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1 -모자상간 싫어하는분은 클릭금지
※ 이 글은 픽션이며 본 글에 나오는 실명과 단체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금기1
난 부산에 살고 가난하지도 않고 부유하지도 않은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증권회사에서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형이 한명이 있는데 작년에 군대를 가서 나올려면 아직 1년하고 좀 남았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난 고등학교를 다니며 현재 2학년이다.
우리집은 핵가족이 아니라 친척들과 옹기종기 모여산다.
1층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시고, 2층은 우리집, 3층은 고모부 고모가 쓰신다.
고종사촌인 고3 형이 있긴 있으나..그 이야긴 차차 이야기하도록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도 18살..혈기가 왕성한 나이다. 이쯤되면 대충 이야기흐름을 이해하겠지..
매일 밤 10시나 11시쯤이면 가슴속에서 끓고 있는 욕망을 풀기 위해 야한 소설이나 동영상을 찾고
자위행위를 한뒤... 잠든다.
한번은 동영상을 보다가 남자주인공이 팬티 부분을 ?는게 나왔는데..자위를 하다가 문득
어머니가 세탁을 하려고 세탁물을 모아둔곳을 보았다.
그냥 동영상을 보다가 자위를 하려니 밋밋하고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일단 세탁물을 뒤졌다.
한참 뒤지다가 보니 엄마의 브라와 팬티가 보였다. 팬티..엄마의 보지부분이 맞닿는부분....
노랗게 되어있었다. 코를 대어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여간 시큼한게 아니었다..
팬티는 다시 그자리에 넣어두고 브라만 가지고 나왔다.
냄새는 그리 나지 않았으나..엄마의 젖가슴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한쪽은 코에 대고 한쪽은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거리며 자위를 시작했다...
한참 자위가 절정에 다달았을때였다.
"딩동딩동"
슈퍼에 내일아침에 먹을 음식을 사러 간 엄마였다.
난 서둘러 브라를 책상서랍에 넣고 문을 열었다.
"뭐했어..도대체 문도 안열고.."
"아..음악 듣고 있어서 몰랐어"
"공부는 안하고..말이야....이거나 주방에 갖다놔"
"어..."
엄마는 앞에서 말했듯이 초등학교 교사다.
고생을 안하고 자라서 인지..몸에 흉터하나 없고 매끈한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다.
한날은 뚱뚱한 여교사가 짤렸다나... 다이어트를 하겠다는걸 아빠가 말린적이 있다.
몸무게는 대충 50kg 정도.. 엄마는 맨날 살이 쪘다니.. 굶어야 겠다니...
남자인 내가 볼땐 전혀 모자랄 그런 몸매는 아니었다.
가끔 스타킹에 정장을 입고 출근하시는걸 볼때면 우리엄마가 아닌것 같이 보인다.
"엄마가 저녁만들고 있을테니깐 넌 들어가서 공부나 해"
"으응.."
누가 교사 아니랠까봐..되게 깐깐하다.
아빠와 잠자리에서도 깐깐할까..
난 내방으로 돌아와 컴퓨터를 끄고 자습서를 폈다.
자위를 하다가 그만둬버린 상태여서 여간 찜찜한 정도가 아니었다.
하기싫은 공부.. 끄적끄적이고 있을때였다.
"음.. 브라가 보이네.."
"정훈아~ 혹시 니가 세탁함 건드렸니?"
"...아..아뇨~"
"흐음.."
"그..그 안에 섞여있겠?quot;
"그런가.."
엄마가 뭘 하다가 브라가 없는걸 알았는지....어찌되었거나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
책상 서랍을 열어보니..아까 엄마의 브라가 있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어..여보..나야"
"예~ 나가요.. 정훈아 아버지 오셨다."
"네네.."
오늘도 피곤해 보이는 아버지.. 그래도 다른 친구들 아버지와는 달리 나와 말이 잘 통하고
내가 하는일이라면 모두다 들어주시는 좋은 아버지시다.
"아이고..오늘 한잔했더니만..피곤해..먼저 잔다..."
"네......정훈아 밥먹자.."
"..예"
아빠는 지쳐 바로 방으로 들어가 주무셨고 나와 엄마는 주방으로 향했다.
둘은 말없이 밥을 먹었고... 엄마의 표정은 그리 밝아보이지 않았다.
난 분위기를 느끼곤 빨리 밥을 먹은뒤 방으로 돌아왔다.
허기진 배가 차고..의자에 앉았더니..한동안 가만히 있던 자지가 서기 시작했다.
순간 엄마의 밝지 않은 표정이 머리를 스쳐갔고.... 혼잣말로..
"엄마랑 하면 기분이 좋겠지...엄마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엄마에게서 느낀 이상한 감정이었다.
잘까 말까 고민고민을 하던 난..차라리 밖에 나가서 운동이나 하고 오자는 식으로 츄리링으로
갈아입고 문을 열었는데.. 물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샤워를 하나....
내 가슴은 쿵.쿵.쿵 뛰기 시작했고... 엿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살금 살금 욕실에 다가갈수록 가슴을 미친듯이 요동을 쳤고....오직 욕실문만 보였다.
욕실밖에 있는 세탁함에 손을 넣어보았다.
아직 체온이 느껴지는 속옷...
다시한번 엄마의 팬티를 코에 대어보았다. 입은지 얼마 안된건지는 몰라도 이번엔 냄새가 달랐다.
약간 시큼하면서도...말로 표현을 할수 없는.. 팬티를 코에 파묻어버렸다.
먹지도 못할것..냄새나 실컷 마셔보자는 식으로.........
너무 파묻었는지.. 엄마의 팬티가 입술에 닿았고...나는 조심스럽게 혀를 내밀어 팬티에 붙여보았다.
"흡..쪽..쪽..."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다고 생각하면서...혀로 팬티를 빨기 시작했다.
순간.. 너무 많이 빨았다는 생각이 들었고..혀에서 팬티를 때는 순간 침으로 홍건한 팬티를 볼수 있었다.
"엄마가..알면 어떻게 하지.."
난 재빨리 내방으로 가서 내가 입던 옷을 그위에 덮었고..그리곤 밖으로 나갔다.
이성을 잃고 한 행동을 잊기 위해 공원을 사정없이 달렸고..... 지친 나는 공원벤치에 앉아 생각을 했다.
"만약에...진짜 엄마와 하게 되면......."
내가 엄마와의 섹스를 할려고 마음을 먹은게 이때였다...
"엄마와 섹스를 하게 된다면........."
공원에서 엄마와의 섹스를 하기로 결심먹는 순간이었다.
난 집으로 향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정훈이니?"
"네.."
"이밤에 어딜갔다오는거야!! 대체...땀은 왜이렇게 흘렸어?"
"아..운동하고 오는거예요.."
"씻고 빨리자..내일 학교 가야지!!"
"네.."
츄리링을 벗고..따뜻한 물을 받아놓은 욕조에 몸을 담궜다.
날아갈것 같은 느낌...인간이 가장 편안하게 느낀다는 자궁속과 비슷한 욕조
아까 욕실에 들어오기전에 봤던 시간이 대충 12시..욕조에서 나와
비누거품을 하기 시작했다. 북적북적.. 거품을 귀두에 묻히는 순간.....
찌릿한..전기를 통한것 같은 쾌감이 느껴졌다.
"그래..반드시 엄마와 섹스를 하는거야.."
찌걱찌걱..찌걱찌걱..
한손에 움켜쥐기엔 약간 벅찬..내 자지..
가끔 목욕탕이나 혼자 생각할때.. 이 자지가 어떤 여자 보지에 들어갈까....
들어가면 그 여자는 아파할까..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었다.
쭈우윽..
껄떡이는 내 자지는 정액을 토해냈고.... 토해낸 후에도 껄떡이고 있었다.
한번으론 부족해서 한번더 하기로 했다.
그때였다.!!
"덜컥~"
"정훈아 욕실에 엄마 반지..."
"어..엄마!"
"어멋.."
"..."
"미..미안....그 반지 ..주지 않을래?...."
".....자.."
"......"
엄마는 머리핀을 받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셨고..난 자지를 붙잡은채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엄마는 분명히 내가 자위하는걸 봤을것이다. 그러니 말을 더듬고 날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거다..
나는 대충 샤워를 한뒤 몸을 닦고 침대로 돌아가 잠들었다.
"띠띠띠~띠띠띠"
장명종이 시끄럽게 울렸다. 덜컥.. 아침 6시 30분...
학교는 8시 30분까지니깐 한 30분정도 더 자기로 하고 시계를 맞추고 잠이 들었다.
"정훈아.."
"으응? 어..엄마..왜 옷을 다 벗고 있어?"
"엄만..정훈이를 사랑해.."
"어..엄마.."
"정훈아..엄마보지에 자지를 넣어줘.."
"......."
"흐윽...정훈아...엄만 기뻐...하악...학.."
"어..엄마....."
"정훈아...!!"
"정훈아!!!!!!"
꿈이었다. 엄마가 날 부르고 있었다...아..꿈에서도 엄마와 섹스를 하다니..
내가 무척이나 엄마를 신경쓰고 있는것 같다.
어리버리하게 있던 나를 향해 엄마가 오고 있었다.
그리곤 이불을 확 걷으며 일어나라고 다시 한번 외치셨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사각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자지를 보고는 작아졌다.
말까지 더듬는 엄마가 도도해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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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글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이 글은 픽션이며 본 글에 나오는 실명과 단체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금기1
난 부산에 살고 가난하지도 않고 부유하지도 않은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증권회사에서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형이 한명이 있는데 작년에 군대를 가서 나올려면 아직 1년하고 좀 남았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난 고등학교를 다니며 현재 2학년이다.
우리집은 핵가족이 아니라 친척들과 옹기종기 모여산다.
1층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시고, 2층은 우리집, 3층은 고모부 고모가 쓰신다.
고종사촌인 고3 형이 있긴 있으나..그 이야긴 차차 이야기하도록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도 18살..혈기가 왕성한 나이다. 이쯤되면 대충 이야기흐름을 이해하겠지..
매일 밤 10시나 11시쯤이면 가슴속에서 끓고 있는 욕망을 풀기 위해 야한 소설이나 동영상을 찾고
자위행위를 한뒤... 잠든다.
한번은 동영상을 보다가 남자주인공이 팬티 부분을 ?는게 나왔는데..자위를 하다가 문득
어머니가 세탁을 하려고 세탁물을 모아둔곳을 보았다.
그냥 동영상을 보다가 자위를 하려니 밋밋하고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일단 세탁물을 뒤졌다.
한참 뒤지다가 보니 엄마의 브라와 팬티가 보였다. 팬티..엄마의 보지부분이 맞닿는부분....
노랗게 되어있었다. 코를 대어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여간 시큼한게 아니었다..
팬티는 다시 그자리에 넣어두고 브라만 가지고 나왔다.
냄새는 그리 나지 않았으나..엄마의 젖가슴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한쪽은 코에 대고 한쪽은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거리며 자위를 시작했다...
한참 자위가 절정에 다달았을때였다.
"딩동딩동"
슈퍼에 내일아침에 먹을 음식을 사러 간 엄마였다.
난 서둘러 브라를 책상서랍에 넣고 문을 열었다.
"뭐했어..도대체 문도 안열고.."
"아..음악 듣고 있어서 몰랐어"
"공부는 안하고..말이야....이거나 주방에 갖다놔"
"어..."
엄마는 앞에서 말했듯이 초등학교 교사다.
고생을 안하고 자라서 인지..몸에 흉터하나 없고 매끈한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다.
한날은 뚱뚱한 여교사가 짤렸다나... 다이어트를 하겠다는걸 아빠가 말린적이 있다.
몸무게는 대충 50kg 정도.. 엄마는 맨날 살이 쪘다니.. 굶어야 겠다니...
남자인 내가 볼땐 전혀 모자랄 그런 몸매는 아니었다.
가끔 스타킹에 정장을 입고 출근하시는걸 볼때면 우리엄마가 아닌것 같이 보인다.
"엄마가 저녁만들고 있을테니깐 넌 들어가서 공부나 해"
"으응.."
누가 교사 아니랠까봐..되게 깐깐하다.
아빠와 잠자리에서도 깐깐할까..
난 내방으로 돌아와 컴퓨터를 끄고 자습서를 폈다.
자위를 하다가 그만둬버린 상태여서 여간 찜찜한 정도가 아니었다.
하기싫은 공부.. 끄적끄적이고 있을때였다.
"음.. 브라가 보이네.."
"정훈아~ 혹시 니가 세탁함 건드렸니?"
"...아..아뇨~"
"흐음.."
"그..그 안에 섞여있겠?quot;
"그런가.."
엄마가 뭘 하다가 브라가 없는걸 알았는지....어찌되었거나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
책상 서랍을 열어보니..아까 엄마의 브라가 있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어..여보..나야"
"예~ 나가요.. 정훈아 아버지 오셨다."
"네네.."
오늘도 피곤해 보이는 아버지.. 그래도 다른 친구들 아버지와는 달리 나와 말이 잘 통하고
내가 하는일이라면 모두다 들어주시는 좋은 아버지시다.
"아이고..오늘 한잔했더니만..피곤해..먼저 잔다..."
"네......정훈아 밥먹자.."
"..예"
아빠는 지쳐 바로 방으로 들어가 주무셨고 나와 엄마는 주방으로 향했다.
둘은 말없이 밥을 먹었고... 엄마의 표정은 그리 밝아보이지 않았다.
난 분위기를 느끼곤 빨리 밥을 먹은뒤 방으로 돌아왔다.
허기진 배가 차고..의자에 앉았더니..한동안 가만히 있던 자지가 서기 시작했다.
순간 엄마의 밝지 않은 표정이 머리를 스쳐갔고.... 혼잣말로..
"엄마랑 하면 기분이 좋겠지...엄마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엄마에게서 느낀 이상한 감정이었다.
잘까 말까 고민고민을 하던 난..차라리 밖에 나가서 운동이나 하고 오자는 식으로 츄리링으로
갈아입고 문을 열었는데.. 물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샤워를 하나....
내 가슴은 쿵.쿵.쿵 뛰기 시작했고... 엿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살금 살금 욕실에 다가갈수록 가슴을 미친듯이 요동을 쳤고....오직 욕실문만 보였다.
욕실밖에 있는 세탁함에 손을 넣어보았다.
아직 체온이 느껴지는 속옷...
다시한번 엄마의 팬티를 코에 대어보았다. 입은지 얼마 안된건지는 몰라도 이번엔 냄새가 달랐다.
약간 시큼하면서도...말로 표현을 할수 없는.. 팬티를 코에 파묻어버렸다.
먹지도 못할것..냄새나 실컷 마셔보자는 식으로.........
너무 파묻었는지.. 엄마의 팬티가 입술에 닿았고...나는 조심스럽게 혀를 내밀어 팬티에 붙여보았다.
"흡..쪽..쪽..."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다고 생각하면서...혀로 팬티를 빨기 시작했다.
순간.. 너무 많이 빨았다는 생각이 들었고..혀에서 팬티를 때는 순간 침으로 홍건한 팬티를 볼수 있었다.
"엄마가..알면 어떻게 하지.."
난 재빨리 내방으로 가서 내가 입던 옷을 그위에 덮었고..그리곤 밖으로 나갔다.
이성을 잃고 한 행동을 잊기 위해 공원을 사정없이 달렸고..... 지친 나는 공원벤치에 앉아 생각을 했다.
"만약에...진짜 엄마와 하게 되면......."
내가 엄마와의 섹스를 할려고 마음을 먹은게 이때였다...
"엄마와 섹스를 하게 된다면........."
공원에서 엄마와의 섹스를 하기로 결심먹는 순간이었다.
난 집으로 향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정훈이니?"
"네.."
"이밤에 어딜갔다오는거야!! 대체...땀은 왜이렇게 흘렸어?"
"아..운동하고 오는거예요.."
"씻고 빨리자..내일 학교 가야지!!"
"네.."
츄리링을 벗고..따뜻한 물을 받아놓은 욕조에 몸을 담궜다.
날아갈것 같은 느낌...인간이 가장 편안하게 느낀다는 자궁속과 비슷한 욕조
아까 욕실에 들어오기전에 봤던 시간이 대충 12시..욕조에서 나와
비누거품을 하기 시작했다. 북적북적.. 거품을 귀두에 묻히는 순간.....
찌릿한..전기를 통한것 같은 쾌감이 느껴졌다.
"그래..반드시 엄마와 섹스를 하는거야.."
찌걱찌걱..찌걱찌걱..
한손에 움켜쥐기엔 약간 벅찬..내 자지..
가끔 목욕탕이나 혼자 생각할때.. 이 자지가 어떤 여자 보지에 들어갈까....
들어가면 그 여자는 아파할까..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었다.
쭈우윽..
껄떡이는 내 자지는 정액을 토해냈고.... 토해낸 후에도 껄떡이고 있었다.
한번으론 부족해서 한번더 하기로 했다.
그때였다.!!
"덜컥~"
"정훈아 욕실에 엄마 반지..."
"어..엄마!"
"어멋.."
"..."
"미..미안....그 반지 ..주지 않을래?...."
".....자.."
"......"
엄마는 머리핀을 받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셨고..난 자지를 붙잡은채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엄마는 분명히 내가 자위하는걸 봤을것이다. 그러니 말을 더듬고 날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거다..
나는 대충 샤워를 한뒤 몸을 닦고 침대로 돌아가 잠들었다.
"띠띠띠~띠띠띠"
장명종이 시끄럽게 울렸다. 덜컥.. 아침 6시 30분...
학교는 8시 30분까지니깐 한 30분정도 더 자기로 하고 시계를 맞추고 잠이 들었다.
"정훈아.."
"으응? 어..엄마..왜 옷을 다 벗고 있어?"
"엄만..정훈이를 사랑해.."
"어..엄마.."
"정훈아..엄마보지에 자지를 넣어줘.."
"......."
"흐윽...정훈아...엄만 기뻐...하악...학.."
"어..엄마....."
"정훈아...!!"
"정훈아!!!!!!"
꿈이었다. 엄마가 날 부르고 있었다...아..꿈에서도 엄마와 섹스를 하다니..
내가 무척이나 엄마를 신경쓰고 있는것 같다.
어리버리하게 있던 나를 향해 엄마가 오고 있었다.
그리곤 이불을 확 걷으며 일어나라고 다시 한번 외치셨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사각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자지를 보고는 작아졌다.
말까지 더듬는 엄마가 도도해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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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글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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