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노예 엄마, 미야
-제 27 부 -
아스까의 隸從의 말과 처절한 교합을 손에 넣은 테쓰야는 만족했다.
고개를 돌리고 아연해져 있는 미녀의 몸속에서 자기의 자지를 빼내며 아스까의 묶인 것을 풀어 주었다.
팬티는 범할 때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발아래 까지 내리고 발에서 빼버렸었다.
아스까가 지금 알몸에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미니 스커트 뿐이었다.
방심하고 있는 아스까를 안아 일으키고 끌어 안으며 입술을 포갰다.
테쓰야와 입술을 포개고 있는 사이에 방심상태에서 풀린 아스까는 꼭 소년에게 매달려 왔다.
"아스까상, 기분이 어때?"
"아아... 테쓰야군, 나... 용서해 줘..."
"용서라니 뭘?"
"저, 저... 너의 여자가... 되겠다는 거... 안돼, 말할수 없어."
자신의 몸을 두 팔로 끌어안고 스스로의 말에 신음하고 있었다.
테쓰야는 미녀의 화끈거리는 어깨를 안고 끌어당기면서 속삭였다.
아스까는 겁먹은 강아지 같은 눈길로 소년의 표정을 살피고 있었다.
"아스까상, 확실히 말했었어. 내 노예라고 말야."
"아아... 어쩔 수 없었어. 진심이 아냐... 제발, 잊어줘..."
테쓰야의 말에 아스까는 몸서리쳤다.
자신의 입술에서 나온 말이었다, 전부.
옛날 학생시절에 당했던 나쁜 기억이 되살아났고 자신의 性癖을 저주했다.
"싫어. 이렇게 좋은 여자를 맘대로 할수 있다니 너무 좋은걸."
"싫어... 이, 이제 그런 건... 싫어... 우욱."
결국 소년의 품안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테쓰야는 반대로 그런 미녀의 소녀같은 행동에 욕정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사타구니에 힘이 들어갔다.
"아스까상, 그럼 이렇게 해요.
무네마사가 시키는 일을 해주면 나는 아스까상을 단념할께요."
"뭐...? 세이고가... 시키는 거라니?"
반나의 미녀는 소년의 제안에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귀를 귀울였다.
"나 있죠, 엄마와 관계하고 있거든요. 그 자식한테 들었겠죠?
그런데 일전에 우리 집에서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스까상이 빨아주지 않는다고 한탄하지 뭐겠어요?
그러니까 그 자식에게 팰라치오를 해주지 않겠어요?"
"그, 그런..."
아스까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혔다.
세이고가 테쓰야에게 자주 도움을 받고 있다고 얘기는 듣고 있었다.
설마 이 비밀스런 일을 공유하고 있다니...
"나쁜 얘기는 아니죠? 아스까상도 그에게 심했다고 생각하고 있죠? 무조건 화를 내서요.
게다가 어차피 이미 그 자식과 관계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붉어진 얼굴이 더욱 붉어져 귀밑까지 새빨개졌다.
"그런 건..."
"어느쪽인지 양자택일해요. 아스까상이 내 것이 되든가 그 자식의 것이 되든가."
테쓰야는 테쓰야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아스까를 꽉 끌어 언고 화끈거리는 맨살의 감촉을 마음껏 맛보면서 속삭였다.
미녀는 "아앗." 하는 신음성을 흘리면서도 소년의 손을 거부하지 않았다.
테쓰야가 겨드랑이 아래에서 손을 들이밀어 아스까의 유방을 밑에서 받쳐올리고 주물러 댔다.
그런데도 미녀는 뜨거운 한숨을 흘리고 허벅지 사이를 비비며 육체의 욱신거림을 견디면서 결코 테쓰야를 거부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아스까상? 또 하고 싶어졌죠?"
"아악... 아, 아냐... 하앙..."
"유방이 이렇게 단단해진걸요... 정말은 내 것이 되고 싶은거죠?"
"아아아, 아아... 아흑..."
아스까는 유방이 주물러지는 사이에 또다시 관능의 욱신거림이 육체를 지배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당황했지만 어떻게 할 수도 없이 높아져가는 성감의 고조를 억누를 수도 없어 테쓰야의 애무에 몸을 내맡겼다.
테쓰야도 무네마사의 바램과 우정을 망치게 할수도 없어 어떻게든 설득을 시도했다.
이미 충분히 아스까의 몸을 맛보았고 이제 슬슬 무네마사에게 돌려주어도 좋았다.
"빨아줄래요?"
"...알, 알았어."
아스까는 멍하니 풀어져 내린 의식으로 테쓰야의 제안에 대답했다.
그리고 소년의 발아래 무릎꿇고 테쓰야의 자지로 손을 뻗었다.
그것은 맛있다고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모처럼이니 빨아주기로 했다.
테쓰야가 반나의 미녀의 뒷통수를 잡자 아스까는 귀두를 입술로 이끌었다.
그대로 소년에게 머리를 잡힌 모습으로 테쓰야의 자지가 미녀의 붉은 입술을 쑤욱 범해갔다.
"아아아... 느껴져... 난 사내의 물건을 빨고 있어... 아아, 노예인거야..."
테쓰야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이면서 아스까는 꽃잎에서 꿀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어쩔수 없이 느껴버리고 만 性感에 휘둘려서는 눈에는 안개가 낀 것 처럼 되어 사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만의 존재로 전락했다.
스스로 머리를 흔들어 자지가 붉은 입술에서 들락거리게 했다.
쭙, 쯔읍, 하고 빠는 소리를 내면서 아스까는 우람한 자지를 마음껏 맛보고 있었다.
머리를 종횡으로 재치있게 흔들어 자지 전체를 자극하면서도 가끔 귀두와 부풀어 오른 부분에도 혀를 열심히 문질러 댔다.
미녀의 익숙한 봉사의 테크닉에 테쓰야는 휩쓸려 들고 말았다.
"우욱! 나온다..."
아스까는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 전체를 빨아들이며 사정을 받아냈다.
그리고 입속에서 분사하는 끈적한 테쓰야의 정액을 꿀꺽꿀꺽 삼켜갔다.
"아스까... 헤헤, 좋아. 잘했어... 그러나 내가 아니라 넌 동생의 밀크를 삼켜야 해."
"하악... 으응... 앙, 봉사할께요. 명령하신 대로... 으음."
아스까는 이미 테쓰야의 꼭두각시였다.
흐릿하게 풀린 눈에는 요염한 색기를 띄며 사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만 존재를 허락받은 여자 노예로 떨어지고 있었다.
"후훗, 맛있었지? 내 밀크가..."
"예... 끈적하고 너무나 진하고... 맛있었어요."
이미 어떤 명령을 내려도 무엇이든지 할 상태가 되어 있었다.
부끄러운 고백을 할 땐 얼굴을 붉히며 뭔가를 기대하는 듯한 시선으로 테쓰야를 올려다 보고는 다시 뒷처리를 위해 자지로 머리를 기울였다.
----------------- 제 27 부 끝 --------------------
-제 27 부 -
아스까의 隸從의 말과 처절한 교합을 손에 넣은 테쓰야는 만족했다.
고개를 돌리고 아연해져 있는 미녀의 몸속에서 자기의 자지를 빼내며 아스까의 묶인 것을 풀어 주었다.
팬티는 범할 때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발아래 까지 내리고 발에서 빼버렸었다.
아스까가 지금 알몸에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미니 스커트 뿐이었다.
방심하고 있는 아스까를 안아 일으키고 끌어 안으며 입술을 포갰다.
테쓰야와 입술을 포개고 있는 사이에 방심상태에서 풀린 아스까는 꼭 소년에게 매달려 왔다.
"아스까상, 기분이 어때?"
"아아... 테쓰야군, 나... 용서해 줘..."
"용서라니 뭘?"
"저, 저... 너의 여자가... 되겠다는 거... 안돼, 말할수 없어."
자신의 몸을 두 팔로 끌어안고 스스로의 말에 신음하고 있었다.
테쓰야는 미녀의 화끈거리는 어깨를 안고 끌어당기면서 속삭였다.
아스까는 겁먹은 강아지 같은 눈길로 소년의 표정을 살피고 있었다.
"아스까상, 확실히 말했었어. 내 노예라고 말야."
"아아... 어쩔 수 없었어. 진심이 아냐... 제발, 잊어줘..."
테쓰야의 말에 아스까는 몸서리쳤다.
자신의 입술에서 나온 말이었다, 전부.
옛날 학생시절에 당했던 나쁜 기억이 되살아났고 자신의 性癖을 저주했다.
"싫어. 이렇게 좋은 여자를 맘대로 할수 있다니 너무 좋은걸."
"싫어... 이, 이제 그런 건... 싫어... 우욱."
결국 소년의 품안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테쓰야는 반대로 그런 미녀의 소녀같은 행동에 욕정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사타구니에 힘이 들어갔다.
"아스까상, 그럼 이렇게 해요.
무네마사가 시키는 일을 해주면 나는 아스까상을 단념할께요."
"뭐...? 세이고가... 시키는 거라니?"
반나의 미녀는 소년의 제안에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귀를 귀울였다.
"나 있죠, 엄마와 관계하고 있거든요. 그 자식한테 들었겠죠?
그런데 일전에 우리 집에서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스까상이 빨아주지 않는다고 한탄하지 뭐겠어요?
그러니까 그 자식에게 팰라치오를 해주지 않겠어요?"
"그, 그런..."
아스까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혔다.
세이고가 테쓰야에게 자주 도움을 받고 있다고 얘기는 듣고 있었다.
설마 이 비밀스런 일을 공유하고 있다니...
"나쁜 얘기는 아니죠? 아스까상도 그에게 심했다고 생각하고 있죠? 무조건 화를 내서요.
게다가 어차피 이미 그 자식과 관계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붉어진 얼굴이 더욱 붉어져 귀밑까지 새빨개졌다.
"그런 건..."
"어느쪽인지 양자택일해요. 아스까상이 내 것이 되든가 그 자식의 것이 되든가."
테쓰야는 테쓰야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아스까를 꽉 끌어 언고 화끈거리는 맨살의 감촉을 마음껏 맛보면서 속삭였다.
미녀는 "아앗." 하는 신음성을 흘리면서도 소년의 손을 거부하지 않았다.
테쓰야가 겨드랑이 아래에서 손을 들이밀어 아스까의 유방을 밑에서 받쳐올리고 주물러 댔다.
그런데도 미녀는 뜨거운 한숨을 흘리고 허벅지 사이를 비비며 육체의 욱신거림을 견디면서 결코 테쓰야를 거부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아스까상? 또 하고 싶어졌죠?"
"아악... 아, 아냐... 하앙..."
"유방이 이렇게 단단해진걸요... 정말은 내 것이 되고 싶은거죠?"
"아아아, 아아... 아흑..."
아스까는 유방이 주물러지는 사이에 또다시 관능의 욱신거림이 육체를 지배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당황했지만 어떻게 할 수도 없이 높아져가는 성감의 고조를 억누를 수도 없어 테쓰야의 애무에 몸을 내맡겼다.
테쓰야도 무네마사의 바램과 우정을 망치게 할수도 없어 어떻게든 설득을 시도했다.
이미 충분히 아스까의 몸을 맛보았고 이제 슬슬 무네마사에게 돌려주어도 좋았다.
"빨아줄래요?"
"...알, 알았어."
아스까는 멍하니 풀어져 내린 의식으로 테쓰야의 제안에 대답했다.
그리고 소년의 발아래 무릎꿇고 테쓰야의 자지로 손을 뻗었다.
그것은 맛있다고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모처럼이니 빨아주기로 했다.
테쓰야가 반나의 미녀의 뒷통수를 잡자 아스까는 귀두를 입술로 이끌었다.
그대로 소년에게 머리를 잡힌 모습으로 테쓰야의 자지가 미녀의 붉은 입술을 쑤욱 범해갔다.
"아아아... 느껴져... 난 사내의 물건을 빨고 있어... 아아, 노예인거야..."
테쓰야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이면서 아스까는 꽃잎에서 꿀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어쩔수 없이 느껴버리고 만 性感에 휘둘려서는 눈에는 안개가 낀 것 처럼 되어 사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만의 존재로 전락했다.
스스로 머리를 흔들어 자지가 붉은 입술에서 들락거리게 했다.
쭙, 쯔읍, 하고 빠는 소리를 내면서 아스까는 우람한 자지를 마음껏 맛보고 있었다.
머리를 종횡으로 재치있게 흔들어 자지 전체를 자극하면서도 가끔 귀두와 부풀어 오른 부분에도 혀를 열심히 문질러 댔다.
미녀의 익숙한 봉사의 테크닉에 테쓰야는 휩쓸려 들고 말았다.
"우욱! 나온다..."
아스까는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 전체를 빨아들이며 사정을 받아냈다.
그리고 입속에서 분사하는 끈적한 테쓰야의 정액을 꿀꺽꿀꺽 삼켜갔다.
"아스까... 헤헤, 좋아. 잘했어... 그러나 내가 아니라 넌 동생의 밀크를 삼켜야 해."
"하악... 으응... 앙, 봉사할께요. 명령하신 대로... 으음."
아스까는 이미 테쓰야의 꼭두각시였다.
흐릿하게 풀린 눈에는 요염한 색기를 띄며 사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만 존재를 허락받은 여자 노예로 떨어지고 있었다.
"후훗, 맛있었지? 내 밀크가..."
"예... 끈적하고 너무나 진하고... 맛있었어요."
이미 어떤 명령을 내려도 무엇이든지 할 상태가 되어 있었다.
부끄러운 고백을 할 땐 얼굴을 붉히며 뭔가를 기대하는 듯한 시선으로 테쓰야를 올려다 보고는 다시 뒷처리를 위해 자지로 머리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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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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