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노예 엄마, 미야
- 제 16 장 -
이튿날, 미야는 반 습관적으로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그리고 부부 침실의 침대 위에서 테쓰야에게 안긴 채의 자세로 잠들었던 어제 밤의 일을 생각하고 혼자 수치로 얼굴이 빨개졌다.
"아... 나도 참..."
"그렇지... 테쓰야님의 명령을 지켜야 돼..."
미야는 테쓰야가 깨지 않도록 살짝 그의 품속에서 빠져나와 침대에서 내려왔다.
한번 잠들어 있는 테쓰야의 천진한 얼굴을 보고 미소지으며 어젯밤 벗아던진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T 셔츠를 입고 침실을 나섰다.
아침식사와 테쓰야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시계를 보니 슬슬 깨워야 할 시간이 되었다.
어젯밤의 명령이 미야의 뇌리에 선명하게 되살아 났다.
테쓰야는 미야와 노예의 임무에 대해 여러가지 규칙을 정했다.
그 중 하나가 이제부터 미야가 하려고 하는 것이다.
알몸이 되어 입술봉사로 깨우라는 것이 지시의 하나였다.
다시 침실로 돌아가자 테쓰야는 아직도 자고 있었다.
그 모습을 요염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미야는 단 한 장 몸에 걸치고 있던 T 셔츠를 벗어던지고 알몸을 드러냈다.
그리고 아들의 다리밑에서 시트를 벗겨내며 침대 위에 누워있는 테쓰야의 알몸을 주시했다.
그의 몸 일부분은 아침부터 우람하게 떨며 우뚝 서있었다.
"아아... 멋져. 테쓰야님... 봉사해 드릴께요."
미야는 화끈 얼굴을 수치로 빨갛게 물들이면서 아들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가며 그 우람한 자지를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감아 쥐었다.
손 안에서 뜨거운 살덩어리가 몸부림치는 것을 느끼며 미야는 그 젊음의 힘이 넘치는 자지가 주는 열락의 생각에 몸서리를 치며 혀를 갖다대었다.
"응, 후우... 하앙... 으음... 으응."
찌걱, 찌걱 하고 엄마의 가녀린 혀가 자지를 휘감고 침을 잔뜩 묻히는 음란한 소리가 핌실에 울렸다.
봉사할 때는 침대가에 서서 상반신만을 구부린 모습이 되어있기 때문에 미야의 늘어진 두 유방이 봉사에 맞춰 출렁출렁 육감적으로 흔들렸다.
자지를 빨아들이면서 상하로 고개를 흔들어 대며 정열적으로 봉사하는 엄마.
테쓰야는 아직 눈을 뜨지 않았지만 자지는 노예의 입술봉사에 반응하여 더욱 기세를 올리고귀두 끄트머리에서는 투명한 이슬이 솟아나왔다.
"응... 아아, 뜨거워..."
"후우... 으응? 아아, 미야."
"후윽, 아흑... 앙. 테쓰야님, 일어났어요?"
"헤헤, 미야상 당장 실천하고 있는거야? 사랑스러워라."
테쓰야는 누운 채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려 봉사에 열중하는 미야의 표정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흔들리는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으응... 음... 안, 안돼요..."
"하고 싶지, 미야? 상으로 안아줄께."
몸을 일으킨 테쓰야는 엄마의 알몸을 끌어 안았다.
그러나 미야는 아들을 지각하게 하지 않으려고 시간에 신경쓰며 테쓰야의 품속에서 바둥거렸다.
테쓰야는 아침부터 미야의 신선한 알몸을 감상하고 흥분하였다.
엄마의 파르르 떨리는 아름다운 얼굴에 기학욕이 들끓었다.
"안돼요, 테쓰야님. 식사를 하세요."
"이놈을 넣는게 먼저야. 너의 봉사 덕분에 이렇게 됐잖아."
"시간이... 지각한다구요."
"보지를 한번 쑤실 정도는 괜찮아..."
테쓰야는 그렇게 큰 소리를 치며 미야를 침대로 밀어 쓰러뜨렸다.
엄마도 이제 단념했는지 아들에게 안기려는 기색을 보였다.
테쓰야에게 요염한 시선을 향하면서 풍만한 젖가슴을 가리고 아들을 부추기며 대신에 무르익은 히프를 꼭 테쓰야 쪽으로 내밀었다.
"좋아요... 테쓰야님, 미야를 안으세요. 뒤로가 좋아요."
"헤헤, 그래? 미야는 뒷치기를 좋아해?"
"예... 모쪼록 음란한 암캐를 즐기세요, 테쓰야님."
테쓰야는 내밀어진 하얀 엉덩이로 손을 대고 그 감촉을 음미하듯 둥그스름한 살결을 따라 어루만졌다.
미야의 히프는 아직 젊음으로 충만해 멋진 탄력과 볼륨이 있었다.
테쓰야가 어루만지자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을 전부 드러내 놓고 있다는 치욕에 미야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파르르 떨었다.
"하앙, 아아... 테쓰야니-임... 빨리요..."
"크큭. 벌써 조르는거야? 미야. 버릇없는 암캐로군."
테쓰야는 미야의 엉덩이를 잡고 갈라진 계곡을 들여다 보며 꽃잎에 쑤욱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엄마의 꽃잎은 아침의 입술봉사로 완전히 젖어있어 아들의 손가락을 쉽게 불러들여 버렸다.
"흐윽... 싫어, 싫어요... 괴롭히지 말아요."
"미야의 여기, 엄청 젖어있는걸. 질척질척거리잖아?"
"아앗, 아아..."
테쓰야가 흥분하여 손가락으로 미야의 점막을 쑤셔대며 신나게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자 미야는 그것만으로도 관능을 앞질러 가 보지에서 꿀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땀을 흘리며 몸부림쳤다.
"으응, 하앙, 하앙...더... 앙, 테쓰야님. 미야를 괴롭혀 줘요..."
"크크크, 메조키스트 여자 노예로군, 미야는..."
"앙, 미야를 범햐줘요... 테쓰야님의 굵은 것을 갖고 싶어요... 아앙."
미야는 요염하게 젖은 눈으로 아들을 보며 음란한 재촉을 해왔다.
테쓰야도 이제 한계였다.
엄마에게 이런 淫猥한 모션을 취하게 하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엄마의 몸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갑자기 미야의 허리로 덤벼들어 허리를 들이밀어 갔다.
"보지야, 미야의 보지에 집어 넣어줄께."
"아앙, 기뻐요... 오세요. 미야의 몸속으로..."
테쓰야가 자지를 받쳐들고 보지 입구에 대자 미야도 히프를 음란하게 흔들어 대고 땀방울을 흩뿌리며 결정타를 받을 예감에 알몸을 떨었다.
그리고 쑤욱 테쓰야의 자지가 엄머의 보지 줌심을 범했다.
찔꺽 하고 젖은 꿀물이 운활유 역할을 하여 아침의 힘이 넘치는 자지가 뿌리까지 엄마의 질에 박혀들어 갔다.
"아흐윽... 너무해요... 아악, 아악, ...아흑."
"크으... 뜨거워, 미야의 보지. 녹아버릴 것 같아."
엄마와 아들은 개들의 교미 자세로 점막을 연결한 채 앞뒤로 몸을 흔들어대며 쾌락을 탐하기 시작했다.
테쓰야가 뽑아내면 거기에 맞춰 미야도 허리를 앞으로 빼고 찔러 넣으면 미야도 허리를 내밀어 결합을 깊게 했다.
호흡이 딱 맞는 움직임으로 미야는 아들의 움직임에 맞추며 탐욕과 열락에 취해 정신이 없었다.
"앙, 아아악, 좋아... 좋아요, 테쓰야님... 멋져요."
"아아... 미야도 좋은 여자야. 너의 보지, 굉장히 조여대는걸."
"흐으응... 기뻐요. ...테쓰야님, 미야를 즐기세요...앙, 아앙..."
엄마는 챙챙한 히프를 마구 흔들며 아들의 찬사에 응답했다.
테쓰야는 미야의 등에 팔을 둘러 늘어진 아름다운 유방을 두 손 가득 잡고 단단하게 응어리진 감촉을 전해주는 두 유방을 주물르고 쥐어짜며 자지를 말어붙였다.
"앙, 아앙, 좋아요, 미야의 보지... 뜨거워요, 아아, 테쓰야니-임..."
"우욱, 나온다... 나와, 미야..."
테쓰야는 미야의 두 유방을 힘껏 쮜어짜면서 격렬하게 마지막을 향해 엄마의 보지를 자궁을 향해 퍽퍽 밀어 붙였다.
미야도 마구 알몸을 경련시키면서 테쓰야의 능욕을 받아내고 있었다.
"흑, 흐으윽... 좋아, 싸요... 아흑... 싼다구요..."
"아아, 미야... 아아, 나도 싼다... 으으으."
테쓰야는 미야의 등을 안고 꼭 매달리며 미야의 질에서 자지를 폭발시켰다.
투둑투둑 하고 정액이 뿜어나오는 소리가 미야에게는 들리는 것 같았다.
뜨겁게 끓는 것 같은 용암이 미야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으으응... 하악..."
미야의 소리없는 신음이 쑥 내민 목구멍에서 새어나오고 엄마는 온몸을 쭉 경직시키며 뒤에서 범하는 아들의 자지와 아들의 우람한 자지에서 터져나오는 정액을 몸 가득히 받아내고 있었다.
수초 동안 두사람은 몸을 경직시키며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다가 미야는 쭉 벋고 있던 팔을 풀고 뒤에서 끌어 안고 있는 아들의 몸과 함께 침대 위로 포개어져 떨어졌다.
엄마와 아들의 뜨겁고 격렬한 숨소리만이 아침 침실에 울리고 있었다.
미야는 쾌락의 여운에 마비된 몸을 꼼짝도 못하고 눈길만으로 침실의 벽에 걸린 시계를 올려다 보았다.
시간은 이미 테쓰야가 나갈 시간을 훨씬 지나있어 지금부터 나간다해도 지각은 불가피했다.
"아아... 난 몹쓸 엄마에요... 테쓰야님, 지각이에요."
"괜찮아, 미야의 몸을 즐겼으니까 말야. 미야도 즐거웠지?"
"예... 너무나 기분 좋았어요..."
미야는 아침의 음란한 운동으로 상기된 얼굴을 더욱 붉히며 솔직한 감정을 말했다.
얼굴에 불길이 솟을 정도로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아들을 지각시킬 시간까지 엄마로서의 책무를 잊고 여자 노예의 본능에 몸을 맡기고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로 쾌락에 빠져버렸던 것이다.
아직 보지에 박혀 있는 채인 자지에서 찌르르 저려오는 듯한 관능이 끓어 올라왔다.
그것을 느끼자 미야는 자신을 억제할 수가 없게 되었다.
금단의 근친상간이라는 背德의 관계에 빠져 쾌락을 탐하는 음란한 자신을 한번 인정해버리자 그것은 마약처럼 미야를 사로잡고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 제 16 부 끝 ----------------
- 제 16 장 -
이튿날, 미야는 반 습관적으로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그리고 부부 침실의 침대 위에서 테쓰야에게 안긴 채의 자세로 잠들었던 어제 밤의 일을 생각하고 혼자 수치로 얼굴이 빨개졌다.
"아... 나도 참..."
"그렇지... 테쓰야님의 명령을 지켜야 돼..."
미야는 테쓰야가 깨지 않도록 살짝 그의 품속에서 빠져나와 침대에서 내려왔다.
한번 잠들어 있는 테쓰야의 천진한 얼굴을 보고 미소지으며 어젯밤 벗아던진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T 셔츠를 입고 침실을 나섰다.
아침식사와 테쓰야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시계를 보니 슬슬 깨워야 할 시간이 되었다.
어젯밤의 명령이 미야의 뇌리에 선명하게 되살아 났다.
테쓰야는 미야와 노예의 임무에 대해 여러가지 규칙을 정했다.
그 중 하나가 이제부터 미야가 하려고 하는 것이다.
알몸이 되어 입술봉사로 깨우라는 것이 지시의 하나였다.
다시 침실로 돌아가자 테쓰야는 아직도 자고 있었다.
그 모습을 요염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미야는 단 한 장 몸에 걸치고 있던 T 셔츠를 벗어던지고 알몸을 드러냈다.
그리고 아들의 다리밑에서 시트를 벗겨내며 침대 위에 누워있는 테쓰야의 알몸을 주시했다.
그의 몸 일부분은 아침부터 우람하게 떨며 우뚝 서있었다.
"아아... 멋져. 테쓰야님... 봉사해 드릴께요."
미야는 화끈 얼굴을 수치로 빨갛게 물들이면서 아들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가며 그 우람한 자지를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감아 쥐었다.
손 안에서 뜨거운 살덩어리가 몸부림치는 것을 느끼며 미야는 그 젊음의 힘이 넘치는 자지가 주는 열락의 생각에 몸서리를 치며 혀를 갖다대었다.
"응, 후우... 하앙... 으음... 으응."
찌걱, 찌걱 하고 엄마의 가녀린 혀가 자지를 휘감고 침을 잔뜩 묻히는 음란한 소리가 핌실에 울렸다.
봉사할 때는 침대가에 서서 상반신만을 구부린 모습이 되어있기 때문에 미야의 늘어진 두 유방이 봉사에 맞춰 출렁출렁 육감적으로 흔들렸다.
자지를 빨아들이면서 상하로 고개를 흔들어 대며 정열적으로 봉사하는 엄마.
테쓰야는 아직 눈을 뜨지 않았지만 자지는 노예의 입술봉사에 반응하여 더욱 기세를 올리고귀두 끄트머리에서는 투명한 이슬이 솟아나왔다.
"응... 아아, 뜨거워..."
"후우... 으응? 아아, 미야."
"후윽, 아흑... 앙. 테쓰야님, 일어났어요?"
"헤헤, 미야상 당장 실천하고 있는거야? 사랑스러워라."
테쓰야는 누운 채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려 봉사에 열중하는 미야의 표정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흔들리는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으응... 음... 안, 안돼요..."
"하고 싶지, 미야? 상으로 안아줄께."
몸을 일으킨 테쓰야는 엄마의 알몸을 끌어 안았다.
그러나 미야는 아들을 지각하게 하지 않으려고 시간에 신경쓰며 테쓰야의 품속에서 바둥거렸다.
테쓰야는 아침부터 미야의 신선한 알몸을 감상하고 흥분하였다.
엄마의 파르르 떨리는 아름다운 얼굴에 기학욕이 들끓었다.
"안돼요, 테쓰야님. 식사를 하세요."
"이놈을 넣는게 먼저야. 너의 봉사 덕분에 이렇게 됐잖아."
"시간이... 지각한다구요."
"보지를 한번 쑤실 정도는 괜찮아..."
테쓰야는 그렇게 큰 소리를 치며 미야를 침대로 밀어 쓰러뜨렸다.
엄마도 이제 단념했는지 아들에게 안기려는 기색을 보였다.
테쓰야에게 요염한 시선을 향하면서 풍만한 젖가슴을 가리고 아들을 부추기며 대신에 무르익은 히프를 꼭 테쓰야 쪽으로 내밀었다.
"좋아요... 테쓰야님, 미야를 안으세요. 뒤로가 좋아요."
"헤헤, 그래? 미야는 뒷치기를 좋아해?"
"예... 모쪼록 음란한 암캐를 즐기세요, 테쓰야님."
테쓰야는 내밀어진 하얀 엉덩이로 손을 대고 그 감촉을 음미하듯 둥그스름한 살결을 따라 어루만졌다.
미야의 히프는 아직 젊음으로 충만해 멋진 탄력과 볼륨이 있었다.
테쓰야가 어루만지자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을 전부 드러내 놓고 있다는 치욕에 미야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파르르 떨었다.
"하앙, 아아... 테쓰야니-임... 빨리요..."
"크큭. 벌써 조르는거야? 미야. 버릇없는 암캐로군."
테쓰야는 미야의 엉덩이를 잡고 갈라진 계곡을 들여다 보며 꽃잎에 쑤욱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엄마의 꽃잎은 아침의 입술봉사로 완전히 젖어있어 아들의 손가락을 쉽게 불러들여 버렸다.
"흐윽... 싫어, 싫어요... 괴롭히지 말아요."
"미야의 여기, 엄청 젖어있는걸. 질척질척거리잖아?"
"아앗, 아아..."
테쓰야가 흥분하여 손가락으로 미야의 점막을 쑤셔대며 신나게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자 미야는 그것만으로도 관능을 앞질러 가 보지에서 꿀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땀을 흘리며 몸부림쳤다.
"으응, 하앙, 하앙...더... 앙, 테쓰야님. 미야를 괴롭혀 줘요..."
"크크크, 메조키스트 여자 노예로군, 미야는..."
"앙, 미야를 범햐줘요... 테쓰야님의 굵은 것을 갖고 싶어요... 아앙."
미야는 요염하게 젖은 눈으로 아들을 보며 음란한 재촉을 해왔다.
테쓰야도 이제 한계였다.
엄마에게 이런 淫猥한 모션을 취하게 하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엄마의 몸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갑자기 미야의 허리로 덤벼들어 허리를 들이밀어 갔다.
"보지야, 미야의 보지에 집어 넣어줄께."
"아앙, 기뻐요... 오세요. 미야의 몸속으로..."
테쓰야가 자지를 받쳐들고 보지 입구에 대자 미야도 히프를 음란하게 흔들어 대고 땀방울을 흩뿌리며 결정타를 받을 예감에 알몸을 떨었다.
그리고 쑤욱 테쓰야의 자지가 엄머의 보지 줌심을 범했다.
찔꺽 하고 젖은 꿀물이 운활유 역할을 하여 아침의 힘이 넘치는 자지가 뿌리까지 엄마의 질에 박혀들어 갔다.
"아흐윽... 너무해요... 아악, 아악, ...아흑."
"크으... 뜨거워, 미야의 보지. 녹아버릴 것 같아."
엄마와 아들은 개들의 교미 자세로 점막을 연결한 채 앞뒤로 몸을 흔들어대며 쾌락을 탐하기 시작했다.
테쓰야가 뽑아내면 거기에 맞춰 미야도 허리를 앞으로 빼고 찔러 넣으면 미야도 허리를 내밀어 결합을 깊게 했다.
호흡이 딱 맞는 움직임으로 미야는 아들의 움직임에 맞추며 탐욕과 열락에 취해 정신이 없었다.
"앙, 아아악, 좋아... 좋아요, 테쓰야님... 멋져요."
"아아... 미야도 좋은 여자야. 너의 보지, 굉장히 조여대는걸."
"흐으응... 기뻐요. ...테쓰야님, 미야를 즐기세요...앙, 아앙..."
엄마는 챙챙한 히프를 마구 흔들며 아들의 찬사에 응답했다.
테쓰야는 미야의 등에 팔을 둘러 늘어진 아름다운 유방을 두 손 가득 잡고 단단하게 응어리진 감촉을 전해주는 두 유방을 주물르고 쥐어짜며 자지를 말어붙였다.
"앙, 아앙, 좋아요, 미야의 보지... 뜨거워요, 아아, 테쓰야니-임..."
"우욱, 나온다... 나와, 미야..."
테쓰야는 미야의 두 유방을 힘껏 쮜어짜면서 격렬하게 마지막을 향해 엄마의 보지를 자궁을 향해 퍽퍽 밀어 붙였다.
미야도 마구 알몸을 경련시키면서 테쓰야의 능욕을 받아내고 있었다.
"흑, 흐으윽... 좋아, 싸요... 아흑... 싼다구요..."
"아아, 미야... 아아, 나도 싼다... 으으으."
테쓰야는 미야의 등을 안고 꼭 매달리며 미야의 질에서 자지를 폭발시켰다.
투둑투둑 하고 정액이 뿜어나오는 소리가 미야에게는 들리는 것 같았다.
뜨겁게 끓는 것 같은 용암이 미야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으으응... 하악..."
미야의 소리없는 신음이 쑥 내민 목구멍에서 새어나오고 엄마는 온몸을 쭉 경직시키며 뒤에서 범하는 아들의 자지와 아들의 우람한 자지에서 터져나오는 정액을 몸 가득히 받아내고 있었다.
수초 동안 두사람은 몸을 경직시키며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다가 미야는 쭉 벋고 있던 팔을 풀고 뒤에서 끌어 안고 있는 아들의 몸과 함께 침대 위로 포개어져 떨어졌다.
엄마와 아들의 뜨겁고 격렬한 숨소리만이 아침 침실에 울리고 있었다.
미야는 쾌락의 여운에 마비된 몸을 꼼짝도 못하고 눈길만으로 침실의 벽에 걸린 시계를 올려다 보았다.
시간은 이미 테쓰야가 나갈 시간을 훨씬 지나있어 지금부터 나간다해도 지각은 불가피했다.
"아아... 난 몹쓸 엄마에요... 테쓰야님, 지각이에요."
"괜찮아, 미야의 몸을 즐겼으니까 말야. 미야도 즐거웠지?"
"예... 너무나 기분 좋았어요..."
미야는 아침의 음란한 운동으로 상기된 얼굴을 더욱 붉히며 솔직한 감정을 말했다.
얼굴에 불길이 솟을 정도로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아들을 지각시킬 시간까지 엄마로서의 책무를 잊고 여자 노예의 본능에 몸을 맡기고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로 쾌락에 빠져버렸던 것이다.
아직 보지에 박혀 있는 채인 자지에서 찌르르 저려오는 듯한 관능이 끓어 올라왔다.
그것을 느끼자 미야는 자신을 억제할 수가 없게 되었다.
금단의 근친상간이라는 背德의 관계에 빠져 쾌락을 탐하는 음란한 자신을 한번 인정해버리자 그것은 마약처럼 미야를 사로잡고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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