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모자 네토라레입니다. 취향에 맞지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 날 에필로그
가을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한 날이었다. 그날도 나는 학교에 갔다온 후 예지를 길들이고 있었다.
이미 예지는 어떤 변태짓이라도 시키는대로 하는 음란한 암컷이 되어 있었다.
오늘 하려고 하는 훈련은 변기훈련이었다.
이미 가슴에 변기모양을 매직으로 그린 예지가 무릎을 꿇고 기다리고 있었다.
난 여유롭게 부엌으로 걸어가 얼음물을 한잔 마셨다. 흥분한 몸이 조금 가라앉으며 옛생각을 떠올리게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땐 너무 어린애였었다. 여유롭지 못하고 자지만 세울줄 아는 어린애.
지금의 내가 그때로 돌아갔으면 상황이 변했을까? 나는 확신하며 예지에게로 갔다.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건 변기였다. 난 요의를 느끼며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발기를 한 상태에서 나오는 오줌은 이상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여기에 흥분이 덧붙여 지니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난 눈앞의 변기그림에 조준하고 오줌줄기를 쏟아냈다.
중간에 실수로 얼굴에 오줌줄기를 쐈지만 다시 조준해 변기그림을 겨냥할 수 있었다.
오줌은 예지의 가슴골을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바닥에 흘러내린 오줌을 혀로 깨끗히 청소하는 예지를 보면서 담배를 한대 피웠다.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향기가 폐속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발기한 자지를 예지의 입에 상으로 물릴려고 할 때였다.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엄마가 돌아왔다. 난 아무말하지 않고 엄마를 쳐다보았다.
예지를 복종시키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미 암컷을 정복할 정도로 늠름하게 자란 수컷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엄마 또한 옷을 벗고 자지를 탐하기 위해 기어왔다. 내 입가로 웃음이 감돌았다. 기분 좋은 날 이었다.
完
감사합니다. 다행히 처음 생각한대로 스토리를 이끌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주인공의 성장이었습니다.
여러분 또한 첫경험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때의 서투른 몸짓으로 여자를 질질싸게 하는 일이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런것처럼 주인공또한 경험의 부족을 실감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남자가 되었습니다.(전역을 통해서도 말이죠)
마지막장면 엄마의 모습은 일부러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한참전에 돌아와서 아들의 노예가 되었을수도 있고
마지막에 돌아와 아들의 수컷다움을 보고 노예가 되었을수도있겠죠.
혹은 그 녀석과 엄마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말은 1년뒤 버림받은 엄마가 돌아왔다는 결말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결말을 상상하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동안 작품을 보아주셨던 독자님들 뜻대로 상상해주시길 바랍니다.
난생 처음 쓴 글이라서 많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대리만족이란 목적은 이룬것 같아 일말의 성취감은 듭니다.
다음 작품은 약속드리지 못하겠지만.
이번주내로 통합본과 제가 읽은 모자네토소설 중 베스트 2편을 같이 첨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기 편하셨음 좋겠군요
전 모자네토에는 관심이 많은데 여친네토나 부인(아직 결혼은 안했지만)네토는 흥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글속에서 잘 드러나 있듯이 가학적이고 돔에 가깝습니다. 어찌보면 짬뽕이지요.
그러나 이처럼 굳이 네토는 뭐다. 네토면 무조건 뭐여야 한다.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글을 올릴때도 사실 근친에 올려야할지 고민을 했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네토가 맞는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첫 작품의 완결이라 그런지 모르겠네요.
항상 쓴소리와 감사의 댓글 남겨주신 독자분들 사랑..아니 고맙습니다.
그 날 에필로그
가을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한 날이었다. 그날도 나는 학교에 갔다온 후 예지를 길들이고 있었다.
이미 예지는 어떤 변태짓이라도 시키는대로 하는 음란한 암컷이 되어 있었다.
오늘 하려고 하는 훈련은 변기훈련이었다.
이미 가슴에 변기모양을 매직으로 그린 예지가 무릎을 꿇고 기다리고 있었다.
난 여유롭게 부엌으로 걸어가 얼음물을 한잔 마셨다. 흥분한 몸이 조금 가라앉으며 옛생각을 떠올리게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땐 너무 어린애였었다. 여유롭지 못하고 자지만 세울줄 아는 어린애.
지금의 내가 그때로 돌아갔으면 상황이 변했을까? 나는 확신하며 예지에게로 갔다.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건 변기였다. 난 요의를 느끼며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발기를 한 상태에서 나오는 오줌은 이상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여기에 흥분이 덧붙여 지니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난 눈앞의 변기그림에 조준하고 오줌줄기를 쏟아냈다.
중간에 실수로 얼굴에 오줌줄기를 쐈지만 다시 조준해 변기그림을 겨냥할 수 있었다.
오줌은 예지의 가슴골을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바닥에 흘러내린 오줌을 혀로 깨끗히 청소하는 예지를 보면서 담배를 한대 피웠다.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향기가 폐속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발기한 자지를 예지의 입에 상으로 물릴려고 할 때였다.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엄마가 돌아왔다. 난 아무말하지 않고 엄마를 쳐다보았다.
예지를 복종시키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미 암컷을 정복할 정도로 늠름하게 자란 수컷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엄마 또한 옷을 벗고 자지를 탐하기 위해 기어왔다. 내 입가로 웃음이 감돌았다. 기분 좋은 날 이었다.
完
감사합니다. 다행히 처음 생각한대로 스토리를 이끌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주인공의 성장이었습니다.
여러분 또한 첫경험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때의 서투른 몸짓으로 여자를 질질싸게 하는 일이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런것처럼 주인공또한 경험의 부족을 실감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남자가 되었습니다.(전역을 통해서도 말이죠)
마지막장면 엄마의 모습은 일부러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한참전에 돌아와서 아들의 노예가 되었을수도 있고
마지막에 돌아와 아들의 수컷다움을 보고 노예가 되었을수도있겠죠.
혹은 그 녀석과 엄마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말은 1년뒤 버림받은 엄마가 돌아왔다는 결말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결말을 상상하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동안 작품을 보아주셨던 독자님들 뜻대로 상상해주시길 바랍니다.
난생 처음 쓴 글이라서 많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대리만족이란 목적은 이룬것 같아 일말의 성취감은 듭니다.
다음 작품은 약속드리지 못하겠지만.
이번주내로 통합본과 제가 읽은 모자네토소설 중 베스트 2편을 같이 첨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기 편하셨음 좋겠군요
전 모자네토에는 관심이 많은데 여친네토나 부인(아직 결혼은 안했지만)네토는 흥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글속에서 잘 드러나 있듯이 가학적이고 돔에 가깝습니다. 어찌보면 짬뽕이지요.
그러나 이처럼 굳이 네토는 뭐다. 네토면 무조건 뭐여야 한다.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글을 올릴때도 사실 근친에 올려야할지 고민을 했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네토가 맞는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첫 작품의 완결이라 그런지 모르겠네요.
항상 쓴소리와 감사의 댓글 남겨주신 독자분들 사랑..아니 고맙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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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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