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오후...

여러권의 책이 진열된 책장들이 보이고 심하게 삐걱거리며 틀어지는 책상 소리....


"아흑~~!! 오빠~~!!오빠~~앙 나죽어~!나죽어~~!! 아흐응~~!! "

"아흐윽~!! 씨발년아~!! 조용히해 밖에서 듣자나~~!!"

"아~~아~~흐윽~!! 태근 오빠~~!! 오~빠`~!! 사랑해~!! 아흐윽~~!! 오바도 나 사랑하는거지~?!! 아흑~!! 오빠~!! 자지~!! 오빠자지~!! 너무 좋아~~!!!"

"아가리 닥치라고 ~~!! 이 씨발 쌍년아~~!! 헉!헉!헉!"


방안에는 퍽퍽! 대는 소리와 책상이 삐그덕 대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책상위에 책상끝자락에 달덩이 같은 커다란 엉덩이를 살짝 걸치고 스커트를 골반가지 재껴올려 걸치고 레이스망사로 된 검은 팬티를 튼실한

한쪽 허벅지에 걸친채 허공에 다리를 흔들거리는 여자...육덕진 몸집으로 보아 중연여인 이였다


그 앞에 허리를 과격하게 흔들어 대는 남자 역시 바지를 무릎에 걸려진듯 펄럭이며 허공에 흔들리는 중년여인의 다리를 잡고

격렬하게 질펀한 엉덩이 중심부에 번들거리는 육봉을 연신 박아댄다


한참이나 어려보이는 얼굴의 남자...자신의 보지를 마구마구 격렬하게 따먹는 그 어린남자에게 오빠라 부르며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의 모습..



"아흑윽 오빠~~!! 입술이 왜그래~? 하아응~!! 아흐윽~!! 그 놈한테 맞았어~~!! 나쁜~~개새끼~!! 우리 오빠를 아흐윽~!! 오빠~~!!"



중년여인은 구타에 터진듯한 남자의 입술에서 살짝 비춰지는 핏기를 어루 만지며 손가락에 묻은 남자의 핏자국을 입으로 가져가 빨아댄다



"아흐윽~~!! 개..개 씨발새끼~~!! 죽여벌리가 하다 봐줬다...아흑! 헉!헉!헉! 아으~~~!! 씨발~~!!!"

"아~~~~~악~~!! 오빠~~!! 음~~~~~~~~~~~~!!!"


남자의 피가 묻은 손가락을 입으로 빨며 보지에 전해지는 남자의 자지에 쾌락을 느끼고 신음하는 여자....



"오빠~~~!! 화내지마..아흐윽~~!! 몸에 안좋데~~!! 아흐응~~!! 화나? 오빠~~? 화나? 아흐으으응~~!! 내보지에~~!! 내보지에!! 풀어버려~!! 아흑~~!!"

"아흑~~~!! 개 씨~~~발~~~!! 아흐윽~!!"

"아~~~앙~~~~~!! 오빠~~~~~~~~!! 내보지에!!! 아흑~~~!! 오빠~~!! 내보지에~!! 아학~~!! 하윽..허으윽..화풀릴때까지...아으윽~~~!! 보지에~~!!"



중년여인은 일그러진 표정으로 한참이나 어린 남자에게 자신의 보지에 화를 풀어 스트레스를 풀어주려는 여자...불륜의 극상이였다..



"그래~~!!아흑~씨발년아~~!! 니 아들 대신 니가 좀 맞자 ~!! 리 씹보지년아~~!! 아흐..아흐그윽~~!!!"

"오빠~~!! 아흑~~~!! 오빠~~~!! 아들...우리 아들이 때린만큼 내보지에 박아줘~~!! 보지! 내보지 때려줘~~~~~~~~!! 오빠자지로 내 보지 때려줘~~!! 아앙~~~!!"



밖에서 방의 분탕질 소리를 들으며 야릇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또 하나의 여성

비서실 처럼 보이는곳...

뭔가 버튼을 누르며 음란한 표정으로 천정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 입을 벌린다


"아....개자지..보지들...하아응...자지...자지...아흑..자지...개자지...빨고 싶어..아흥..쭙~!쭙~!! 후릅후릅~!!"



자지를 빠는 상상을 하며 허공에 입을 쭈욱 내밀고 자신의 혀를 핥아대는 여자...방안의 격한 분탕질 소리를 들으며 음탕한 상상에 빠져든다


"아흑~~!! 오빠~~!! 자지몽둥이~~!! 아흐윽~~!! 내보지 때려줘~~~~!! 어그윽~!어윽!어윽! 아흐윽~~나죽어~~!나죽어~~!!"

"(탁~!)"



남자가 엉덩이를 때리자 재빠르게 몸을 돌려 책상위에 엎어지는 여자...


겉으로 보이는 나이에 비해 운동을 하는듯 튼실한 허벅지를 뽐내고 하이힐 위의 종아리 또한 단단하게 지탱되어 보이고...


그 탄력있는 다리와 허벅지 위에 질펀하며 탱탱해 보이는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인다




어린 남자는 중년여자의 허리에 걸쳐진 스커트를 손잡이 처럼 말아쥐고 당기며 탱탱한 엉덩이가 출렁이도록 박아댄다



"아으윽~~!! 개 쌍년아~~!! 씨발년아~~!! 아흑윽~~!! 아훅~!! 씨발~~! 개보진녀아~~~~~~~~~~~~!! 아흐~~~~윽~~!!"

"아으~! 오빠~~!! 아으~~!! 오빠~~!! 보지~~~!! 오빠~~!! 보지~~!! 보지 때려줘~~~~~~~~~~!! 오빠~~~~~~~~~~~~~~~~~~!!! 아앙~~~~~~~~~~~!!"



어린남자는 격정적인 흥분에 한손으로 스커트를 말아줘 당기고 한손으론 중년여자의 어덩이를 마구 후려갈기며 박아댄다


"오빠~~~~~~~~~!! 악~~~~~~~~~~~~~~~!!악~~~~~~~~~~~~~~~!!! 오빠~~~~~!!!!!! 악~~~~~~~~~~~~~~~~~~~!! 나죽어~!! 오빠~! 나죽어~~!! 오빠~~~아악~~~~!!"


어린남자의 자지에 보지가 너덜거릴 것처럼 박히며 엉덩이가 얼얼 하도록 맞아 가며 흥분을 느끼는 중년여자....


자신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여자의 엉덩이가 붉게 물들어 가는걸 후려갈겨대며 바라보고...

동시에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고 마구마구 허리를 흔들어 보지를 짓이겨 버릴것 같이 박으며 흥분하는 남자...


사무실 처럼 보이는 방안을 뚫고 나오는 음탕하고 음란한 두 남녀의 분탕질 소리는 문 ∮沮?울려퍼진다...


허리를 숙인 자세로 사무실 문에 귀를 대고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고 가분 숨을 몰아쉬며 무릎까지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보지를 부벼대는 여자...

방안의 풍경을 상상 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며 자위를 하고있다


"아...흐....아흐윽...씨발...내보지도 박아줘...내 엉덩이도 때려줘...아흐윽...."


그때 야속하게 울리는 비서실 전화....

여자는 깜작 놀래면서 살짝 짜증스런 표정을 지으며 옷매무새를 단정한다


"아흐윽...씨발...누구야?...하응....에헴..흠!..흠!...내...여보세요?...아..네..알겠습니다..."



책상위에 팔꿈치를 대고 엎어져 엉덩이를 치켜 세워 올리고 다리를 살짝 구부려 온몸을 출렁이며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펌프질을 해대며 엉덩이를 대리는 어린남자에게 완전히 정복당하여눈물 콧물 흘리며 추한 얼굴로 엉엉 대며 신음 하던 중년여자의 코앞에


격정적인 섹스의 향연을 망치려는듯 인터폰이 울린다...


인터폰 버튼에 손을 대고 잠시 눈을 감고 자신을 컨트롤 하는듯한 중년여자...인터폰 버튼을 누른다



"어...흡흡!!...어..오..ㅐ..왜...박비서...흡흡!!..."

"아 네..이사장님...면담중에 죄송합니다...급한 스케줄이 생겨서요..."

"아..니..아니야..흡흡!! 무..무슨..헉! 흡!..(손으로 입을가렸다 다시 때며) 무슨 일인데...흡흡!! 어..어서 말해봐...흡흡!!"



인터폰 넘어로 들려오는 비그덕대는 책상소리를 들으며 야릇한 표정으로 담담하게 말을 꺼내는 비서...


"잠시후...교감 선생님께서 면담차 올라오신답니다..."


얼른 정리하라는듯한 메세지가 담긴 말을 하자 놀라는 중년여자...


"뭐~~!! 어...어 그..그래 알았어~!!"


급하게 인터폰을 끊고 돌아서는 중년여인...


"태근오빠~~!!빨리~~!! 활자~!!활자~~!!"


땀과 눈물에 젖은 붉게 홍조를 띈 놀란 얼굴로 남자를 바라본다...셔츠 왼쪽 주머니 위에 새겨진 한자...高!!

어린남자는 바로 자신의 제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의 학생이였다...


자신의 아들과 같은 동급생의 어린남자...그 아들과 같은 남자에게 오빠라 부르며 다리를 벌린 중년여자...

강한 박힘과 조임을 유도하는 섹스체위를 자신들만의 은어로 읊어대며 자세를 바꾸고...



"아흥~~!! 오빠~~!! 빨리~~!! 빨리~~~!! 박아~~!! 오빠~~!! 아흥~!! 빨리~~~!! 박아~~!!"

"알았어~!! 조용히해 쌍년아~~!! 더 안들어가잖아~~~!!"


양손을 등뒤로 쭉펴고 책상끝을 잡고 몸을 고정시키고 골반 부분을 앞으로 최대한 내밀며 활처럼 몸을 만들고 서있는 늙은 암캐 교장선생...

태근 또한 암캐 교장선생과 같은 자세로 활처럼 몸을 구부리며 자지를 최대한 앞으로 내밀어 여 교장선생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아댄다



정확이 X 자 모양처럼 합체 되어버린 두 남녀의 옆모습...



"뻑!쩍!쩍!뻑!쩍!쩍! 퍽퍽퍽!!! 뻑뻑뻑!! 쩍적적쩍!! 뻑!뻑!뻑!!!!"


아랫배 밑으로 살짝 튀어나온 보지둔덕과 치골...태근의 자지뿌리 부분과 치골에 강하게 부H히며 괴이하고도 음란한 살부H히는 소리를 울려댄다


태근의 암캐가 되어버린지 오래된듯한 여 교장선생은 입을 최대한 오므리고 길게 벌려대며 인상을 지뿌린채...



경직된 얼굴과 눈...입만 어부어부 거리며 두상과 목 그리고 척추과 마치 하나인것처럼 보이듯

경직된 상체를 끄덕이듯 껄떡이며 오로지 성욕을 풀어대는 아들의 친구이자 자신의 학교 학생에게 자신의 보지를 정복다하고 그 보지에 연신 박고 쑤시는


태근의 자지에 찌저지는듯한 보지의 고통을 느끼며 극도로 흥분한 자신의 음탕하고 추한 얼굴을 보이며

수치스러움과 모욕적인 모습을 스스로 보이며 흥분한다



태근은 양팔을 옆을로 살짝 벌려 구부리고 주먹을 쥔채 힘을쥐며 활처럼 구부러진 몸의 중심부에 단단하고 빳빳한 근육덩어리의 자지 온힘을 모으듯 하며

자신의 동급생 라이벌이자 학교의 제단 이사장이며 교장선생인 친구 엄마의 보지를 오로지 자지만을 사용하며 찌저버릴듯 박아댄다


친구이지만 앙숙...서로의 의견 충돌로 주먹 다짐을 하고 그 친구의 엄마의 보지에 분풀이를 하는 태근...

태근은 그런 타락한 성욕에 흥분을 하며 절정에 다달아간다



"억!억!억!억!~~~~꺼윽~~~~~~!! 어극!어극!어그!윽! 억!억1억! 어억!"


뭉개지는듯한 보지둔덕의 살집과 찌저질거 같은 보지...

사타구니 전체가 부숴질듯한 고통에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숨도 제대로 쉴수 없을 정도의 절정을 느끼는 교장선생...


입모양만을 어부어부 거림에 그 모습이 더 흥분을 자아낸다


"아흑~~!! 헉!헉!헉!! 아우윽~~~~~~~~!! 씨발 보지년아~~~~~~~~~~~~~~~~~~~~~~~~~~~~~~~~~~~~~!! 아~~~~~~~~~~~~~~~~~~~~~~~!!"



소리를 지르며 절정에 정액을 분출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태근 허리놀림...

암캐 교장선생의 보지 깊숙히 울컥울컥 쏟아부으며 정액을 자궁속까지 가득채워 넣는 태근의 자지는 다시 암캐 교장선생의 보지속에서 정액을

뽑아 내려는듯 펑핌하는것 처럼 보인다



멈추지 않는 태근의 펌핑에 자지를 꽉 물고 있는듯한 보지와 자지기둥 사이에서 정액들이 딸려 나오며 서로의 치골부분에 맞닿는 살에 부H혀

"북쩍북쩍~!!" 하며 끈적거리는 야한 소리를 지어낸다


"어...어우으으으윽~~~~~~~~!! 오빠!오빠! 허우으윽!! 어흐욱!! 허우으!허으!! 어으!어으~~~!! 오빠~~!! 자...자지~~!! 아흐으으...자지빼줘..아흐윽~!!"


태근의 허리놀림을 저지 하려는듯 보이지만 몸의 힘이 전부 빠져버린듯한 암캐 교장선생은 온몸의 무게를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태근의 자지에

걸려 지탱하는듯 보이며 주저앉는듯 혹은 몸을 위로 올려 보지구멍에 박힌 자지를 빼내려는듯


책상에 막혀 오가지도 못하는 엉덩이를 앞뒤로 털어대며 춤을 추는듯 온몸을 율동한다


"딱어~~!! 쌍년아~!!"


자지를 빼내자 보지에서 많은양의 정액이 주르르 흐르며 암캐 교장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태근은 암캐 교장을 꿇어 앉히고 자지를 들이민다


격렬한 성교가 끝나자 비서실로 문을 열고 들어노는 교감선생...


"음...이사장님 안에 계신가?"

"아..안녕하세요..네..계십니다"

"어..그래요? 그럼.."

"잠시만요~!! 아직 면담 중이시라서..."

"아..그래..그럼 어서 여쭙게.."

"네..."


(삑!)


"교장선생님...교갑선생님 오셨는데요?"


서둘러 책상에 앉는 암캐 교장...태근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기둥과 부랄에 얼굴전체를 비벼댄다

태근의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섞인 씹물을 얼굴에 고르게 펴바르는듯한 암캐 교장...

얼굴의 열기를 식히려는듯 태근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미스트를 뿌려댄다


갑자기 의자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잘못했다는 표정을 보이며....


"너~~!! 또 그럴거니~~?"


밖에까지 들리라는듯 소리를 지른다


불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태근을 올려다보면서 자지를 물고빨며 양 손바닥을 비벼대는 암캐 교장...

태근도 암캐 교장의 의도를 눈치챈듯 대꾸한다


"잘못했습니다!!"


"다음에 도 그러면 용서 없어~~!! 알겠니~!??"


또 다시 태근을 자지를 입에물고 빨며 빌어대는 암캐 교장...


"네...잘 못했습니다!! (소곤소곤) 다음부턴 싸면 바로 뺄게요..ㅋㅋㅋㅋ"


"(소곤소곤) 아잉~~!! 오빠...아웅!...자지...더 빨구싶은데..하잉...쭙쭙! 할짝할짝! 아음~!후릅!!쭈웁~!!"


책상위의 탁상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바르고 태근의 좃대가리 끝 귀두에 입을 맞추며 립스틱 자국을 남기는 암캐 교장...


그러면서 서둘러 옷 매무새를 단장하는 암캐교장과 태근...


암캐교장은 태근의 손에 구겨진 스커트를 포기한채 상의만 정리하고 알몸인 하체를 책상에 가리며 의자에 앉아서 인터폰을 누른다



"음...교감선생님 들어오시라구해..."

"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교감의 눈에 고개를 숙인채 암캐교장의 책상옆에 서있는 태근을 본다


"안녕하십니까?"

"아..네...죄송해요 많이 기다리셨죠?"

"아닙니다...그나저나 저도 태근학생 때문에 상의 드리려 왔는데 때마침 잘됐군요..."


"아~! 그 문제라면 제가 알아듣게 타일렀으니...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네요.."

"네...아! 그러시군요...ㅎㅎㅎㅎ"


교내에선 당당하고 시크하며...흔희 싸가지 없는 성격으로 소문난 암캐 교장...교감도 일언지하에 더 이상 태근의 일을 문제 삼지 않는다

제단 이사장이며 교장인 암캐 교장의 파워는 막강하였다


"그럼...태근학생?"

"네..아..네네!!"

"나가봐요~!"

"네..교장 선생님..."


태근은 표정관리를 하며 문을 열고 나가며 주먹을 쥐어 검지와 중지 사이에 엄지를 끼고 흔들어대자

암캐 여교장은 태근과 같은 손동작을 몰래 쥐어 헛기침을 하는듯 하며 입으로 가져가 엄지를 살짝 빨아대며 태근을 노려본다


교감과 다른 논의를 하며...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태근의 정액을 의자에 흘려대자 엉덩이와 허벅지가 젖어들며 끈적거리고...

야릇함에 보지를 벌렁거리는 암캐 교장...


태근은 조퇴를 하며 집으로 향한다


텅빈 집...엄마가 시장에 간 사이 집에 돌아온 태근은 재빠르게 카메라 위치들을 확인한다

여전히 그 자리에 고정되어있은 몰래카메라들...태근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켜는 태근...

녹화된 영상들을 훑어 보고...순간적으로 발기된 자지를 느낀다



모니터에 펼쳐진 영상...엄마의 다른 모습...너무도 음란하고 야한 엄마의 욕정스런 자태가 눈앞에 펼져진다




똥구멍에 꽃이 한아른 꽃곳이된 딜도를 꼽은채 걸레질을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


유두만을 간신히 가리는 얇은 끈으로 이뤄진 핑크색 브래지어 유두를 간신히 가린 부분마저 망사로 되어 돌출된 유두가 보이고...


무릎 바로 위 까지만 덮히는 핑크색의 촘촘한 망사 스타킹...


더욱 눈에 들어오는 헤어스타일...


뿔처럼 땋은머리 모양은 커다란 자지형태를 이루고 형태를 유지하려는듯 콘돔을 씌워 고정하였다


그런 음탕하고 섹기 가득한 몸짓을 하며 온 거실과 주방을 돌아 다니며 뒷치기 자세로 걸레질을 하는 엄마의 모습...



태근은 너무나도 음흉한 엄마의 몸짓을 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뭔가 입을 크게 벌려 웅얼거리지만 음성을 들을수 없음에 답답해 하고...설마 노래를 부르시나? 하며 답답함을 없애는 순간

현관앞에 쭈그리고 앉아 현관문 딜도를 붙혀놓고 사카시를 해대는 엄마의 모습에 태근은 커다란 흥분을 느낀다



그 순간..딜도가 붙은 현관문에 뭔가 글을 적는듯 하고 다시 딜도를 빨아대는 엄마의 모습은 좀전 보다 더 과격하게 딜도를 빨아댄다



태근은 의자에서 박차고 일어나 자지를 덜렁거리며 현관문으로 향한다



희미하게 보이는 글자...현관등이 꺼지자 거실에서 비춰오는 불빛에 글자가 서서히 보인다...


"헉~~~~~~~~~~!! (꽈당~!!)"


"태근이 자지"


정확하게 보였다....


태근은 온몸에 저릿함을 느끼고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아파트를 울려대는듯 느낄정도로 흥분한다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눈을 감고 좀전의 영상을 떠올리며 카락한 야한 상상을 하며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흔들어 댄다




"엄마...아흑~~!! 하윽~~!! 엄마~~!! 내 자지가 빨고 싶어? 하으윽~!! 박아줄까~? 아흐윽~~!! 엄마보지에? 뚱구멍에? 입...엄마..입보지에? 아흐으으윽"



태근은 타락한 상상에 극도의 흥분을 느끼며 일어나 엄마가 쭈그려 앉은 높이를 가늠하며 현관문에 한손을 기대고 딸딸이를 쳐댄다



"엄마...하윽...싸줘?...하윽! 엄마! 보지 벌려~!! 엄마~!! 하윽~!! 보지 벌리라고~!!박아줄게~!! 싸줄게~!! 어때 아들자지에 보지가 벌렁거려!! 하으윽!!"




그 시간...문밖에서 현관문에 귀를대고 자신의 팬티속에 손을 넣고 꼼지락대는 여자...엄마


아들의 음탕하고 타락적인 말이 현관문에 바짝 붙힌 귀로 울리며 전해지고 현관문을 쓰다듬으며 자위를 하는 엄마...

엄마의 입에 자지를 빨리고 또 허리를 놀리며 쑤셔대고 자신의 엄마의 입에 정액을 가득 싸고 먹여대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해대는 아들...


엄마와 아들은 그렇게 또 간접적인 근친상간의 타락한 섹스에 빠져든다



"하윽~~!!엄마~~!!싼다~~!! 아들정액...아흑!! 내...좃물 먹고싶지~~!! 아흐윽~!! 벌려~~!! 싸줄게~!! 아흐윽~~!! 주둥이 벌리라고~~!! 아흑~!씨발~!!"



엄마는 쭈그리고 앉아 아들의 자지 높이에 얼굴을 위치하고 현관문에 귀를 대고는 입을 벌려 혀를 돌려 입술을 빨아대며 자위를 한다



"싸줘! 아들~!! 아흑~!!싸줘~!! 엄마 입에~!! 더러운 암캐 같은 엄마 주둥이에~!! 아들...아..아들 조...좃 박아줘~~!! 아흐으으응~!!"



"싼다~~~~~~~~~~!! 아흑~~~!! 엄마~~~~~~~~~!!엄마보지에~~~~!! 엄마 똥구멍에~~~~~~~!! 엄마 주둥이에~~~~~~~~~!! 아흐~~~~~~~~~윽~!윽!윽! 어후윽!!헉!헉!"


"싸~~~~!아들~~~!! 싸줘~~~~~~!! 다 먹어줄게~~!! 싸~~!!아들~~~!!싸~~!!아...아흐으으응..허으응..하응..하흐...."



엄마는..아들의 자위행위에 타락한 색욕에 빠지고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낀 엄마는 놀란듯 주위를 살피며 후다닥 일어나 옷 매무새를 고치고...

아들은 현관문에 그대로 정액을 뿌려대며 절정을 느낀다


현관문을 열려고 키를 천천히 누르는 엄마...아들이 몸을 숨기는 시간을 주려는듯 보인다

다급히 방을로 뒤어가는 아들...말처럼 달리는 심장박동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부여잡고 거친숨을 쉬며 숨을 고르며 모니터를 지켜본다


현관문을 열자 풍겨오는 아들의 정액 냄새....

엄마는 굳게 닫힌 아들의 방문을 바라본다


(아들 보고있지...몰래카메라에 비춰진 엄마를...보고있지...아흐윽...)


엄마는 신발을 벗는 척하며 우연히 현관에 부려진 아들정액 몽울들은 발견한 것처럼 아들의 방을 살피는듯 연기를 한다

방을 살피는척 하지만...카메라 위치를 정확히 노려보는 엄마...

얼굴을 현관문에 가까이 대고 킁킁 거리고는 입을 크게벌려 아들을 바라보며 느끼는듯 혀로 핥아 먹는다


태근은 자신의 방을 살피는듯한 엄마를 모니터 화면으로 보지만...


아들인 자신의 정액을 핥아 먹으며 자신을 쳐다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엄마의 눈동자에 극한 흥분을 느낀다


그것도 모자라 치마를 올려 엉덩이를 까고 뒷치기 자세로 현관문에 탱탱한 엉덩이를 짓눌러 붙히고 문질러 대는 엄마의 모습...


태근은...


당장이라도 뛰어가 엄마을 홀딱 벗겨 주무르고 만지고 엄마의 온몸을 핥아 빨아대며 암캐처럼 엎어 놓고 사정없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었다


하지만 뭔가가 자꾸 본능을 억누르고...


그저 바라보며 머리가 띵해지도록 흥분하는 몸의 반응을 느끼기만 할수밖에 없었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섹욕스런 옷차림으로 저녁 준비를 하는 엄마...


훤히 알몸이 비춰지는 나이트가운 엄마의 육덕지고 탱탱한 몸의 굴곡들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엄마의 보지둔덕에 애처롭고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C 팬티...


유두만을 가린 자그만 패드를 붙인 탱글거리는 유방...



엄마가 방으로 향해 온다


커질때로 커져버린 자지를 다리를 꼬아 허벅지로 감싸며 가리고 모니터를 내리고 새창을 열어 뭔가를 검색 하는것 처럼 모른채 하는 아들...


엄마가 다가온다


아들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엄마...

아들은 모른척하며 옆으로 고개를 돌리다가 심장이 정지 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손가락으로 살을 살작 콕 누른듯...


엄마의 통통한 보지둔덕에 파고들어 엄마의 밑으로 보이는 보지살과 보지둔덕살이 양옆으로 살짝 부풀려 나와 눌려져 걸쳐 있는 C팬티...


얇은 천쪼가리에 가려진 엄마의 보지가 바로 코앞에 보이고...화면으로 볼때 보이지 않던 엄마의 보지털이 보였다

매끈하고 깔끔한 보지살결...공알 부분만 간신히 가리는 C팬티 위로 그림을 그려 놓은것 처럼 보이는 하트모양의 엄마의 보지털...



태근은 위태롭게 걸려있는 엄마의 C팬티를 벗기고 엄마의 보지에 코를 박고 혀를 길게 빼고 낼름거리며 보지구멍을 핥고 싶은 충동에 미칠듯했다



"아들...밥먹어..ㅎㅎ"



엄마의 말소리에 흠칫 놀라며 위를 올려다 보는 태근...엄마의 미소가 너무도 섹시해 보인다


얼굴을 들어 올려다 보자 엄마의 얼굴을 받치듯 보이는 유방이 적나라하게 맨살을 보이며 탐스럽게 옆으로 살짝 벌어져 탱글탱글 거린다


정수리 부터 코끝까지 찡하는듯한 느낌...엄마의 허리를 와락 안아버리는 태근...



"어머~~!! 아들! ㅎㅎㅎㅎ 밥먹으라니까...뭐해?"


갑자기 정신이든 태근 당황함에 순간 엄마에게 애교를 부리는듯 연기펼친다



"어...어~! 엄마~~ㅎㅎㅎㅎ"



머리에 느껴지는 엄마의 탱글거리는 부드러운 유방의 살결...

양팔에 느껴지는 찰진 엄마의 육덕진 몸...

가슴팍에 눌려 온기를 전하는 엄마의 둔부...


태근은 푸근하고도 야릇한 감정에 몰입되어 잠이들듯 정신을 잃을 뻔 하였다


아들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며 일부러 유방을 부벼주는 엄마...모자간의 온전한 사랑이 아닌...근친의 욕정을 느끼는 모자...



"아들....밥...먹어야지..."

"엄..엄마...조금만 더 있어줘..."



어느새 아들의 허벅지 위에 엉덩이를 누르고 앉아 서로를 부둥켜 안고 있는 엄마와 아들...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고 쓰다듬고...

엄마의 유방에 얼굴을 대고 천천히 부벼대고...

엄마의 허리를 꼭 끌어 안고 있는 아들


아들의 허벅지 위에 앉아 육덕지고 찰진 살결 그리고 온기를 그대로 전해주고...

아들의 허벅지 사이로 단단하고 우람하게 커져 엄마인 자신의 몸을 들어 올릴 기세로 아들의 자지 기둥이 보지 전체를 짓눌러 올려댐을 느끼는 엄마



"아음..우리 아들...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너무 좋아 엄마...사랑해..."

"엄마를 사랑해?...아들..엄마...사랑해?"

"응...사랑해 엄마..."

"하음...우리 아들..엄마도 사랑해..."


한참을 그대로 자세를 유지하며 서로의 온기와 욕정을 느낀다



"아들...자는거야?"

"음?...아니...엄마...아음..."

"이긍...ㅎㅎㅎ 일어나.."


아들에개서 몸을 떼고 일어나며 아들의 손을 잡고 당기자 힘없이 엄마를 따라가는 아들...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다

식어버린 국을 다시 따듯하게 J이려 돌아선 엄마 탐스러운 엉덩이가 눈에 들어 오고...

식탁의자에 앉은채 몸만 돌려 다시 와락 끌어 안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팔과 가슴으로 느끼는 아들



"어머머~!! 예는 ㅎㅎㅎ 아들~~"

"아잉...잠깐만 국 데워질대까지만 이러고 있을게 ㅎㅎㅎㅎ"


엄마는 혼자 생각한다

(아잉..아들...엄마도 데워져...엄마 냄비도...끓어 넘치려고 하잖아...아흑..아들...아...좋아...일어서서 안아줘...

단단한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비벼줘...엄마 엉덩이 사이에 비벼대다가...엄마보지에 자지를 푹!..하고 박아줘...그럼..질질 싸줄게 아들...아흥..아들...)



태근은 성욕에 알수 없는 용기가 생기고 일어선다

엄마는 태근의 행동에 최대한 모른척 하며 달아오르는 몸을 느낀다


엄마를 뒤에서 와락 끌어 안고 유방을 살살 주무르는 아들의 행동에 엄마는 눈을 감고 음미하듯 느낀다



"엄마...아흠..찌찌...ㅎㅎㅎ"


"아들~~아잉 징그럽게 다커가지고...(아흑...그래 아들..엄마 찌찌 만지게 해줄게 엄마에게 자지를 줘...아들...) 아잉 징그러 아들...아흠.."



엄마의 엉덩이에 아들은 하체를 바싹 붙이고...팬티 소변용 구멍으로 자지가 커질대로 커져 불뚝 튀어나온다


엉덩이골 사이로 느껴지는 아들의 뜨겁고 단단한 육봉에 엄마는 정신이 혼미해지며 흥분한다



"아..아들..."

"아...엄마..."



엄마의 엉덩이에 하체를 찰싹 붙이고 단단한 자지를 계곡에 부벼대는 아들...

아들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비벼져 오자 엉덩이를 살짝 치켜 올리는 엄마...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부벼지며 엄마의 보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던 엄마의 C팬티를 밀어내며 떨어트려 버린다


툭!착! 하며 질척이는 소리를 내며 주방 바닥으로 떨어진 C팬티...이미 질질 싸버린 엄마의 보짓물에 흥건히 젖어 있다



"어...엄마...학..사랑해...엄마..."

"아..아드..을...하으...아들..."



한손으로 엄마의 아랫배와 허리를 부여 잡고 당기며 엄마의 엉덩이에 하체를 부벼대고 ...

또 한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터지도록 쥐어잡은채 눈을 감고 거친숨을 몰아쉬는 아들...


엄마는 허리를 살짝 坪?자세가 되어 고개를 뒤로 젖히며 점점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가 되어간다


이리저리 엄마의 통통한 보지살을 여기저기 비비며 찔러 대던 아들의 귀두가 엄마의 보지구멍에 맞춰지고...


"엄마....엄마...."

"아..아드을...아드..아들..."


귀두 부분만 간신히 엄마의 보지구멍속으로 사라지며 쑤셔 박혀진다


서로 살짝 구부린 자세로 앞뒤로 포개져 온 몸이 경직되며 온 몸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가 요동을 치는듯 했다


이제 자지기둥을 모조리 엄마의 보지 구멍속으로 쑤셔박아 버리려는 찰나...

그때 정적을 깨어버리는 소리....



"아...어맛~~!! 앗 뜨거~~~~~~~!!"


가스렌지 앞에서 손을 더듬거리다 뜨겁게 달궈진 냄비에 손이 닿아버린 엄마...


"엄마~~!!"

"어마...뜨거워~~~~~~~~!!"


싱크대 새척기헤드에 차가운 물을 흘리며 화상이 난듯한 손을 데고 울상을 짓는 엄마...아들을 바라본다

미안함에 엄마를 상기된 얼굴로 쳐다보는 아들...



"아파....아후..."

"괘..괜찮아 엄마?"

"너 때문에 그래...엄마한테 못된짓 하려 그러고...치..."

"어?...아...미..미안 엄마..그게..나도 모르게.."


엄마인 자신의 보짓물이 살짝 묻어 번질 거리는 아들의 귀두를 바라보는 엄마


"민망해...가려...아들..."

"어?...아~!! 어...미안 엄마..."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며 서로를 힐긋힐긋 바라보는 모자...


문득...엄마의 손가락에 감겨진 붕대를 바라보는 아들...


엄마는 아들이 자신의 유방을 보는듯 느끼며 손으로 가리며 아랫 입술을 깨물고 꾸중하는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응...? 아니야 엄마...손가락!손가락!...아파 보여서..."


"어...그..그래...괜찮아 밥이나 마저 먹어...남기지 말고..."

"어....응..."


밥이 콧구멍으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알수 없는듯한 식사를 마치고 아들은 방으로 향하고 엄마는 설걷이를 하려 한다


"엄마~~~~~~!!"

"왜~?"

"설걷이 내일해~~~!!"


문득 반창고를 감은 자신의 손가락을 보며 알수 없는 실소를 하며 피식 거리는 엄마....


"(아흥....한번에...넣어버리지....아흥...) ㅎㅎㅎㅋㅋㅎㅎㅎ"



"아들~~잘자~~!!"

"어~~!! 엄마도 잘자요~~!!"



엄마는 아쉬움에 거실불을 끄고 안방으로 들어가려다 허리를 숙여 상체를 안방에 감추고 안방문 밖으로 엉덩이만 치켜올려 내밀고

나이트 가운을 허리위로 훌러덩 치켜 올리고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대며 자위를 해댄다


(아들..보고있지...아흑...엄마 엉덩이 보면서 자위하고 자...엄마 보지에 마구마구 박아대다 엄마보지에 좃물 싸는 꿈꾸고 자야되 아들...아흑...)


아들은 모니터로 엄마의 음탕한 모습을 보며 엄마화 함께 자위를 하며 아쉬움을 달랜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