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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21 2,205회 0건
애인바꾸기(7)

7. 바꾸기..

지윤이의 시커먼 보지가 내 눈앞에 드러난다. 난 순간 흡.하고 호흡이 멈추는것 같았다.
지윤이는 한쪽 다리를 소파 등받이에 걸치고 한쪽 다리는 바닥에 내려놓은채 보지를 빨고 있는 준기의 머리를 꽉 잡고 희열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혀로 핥을때마다 보이는 지윤이의 젖은 보지털과 속살이 보일때마다 난 더욱 자극을
느꼈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확 일어나서 내 자지를 지윤이의 입에 물리고 싶었지만 아직은
일르다고 생각하고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미진이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한손을 뻗어
미진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어 뒤쪽으로 보지를 손가락으로 더듬었다.
이젠 보지물에 흠뻑 젖어서 미끈미끈거렸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한마디 정도 미진이의 보지속에 넣었다.
"흐읍!!!....헉..." 미진이는 내 자지를 빨다가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러더니 더욱 게걸스럽게 내 자지를 마구 아래 위루 빨아댔다.
나는 손가락을 살살 돌리기도 하고 때론 쑤욱..넣구 쑤셔주기두 했다.
한동안 그러다가 나는 일어서서 엎드린 자세로 미진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 사이로
얼굴을 들이댔다.
"헉..안돼..오빠.....거긴....." 미진이 놀래듯이 나를 저지한다.
그런다구 이상황에서 그만둘 내가 아니었다.
나는 미진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는 혀를 들이댔다.
혀끝에 털의 감촉과 함께 약간 새콤하면서도 향긋한 애액이 느껴진다.
살살 돌리면서 핥아먹었다.
"하아아~~~~~~~아앙........몰라..........아아.............." 미진이는 다리를 버둥대며
소리를 냈다.
나는 손으로 약간 더 보지를 벌리고는 속살을 핥다가 윗부분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렸다.
"아앗........하아.......!!" 순간적으로 튀어오를듯이 반응한다.
난 ㄴ계속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감아 돌렸다.
"아아아.......아앙. 오빠........헉..허억........아흐으..................아아앙.......!!"
미진이는 내 머리를 움켜잡고 절정에 오르는지 어쩔줄 몰라하면서 움찔거렸다.
한동안을 빨아대다가 나두 이제 흥분이 고조되어 보지에 박구 싶어져 자세를 고쳐
일어났다.
미진이는 소파에 머리를 젖힌채 입을 벌리고 계속 가쁜숨만 내쉬고 있었다.

준기는 이제 일어나더니 바지를 벗는다.
(아..저넘이 이제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말루만 듣고 생각하던 한방에서의 그룹섹스...또 잘하면 바꾸게 될지도...)
나는 기대에 찬 눈으로 그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더욱 깊이 미진이의 보지를 쑤셨다.
"아...아..오빠......나 미치겠어.....하.....하아......아......"
미진이는 내가 손가락으로 쑤실때마다 신음소리를 지르며 내 자지를 더욱 깊숙히
빨아댄다.
준기는 나를 또 바라보고 씨익 웃더니 불끈 선 자지를 잡고 지윤이의 보지를 향해서
조준을 하고 허리에 힘을 줘서 박기 시작했다.
"어으윽.....오빠아......아아.............아아앙.......아 좋아.........!!! 어떡해.." 짧은 비명을 지르더니
지윤이는 곧 숨가쁜 신음소리를 지르며 준기를 끌어안고 몸부림 친다.
"헉헉........허억........." 준기도 열심히 힘차게 박아댄다.
"아아아~~~~~아..아.........나 미쳐.........아아........하아!!!!"
지윤이의 신음소리가 룸안에 가득찬다.
나는 순간 노래를 틀어놔야겠다 생각하고 벌떡 일어나서 메들리로 노래를 연속 틀어놓고는
다시 자리로 왔다.
미진이는 내가 노래 틀고 오는 동안 흥분한 얼굴로 넋나간듯이 준기네와 지윤이의 섹스를
보구 있었다
나는 미진이의 손을 끌고 준기네 옆쪽 소파로 자리를 옮기고는 소파 등받이를 향해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원피스 자락을 등위로 올려서 미진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냈다.
하얀 탐스런 갈라진 엉덩이가 드러났고 그 사이로 시커먼 보지가 벌름대는게 드러났다.
보지털은 애액에 젖어서 반짝이고. 한줄기 물이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아..정말 환상적인 장면이었다.
나는 엎드린 뒤쪽에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는 벌름대는 보지에 혀를 들이댔다.
"아아아~~~오빠.........!!!! 아아.........!" 미진은 자극적인 엎드린 자세로 내가 뒤에서
빨아대자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손으로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며 혀끝을 뾰족하게 하여 미진이의 보지구멍 속에
쏙 넣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허어억....으으윽.....아아.....아아앙~~~~~오빠..오빠........나 몰라....몰라..아~~~~~~자기야.."
이젠 자기라구 마구 부르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질렀다.
나는 일어나서 자지를 엉덩이에 대구 문지르면서 미진이의 귓가에 내 입을 갖다 대며
물었다.
"하아.,.미진아...넣어줄까...?"
"아..아......자기야...얼릉 넣어줘.....나 미치겠어요...어서..."
"모를.. 어디다 넣어줄까...?" 나는 다시 한번 물었다.
"아잉..몰라...아...오빠꺼 내 속에..넣어줘......."
나는 다시 말했다.
"다시 말해봐..내 보지에 오빠 자지 박아줘요..해봐....."
"안그럼 안넣을꺼야..."
나는 그러면서 자지끝만 미끈한 구멍에 대구 겉에서 살살 문질렀다.
"하아.....아~~~~ 자기야.너무해..나..나......그런말 어떻게..헉....."
"좋아 안하면 그냥 이렇게만 할꺼야..자....."
나는 자지 끝만 약간 넣었다가 다시 뺐다.그렇게 반복하면서 약을 올리자
미진이는 아주 죽을려구 한다.
보통 이렇게 하면 여자가 말을 하게 되어 있다.
"아....오빠.......아........나 미칠것 같아.제발......아..자기야.....응? 하아......제발...."
"어서 해..한번만.해봐..푹 힘껏 박아줄테니..헉헉......."
"아..알았어.....이잉.........내..보, 보지에....아잉..오빠 자지.......박아줘요...아...!!"
얌전하기만 하던 미진이의 입에서 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자지가 더욱 순간적으로
팽창되는 느낌이 되어 뒤에서 그냥 푹! 소리가 날 정도루 쑤셔 넣었다.
"허억........아~~~!!!!!!" 미진이는 그 순간 짧은 비명을 지르더니 상체를 움찔 일으켰다가
다시 엎드리면서 소파 등받이를 두 손으로 움켜 잡는다.
나는 깊숙히 박은채루 서서히 돌리면서 맛을 음미했다.
미끈거리고 뜨거운 구멍은 그리 헐렁하지두 않고 꽉..끼는듯 했다.
옆을 보니 준기는 지윤이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열심히 박아대구 있었다.
"아....아......자기야.......나 죽어......아........내 보지.......아흐윽......." 지윤이는 이제 거리낌 없이
음란한 말들을 뱉으며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지르며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나는 뒤로 한 5분쯤 박다가 자세를 바꿔서 내가 소파에 앉고 미진이를 내 다리에 걸터 앉게 해서 마주본채루 박아댔다.
미진이는 헉헉거리며 머리칼을 흔들며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채루 신음소리를 내며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며 내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이젠 미진이두 거리낌이 없는지 마음껏 움직이며 소리를 내며 절정에 몸부림쳐 했다
나는 원피스를 올리고 드러난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입으로 빨고 하면서 같이
움직여줬다.
방안엔 음악소리와 네명의 신음소리로 가득찼고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도 자극적으로
요란했다.
"헉헉......!!"
"아으......하아....하아.....아..자기야......나 어떡해.너무 좋아.아~~~~~~"
"아...아~~~~~~~ 하아......하아..........."
"질꺽 질꺽.. 퍽퍽........북쩍 북쩍.....!!"

나는 앞쪽 준기를 보다가 그놈과 놈이 마주쳤다.
그놈은 이제 아까 나같이 지윤이를 소파 등받이를 짚게 하고는 뒤에서 박아대구 있었다.
지윤이의 까만 치마두 등 위로 말아 올라가서 가관이 아니었다.
그때 그놈이 나보구 손으로 모라구 싸인을 한다 .
가만 보니 바꾸자는 사인이었다.
나는 잠시 놀라는 표정을 짓고는 곧 자세를 바꾸어서 미진이를 아까처럼 뒤로 엎드리게
했다.
(그래 이럴때 바꿔보는거야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오겠어..)
지윤이의 아까 본 시커먼 보지 생각을 하니 저절루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나는 미진이를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박다가 슬쩍 빼서는 준기랑 씨익 웃으면서 서루
상대쪽으로 바꾸어서 다가갔다.
순간 이상한 낌새를 챘는지 두 여자는 뒤를 보면서 "으응....모야.....응.....? " 했다.
하지만 우리가 더 빨랐다.
나는 지윤이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 끝을 보지 구멍에 대구 푸욱..찔러넣었다.
준기놈두 나랑 거의 같이 뒤쪽에서 미진이의 보지에 대고는 자지를 밀어넣었다..
순간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울리는걸 나는 똑똑히 들었다.
"아아아으윽~~~~~~기현 오빠...........아 ..몰라........몰라.........어떡해..!!!"
"아아.......나 미쳐............오빠......." 지윤은 마구 몸부림 쳤다.
"하아......하아............아아~~~~~~~~~~~~ " 미진이두 어리벙벙하드니 이내
마구 쑤셔대는 준기의 자지에 그만 신음소리를 지르고 만다.
"헉.헉..지윤아..좋아? 내 자지 어때? 헉헉..."
"아아...좋아 .기현 오빠.......아아........나 죽을거 같어...하아.....하아............!!"
"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아......보지가 너무 좋아...아으으윽!!!! 좋아..좋..아..."
나는 지윤이를 다시 소파에 눕히고 한쪽 다리를 등받이에 걸치게 하고는 위에서
쑤셨다.
"헉.헉..!!" "푸욱......푸욱~~퍽퍽...!!"
"헉..어때..지윤아..보지가 어때......헉헉......."
"아악.오빠........내 보지..보지.........하아....하아........쑤셔줘....더더...오빠 자지루 더..아 미쳐....나....나 죽어......!!"
난 열심히 박으면서 앞쪽을 보니 준기는 미진이를 소파에 푹 파묻힌 자세로 똑바로 앉게
하고 두다리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는 미진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친 자세로 자신의 두 무릎을 소파에 대고는 마주보고 줄기차게 박아대고 있다.
이미 미진이는 입을 벌리고 비명을 지르면서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는듯 했다.
"아~~~~~~~아................ 이렇게 좋을수가..아.......하아.....하아~~~~~~아아아!! 자기야....아아!!"
"아.......너무해........아.......나..나........못참어.이제........하아.....하아~~~~~~~~~~~"
미진이는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마구 신음소리를 지르며 희열을 맛보고 있었다.

지윤이의 보지를 맛보다니..나 역시 꿈같았다.
준기의 애인이던 지윤이가 지금 보지를 벌리고 내 밑에 깔려서 보지물을 줄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맛보며 미치도록 좋아하구 있다니...
아......그 순간 저 깊은 곳에서부터 무언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나 싼다........!!! 지윤아......아..."
" 아.......하아.....오빠......응 싸.!! 내 입에다 싸줘.........아아아.......!!!" 지윤이가 소리쳤다.
나는 순간 자지를 꺼내서는 지윤이의 입에 들이댔다.
"울컥 울컥~~~~"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지윤이는 입을 버리고 눈을 감은채로 받아넣었다.
입가루 하얀 정액이 주르르 흐른다.
옆을 보니 준기도 마지막에 다다른듯 더욱 더 흔들어댔고 미진이두 미치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흔들었다.
드디어 준기도 싸는듯 "아아아.......으으으윽........" 그러더니 미진이 가슴으로 푹 쓰러졌다.
"아아악.......아.하아~~~~~~!!!! " 미진이두 눈을 감은채 마구 머리를 흔들며 마지막 절정에
다다른듯 했다.
폭풍의 시간이 지났다......
우리는 다시 원래의 파트너 쪽으로 돌아왔다.
나는 약간 미안하기두 해서 미진이의 얼굴을 들고 키스를 했다.
"미안해..좋았어.....? " 그리고 한손으로 땀에 젖은 미진이의 머리칼을 쓸어올렸다
"몰라......나 어떡해....인제..." 미진이는 키스에 응하면서 나에게 안겼다.
나는 땀에 젖은 미진이의 젖가슴을 만지다가 다시 보지를 만지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괜찮아 준기는 나랑 둘도 없는 친구니깐.난 그런거 개의치 않어.."
" 아 그래두..이게 모야.....말두 안돼.." 미진이는 애써 내 얼굴을 피하면서 그냥 안겨만
있었다.
준기는 지윤이랑 모가 좋은지 깔깔거리드니 지윤이가 준기 가슴을 치면서 "몰라 몰라.."
한다..
역시 지윤이는 성격이 화끈한거 같았다.
우리는 곧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남은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놀다가 헤어졌다.
준기와 나는 평소 하고 싶었던 스와핑을 했다는 성취감에 뿌듯해하면서 마냥 즐거웠다.
다음번의 그 어떤 새로운 자극을 기대하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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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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