둥켜 안기고 또 부둥켜 안고

맛있게 먹는 아들을 쳐다본다


"맛있어요?"

"웅!!! 완..완전!!! 분식집 오뎅보다 맛나네!! 워!!! ㅎㅎㅎ 엄마...여보는 안먹어?"

"여...여보?...ㅎㅎㅎ 아흥...ㅎㅎ 맛있어서..다행이다..ㅎㅎㅎㅎ"

"아...해봐...같이 먹자...어서.."

"싫어...좀 있다...딴거...다른거...먹을래...ㅎㅎㅎ"

"뭐가 또있어?"

"응....핫바...ㅋㅋ"

"핫바?...아!! 나도 좋아 하는데!!! 사왔어?"

"아니...어!!음.. ㅎㅎㅎ 빨리 먹어요!! 나도 먹게...ㅎㅎㅎ"

"응...ㅎㅎㅎ"

개눈 감추듯 오뎅탕 한그릇을 비우는 아들...엄마는 아들 손을 잡고 소파로 간다


"나두 이제 먹어야지...ㅎㅎㅎ"

"여기서?...."

"짜잔!!! 내 핫바 ㅋㅋㅋㅋ"

아들의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움켜잡는 엄마...아들은 엄마의 행동에 놀라며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설마!! ㅎㅎㅎㅎㅎ 으음...앙큼한!!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아움! 쭈웁!쭙 쭈웁!! 하푸!! 맛있어!! ㅎㅎㅎ 국물 나오는 특제 핫바!! ㅎㅎㅎ 아움!! 쭙!쭙!쭙!"


아들의 자지를 빨다가 빼어잡고 뺨에 대고 아들을 쳐다보며 방긋 거리는 엄마...아들은 미칠거 같았다


"마..맛있어? 하으....여..여보...아흐윽!!!"

"아!! 아우으움!! 쭙!쭙! 뿍!뿌북!뿌부북!! !!! 쭈웁!쭈웁! 쭙!쭙!쭙! 푸허헙!! 아우응!! 서방님!! 하응"


엄마는 아들의 여보라는 말에 섬기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그만큼 더한 흥분을 느끼며

숨이 막히도록 아들의 자지를 개걸스럽고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이며 머리를 조아리듯 양팔을 자신의

무릎에 가져가 올려 무릎을 꿇고 온전히 입만을 사용하여 고개를 세차게 위아래 흔들어 댄다


"어으...어우으으으....어....엄마!!!!아후윽!!! 여보!!!아하윽!! 아!!아!...오..오늘따라...더..더 섹시해보여.."


조신하게 무릎꿇고 앉은자세로 아들인 자신의 자지를 세차게 고개를 흔들며 빨아대다가 흐트러진 몸과

헝클어진 머리 매무새를 가다듬고 다시 자지를 빨아대는 엄마의 모습...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흡입하며 야릇한 생각에 잠긴다

(아들....아니...서방님...아들은...이제...날 가질수 있는 유일한 남자야...나..나의 서방님...아흥..

아들의 자지를 빨면서...행복을...기쁨을... 느끼는 엄마라니...아흑...나...내꺼야..아들..서방님 자지...

내가 만들었어...수개월 동안...내몸 안에서 키우며...몸이 갈라지는 고통을 느끼며...내가..내가..

낳고...정성들여 키워온...나...나만의 것...이 몸...이 자지...전부...아흑...이 보지...내보지로..만든거야

다시...다시 만들거야...아..아후윽...아들의 달콤한 정액...입으로 받아먹고...보지로...자궁으로

받아서...다시...아흑...내가 낳은 서방님.. 서방님의 아이를...어우으응..허윽...다시 아이로 만들거야)


"아.....아으윽....엄마!!...하흐윽!!! 여보!!! 싸...싼다!!!!!! 아흑!!아으윽!!!"


아들의 절정 소식에 흐릿한 눈을 뜨고 일그러져 흥분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엄마...

울컥울컥...엄마인 자신의 입속에 거리낌 없이 정액을 싸대는 아들...엄마는 볼을 불룩이며 아들의

정액을 입안가득 느끼고 삼켜댄다


"(찍~~~!!울컥울컥)우으웁!! 꿀걱!꿀걱!!...쭈우우웁!! 우으웁!! 꿀걱!꿀걱!!..우음....우음!!!"

"하으..어..엄마....여보!! 하으...와...아.....저..점점...더..잘빠는거...같아...하우...이뻐...."


(하응...아들...이뻐해줘...계속...그렇게...엄마를 이뻐해줘...아들 자지 빨아주는 엄마를...아흥..

엄마도 기뻐...너무..행복해...)


"퐈!!하읍!!! 서..서방님...어땠어요?...나..잘 했나요?...아흠...서방님 정액냄새...너무 좋아요..맛있어.."

"아.....너무 야해...엄마....하..으으..."

"서방님...또..싸주세요...또...또...따주세영!!! 아잉!!! 써방니~~~임!!! 으힝!!! 정액..먹구시퍼영.."

"아....너..너무 귀여워...어..엄마!!! 아흑!! 이리와!!"


엄마를 와락 끌어안자...엄마는 고양이 포즈를 취하며 큰눈을 말똥말똥 뜨고 아들을 쳐다본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유방을 허리를 감은 반대손으로 주물러 대며 바라보고..

엄마는 아들의 무릎에 앉아 유방과 엉덩이를 흔들며 아들의 몸에 부벼대며 아양을 떤다


"으~~응!! 싸주세요..정액...아우응...싸주세요~~~요기...요기서 나오는 정액...아으움!! 으으응!!"


아들의 불뚝 솟은 자지 귀두 끝에 손가락을 살짝 얹혔다 놓은며 귀여운 제스쳐를 취한다


"허..허윽...어...엄마...싸줘?...싸줄게!!! 와...엄마!!! 아니..여보!! 싸줄게!!!"

"자!! 물어!! 자!! 허으윽!"

고개를 살랑살랑 흔드는 엄마...


"아잉...싫어영!! 여기...여기에 싸쭈세영!!! 여기...아음!!흐응!!"


엄마는 무릎 꿇은 자세에서 허벅지민 세워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가르키며 아들을 바라본다

고양이 주먹을 쥐고 한쪽 유방위에 얹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릉 가르키며 귀여운 얼굴로 홍조를 띄우며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아들은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흥분하며 엄마를 쳐다본다


아들은 자신을 낳은 엄마가 성욕을 갈구하며 귀엽고 음란한 표정을 지어 보임에 격한 흥분을 하고

엄마는 아들앞에서 한 없이 음란해지고 저속해지는 자심의 모습을 수치스러워 하며 흥분한다


"어디에? 어디에 싸..싸줄까?...하후흑!!"

"요기~~잉!! 뽀지...보지요!! 뽀지에 싸주세영!! 아후응...보지~~보지~~~우흥...싫어영? 아잉.."

"아..아우으으...너..너무...와...하으..."

"우응...보지...서방님 조...좃물!!...보지로 먹구시픈뎅...아힝...안돼요? 보지로 먹구 시퍼영..."

"어?....어!! 아니...돼!! 되지!!! 싸줄게!!"

"이힝...아후응...히히히...기뻐요!! 명숙이 기뻐요!!! 서방님!! 뽀뽀 해쭈세영!!!"

"어..그..그래...이리와"


엄마의 입술을 포개며 격렬하게 입술을 빨아대며 키스 해주는 아들...엄마는 귀여운 몸짓과

표정을 보이며 아들이 입술을 뗄때마다 홍조 가득한 얼굴로 귀여운 울상릉 보이며 아들을

말똥말똥 쳐다보고...아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온몸 가득 환희에 찬 흥분을 느낀다


"서방님....나 ..저기..구러니까여...음...음..좋아요? 으흠...ㅎㅎ 내 보지...먹구...ㅎㅎ 나...먹구시퍼요?"

"어...어~~!! 하우윽...아~~~이리와!!!!"


전 처럼....성욕에 마구 자빠트리고 싶던...엄마는 사라졌다...계속 보고 싶다...아들인 자신에게

부끄럼타는 모습을 보이며 아양 떠는 엄마의 모습... 그 모습을 더 보고픔에 엄마를 어루 만져댈뿐

어찌할바를 모르는 아들...


"이거...만져줘영...이거..ㅎㅎ 아이잉...만져 쭈세영!! 으잉!!"


아들에게 커다린 유빙을 흔들며 만져달라 애교 부리는 엄마..

아들은 엄마의 애교스런 모습을 보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분출 할것만 같았다

유방을 주물러대자 고개를 살짝 숙이며 눈을 치켜올렸다 내렸다 하며 자신을 쳐다보는

촉촉한 엄마의 눈망울...아들은 온 세상을 가진듯 행복한 흥분을 한다


"이거..이거..여기에 비벼야 하는뎅...으웅...이렇게...아웅...아흐응....아웅..서방님!! 아훙...아우응"


아들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비벼대는 엄마...아들은 몸이 경직되는듯 흥분을 느낀다


"어...거..거기에...아..그..그렇지...아훅!!!"

"웅? 서방님!! 싸구 싶어영?"

"응!!!응!! 아훅!!!"

"아잉!! 앙돼!!! 싫어영!!! 보지에 싸야 되는뎅! 앙돼!! 으힝!!! 서방님!! 안돼..오빵!! 보지에 싸야되영!!"

"무..뭐?...아흑 오..오빠?"

"음...ㅎㅎ 서방님...흥분했다!! ㅎㅎ 그래두...보지에 싸야 되는데...으힝!!...이리와영..저리가여..오빠!!"

"ㅇ..어? 어!!그..그래...가자!!! 어..어디?"


하늘하늘거리는 엄마의 몸짓....엄마의.손에 잡혀 귀여운 얼굴로 살짝살짝 뒤돌아보며 안방으로

손을 이끄는 엄마....


"짜잔..ㅎㅎㅎ 이얏!! ㅎㅎㅎ 오빠...하우응...이챠!...우응...명숙이 보지 벌렸쪄여...바가쭈세영!!!"


팔을 모아 유방을 돋보이며 쇄골부근에 고양이 주먹을 쥐어 올리고 고개를 살짝 숙여 턱을 팔목쪽에

대고 얼굴을 고양이 주먹으로 가리려는듯 하며 다리를 M자로 확벌려 골반과 엉덩이를 들춰올린 상태로

보지를 벌렁벌렁 거리며 아양떨며 아들을 바라보곤 애교를 떨어대는 엄마...


아들은 극도의 흥분감에 심장이 멈출듯 했다...

여자로 보이고 싶어서 성숙해 보이려 애쓰는 동갑내기 걸래 여고생들...

진한 화장기로 짜증이 섞이는 기분으로 성욕을 채우기 위해 만났던 동네 걸래 누나..여자들...

너무도 달랐다...

탐스럽고 육덕진 몸....탱탱하여 무심코 손을 뻗어 만지고 싶은 살결....30후반의 여성...

그리고...그 몸의 소유녀는 다름 아닌 엄마...그런 엄마가 자신을 오빠라 부르며 애교를 보인다

황홀한듯 멍해지는 기분...아들은 엄마에게 손도 대지 않은채 쌀거 같았다


(어...엄마..뭐야...내가...생각만 하던...그런 여자가...어..엄마였어?...난 엄마가 화를 낼줄 알았어...

날 뿌릿칠줄 알았어...그런데...상상속에만 존재할거 같은 여자가...엄마라니...여..영원히 내꺼야..)


아들의 멍한듯 지긋히 쳐다보는 눈빛에 엄마는 침을 삼키며 불안한듯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살랑살랑 이리저리 움직이며 간헐적으로 아들을 쳐다본다


(아흥...아들...아니..여보...오빠...그렇게...음란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어떻게...더 보여줘?...보고싶어?

보여줄게...보여질거야...아들..아들은...내....나의..주인이야..내 몸..내 보지...주인...아들..아흥..)


"아흥...오빠...으우응...거기...커졌어여...무서웡!! 대따커!...명숙이 보지..찌저지면 어떻해여?...

우응? 치...나두 말 않할거양...요기로 말 해야지..ㅎㅎ 아잉!!"


엄마는 수줍은 듯한 팔동작으로 손가락을 펴는 동시에 담장을 살짝 넘겨 보는듯한 귀여운 표정을

함께하며 자신의 보지를 가르키고는 수줍은듯 팔을 후다닥 감아거두고 귀엽게 찌푸리는 표정으로

아들을 한번 바라보고 눈을 흘러 내린다

아들은 엄마위에 올라타듯 양팔로 상체를 지탱시킨채 고개민 엄마의 얼굴로 가져간다


"훅!훅!..하훅!!! 엄마...응...엄마..나 봐바..어서...훅!훅!"

"음...아웅...무서워...아들..서방님...아흥..."

살짝 고개든 엄마의 입술에 입을 포개고 달콤한 꿀물을 짜내어 빨듯 부드럽게 엄마의 입술을

질척이는 소리를 내며 천천히 삘아댄다...


"쭙...쯔븝!! 할짝! 하훅!! 쫍!! 쯔즙!! 쩝!쩝!...쯔붑! 하윽...엄마...하훅!훅!"

"아...아움!..으음!! 으우음! 쭙!꿀걱! 아흠!! 쭙!쩝!...뽑!뽑! 하..후릅! 뽑!뽑! 쭈우읍!!"


엄마인 자신의 입술을 그 누구보다도 빨아준 남자...다름 아닌 아들...수 많은 남자에게 개걸스럽게만

섭취되듯 빨려온 입술...39이란 나이에 진하고 뜨겁고 달콤한 키스를 아들에게 b는 엄마...

모든것을 다 주겠다던 다짐이..굳게 맺혀진다...


아들은 키스라는 의미를 엄마에게 깨닫는다...그냥 씹질을 하기전에 하는 전위행위 불가하다 느꼈던

입맞춤...다른 여자도 아닌...엄마에게 키스의 커다란 의미를 알게된다...


엄마의 몸을 부드럽게 쓸어 안으며 흥분에 홍저 가득한 엄마의 얼굴을 마주하는 아들...


"엄마....."

"으음...싫어..."

"응?...."

"이름 불러줘...나...아들..아니!...자기...서방님..여자이고 싶어....하웅..."


멍하니 엄마를 쳐다보는 아들...그런 아들의 눈빛을 마주하는 엄마....


"명숙아...."

"음!...서..석현씨...하웅..."


엄망이 부드럽고 탱탱한 유방을 가슴으로 짓누른채 꼭 끌어 안고 엄마의 머릿결을 만지며 쓸어대는 아들


"이제..명숙이는 내꺼야..알았지..."

"아훙...네!...알았어영...아흥..."


엄마를 끌어암은채 바라보며 허리를 살짝 움직이며 자지릉 엄마의 보지에 살짝 꾹! 지긋히 박아대는

아들....엄마는 살짝 찌푸리는 표정으로 아들을 쳐다보며 흐느낀다


"아!...아응...석현씨!!....하응...오빠...아파!!아파!!"

"명숙아...참을수 있지?"

"아우응...응!! 참을게여...아우윽!! 명숙이 참을수 있어!....아흥...오빠!! 서방님!!!"


천천히 엄마의 보지에 자지릉 쑥쑥 밀어 넣으며 엄마의 표정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아들....

엄마는 아들에게...자신의 아들...

너의 여자라는걸 보여 주려는듯 고개를 고정시키며 아픈듯 흥분 가득한 표정을 부끄럼 없이

아들에게 보여주는 엄마...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은채 몸만을 꿀렁이며 서로의 몸을 느끼는 아들 그리고 엄마...


"서방님!!! 마...많이 싸주세여..아후응!!! 아흐윽!! 아파!! 아흐응!! 보지 찌저져요!! 아후응!!"

"아파? 명숙아!...아흐윽...아파?"

"네!! 아후응!! 네!! 보지가 사라진거 같아요!! 무서워여!! 아후응!!! 서방님만...자지만 느껴져요..."

"며..명숙아...사랑해! 아흐윽!! 사랑해!!"

"아흐응!! 서방님!! 사랑해요!! 아!아! 아흐으으!! 서방님!! 저..저여!! 저..제 보지에 싸..ㅆ주세여 꼭!! 하흥"

"왜?...왜? 꼭 보지에 싸야해? 아!아흐윽!!"

"서방님!!..아흐윽!!오빠!오빠!!....여보!! 하으그으윽!! 명숙이 죽을거 같아여!!! 싸주세여!!! 아흐응!!!"


평소보다 더 꽉꽉! 물어대는 엄마의 보지...아들은 엄마의 보지에 정액을 싸며 변하는 엄마의 표정을

보고싶음에 허리를 더욱 세차게 움직여대고

침대위에서 마치 넘실대는 파도처럼 울렁이는 모자의 몸....

펌핑을 하지 않아도 결합만으로 충분히 절정을 맛볼수 있는 뜨거운을 느끼는 엄마와 아들...


"아흐윽!! 명숙아!! 싸...싼다!! 아흐그윽!!"

"헉...허으윽!! 싸주세요!!! 서..서방님!! 아흐으..아흐윽!!"


끼걱거리는 침대...두 사람의 몸무게를 힘겹게 버티는듯 모자의 몸짓과 함께 처량하게 울려댄다


"엇!!하..어후우윽...웁!!!"

"악!!아아악!! 서방님!! 아웁!!!"


입술을 마주친채...몸만을 꿀렁이며 엄마의 보지속 자궁 깊숙히 울컥울컥 정액을 싸대는 아들...

바르르 떨며 아들의 입술에 입을 봉인당한채 몸을 움찔거리며 용암덩어리 같은 아들의 정액을

받아들이는 엄마...


엄마는 아들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며 붙들어 댄다


"아..아흑!!! 어..엄마...명숙아!!!"

"안돼요...빼지마요...아흑!!! 싫어!! 빼지마!! 빼지 말아줘요!! 서방님!!!"

"며...명숙아?...아흐윽.."

"빼면...지금 빼면...안되요...그거..."

"응?....그거?"

"네...나...저...지금..배란기예요...(와락!!)"


아들의 목과 허리를 온몸으로 감싸안고 버티는 엄마...

엄마의 행동에 넋이 나간듯 경직된 몸으로 메달린 엄마를 느끼는 아들...


"며..명숙...엄마!!!"

"아흐응!! 욕해도 좋아!! 뭐라해도 좋아!! 아흐응!! 흑!흑! 엉!엉! 나...나!! 아들 아이 가지고 싶어!!! 아흐윽"


엄마의 말 한마디에 온몸과 정신이 한 겨울 처마밑 고드름 처럼 굳어버린 아들..


"어....엄마!!!!"

"아흐응!!! 놓지마!! 제발...이대로 있어줘!!! 아들!! 어...엄만!!! 아들 사랑해!! 그러니까!!아들..!아들!!

아들...애 하나만...낳게 해줘!! 어흐응!! 엉!엉! 흑!흑!! 이런 엄마라 미안해!! 아들!!! 아후으응..엉!엉!"


아들인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뜨겁게 품고...흐느껴 울고 애원하며 임신을 원하는 엄마....

흐느끼는 엄마는 아들의 몸에 달라붙어 부둥켜 안고 떨어지지 않는다



"어....엄마!!! 그..그래도...임신...허윽!!"

"미안해...이런 엄마라서...아흑...아들!! 조금만...이렇게 있어줘!!! 흑!흑!"


엄마릉 몸에서 떼어내는 아들...


"아!...안돼!! 제발!! 엉!엉! 아드...을!!! 허엉!허엉! 제...제발...가지고 싶어!! 아흑!!!"

"어...엄마...정말..그렇게나.....나..내가 좋아?"


엄마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구슬같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이고 고개만 흔든다

아들은 멍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분신을 깊게 묻어둔채 바라본다

엄마는 여성의 특출한 감각을 느끼면서도 아들이 멀어질까 회피했던 이야기를 꺼낸다


"알아..나도..."

"어? 뭘?"

"나보다...더 어린 몸...아니..다른 몸..찾아 다니는거..."

"어..엄마...."

"괜찮아...이해해...어차피..!평생 같이 할수 없잖아...지금 이렇게..몸을 섞어도...그리고...

니가...다른 여자를 찾아도...아무말 할수 없는...그런..이런 상황이 싫지만...욕심이 생겨...너에게..

아들인 너에게...엄마인 내가...여자로서 욕심이 생긴다고!!! 흑!흑!!엉!엉!! 아흐윽!! 흑!흑!!"


아들은 엄마의.눈물과 진심섞인 말들에 혼돈하지만...애처로운 엄마에게 연민을 느끼며 자신의 몸에

메달린 엄마를 꼭 끌어 안는다


"엄마...."

"음? 흑!흑!"

"울지마...누가 뭐래도 욕하고 손가락질해도..난 엄마를 안고...잠자리 하고...그러니까 울지마.."

"아..아들...서방님!! 아흐응!! 엉!엉! 흑!흑!"

"이제...서방이니...오빠니..이런말 하지마...난 그냥...엄마의 아들로서... 엄마를 품고 싶어..."

"저...정말?...아...아들..흑!흑!! 사랑해...고마워!!...아들...아으응!!엉!엉! 아들!!!"

"엄마..."

"흑!흑! 훌쩍!! 어..?우..훌쩍! 응? 딸국!딸국! 엉?"

"ㅎㅎㅎ 엄마...대신..항상 오늘처럼...귀여운 엄마가 되줘...알았지?"

"응?..아..딸국! 앙..으히잉!! 딸국질나!!훙!! 딸국!! 알..알았쪄...사랑해 아들!!!"

"자 그럼 주방으러 가자..."

"왜?..아흥..딸국!...식탁에서 하게? 아흥! 딸국!! 시..식탁 너무 딱딱해..싫엉!! 아훙!!!"

"엄마..밥 않먹었잖아..."

"바..밥? 딸국!!"

"ㅋㅋㅋㅋㅋ 보자...코풀자 ㅋㅋㅋ흥! 해봐 ㅎㅎㅎ"

"힝!!"

"ㅋㅋㅋㅋ힝 말고 흥!! 어서"

"딸국!..엉...알았쪄..흥!!!"

"음...됐다..ㅋㅋㅋ 이제 띨국질 않나지?"

"어머...음...어!! 않나...훌쩍!...ㅎㅎㅎ 아잉..그러케 쳐다보지마...부끄렁!! 으잉!!"


엄마를 결합된채 꼭 끌어안고 앉아 밥을 먹이는 아들...


"아....ㅎㅎㅎ 엄마는 먹는 모습이..너무 귀여워 ㅋㅋㅋ 뽀뽀!"

"(쪽!) 냠냠...쩝쩝!! 아들두 머거...밥..."


아들은 키친타울을 뜯어 엄미의 알굴을 닦아준다


"ㅎㅎㅎ 맛있어?"

"음...내가 한거잖아...당연 맛있지..."


입안 가득 오물거리며 아무렇치도 않은듯 아들을 쳐다보는 엄마의 백치미가 쏟아진다


"풉! 오하하하하하 ㅋㅋㅋㅋ 엄마!!"

"앙!!깜짝이야...왜 그래.. 다들..?"

"어?...아니..아니야....ㅋㅋㅋㅋㅋㅋ 아...엄마..."

"다 먹었어...물줘..."

엄마는 이제 한 없이 아무거리낌 없이 아들을 바라보고...아들 또한 그런 엄마의 백치미에 빠진다

여전히 결합된채 아들에게 화답하는 엄마

"자..물...ㅎㅎㅎ 뽀뽀!!"

"꿀걱!! 움~~~쪽! ㅎㅎ 또 하자!! 아들!! 엄마..보지 근질거려...해줘..."

"그..그래...어디로...?"

"저기...ㅎㅎㅎ 내 방...안방가서해...이제...아들방이야..."

"왜..내방이야?"

"엄마..델꾸자니까...아들!? 엄마...계속 델꾸 자고 싶어?"

"ㅋㅋ 응!! 왜?"

"그럼 저방...주인 되야되는뎅..!! 엄마가 저방 주인이구...아들이 엄마 막...먹구...음..아흥!! ㅎㅎ 델꾸...

그러니까...아들방이지...아잉!! 부끄러 빨리가서...엄마 먹어줘..."


"그래 가자...ㅎㅎㅎ 마구미구 따먹어야지!! ㅋㅋㅋ"

"응?...아들...엄마 과일 아닌데..치..쳇!!"

"뭐? ㅋㅋㅋㅋ"

"따먹는다며?....엄마 과일 아니야!!..구냥...먹어...빨리!! 빨리!! 가서 엄마 먹어줘!! 아드..을!!"

"아...!알았어!! 밤새 먹어줄께!!! ㅋㅋㅋ"

"엄마 임신도 시켜줄거야?"

"어.....어....그게...그러니까.."

"치....나뻐...재미만 볼려구...미워!!!!"

"아...아니야!!! 그런거..."

"근데..아들..내 보지에 싸고....안 빼고 1시간 지났지..."

"음...빼지말라며..."

"ㅎㅎㅎ 메롱!!"

"왜?....."

"...벌써..아들 정자가 엄마 막 뚫고 들어와서...히에엑!! 아웅...ㅎㅎㅎㅎ "

"서...설마...."

"음...그래도 모르니까...또 하자..."

"엄마....."


그렇게 명숙과 석현은 밤새 서로를 불러대며 서로의 몸과 채액을 섞어간다

서로의 관계를 회피하지도 피하려 하지않고 온전히 모자관계임을 인지하며 근친상간의 최고저를

느끼면서.... 아들의 씨를 받고 엄마에게 씨를 주며 밤새 분탕질을 한다


비슷한 시간...

정숙은 딸과 함께 나이트로 향한다...


"엄마...뭐야...치...뭐? 부킹 하려고?"

"조용히 하고 따라 오기나해 기집애야...ㅋㅋㅋ"

"엄마 나이에 여기서 부킹이되?"

"뭐? 치 엄마...여기 VVV VIP 거든...ㅋㅋㅋ"

"정말?"

"그럼!!..ㅎㅎ 에휴.. 말이 그렇치...유부녀 보지에 환상이 씌인 변태놈들 육변기지...ㅋㅋㅋ"

"아...엄마!! ㅋㅋㅋㅋㅋ 음..기대 되는데 꼴려! ㅋㅋㅋ"

"오늘은 내숭 떨면서 지켜만봐라...알았지?"

"음...뭐..상황봐서..ㅎㅎㅎㅎㅎ"

"들어가자..."

정숙이 들어가자 담당 웨이터가 달려온다

"워~~~~뉴뉨!!!!! 아! 오늘도!! 충만 하십니까? ㅎㅎㅎ"

"음...오늘은..."

"네? 누님!!"

"넘쳐서 질질 흘르는데!! ㅎㅎㅎㅎㅎ"

"아!아...ㅋㅋㅋㅋ 아 뉴뉨!! 알게씀똬!!! 지정방으로 가시?!! 자......음...그런데..이 어여쁜 누님은 누구?"

"아!!...내 뒷주머니..ㅎㅎㅎㅎ"

"와우!!! 뒷주머니 치곤...오우...싸이즈 대박이시다!!! 오~~~~"

"그러니까 오늘 잘 해봐...혹시 아니...니가 뒷주머니 채울수도...응? ㅎㅎㅎ"

"아...아!!! 네!네 !! 벌써부터...저~~~~~~멀리서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뉴뉨!!! 뉴뉨을 찾는 목소리 ㅋ"

"ㅎㅎㅎ 지랄이 풍년이구나 ㅎㅎㅎㅎ 알았어...술은 알아서..."

"ㅋㅋㅋㅋㅋㅋ 넵!!! 누님!!! 자...아리따운 여성분도 이리로 헤헤헤헤...."


룸 소파에 앉아 담배릉 물고 웨이터에게 주문을 한다


"그 때...그놈...어디있니?"

"아...아네!!! 알겠습니다..ㅎㅎㅎ 누님..아후..그냥 폭! 하고 빠지신건지..폭 빠트리신건지? 음?ㅋㅋㅋㅋ"

"야!! 고만 털고 데려와...ㅎㅎㅎ"

"넵!!!"

웨이터가 나가고 이뤄지는 대화....

"그때 그놈?...뒷주머니...? 참나...엄마...ㅋㅋㅋ"

"이제 즐겨보자..딸..."

"ㅇㅋ...콜! ㅎㅎㅎ"


그렇게 모자와 모녀는 비슷한듯 다른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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