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_시즌1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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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부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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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형 47세
청담화장품대표
안미선의스폰서
미선의데뷔광고주
미스코리아심사위원
수퍼모델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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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호텔 사파이어 룸
07:40
문을 열고 집사가 들어온다.
넓직한 테이블을 굴러 들어오고
온갖 신선한 과일과 우유 치즈가 가득하다.
"대표님...아침식사입니다."
"으음...거기 놓고 가요~~~"
"네 꾸벅!!!"
전속 집사는 그렇게 뒷걸음으로 나가고
문이 닫히자 윤형은 양쪽 팔베게를 한 9등신 미인들
그리고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페니스를 물고 잠든 아이들
5명의 젊은 여자들을 깨우며 그들에게 일일이 키스해준다.
그녀들은 이번 수퍼모델 당선자들 중 상위 베스트 5위들이다.
"아가들아 아침먹거라...어서..."
(모두들 전라로...)
"네 위원장님!!! 주무셨어요 쪽!!!"
피팅룸에서 옷을 갈아입고
회사로 출근 준비를 하는 윤형
뒤에서 그 중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이는 아이가
윤사장의 옷 매무새를 고쳐주려하자
윤형은 그녀를 돌려 세우고...
"이렇게까지 않하셔도 됩니다 아가씨...하하하"
"어머...위원장님..."
"그냥 난 혼자가 편해...어서가서 얘기들 밥챙겨줘라..."
"네 그럼..."
08:55
윤형의 렉서스가 본사사옥에 정지하고
윤형이 내리자 임원단이 90도로 인사한다.
윤형의 아내는 "선"겔러리 관장이다.
아내와 윤형은 이미 2년전부터 별거나 다름없다.
다만 사회적 지위때문에 한 집에서 동거할 뿐
사실 상 부부로써의 기능은 상실한 상태이다.
집무실...
"사장님...2/4분기 실적입니다..."
툭!!!
"그냥 놔둬 나중에 볼께....휴우..."
"무슨일 있으신지요?"
"아니요...좀 쉴래. 다들 나가줘..."
".........네에"
그렇게 무언가 회상에 잠긴 윤형
아무래도 어제 미선의 집에간걸 생각하니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른다.
그간 도와준것이 얼마이고 어떤 세월인데
겨우 그런 호빠 나부랭이하고 놀아났다는게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윤형은 이제껏 원하기만하면
어떤 여자라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윤형에겐 그져 평범한 여인을
다시말하면 행복하게 사는 평범한 유부녀를
갖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있다.
10:19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윤형의 렉서스
윤형은 잠시 눈을 붙이고 잠에든다.
이때 잠시 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작은 진동이 느껴지고 차는 가장자리
안전지대로 주차되고 박기사가 내린다.
창문 뒤를 보자
소나타 한 대가 세워지고
운전석에서 한 여자가 내려서 머리를 조아린다.
윤형이 내린다.
"뭔데 박기사?"
"네 사장님...글쎄 이분이 잠시 다른 일을 하시다가..."
윤형은 자신의 차 뒷부분을 본다.
살짝 긁힌 범퍼를 보고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됐어 그냥 보험처리하시라고 해!!!"
"네 사장님..."
"연락처 적어드리고..."
"네 사장님..."
윤형은 이 여인에 시선이 고정된다.
----------------
정혜선
1975년생 36세
165cm 47kg 체격
서울증권사남편과
1남을 둔 평범한
결혼 8년차유부녀
영어 동시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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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난 윤형의 차량
박기사로부터 건네받은
그녀의 명함을 만지작대는 윤형
18:20
강남구 신사동 일식집 <가희>
"어서오세요..."
"시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 별말씀을...명함받고 제가 도움을 청한건데요...하하하"
"그러게요...인연이 될려니...이렇게 고객이 생기네요..."
"하하하 그렇게 되는건가요?"
"그럼 어떤일이신지..."
윤형은 대화하는 내내
혜선의 풍만한 가슴이
블라우스를 터트릴듯 벌려
단추와 단추 사이로 보이는
아주 작은 틈속의 브레지어를 본다.
말솜씨와 재치를 보니 동시통역사 답긴 하다.
가정사를 물어도 역시 행복한 가정인듯 싶다.
어떤 경로로 공략을 해도 혜선에게는 윤형이
비집고 들어갈만한 빈틈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시간은 흘고 대화의 주제는 행복한 결혼 생활로 간다.
19:50
벌써 술상엔
일본 사케 주전자가 다섯병째 들어간다.
아직도 건제한 혜선은 여전히 또박스런 말투로
유형에게 매력을 듬뿍 발산한다.
윤형의 다리가 슬쩍 헤선의 발목을 건들여본다.
"어멋...사장님...발을 잘못 짚으셨네요 호호호"
"아 그래요?"
"이게 제발인데요...호호호"
"아 그랬나? 난 또 내발인줄 알고요...하하하"
두 사람간에 밀고 당기는 심리전
1차전은 일단 윤형의 실패인듯 했다.
이제 윤형이 다시 밀어부친다.
"이번에 홍콩에서 세계 코스메틱 포럼이있는데..."
"아 네에 그렇군요...그런데 그런 큰 포럼은 통역사가 지원되지 않나요?"
"그건 주최측 지원이구요 전 제 개인 통역비서를 원 합니다"
"비서까지라...네에...제가 비서는 첨이라서요..."
"뭐 별것 있겠나요? 하하하"
"음..페이는요?"
"음...제가 특별히 모시는것인만큼..."
"많이 주시나요? 호호호"
"음...데이페이먼트 3,000달러 어때요?"
"힉!!!!!!!!! 정말요?"
"그대신 제가 영어를 모르니 풀타임 서비스로 합시다."
"흠...그래도 너무 많은데요? 호호호 저야 좋지만..."
"할거요? 말거요? 뭔 생각이 그리 깊네 ^^ "
"이해가 안가요...사장님처럼 유명한 분이 영어통역이 필요하다는게..."
"할거요? 말거요?"
.
.
.
17:00
홍콩 침사추이 그랜드 호텔 스윗룸
5개의 객실과 3개의 월풀 1개의 실내수영장
해외지원 출장이 처음인 혜선의 눈은 벌써 휘둥그래졌다.
일찌감치 하루전날 도착한 윤형과 혜선.
자연스럽게 한 방을 쓸수밖에 없는 혜선
아직도 그녀는 윤형을 경계하는 눈치다.
"너무 과용하신듯..."
"둘이 쓰는데 방이 두개면 불편하쟎아요...난 그런거 싫어요"
"아 네에..."
"혜선씨한테는 방값 안받으니깐 걱정마요 하하하"
" ^^ "
"가벼운 복장으로 쇼핑 좀 합시다..."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17:50
호버마린 쇼핑몰
샤넬매장 앞...
"음...가방이 이쁘네..."
"그러게요...이런걸 서슴없이 살수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러게 나도 궁굼한데...들어가서 물어봅시다."
윤형은 혜선을 밀치고 매장으로 들거어간다.
윤형은 헤선에게 가방을 들어 볼것을 주문해본다.
혜선은 영문도 모르고 가방을 어께에 메어본다.
윤형은 마네킨이 입고있는
제법 짧은 니트 윈피스를 손으로 가리키며
짧은 영어로...
" Can I get dress-up of that for my friend?"
"사장님 영어 잘 하시네요?"
"이 사람아 잘 못한다고 했지 아예 못하진 않지...하하하"
"근데 이걸 왜 제게..."
"내가 입어볼수있냐고 했지? 산다고는 않햇어!!!"
"그래도..."
"그냥 쇼필 놀이야...뭐 어때 입어만 보는건데? 하하하"
잠시 후
피팅룸에서 나온 정혜선
멋진 다리 각선미를 이제서야 가까이서 보게되는 윤형
윤형은 손수 하이힐을 고르고 사이즈를 묻고는
정혜선에게 신겨볼것을 주문한다.
멋진 잠자 직원들은 윤형의 주문에따라 혜선에게
블랙 킬힐을 신기고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한다.
짙은 푸른색 니트 미니 원피스는
정혜선의 군더더기없는 멋진 몸맬르 돗보이게하고
건강미 넘쳐보이면서도 가는 발목선을 갖은 다리각선미
그리고 처음에 골랐던 숄더 백을 멘 정혜선은
그야말고 날개를 바꾼 한폭의 천사와 같았다.
"에잇 가방만 샤넬이면 뭐하누?"
"네???"
"잠만 기다려봐..."
"Hold on...pls pick up the name card case..."
"어머 명합지갑은 왜요?"
"그냥 놀이라니깐...이 사람...재밌쟎아!!!"
"사장님..."
18:45
미화 8,920 달러
한화 약 1,200 만원을 결제 해버린 윤형
충격받은 정혜선은 그대로 소파에서 일어날줄 모른다.
"가자 혜선아..."
"네?"
"지금은 공무 아니니깐 내거 오빠다? 하하하"
윤형은 이 나간 혜선의 온을 부여잡고
샤넬 매장을 빠져나온다.
혜선은 입고 같던 옷과 가방과 신발을 담은
샤넬 쇼핑백을 윤형에게 빼앗기고는
멋진 명품녀로 태어나서 직원들의 부러운
눈길을 받으며 나온다.
"아 배고파...밥먹자 혜선아..."
"사장님..."
"아잇 짜식...지금은 개인적인 사이라니까..."
"네 그래도..."
19:40
스카이 레스토랑
와인이 두병이나 비워지고
두 사람은 이미 친구가된다.
바깥 야경을 보고 나란히 소파에 앉은 두사람
윤형은 용기를 내어 혜선의 어께에 손을 올려놓는다.
"이제 알았니? 이런 가방은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호호호...너무 충격적이네요...근데 저 이렇게 사줘도 돼요?"
헤선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넘겨주며...
"그럼...이제 넌 내가 이뻐하는 여동생인데..."
레스토랑의 불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윤형의 손끝은 이제 혜선의 허벅지로 내려간다.
혜선은 아까와는 달리 경계를 더 이상 두지 않는다.
윤형은 혜선의 머리를 살며시 끌어 당기고
혜선의 입술위로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본다.
"우웁...사장님...그만...여기까지..."
"뭐 어떠니? 여긴 홍콩이고...너나 나나 아는사람없쟎아?"
"이러실려고 이많은 걸 사준건가요?"
"그건 아니지만..."
21:58
다시 윤형의 호텔 스위트 룸
홍콩항이 한눈에 보이는 거실 소파엔
혜선이 방금전까지 들고있던 가방만있다.
그리고 탁자위의 빈 와인병 세병
여기저기 먹다남은 치즈 조각들...
카펫을 따라서 침실로 들어가자
넒은 창가 앞 원형 침대위엔
이미 기진맥진한 정혜선의 멋진 다리가
블랙 밴드 스타킹을 신고 하이힐까지 신은채
브이자로 벌려지고 윤형의 거대한 페니스가 이미
엄청난 파워로 펌핑을 하고 헤선은 괴성을 지른다.
"악악악악악!!!!!! 사장님 이러지마세요!!! 이건 강간이예요!!!"
"오욱...이런 이쁜 보지를 보았나? 너무 신선해...어헉!!!"
"어헉!!! 그만...그만해!!!!! 아아아악!!!! 사람살려!!!!어흑!!!"
그렇게 와인에 취해 잠시 잠이든 헤선은
윤형의 침대로 옮겨저 남편 페니스의 두배가 넘는
윤형의 수퍼 페니스와 기술에 녹아 들어 강간으로 시작을 한다.
평범한 가정주부 정혜선은
통역사 프리렌서로 용돈벌이를하고
아이를 키우고 남편의 뒷바라지를 해오며살았다.
첫 남자와의 결혼 실패 후 남편을 만난뒤로는
단 한차례도 외도를 경험하지 못한 정혜선
그러나...
지금 그녀의 질 안쪽은
상당한 사이즈의 페니스가 꽉 들어차있고
한번도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환타지 섹스를 느끼게된다.
삽입 10분여 후
22:09
"어흑...어흑...어흑...음...헉헉헉!!!!!"
"어때 애기야...오빠하고의 섹스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치?"
"오욱!!! 헉헉헉!!! 이상해요!!! 헉헉헉!!! 윽윽윽!!!"
"그래서 좋다는거야 나쁘다는거야? 이 똑순아...똑바로 표현해"
"어헉!!! 헉헉헉!!! 몰라!!! 오빠 미워요!!! 헉헉헉!!!"
이미 혜선의 아랫도리에서는
하얀 거품이 넘쳐 흐르고
혜선의 두 손은 자신도 모르게
윤형의 고운 등위에 올려져 어루 만지고
두 다리는 서서히 떨리며 스스로 움직여지고 있었다.
삽입 20여분 후
22:31
"아흑!!! 아흑!!! 자기야!!! 사랑해!!! 헉헉헉!!!"
"좋치 혜선야? 어때?"
"어웅!!! 오빠 넘 좋아!!! 오빠꺼 정말 멋쪄!!! 이런기분 처음이야!!!"
혜선의 날씬한 다리는
이미 윤형의 허리를 감싸 안고 흔들리고
침대 시트는 이미 혜선에 흘린 애액으로 흡뻑젖는다.
혜선은 이제 윤형에 대한 경계가 완전히 풀렸고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외도의 짜릿함과
멋진 남근의 진정한 절정을 느끼면서 활홀경으로 빠지고만다.
"헉헉헉헉헉!!!! 오빠!!! 헉헉헉!!! 숨차요!!! 그만 이제그만...해줘!!!"
"윽윽윽!!! 월 해줘? 하하하 이제 싸도돼? 안에다? 응?"
"어흥!!! 헉헉헉!!! 그래 오빠!!! 안에다 해도 돼!!! 헉헉헉!!!"
22:42
결혼 8년차 유부녀 정혜선의
매끄럽고 고운 몸은 침대위에 축 늘어지고
그녀의 계곡에서는 끊임없이 윤형이 사정한
정액이 흘러 나온다.
나른하게 온 몸이 늘어진 혜선의 풍만한 가슴위엔
아직도 윤형의 고운 혀가 움직이며 후위를 서비스해준다.
"어흑...오빠...정말 나 어쩌려고...어헙...사랑해 오빠!!!"
"사랑한다 울 애기...쭈웁...쭈웁...맛있어...울 혜선이 가슴"
.
.
.
다음날 아침
때르르릉!!!
"헬로우...아 여보!!!"
[음...아직이야? 모닝콜 해달라며? 하하하]
"아 맞다 그랬지...호호호 이제 일어나야지... 아침은?"
[그냥 우유한잔 했지...오늘도 수고해...]
"그래 여보 국제전화다 끊고 수고해!!!"
[사랑해 여보!!! 쪽!!!]
"그래 나두...쪽!!!"
전화를 끊자마자
혜선의 계곡엔 이미 윤형의
기다란 혀끝이 삽입되어 그녀를 모닝콜한다.
"어흑...오빠!!! 어흑...넘 숨이차...어헉!!! 어흥!!!"
"벌려줘...이쁘게...오빠거 넣어줄께...자기야..."
"응...오빠...자...어서 들어와!!!"
이쁘장한 다리를 벌려주는 혜선
그 은밀한 계곡의 검은 수풀사이로
단단하게 성이난 윤형의 페니스가 들어찬다.
"어흑!!!!!! 오빠!!!!!!! 사랑해요!!!!!! 허억!!! 허억!!!"
홍콩엔 어떤 포럼도 없었고
그들의 1박2일 밀회는 그렇게 마무리된다.
다시 서울로 돌아온 정혜선의 양쪽엔
명품으로 듬뿍 담긴 쇼핑백이 가득하고
혜선은 이 쇼핑백을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닐수 밖에 없었다.
.
.
.
월요일 아침
09:40
주간회의가 끝나고
임원들이 무언가 고민되는 표정으로
윤형사장에게 말은 어렵게 건넨다.
"저 사장님..."
"뭔데?"
"비서실 오영심씨가..."
"영심씨? 근데 왜?"
"아이를 갖었나봐요...출산 휴가를..."
"출산휴가? 그게 몇일인데?"
"법적으로는 1년입니다"
"야이 시팔...그럼 나더러 월급을 1년동안 주라는거야?"
"그게......"
"너 이사 맞냐? 이 씨발놈이..."
"그게 아니라..."
"그냥 사직처리시켜...어떠게든...그렇게 해..."
"..........."
"에잇 짜증나게...그리구 공채 올려..."
"알겠습니다."
2주 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대표님 수행을 맡은 강서현 입니다."
"강서현씨?"
------------------
강서현
1975년 36세
166cm 49kg
결혼 10년차 유부녀
남편동양분유마성기
------------------
3일 후
18:30
힐튼 호텔 그랜드 룸
현관문앞에 흐트러진 하이힐구두
정장 재킷이 널부러지고
스커트가 보인다.
살색 스타킹이 한쪽 흘려져있고
펜티가 말린채로 놓여있다.
그리고 시선을 침대위로 올리자...
"억억억!!!!! 사장님...이러지 마세요!!! 억억억!!!"
"일단 먹어만 봐 하하하..."
"헉헉헉!!! 사장님,...이러시면...헉헉헉!!!"
18:48
삽입 18분 후
페니스앞에서 너무나도
쉽게 무너지는 이 여인...
"어흥!!!!! 사장님!!!!! 어흑!!!!!"
"오빠라고 부르라니깐...!!!"
"어흑!!! 오빠!!! 헉헉헉!!!!! 그만!!! 흑흑흑!!!"
동양분유 마성기 차장의 아내
강서현은 처음으로 비서직에 취직하면서
남편의 멋진 페니스말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남근을 받아들이며 강간이 외도로 변하게된다.
그렇게 서현의 또다른 로멘스는 시작되고
누워서 편안하게 페니스를 세워놓은 윤형의
위로 올라가서 붉그스름한 조갯살을 벌리고
깊이 삽입한 후 멋진 유부녀 몸매를 흔들거리며
깊고 담백한 윤형의 성기맛을 음미한다.
"어흑!!!! 몰라!!!!! 오빠!!!!! 헉헉헉헉헉!!!!!"
루이비통 가장이 세워진 식탁위
요란하게 울리는 강서현의 핸드폰 진동소리
그리고난 후 다시 울리는 도착 메세지음
띵!!!
-------------------
엄마 어디야? 늦어?
보낸이:아들 수혀니
-------------------
"억억억억억!!!!!!! 오빠!!!!! 헉헉헉헉헉!!!!!!!"
<계속>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
제 9 부
"몸값"
------------------
윤 형 47세
청담화장품대표
안미선의스폰서
미선의데뷔광고주
미스코리아심사위원
수퍼모델심사위원장
------------------
힐튼호텔 사파이어 룸
07:40
문을 열고 집사가 들어온다.
넓직한 테이블을 굴러 들어오고
온갖 신선한 과일과 우유 치즈가 가득하다.
"대표님...아침식사입니다."
"으음...거기 놓고 가요~~~"
"네 꾸벅!!!"
전속 집사는 그렇게 뒷걸음으로 나가고
문이 닫히자 윤형은 양쪽 팔베게를 한 9등신 미인들
그리고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페니스를 물고 잠든 아이들
5명의 젊은 여자들을 깨우며 그들에게 일일이 키스해준다.
그녀들은 이번 수퍼모델 당선자들 중 상위 베스트 5위들이다.
"아가들아 아침먹거라...어서..."
(모두들 전라로...)
"네 위원장님!!! 주무셨어요 쪽!!!"
피팅룸에서 옷을 갈아입고
회사로 출근 준비를 하는 윤형
뒤에서 그 중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이는 아이가
윤사장의 옷 매무새를 고쳐주려하자
윤형은 그녀를 돌려 세우고...
"이렇게까지 않하셔도 됩니다 아가씨...하하하"
"어머...위원장님..."
"그냥 난 혼자가 편해...어서가서 얘기들 밥챙겨줘라..."
"네 그럼..."
08:55
윤형의 렉서스가 본사사옥에 정지하고
윤형이 내리자 임원단이 90도로 인사한다.
윤형의 아내는 "선"겔러리 관장이다.
아내와 윤형은 이미 2년전부터 별거나 다름없다.
다만 사회적 지위때문에 한 집에서 동거할 뿐
사실 상 부부로써의 기능은 상실한 상태이다.
집무실...
"사장님...2/4분기 실적입니다..."
툭!!!
"그냥 놔둬 나중에 볼께....휴우..."
"무슨일 있으신지요?"
"아니요...좀 쉴래. 다들 나가줘..."
".........네에"
그렇게 무언가 회상에 잠긴 윤형
아무래도 어제 미선의 집에간걸 생각하니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른다.
그간 도와준것이 얼마이고 어떤 세월인데
겨우 그런 호빠 나부랭이하고 놀아났다는게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윤형은 이제껏 원하기만하면
어떤 여자라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윤형에겐 그져 평범한 여인을
다시말하면 행복하게 사는 평범한 유부녀를
갖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있다.
10:19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윤형의 렉서스
윤형은 잠시 눈을 붙이고 잠에든다.
이때 잠시 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작은 진동이 느껴지고 차는 가장자리
안전지대로 주차되고 박기사가 내린다.
창문 뒤를 보자
소나타 한 대가 세워지고
운전석에서 한 여자가 내려서 머리를 조아린다.
윤형이 내린다.
"뭔데 박기사?"
"네 사장님...글쎄 이분이 잠시 다른 일을 하시다가..."
윤형은 자신의 차 뒷부분을 본다.
살짝 긁힌 범퍼를 보고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됐어 그냥 보험처리하시라고 해!!!"
"네 사장님..."
"연락처 적어드리고..."
"네 사장님..."
윤형은 이 여인에 시선이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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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1975년생 36세
165cm 47kg 체격
서울증권사남편과
1남을 둔 평범한
결혼 8년차유부녀
영어 동시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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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난 윤형의 차량
박기사로부터 건네받은
그녀의 명함을 만지작대는 윤형
18:20
강남구 신사동 일식집 <가희>
"어서오세요..."
"시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 별말씀을...명함받고 제가 도움을 청한건데요...하하하"
"그러게요...인연이 될려니...이렇게 고객이 생기네요..."
"하하하 그렇게 되는건가요?"
"그럼 어떤일이신지..."
윤형은 대화하는 내내
혜선의 풍만한 가슴이
블라우스를 터트릴듯 벌려
단추와 단추 사이로 보이는
아주 작은 틈속의 브레지어를 본다.
말솜씨와 재치를 보니 동시통역사 답긴 하다.
가정사를 물어도 역시 행복한 가정인듯 싶다.
어떤 경로로 공략을 해도 혜선에게는 윤형이
비집고 들어갈만한 빈틈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시간은 흘고 대화의 주제는 행복한 결혼 생활로 간다.
19:50
벌써 술상엔
일본 사케 주전자가 다섯병째 들어간다.
아직도 건제한 혜선은 여전히 또박스런 말투로
유형에게 매력을 듬뿍 발산한다.
윤형의 다리가 슬쩍 헤선의 발목을 건들여본다.
"어멋...사장님...발을 잘못 짚으셨네요 호호호"
"아 그래요?"
"이게 제발인데요...호호호"
"아 그랬나? 난 또 내발인줄 알고요...하하하"
두 사람간에 밀고 당기는 심리전
1차전은 일단 윤형의 실패인듯 했다.
이제 윤형이 다시 밀어부친다.
"이번에 홍콩에서 세계 코스메틱 포럼이있는데..."
"아 네에 그렇군요...그런데 그런 큰 포럼은 통역사가 지원되지 않나요?"
"그건 주최측 지원이구요 전 제 개인 통역비서를 원 합니다"
"비서까지라...네에...제가 비서는 첨이라서요..."
"뭐 별것 있겠나요? 하하하"
"음..페이는요?"
"음...제가 특별히 모시는것인만큼..."
"많이 주시나요? 호호호"
"음...데이페이먼트 3,000달러 어때요?"
"힉!!!!!!!!! 정말요?"
"그대신 제가 영어를 모르니 풀타임 서비스로 합시다."
"흠...그래도 너무 많은데요? 호호호 저야 좋지만..."
"할거요? 말거요? 뭔 생각이 그리 깊네 ^^ "
"이해가 안가요...사장님처럼 유명한 분이 영어통역이 필요하다는게..."
"할거요? 말거요?"
.
.
.
17:00
홍콩 침사추이 그랜드 호텔 스윗룸
5개의 객실과 3개의 월풀 1개의 실내수영장
해외지원 출장이 처음인 혜선의 눈은 벌써 휘둥그래졌다.
일찌감치 하루전날 도착한 윤형과 혜선.
자연스럽게 한 방을 쓸수밖에 없는 혜선
아직도 그녀는 윤형을 경계하는 눈치다.
"너무 과용하신듯..."
"둘이 쓰는데 방이 두개면 불편하쟎아요...난 그런거 싫어요"
"아 네에..."
"혜선씨한테는 방값 안받으니깐 걱정마요 하하하"
" ^^ "
"가벼운 복장으로 쇼핑 좀 합시다..."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17:50
호버마린 쇼핑몰
샤넬매장 앞...
"음...가방이 이쁘네..."
"그러게요...이런걸 서슴없이 살수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러게 나도 궁굼한데...들어가서 물어봅시다."
윤형은 혜선을 밀치고 매장으로 들거어간다.
윤형은 헤선에게 가방을 들어 볼것을 주문해본다.
혜선은 영문도 모르고 가방을 어께에 메어본다.
윤형은 마네킨이 입고있는
제법 짧은 니트 윈피스를 손으로 가리키며
짧은 영어로...
" Can I get dress-up of that for my friend?"
"사장님 영어 잘 하시네요?"
"이 사람아 잘 못한다고 했지 아예 못하진 않지...하하하"
"근데 이걸 왜 제게..."
"내가 입어볼수있냐고 했지? 산다고는 않햇어!!!"
"그래도..."
"그냥 쇼필 놀이야...뭐 어때 입어만 보는건데? 하하하"
잠시 후
피팅룸에서 나온 정혜선
멋진 다리 각선미를 이제서야 가까이서 보게되는 윤형
윤형은 손수 하이힐을 고르고 사이즈를 묻고는
정혜선에게 신겨볼것을 주문한다.
멋진 잠자 직원들은 윤형의 주문에따라 혜선에게
블랙 킬힐을 신기고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한다.
짙은 푸른색 니트 미니 원피스는
정혜선의 군더더기없는 멋진 몸맬르 돗보이게하고
건강미 넘쳐보이면서도 가는 발목선을 갖은 다리각선미
그리고 처음에 골랐던 숄더 백을 멘 정혜선은
그야말고 날개를 바꾼 한폭의 천사와 같았다.
"에잇 가방만 샤넬이면 뭐하누?"
"네???"
"잠만 기다려봐..."
"Hold on...pls pick up the name card case..."
"어머 명합지갑은 왜요?"
"그냥 놀이라니깐...이 사람...재밌쟎아!!!"
"사장님..."
18:45
미화 8,920 달러
한화 약 1,200 만원을 결제 해버린 윤형
충격받은 정혜선은 그대로 소파에서 일어날줄 모른다.
"가자 혜선아..."
"네?"
"지금은 공무 아니니깐 내거 오빠다? 하하하"
윤형은 이 나간 혜선의 온을 부여잡고
샤넬 매장을 빠져나온다.
혜선은 입고 같던 옷과 가방과 신발을 담은
샤넬 쇼핑백을 윤형에게 빼앗기고는
멋진 명품녀로 태어나서 직원들의 부러운
눈길을 받으며 나온다.
"아 배고파...밥먹자 혜선아..."
"사장님..."
"아잇 짜식...지금은 개인적인 사이라니까..."
"네 그래도..."
19:40
스카이 레스토랑
와인이 두병이나 비워지고
두 사람은 이미 친구가된다.
바깥 야경을 보고 나란히 소파에 앉은 두사람
윤형은 용기를 내어 혜선의 어께에 손을 올려놓는다.
"이제 알았니? 이런 가방은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호호호...너무 충격적이네요...근데 저 이렇게 사줘도 돼요?"
헤선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넘겨주며...
"그럼...이제 넌 내가 이뻐하는 여동생인데..."
레스토랑의 불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윤형의 손끝은 이제 혜선의 허벅지로 내려간다.
혜선은 아까와는 달리 경계를 더 이상 두지 않는다.
윤형은 혜선의 머리를 살며시 끌어 당기고
혜선의 입술위로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본다.
"우웁...사장님...그만...여기까지..."
"뭐 어떠니? 여긴 홍콩이고...너나 나나 아는사람없쟎아?"
"이러실려고 이많은 걸 사준건가요?"
"그건 아니지만..."
21:58
다시 윤형의 호텔 스위트 룸
홍콩항이 한눈에 보이는 거실 소파엔
혜선이 방금전까지 들고있던 가방만있다.
그리고 탁자위의 빈 와인병 세병
여기저기 먹다남은 치즈 조각들...
카펫을 따라서 침실로 들어가자
넒은 창가 앞 원형 침대위엔
이미 기진맥진한 정혜선의 멋진 다리가
블랙 밴드 스타킹을 신고 하이힐까지 신은채
브이자로 벌려지고 윤형의 거대한 페니스가 이미
엄청난 파워로 펌핑을 하고 헤선은 괴성을 지른다.
"악악악악악!!!!!! 사장님 이러지마세요!!! 이건 강간이예요!!!"
"오욱...이런 이쁜 보지를 보았나? 너무 신선해...어헉!!!"
"어헉!!! 그만...그만해!!!!! 아아아악!!!! 사람살려!!!!어흑!!!"
그렇게 와인에 취해 잠시 잠이든 헤선은
윤형의 침대로 옮겨저 남편 페니스의 두배가 넘는
윤형의 수퍼 페니스와 기술에 녹아 들어 강간으로 시작을 한다.
평범한 가정주부 정혜선은
통역사 프리렌서로 용돈벌이를하고
아이를 키우고 남편의 뒷바라지를 해오며살았다.
첫 남자와의 결혼 실패 후 남편을 만난뒤로는
단 한차례도 외도를 경험하지 못한 정혜선
그러나...
지금 그녀의 질 안쪽은
상당한 사이즈의 페니스가 꽉 들어차있고
한번도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환타지 섹스를 느끼게된다.
삽입 10분여 후
22:09
"어흑...어흑...어흑...음...헉헉헉!!!!!"
"어때 애기야...오빠하고의 섹스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치?"
"오욱!!! 헉헉헉!!! 이상해요!!! 헉헉헉!!! 윽윽윽!!!"
"그래서 좋다는거야 나쁘다는거야? 이 똑순아...똑바로 표현해"
"어헉!!! 헉헉헉!!! 몰라!!! 오빠 미워요!!! 헉헉헉!!!"
이미 혜선의 아랫도리에서는
하얀 거품이 넘쳐 흐르고
혜선의 두 손은 자신도 모르게
윤형의 고운 등위에 올려져 어루 만지고
두 다리는 서서히 떨리며 스스로 움직여지고 있었다.
삽입 20여분 후
22:31
"아흑!!! 아흑!!! 자기야!!! 사랑해!!! 헉헉헉!!!"
"좋치 혜선야? 어때?"
"어웅!!! 오빠 넘 좋아!!! 오빠꺼 정말 멋쪄!!! 이런기분 처음이야!!!"
혜선의 날씬한 다리는
이미 윤형의 허리를 감싸 안고 흔들리고
침대 시트는 이미 혜선에 흘린 애액으로 흡뻑젖는다.
혜선은 이제 윤형에 대한 경계가 완전히 풀렸고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외도의 짜릿함과
멋진 남근의 진정한 절정을 느끼면서 활홀경으로 빠지고만다.
"헉헉헉헉헉!!!! 오빠!!! 헉헉헉!!! 숨차요!!! 그만 이제그만...해줘!!!"
"윽윽윽!!! 월 해줘? 하하하 이제 싸도돼? 안에다? 응?"
"어흥!!! 헉헉헉!!! 그래 오빠!!! 안에다 해도 돼!!! 헉헉헉!!!"
22:42
결혼 8년차 유부녀 정혜선의
매끄럽고 고운 몸은 침대위에 축 늘어지고
그녀의 계곡에서는 끊임없이 윤형이 사정한
정액이 흘러 나온다.
나른하게 온 몸이 늘어진 혜선의 풍만한 가슴위엔
아직도 윤형의 고운 혀가 움직이며 후위를 서비스해준다.
"어흑...오빠...정말 나 어쩌려고...어헙...사랑해 오빠!!!"
"사랑한다 울 애기...쭈웁...쭈웁...맛있어...울 혜선이 가슴"
.
.
.
다음날 아침
때르르릉!!!
"헬로우...아 여보!!!"
[음...아직이야? 모닝콜 해달라며? 하하하]
"아 맞다 그랬지...호호호 이제 일어나야지... 아침은?"
[그냥 우유한잔 했지...오늘도 수고해...]
"그래 여보 국제전화다 끊고 수고해!!!"
[사랑해 여보!!! 쪽!!!]
"그래 나두...쪽!!!"
전화를 끊자마자
혜선의 계곡엔 이미 윤형의
기다란 혀끝이 삽입되어 그녀를 모닝콜한다.
"어흑...오빠!!! 어흑...넘 숨이차...어헉!!! 어흥!!!"
"벌려줘...이쁘게...오빠거 넣어줄께...자기야..."
"응...오빠...자...어서 들어와!!!"
이쁘장한 다리를 벌려주는 혜선
그 은밀한 계곡의 검은 수풀사이로
단단하게 성이난 윤형의 페니스가 들어찬다.
"어흑!!!!!! 오빠!!!!!!! 사랑해요!!!!!! 허억!!! 허억!!!"
홍콩엔 어떤 포럼도 없었고
그들의 1박2일 밀회는 그렇게 마무리된다.
다시 서울로 돌아온 정혜선의 양쪽엔
명품으로 듬뿍 담긴 쇼핑백이 가득하고
혜선은 이 쇼핑백을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닐수 밖에 없었다.
.
.
.
월요일 아침
09:40
주간회의가 끝나고
임원들이 무언가 고민되는 표정으로
윤형사장에게 말은 어렵게 건넨다.
"저 사장님..."
"뭔데?"
"비서실 오영심씨가..."
"영심씨? 근데 왜?"
"아이를 갖었나봐요...출산 휴가를..."
"출산휴가? 그게 몇일인데?"
"법적으로는 1년입니다"
"야이 시팔...그럼 나더러 월급을 1년동안 주라는거야?"
"그게......"
"너 이사 맞냐? 이 씨발놈이..."
"그게 아니라..."
"그냥 사직처리시켜...어떠게든...그렇게 해..."
"..........."
"에잇 짜증나게...그리구 공채 올려..."
"알겠습니다."
2주 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대표님 수행을 맡은 강서현 입니다."
"강서현씨?"
------------------
강서현
1975년 36세
166cm 49kg
결혼 10년차 유부녀
남편동양분유마성기
------------------
3일 후
18:30
힐튼 호텔 그랜드 룸
현관문앞에 흐트러진 하이힐구두
정장 재킷이 널부러지고
스커트가 보인다.
살색 스타킹이 한쪽 흘려져있고
펜티가 말린채로 놓여있다.
그리고 시선을 침대위로 올리자...
"억억억!!!!! 사장님...이러지 마세요!!! 억억억!!!"
"일단 먹어만 봐 하하하..."
"헉헉헉!!! 사장님,...이러시면...헉헉헉!!!"
18:48
삽입 18분 후
페니스앞에서 너무나도
쉽게 무너지는 이 여인...
"어흥!!!!! 사장님!!!!! 어흑!!!!!"
"오빠라고 부르라니깐...!!!"
"어흑!!! 오빠!!! 헉헉헉!!!!! 그만!!! 흑흑흑!!!"
동양분유 마성기 차장의 아내
강서현은 처음으로 비서직에 취직하면서
남편의 멋진 페니스말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남근을 받아들이며 강간이 외도로 변하게된다.
그렇게 서현의 또다른 로멘스는 시작되고
누워서 편안하게 페니스를 세워놓은 윤형의
위로 올라가서 붉그스름한 조갯살을 벌리고
깊이 삽입한 후 멋진 유부녀 몸매를 흔들거리며
깊고 담백한 윤형의 성기맛을 음미한다.
"어흑!!!! 몰라!!!!! 오빠!!!!! 헉헉헉헉헉!!!!!"
루이비통 가장이 세워진 식탁위
요란하게 울리는 강서현의 핸드폰 진동소리
그리고난 후 다시 울리는 도착 메세지음
띵!!!
-------------------
엄마 어디야? 늦어?
보낸이:아들 수혀니
-------------------
"억억억억억!!!!!!! 오빠!!!!! 헉헉헉헉헉!!!!!!!"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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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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