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능욕의 간호원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23 2,422회 0건
[번역] 능욕의 간호원 10부

10. 노출

스튜디오에서 노예선언과 섹스 비디오를 다 찍자 다시 차로 달려 이제는 번화가 속을 달리고 있었다.
"여기에서 멈춰."
왜곤차는 가게 앞에서 멈추었다.
그곳은 란제리 가게였다.
"들어가지!"
6사람이 안으로 들어갔다.
그 곳은 협소했고 팬티, 브라쟈, 가터 등이 치장되어 있었다.
"어서오세요."
아직 어린 여점원이 인사를 했다.
"어때? 이런 거!"
그것은 사타구니 부분이 도려내어져 있는 팬티였다.
색깔도 거므스름 했고 훤히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히로미 등은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빨개졌다.
"마음에 드세요?"
여점원이 말했다.
"네, 이것을 세개 주세요."
"고맙습니다. 다음엔 이것이 어떠세요?"
브라쟈였는데 컵이 없었다.
이것은 유방을 가리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좋군요. 그걸로 검은 것이 있을까요?"
"물론이지요. 팬티에 맞춰 있는걸요."
"그럼 그것도 주세요."
"고맙습니다."
점원은 세사람에게 사이즈를 묻고 옷장 선반에서 꺼내어 종이 봉투에 넣고 있었다.
"싸지 않아도 돼요. 여기에서 입을 거니까!"
사까가미와 이노우에기 빙긋 웃었다.
"갈아입을 곳이 없는데요?"
"없어도 돼요. 이기에서 입도록 해."
히로미 등의 얼굴이 굳어졌다.
"자, 명령이야."
그렇게 말하면 갈아입을 수 밖에 없었다.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비디오를 뿌려도 좋다고 선언까지 했기 때문이었다.
"아, 알았어요. 여기에서 갈아입을께요."
히로미는 니트 셔츠의 자락을 들어 올려 벗었다.
상반신이 브라쟈만의 차림이 되었다.
"소, 손님. 안으로 가시지요. 남의 눈도 있는데..."
점원 쪽이 당황해 했다.
가게 안에 있던 몇명의 손님도 이쪽을 주목하고 있었다.
마이꼬와 요오꼬도 셔츠를 벗고 브라쟈 차림이 되었다.
(보고 있어... 부끄러워!)
세사람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고 있었다.
셔츠를 다벗고 치마도 벗어갔다.
손님들이 수근대고 있었다.
세사람은 속옷 차림이 되었다.
"팬티부터 갈아입어."
이노우에가 시킨대로 팬티를 벗어가는 세사람이었다.
허벅지가 떨리고 있는 사타구니를 가리면서 브라쟈 만의 모습이 되었다.
히로미 등은 한손으로 등의 호크를 풀고 브라쟈를 벗었다.
유방이 브라쟈의 컵에서 튀어나왔다.
손님과 점원의 눈이 경멸의 빛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알몸이 된 세사람은 브라쟈부터 입어갔다.
"어마- 털을 깎았어!"
점원이 소리를 질렀다.
"정말이네. 망측한 모양의 성기야!"
가로로 갈라진 틈으로는 속살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죽고싶을 정도로 부끄러우니까...)
비평을 들으면서 세사람은 브라쟈를 다 입었다.
유방을 벨트가 들어 올려 풍만한 유방이 더욱 커져 있었다.
그 다음에 팬티도 입었다.
"호오, 확실히 보지가 보이는군. 손님에게도 보여주라구!"
"에? 예..."
거역할 수 없는 세사람은 두 손을 뒤로 돌리고 손님과 점원에게 자신의 유방과 치모를 깎은 사타구니를 드러냈다.
"어머, 저 팬티 좋은데요?"
"그러게 말야. 성기가 튀어나와 있어 남편이 좋아하겠어."
"저거 나도 살까?"
"그리고 털을 깎은 것도 음란하고 좋은데?"
"그렇지? 털이 없으면 남편이 흥분하겠지?"
손님의 말에 히로미 등은 울고 싶어지려는 마음을 참으며 치마, 셔츠를 입고 있었다.
"미안한데 거기 팬티와 브라쟈를 봉투에 넣어 주실래요?"
"알겠습니다."
점원은 더러워진 팬티와 브라쟈를 봉투에 넣었다.
"그럼..."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에 올라 달려갔다.
왜곤차가 히로미 등의 기숙사에 도착한 것은 9시 가까와서 였다.
"헤에? 여기에 살고 있었어? 나와 가깝네."
이노우에가 의미 심장하게 말했다.
그리고,
"내일도 너희들은 그 속옷으로 오는거야."
"부, 부끄러워요.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명령을 안들으면 어떻게 되는 줄은 알고 있겠지?"
"알았어요."
"그리고 내일부터는 앞에 단추가 있는 옷과 블라우스를 입어. 알았어?"
사까가미도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예, 그렇게 할께요."
히로미 등이 대답을 하자 왜곤차가 기숙사에서 떠나갔다.
이튿날, 히로미 등 세사람은 함께 역에서 전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야, 오늘은 다 같이네?"
"정말 우연이군!"
사까가미와 이노우에가 말을 걸었다.
크로가와도 함께였다.
"아, 안녕하세요?"
세사람은 굳어진 얼굴로 인사했다.
플랫 폼에 始發 전차가 들어 왔다.
"타자구!"
마지막 차량에 올라탔다.
그리고 문이 채 닫히지 않은 차 안에서,
"속옷을 보여줘."
"젖과 거기를 보이란 말야."
마이꼬와 히로미는 사까가미와 이노우에 앞에서 단추를 풀러갔다.
요오꼬도 따라서 풀렀다.
(보이고 싶지 않아, 이런 모습...!)
단추를 풀고 앞을 열었다.
검은 벨트가 유방을 감고 있었다.
그리고 치마를 들어 올렸다.
역시 쩍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명령을 잘 지키고 있군 그래."
사까가미는 만족했는지 마이꼬의 유방에 입을 갖다 대었다.
"제발... 누가 본다구요. 나중에 할 수 없어요?"
"그건 안돼. 지금 하고 싶어."
이노우에도 히로미의 유방에 입을 대었다.
크로가와도 요오꼬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나중에 해요!"
얼굴을 붉히며 요오꼬가 말했다.
(아무도 오지말기를...!)
유방을 빨고, 또 주물리고 있는 히로미는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부끄러워서 귀까지 빨개졌다.
전차의 스피드가 떨어지고 있었다.
"역이에요. 제발 그만해요."
그러나 이노우에 등은 그치려고 하지않고 음미하듯이 유방을 주물렀다.
전차의 브레이크 소리가 들리고 스피드가 급격히 떨어졌다.
"이, 이제 그만..."
"좋아, 알았어."
그 소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서둘러 블라우스로 가슴을 가리고 단추를 채웠다.
그것과 동시에 문이 열렸다.
수명의 승객이 올라 탔다.
(다행이야. 때를 맞출 수가 있어서...)
한숨을 쉬면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었다.
전차가 달리기 시작했고, 여느때 처럼 병원에서 백의로 갈아 입으러 갔지만 오늘부터는 사까가미 등의 앞에서 갈아 입어야만 했다.
게다가 백의 아래에는 아무것도 입어서는 안되었다.
히로미 등은 세사람 앞에서 벗었다.
유방이 튀어나와 있는 브라쟈도 벗고 팬티도 벗어 알몸이 되었다.
"좋아, 언제 봐도...!"
이노우에는 뒤에서 히로미의 유방을 움켜쥐면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드, 들키겠어요... 나중에 해요."
히로미의 보지 깊숙히 들어온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했다.
사까가미도 마이꼬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 나중에 해줘요."
마이꼬도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요오꼬도 크로가와의 자지에 꿰뚫리고 유방을 주물리고 있었다.
"이제 못참아. 안에다 쌀거야..."
"그럼 임신될 거에요."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자구."
이노우에와 사까가미가 절정으로 치달렸다.
"나온다, 나와..."
"안돼요...!"
작은 소리로 외친 마이꼬와 히로미의 보지에서는 우유빛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그 후 요오꼬의 보지로부터도 허연 정액이 흘러 내렸다.

----------------------- 10부 끝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 페이지

번호 컨텐츠
13933 능욕의 간호원 - 8부 HOT 08-25   2660 최고관리자
13932 노예 엄마, 미야 - 7부 HOT 08-25   2617 최고관리자
13931 능욕의 간호원 - 9부 HOT 08-25   2746 최고관리자
13930 노예 엄마, 미야 - 8부 HOT 08-25   2752 최고관리자
능욕의 간호원 - 10부 HOT 08-25   2423 최고관리자
13928 노예 엄마, 미야 - 9부 HOT 08-25   2569 최고관리자
13927 능욕의 간호원 - 에필로그 HOT 08-25   2253 최고관리자
13926 노예 엄마, 미야 - 10부 HOT 08-25   2456 최고관리자
13925 노예 엄마, 미야 - 1부 HOT 08-25   2755 최고관리자
13924 노예 엄마, 미야 - 11부 HOT 08-25   2231 최고관리자
13923 노예 엄마, 미야 - 2부 HOT 08-25   2538 최고관리자
13922 노예 엄마, 미야 - 12부 HOT 08-25   2521 최고관리자
13921 노예 엄마, 미야 - 13부 HOT 08-25   2508 최고관리자
13920 노예 엄마, 미야 - 23부 HOT 08-25   2468 최고관리자
13919 노예 엄마, 미야 - 33부 HOT 08-25   244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