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서자 한 남자가 대기하고 있다

남자는 타이트한 흰 면티와 스키니진을 윤경에게 건네며 간단한 설명을 들려준다
첫 코스는 지하철 코스입니다.
윤경님은 행복하고 정숙한 아내이며 그 상황에 맞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문이 열리면 노약자석 손잡이를 잡고 서 계세요

남자는 설명을 끝내고 사라진다

윤경은 남자가 건네준 옷을 입어본다

스키니진이 레깅스인양 너무 타이트해 지퍼가 간신히 올라간다
누구라도 따먹고싶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난다

벗고 있을때보다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지하철 문이 열린다
지하철 한 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노약자석엔 한 남자가 책을 보고 앉아 있었고
옆 일반칸은 사람과 거의 똑같은 마네킹을 디피해 놓은 것 같다

지하철 달리는 소리 및 기관사의 정차 메시지, 휴대폰 울림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들려온다

윤경은 남자가 말한대로 노약자석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서있다

이번역은 강남, 강남역 입니다~~
기관사의 멘트 음향이 흘러 나온다

그리고 한 사내가 책장을 들고 들어선다
사내는 책장을 윤경 왼편에 세워 일반칸의 시야를 막는다

정말 일반칸에 사람들이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남자가 윤경 뒤로 슬며시 자리를 옮긴다

그리곤 손가락으로 윤경의 엉덩이골을 훑어 내려간다

윤경은 앞선 사내의 말처럼 정숙한 아내로써의 역활에 충실하려 한다

왜이러세요! 하고 사내를 처다본다

사내는 음흉한 미소를 흘리며 허리춤에서 칼을 꺼내든다

그리고 조용히 윤경의 귓가에 대고 소근거린다

조용히 가만히 그리고 시키는대로..

윤경은 생각지 못한 상황에 다소 당황했고 사내는 다시 손가락으로 윤경의 엉덩이골을 훑어내린다

오...개보지년이 존나 꼴려있나보네..보지가 후꾼 한데

윤경이 손을 뒤로 뻗어 남자의 손을 제지하려 하지만 오히려 남자의 손에 제압당한다

이러면 소리 치겠어요

소리쳐봐..좆보지년아..
따먹어달라고 이렇게 입고 다는년이 어디서 정숙한척이야..

남자가 칼 손잡이로 윤경의 보지를 압박한다

어때? 씨발년아 보지가 벌렁거리지....응

하아...정말 신고할 거에요..제발 저리가세요

신고해..신고하라고 남자는 더욱 강하게 손잡이로 윤경의 보지를 문댄다

윤경이 다리를 오무리며 방어하자 더욱 거칠게 보지를 자극한다

하아..윤경의 옅은 신음이 흐른다

남자가 윤경의 엉덩이에 부플어오른 좆을 밀착시킨다

윤경이 움찔하며 한발짝 앞으로 나가자 사내가 다시 윤경의 뒤로 붙는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엉덩이골을 비벼대기 시작한다

어때..개보지년아..못참겠지..씨발년..걸레같은 년아..
남자의 손이 더 빠르고 거칠어진다..
오..이쁜 걸레년이 벌써 달아올랐나보네
바지가 축축해졌어..씨발년 벌써 보지물을 지리네

남자의 손맛에 윤경이 계속해 움찔거린다

윤경이 벗어나려 다시 한발 앞으로 다가서자 윤경의 보지가
의자에 앉아 있던 사내의 입앞까지 다다른다

앞에 있는 사내가 윤경의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다
그리곤 윤경의 바지 단추를 풀어 재낀다

윤경이 바지단추를 움켜잡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앞 사내가 지퍼를 내리자 뒤에 있는 사내가 바지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린다

이러지 마세요..제발..
뭐든지 다 드릴께요..

일반적이고 관습적인 여자들의 평범 행동..
윤경은 이순간 만큼은 좆맛에 미친 섹보지가 아닌 평범한 여자로 대응하고 있다

뭘 줄건데..쌍년아..후장까지 탈탈 털어준다는 거야 뭐야 개보지년아

뒤에 있던 사내의 손가락이 윤경의 보지속으로 파고든다

아흑...

개보지년아 다리 벌려..

윤경이 끝까지 다리를 오무리자 앞 사내가 윤경의 다리사이로 발을 밀어넣는다
그리고 양옆으로 윤경의 다리를 밀어 재끼자 윤경의 다리가 벌어진다

앞 사내가 윤경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린채 윤경의 보지를 빨아댄다

아흑...아하..윤경이 다리를 위청거린다..

앞 사내와 뒷 사내의 각각 2개의 손가락을 윤경의 보지속에 넣고 번갈아가며 쑤셔댄다

찌걱 거리며 두 사내의 손가락에 보지물이 흘러 내린다

아흑..아..하아..

어때..씹보지년아..보지가 벌렁 벌렁 거리지

사내들의 손가락질이 빨라질 수록 윤경의 보지물이 넘쳐 흐른다

이런 물보지 걸레년은 처음이야..
사내가 윤경의 귓볼을 핥아댄다..

아흑..아..미칠 것..같아..아흑..예쓰,예쓰,예쓰,예쓰..아흑..
좀...더..아..아..미..쳐..아흑...박..아줘....아흑..

씨발년 본색이 나오네..

뒷 사내가 윤경의 손을 지퍼앞으로 끌어대자 윤경이 지퍼를 내려 사내의 좆을 꺼내
자신의 보지에 대고 천천이 비벼댄다
그리곤 보지물로 번들 거리는 사내의 좆을 후장에 대고 엉덩이를 밀어대자
사내의 좆이 윤경의 후장에 박힌다..

아학...하아..윤경이 엉덩이를 더 밀어대자 사내의 좆이 윤경의 후장속으로 사라진다

오..이 개보지년 완전 섹귄데..이런 섹귀는 처음이야 씨발년..

뒷 사내가 윤경의 후장에 좆을 박은 채로 윤경의 허벅지를 감싸 들자
앞 사내가 일어나 윤경의 보지속에 좆을 밀어넣는다

윤경은 손잡이를 양손으로 움켜쥔채 두 사내의 좆을 받아들인다

아흑..아악..아후...좀..더..더..깊..게..아흑..아..좋..아..아흑..

두 사내의 좆이 시소를 타듯 번갈아 가며 보지와 후장을 쑤셔 댄다

좆맛이 어때..씨발년아..

아흑..아..좋아..죽..을것..같아..아..씨발..존..나..아흑..아..더..더..

아..이런 섹귀년..사내들의 움직임이 더 빨라진다..

아학..아흑...아.나..미쳐..아..아후..아..윤경이 고개를 흔들며 신음을 내뱉는다

좀만..더..더..아학..더.더..나..더....하악...

윤경이 절정을 향해 치닫자 사내들이 움직임을 멈춘다..

아하..뭐...이런..계속..제발..

씨발년아..건너편에 니 남편이 보고 있어..개보지년아

남편!!..윤경이 흠칫 놀란다..그러나 이건 그냥 상황극 이란걸 깨닳는다

어때..남편이 보는데 계속 박아줄까..개보지년아

박..아줘..더..강하게..더 깊게 박아줘..제..발..

윤경의 몸이 더욱 타오른다

사내들이 더욱 강하게 윤경의 두 구멍을 쑤셔댄다

씹보지년..보지를 찢어 주께 개보지년아..

아흑..아..하악..제..발..하윽..찢어..줘..내..보질..아흑..아..
좀..더..하악..아..미쳐..아흑...아..
좀더,좀더,좀더.....아흑..아..

씨발년 좆물 나올 것 같아..썅년아

아흑..나..도....가...아흑..아....마쳐..씨발..아흑..나..어떡해..아학...

윤경이 움찔거리며 부르르 떨자 남자들이 좆을 빼낸다
그리고 윤경을 주저 앉힌채로 좆을 흔들어댄다..

크헉..씨발년..입 벌려...

윤경이 입을 버리자 두 사내가 윤경의 입안에 좆물을 쏟아낸다

윤경이 차례로 사내듸 좆을 훑으며 좆물 한방울까지 입안에 털어내 삼킨다

반대편 문으로 나가면 다음 코스가 기다립니다

사내가 말을 끝내고 사라지자 윤경이 잠시 숨을 몰아쉬고 반대편 문을 열고 나간다

문을 열고 나가자 또다른 사내가 교복을 들고 서있었다

이번 코스는 학교 입니다.
윤경님은 고3 수험생이며 교복을 갈아 입고 입장 하세요

윤경은 사내의 말대로 교복으로 갈아 입고 다음 코스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