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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동산은 빠굴산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33 2,902회 0건
예전에 글을 쓴게 있었는데,,,거의 다 지워진 상태네요,,,소라소설글도 지워졌고,,

어짜피 그 당시 경험담은 약간 소설화해서 사실경험을 많이 비틀었던 글이라,,


이번글은 좀더 사실과 가까운,,글을 써볼렵니다,,

실화라는건,,,믿거나 말거나,,구요,,,









어릴때 저는 막내여서 누나두명이 키우다 시피했습니다.



큰누나는 고지식하고 엄격한 면이 있어서 가깝지는 못했고,,

둘째 누나는 저랑 세살 차이밖에 안나서 정말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둘째,, 작은 누나와의 이야기 입니다.


대개 누나와의 근친 경험담이 그렇듯,,어릴때 누나와 참 이상야릇한 놀이를 했었습니다.


작은누나는 제가 어릴때,국민학교 3~4학년때정도까지 누나가 중학생이 되기전까지,,

누나는 놀이핑계로 저랑 옷을 벗고 상황극(?)같은걸 자주했습니다.

때로는 누나가 의사가 되어서 저의 엉덩이에 주사(?)를 주기도,,,

때로는 아내가 되어서 서로 옷을 벗고 이불속에 들어가서 서로알몸을 만져보기도 하고,,


그중 제일 재밌던 놀이는 벌거벗은 알몸의 누나 보지에 털도 안난 ,,거기에 제 그것을 비벼대는 놀이였습니다.


기억이 까마득해서 당시 누나 나이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국민학교 5~6학년 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누나는 남자의 그것이 여자의 질에 들어가 정액을 싸면 임신이 된다는 정도의 자세한 성지식을 알던 누나였기에

초딩,,국딩에 불과한 남동생과 놀이를 핑계로 호기심을 충족시켰었나 봅니다.


언제나 처럼 부모님들과 어른들이 없는 날이면 누나의 방에 저는 놀러가고,,

누나는 이불속으로 저를 데려가 서로 옷을 벗고는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이상해 넌 이상하지 않니?"

누나의 보지에 제 자지를 비비면서 물어보는데,,

그날따라,,,제 자지가 끄덕 끄덕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의 성기가 발기가 가능한게 보통 중학교때부터라고 는 하지만,,사람에 따라 초딩때에도

발기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 8-9센티정도,,귀엽게 보이는 수준,,,이였던가,,,나중에 중학생때 13센티이상 정도로 완전 발기되는것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였지만,,누나와 저는 매우 놀라며 신기해했습니다.

아마 정액이 생성되거나 어른 같은 성욕을 느끼지는 못하던때 였지만,,

야릇한 쾌감을 느낄수는 있었습니다.



그때 부터 누나와 나의 놀이는 서로 비벼대는 놀이에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누나는 상당히 과감했던것 같습니다.

처음 제가 발기가 되던 그날,,삽입을 시도 했으니,,,


하지만,,어린 보지속에 제 귀여운 자지가 들어갈리도 없었고

또한 들어갈려는 직전마다,누나는 아파해서 실패했었습니다.


우리의 이런 비밀 놀이는,,누나가 중학생이 되면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작은 누나는,,,중학생이 되면서,,달라졌습니다...

공부를 잘하던 모범생이던 큰누나의 그늘아래서,,성격이 비뚤어졌던가 봅니다.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누나의 친구들은 대부분 동네에서 아웃사이더들이였죠,,



누나 친구 패거리중에 리더격이던 누나친구는 중학교도 다니지 않던 누나였는데,,

어머니는 도망쳤는지 보이지 않고

아버지는 외항선을 탓다던가,,,암튼 집에 그 누나 혼자 살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그 누나의 집은 내 친누나를 비롯한 몇몇 누나들의 아지트였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누나들이 자취를 하다보니,,쉽게 탈선을 하게 된건지 모릅니다.

가끔 어른남자가 그 누나 방에서 자고 가는 모습을 봤는데

친척이라느니 잠깐 들렸다 가는 거라느니 변명을 하긴 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지금같으면 일종의 조건만남 같은걸 했었나 봅니다.



암튼..



작은 누나도,,,날나리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거의 심각한 수준으로,,,,

그래서 저랑 작은 누나는,,뭔가,,큰 벽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큰누나와 사촌형의 근친을 목격하다,...----










저희집은 아버지가 공장을 하면서 저희 마을에서 가장 잘나가던 집이였습니다.

친척들중에서도 가장 돈을 많이 버시던 아버지는 시골에 사촌형을 공장에 취업시켜서

저희 공장에 딸린 방에 살게했습니다..


사촌형은 덩치가 좋고 꽤 잘생긴편인데다 말도 잘해서 아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어떤 동네여자를 건드려서,,그 여자랑 결혼을 하고,,처가살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뭐,,,처가살이라고는 해도,,,사촌형은 아버지의 공장에서 제일 잘나가는 반장인데다,,

동네 젊은 사람들중 제일 돈을 잘버는 처지라 비굴한 처지는 아니였을겁니다.

트럭도 몰줄알아서,,공장 물건을 시내에 있던 00기업에 납품을 도맡아 하던 형이였습니다.


단지 사촌형의 약점은 중학교도 못나온거,,,가방끝이 짧은거였는데,,,

그때문에 저의 큰누나에게 많이 무시당하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왜 인지 모르지만 사촌형은 큰누나가 무시하는것을 많이 참는 모습이였죠,,,

어릴때는 서로 친했던것 같은데,,

사촌형과 큰누나는 왠지 고양이와 쥐처럼,,,어울리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중학생일때였나,,,?


그런데 어느날,,,사촌형과 결혼한 동네누나가 저희집에 와서 저희 어머니께 하소연하는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사촌형과,,우리 큰누나사이가 수상하다는겁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 누나에게,,괜한 의심을 하는것이라고 다독였지만,,,

두사람의 말을 우연히 듣고나서 생각해보니,,


큰 누나가 사촌형이 모는 트럭을 타고 가는 모습을 자주 봤기 때문에,,,저도 의심이 되더군요,,,




큰누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취직되기전까지 잠시 1년정도 집에 있던시기였는데,,

얼핏봐서는 사촌형과 사이가 안좋아 보였지만,

가끔 이상한 모습을 보게 됬습니다.






집에 어른들이 없거나 또는 한밤중에,,,큰누나의 방에 사촌형이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말입니다...


어느날인가,,,그날도 한밤중에 사촌형이 공장쪽으로 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당시 큰누나의 방은 원래 사촌형이 총각시절 장가가기전에 잠깐 쓰던 방이였습니다.



그방은,공장 창고중 하나를 개조한 방이였었는데,,

(원래 큰누나의 방은 작은 누나가 사용하게 되서,,)

공장 창고들중 맨끝에 위치한 방이다 보니,,

옆 창고와 누나방사이에 있는 닫혀진 창문틈새로

누나의 방을 볼수있습니다.

창문을 장롱모양의 선반으로 막아놓았지만

저는 의도적으로 낮에 그 선반을 담옆에서 살짝 띄어 놨고,

그날밤 그 틈새로 들어가 창문안의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이걸 제가 아는 것은 제가 공장안에서 자주 놀았기때문에 아는겁니다.





저는 데체,,큰누나랑,,사촌형이 방안에서 뭘하는가 호기심이 생겨서,,

깜깜한 밤 공장 창고까지 가서 숨죽여가며

몰래 큰누나방의 작은 창문안을 보았습니다.




세상에,,,,,저는 어른 남녀가 섹스를 하는 모습을 그날 처음 보았습니다.


사촌형은 알몸으로 벌거벗은 큰누나의 몸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충격적인 모습을 어른 들에게 말했다가는,,,난리가 날거라는걸 중학생이지만 알고있었습니다.


게다가,,,지금처럼 야동같은게 없는 그 시기,,

중학생인 제가 어른들의섹스를 볼수있는 유일한 기회다 보니,,

저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이유희를 눈치챈게 작은 누나였습니다.


"너 밤마다 어딜 가니,,?"


"아,,,그냥 공장쪽에 놀러,,"


"공장에 뭐 놀게 있다고,,너 혹시 담배피니?"


"그게 아니라,,,"

작은 누나는 끈질기게 추궁을 했고,,,

마침 입이 근질거리던 저는 제가 본 사실들을 애기 했습니다...



작은 누나의 표정은 놀라는 모습이 전혀없었습니다.



어느날 눈이 한참내리던 12월의 한밤중,,,



그 날도 사촌형이 공장쪽으로 가는 모습을 창문으로 보고,,저도 공장뒤로 돌아갔습니다.


잠시 뒤 큰누나의 창문으로 두 사람이 좃나게 박는 모습을 볼수있었죠,,,,


지금도 두사람의 대화가 기억나네요,,


사촌형

"성희(가명)야 넌 왜 보지가 이렇게 헐렁하냐?"

"오빤 내가 오빠 뿐인줄알아 ㅋㅋㅋ"

"걸레같은년,,서울가서 남자들에게 보지나 대주고 다녔구마잉"

"그래도 오빠 자지가 젤 맛있엉,,,흐윽,,,"

사촌형은 큰누나를 이자세 저자세로 보지에 자기 자지를 열심히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창문 너머로 열심히 보고 있는데,,,

한밤중에 누군가가,,큰누나방을 벌컥 여는 것입니다.


작은 누나 였습니다.

큰누나 방은 안에서 잠글수는 있지만,,

밖에서도 문방구 자 같은걸로 걸이를 올려치는 요령이 있으면, 열수있는 구조였거든요,,


작은 누나가 갑자기 방안에 들어오자 두사람은 놀래면서 황급히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촌형 ="문희(가명)야,,,너 왠일이냐,,,"

작은 누나는 아무말도 없이 다시 방문을 닫고 나갔습니다...


이 한밤중에,,,작은 누나가 어디로 가는건지,,,


저는 얼른 공장을 다시 돌아나와,,,작은 누나가 어디로 갔는지...

골목길을 보았습니다.


멀리 가로등 불빛에 누나뒷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얀눈이 밝힌 누나의 발자국을 따라,,,가 보니,,

동네 윗쪽길로 뛰어 가는 모습이였습니다..





우리 마을 동네 윗쪽은 남자들도 한방중에는 가지 않는 깜깜한 뒷동산이였습니다.

저희 동네는 자그만한 산이 있었는데,,산이라기 하기도 애매한 뒷동산이였습니다.

빠굴산,,,친구들끼리 또는 또래들끼리 부르던 은어였습니다.



정식명칭이 있긴 했지만 남자애랑 여자애들이 가끔 거기동산에서 희한한 짓을 하고

내려온다고 해서,,빠굴산이라고 우리끼리 불렀었죠,,,,


당시 작은 누나는 고등학생이되었지만,,,여전히 동네 이상한 누나들과 어룰리면서,,

이상한?짓들을 하던 때였습니다.

우리집이 옛날 처럼 잘나가던 때였다면,,부모님들이 야단을 쳐서라도 말렸을텐데,,

그당시,,,아버지의 공장은 큰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어릴때 일이라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납품을 받던 기업측의 회장이 바뀌면서,,

전 회장 라인이던 아버지의 물품을 현직 회장이 거부하기 시작하였던것입니다.


아버지는 그 당시 서울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이문제를 해결하려고 정신이 없었고, 어머니는 부도직전의 사태때문에

여기 저기 친척집이나 지인들집을 다니면서,,돈을 빌리려고 발버둥치던때다 보니,,

작은 누나의 탈선을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그날 저녁,,,작은 누나가 간곳은 역시라 동네 뒷산쪽에 자리한 그 깡패? 누나네집이였습니다.

누나 친구는 아버지가 노가다꾼이라 자주집을 비워서,,거의 일년내내 그 누나랑 누나 친구들이

살다시피 하던집이였는데,,,소문에는 남자애들도 감히 건들지못한다던 누나였습니다.


저도,,,소문때문에 그 집에 들어가는걸 한참 망설였지만,,

방금 누나가 들어갔기때문에,,용기를 내서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깡패 누나들이지만,,설마 친구 남동생을 어쩔까 싶어서,,,


방안에는 누나의 친구들이 세명정도있었습니다.

작은 누나도 방안에 있었는데 이불속에 푹 들어가 있었고,,,


"너 왠일이냐,,,문희 남동생 아냐?"

안면이 있던 제일 나이 많은 누나가 아는체를 합니다.

"우리 누나 찾으러 왔어요,,"

"야야 문희는 술먹고 뻣었다 깨지 말아라,,"

방안에는 술병들이 여기 저기 굴러다니고 누나들은 담배를 꼬나피면서

화투를 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음침한 분위기가 아니라 상당히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알고보면 다들 한번씩 저희 집에 왔다갔다 해서 그리 생각보다 서먹서먹하지 않았습니다.


소문난 여자 깡패들이라곤 하지만,,저에게는 단지 누나 친구들인데다가,,

어릴때 부터 쭉 보던 누나들이라서,,괜히 밖에서 고민했던것 같았습니다.








"야 너 배 안고프냐 라면 끓여줄까?"

한 누나가 라면을 끓여와서 마침 배도 고프고,,,맛있게 먹었습니다.

화투를 치면서 놀던 누나들은 갑자기 들어온 친구 남동생에게 서서히 관심을 가지는 듯합니다.

"너 소주 먹을줄 아냐?""야 중학생한데 소주가 뭐야,,,막걸리있응께 막걸리 먹어볼래?"


소주는 너무 써서 못멌었지만 막걸리는 가끔 집에서도 훌쩍먹어본적이 많았기에

그날 ,,,왠지 누나들이 주는 막걸리를 주는 대로 먹었습니다.


작은 누나는 술에 짠뜩취해서,,,한구석에서 시체처럼 누워있었고,,마침 겨울 방학중이라..

집에도 어른들도 없던 시기라,,,아무런 꺼리낌이 없었죠,,,







,,,,

세상이 도는 듯한,,취기,,,,정말 처음 제대로 한 술자리,,,

아버지가드시던 양주를 조금 먹던거랑은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취해서,,

정신을 잃듯,,,저도 누워 잤는가 봅니다..






한겨울의 밤은 무지 깁니다...

한참을 잔거 같지만,,아직도 밤중같았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아랫도리가 벌거벗겨진 느낌,,,

자지가 뭔자 자극을 받아서,,,발기 된 느낌,,,,

누군다 제 자지를 살그머니 만지는 느낌,,,,



"야야,,꽤 크다야 거시기 오빠랑 비슷하네잉"

"남자는 자면서도 커지기는 한가보네잉"




아직도 술기운에 방안이 빙글빙글 돌고 있었지만,,

정신만은 확깼습니다..


환한 전등은 꺼졌지만,,,

한지를 바른 방안은 바깥의 희미한 빛이 방안을 밝히고 있었기 때문에

방안의 모습이 다 보였습니다..



아마도 바깥에 샇인 하얀 눈때문에 방안도 꽤 어둡지만은 않은듯 싶었습니다.


누나 친구들중 제일 나이 많은 누나,,,중학교도 안다니고 있다는 그 누나,,데체 진짜 나이를 모르는 그 누나,가,,,

제 아랫도리를 벗기고 힘차게 선 제 자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으메,,,요녀석 깨부렀다야,,,ㅋㅋㅋ"

다른 누나들은 그 누나가 제 자지를 만지는 모습을 방긋방긋 보면서 웃고있었습니다.

"뭐하는거야 누나?"

"가만있어봐야,,,너 오늘 아다깨줄깨ㅋㅋㅋㅋ"

누나는 어느새 벗은 몸으로 제 몸위에 올라타서는 자기 보지에 제 자지를 맞추는겁니다.

터질듯한 귀두가 그 누나의 수북한 털밑 속살속으로 사라지면서

제 자지는 껍데기가 벗겨지면서 자동적으로 몸이 움찔거렸습니다.

자위행위 할때 자극이 심해지면 몸이 움찔거리는것과 비교도 안되는 극렬한 자극,,



창피하기도 하고,,,흥분되기도 하고,,,그런데도 이율배반적으로 자지는 끄덕끄덕서서 죽지도 않고,,

그 누나의 보지속에 제자지가 들어가는 순간,,,아,,,이래서,,,섹스에 미치는 구나,,,


다른 누나들이 우리 모습을 힐끔 힐끔 보고있었는데도,,,

이율배반적으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1:1이였다면 어색해서 수치스러웠을 일이였는데

여러사람이 함께하니깐 군중심리때문인지 창피한 생각이 안났습니다.



누나들도 비슷한 심리였던거 같습니다.



즐톡에서 만난 두 여고생애들과 빠구리를 친적이 있는데

개들이 하는 말이,..

혼자서는 용기가 안나서 나오질 못하지만 둘이 함께 하기때문에

조건만남을 할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날밤 누나들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일대일같으면 어색하고 그래서 일어나지 않을 일이 그날밤 일어났습니다.









전 너무나 흥분이 되었는지,,,2~3분도 안되서 그 리더 누나의 보지안에 쭉쭉 싸버렸습니다.

"아깝네,,,역시,,처음이라 근가?"

정액을 쌋는데도 그 누나는 제 몸위에서 한참 박아대더군요,,,

-생각해보면,,,임신걱정도 안한거 보면,,안전한 날인가 싶습니다...

그러다,,

제 몸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열심히 박아대던 리더 누나는 옆을 보면서,,

"느그들도 하고 싶으면 해,,"

제 자지는 정액을 쌋는데도 죽지 않고 서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나이가 40대 넘어서 한번 하고 다시 서는데 한시간 이상 걸리지만

당시에는 하루에 자위를 몇번이고 하던 때라서,,,

리더누나의 보지안에 정액을 쌋는데도 통 죽지를 않더군요,,,


어느 누나인지 얼굴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 누나도 제 옆으로 오더군요,,,


"창수야,,,나랑 할래?"

"...........뭐..."

리더누나가 방구석에서 말합니다.

"바보야 남자치고 그거 싫다는 남자 없다잉,, 괜찬아 괜찬아"


그 누나는 제자지를 만지다가 콘돔을 씌우고나서 자기 아랫도리를 벗고 리더누나 처럼 올라타려고 하는데..

왠지 답답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그 누나를 눕히고 올라타서 그 누나의 보지에 제가 먼저 들이댔습니다.

넣어볼려는데 잘 안되대요,,누워있던 누나가 제 자지를 잡아서 넣어줍니다..

이읔고 그 누나랑 박아댔죠,,,이번엔 한참 박아댔습니다.뭐,,,그냥 한자세로만 박아댔죠..

콘돔이 제 정액과 그 누나의 애액으로 질퍽되서 찢어질정도로,,

아래에서 대주던 누나가 나중에는 낑낑 거리면서 물을 질질싸더군요,,좋아죽더군요,,,


그렇게 세 여자들이랑 빠구리를 했는데,,,작은 누나는 방한구석에서 아무 낌새도 없이

누워만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리더누나가 참 이상한 행동을 하더군요,,

다른 누나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그러면서 누워잇는 작은누나를 향해,.

"문희야,,,니 남동생 맛있드라,,너도 따먹고 싶으면 지금해부러"

그러면서 누나 친구들을 다 데리고 나가는겁니다...






아직도 밤은 긴데......


조용한 방안에는 작은 누나랑 저만 남았습니다.



작은 누나는 몸을 돌려 저를 보았습니다.

"너 나랑도 하고싶냐?"

벌써 세번을 빠구리 했는데도,,,햐,,,

지금 생각해도 그 당시 제 좃은 막강했습니다..

누나의 말을 듣자 마자 좃이 발딱 서더군요,,,,


사촌형이랑 큰누나도 빠구리 하는데...

어릴때 부터 같이 이짓 저짓안해본것이 없던

작은 누나랑 저입니다..

그냥 올라탓습니다.저항도 없구요,,

팬티를 잡아 벗기고 .

누나 다리를 활짝 벌렸습니다,.

제 아래에 깔린 누나 보지에 손을 대어 만져보니 물이 질질 나옵디다.

누나도 상당히 흥분했었나 봅니다.



누나가 이를 악뭅니다...





빡빡하긴 했지만 제대로 들어가더군요,,



고딩주제에 작은 누나도 남자 경험이 있기는 했나 봅니다.

그날,,,저녁,,,누가 봐도 믿기힘든 경험이였지만,,

그날 저는 처음 작은 누나의 보지를 따먹었습니다...

막 넣다 뺏다 움직여 대려는데 누나가 신음을 내면서,,말하더군요,,


"야,,,콘돔안겼지?"


"누나 꼭 콘돔껴야돼?"


",,,,,바보야 임신하잖아.."


"안보이는데,,콘돔어딨는데"


",,,,그냥 해 글고 쌀때 밖에다 싸야돼"


세번을 싸서 그런지 한참을 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보니 무릎이 까져서 멍이 들었는데도 미친듯이 박아댔죠,,,

그러다가 그냥 안에다 쌋습니다.

사실 30대들도 컨트롤을 못하기 일수인데,,중학생이 가능했겠어요,,,

,,,

그날 밤,,믿기힘들겠지만 두번 더 작은 누나랑 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저희집이 부도가 나서 저는 주변 도시로 친척집에 더부살이 하러 가고

작은 누나는 엄마가 데려가고 뿔뿔이 1년 정도 헤어지는 바람에,,끝나긴 했지만,,

아버지가 공장문제로 정신이 없던 그 시기,,

작은 누나랑 저는 어른들 몰래 불장난을 즐겼습니다.



한번은 과감하게도 큰누나가 방을 비운때

큰누나의 방에 작은 누나랑 같이 들어갔습니다.

작은 누나는 옷안에서 담배를 꺼내더니 너도 한대 피울래 해서

저도 처음 담배를 피웠네요,,,

그러다 큰누나방안에서,,작은 누나랑 그짓을 했죠,,,

큰누나가 사촌형이랑 붙어먹고 있는걸 알아서 인지,,

겁도 없이 큰누나 방에서 그걸 할 생각을 했죠,,,

여러 자세로 누나 보지에 박아대다가 누나를 뒤에서 박아 대고 있는데..

문이 벌컥 열리대요,,



깜짝 놀래서 당황해야 당연한데,

왠지 우리는 이미 누가 들어올찌 짐작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당연히


큰누나였습니다..



저와 작은 누나는 잠깐 큰누나를 뻔뻔하게 쳐다봤습니다.



작은 누나왈,,

"뭐해 "계속해 괜찬아,,"


ㅋㅋㅋㅋ

그냥 계속했습니다...



큰누나는 잠깐 우리들이 박아 대는걸 보다가 아무 말도 못하고 방문만 닫고 조용히 가버리대요....


작은 누나왈

"씨발 뭘 쳐다봐?ㅋㅋㅋㅋ"

"큰누나도 따먹어 불까?"

"그러던가 말든가 "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쯤인가,..

드디어 아버지의 공장이 부도가 나서,,저는 이모네 집으로 몸을 의탁하게되고

큰누나는 서울로 작은 누나는 어머니 따라 외가네 시골로 가고,,,


아버지는1년간 정도 소식도 없던 시절을 지나면서,,,

작은 누나랑 저의 관계는 잠시 끝났습니다.








1년정도 시간이 지나서 작은 누나를 다시 만났지만,,

작은 누나는 제가 함대주라고 졸라도 들은체 만체 피하기만 해서,,


,철이 들어서 겠죠,,,


뭐,,나중에 제가 강제로 덥쳐서 한번 하기는 했는데,,

박아대는 내내

싸늘한 표정이라,,더이상 작은 누나를 어찌할수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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