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연휴안에 한편을 더 올리고 싶은데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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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불 나왔습니다. 오늘은 미인분이라 거침 없이 가격이 올라가고 있네요.
자 다음 없으십니까?"
사람들은 환호를 지르면서 가은의 경매를 즐기고 있었다.
가은은 모든걸 포기한채 주저앉아 눈을 감고 있었다. 더 이상 몸따위를 가려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은 것 같이 몸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경매장에 모니터에는 한곳은 가은이의 바닥에 눌러져 있는 엉덩이가 나오고 있었다.
티팬티라 항문의 반이 보였다..다른 한곳은 가은의 탐스러운 가슴이...선분홍빛 유두는
매력적이었다. 가은의 매끄러운 등, 적당한 털이 매력적인 보지털과 보지살..
옆모습,뒷모습,앞모습등 안비추는 곳이 전혀 없었다.
존 회장은 음흉한 미소로 앞쪽에 있는 가은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제 창녀가 아닌 난 동물이구나.."
가은은 차마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앞에 있는 수많은 남자들보다 모니터에 여과 없이
비춰지는 자기의 몸을 차마 볼 수가 없었다.
"경매사님, 질문 있습니다. 낙찰되면 저 여인을 품는 것이 횟수입니까? 시간제 입니까?"
"네 좋은 질문입니다. 하룻밤입니다. 여유롭게.."
"아 그래요? 제시합니다. 만2천불.."
"네 감사합니다. 다음 분 없으신가요?"
하룻밤이라는 말에 경매는 더 불이 붙기 시작했다..가은은 계속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한 백인에게 최종 낙찰이 되었다.
"네 경매 역사상 최고의 금액 2만 3천불..더 없으시면 종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낙찰된 백인은 기뻐하면서 주의에 있는 사람들과 악수를 나눴다.
가은은 그 모습을 맥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자, 그럼 여기서 마치구요..저 여인을 준비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자는 무대에서 내려갔고..다시 가은의 주의는 암흑이 되어버렸다..그리고
잠시후 문이 열렸다.
아까 그 코디와 덩치가 큰 백인 두명의 남자가 있었다.
"자 나오시지요.."
코디가 말했다. 가은은 다리에 힘이 없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가은이 움직이지 않자 건장한 사내들이 가은을 팔을 잡아 일으켰다.
"이거...~놔!"
가은은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스스로 캡슐을 나왔다. 가은은 남자가 있었지만 더 이상
몸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다시 당신의 옷을 입으세요"
코디가 가은의 옷을 건네주었다.
가은은 의자에 있는 자기의 속옷을 가지러 갔다.
"네 불편하시면 그걸로 갈아입으셔도 됩니다."
그 건장한 두 사내는 여전히 가은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기요..저기 돼지같은 놈들 나가라고 좀 해주시죠? 그래야 갈아 입을 것 아니에요?"
"안됩니다. 그냥 갈아입으세요..어차피 저 두사람은 내일 아침까지 당신의 옆에서 감시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미 입고 있는 속옷의 노출이 심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요.."
코디가 얄밑게 웃고 있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이미 그 두 사내는 가은의 모든 몸을 다
본거랑 마찬가지이다. 가은은 말없이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원래의 속옷을 입고 자신의
정장을 입었다.
"저~~기요..도대체 여기는 어디입니까? 좀 말씀해주세요"
가은은 코디에게 애원하듯이 물어봤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같았다.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두 사내가 가은의 양팔을 잡고 문 밖으러 이끌어 냈다. 사람들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파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존 회장이 나타났다.
존 회장이 두 사내에게 신호를 주니 두 사내는 가은의 팔을 놓고 일보 뒤로 물러났다.
그때 아까 만난 매더슨 회장이 다가왔다.
"가은씨 영광입니다. 내 생애 최고의 몸이었습니다. 존 회장님 감사합니다."
"아 그러세요? 감사합니다."
"내 몸을 보고 감사하다고? 그리고 그 말에 저 인간같지 않는 놈은 또 감사하다고?"
가은은 존회장을 째려 보았다.
"진정하세요.가은씨..우리 잠시 얘기 좀 하죠"
존화장과 두 사내의 잡혀 가은이는 둘만의 공간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가은씨 죄송합니다."
"죄송하다구요? 그런 인자한 말투 역겹네요..이 인간 같지도 않은 놈아~"
"잠시 진정하세요..죄송합니다. 저의 취향이 좀 독특해서..여기 있는 사람들은 독특한 취향의
모임입니다. 사회 지도층으로 모여 있습니다."
존회장은 입이 마른지 물 한모금을 먹고
"걱정마세요..이 클럽은 비밀클럽입니다. 여기서 보고 들었던 내용은 그 아무도 누출되지 않
습니다. 그리고 아까 가은씨 몸을 비추던 카메라는 녹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걱정하지말라구요? 당신이..면.."
가은은 흥분했다..
"제발 진정해주세요..가은씨..송기장에게 얘기를 다 들었습니다. 오늘밤만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시면 제가 책임지고 지금 가은씨의 목을 조르고 있는 현실을 깔끔하게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송기장 같은 놈..소리소문 없이 정리하는 건 저한테 아주 쉬운일입니다."
가은이 일단 진정이 되는지 다시 자리에 앉았다.
"가은씨의 선택입니다. 저를 믿으신다면 오늘 저를 위해 밤을 보내주시고 저를 믿지 못하시면
그 낙찰된 금액을 저가 낙찰자에게 주고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저는 가은씨를
도와드리지는 못합니다."
이 지옥이 시작되고 나에게 선택권을 주는 사람은 존회장이 처음이었다.
잠시 생각하던 가은은 존 회장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이 하룻밤만 보내면 모든게 정리될 수도 있
으니까..가은은 큰 결심을 했는지 존 회장을 바라보며,
"그럼 아까 그 사람이랑 자면 되는건가요?"
"네, 일단 그렇습니다."
"일단이라뇨? 다른 것도 있으시다는 말씀인가요?"
"아까 취향이라는 단어를 들으셨죠? 이 클럽의 VIP들이 저까지 7명이 있습니다. 가은씨를 밤새
같은 공간에서 VIP들이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그게 우리의 취향입니다."
"취향이 변태적이네요.."
또다시 정적이 흘렀다. 다시 가은이 입을 열었다.
"알겠어요..하지만 당신을 믿어도 될까요? 그동안 짐승 같은 놈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회장님도 아실 것 같은데요"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전 사회지도층입니다. 약속은 지킵니다. 제가 나쁜 마음을 가졌다면 지금
가은씨에게 이런 모습을 보일까요? 저의 취향은 다른 사람의 섹스를 보며 휘열을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 가은씨가 나를 만족 시켜 주시면 모든 가은씨의 상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지 만족을 드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네 간단합니다. 적극적인 가은씨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섹스의 맛을 알고 있는 여자의 모습.."
가은은 더 이상 말을 하지는 않고 먼 산만 바로 보고 있었다.
가은은 한시간째 대기실에 앉아 있었다..꼭 사형수가 그 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자 가시죠"
아까 그 덩치큰 백인 두명이 다시 가은을 이끌었다. 그리고 가은의 눈은 검은천으로 가려져 있었다.
가은은 앞이 보이지 않아 너무 공포스러웠다.
문 열렸다..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두개의 큰 침대가 붙어 있었다.
잠시 후 가은은 흠칫 놀랐다.
벽 쪽에 유리 하나 사이로 8명의 남자가 있었다. 7명의 남자앞에는 VIP라고 적혀 있었고
나머지 한명 앞에는 최종낙찰자라고 있었다.
7명중에는 존 회장과 매더슨화장도 있었다.
"그럼 저 남자가 여기로 오겠구나"
가은은 최종낙찰자라고 서있는 남자를 보았다..그 또한 나이가 많아 보였다..
문이 열렸다..그리고 4명의 큰 흑인들이 들어왔다.
"뭔가? 도대체 경호원들이 몇명이나 되는건가"
2명의 백인 경호원들이 장승 같이 서있는 사이로 4명의 큰 흑인들이 서있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그중에 흑인 한명이 말을 했다..
"무엇을 시작한다는 건가? 설마..설...마"
"아가씨 좋겠는데..4명이나 상대하고..오늘 아주 끝내 주겠어.."
"무슨 말인가요? 전 상대가 낙찰자라고 들었는데요.."
"틀린 말은 아니야..근데 그분이 힘들다고 우리를 고용했거든..얼마나 좋아 우린 돈도 벌고
여자도 먹고 ..ㅋㅋ"
가은은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저 사람들을..네명이나.."
가은은 고개를 돌려 존 회장을 쳐다 보았다. 존 회장은 믿으라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렇다 가은은 이런 것 까지 존회장에게 물어보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듣기로는 너가 적극적으로 나온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가만히 있을까? 어서 시작해..
우리가 너 미치도록 좋게 해줄께..먼저 옷벗고 우리 네명 바지와 팬티 부터 벗겨.."
말이 끝나자 누구부터 할 것 없이 흑인들은 상의를 벗어 버렸다. 분간을 하기 힘들 정도로
네명다 덩치가 크고 가슴에 털도 많았다. 가슴은 갑옷을 입은 것 처럼 단단해보였다.
가은은 모든걸 포기한 표정으로..자리에서 일어섰다..그리고 정장 코트 부터 벗기 시작햇다..
하얀블라우스와 검은 치마..누가봐도 커리어 우먼이었다..
그리고 그 하얀 블라우스와 치마는 가은의 몸을 떠났다..눈부신 가은의 몸이 다시 빛을 내기
시작했다. 가은은 팔을 뒤로 돌려..브래지어를 벗었다..그리고 팬티를 벗었다..가은의 적당한
가슴과 정리 잘 되어 있는 보지털을 모든 남자가 쳐다 보았다.
가은은 더 이상 몸을 가리지 않았다..아니 가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가은은 나란히 서있는 4명의 흑인앞으로 다가갔다..그리고 첫번째 흑인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바지를 풀었다..검은 팬티가 보였다. 흑인이 가은의 손을 이끌어 팬티 겉으로 그것을
만지게 했다..가은은 조금씩 만졌다..컸다..많이 컸다..분명..발기된것은 아니었는데..
가은은 촉감으로도 엄청 크다는 것을 느꼈다..
가은이 그 흑인의 팬티를 벗기자 엄청 까만 그의 것이 가은을 보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커지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의 것은 힘만 아직 없을 뿐이지 크기는 송기장의 발기 되어
있는 것보다 컸다.
가은은 벌벌 떨며 다음 남자에게 다가갔다. 예전에 남편이 보여주던 야한 동영상이 생각났다.
흑인 세명이 한여자를 범하는 것이었다. 그때 남편에게..
"오빠 저거 거짓 같아요..어떻게 저렇게 클 수 있어요?^^ 저거 뭔가 있어?"
하지만 가은은 실제라는 것을 본인의 눈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내가 그 동영상 여자랑 같은 신세구나"
두번째 남자는 트레이닝복이라 바지를 벗기기 쉬웠다. 하지만 노팬티였다..
가은은 뒤로 주춤거렸다..노팬티라서 그런 것 보다 그 남자는 완전 발기된 상태였다.
가은은 믿을 수 없었다..절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크기였다..
"저게 들어가야 하다니..ㅠ 아..ㅠ"
옆쪽에 있는 세번째 남자가 참기 힘들었는지 자기가 알아서 바지를 벗고 팬티 겉으로 자기의 것을 만지고
있었다..그 또한 커서 귀두가 팬티위로 조금 보였다.
가은은 세번째 남자의 팬티를 벗겨버렸다..두번째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봤던 터라 세번째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그래 가은아 죽기야 하겠어? 적극적으로 하자 그래서 여기서 벗어나자"
가은은 네번째 남자의 자지도 눈으로 확인한 후 다시 첫번째 남자 앞으로 갔다..그리고 그 남자의 것을
손으로 잡았다..단지 순서가 있어 또 첫번째로 간것이 아니라 가은은 도저히 다른 남자들의 것은 너무 커서
입에 넣을 수 있는 엄두가 남지 않았다..그래서 일단 덜 발기되어 있는 첫번째 남자를 택한 것이있다.
가은은 손으로 위,아래로 움직여 주었다..그러자 조금씩 자지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남편,송기장,노숙자
의 것보다 흑인라서 너무 시컴했다. 동물의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서서히 혀로 자지의 기둥을 ?아 올라갔다..그의 자지는 금새 커져 다른 흑인들과 별 차이가 안났다.
귀두까지 가는데 한참이 걸렸다. 귀두로 올라갔다..크기가 커서 그런지 맑은 정액이 다른 남자들 보다
많이 나왔다..그 정액과 함께 가은이 귀두를 ?아갔다. 흑인이 흥분되었는지 가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순간..가음이 몸이 움찔 거렸다.. 다른 흑인이 뒤로 가서 자지로 가은의 등에다 문지르고 있었다.
가은은 몸이 짜릿짜릿 해지는 것을 느꼇다..가은의 유두가 딱딱해지고 보지는 조금씩 젖어 오고 있었다..
가은은 자지를 천천히 입속으로 넣기 시작했다..한국 남자들은 입을 적당히 벌려도 되었는데..가은은 있는 힘껏
입을 벌려야 했다..그리고 얼마 들어가지 않아..가은의 입을 꽉 채웠다.
입이 너무 아팠다..가은은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 자지를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였다.. 상상 이상으로 자지는
딱딱해졌다..무쇠 같았다..흑인이 흥분이 되었는지 연신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양쪽에 다른 두개의 자지가 가까이 있음을 가은은 곧 눈치를 챘다..그리고 그 둘은 가은의 양손을
잡고 자기들의 자지를 만져달라고 했다..가은은 입으로 앞에 있는 자지를 빨고 양손으로 두개의 자지를 만지고
다른 흑인은 자지로 가은의 등을 애무하고 있었다.
뒤에 있던 흑인이 자세를 바꾸어 양팔로 가은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가은의 가슴은 부풀대로 부풀고
자신의 유두가 이전과 달리 최고로 딱딱해진 것을 알게 되었다..가은의 정신은 점점 몽롱해 지고 있었다.
오른쪽에 있던 흑인이 자기것을 빨아달라고 하면서 가은의 볼을 찔렀다..가은은 이미 입에 담겨져 있는 자지를
빼내었다..꽤 많은 침과 정액이 섞여 있는 것이 아래로 떨어졌다..
가은은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하지만 쉴 틈도 없이 오른쪽 자지가 입으로 또 들어왔다..그 사이에 뒤에 있던
흑인은 가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그리고 가은의 보지를 부드럽게 만져줬다.
"아....아"
난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아까 가은이 빨아주던 자지가 아쉬운지 가은의 왼쪽빰을 문지르고 있었고 왼손에는
다른 흑인의 자지가 여전히 잡혀 있었다..
신음을 연발하던 가은은 눈을 떳다.. 아까 가은을 감시하던 덩치 큰 백인 한명이 눈에 들어왔다. 그도 남자인지라
바지 앞이 불쑥 튀어 나와 있었다..
잠시 후 다른 자지가 입앞으로 왔다..그것은 똑 같은 방법은 식상했는지 그의 불알을 입앞으로 들이댔다.
불알 마저 크기를 표현할 수 없었다..
그렇게 가은은 정신없이 4개의 자지를 침을 흘려가면서 열심히 빨고 ?았다. 가은의 보지에서는 이미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타액이 흐르고 있었다.
흑인 한명이 큰 침대로 올라가 바로 누운 후 가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가은은 마법에 걸린냥 그리고 갔다.
손짓을 보니 빳빳히 서있는 자지를 가은이 올라가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가은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흑인의 얼굴 위에 놓고 몸을 숙여 자지를 입으로 가지고 왔다.
순간 유리 넘어로 존 회장이 보였다.. 존회장등 8명의 남자들은 하나같이 자지를 꺼내어 유리밖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가은은 오기가 생겼는지 존회장과 눈을 마주치면서 흑인의 자지를 빨았다..존회장은 더 자극이 되었는지 신음을
연실 입밖으로 내기 시작했다.
가은의 엉덩이 밑에 있던 흑인이 자연스럽게 혀로 가은의 보지를 ?기 시작했다.
"아....아 그만.."
흑인이 혀로 음핵을 건드리자 가은의 몸은 격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잠시 후 또 다른 혀가 엉덩이를 타고 항문 가까이로 오고 있었다..
가은은 당황했다..처음 겪는 느낌이었다..그 혀는 엉덩이 계곡이 시작되는 부분으로 들어오더니 항문의 양가부터
점점 가운데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가은은 처음 겪는 그런 느낌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렀다..처음으로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눈 앞이 컴컴해졌다..어느새 또 다른 흑인의 엉덩이가 코 앞에 와 있었다. 자세를 보니 그 흑인의 마음을
알아챘다..너의 항문을 ?아주고 있으니 너도 나의 항문을 ?으라는 것이었다.
그 흑인은 아주 노골적으로 항문을 눈 앞으로 들이되었다..털도 있었고 검은 주름이 져 있었고 악취도 났다.
가은은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빼내었다..자지가 섭섭하지 않도록 계속 손으로 피스톤질을 해주었다..그리고
처음으로 가은의 깨끗한 혀가 항문으로 다가갔다..찝질한맛을 느낀 가은이 인상을 찌푸렸지만 개의치 않고
항문을 ?기 시작했다.. 그 엉덩이의 주인공 흑인은 황홀한지 몸을 L틀 거렸다.
가은은 이미 그녀의 몸을 컨트롤 할 수 없었다..가은의 몸은 적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자지를 잡고 있던 손이
그녀의 유두로 가져갔다. 그리고 귀두와 유두를 만나게 해주었다..
가은의 큰 신음소리가 이방을 점렴해 나갔다.
잠시 후 뒤에 있던 흑인이 그녀의 허리를 위로 들어올렸다..그리고 다시 허리를 내릴려고 했다..순간 거대한 자지가
가은의 보지문을 노크하고 있었다..
가은은 긴장되기 시작하였다..과연 저 몽둥이 같은 자지가 들어갈 수나 있을까라고 걱정이 되었다.
귀두가 들어왔다..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가연은 고통스러운지
손과 입으로 ?아주던 자지와 엉덩이를 더 이상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다른 흑인들은 재밌는지 웃으면서
처음으로 하는 합궁을 지켜보고 있었다.
어느새 거대한 자지가 많이 들어와 있었다..돋 그의 귀두가 나의 아랫배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났다.
채 반 조금 넘은 상태였다..하지만 가은은 신기하게 생각했다..길이는 비록 너무 길어 다 들어오지 못했지만
길이에 둘째가라면 서운할 엄청난 두깨의 굵기는 보지가 감당하고 있었다.
가은은 너무 아팠지만 조금씩 위 아래로 골반을 움직였다. 그러니까 조금씩 아프의 강도가 약해지고 있었다.
가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와 자지를 감싸주고 있었다.. 다른 흑인이 서운한지 여성 상위를 하고 있는 가은에게
다가와 빨아달라고 자지를 내밀었다..서슴없이 가은은 눈 앞에 있는 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이제 가은의 몸은 섹스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옆에서 물꾸러미 보던 흑인이 맘을 먹었는지 두 흑인에게서 가은을 뺐어 들어올렸다..양팔로 허벅지를
잡았다..가은은 개구리 자세로 흑인하게 안긴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그의 자지가 가은의 보지로 들어왔다.
첫번째보다 보지는 쉽게 자지를 받아주었다. 상상도 못하는 자세에 당황했던 가은은 금방 적응이 된듯 안아준 흑
인과 거침없이 키스를 했다..정말 흑인의 힘은 상당했다.
그리고 그 흑인이 다시 가은을 침대로 던지듯이 내려났다. 이번에는 가은이 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흑인이 위로 올라오더니 묵직한 자지를 쑤셔 넣었다..그리고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선사하였다.
"아~~~~악"
가은은 기절 할 것 같았다..너무 아팠지만 고통만큼 오르가즘도 비례가 되었다.
그 후로 가은은 상상도 못하는 자세로 4명의 남자를 받아주었다..
"올라와"
가은은 침대에 누워있는 흑인에게 올라가 자지를 알아서 끼워 맞추고 골반을 흔들었다
"아~~아..아.."
확실히 이제는 가은은 즐기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때 밑에 있던 흑인이 가은의 상체를 끌어당겼다..그에게 안기듯이..자지는 꺽인 모습으로 가은의 보지속에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뭐하는..아."
가은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엉덩이로 다른 자지가 다가 오고 있었다..분명히 가은의 보지에는 이미 다른 자지가
들어가 있고 들어갈때가 없다..혹시
"그러면..설마..안돼..악.."
늦었다 이미 또 다른 자지의 귀두는 나의 항문속으로 모습을 숨겼다.
가은은 너무 아팠다.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가은은 아프기도 하고 무서워서 울기 시작했다..
보지와 항문에서 두개의 자지가 같이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가은의 눈은 풀려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4개의 자지는 가은의 항문의 맛을 다 느꼈다..가은의 항문에서는 소량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또 다시 흑인의 혀로 농락을 당하고 있는 가은은 오르가즘으로 아픔은 잠시 잊고 있었다..
그렇게 3시간이 넘게 가은은 4명의 흑인과 섹스를 했다..
지금은 가은이 정상 체위로 육중한 흑인 밑에 깔려 있고 그 흑인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주고 있고 입으로는
또다른 자지를 맛있게 받아주고 있었다.
보지에 자지를 수씨던 흑인이 신호가 왔는지 몸을 떨기 시작하더니 큰 고함과 함께..가은의 보지에 처음으로 정액을
쏟아냈다. 가은은 그 동안 격어 봤던 양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고 본능적으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막을려고 자기
손을 보지에 갖다되었다..하지만 정액은 그대로 보지에 넘쳐흘러 침대 시트로 떨어졌다..
가은이 다시 추스리기도 전에..입안으로 정액이 쏟아지고 있었다..입으로 빨아주던 자지의 주인이 그대로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역시 양이 많아..입밖으로도 나왔다. 가은은 정액을 목 구멍 안으로 넘겼다..그러지 않으면 너무
많아 숨이 막힐 것 같았다..냄새와 맛은 별 차이 없었다..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 넘기는데 한참 걸렸다.
온방에는 밤꽃향기가 가득했다..보지에 사정한 남자가 자지를 빼고 떠나자 또 다른 흑인이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가은은 먼저 정액이라도 닦아 내고 싶었지만 틈을 주지 않았다..다른 놈의 정액이 가득찬 보지에 뭐가 그리 좋은지
자기의 자지를 열심히 밀어넣었다..그리고 또 사정하였다..점점 여러명의 정액이 보지안에서 섞여 가기 시작했고
어김없이 또 다른 흑인이 나의 보지를 사용한 후 시원하게 쏴고 갔다..
밤새 네명의 흑인은 셀 수 없이 가은의 보지와 입,항문,배,얼굴에다가 좆물을 쏟아 냈다..
적막한 분위기 엄습했다.
흑인 네명은 만족한 표정으로 사라졌고 유리안에 8명의 남자도 자리를 비웠다..그리고 큰 침대위에 온 몸에
정액이 묻어 있는 가은이 누워있엇다. 그의 보지와 입에서는 아직도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렸다.
가은이 고개를 돌리자 여전히 2명의 덩치 큰 백인 경호원이 서 있었다.
"저것들도 남자이지..불쌍한 놈들.."
"어이 아저씨들"
경호원들이 봤다.
"너희들은 남자도 아니냐? 고자야? 하고 싶지도 않아?"
경호원들은 표정이 상기되었다.
"자자~ 4명이나 5명이나 6명이나 무슨 차이야..너희들도 하고 싶으면 날 사용해..내가 허락해줄께.."
경호원들은 황당한지 가만히 있었다.
"이 병신들아 날 먹으라고..내 보지에 좆물 싸라고..바보들..싫으면 혼자 가서 자위하던지.."
가은이 크게 웃었다.
이제서야 경호원 둘이 번개 같은 속도로 모든 옷을 벗고 가은을 탐했다. 가은에게 또 다른 백인의 맛을 보여줬다.
그렇게 두명은 서운했는지 구석구석 항문까지 가은을 사용했다.
각각 입과 보지에 두번씩 사정을 한 후에 백인들은 만족했는지 가은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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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부족해도 너무 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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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불 나왔습니다. 오늘은 미인분이라 거침 없이 가격이 올라가고 있네요.
자 다음 없으십니까?"
사람들은 환호를 지르면서 가은의 경매를 즐기고 있었다.
가은은 모든걸 포기한채 주저앉아 눈을 감고 있었다. 더 이상 몸따위를 가려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은 것 같이 몸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경매장에 모니터에는 한곳은 가은이의 바닥에 눌러져 있는 엉덩이가 나오고 있었다.
티팬티라 항문의 반이 보였다..다른 한곳은 가은의 탐스러운 가슴이...선분홍빛 유두는
매력적이었다. 가은의 매끄러운 등, 적당한 털이 매력적인 보지털과 보지살..
옆모습,뒷모습,앞모습등 안비추는 곳이 전혀 없었다.
존 회장은 음흉한 미소로 앞쪽에 있는 가은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제 창녀가 아닌 난 동물이구나.."
가은은 차마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앞에 있는 수많은 남자들보다 모니터에 여과 없이
비춰지는 자기의 몸을 차마 볼 수가 없었다.
"경매사님, 질문 있습니다. 낙찰되면 저 여인을 품는 것이 횟수입니까? 시간제 입니까?"
"네 좋은 질문입니다. 하룻밤입니다. 여유롭게.."
"아 그래요? 제시합니다. 만2천불.."
"네 감사합니다. 다음 분 없으신가요?"
하룻밤이라는 말에 경매는 더 불이 붙기 시작했다..가은은 계속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한 백인에게 최종 낙찰이 되었다.
"네 경매 역사상 최고의 금액 2만 3천불..더 없으시면 종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낙찰된 백인은 기뻐하면서 주의에 있는 사람들과 악수를 나눴다.
가은은 그 모습을 맥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자, 그럼 여기서 마치구요..저 여인을 준비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자는 무대에서 내려갔고..다시 가은의 주의는 암흑이 되어버렸다..그리고
잠시후 문이 열렸다.
아까 그 코디와 덩치가 큰 백인 두명의 남자가 있었다.
"자 나오시지요.."
코디가 말했다. 가은은 다리에 힘이 없어 움직일 수가 없었다.
가은이 움직이지 않자 건장한 사내들이 가은을 팔을 잡아 일으켰다.
"이거...~놔!"
가은은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스스로 캡슐을 나왔다. 가은은 남자가 있었지만 더 이상
몸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다시 당신의 옷을 입으세요"
코디가 가은의 옷을 건네주었다.
가은은 의자에 있는 자기의 속옷을 가지러 갔다.
"네 불편하시면 그걸로 갈아입으셔도 됩니다."
그 건장한 두 사내는 여전히 가은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기요..저기 돼지같은 놈들 나가라고 좀 해주시죠? 그래야 갈아 입을 것 아니에요?"
"안됩니다. 그냥 갈아입으세요..어차피 저 두사람은 내일 아침까지 당신의 옆에서 감시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미 입고 있는 속옷의 노출이 심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요.."
코디가 얄밑게 웃고 있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이미 그 두 사내는 가은의 모든 몸을 다
본거랑 마찬가지이다. 가은은 말없이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원래의 속옷을 입고 자신의
정장을 입었다.
"저~~기요..도대체 여기는 어디입니까? 좀 말씀해주세요"
가은은 코디에게 애원하듯이 물어봤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같았다.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두 사내가 가은의 양팔을 잡고 문 밖으러 이끌어 냈다. 사람들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파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존 회장이 나타났다.
존 회장이 두 사내에게 신호를 주니 두 사내는 가은의 팔을 놓고 일보 뒤로 물러났다.
그때 아까 만난 매더슨 회장이 다가왔다.
"가은씨 영광입니다. 내 생애 최고의 몸이었습니다. 존 회장님 감사합니다."
"아 그러세요? 감사합니다."
"내 몸을 보고 감사하다고? 그리고 그 말에 저 인간같지 않는 놈은 또 감사하다고?"
가은은 존회장을 째려 보았다.
"진정하세요.가은씨..우리 잠시 얘기 좀 하죠"
존화장과 두 사내의 잡혀 가은이는 둘만의 공간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가은씨 죄송합니다."
"죄송하다구요? 그런 인자한 말투 역겹네요..이 인간 같지도 않은 놈아~"
"잠시 진정하세요..죄송합니다. 저의 취향이 좀 독특해서..여기 있는 사람들은 독특한 취향의
모임입니다. 사회 지도층으로 모여 있습니다."
존회장은 입이 마른지 물 한모금을 먹고
"걱정마세요..이 클럽은 비밀클럽입니다. 여기서 보고 들었던 내용은 그 아무도 누출되지 않
습니다. 그리고 아까 가은씨 몸을 비추던 카메라는 녹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걱정하지말라구요? 당신이..면.."
가은은 흥분했다..
"제발 진정해주세요..가은씨..송기장에게 얘기를 다 들었습니다. 오늘밤만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시면 제가 책임지고 지금 가은씨의 목을 조르고 있는 현실을 깔끔하게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송기장 같은 놈..소리소문 없이 정리하는 건 저한테 아주 쉬운일입니다."
가은이 일단 진정이 되는지 다시 자리에 앉았다.
"가은씨의 선택입니다. 저를 믿으신다면 오늘 저를 위해 밤을 보내주시고 저를 믿지 못하시면
그 낙찰된 금액을 저가 낙찰자에게 주고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저는 가은씨를
도와드리지는 못합니다."
이 지옥이 시작되고 나에게 선택권을 주는 사람은 존회장이 처음이었다.
잠시 생각하던 가은은 존 회장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이 하룻밤만 보내면 모든게 정리될 수도 있
으니까..가은은 큰 결심을 했는지 존 회장을 바라보며,
"그럼 아까 그 사람이랑 자면 되는건가요?"
"네, 일단 그렇습니다."
"일단이라뇨? 다른 것도 있으시다는 말씀인가요?"
"아까 취향이라는 단어를 들으셨죠? 이 클럽의 VIP들이 저까지 7명이 있습니다. 가은씨를 밤새
같은 공간에서 VIP들이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그게 우리의 취향입니다."
"취향이 변태적이네요.."
또다시 정적이 흘렀다. 다시 가은이 입을 열었다.
"알겠어요..하지만 당신을 믿어도 될까요? 그동안 짐승 같은 놈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회장님도 아실 것 같은데요"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전 사회지도층입니다. 약속은 지킵니다. 제가 나쁜 마음을 가졌다면 지금
가은씨에게 이런 모습을 보일까요? 저의 취향은 다른 사람의 섹스를 보며 휘열을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 가은씨가 나를 만족 시켜 주시면 모든 가은씨의 상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지 만족을 드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네 간단합니다. 적극적인 가은씨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섹스의 맛을 알고 있는 여자의 모습.."
가은은 더 이상 말을 하지는 않고 먼 산만 바로 보고 있었다.
가은은 한시간째 대기실에 앉아 있었다..꼭 사형수가 그 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자 가시죠"
아까 그 덩치큰 백인 두명이 다시 가은을 이끌었다. 그리고 가은의 눈은 검은천으로 가려져 있었다.
가은은 앞이 보이지 않아 너무 공포스러웠다.
문 열렸다..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두개의 큰 침대가 붙어 있었다.
잠시 후 가은은 흠칫 놀랐다.
벽 쪽에 유리 하나 사이로 8명의 남자가 있었다. 7명의 남자앞에는 VIP라고 적혀 있었고
나머지 한명 앞에는 최종낙찰자라고 있었다.
7명중에는 존 회장과 매더슨화장도 있었다.
"그럼 저 남자가 여기로 오겠구나"
가은은 최종낙찰자라고 서있는 남자를 보았다..그 또한 나이가 많아 보였다..
문이 열렸다..그리고 4명의 큰 흑인들이 들어왔다.
"뭔가? 도대체 경호원들이 몇명이나 되는건가"
2명의 백인 경호원들이 장승 같이 서있는 사이로 4명의 큰 흑인들이 서있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그중에 흑인 한명이 말을 했다..
"무엇을 시작한다는 건가? 설마..설...마"
"아가씨 좋겠는데..4명이나 상대하고..오늘 아주 끝내 주겠어.."
"무슨 말인가요? 전 상대가 낙찰자라고 들었는데요.."
"틀린 말은 아니야..근데 그분이 힘들다고 우리를 고용했거든..얼마나 좋아 우린 돈도 벌고
여자도 먹고 ..ㅋㅋ"
가은은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저 사람들을..네명이나.."
가은은 고개를 돌려 존 회장을 쳐다 보았다. 존 회장은 믿으라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렇다 가은은 이런 것 까지 존회장에게 물어보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듣기로는 너가 적극적으로 나온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가만히 있을까? 어서 시작해..
우리가 너 미치도록 좋게 해줄께..먼저 옷벗고 우리 네명 바지와 팬티 부터 벗겨.."
말이 끝나자 누구부터 할 것 없이 흑인들은 상의를 벗어 버렸다. 분간을 하기 힘들 정도로
네명다 덩치가 크고 가슴에 털도 많았다. 가슴은 갑옷을 입은 것 처럼 단단해보였다.
가은은 모든걸 포기한 표정으로..자리에서 일어섰다..그리고 정장 코트 부터 벗기 시작햇다..
하얀블라우스와 검은 치마..누가봐도 커리어 우먼이었다..
그리고 그 하얀 블라우스와 치마는 가은의 몸을 떠났다..눈부신 가은의 몸이 다시 빛을 내기
시작했다. 가은은 팔을 뒤로 돌려..브래지어를 벗었다..그리고 팬티를 벗었다..가은의 적당한
가슴과 정리 잘 되어 있는 보지털을 모든 남자가 쳐다 보았다.
가은은 더 이상 몸을 가리지 않았다..아니 가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가은은 나란히 서있는 4명의 흑인앞으로 다가갔다..그리고 첫번째 흑인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바지를 풀었다..검은 팬티가 보였다. 흑인이 가은의 손을 이끌어 팬티 겉으로 그것을
만지게 했다..가은은 조금씩 만졌다..컸다..많이 컸다..분명..발기된것은 아니었는데..
가은은 촉감으로도 엄청 크다는 것을 느꼈다..
가은이 그 흑인의 팬티를 벗기자 엄청 까만 그의 것이 가은을 보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커지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의 것은 힘만 아직 없을 뿐이지 크기는 송기장의 발기 되어
있는 것보다 컸다.
가은은 벌벌 떨며 다음 남자에게 다가갔다. 예전에 남편이 보여주던 야한 동영상이 생각났다.
흑인 세명이 한여자를 범하는 것이었다. 그때 남편에게..
"오빠 저거 거짓 같아요..어떻게 저렇게 클 수 있어요?^^ 저거 뭔가 있어?"
하지만 가은은 실제라는 것을 본인의 눈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내가 그 동영상 여자랑 같은 신세구나"
두번째 남자는 트레이닝복이라 바지를 벗기기 쉬웠다. 하지만 노팬티였다..
가은은 뒤로 주춤거렸다..노팬티라서 그런 것 보다 그 남자는 완전 발기된 상태였다.
가은은 믿을 수 없었다..절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크기였다..
"저게 들어가야 하다니..ㅠ 아..ㅠ"
옆쪽에 있는 세번째 남자가 참기 힘들었는지 자기가 알아서 바지를 벗고 팬티 겉으로 자기의 것을 만지고
있었다..그 또한 커서 귀두가 팬티위로 조금 보였다.
가은은 세번째 남자의 팬티를 벗겨버렸다..두번째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봤던 터라 세번째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그래 가은아 죽기야 하겠어? 적극적으로 하자 그래서 여기서 벗어나자"
가은은 네번째 남자의 자지도 눈으로 확인한 후 다시 첫번째 남자 앞으로 갔다..그리고 그 남자의 것을
손으로 잡았다..단지 순서가 있어 또 첫번째로 간것이 아니라 가은은 도저히 다른 남자들의 것은 너무 커서
입에 넣을 수 있는 엄두가 남지 않았다..그래서 일단 덜 발기되어 있는 첫번째 남자를 택한 것이있다.
가은은 손으로 위,아래로 움직여 주었다..그러자 조금씩 자지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남편,송기장,노숙자
의 것보다 흑인라서 너무 시컴했다. 동물의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서서히 혀로 자지의 기둥을 ?아 올라갔다..그의 자지는 금새 커져 다른 흑인들과 별 차이가 안났다.
귀두까지 가는데 한참이 걸렸다. 귀두로 올라갔다..크기가 커서 그런지 맑은 정액이 다른 남자들 보다
많이 나왔다..그 정액과 함께 가은이 귀두를 ?아갔다. 흑인이 흥분되었는지 가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순간..가음이 몸이 움찔 거렸다.. 다른 흑인이 뒤로 가서 자지로 가은의 등에다 문지르고 있었다.
가은은 몸이 짜릿짜릿 해지는 것을 느꼇다..가은의 유두가 딱딱해지고 보지는 조금씩 젖어 오고 있었다..
가은은 자지를 천천히 입속으로 넣기 시작했다..한국 남자들은 입을 적당히 벌려도 되었는데..가은은 있는 힘껏
입을 벌려야 했다..그리고 얼마 들어가지 않아..가은의 입을 꽉 채웠다.
입이 너무 아팠다..가은은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 자지를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였다.. 상상 이상으로 자지는
딱딱해졌다..무쇠 같았다..흑인이 흥분이 되었는지 연신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양쪽에 다른 두개의 자지가 가까이 있음을 가은은 곧 눈치를 챘다..그리고 그 둘은 가은의 양손을
잡고 자기들의 자지를 만져달라고 했다..가은은 입으로 앞에 있는 자지를 빨고 양손으로 두개의 자지를 만지고
다른 흑인은 자지로 가은의 등을 애무하고 있었다.
뒤에 있던 흑인이 자세를 바꾸어 양팔로 가은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가은의 가슴은 부풀대로 부풀고
자신의 유두가 이전과 달리 최고로 딱딱해진 것을 알게 되었다..가은의 정신은 점점 몽롱해 지고 있었다.
오른쪽에 있던 흑인이 자기것을 빨아달라고 하면서 가은의 볼을 찔렀다..가은은 이미 입에 담겨져 있는 자지를
빼내었다..꽤 많은 침과 정액이 섞여 있는 것이 아래로 떨어졌다..
가은은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하지만 쉴 틈도 없이 오른쪽 자지가 입으로 또 들어왔다..그 사이에 뒤에 있던
흑인은 가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그리고 가은의 보지를 부드럽게 만져줬다.
"아....아"
난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아까 가은이 빨아주던 자지가 아쉬운지 가은의 왼쪽빰을 문지르고 있었고 왼손에는
다른 흑인의 자지가 여전히 잡혀 있었다..
신음을 연발하던 가은은 눈을 떳다.. 아까 가은을 감시하던 덩치 큰 백인 한명이 눈에 들어왔다. 그도 남자인지라
바지 앞이 불쑥 튀어 나와 있었다..
잠시 후 다른 자지가 입앞으로 왔다..그것은 똑 같은 방법은 식상했는지 그의 불알을 입앞으로 들이댔다.
불알 마저 크기를 표현할 수 없었다..
그렇게 가은은 정신없이 4개의 자지를 침을 흘려가면서 열심히 빨고 ?았다. 가은의 보지에서는 이미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타액이 흐르고 있었다.
흑인 한명이 큰 침대로 올라가 바로 누운 후 가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가은은 마법에 걸린냥 그리고 갔다.
손짓을 보니 빳빳히 서있는 자지를 가은이 올라가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가은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흑인의 얼굴 위에 놓고 몸을 숙여 자지를 입으로 가지고 왔다.
순간 유리 넘어로 존 회장이 보였다.. 존회장등 8명의 남자들은 하나같이 자지를 꺼내어 유리밖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가은은 오기가 생겼는지 존회장과 눈을 마주치면서 흑인의 자지를 빨았다..존회장은 더 자극이 되었는지 신음을
연실 입밖으로 내기 시작했다.
가은의 엉덩이 밑에 있던 흑인이 자연스럽게 혀로 가은의 보지를 ?기 시작했다.
"아....아 그만.."
흑인이 혀로 음핵을 건드리자 가은의 몸은 격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잠시 후 또 다른 혀가 엉덩이를 타고 항문 가까이로 오고 있었다..
가은은 당황했다..처음 겪는 느낌이었다..그 혀는 엉덩이 계곡이 시작되는 부분으로 들어오더니 항문의 양가부터
점점 가운데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가은은 처음 겪는 그런 느낌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렀다..처음으로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눈 앞이 컴컴해졌다..어느새 또 다른 흑인의 엉덩이가 코 앞에 와 있었다. 자세를 보니 그 흑인의 마음을
알아챘다..너의 항문을 ?아주고 있으니 너도 나의 항문을 ?으라는 것이었다.
그 흑인은 아주 노골적으로 항문을 눈 앞으로 들이되었다..털도 있었고 검은 주름이 져 있었고 악취도 났다.
가은은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빼내었다..자지가 섭섭하지 않도록 계속 손으로 피스톤질을 해주었다..그리고
처음으로 가은의 깨끗한 혀가 항문으로 다가갔다..찝질한맛을 느낀 가은이 인상을 찌푸렸지만 개의치 않고
항문을 ?기 시작했다.. 그 엉덩이의 주인공 흑인은 황홀한지 몸을 L틀 거렸다.
가은은 이미 그녀의 몸을 컨트롤 할 수 없었다..가은의 몸은 적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자지를 잡고 있던 손이
그녀의 유두로 가져갔다. 그리고 귀두와 유두를 만나게 해주었다..
가은의 큰 신음소리가 이방을 점렴해 나갔다.
잠시 후 뒤에 있던 흑인이 그녀의 허리를 위로 들어올렸다..그리고 다시 허리를 내릴려고 했다..순간 거대한 자지가
가은의 보지문을 노크하고 있었다..
가은은 긴장되기 시작하였다..과연 저 몽둥이 같은 자지가 들어갈 수나 있을까라고 걱정이 되었다.
귀두가 들어왔다..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가연은 고통스러운지
손과 입으로 ?아주던 자지와 엉덩이를 더 이상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다른 흑인들은 재밌는지 웃으면서
처음으로 하는 합궁을 지켜보고 있었다.
어느새 거대한 자지가 많이 들어와 있었다..돋 그의 귀두가 나의 아랫배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났다.
채 반 조금 넘은 상태였다..하지만 가은은 신기하게 생각했다..길이는 비록 너무 길어 다 들어오지 못했지만
길이에 둘째가라면 서운할 엄청난 두깨의 굵기는 보지가 감당하고 있었다.
가은은 너무 아팠지만 조금씩 위 아래로 골반을 움직였다. 그러니까 조금씩 아프의 강도가 약해지고 있었다.
가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와 자지를 감싸주고 있었다.. 다른 흑인이 서운한지 여성 상위를 하고 있는 가은에게
다가와 빨아달라고 자지를 내밀었다..서슴없이 가은은 눈 앞에 있는 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이제 가은의 몸은 섹스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옆에서 물꾸러미 보던 흑인이 맘을 먹었는지 두 흑인에게서 가은을 뺐어 들어올렸다..양팔로 허벅지를
잡았다..가은은 개구리 자세로 흑인하게 안긴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그의 자지가 가은의 보지로 들어왔다.
첫번째보다 보지는 쉽게 자지를 받아주었다. 상상도 못하는 자세에 당황했던 가은은 금방 적응이 된듯 안아준 흑
인과 거침없이 키스를 했다..정말 흑인의 힘은 상당했다.
그리고 그 흑인이 다시 가은을 침대로 던지듯이 내려났다. 이번에는 가은이 바로 누운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흑인이 위로 올라오더니 묵직한 자지를 쑤셔 넣었다..그리고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선사하였다.
"아~~~~악"
가은은 기절 할 것 같았다..너무 아팠지만 고통만큼 오르가즘도 비례가 되었다.
그 후로 가은은 상상도 못하는 자세로 4명의 남자를 받아주었다..
"올라와"
가은은 침대에 누워있는 흑인에게 올라가 자지를 알아서 끼워 맞추고 골반을 흔들었다
"아~~아..아.."
확실히 이제는 가은은 즐기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때 밑에 있던 흑인이 가은의 상체를 끌어당겼다..그에게 안기듯이..자지는 꺽인 모습으로 가은의 보지속에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뭐하는..아."
가은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엉덩이로 다른 자지가 다가 오고 있었다..분명히 가은의 보지에는 이미 다른 자지가
들어가 있고 들어갈때가 없다..혹시
"그러면..설마..안돼..악.."
늦었다 이미 또 다른 자지의 귀두는 나의 항문속으로 모습을 숨겼다.
가은은 너무 아팠다.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가은은 아프기도 하고 무서워서 울기 시작했다..
보지와 항문에서 두개의 자지가 같이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가은의 눈은 풀려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4개의 자지는 가은의 항문의 맛을 다 느꼈다..가은의 항문에서는 소량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또 다시 흑인의 혀로 농락을 당하고 있는 가은은 오르가즘으로 아픔은 잠시 잊고 있었다..
그렇게 3시간이 넘게 가은은 4명의 흑인과 섹스를 했다..
지금은 가은이 정상 체위로 육중한 흑인 밑에 깔려 있고 그 흑인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주고 있고 입으로는
또다른 자지를 맛있게 받아주고 있었다.
보지에 자지를 수씨던 흑인이 신호가 왔는지 몸을 떨기 시작하더니 큰 고함과 함께..가은의 보지에 처음으로 정액을
쏟아냈다. 가은은 그 동안 격어 봤던 양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고 본능적으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막을려고 자기
손을 보지에 갖다되었다..하지만 정액은 그대로 보지에 넘쳐흘러 침대 시트로 떨어졌다..
가은이 다시 추스리기도 전에..입안으로 정액이 쏟아지고 있었다..입으로 빨아주던 자지의 주인이 그대로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역시 양이 많아..입밖으로도 나왔다. 가은은 정액을 목 구멍 안으로 넘겼다..그러지 않으면 너무
많아 숨이 막힐 것 같았다..냄새와 맛은 별 차이 없었다..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 넘기는데 한참 걸렸다.
온방에는 밤꽃향기가 가득했다..보지에 사정한 남자가 자지를 빼고 떠나자 또 다른 흑인이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가은은 먼저 정액이라도 닦아 내고 싶었지만 틈을 주지 않았다..다른 놈의 정액이 가득찬 보지에 뭐가 그리 좋은지
자기의 자지를 열심히 밀어넣었다..그리고 또 사정하였다..점점 여러명의 정액이 보지안에서 섞여 가기 시작했고
어김없이 또 다른 흑인이 나의 보지를 사용한 후 시원하게 쏴고 갔다..
밤새 네명의 흑인은 셀 수 없이 가은의 보지와 입,항문,배,얼굴에다가 좆물을 쏟아 냈다..
적막한 분위기 엄습했다.
흑인 네명은 만족한 표정으로 사라졌고 유리안에 8명의 남자도 자리를 비웠다..그리고 큰 침대위에 온 몸에
정액이 묻어 있는 가은이 누워있엇다. 그의 보지와 입에서는 아직도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렸다.
가은이 고개를 돌리자 여전히 2명의 덩치 큰 백인 경호원이 서 있었다.
"저것들도 남자이지..불쌍한 놈들.."
"어이 아저씨들"
경호원들이 봤다.
"너희들은 남자도 아니냐? 고자야? 하고 싶지도 않아?"
경호원들은 표정이 상기되었다.
"자자~ 4명이나 5명이나 6명이나 무슨 차이야..너희들도 하고 싶으면 날 사용해..내가 허락해줄께.."
경호원들은 황당한지 가만히 있었다.
"이 병신들아 날 먹으라고..내 보지에 좆물 싸라고..바보들..싫으면 혼자 가서 자위하던지.."
가은이 크게 웃었다.
이제서야 경호원 둘이 번개 같은 속도로 모든 옷을 벗고 가은을 탐했다. 가은에게 또 다른 백인의 맛을 보여줬다.
그렇게 두명은 서운했는지 구석구석 항문까지 가은을 사용했다.
각각 입과 보지에 두번씩 사정을 한 후에 백인들은 만족했는지 가은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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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부족해도 너무 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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