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어릴적부터 꿈꿔온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조금은 부끄러운 성적 환타지가 있어요

사춘기 소년이 되고 또 야설이라는걸 알게 되고 야설을 읽으면서 자위를 즐기게 되고

많은 야설에서 특히나 나를 흥분시켰던건 근친상간 그 중에서도 모자상간을 다룬 야설이었어요

날 이상하게 볼까 친한 친구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고민 하며 나만의 환상을 매일밤 자위로 풀었죠



그렇다고 내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여긴건 아니였어요

현실에서 실현될수 없는 일이라는것도 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야설을 읽으며 작품속 주인공처럼 되고 싶었고 주인공처럼 정숙하고 때론 음란한 아들의 자지를 받아주는

그런 나의 환상을 채워줄 그런 엄마를 갖고 싶었어요

가끔 내 취향 외모를 가진 친구엄마나 학교 선생님 , 학원 선생님을 발견하면 바로 내 상상의 세계에서

음란한 엄마로 만들어 내 자지를 받게 만들었죠



절실히 원했지만 그건 이루어지기 힘든일이라는걸 이라는걸 잘 알고 있었어요

엄마 같은 여인을 갈구하는 내 갈증은 사춘기를 지나 대학생활, 사회생활을 거쳐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어요

유일한 해방구인 야설속에서 내 욕망을 채웠고 인터넷이 널리 보급된 이후에는 모자상간을 다룬 일본 포르노를 보며

자위하는게 일상화 되어버렸어요

날 이상하게 볼까 친한 친구들 물론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욕망을 매일밤 자위로 풀었죠



그런 나의 환상도 지금의 아내를 만나 연애를 하고 또 결혼을 하게 되자 잦아 들게 되었어요

같은 직장 동료였던 나보다 세살 아래인 지금의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녀와 보내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사춘기 소년시절때부터 나를 지배하던 나의 성적 환타지는 점 점 잊혀져 가더군요

일년여의 열애를 거쳐 그녀와 결혼하게 되었고 다시 그로부터 일년후 그녀를 닮은 딸아이를 낳았고 세월이 흘러

저도 어느덧 중년에 가까운 나이가 되어 가더군요.

많은 부부들이 그렇듯이 결혼 십년차가 되자 아내와의 부부관계도 점 점 시들해져 갔어요



전업주부인지라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수영또 꾸준히 하고 처녀적 몸매를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 서로에게 익숙해져

버린건지 신혼때처럼 관계를 갖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성욕 자체도 없어져버린건 아니였어요 부부관계야 한달에 한번 맺을까 말까 했지만

결혼생활이 오륙년차가 되었을쯤 무렵부터 나는 일주일에 한번 꼴로 늦은밤 아내가 잠자리에 들고 나면 서재로 가

어릴때처럼 모자상간을 다룬 야설을 읽어가며 또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즐기곤 했어요

마흔 가까운 내 나이에 엄마뻘이라하면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겠지만 상상인걸 어때요?　상상속에서 난 여전히 십대

소년이였고 상상속의 내 엄마들은 색기 넘치는 삼사십대 여인들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비밀스럽게 감춰온 나만의 모자상간에 대한 환상이 누군가에게 들켜버리는 날이 찾아왔어요

그 날도 어김없이 아내가 잠든걸 확인하고 서재로 가 헤드폰을 쓰고 모자상간 야설이며 모자상간 일본 포르노를 보며

실컷 자지를 흔들고 있어요

헤드폰을 쓰고 있어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그러던 찰라 누가 날 지켜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바로 아내였어요

언제부터 지켜봤는지 모르겠지만 아내는 팔짱을 끼고 나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내려다 보며

아무말 없이 내 뒤에 서 있더군요



나는 몸은 얼어붙고 머릿속은 하얗게 되버렸어요

아내는 내가 읽고 있던 야설의 제목이며 틀어놓은 일본 모자상간물의 제목을 보더니 기가 차다는듯이 웃더군요

그러나 나는 창피하고 부끄러워졌어요

날 이상하게 볼까 제일 친한 친구들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삼십년 가까운 세월 담아둔

나의 비밀, 나의 비밀스런 성적 환타지가 아내에게 까발려지자

나는 눈물이 날거 같은 지경이었지요

아내는 나에게 해명을 요구했고 나는 우물쭈물 어찌 할줄 몰랐어요

아내는 우물쭈물 대는 나에게



“당신 진짜 미친거 아니야? 자기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



묻자 정신이 번뜩 들더군요

그건 절대로 아니였으니까요

일이 이렇게 된거 나도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오랜 시간 간직해온 내 마음을 다 털어놓았어요

어떻게 이런 환상이 시작 된건지 또 내가 자위하며 머릿속으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럽지만 그렇다고 내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삼은건 아니라고

단지 야설이나 포르노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고픈 마음이였다고 그냥 나의 환타지일뿐이라고요

떨면서 이야기를 한참 털어놓자 아내는 잠시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 생각하고 피식 웃으며 그런게 있었으면

자기에게 말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부부끼리 서로 원하는건 말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말해주더군요



그 날 이후로 아내는 부부관계를 가질때 마다 나의 엄마가 되어 주었어요

내가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아내는 침대에서는 나를 아들처럼 대해줬구요.

난 아내의 그런 말과 행동에 무뚝뚝하고 덩치 큰 남편이었지만 침대에서는 아내를 엄마라 부르며 몸을 탐하는 그런

아들로 변해버렸어요.

나에겐 제일 가까운 사람이 아내였지만 처음엔 너무나도 부끄럽고 창피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금새 적응애 우리는 신혼때처럼 부부관계도 자주 갖게 되었어요.



아내 스스로가 나를 위해서 내가 즐겨 있는 야설도 찾아서 읽고 또 포르노도 보며 내 환상을 채워주려고 노력했구요

시작은 단순히 내 욕망때문에 부부관계시 엄마 역할을 시작한 아내가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진짜 아들의 자지를 받는

음란한 엄마가 되버린것처럼 즐긴다는 사실을 나는 눈치 채게 되었어요

아내는 나를 때로는 갓난 아기처럼 때로는 성욕 왕성한 사춘기 소년처럼 대해주었어요



내가 아내의 무릎을 베고 누우면 아내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표정으로 자신의 몸을 기울여 젖먹이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엄마의 모습으로 변해 주었고

나는 마치 젖먹이 아기가 된거처럼 아내의 젖을 입으로 빨았어요

아기에게 젖물리던 엄마의 표정이었던 아내는 내가 계속해서 젖을 빨자 점점 흥분한 여인의 얼굴로 변했고

아내는 손을 뻗어 갓난 아기라는 호칭과는 어울리지 않는 시커먼 내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고

남들이 보면 괴상망측하게 여길 장면들이 연출 되곤했어요

섹스를 할때면 아내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스타킹을 신고 누워서 엄마가 되어 나를 유혹했어요



“우리 아들 이리 와볼래?”



그 말 한마디면 난 무엇에 홀려버린듯 어린 소년이 되어 내 아내 바로 엄마의 곁으로 다가갔어요



“네 엄마”



아내는 말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자세를 알아요

전라의 몸에 밴드 스타킹만 걸친 아내가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가 더 잘보이도록

두 손으로 허벅지를 당긴 자세 취하곤 나에게 말하죠



“우리 애기 엄마 보지 좀 빨아죠”

“엄마 보지 진짜 빨아도 되요?”

”응 아들 엄마 보지 좀 빨리 빨아줘 미칠거 같에“



아내는 아니 엄마는 흥분 했는지 평소완 다른 목소리를 내며



”응 아들 엄마 보지 좀 빨리 빨아줘 미칠거 같에“



아내는 내가 꿈꾸고 원하던 그런 엄마의 모습이었어요

자지가 너무 좋아서 어린 소년 그것도 자기 아들에게 벌려주는 엄마

보지가 더 잘보이게 활짝 다리 벌리는 야설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엄마의 모습이었어요

가르친적도 없는데 말도 어찌 그리 내 마음에 쏙쏙 들게 하는지



“우리 아들 엄마 보지 예뻐?”



그럼 난



“엄마 보지 너무 예뻐요 너무 좋아요”



하고 대답했어요



나의 또다른 취향은 바로 스타킹페티시 그리고 풋페티시였어요

아내는 170cm에 가까운 키였지만 키에 비해 유독 발은 작고 귀여웠어요

그녀의 깨끗하고 작고 앙증 맞은 발가락과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발등 핑크빛이 도는 발바닥 그리고

가는 발목을 물고 빨고 핥으면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나는 아내의 맨발도 좋았지만

살색, 흰색, 커피색 각종 스타킹에 감쌓인 그녀의 다리와 발이 너무 좋았어요

내가 발을 만지기 시작 하면 아내는



"변태...엄마 발만 봐도 꼴리는 아기변태네"

“우리 애기는 변태인가봐 엄마발이 그렇게 맛있어?”



마치 달콤한 아이스크림 처럼 그녀의 발을 핥았지만 사실 별맛은 없고 까끌까끌한 나일론의 감촉이

내 입과 혀에 전해질 뿐이였어요

다만 내가 만지고 핥을때마다 마치 얼굴 표정 처럼 찡그리는 발바닥을 보노라면

미칠듯이 귀엽고 흥분되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한참을 그렇게 아내의 발과 다리는 애무하고 나면 아내는 나에게 이제 그만 엎드려보라고 이야기 해요

말 잘듣는 음란한 엄마의 아들인 나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무릎꿇고 팔을 넓게 벌리고

내 항문과 불알이 잘 보이도록 엎드려요

그럼 아내는 검게 변해버린 내 항문을 아직 핑크빛 소년의 항문인것처럼 여기며 혀로 입술로

또 부드러운 손으로 애무해줘요

아무리 아내라도 보이기 부끄러운곳 항문을 활짝 보여준 나는 그 부끄러움 때문인지 더 흥분 했어요

아내는 입과 혀와 손으로 내 항문과 불알 그리고 발기한 자지를 뒤로 빼내서 애무해줬어요

물론 내가 좋아하는 야한말도 빼놓지 않고 해줬어요



“우리 애기 엄마가 똥구멍 빨아주니까 자지가 딱딱해지네?”

“우리 아들 자지 너무 크고 이뻐”

“엄마가 빨아주니까 좋은거야?

"우리 애기 엄마가 젖꼭지도 빨아줄까?"

"어머 애기가 흥분했나 젖꼭지가 딱딱해지네"

“아들 자지 빠니까 엄마 보지도 젖는거 같에”



난 흥분에 겨워 헐떡거리며 대답하기도 힘겨웠지만



“네 음란한 엄마가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요”



하고 대답하곤 했어요



"아들 엄마 보지가 좋아?"

"응 엄마 보지가 제일 좋아요"

"그럼 우리 아들 엄마 보지에 자지 넣고 싶고 그런거야?"

"진짜 엄마 보지 먹어도 되요?

"그럼 엄마도 우리 애기 자지 받고 싶다"

"우리 애기가 엄마보지 그러니까 엄마는 너무 짜릿해요~

"엄마가 우리 애기랑 이렇게 있으니까 보지가 많이 젖었어

얼른 엄마 한테 들어와 아들이 엄마 보지 좀 어떻게 해줘"



이 정도 진행되면 아내 보지에 자지를 넣을 순서에요

그럼 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대놓고는



"엄마가 자지 직접 넣어주세요!"



하고 말해요 그럼 아내는



"알겠어 우리 이쁜 애기 자지인데 대신 엄마 보지에 막 박아줘야해 엄마 흥분되서 미치겠다"



라고 말하고 내 자지를 손에 쥐고 천천히 보지 구멍에 맞춰주고 몸을 당겨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이끌었어요

아내는



"그래! 아들 엄마 보지에 아들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니 엄마는 너무 좋아!"

"아 엄마 보지 뜨거워!"

"아들 자지 너무 좋아!"



우리는 서로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찔러 넣고 흔들어대요

그러면 아내는 내 허리에 다리를 칭칭감아대며



"아들 엄마 보지에 깊숙히 넣어주니까 너무 좋아"



하며 흥분하곤 했어요

절정의 순간이 되면

난



"엄마 나 쌀거 같아요 엄마 보지에다가 싸도 되요?"



아내는 스타킹 신은 긴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그럼 우리 아들 엄마 보지에 좆물 싸줘 엄마가 보지로 받아줄게"



말하며 보지 깊숙히 내 정액을 받아줬습니다.

난 정말 엄마 보지에 사정하는 기분이었고

사정 후 아내는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었고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은 정말 엄마인거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즐기기를 수년

어느덧 우리 둘은 사십대가 되었고 전 만족할줄 모르고 다른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내 아내가 나 같은 가짜 소년 말고 진짜 어린 소년과 섹스하는걸 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난 오랜 생각 끝에 나의 아내이자 엄마인 이 여자와 즐길 남자를 찾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