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5년생 37세
신장 179 체중 75
속옷전문브랜드 봉봉물산 대표
------------------------------------------------
시놉시스
난봉은 작은 페니스에 조루증 환자다.
핸썸한 인물에 반하여 결혼한 아내는
결국 자신의 회사 상사에게 아내를 빼앗기면서
성형을 결심하고 수술대에 오르는데
전립선 치료로 약물중독이 되면서 수술 실수로
FUZY 페니스로 개조되는 의외의 사고를 당한다.
팽창길이 27센티에 둘레 18.5센티의 대물로 바뀐다.
신경계 퍼지효과로 생각만 하면 알아서 움직여주는
근육으로 페니스는 그렇게 우먼 킬러로 거듭난다.
-------------------------------------------------
--------------난봉불락 입주자--------------------
603호
조유정/37세/164/54/박정택부장의 전처
난봉의 아내와 정통한 상사의 아내로 이혼 후 입주.
602호
장신녀/39세/169/55/결혼 9년차 유부녀
비너스성형외과원장 난봉의 조물주로 가끔 들림.
601호
박은혜/39세/160/49/난봉의 사촌 누나
결혼10년차로 별거 후 이혼하고 봉봉물산 고객팀장.
-------------------------------------------------
503호
이정민/30세/159/44/신혼/아담사이즈
봉봉물산 첫사원으로 난봉의 애첩으로 이혼 후 입주.
502호
한영주/29세/172/51/봉봉물산 디자인실장
전남편 이명국 미주지사장으로 발령내고 난봉과 동거.
501호
이선미/33세/167/49/친구 정택수의 아내
결혼 8년차 주부로 난봉의 봉봉물산 과장
--------------------------------------------------
403호
주미현/37세/166/49/영어교사로 난봉의 전 조카며느리
초등학교 동창이기도한 색감의 깊이가 뛰어난 여인.
402호
유미란/30세/157/44/난봉의 전처 유미숙의 동생
남편의 사고로 난봉의 도움을받고 처제에서 애인이 됨.
401호
이소희/32세/171/52/이소연의 친동생
언니의 죽음으로 난봉을 알게되고 섹스 후 이혼한다.
---------------------------------------------------
제 9 부
빼앗음의 미학
GG 홈쇼핑 제3스투디오
봉봉물산의 속옷제품이
생방송으로 판매 진행되는 역사적인 순간
마케팅 팀장 윤석영은
남편 지석철 피디와
손에 땀을 쥐며 방송 중 Call Gragh를 확인한다.
22:15
방송시작 30분이 지났는데
준비수량 10,000세트 중
3,000세트가 고작이다.
일단 현재의 상황으로 봐선
참패가 거의 확실시 되고있다.
윤팀장과 지피디의 얼굴이 햐얗게 변한다.
스투디오에있던 난봉회장은
뒷짐을 풀러버리고
자리를 뜨고 나가버린다.
-------------------
윤석영
35세 165/49
봉봉물산 마케팅팀장
GJ그룹에서 스카우트
강력한 카리스마직원
--------------------
다음 날
06:30
조찬 전략회의
윤석영은 난봉의 앞에 서서
어제 방송의 참패를 책임지고
사의를 표한다.
"당신 뭐야?"
"회장님...죄송합니다."
"죄송하면 더 노력해서 만회를 해달라고 해야지
당신만 사표쓰고 나가면 어제 손해는 누가 변상하나?
당신 프로라고 스카우트 했더만 이게 프로야?"
"........"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스타플레이를 하자고 했는데
박박 우겨서 초짜 피디한테 맡겨놓니깐 기분 좋아?"
"회장님...죄송..합니다"
"나가더라도...어제 손해 복구하고 나가..."
".........네 회장님..."
무차별한 박회장의 폭격
말이 전략회의지 거의 박난봉이
줄빳따 수준으로 임원들을 질책했다.
난봉의 집무실
난봉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의 분이 풀리지않는다.
답답한 마음에
티비를 틀어 뉴스를 보는 난봉
틀자마자 보이는 소정은 아나운서
[소정은 아나운서 이번에 결혼하신다죠? 축하드립니다]
[호호호 감사합니다. 더욱 더 열심이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뉴스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내일 이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난봉의 눈에서 광선이 나온다.
난봉은 네이버 검색어로 "소정은"을 친다.
---------------------
소정은
29세 169/51
문화대 신문방속학과졸
대한방송 현)아나운서
----------------------
삐~~~~~익!!!
[네 회장님]
"윤석영이 올려보내!"
[네 회장님]
잠시 후...
똑똑똑!!!
"들어와!"
"찾으셨습니까? 회장님"
"윤팀!"
"네 회장님"
"가서 쟤 잡아와!!!"
"네? 누구요?"
"쟤...아나운서...소정은이..."
"아나운서로 뭘 어쩌시게요?"
"아나운서의 지적인 이미지에...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뭔가 우리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 안드냐?"
"아.....네에...말씀을 듣고보니..."
"그럼 빨리 가서 섭외해와...빨리!!"
"알겠습니다 회장님!!!"
"섭외 되면 계약 바로하고...방송시간대 아주 전세내!!!"
"알겠습니다..."
.
.
.
수려한 미모의 소정은 아나운서
곧게 뻣은 수려한 몸매와
정확하고 호소력있는 말솜씨
언제나 신뢰를 주는 그녀의 무대 매너는
봉봉언더웨어의 간판으로 손색이 없었다.
1주 후
6개월 단발 계약으로는
사상 최고 액수인 5억에 계약하고
강남의 모 스투디오에서 첫 촬영을 진행한다.
스투디오 뒷편에 앉아서
정은의 촬영을 조용히 지켜보는 난봉
윤팀장도 난봉의 눈빛을 의식하고 지켜본다.
"정은씨...다리가 너무 오므려있어요...조금만 더..."
"네...그렇게 하죠...너무 야한거는 좀...부탁해요 ^^ "
"네 알겠습니다."
곳게 뻣은 다리라인
도톰하게 적당히 오른 가슴선
한줌으로도 잡을 만한 허리 라인
정확하게 떨어지는 각도의 어께 라인
가녀린고 곧은 손가락 등등 어느것 하나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정은
박난봉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윤팀장은 박회장의 느낌을 받아 챙기고
촬영이 끝난 후 윤팀장은 정은과의 자리를 주선한다.
"저요? 박회장님이요? 왜요?"
"음...다름은 아니고 그래도 고생하셨는데
식사한번 대접할 수 있는 기회 달라고 하시네요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은정씨..."
"ㅎㅎㅎ 오해는요...그렇게 하지요..."
"남들 보는 눈이 있어서 일단 호텔 팬트하우스로..."
"네 편하신대로 하세요..."
.
.
.
20:15
고려호텔 팬트하우스
하루 대여료가 5천만원이 넘는 초 호화판 룸
복층으로 이루어진 7개의 객실과 야외 욕실까지
넓직한 비잔티움 스타일의 테라스에 5미터가 넘는 식탁
소정은 아나운서는
태어나 처음으로 화려한 호텔에 발을 드려놓게된다.
가슴이 깊에 패인 구삐 검정색 이브닝 드레스에
샤넬 클러치 백과 구찌 밴드 하이힐
봉봉물산의 초고가 검정 스타킹
문이 열리고...
턱시도를 입은 박난봉이 마중한다.
"어서오세요 정은양..."
"회장님...늦어 죄송합니다."
"원 별말씀을...이리 모시지요..."
정은을 에스코트하던
호텔 스페셜 리스트는
팔짱 낀 정은의 팔을 박난봉에게 인게하고 사라진다.
그렇게 문은 닫히고...
둘만의 저녁식사가 계속된다.
20:50
마지막 디져트가 나오고
룸서비스맨들이 물러간다.
한 병에 300만원이 넘는다는 샤또몽블루 와인
"어머...이거 엄청 비싼건데...우와..."
"정은양 와인을 좀 아시네요..."
"그럼요...남자친구랑 우연히 와인바 갔다가 배웠죠 호호호"
"그나 저나 남친이 오늘 화내겠다."
"이런일 하다보면 그런거 이해 해야죠..."
"그쵸? 어쨌든 남다른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니..."
"네...어서 한잔 주세요 회장님..."
"오호호...그래요...이거 박스로 구입했으니 맘껏 들어요"
하얀색 테라스에서
서울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비워져가는 와인병은 어느덧 다섯병째 나온다.
애써 감추려하지만
정은도 머리가 무거워오며
몸이 말을 듣지 않는지 같은 말을 되뇌인다.
"회장님...이 와인값만해도 대단하겠는데요 ㅎㅎㅎ"
"뭐 우리 정은양과 마시는 술값치곤...하하하"
"일단 감사합니다...이런 자리 만들어 주셔서..."
"아참...내 정신좀 봐..."
난봉은 자리에서 일어나
벽난로위에 미리 준비해둔
작은 상자를 가져다 정은 앞에 내려놓는다.
"이게...뭐죠?"
"음...정은양과 인연이 닿은걸 축하하기위해
급하게나마 팬의 한사람으로써 마련한 작은 선물이라하지"
상자를 열자
은빛 매그넘 목걸이에
다이아번드가 달려이다.
광채를 발하고
정은의 눈빛엔
술이 다 깨는것 같다.
"정은양...내가 직접 메어줄수있는 영광이 있을까?"
"받아도 도릴런지...근데 너무 이뻐요 회장님..."
난봉은 정은의 뒤에가서 선다.
정은 뒤에서 안은채 목걸이를 두손으로 들고
천천히 정은의 목덜미 뒤에 묶기 시작하고
정은은 슬쩍 스친 난봉의 손등의 느낌을 받고
난봉도 정은의 살을 처음으로 느껴본다.
목걸이가 다 채워지고 다음 난봉의 손은
정은의 어께에 살며시 엊어 놓게되고
삽시간의 둘의 시간은 로맨스로 번지게된다.
21:10
소정은 아나운서는
고혹한 미소를 머금고
테라스에 앉아서 야경을 감상하고
그녀의 매력적인 다리가 벌어지고
그 사이엔 난봉이 턱시도 재킷을 벗은채
그녀의 풋풋한 계곡을 빨고있다.
"어허헉!!! 회장님!!! 그만!! 그만하세요!!!!!어욱 이상해!!!"
난봉은 정은을 번쩍 안아올리고
정은의 얇은 두 다리는 난봉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두 사람...
21:17
메인 침실
원형 물침대는 야경을 볼수 있게 서서히 돌아가고
드레스를 입은채의 소정은 아나운서의 다리는
난봉의 요구대로 벌어지고 난봉의 대물은 기여이 그녀를 꼿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흑!!!!!!! 아파요!!! 회장님!!! 아학!!"
"조금이면되요...우리 이쁜이...조금만 참아요"
21:30
정은의 드레스는 벗기어져
침대 아래로 흘러 내려오고
정은은 브레지어와 가터벨트칸 한채로
이미 자신의 몸속에서 돌아다니는
난봉 회장이 페니스의 맛에 흠뻑 취한다.
정은의 두 손은 멋진 난봉의 허리를 감싼다.
"욱욱욱욱욱!!!!! 회장님!!! 어흑!! 어헉!! 어헉!!"
"어때요? 좀 느껴져요? 우리 애기? 후후훗"
"회장님!!! 아흑!! 그럼요!!! 어욱!! 나 몰라!!! 어떻게 해!!!"
정은의 두 다리는 이미 파르르 그리고 거칠게 떨고
얇은 발목엔 파란 피줄이 두 세개 이상 세워진다.
털이 거의없는 정은의 계곡에선 연신 애액이 분출된다.
여전히 때묻지않은듯한 핑크빛 유두는
난봉의 현란한 혀놀림에 매료되고
딱딱하게 세워지고는 탄력있게 흔들거린다.
"이제 내 입속에 네 혀 넣어줄래?"
"어흠...네에...어흠...자요...회장님...어흠..."
정은은 자신의 가느다랗고 보드라운 혀를
망설임없이 난봉의 입속에 넣어주고는
빨아주는 난봉에게 감사희 뜻으로 연신 키스한다.
23:20
전라의 몸이된 소정은
박난봉회장의 옆에 누워서
난봉의 식스팩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이렇게 젊고...잘생기고...대단한 회장님이면...많겠죠?"
"뭐가요? 후훗"
"여자...요..."
"없다면 거짓말이겠지...ㅎㅎㅎ"
"그런데 왜...나예요?"
"당신이 어때서...내 생애 최고의 여인것 같은데..."
"후후훗...과챦이 너무 심하시네요 ^^ "
정은의 머리를 아래로 밀어내며...
"거기 지금 보이는거 정은씨한테 계속 줄수 있는데..."
"이렇게 보니깐...진짜 크네요...후훗"
정은은 자연스럽게
난봉의 비너스킹을 입에 넣고
작은 혀로 오물거리며 비너스를 깨워준다.
23:40
편안한 자세로 엎드려 누운 정은
정말이지 멋지고 완벽한 몸매의 정은위엔
난봉이 덮치고 검붉은 비너스는 정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어흑!! 회장님!!! 좋아요!!! 어흑!! 헉헉헉!!!"
"언제까지 회장이라고 할건데?"
"어흑!! 그래도!!! 어흑!!! 알...알았어요!!! 오빠!!"
"그래 정은아...너 이제 내 동생이다...알았지"
"어헉!! 어헉!! 헉헉헉!!! 네에 오빠!! 헉헉헉!!!"
.
.
.
두주 후
다시 시작된 방송
소정은이란 타이틀을 걸고
다시 도전하는 봉봉 언더웨어
10시 시보를 알리며 경퇴하게 시작되는 방송
소정은의 이탈리아 회보로 시작되는 방송은
1시간 임대를 조건으로 시작된다.
8명의 러시아 모델들이 나와서
스투디오를 종횡무진하며 캣-위킹하고
쇼호스트들은 연신 멘트를 날려준다.
22:25
준비수량 50,000세트 중
50,000세트 전량 매진
화면에 붉은색 [매진]이란 글이 뜨고
기술감독실에서는 다음 예비방송 테입을 넣는다.
스투디오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오고
윤팀장은 행복의 눈물을 흘린다.
방송 후
뒷풀이하는 청담동 어느 한 카페
소정은은 방송 스케줄 때문에 자리에 없지만
스텝들은 이번 대박 방송을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
카페 밖에 나가는 윤석영
곧이어 세워지는 벤츠
석영은 벤츠에 올라탄다.
근처 공영주차장에 세워진 벤츠
"수고했다 윤팀장..."
난봉이 손은 윤팀장의 귓볼을 만진다.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기회는 니가 만들었지 뭐 하하하"
난봉의 오른손은 석영의 가슴을 만진다.
석영은 가만히 앉아 난봉의 스킨쉽을
거역할 생각을 하지못한다.
술을 이미 마신 석영과 난봉
난봉은 더욱 더 강하게 석영을
끌아안고는 키스세례를 퍼붓는다.
"으읍...회장님...으읍...그만...잠시만요..."
"왜? 부담되? 그만할까? 응?"
"........으헙...어욱!!"
난봉의 왼손은 이미
석영의 다리사이로 빨려들어가고
석영의 팬티를 벗기어낸다.
22:50
조용한 주택가 공영주차장
한쪽 구석에 세워진 난봉의 벤츠
은색 벤츠는 그렇게 요동을 시작하고만다.
"억억억!!! 아퍼!! 회장님!!! 제발!! 아파요!!!"
22:59
삽입 불과 9분 여 후
결혼 5년차의 윤석영의 계곡은
이미 박난봉의 비너스를 맛보고는
난봉 회장이 목덜미를 두손으로 감싸안고는
통통한 다리로 난봉의 허리를 감아 돌린다.
"어흑!! 어흑!! 회장님!!! 어흑 어흑 어흑!!!"
뿌지지직!!! 펑펑펑!!! 퍼버버벙!!!! 펑펑펑!!!
"어흑!! 회...회...회장님!!! 나 죽어요!!! 세상에..."
"오호호호혹!!! 아주 씹맛이 죽이는구만..."
"어흥...회장님...어흥...죽을것 같아요...헉헉헉!!!"
"자네 섹스를 즐길 줄 아는구만...허허허"
대박판매 뒷풀이날
윤석영의 몸짓에 아랫도리가 쏠린 난봉은
먼저 자리를 뜬다는 이유로 빠져나와
석영의 몸을 탐하고 결국 자신의 노예로 만든다.
석영은 이날 생리혈을 쏟아내고 난봉의 정액은
석영의 작은 자궁에 가득하게 부어 버린다.
피가 조금 뭍은 아내 석영의 흰바지
다시 돌아간 석영의 바지를 본 남편 지석철은
얼굴이 굳은 채 카페를 빠져나오고 집으로 가버린다.
.
.
.
다음 날
22:10
한강 고수부지 옆
다리 밑 교각에 어두운 그림자
은색 벤츠가 출렁이기 시작한다.
"어흑...어흑...오빠...좋아!! 나 너무좋아 오빠!!"
"우리 정은이 뭐가 문제야 얘기해봐...오빠가 해결해줄께"
"어헉!! 그냥 나 결혼하기 싫어 오빠!! 어흑!! 헉헉헉!!!"
"그럼 나랑 살래? 응? 허허허헉!!!"
"그래두 돼? 응?"
"아니...넌 그냥 네 꿈을 펼쳐...결혼해도 오빠가 만나줄께!!!"
"어흑!! 어흑!! 정말이지? 오빠! 약속할수 있어? 어흑!!"
"그럼 그럼...우리 정은이 명령인데...당근 들어야지!!!"
"오빠 사랑해!!! 오빠!! 어흑!! 안에 싸줘!! 어흥!! 어흥!!"
"자 간다 정은아!!!!! 우이씨야!!!"
.
.
.
다음날 아침
윤석영이 회장실로 올라온다.
"네 회장님..."
"이리 앉아"
"네"
석영은 난봉의 옆자리에 앉는다.
"이번에 다른 방송사에도 한껀 해야지?"
"음...허업!!! 어욱!! 회장님!!! 여긴..."
"여긴 뭐? 응? 후후훗...씹을 아는 년이야...후후훗"
10:12
집무실의 탕비실
유난히 짧은 스커트를 입고온 석영
그녀의 통통한 가슴은 이미 난봉의 입속에 놀아나고
난봉의 거대한 페니스는 다리를 벌리고 싱크대위로
걸터앉은 윤석영의 하얀 계곡에 그대로 꼿힌다.
입을 틀어막고 속으로 비명을 지르는 석영.
"으으으으으읍!!!!!! 회장님!! 그만...어쩔려구 이렇세요"
"오오오오오혹!!! 너 보지가 아주 일품이구나...오오오"
"오빠...사랑해요!!! 진심이예요!!!!! 어헉!!! 나 몰라!!"
"오우...귀여운것...넌 정말 맛깔스런 계곡을 갖었어"
"정말요? 어흑!! 오빠!! 어흑!! 갖으세요 드릴께요!!! 어흑!!"
"그래 정말 갖고 싶다...줄래 그럼? 윽윽윽!!!"
"네에...갖어요 오빠!! 이제 이거 오빠거 해요!!"
"억억억!!! 싼다!!! 석영아!!!"
"오욱!! 어헉!! 오빠!!!!!"
난봉의 페니스르 엄청난 속도로 펌핑하고
석영의 얼굴은 이미 붉게 달아오르고
흰자위가 돌아가며 동공이 풀린다.
강력한 난봉의 비너스에 맞으며
거의 마약보다도 더 빠른속도로 중독되고
이토록 멀쩡한 여인도 흐느적대고 만다.
"억억억!!! 회장님!!! 읍읍읍!!!"
소리를 막으려 석영의 입을 틀어막고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대는 박난봉
석영은 온몸을 뒤틀며 나봉을 꼭 끌어안는다.
이때...
"이보세요...지피디님...이러시면안되죠...왜 이러세요?"
쿵...
석영의 남편 지피디가
지난날 자신의 아내와의 섹스를
따지러 난봉의 회장 집무실에 들어온다.
정민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쳐들어온 지피디와 정민은
탕비실 문을 열어둔채로 섹스를 나누는
아내 윤석영은
아랫도리가 벗기어진채로
탕비실 싱크대에 올려져있고
난봉의 페니스를 사정을 한 후에
빼어들고 석영은 이 페니스를 매만진다.
난봉이 대량으로 사정한 정액은
그대로 석영의 계곡에서 터지고 흘러 내리고...
남편 지피디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고 만다.
.
.
.
늦은 가을날
난봉불락 303호에
새로운 손님이 들어오고
집사 윤봉식은 시트를 올려줌으로써 마지막 점검을 마친다.
또각 또각 !!!
멋진 하이힐에
빨간색 트렁크를 끌고 오는 여인
바이올렛 스타킹에 다소 요염하게 걷는 이 여인
여인의 303호이 문이 닫힌 후
"어흑...어흑!!! 오빠!!! 나 죽일려구그래? 어흑...좋아!!"
"우리 석영인 섹스를 너무 즐기는것 같아!! 이쁜것..."
"어흑...어흑...오빠!!"
"남편한테는 전화 안와?"
"헉헉헉!!! 아까도 왔어...다시 시작하재...어흑!!"
"지금걸어...그냥 안부 전화라고...그렇게해"
"오빠...그래도 그건...어어어어어흑!!!!! 알았어요"
화장대에 손을 올리고
뒤에서 펌핑을 당하는 윤석영
그리고 핸드폰을 열어 전남편 지피디에게 전활건다.
[여보세요...어 여보...]
"윽윽윽...그냥 안부전화 했어 오빠!!"
[어디 아퍼...왜 그렇게 숨이 차?]
"아..아..아니야...짐을 좀 들어서...헉헉헉!!!"
[그래...시간나면 한번 보자...우리 너무 성급하게...]
"알았어...여보...아니 오빠...잘 지내!!"
[ㅎㅎㅎ 그래...여보소리 들으니 좋네...수고해]
"어흑!! 오빠!! 너무 장난꾸러기같아요!!!"
"오오옥!!! 기분이 아주 새끈한걸? ㅎㅎㅎ"
"오빠!! 어어어어어어어억!!!!!!"
윤석영과 박난봉
둘은 그렇게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난봉의 대물 페니스 비너스팅은
또 하나의 가족을 맞이하며 바쁜 일과를 치룬다.
석영은 멋진 계곡의 힘으로 대물난봉을 정령하기 시작한다.
벽걸이 티비의 소리는 무음이지만
자막이 흘러가며 무언가를 알려준다.
-------------------------------
자막방송
대한방송 인기 아나운서 소정은씨
약혼자 최모씨와 파경...........
-------------------------------
다음 날
한적한 드라이브코스인 파주 자유로
갑자기 세워진 은색 벤츠가 요란하게
흔들리며 카랑 카랑한 작은 비명이들린다.
"아아아아아악!!!!! 오빠!! 사랑해!!!"
"왜 그랬어 정은아? 응? 이쁜것..."
"헉헉헉!!! 오빠!! 그 남자랑 섹스 할 자신없어!!!
너무...너무 싱겁고...나 싫어 않할래...어헉!! 헉헉헉!!!"
"에잇...귀여운것...벌써부터 남자맛은 알아가지고...하하하"
"오빠...사랑해!!! 오빠!!!!!"
며칠 후
난봉불락 302호 창문이 열리고
윤봉식 집사가 청소를 시작한다.
그리고 난봉불락으로 빨려들어오는
빨간색 스포츠카 한 대
운전석 문을 열리고 가느다랗고 멋진
다리가 땅에 내리어 진다.
"어헉!! 헉헉헉헉헉!!!!! 오빠!! 어흑!! 헉헉헉!!!"
- 계속 -
출연
박난봉
1975년생 37세
신장 179 체중 75
속옷전문브랜드 봉봉물산 대표
------------------------------------------------
시놉시스
난봉은 작은 페니스에 조루증 환자다.
핸썸한 인물에 반하여 결혼한 아내는
결국 자신의 회사 상사에게 아내를 빼앗기면서
성형을 결심하고 수술대에 오르는데
전립선 치료로 약물중독이 되면서 수술 실수로
FUZY 페니스로 개조되는 의외의 사고를 당한다.
팽창길이 27센티에 둘레 18.5센티의 대물로 바뀐다.
신경계 퍼지효과로 생각만 하면 알아서 움직여주는
근육으로 페니스는 그렇게 우먼 킬러로 거듭난다.
-------------------------------------------------
--------------난봉불락 입주자--------------------
603호
조유정/37세/164/54/박정택부장의 전처
난봉의 아내와 정통한 상사의 아내로 이혼 후 입주.
602호
장신녀/39세/169/55/결혼 9년차 유부녀
비너스성형외과원장 난봉의 조물주로 가끔 들림.
601호
박은혜/39세/160/49/난봉의 사촌 누나
결혼10년차로 별거 후 이혼하고 봉봉물산 고객팀장.
-------------------------------------------------
503호
이정민/30세/159/44/신혼/아담사이즈
봉봉물산 첫사원으로 난봉의 애첩으로 이혼 후 입주.
502호
한영주/29세/172/51/봉봉물산 디자인실장
전남편 이명국 미주지사장으로 발령내고 난봉과 동거.
501호
이선미/33세/167/49/친구 정택수의 아내
결혼 8년차 주부로 난봉의 봉봉물산 과장
--------------------------------------------------
403호
주미현/37세/166/49/영어교사로 난봉의 전 조카며느리
초등학교 동창이기도한 색감의 깊이가 뛰어난 여인.
402호
유미란/30세/157/44/난봉의 전처 유미숙의 동생
남편의 사고로 난봉의 도움을받고 처제에서 애인이 됨.
401호
이소희/32세/171/52/이소연의 친동생
언니의 죽음으로 난봉을 알게되고 섹스 후 이혼한다.
---------------------------------------------------
제 9 부
빼앗음의 미학
GG 홈쇼핑 제3스투디오
봉봉물산의 속옷제품이
생방송으로 판매 진행되는 역사적인 순간
마케팅 팀장 윤석영은
남편 지석철 피디와
손에 땀을 쥐며 방송 중 Call Gragh를 확인한다.
22:15
방송시작 30분이 지났는데
준비수량 10,000세트 중
3,000세트가 고작이다.
일단 현재의 상황으로 봐선
참패가 거의 확실시 되고있다.
윤팀장과 지피디의 얼굴이 햐얗게 변한다.
스투디오에있던 난봉회장은
뒷짐을 풀러버리고
자리를 뜨고 나가버린다.
-------------------
윤석영
35세 165/49
봉봉물산 마케팅팀장
GJ그룹에서 스카우트
강력한 카리스마직원
--------------------
다음 날
06:30
조찬 전략회의
윤석영은 난봉의 앞에 서서
어제 방송의 참패를 책임지고
사의를 표한다.
"당신 뭐야?"
"회장님...죄송합니다."
"죄송하면 더 노력해서 만회를 해달라고 해야지
당신만 사표쓰고 나가면 어제 손해는 누가 변상하나?
당신 프로라고 스카우트 했더만 이게 프로야?"
"........"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스타플레이를 하자고 했는데
박박 우겨서 초짜 피디한테 맡겨놓니깐 기분 좋아?"
"회장님...죄송..합니다"
"나가더라도...어제 손해 복구하고 나가..."
".........네 회장님..."
무차별한 박회장의 폭격
말이 전략회의지 거의 박난봉이
줄빳따 수준으로 임원들을 질책했다.
난봉의 집무실
난봉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의 분이 풀리지않는다.
답답한 마음에
티비를 틀어 뉴스를 보는 난봉
틀자마자 보이는 소정은 아나운서
[소정은 아나운서 이번에 결혼하신다죠? 축하드립니다]
[호호호 감사합니다. 더욱 더 열심이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뉴스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내일 이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난봉의 눈에서 광선이 나온다.
난봉은 네이버 검색어로 "소정은"을 친다.
---------------------
소정은
29세 169/51
문화대 신문방속학과졸
대한방송 현)아나운서
----------------------
삐~~~~~익!!!
[네 회장님]
"윤석영이 올려보내!"
[네 회장님]
잠시 후...
똑똑똑!!!
"들어와!"
"찾으셨습니까? 회장님"
"윤팀!"
"네 회장님"
"가서 쟤 잡아와!!!"
"네? 누구요?"
"쟤...아나운서...소정은이..."
"아나운서로 뭘 어쩌시게요?"
"아나운서의 지적인 이미지에...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뭔가 우리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 안드냐?"
"아.....네에...말씀을 듣고보니..."
"그럼 빨리 가서 섭외해와...빨리!!"
"알겠습니다 회장님!!!"
"섭외 되면 계약 바로하고...방송시간대 아주 전세내!!!"
"알겠습니다..."
.
.
.
수려한 미모의 소정은 아나운서
곧게 뻣은 수려한 몸매와
정확하고 호소력있는 말솜씨
언제나 신뢰를 주는 그녀의 무대 매너는
봉봉언더웨어의 간판으로 손색이 없었다.
1주 후
6개월 단발 계약으로는
사상 최고 액수인 5억에 계약하고
강남의 모 스투디오에서 첫 촬영을 진행한다.
스투디오 뒷편에 앉아서
정은의 촬영을 조용히 지켜보는 난봉
윤팀장도 난봉의 눈빛을 의식하고 지켜본다.
"정은씨...다리가 너무 오므려있어요...조금만 더..."
"네...그렇게 하죠...너무 야한거는 좀...부탁해요 ^^ "
"네 알겠습니다."
곳게 뻣은 다리라인
도톰하게 적당히 오른 가슴선
한줌으로도 잡을 만한 허리 라인
정확하게 떨어지는 각도의 어께 라인
가녀린고 곧은 손가락 등등 어느것 하나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정은
박난봉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윤팀장은 박회장의 느낌을 받아 챙기고
촬영이 끝난 후 윤팀장은 정은과의 자리를 주선한다.
"저요? 박회장님이요? 왜요?"
"음...다름은 아니고 그래도 고생하셨는데
식사한번 대접할 수 있는 기회 달라고 하시네요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은정씨..."
"ㅎㅎㅎ 오해는요...그렇게 하지요..."
"남들 보는 눈이 있어서 일단 호텔 팬트하우스로..."
"네 편하신대로 하세요..."
.
.
.
20:15
고려호텔 팬트하우스
하루 대여료가 5천만원이 넘는 초 호화판 룸
복층으로 이루어진 7개의 객실과 야외 욕실까지
넓직한 비잔티움 스타일의 테라스에 5미터가 넘는 식탁
소정은 아나운서는
태어나 처음으로 화려한 호텔에 발을 드려놓게된다.
가슴이 깊에 패인 구삐 검정색 이브닝 드레스에
샤넬 클러치 백과 구찌 밴드 하이힐
봉봉물산의 초고가 검정 스타킹
문이 열리고...
턱시도를 입은 박난봉이 마중한다.
"어서오세요 정은양..."
"회장님...늦어 죄송합니다."
"원 별말씀을...이리 모시지요..."
정은을 에스코트하던
호텔 스페셜 리스트는
팔짱 낀 정은의 팔을 박난봉에게 인게하고 사라진다.
그렇게 문은 닫히고...
둘만의 저녁식사가 계속된다.
20:50
마지막 디져트가 나오고
룸서비스맨들이 물러간다.
한 병에 300만원이 넘는다는 샤또몽블루 와인
"어머...이거 엄청 비싼건데...우와..."
"정은양 와인을 좀 아시네요..."
"그럼요...남자친구랑 우연히 와인바 갔다가 배웠죠 호호호"
"그나 저나 남친이 오늘 화내겠다."
"이런일 하다보면 그런거 이해 해야죠..."
"그쵸? 어쨌든 남다른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니..."
"네...어서 한잔 주세요 회장님..."
"오호호...그래요...이거 박스로 구입했으니 맘껏 들어요"
하얀색 테라스에서
서울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비워져가는 와인병은 어느덧 다섯병째 나온다.
애써 감추려하지만
정은도 머리가 무거워오며
몸이 말을 듣지 않는지 같은 말을 되뇌인다.
"회장님...이 와인값만해도 대단하겠는데요 ㅎㅎㅎ"
"뭐 우리 정은양과 마시는 술값치곤...하하하"
"일단 감사합니다...이런 자리 만들어 주셔서..."
"아참...내 정신좀 봐..."
난봉은 자리에서 일어나
벽난로위에 미리 준비해둔
작은 상자를 가져다 정은 앞에 내려놓는다.
"이게...뭐죠?"
"음...정은양과 인연이 닿은걸 축하하기위해
급하게나마 팬의 한사람으로써 마련한 작은 선물이라하지"
상자를 열자
은빛 매그넘 목걸이에
다이아번드가 달려이다.
광채를 발하고
정은의 눈빛엔
술이 다 깨는것 같다.
"정은양...내가 직접 메어줄수있는 영광이 있을까?"
"받아도 도릴런지...근데 너무 이뻐요 회장님..."
난봉은 정은의 뒤에가서 선다.
정은 뒤에서 안은채 목걸이를 두손으로 들고
천천히 정은의 목덜미 뒤에 묶기 시작하고
정은은 슬쩍 스친 난봉의 손등의 느낌을 받고
난봉도 정은의 살을 처음으로 느껴본다.
목걸이가 다 채워지고 다음 난봉의 손은
정은의 어께에 살며시 엊어 놓게되고
삽시간의 둘의 시간은 로맨스로 번지게된다.
21:10
소정은 아나운서는
고혹한 미소를 머금고
테라스에 앉아서 야경을 감상하고
그녀의 매력적인 다리가 벌어지고
그 사이엔 난봉이 턱시도 재킷을 벗은채
그녀의 풋풋한 계곡을 빨고있다.
"어허헉!!! 회장님!!! 그만!! 그만하세요!!!!!어욱 이상해!!!"
난봉은 정은을 번쩍 안아올리고
정은의 얇은 두 다리는 난봉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두 사람...
21:17
메인 침실
원형 물침대는 야경을 볼수 있게 서서히 돌아가고
드레스를 입은채의 소정은 아나운서의 다리는
난봉의 요구대로 벌어지고 난봉의 대물은 기여이 그녀를 꼿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흑!!!!!!! 아파요!!! 회장님!!! 아학!!"
"조금이면되요...우리 이쁜이...조금만 참아요"
21:30
정은의 드레스는 벗기어져
침대 아래로 흘러 내려오고
정은은 브레지어와 가터벨트칸 한채로
이미 자신의 몸속에서 돌아다니는
난봉 회장이 페니스의 맛에 흠뻑 취한다.
정은의 두 손은 멋진 난봉의 허리를 감싼다.
"욱욱욱욱욱!!!!! 회장님!!! 어흑!! 어헉!! 어헉!!"
"어때요? 좀 느껴져요? 우리 애기? 후후훗"
"회장님!!! 아흑!! 그럼요!!! 어욱!! 나 몰라!!! 어떻게 해!!!"
정은의 두 다리는 이미 파르르 그리고 거칠게 떨고
얇은 발목엔 파란 피줄이 두 세개 이상 세워진다.
털이 거의없는 정은의 계곡에선 연신 애액이 분출된다.
여전히 때묻지않은듯한 핑크빛 유두는
난봉의 현란한 혀놀림에 매료되고
딱딱하게 세워지고는 탄력있게 흔들거린다.
"이제 내 입속에 네 혀 넣어줄래?"
"어흠...네에...어흠...자요...회장님...어흠..."
정은은 자신의 가느다랗고 보드라운 혀를
망설임없이 난봉의 입속에 넣어주고는
빨아주는 난봉에게 감사희 뜻으로 연신 키스한다.
23:20
전라의 몸이된 소정은
박난봉회장의 옆에 누워서
난봉의 식스팩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이렇게 젊고...잘생기고...대단한 회장님이면...많겠죠?"
"뭐가요? 후훗"
"여자...요..."
"없다면 거짓말이겠지...ㅎㅎㅎ"
"그런데 왜...나예요?"
"당신이 어때서...내 생애 최고의 여인것 같은데..."
"후후훗...과챦이 너무 심하시네요 ^^ "
정은의 머리를 아래로 밀어내며...
"거기 지금 보이는거 정은씨한테 계속 줄수 있는데..."
"이렇게 보니깐...진짜 크네요...후훗"
정은은 자연스럽게
난봉의 비너스킹을 입에 넣고
작은 혀로 오물거리며 비너스를 깨워준다.
23:40
편안한 자세로 엎드려 누운 정은
정말이지 멋지고 완벽한 몸매의 정은위엔
난봉이 덮치고 검붉은 비너스는 정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어흑!! 회장님!!! 좋아요!!! 어흑!! 헉헉헉!!!"
"언제까지 회장이라고 할건데?"
"어흑!! 그래도!!! 어흑!!! 알...알았어요!!! 오빠!!"
"그래 정은아...너 이제 내 동생이다...알았지"
"어헉!! 어헉!! 헉헉헉!!! 네에 오빠!! 헉헉헉!!!"
.
.
.
두주 후
다시 시작된 방송
소정은이란 타이틀을 걸고
다시 도전하는 봉봉 언더웨어
10시 시보를 알리며 경퇴하게 시작되는 방송
소정은의 이탈리아 회보로 시작되는 방송은
1시간 임대를 조건으로 시작된다.
8명의 러시아 모델들이 나와서
스투디오를 종횡무진하며 캣-위킹하고
쇼호스트들은 연신 멘트를 날려준다.
22:25
준비수량 50,000세트 중
50,000세트 전량 매진
화면에 붉은색 [매진]이란 글이 뜨고
기술감독실에서는 다음 예비방송 테입을 넣는다.
스투디오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오고
윤팀장은 행복의 눈물을 흘린다.
방송 후
뒷풀이하는 청담동 어느 한 카페
소정은은 방송 스케줄 때문에 자리에 없지만
스텝들은 이번 대박 방송을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
카페 밖에 나가는 윤석영
곧이어 세워지는 벤츠
석영은 벤츠에 올라탄다.
근처 공영주차장에 세워진 벤츠
"수고했다 윤팀장..."
난봉이 손은 윤팀장의 귓볼을 만진다.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기회는 니가 만들었지 뭐 하하하"
난봉의 오른손은 석영의 가슴을 만진다.
석영은 가만히 앉아 난봉의 스킨쉽을
거역할 생각을 하지못한다.
술을 이미 마신 석영과 난봉
난봉은 더욱 더 강하게 석영을
끌아안고는 키스세례를 퍼붓는다.
"으읍...회장님...으읍...그만...잠시만요..."
"왜? 부담되? 그만할까? 응?"
"........으헙...어욱!!"
난봉의 왼손은 이미
석영의 다리사이로 빨려들어가고
석영의 팬티를 벗기어낸다.
22:50
조용한 주택가 공영주차장
한쪽 구석에 세워진 난봉의 벤츠
은색 벤츠는 그렇게 요동을 시작하고만다.
"억억억!!! 아퍼!! 회장님!!! 제발!! 아파요!!!"
22:59
삽입 불과 9분 여 후
결혼 5년차의 윤석영의 계곡은
이미 박난봉의 비너스를 맛보고는
난봉 회장이 목덜미를 두손으로 감싸안고는
통통한 다리로 난봉의 허리를 감아 돌린다.
"어흑!! 어흑!! 회장님!!! 어흑 어흑 어흑!!!"
뿌지지직!!! 펑펑펑!!! 퍼버버벙!!!! 펑펑펑!!!
"어흑!! 회...회...회장님!!! 나 죽어요!!! 세상에..."
"오호호호혹!!! 아주 씹맛이 죽이는구만..."
"어흥...회장님...어흥...죽을것 같아요...헉헉헉!!!"
"자네 섹스를 즐길 줄 아는구만...허허허"
대박판매 뒷풀이날
윤석영의 몸짓에 아랫도리가 쏠린 난봉은
먼저 자리를 뜬다는 이유로 빠져나와
석영의 몸을 탐하고 결국 자신의 노예로 만든다.
석영은 이날 생리혈을 쏟아내고 난봉의 정액은
석영의 작은 자궁에 가득하게 부어 버린다.
피가 조금 뭍은 아내 석영의 흰바지
다시 돌아간 석영의 바지를 본 남편 지석철은
얼굴이 굳은 채 카페를 빠져나오고 집으로 가버린다.
.
.
.
다음 날
22:10
한강 고수부지 옆
다리 밑 교각에 어두운 그림자
은색 벤츠가 출렁이기 시작한다.
"어흑...어흑...오빠...좋아!! 나 너무좋아 오빠!!"
"우리 정은이 뭐가 문제야 얘기해봐...오빠가 해결해줄께"
"어헉!! 그냥 나 결혼하기 싫어 오빠!! 어흑!! 헉헉헉!!!"
"그럼 나랑 살래? 응? 허허허헉!!!"
"그래두 돼? 응?"
"아니...넌 그냥 네 꿈을 펼쳐...결혼해도 오빠가 만나줄께!!!"
"어흑!! 어흑!! 정말이지? 오빠! 약속할수 있어? 어흑!!"
"그럼 그럼...우리 정은이 명령인데...당근 들어야지!!!"
"오빠 사랑해!!! 오빠!! 어흑!! 안에 싸줘!! 어흥!! 어흥!!"
"자 간다 정은아!!!!! 우이씨야!!!"
.
.
.
다음날 아침
윤석영이 회장실로 올라온다.
"네 회장님..."
"이리 앉아"
"네"
석영은 난봉의 옆자리에 앉는다.
"이번에 다른 방송사에도 한껀 해야지?"
"음...허업!!! 어욱!! 회장님!!! 여긴..."
"여긴 뭐? 응? 후후훗...씹을 아는 년이야...후후훗"
10:12
집무실의 탕비실
유난히 짧은 스커트를 입고온 석영
그녀의 통통한 가슴은 이미 난봉의 입속에 놀아나고
난봉의 거대한 페니스는 다리를 벌리고 싱크대위로
걸터앉은 윤석영의 하얀 계곡에 그대로 꼿힌다.
입을 틀어막고 속으로 비명을 지르는 석영.
"으으으으으읍!!!!!! 회장님!! 그만...어쩔려구 이렇세요"
"오오오오오혹!!! 너 보지가 아주 일품이구나...오오오"
"오빠...사랑해요!!! 진심이예요!!!!! 어헉!!! 나 몰라!!"
"오우...귀여운것...넌 정말 맛깔스런 계곡을 갖었어"
"정말요? 어흑!! 오빠!! 어흑!! 갖으세요 드릴께요!!! 어흑!!"
"그래 정말 갖고 싶다...줄래 그럼? 윽윽윽!!!"
"네에...갖어요 오빠!! 이제 이거 오빠거 해요!!"
"억억억!!! 싼다!!! 석영아!!!"
"오욱!! 어헉!! 오빠!!!!!"
난봉의 페니스르 엄청난 속도로 펌핑하고
석영의 얼굴은 이미 붉게 달아오르고
흰자위가 돌아가며 동공이 풀린다.
강력한 난봉의 비너스에 맞으며
거의 마약보다도 더 빠른속도로 중독되고
이토록 멀쩡한 여인도 흐느적대고 만다.
"억억억!!! 회장님!!! 읍읍읍!!!"
소리를 막으려 석영의 입을 틀어막고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대는 박난봉
석영은 온몸을 뒤틀며 나봉을 꼭 끌어안는다.
이때...
"이보세요...지피디님...이러시면안되죠...왜 이러세요?"
쿵...
석영의 남편 지피디가
지난날 자신의 아내와의 섹스를
따지러 난봉의 회장 집무실에 들어온다.
정민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쳐들어온 지피디와 정민은
탕비실 문을 열어둔채로 섹스를 나누는
아내 윤석영은
아랫도리가 벗기어진채로
탕비실 싱크대에 올려져있고
난봉의 페니스를 사정을 한 후에
빼어들고 석영은 이 페니스를 매만진다.
난봉이 대량으로 사정한 정액은
그대로 석영의 계곡에서 터지고 흘러 내리고...
남편 지피디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고 만다.
.
.
.
늦은 가을날
난봉불락 303호에
새로운 손님이 들어오고
집사 윤봉식은 시트를 올려줌으로써 마지막 점검을 마친다.
또각 또각 !!!
멋진 하이힐에
빨간색 트렁크를 끌고 오는 여인
바이올렛 스타킹에 다소 요염하게 걷는 이 여인
여인의 303호이 문이 닫힌 후
"어흑...어흑!!! 오빠!!! 나 죽일려구그래? 어흑...좋아!!"
"우리 석영인 섹스를 너무 즐기는것 같아!! 이쁜것..."
"어흑...어흑...오빠!!"
"남편한테는 전화 안와?"
"헉헉헉!!! 아까도 왔어...다시 시작하재...어흑!!"
"지금걸어...그냥 안부 전화라고...그렇게해"
"오빠...그래도 그건...어어어어어흑!!!!! 알았어요"
화장대에 손을 올리고
뒤에서 펌핑을 당하는 윤석영
그리고 핸드폰을 열어 전남편 지피디에게 전활건다.
[여보세요...어 여보...]
"윽윽윽...그냥 안부전화 했어 오빠!!"
[어디 아퍼...왜 그렇게 숨이 차?]
"아..아..아니야...짐을 좀 들어서...헉헉헉!!!"
[그래...시간나면 한번 보자...우리 너무 성급하게...]
"알았어...여보...아니 오빠...잘 지내!!"
[ㅎㅎㅎ 그래...여보소리 들으니 좋네...수고해]
"어흑!! 오빠!! 너무 장난꾸러기같아요!!!"
"오오옥!!! 기분이 아주 새끈한걸? ㅎㅎㅎ"
"오빠!! 어어어어어어어억!!!!!!"
윤석영과 박난봉
둘은 그렇게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난봉의 대물 페니스 비너스팅은
또 하나의 가족을 맞이하며 바쁜 일과를 치룬다.
석영은 멋진 계곡의 힘으로 대물난봉을 정령하기 시작한다.
벽걸이 티비의 소리는 무음이지만
자막이 흘러가며 무언가를 알려준다.
-------------------------------
자막방송
대한방송 인기 아나운서 소정은씨
약혼자 최모씨와 파경...........
-------------------------------
다음 날
한적한 드라이브코스인 파주 자유로
갑자기 세워진 은색 벤츠가 요란하게
흔들리며 카랑 카랑한 작은 비명이들린다.
"아아아아아악!!!!! 오빠!! 사랑해!!!"
"왜 그랬어 정은아? 응? 이쁜것..."
"헉헉헉!!! 오빠!! 그 남자랑 섹스 할 자신없어!!!
너무...너무 싱겁고...나 싫어 않할래...어헉!! 헉헉헉!!!"
"에잇...귀여운것...벌써부터 남자맛은 알아가지고...하하하"
"오빠...사랑해!!! 오빠!!!!!"
며칠 후
난봉불락 302호 창문이 열리고
윤봉식 집사가 청소를 시작한다.
그리고 난봉불락으로 빨려들어오는
빨간색 스포츠카 한 대
운전석 문을 열리고 가느다랗고 멋진
다리가 땅에 내리어 진다.
"어헉!! 헉헉헉헉헉!!!!! 오빠!! 어흑!! 헉헉헉!!!"
-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