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누나..."
"......."

이미 한껏 젖을대로 젖어있을 엄마의 보짓살 사이로 이대성 차장의 자지가 미끄러지듯 밀려들어갔고......
한껏 들뜬 표정으로 엄마를 내려다보던 이대성차장이 자신의 아랫배와 엄마의 치골이 맞닿자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는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것이었다....

아무말 없이 몽롱한 눈빛으로 자신을 올려다보는 엄마의 눈빛에 시선을 고정한채.... 이대성 차장은 천천히 몸을
다시 뒤로 빼고는 엄마의 보짓살 사이에서 살며시 밀려나오는 자신의 좆기둥을 잠시 바라보다가 다시....
다시 그대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하......"

이대성 차장의 허리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일때마다 질컥질컥대는 소리.......

한없이 축축하고 음란하고도 더없이 불쾌한 소리가 내 고막을 집요하게 쑤셔대고 있었다.....
마치 이대성 차자의 저 더러운 자지가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듯이......

귀를 막고싶지만 막을 수 없었다.... 아니, 막고 싶지 않았다.....

엄마의 모습.... 엄마의 은밀한 곳에서 나는 음란한 소리.... 나는 이 모든 것에서 도망칠 수가 없다.... 도망칠
수 있었지만 난 도망치지 않았다.
이런 상황을 어느순간.... 나는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개새끼......................

순간.... 엄마의 두 팔이 팀장님의 한없이 단단해 보이는 돌덩이같은 몸을 휘감는 것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엄마 역시 이대성차장을.... 아니.... 남자를 요구하고 있었다.... 더러운...

동시에 팀장님의 고개가 숙여지더니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춘다...

이젠 엄마가 원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나의 엄마가 이대성 차장을 원하고 있다!!!!
팀장님이 입을 맞춰주자 엄마의 갸녀린 두팔이 더욱 단단히 이대성 차장을 휘감는것이었다.

"쯥쯥.... 쯔읍쯔읍....... "

엄마와 이대성 차장은 정말 미친듯이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고 있었다....
너무나도 요란한 키스였다.....

얼마나 흘렀을까,.....

드디어 허리를 곧추세운 이대성 차장이 엄마를 미치도록 느끼하게 내려다보며 본격적으로 좆질을 시작했다.

"찔꺽찔꺽~~~~~~~~~"

아주 미세하게 남아있는 내 이성은......... 당장이라도 뛰어들어 이대성차장을 때려눕히고는 죽을때까지 ...
아니.... 죽여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현실은.......

엄마는 이대성차장의 밑에 알몸으로 깔린채................ 이대성 차장의 그 흉측한 좆에 쑤셔지며.... 이대성
차장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난... 그런 엄마를 훔쳐보며...... 터질듯이 껄떡거리는 내 좆을 움켜쥐고 미친듯이 딸딸이를 치고 있는
개새끼........ 였다.

이게 바로 현실이었다....

타의적으로.... 아니 자의적으로 내 스스로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이었다......

엄마의 한껏 벌어진 허연 다리사이에서 무자비하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이대성 차장의 짐승같은
뒷모습...........
그리고 오무려졌다 펴졌다를 반복하는 엄마의 새하얀 발바닥과 발가락.......

나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지금 사정을 할 수는 없었다... 아니 하고싶지 않았다....

고개를 숙여 내려보자..... 잔뜩 부풀어오른채 끄덕이는 내 자지는.... 조금만 건드려도... 금방 싸버릴 것만
같았다......

다시 고개를 들어 훔쳐보는 다락에서는.... 어느새 이대성 차장은 침대아래로 내려가 무릎을 꿇은 채.........
엄마의 두 무릎을 올려 세우고는 엄마의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이대성 차장의 두툼한 두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엄마의 살짝 늘어진 보짓살을 벌리자..... 엄마의 애액과 이대성
차장의 좆에서 나온듯한 겉물로 흠뻑 젖어있는 엄마의 핑크빛 속살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마음껏 즐길수도.... 그렇다고 반항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엄마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무방비 상태로.....
이대성 차장의 손길에 자신의 은밀한 모든 것을 내맡긴채.... 누워있었고.....

곧이어..... 이대성 차장의 길게 내민 혓바닥이 엄마의 클리스토리스를 부드럽게 위아래로 핥아대자.......
엄마의 배가 요동을치며 출렁거리기 시작하며.... 엄마가 자꾸 하체를 옆으로 뺐다.........

그대로 놔둘 이대성 차장이 아니었고........ 상황이 아니었다...

이대성 차장은 양손을 쭉 뻗어 엄마의 엉덩이를 힘있게 아래쪽에서 움켜쥐고는 엄마의 보짓살 전체를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였고.....
엄마는 무너저 내려버렸다....
온몸에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대는 것이었다.

"아...... 대....대성씨..... 아....학... 제발...."

어느새 엄마가 팀장님을 부르는 호칭이 바뀌어 있었다.



"으음~......."

이제 엄마와 이대성 차장 두사람은 마치 연인처럼.....서로의 혀를 핥아대며 입술을 빨아댔다.
깊은 키스를 끝낸 팀장님이이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잔뜩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는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누나...사랑해요."

엄마는 팀장님의의 계속되는 고백에 초점없는 눈으로 팀장님을 올려다볼뿐.... 아무런 말도... 아무런 반항도
없었다...
바로 나의 엄마가....

이대성 차장은 말없이 자신을 올려다보는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을 내려다보며 보지구멍 입구에 맞춘 자지를
서서히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이대성 차장의 자지가 서서히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애무로 인하여 보짓물로 흥건한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이대성 차장의 검붉은 자지가 거침없이 밀려
들어갔다.

순간, 엄마는 예민한 보지속살을 벌리며 이대성 차장의 자지가 들어오자 엄마는 작살을 맞은듯 경련을 이르키며,
이대성의 몸을 두 팔로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았다.

"아아아아아......."

엄마의 잔뜩 예민해진 보지구멍 속살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던 이대성 차장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아하~......."
"아아아......"

"안....안돼요....제...제발...."

하지만 엄마의 의미없는 말뿐인 반항도 잠시......

이대성 차장이 다시금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하자,
엄마는 본능적으로 두 팔을 들어... 또다시 그의 겨드랑이 사이로 집어넣었다.

이대성 차장의 벌거벗은... 이미 땀으로 미끌미끌거리는 알몸의 상체를 끌어안은 엄마는, 본인 스스로 더이상
억제가 되지 않는듯....
자신의 유방과 알몸의 상체를 이대성 차장의 가슴에 부벼대고 있었다.

살과 살이 부딪히고... 질척하고 음란한 소성을 만들어내며 이대성 차장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박아댈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는 끊어지는 듯한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슬며시 허리를 뒤로 뺀 이대성 차장이 갑작스럽게.... 엄마의 보지속 깊이 자지를 단번에 힘껏 박아 넣었다.

"하악 대....대성씨....."

이대성 차장이 최대한 깊숙히... 엄마의 보지속 깊이 자지를 힘껏 박아 넣었다.

그 엄청나게 굵고 기다란 이대성 차장의 자지 기둥이 전혀 보이지 않는......
이대성 차장은 자신의 자지 뿌리끝까지 엄마의 보지속에 박아넣고는 몸을 경직시키며 일순 동작을 멈추었다.

목욕탕에서 수없이 보았던 아빠의 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한 사이즈의 이대성 차장의 좆이 여지껏 그 어떤것도
닿아보지 않았던 엄마의 깊숙한 동굴의 끝을 이대성 차장의 자지가 처음으로 정복한 것 이었다.

생전 처음으로 느껴보는 그 느낌에....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던 그 느낌에...... 엄마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미간에 주름이 잡힐정도로 두눈을 질끈 감으며 입을 딱 벌렸다.

"하아…아....... 누나..... 누나 좋아요?"
"……"

엄마는 한껏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이었다.....
미칠것 같았다.... 아니.... 이미 나는 미쳐있었다........

"하아.하.............더 조여줘요 누나… 누나의 보지...더...... 더 ..... 느끼고 싶어요....."
"……"

지금 여기 한 공간안의 세사람은 모두 미쳐있었다..... 완전히 미쳐있었다......

"하아…아......누...누나..느낌이 너무좋아..누나 보지..너무나...너무나 뜨거워...."
"대...대성씨...."

머릿속을 해머로 힘차게 세려맞은 기분이었다.....

엄....엄마가....... 조...조여주는거....거인가...... 우리 엄마가........
자신을 따먹고 있는...아들의 직장 동료..... 팀장에게......

엄마는 지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도대체 다른 여자도 아닌.... 나의... 나만의 엄마가...어떻게......, 저런 신음소리를 질러댈 수 있단 말인가?

더군다나 몇일 전만 해도 아빠외엔 남자를 모르던.... 더없이 정숙했던 엄마가 이렇게 한순간에 변해버린다는
것이 이해할수가 없었다.
나 자신에 대한 자괴감보다는 이제는..... 엄마에 대한 분노와 온갖 의심이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흐으으으음.... 아흑...... 하아하아...."

두 벌거벗은 팀장님과 엄마.... 아니... 두 짐승의 음란한 욕정의 찌끄러기같은 소성이 온 팬션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아흑흑.... 여보.... 여보...."

엄마의 입에서 여보라는 말이 흘러나온다.

엄마는 도대체...... 지금 누구에게 여보라고 하는 것인가....
둔탁한 무언가가 내 머리를 강타해버렸다........ 머리가... 어지럽다.
엄마는 지금 분명 이대성 차장에게.... 그 짐승같은 개새끼에게 여보라고 부르는 것이 틀림없다........

"아학.... 하윽... 흐으으으응... 으흐흐흑..."

마치 우는듯한 엄마의 신음성이 온 펜션안을 가득 메우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으윽... 싼다 싸! 누나... 나 싸요....."

팀장님 역시 그 정점의 끝에 도달한 듯 했다.
그리고 잠시 후.... 단말마의 쇳소리 같은 탄성과 함께 이대성 차장과 엄마의의 움직임이 모두 멈추었다.

갑자기 이대성차장은 두손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하얗고 매끄러운 작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손자국이 날 정도로
꽉 움켜쥐고는.... 하체를 엄마의 사타구니에 한치의 틈도 없이 바싹 밀착시키고는 그 상태태로 모든
동작을 멈췄다...

이대성 차장의 몸은 한껏 뻣뻣하게 경직되어 있었고....... 지긋이... 두눈을 질끈감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대성 차장 역시... 더할나위 없는 배설의 쾌감에 빠져있음을.... 느끼고...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대성 차장은 엄마의 보지.. 질안 깊숙한 곳, 아빠의 좆이 도달할 수 없는.... 나는 범접할 수 없는
엄마의 그 영역에까지 마치 자신의 여자인냥... 당당하게 그 흉측한 좆을 깊숙히 밀어넣고서는
그동안 참고 참았던 더없이 더러운 그 엄청난 양의 좆물을 마구 싸질러대고 있는 것이다.....

엄마역시 이대성 차장의 좆이 자신의 질안에서 꺼덕이고 부풀어오르며 자신의 질안 깊숙히 마구
싸대는 좆물을 느끼고 있는지... 두눈을 질끈감고.... 눈부시게 하얀... 아랫배를 움찔거리고 있었다.

깨끗하고 정숙한 유부녀,,,,,, 아니 우리엄마도 이젠.... 이젠..... 이대성 차장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대책없이 뿜어대고 있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그 더러운 좆물을 느끼고....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엄청난 사정량인 듯..... 꽤 오랜시간 그렇게 이대성 차장은 엄마의 두 다리 사이에서 움찔대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사정이 모두 끝난후에도 이대성 차장은 여전히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밀어넣은채로 그대로....
엄마의 목과 어깨에 키스를 하고 젖가슴을 만지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빠가 아닌 다른 사내의 목을 힘껏 끌어안으며 쾌감의 극치에서 부르르 몸을 떨고 있는 엄마.....

지금 당장이라도 뛰어올라가서 이대성 차장의 좆물로 가득 차 있을 엄마의 보지를 마구마구 탐하고 싶었다.

난 미칠 것만 같았다.
바로 내 눈앞에서 이대성 차장의 품안에서 물밀듯이 밀려오는 희열에 그 작고 가녀린 몸을 바르르 떨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워보였다......

나의 머리속이 새하애졌다.... 머릿속이 멍한게.... 아무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내 눈 바로앞에서 펼쳐진 광경이었건만..... 나는 정말 발생한 사실인지조차 믿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도 내 눈 앞에서 부등켜 안고 있는 두 남녀의 알몸은 그것이 사실임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단하나의 사실은...... 내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뜨겁게 일고있는..... 알 수 없는 흥분과
느낌이었다.

내 머릿속에서 떠올려지는 엄마의 흐느낌과 음란한 몸짓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아빠가 아닌.....다른 남자에 의해 희열과 열락에 못이겨 몸부림치던 엄마의 나신이 그렇게도 아름다울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