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능욕의 간호원 4부
4. <알몸 검진(檢診)>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백의를 갈아입은 마이꼬와 히로미는 사복을 라커에 집어넣고 평소대로 행동을 했다.
"오늘 숙직은 오오소라상과 고바야시상입니다. 부탁합니다."
아침 미팅에서 간호부장이 말했다.
"예, 알았습니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대답을 했다.
그 후 간호부장의 훈시를 듣고 나서 진찰이 시작되었다.
병원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만큼 바빴지만 시간이 흐르자 대기중인 환자도 줄어들어 조용해 졌다.
"휴우- 오늘밤은 누드인가?"
"히로미상. 들키지 않을까요. 들키면 부끄러워요."
"그건 어쩔 도리가 없어. 편지를 쓴 놈이 백의차림을 본다면 어떻게 될 것 같니?"
두사람은 망설이며 고민하고 있었다.
병원의 진찰시간이 지나 환자는 한명도 없었다.
파트의 간호원들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간호원 집합소에서 야근을 준비했다.
그리고 7시가 지났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입원환자를 돌아보고 있었다.
"아저씨, 어때요?"
"마이짱 덕분에 좋아졌어."
"그래요? 잘됐군요."
히로미와 마이꼬는 입원환자를 위로하면서 돌아보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있었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간호원실의 간이 수면실로 들어갔다.
"나, 역시나 부끄러워, 하지만 사진이 뿌려지면 끝장이야. 할 수 없군."
"나도 그래요. 부끄러운 성기가 찍혀있는 걸요..."
"이건 운수에 맡길 수 밖에 없어."
두사람은 결심한 것 같았다.
시간은 점점 흘러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마이꼬, 검진 시간이야."
"예, 히로미상!" 긴장한 얼굴로 두사람은 일어났다.
그리고 히로미는 허리띠를 푸르고 백의의 단추를 풀러갔다.
어깨에서 백의를 벗기자 걸림이 없어진 백의는 히로미의 발밑으로 떨어져 내렸다.
히로미는 아슬아슬한 속옷차림이 되었다.
마이꼬도 히로미와 마찬가지였다.
색만 다를 뿐 유방이 비치는 브라쟈와 팬티 차림이 되어 있었다.
또 하나의 명령은 "병원의 검진을 알몸으로 할 것" 이었다.
게다가 "유방과 사타구니를 절대로 가리지 말고, 만약 들키면 두손을 뒤로 돌리고 부끄러운 부분을 보여라." 라고 명영이 씌어 있었다.
히로미는 팬티 고무줄에 두손을 걸었다.
그리고 무릎까지 끌어 내렸다.
히로미의 팬티는 뒤집혀졌다.
그리고 사타구니의 치모가 전모를 드러냈다.
"부끄럽지만 오늘만이니까!" 오른발을 들어 팬티를 빼냈다.
치모 속에서 크게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왼발도 빼냈다.
히로미의 손에는 오그라든 천이 남겨져 있었다.
그 후 등으로 손을 돌려 호크를 풀고 두손을 내렸다.
브라쟈의 컵이 미끄러져 떨어지며 유방이 튀어나왔다.
히로미가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뿐이었다.
마이꼬도 팬티, 브라쟈를 벗고 히로미와 마찬가지로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하얀 스타킹만 신고 있었다.
히로미와 마이꼬의 얼굴이 긴장하고 있었다.
"가자."
두사람은 간이 수면실에서 나와 입원환자의 병실을 향해 갔다.
除夜燈이 켜진 복도를 간호모자와 스타킹만 걸쳤을 뿐 유방과 사타구니를 노출한 두 간호원이 걷고 있었다.
(제발 보지마...!)
두 사람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부끄러움으로 젖꼭지도 뾰족해져 있었다.
히로미와 마이꼬는 입원환자가 있는 병실로 들어갔다.
(다행이야. 푹 잠들어 있어서...!)
마이꼬와 히로미는 환자 한사람씩 돌아 보았다.
"풀썩!"
자고 있던 환자가 돌아 누웠다.
(드, 들켰어. 알몸이란 것을...)
두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아 버렸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뜨자,
(그냥 뒤척인 거였어...!)
마이꼬와 히로미의 코끝이 흠뻑 땀으로 젖었다.
그 후에도 차례로 병실을 돌고 복도를 걸어 갔다.
그때 뚜벅 뚜벅 하고 구두소리가 다가왔다.
(어떻게 해!)
알몸의 두사람은 초조해졌다.
(이런 부끄러운 모습이 들키면 끝장이야.)
오른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왼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면서 복도를 잰 걸음으로 뛰어갔다.
"여기야!"
히로미는 순간적으로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안의 자물쇠를 걸고 좁은 화장실에서 살을 꼭 맞대고서 발소리가 그대로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다행이야, 들키진 않았어!"
그러나 겨드랑이 아래, 사타구니에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선배가 땀으로 흠뻑 젖었네.)
마이꼬는 히로미의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마이꼬도 이렇게 땀에 젖었어!)
히로미도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마이꼬는 좁은 화장실 안에서 히로미에게 안겨들었다.
"돌아가서 해요. 검진이 먼저예요!"
"알았어. 나중에 즐기자."
좁은 화장실 안에서 복도로 나와 다시 병실을 돌아갔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조마조마하면서도 그럭저럭 알몸을 들키는 일 없이 검진도 거의 끝마쳤다.
그리고 마지막 병실까지 다 돌았을 때 두사람은 지옥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다.
"오오소라군, 게다가 고바야시군!"
"발가벗고 있잖아!"
마이꼬와 히로미는 온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와들와들 온몸이 떨리고 있었다.
"들켜버리고 말았어. 조금만 더 하면 끝이었는데...!"
"알몸을 보이고 말았어. 이제 끝장이야."
두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왔다.
말을 건네온 것은 사까가미 신야로 이 병원의 내과의사였다.
또 한 사람은 이노우에 오로 방사선 기사였다.
이노우에는 히로미를 좋아해서 결혼을 신청했었으나 "성격이 안맞아요." 라며 거절했던 적이 있었다.
사까가미와 이노우에는 마이꼬와 히로미의 알몸에 놀라고 있었다.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거요?"
사까가미가 히로미에게 물었다.
"스, 스릴을 맛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누드로 검진했어요."
히로미는 편지에 씌어진 대로 들켜버린 두사람에게 두손을 뒤로 돌리고는 유방과 사타구니를 드러내고 거짓말을 했다.
누군가에게 협박당해서 라고 말할 수 없었다.
사까가미와 이노우에는 두사람의 유방과 사타구니의 치모를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보, 보고 있어, 유방과 그곳을...)
히로미와 마이꼬는 새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숙인 채 있었다.
"어쨌거나 여기서는 뭣하니까 내 방으로 가지요?"
"오, 옷을 입고나서 그러면 안될까요?"
부끄러운 듯이 그렇게 말하는 히로미였다.
"모처럼 스릴을 맛보는 건데 그대로가 더 좋지 않아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이노우에가 말했다.
"그렇지요, 그런데 마이꼬상의 누드는 귀엽군요."
사까가미는 마이꼬의 유방을 애무했다.
"여, 여기선 싫어요. 누가 보면 곤란해요."
"괜찮아요. 누드가 될 정도로 배짱이 있잖아요?"
유방을 애무하던 손이 사타구니의 치모로 뻗어갔다.
"제발이요. 사까가미상의 방으로 빨리 데려다 줘요."
"그러죠. 복도에서는 아무래도 좀..."
네사람은 사까가미의 진찰실을 향해 걸어갔지만 히로미와 마이꼬는 사타구니와 유방을 가리지도 않아서 커다란 유방이 출렁출렁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부끄러워. 젖이 흔들리고 있어...!)
진찰실은 간호원실과 마주보고 있는 장소였다.
----------------------- 4부 끝 --------------------
4. <알몸 검진(檢診)>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백의를 갈아입은 마이꼬와 히로미는 사복을 라커에 집어넣고 평소대로 행동을 했다.
"오늘 숙직은 오오소라상과 고바야시상입니다. 부탁합니다."
아침 미팅에서 간호부장이 말했다.
"예, 알았습니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대답을 했다.
그 후 간호부장의 훈시를 듣고 나서 진찰이 시작되었다.
병원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만큼 바빴지만 시간이 흐르자 대기중인 환자도 줄어들어 조용해 졌다.
"휴우- 오늘밤은 누드인가?"
"히로미상. 들키지 않을까요. 들키면 부끄러워요."
"그건 어쩔 도리가 없어. 편지를 쓴 놈이 백의차림을 본다면 어떻게 될 것 같니?"
두사람은 망설이며 고민하고 있었다.
병원의 진찰시간이 지나 환자는 한명도 없었다.
파트의 간호원들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간호원 집합소에서 야근을 준비했다.
그리고 7시가 지났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입원환자를 돌아보고 있었다.
"아저씨, 어때요?"
"마이짱 덕분에 좋아졌어."
"그래요? 잘됐군요."
히로미와 마이꼬는 입원환자를 위로하면서 돌아보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있었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간호원실의 간이 수면실로 들어갔다.
"나, 역시나 부끄러워, 하지만 사진이 뿌려지면 끝장이야. 할 수 없군."
"나도 그래요. 부끄러운 성기가 찍혀있는 걸요..."
"이건 운수에 맡길 수 밖에 없어."
두사람은 결심한 것 같았다.
시간은 점점 흘러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마이꼬, 검진 시간이야."
"예, 히로미상!" 긴장한 얼굴로 두사람은 일어났다.
그리고 히로미는 허리띠를 푸르고 백의의 단추를 풀러갔다.
어깨에서 백의를 벗기자 걸림이 없어진 백의는 히로미의 발밑으로 떨어져 내렸다.
히로미는 아슬아슬한 속옷차림이 되었다.
마이꼬도 히로미와 마찬가지였다.
색만 다를 뿐 유방이 비치는 브라쟈와 팬티 차림이 되어 있었다.
또 하나의 명령은 "병원의 검진을 알몸으로 할 것" 이었다.
게다가 "유방과 사타구니를 절대로 가리지 말고, 만약 들키면 두손을 뒤로 돌리고 부끄러운 부분을 보여라." 라고 명영이 씌어 있었다.
히로미는 팬티 고무줄에 두손을 걸었다.
그리고 무릎까지 끌어 내렸다.
히로미의 팬티는 뒤집혀졌다.
그리고 사타구니의 치모가 전모를 드러냈다.
"부끄럽지만 오늘만이니까!" 오른발을 들어 팬티를 빼냈다.
치모 속에서 크게 갈라진 보지가 보였다.
왼발도 빼냈다.
히로미의 손에는 오그라든 천이 남겨져 있었다.
그 후 등으로 손을 돌려 호크를 풀고 두손을 내렸다.
브라쟈의 컵이 미끄러져 떨어지며 유방이 튀어나왔다.
히로미가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뿐이었다.
마이꼬도 팬티, 브라쟈를 벗고 히로미와 마찬가지로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하얀 스타킹만 신고 있었다.
히로미와 마이꼬의 얼굴이 긴장하고 있었다.
"가자."
두사람은 간이 수면실에서 나와 입원환자의 병실을 향해 갔다.
除夜燈이 켜진 복도를 간호모자와 스타킹만 걸쳤을 뿐 유방과 사타구니를 노출한 두 간호원이 걷고 있었다.
(제발 보지마...!)
두 사람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부끄러움으로 젖꼭지도 뾰족해져 있었다.
히로미와 마이꼬는 입원환자가 있는 병실로 들어갔다.
(다행이야. 푹 잠들어 있어서...!)
마이꼬와 히로미는 환자 한사람씩 돌아 보았다.
"풀썩!"
자고 있던 환자가 돌아 누웠다.
(드, 들켰어. 알몸이란 것을...)
두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아 버렸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뜨자,
(그냥 뒤척인 거였어...!)
마이꼬와 히로미의 코끝이 흠뻑 땀으로 젖었다.
그 후에도 차례로 병실을 돌고 복도를 걸어 갔다.
그때 뚜벅 뚜벅 하고 구두소리가 다가왔다.
(어떻게 해!)
알몸의 두사람은 초조해졌다.
(이런 부끄러운 모습이 들키면 끝장이야.)
오른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왼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면서 복도를 잰 걸음으로 뛰어갔다.
"여기야!"
히로미는 순간적으로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안의 자물쇠를 걸고 좁은 화장실에서 살을 꼭 맞대고서 발소리가 그대로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다행이야, 들키진 않았어!"
그러나 겨드랑이 아래, 사타구니에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선배가 땀으로 흠뻑 젖었네.)
마이꼬는 히로미의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마이꼬도 이렇게 땀에 젖었어!)
히로미도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마이꼬는 좁은 화장실 안에서 히로미에게 안겨들었다.
"돌아가서 해요. 검진이 먼저예요!"
"알았어. 나중에 즐기자."
좁은 화장실 안에서 복도로 나와 다시 병실을 돌아갔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조마조마하면서도 그럭저럭 알몸을 들키는 일 없이 검진도 거의 끝마쳤다.
그리고 마지막 병실까지 다 돌았을 때 두사람은 지옥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다.
"오오소라군, 게다가 고바야시군!"
"발가벗고 있잖아!"
마이꼬와 히로미는 온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와들와들 온몸이 떨리고 있었다.
"들켜버리고 말았어. 조금만 더 하면 끝이었는데...!"
"알몸을 보이고 말았어. 이제 끝장이야."
두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왔다.
말을 건네온 것은 사까가미 신야로 이 병원의 내과의사였다.
또 한 사람은 이노우에 오로 방사선 기사였다.
이노우에는 히로미를 좋아해서 결혼을 신청했었으나 "성격이 안맞아요." 라며 거절했던 적이 있었다.
사까가미와 이노우에는 마이꼬와 히로미의 알몸에 놀라고 있었다.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거요?"
사까가미가 히로미에게 물었다.
"스, 스릴을 맛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누드로 검진했어요."
히로미는 편지에 씌어진 대로 들켜버린 두사람에게 두손을 뒤로 돌리고는 유방과 사타구니를 드러내고 거짓말을 했다.
누군가에게 협박당해서 라고 말할 수 없었다.
사까가미와 이노우에는 두사람의 유방과 사타구니의 치모를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보, 보고 있어, 유방과 그곳을...)
히로미와 마이꼬는 새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숙인 채 있었다.
"어쨌거나 여기서는 뭣하니까 내 방으로 가지요?"
"오, 옷을 입고나서 그러면 안될까요?"
부끄러운 듯이 그렇게 말하는 히로미였다.
"모처럼 스릴을 맛보는 건데 그대로가 더 좋지 않아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이노우에가 말했다.
"그렇지요, 그런데 마이꼬상의 누드는 귀엽군요."
사까가미는 마이꼬의 유방을 애무했다.
"여, 여기선 싫어요. 누가 보면 곤란해요."
"괜찮아요. 누드가 될 정도로 배짱이 있잖아요?"
유방을 애무하던 손이 사타구니의 치모로 뻗어갔다.
"제발이요. 사까가미상의 방으로 빨리 데려다 줘요."
"그러죠. 복도에서는 아무래도 좀..."
네사람은 사까가미의 진찰실을 향해 걸어갔지만 히로미와 마이꼬는 사타구니와 유방을 가리지도 않아서 커다란 유방이 출렁출렁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부끄러워. 젖이 흔들리고 있어...!)
진찰실은 간호원실과 마주보고 있는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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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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