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인데 ㅆ 이 받침으로 붙지를 않네요 할수없이;;;;)
윤재형과의 일이 잇을후에도 평온한 나날이되엇다
윤재형집이기도하고 매일 얼굴을 마주하니 앞으로 신나는 나날이 되지않을까싶엇으나 별다른일이 없다
다음날에 여친의 보지는 아주 벌겋게 부어올라잇엇다 나랑 윤재형이랑 둘다 굵직한물건인데다가
흥분해서 막쑤신덕분인지 아니면 윤재형의손가락이 투박한데다가 기술없이 쑤셔댄덕분인지
몇일은 건드리지도못햇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그날은 이상하게 가슴이 뛰던날이엇다 윤재형도 학교를 안가고 쉬고겜방간 날이엇고
해서 저녘무렵 일을 나갈때부터 뭔가 미련이 남더라니
일할때도 일에집중이안되고 심장이 벌렁거리는것이 이상하더라
평소보다 일을 빨리빨리 마치고 평소 밍기적거리던거 안하고 남들에게 맡기고 얼른집에왓다
사랑하는여친이 보고싶엇으나 원룸의 현관문을 살며시 열던 그때부터 이미
바로앞에보이는 102호의 문앞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잇엇다
무슨일이 벌어진것인지 직감적으로 알아채고는 발소리가 날까봐 구두도 벗고 그추운겨울에
현관대리석위를 양말로 걸어서 문앞까지 살금살금 주의하며가서는
문에 가만 귀를대보앗다
차가운 철문이 귓바퀴를 찌릿하게 울리지만 곧 적응이되고 안쪽의소리가 잘들리기시작햇다
하응...아...아흑...
소리로도 내여친이 확실햇다 이년이 내가없는사이 윤재형과 붙어먹고잇구나
누가먼저꼬셧는가? 아니 꼬셧더라도 저렇듯이 넘어가서 즐겁게 소리내고잇다니...
보고싶다 저장면을 봐야하겟다
같이한적은 잇어도 나없는사이에 다른남자와즐기는건 한번도 본적이없으니 이것도 색다른다
문손잡이를 돌려본다 역시 돌아가는듯싶더니 걸린다 교활한인간 윤재형일것이다
키를 살금살금 밀어넣는다 키의 톱니가 하나 하나 밀려들어간다 조금만 힘을 더줘도 드르륵하며 톱니갈리는소리가 날게다 득.....득....득....
톱니다 다들어가고 열쇠를 돌린다 힘을 줘서 천천히 잠금장치가 탁하고 열리는소리는 전혀달갑지않다
살살 돌려놓은채로 문을 열어본다
그렇게 조금씩 조율해가며 잠금장치가 소리나지않을정도만 돌려지고 문이열린다
키를 어쩐다.....그냥 꼿아놓는다 이새벽에 누가지나다닐것인가
괜히 키뽑다가 소리라도 나면 이장면을 놓친다
문을 살살 열고 신발벗어놓는곳에 조용히 구두를 내려놓는다
부엌에서 방안으로 열리는문은 평상시처럼 겨울이라고 닫혀잇다 좋다
이문이 방음역활을 해줄것이고 안쪽의 내모습은 불투명한 유리가 주변의 어둠과 같이 처리해줄것이다
납작 업드려 문을 살살 밀어본다 나무로된 미닫이 문이 슬금슬금 열린다
겨울철에 바람이강하다 원룸안에 창문이 바람에 굉음을내며 흔들린다
그사이로 여친은 뒤지지않는소리를내며 흥분에 겹다
이제겨우 손가락굵기만큼 열엇지만 괜찮다 시간은 충분하니까
윤재형도 저번일이 잇어서인지 그다지 급하게보이지않는다 살짝 핸드폰을꺼내 시간을본다
내가 퇴근할시간조차 1시간이상남앗다 지금까지 한달쯤이일을 다니면서도 이렇게 일찍 퇴근한적이 없다
저들은 안심하고잇을것이다
내가평소 오는시간이라면 아직도 두시간은 남은셈이니까...
손가락을 밀어넣고 살살 문을더 제낀다 창문의 굉음소리가 올때만해도 바람이세다고 욕을햇건만
이제는 더없이감사하다 미닫이문이 열리면서 나는 유리창의 흔들리는 작은소리를 조용하게덮어준다
문으로 내 머리도 디밀수잇을만큼 넓다 방안이 훤히보인다 원하면 순간만에 내머리를 빼내도 좋은만하다
방안에는 벌써 이불들이 깔려잇다 자려고 누m엇는지 세사람분 이불이 다 깔려잇다
불꺼진 방에는 박에서 들어오는 불빛도 거의없어 완전 어둠이다
그어둠사이로 윤재형의 등짝이 보인다
작은 불빛만으로도 이어둠속에서 윤재형의 실루엣이 보인다
엎드려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연신 엉덩이를 흔들더니 힘들어서인지 상체를 세우고 허리힘으로 흔들흔들
자세와는 상관없이 여친의신음소리는 그칠줄을 모른다
아흐..아흑...오빠 아.. 아흑..
윤재형은 인생처음 손에넣은 여체를 천천히 끝까지 맛보고싶은듯하다
질꺽질꺽 벌써 물이많이나온듯하다 질꺽이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스치는 이불의 마찰소리까지 더해져 참
야하기그지없는소리다
너무 빠르지도 않게 너무 느리지도 않게 숨을고르면서 꾸준히 좆질에 여념없다
여친의 상황은 가관이다 벌써 좆질한지가 꽤 돼는지 주변이불은 완전히 엉클어져잇고
묵고다니던머리는 완전히 풀려서 뻗쳐잇고흥분된손은 양쪽으로벌려 이불을 움켜쥐고 뜯고잇다
내가 출근할때만해도 피곤하다고 자야겟다더니 푹쉬고 힘을모아서 쓰는게 이건가
윤재형자지로 그렇게 즐기고 싶던가 내물건이 윤재형보다 떨어지는것도아니고
윤재형이 한참을 좆질을하며 질꺽이던소리는 이제 찰박찰박소리가돼버렷다
물을 얼마나 흘리길래 엉덩이 허벅지까지 물이묻어야 저런 살부딛히는소리가 나는데;;;;
윤재형이 업드려서 여친의몸을 일으키더니 부둥켜안는다
윤재형은 가만잇는데 여친이 더 난리다 저게 어딜봐서 당하는여자인가? 완전히 즐기고잇지않나?
여성상위는 여친이 좋아하는자세이기도하다
더흥분에 겨운지 자기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다가 돌리다가 말타듯이 철썩철썩 내려꼿는단
뒤로 나자빠질까봐인지 붙어잇고싶어서인지 두손으로 윤재형의 너른등판을 잡는다 그러다 힘이드는지
깍지를끼고 손뒤에 걸고는 연신 엉덩이를 튕겨댄다
내가없는곳에서 저렇게 즐기고게신다 다른남자의 좆을 보지로 훑어내리며 맛보고게신다
더없는즐거움에 아랫도리에서 끝없는 눈물이솟구친다
그런일이 잇고서 1주일간 할수는없고 내가 터치만해댓으니 달아도 너무달아오른 몸뚱이가
되려 다른남자에게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윤재형이 심심햇는지 여친을 돌려업드리게한다
여친은 덩치와맡지않게 내가좋아하는 크고빵실한엉덩이를가져서 뒷치기가 조금 어렵다
역시나 손을아래로 가져가고 몇번 엉덩이를 슬며시 대보지만 안들어가는듯하다
그때 난 본거다 여친의손이 자기다리사이로 들어가고 윤재형의 엉덩이가 가까이붙는순간에
아~ㅎ 하는 윤재형과 어? 하고 풀썩 무너지는 여친을
여친은 그렇게 무너져내려서 이불을 부여잡고 ?고잇엇고
윤재형은 업드려 내여친의 가슴을 움켜지고 연신 허리를 놀려댄다
줄컥줄컥 굵고도 긴것이 좁은 통로를 지나치며 끈적하고 미끄러운 윤활액이 마찰음도아니고 이상한소리를낸다
나도벌써 바지를내리고 물건을움켜쥐고 흔들어댄다 내여친이 다른남자좆에 미쳐가는상황이
아또한 미쳐버리게만들어ㅆ다 강한흥분에 좆대가리에 물이맺히다봇해 줄줄 흘러내리고
훑어내리니 내좆에서도 질꺽이는 소리가 난다
윤재형이 상체를 일으키고 내여친의 풍만한엉덩이를 부여잡고 신나게흔들어댄다
질꺽이는 소리는 너무 빨라져서 이제 질꺽이라고들리지가않는다
여친의흥분은 극에달해간다 더무나 빠른속도에 흥분을 어쩔줄모르고 괴성을낸다
저런소리가 남자를 맛가게한다 자기좆에 느끼며 울부짖는것이 너무 자극적이다
허리를 튕기다가 앞으로 쭉뻣으며 여친엉덩이를 강하게밀착한다
여친은 느낌에 등허리가 튕기듯이 들석거린다 결국 이번에도 안된다는 말한번 하지못하고
좆물을 보지에 가득받아버렷다 둘은 탈진한듯이 벌렁누워버렷다
윤재형이 여자경험이없어서인지 끝나고나서 뒤처리가없다
그랫더니 슬그머니 여친이 기어서 윤재형품에안긴다 저...저썅년이...
윤재형이 왜그러냐는듯이 쳐다보고 거기에 여친이 얼굴을 들이민다
풀어헤쳐진 긴생머리가 둘의얼굴을 가려주어ㅆ지만 ?..쭙.. 하는 소리가 보지않아도 무슨상황인지
보는것보다도 더 나를흥분시킨다..
바닥에 좆물을 흘려버리고 는 대충 옷으로 닥아버렷다
이제 이상황에서 들키지않게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야한다
둘은 한참을 쭙쭙거리던니만 여친을 품에안고 잠들어버린듯하다
나도 혼자누워 아까의흥분을 되새기고 잇노라니 윤재형의 코고는소리가 들린다
시간을 보니 이제야 끝날시간이다 저둘이서 언제부터 붙어먹엇는지 몰라도 1시간이상은 좆질을 달린게분명하다
아직 내가 도착하려면 한시간은 더잇어야하고 또 소리없이 챙겨 나와서 키를돌려 문을잠근다
잠기등도없어서 어두운 원룸빌라 1층현관에서 나는 또 아까를 되새기며 자위에 열중한다
조용한 게단 층게에 질꺽이는소리가 울린다 울컥울컥 흐르는 정액이 아직도 내흥분이 가시지않앗다
뭔가의 배신감과 흥분에 몸이 사시나무처럼 바들바들떨린다
주체못할 흥분이 온몸을 휩쓸고 몸에서 열이나 바ㄲ에나가 열을좀식히고잇엇다
동네 거리를 돌며 시간을 죽이다가 시간에맞춰 돌아가 문을열엇다
문은 역시 잠겨잇고 내가 문을 두들겨 열어달라고햇다
잠이 깬것이 분명한데 안에서 바스럭거리며 분주한것같다 한참을 두들겨대니 이제서 인기척을하며 문을열어준다
왜이리 문을 안열어~ 하고 물으니 윤재형이 어...자던중이엇어 =_= 하고 졸린눈을한다
하기사 말이야 맞는말이지 주무시던중이셧지
방안에 이불은 다시 깔끔하게 펼쳐져잇고 여친도 이제사 잠이깻다는듯이 몸을일으키며 반긴다
"열쇠안가져갓어?"
"아. 두고갓엇어 깜박햇네"
옷은 대충 벗고 잠시 씻는사이에 화장실 문박으로 소근소근 두사람이 뭐라 이야기한다
일부러 오줌을 싸고 변기물을내리고 나가니 윤재형은 자는듯이 구석에 돌아누워잇고
여친도 곤히 누워잇다
잘려고 여친옆에 누워서 살살 만지려하니 피곤해~ 하며 손을치운다
피곤하겟지 썅 근데 팬티가 축축하다....이 썅년이 임신하려고 작정햇나 닥지도않고 몸을돌려잔다
아....아직도 여친자궁에 윤재형좆물이 가득한걸 생각하니 흥분에 잠이안온다
그래도 어쩌나 지가싫다는데 지금껏강제로 햇던적이없다 오늘도 벌써 자위로 물을빼고 하니
심신이 피곤해서 쩔수없이 눈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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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ㅎㅎ;;;; 글쓸 짬이안나서;;;
이번것은 픽션이 좀 많구요 ㅎㅎㅎ
윤재형과 여친간에 잇던일은 진짜입니다
좀더 신음소리라던가 여러가지 표현을 해보고싶지만 어렵군요
사랑님이라던가...그런부분에잇어서 묘사가 상세하신 작가분들이 고쳐서작품을 써주시면 재미잇을텐데
아쉽군요 ^^;;
리플좀달아줘요 리플좀 ㅠ_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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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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