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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 아는 여자다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33 1,081회 0건
오빠의 출장



오빠가 한 달 일정으로 유럽 출장을 갔던 때의 일이다.

"지민아.... 다녀올게....오빠 없는 동안 친구들도 자주만나고 즐겁게 지내 매일 전화 할게"

"오빠 걱정마요. 오빠 기다리면서 매일매일 오빠만 생각하면서 지낼게"

오빠없이 어떻게 지내나... 걱정이 됐다. 뜨거운 몸을 가진 내가...

처음 일주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신경쓰며 보냈고 2주차부터는 서서히 뜨거운게 올라왔다.

"아..... 오빠...... 흑흑 ㅠㅠ 언제 오는거야...."

하루하루 뜨거운 몸을 자위로 달래며 오빠를 기다렸다.

오빠가 전화로 왁싱할때 되지 않았냐고, 오는날 바로 만나서 사랑나누고 싶은데 나보고 왁싱해놓으란다...

다음날 그 왁싱샵에 전화로 예약을 잡고 왁싱을 하러 갔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차를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작했다.

오빠가 없는 상황에서 치마와 팬티를 벗고 있으니 이상한 기분이었지만, 며칠후 오빠 만날 생각을 하며 참았다.

적나라하게 내 보지를 관찰하는 실장님을 내려다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애액을 흘렸다.

"많은 분들이 그러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네....ㅠㅠ"

실장님이 내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닦아 주었다.

왁싱 전에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는 크림을 바르고 손으로 문질러 대는데 슬쩍슬쩍 내 클리를 건드린다.

찌릿하게 기분이 좋다. 모른척 묵인하면서 부끄러우니까 저번처럼 안대 달라고 했다.

왁싱이 끝나고 진정크림을 듬뿍 바른다.

"지민씨 몇번을 봤지만 정말 피부가 하얗고 부드러워요. 그분이 부럽네요."

"ㅋㅋㅋ 고와워요 실장님~ "

왁싱샵에 대해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진정크림 발라놓고 쉬다가 간다고 하던데

이 사람은 진정크림이 다 스며들때까지 내 보지를 문지른다.

오빠도 없는 상황에서 말도 못하고 수치스러움과 쾌감을 같이 느끼면서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고

애액을 흘리고 있다. 어떤 표정일까 궁금해서 고개를 젖히고 안대 아랫부분을 통해 내려봤다.

그 순간 화들짝 놀랬다.

한손으로 크림을 바르다가 클리토리스 부분을 한손으로 벌리고 다른손으로 클리토리스 부분을 문지르기 시작한

겄이다. 아...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될까.... 순간적으로 별생각이 다 들었다.

손가락 움직임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아...... 아흑 아.... 실.. 실장님....그만하세요"

"하... 지민씨 미안해요 너무 예뻐서... 그만 오버했네요"

실장님이 내 보지 문지르는걸 멈췄다. 실은 더 해주길 바랬지만 표현 할 수 없었다.

"실장님 얼른 마무리 해주세요 ㅠㅠ 저 너무 부끄러워요...."

실장님은 진정크림을 듬뿍 손에 담아 왁싱한 부분을 문질렀다.

나또한 다시한번 낯선 손길을 느끼며 뜨거운 애액을 흘리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아... 며칠후면 우리 오빠 오는데... 좀만 더 참으면 되는데.....

억지로 입술을 깨물면서 신음을 참고 있다. 실장은 다시 민감한 부분을 터치하기 시작한다.

"윽... 윽......"

"지민씨 아파요?"

"아뇨... 윽.... 그게 아니라......"

실장은 노골적으로 클리를 비비면서 내 보지구멍에도 손가락을 넣는다.

"아....... 실장님... 원래 이렇게 하는거죠? 흑"

"네 저희 샵에서는 사후관리에 더 철저합니다. 그래댜 왁싱해서 다친 피부가 빨리 재생되거든요."

"네..... 그럼 마무리 잘...흑 부탁...드려요"

실장님이 내 보지를 유린하며 만족하는 미소를 짓고 있다.

실장님이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고는 가는척하면서 날 내려다 보고 있다.

인기척을 안하고 있지만 안대 아랫틈으로 실장님의 발이 천천히 다가 온다.

난 작은 소리로 신음을 내며 내 보지를 만졌다.

"아윽... 오빠.... 오빠 미안해요....흑흑 "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비벼댔다. 애액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린다.

뭔가 인기척이 났지만 모른척하고 있다. 실장님이 자지를 꺼내 자위하고 있다.

"아흑...오빠... 흑흑 오빠.... 빨리... 와서 지민이... 어떻게 해줘요 오빠....흑흑"

"아학~ 오빠... 지민이 보지에 우리 오빠 자지 박아줘요 오빠...."

오빠랑 섹스할때 말하던 음탕한 소리를 내며 내 보지를 미친듯 비벼댔다.

"헉!"

실장님이 갑자기 내손을 잡았다.

"헉 실장님!!"

안대를 벗자 실장님이 자지를 꺼낸채 내 손을 빼고는 내 보지에 입을 대고 거칠게 빨아 대기 시작했다.

"지..지민씨 미안해요. 이런 모습을 보고 도저히 못참겠어요."

"학.. 안돼요 실장님 항..... 안되요"

"지민씨 저 도저히 못참겠어요 한번만... 제발 한번만.."

"흑흑 ...실장님 아흑 앙...... 앙...."

실장님은 여자경험이 많은지 약점?을 많이 알고 있었다.

난 신음소리를 내며 안된다고 하면서 저절로 실장님의 얼굴에 내 보지를 비벼대고 있었다.

실장님이 고개를 들고 일어나 나에게 키스를 하며 가슴을 움켜쥔다.

내 혀를 유도해 밖으로 나오게 하고는 실장님과 입술을 부딪히지도 않고 혀만 움직여서 서로의 혀를 돌려댔다.

실장님이 자지를 잡고 무릎을 꿇었다. 벌려진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 바로 넣을 기세다.

흥분에 못이겨 실장님과 이러고는 있지만 난 오빠의 여자다. 벌떡 일어났다.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실장님께 말했다.

"실장님.... 죄송해요... 잠시 이성을 잃고 실장님과 그랬지만... 이건 안되요...."

"아... 지민씨...... 나 죽을거 같아요. 지민씨가 너무 좋아요....."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요...우리 오빠가 알면 얼마나 슬퍼할까요 ㅠㅠ"

"지민씨..... 절대 말 안할게요 정말 이 순간만 우리만의 비밀로 할게요 제발..... 한번만....."

뜨거운 입김을 내뿜는것처럼 실장님의 자지가 벌겋게 달아올라 쿠퍼액을 뚝뚝 떨구고 있다.

"실장님... 미안해요... 안되요 그건...."

"그러면 지민씨 부탁하나만 들어주세요 네?"

"뭔데요...섹스는 안되요.... 전 정말 우리 오빠밖에 없단 말이에요"

"네 알아요 지민씨... 지민씨 보지에 문지르기만 할게요 삽입 절대 안할게요 그거만이라도...."

난 잠시 뜸을 들이다가 수줍은듯 고개를 끄덕였다.

실장님이 나를 안고 내 가랑이에 자지를 가져다대고는 섹스 하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처롭게 보여 실장님의 목을 끌어 안고 몸을 더 밀착시켜줬다.

"실장님... 실장님도 얼른 애인 만드세요...."

실장님이 내 가슴을 만져 온다.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실장님의 자지에 윤활액을 발라 더더욱 좋게 만든듯하다.

실장님이 소파에 날 앉히고 자리를 벌리게 한다.

다시 내 보지구멍에 자지를 비벼댄다. 클리토리스를 자지 기둥으로 애무한다.

"아.. 실장님.... 저도 좋아요... 더 비벼주세요 흑흑"

"아... 지민씨 그런말 하니까 .... 쌀거 같아요..."

"싸세요 싸주세요. 지민이도 좋으니까 지민이 보지에 비비면서 싸버려요"

실장님이 내보지위로 정액을 내뿜는다.

"아..... 지민씨......"

실장님이 일어서고 남은 정액을 흘리고 있는 자지를 보자 만져보고 싶었다.

정액을 훝으며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지민씨..... 아...... 좋아요 한번만 더해주세요"

"네? 방금 싸셨잖아요 괜찮아요?"

"네... 지민씨 보니 죽질 않네요 너무 행복해요"

"정말... 오늘일은 비밀이고 앞으로 이런일 없을거에요"

"네... 전 정말 이걸로 충분합니다. 이렇게 지민씨랑 ...."

난 일탈의 쾌감을 느끼며 실장님의 자지를 흔들다가 입으로 가져갔다.

실장님을 올려다보며 입술에 닿을듯 말듯하고 있자 실장님이 제발...이런 표정을 짓는다.

실장님의 귀두를 혀로 살짝 핥고는 입으로 집어넣자 실장님이 자기 머리를 쥐어잡고는 고개를 뒤로 젖힌다.

오빠보다 큰자지를 입안 가득 밀어 넣고 빠는 느낌이 좋아 나도 눈을 감고 음미한다.

미친듯 내 이름을 불러대며 느끼고 있는 실장님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나로 인해 즐거워 하는 남자를 보는 기분이 나를 흥분시켰다.

실장님을 마사지베드에 눕히고 안대를 씌어주었다.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나도 자위를 한다.

뭔가 반대로 된 상황.

"실장님 나올거 같으면 말해야해요!"

다시 입안에 넣고는 굵은 자지를 느낀다. 내 침과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꺼내 보고 다시 빨고.

"아... 지민씨.... 너무 좋아요... 많은 여자를 따먹어 봤지만 지민씨처럼 입으로 잘 빠는 여자 처음이에요
쌀거 같아요 지민씨... 정말 너무 좋아요"

빈말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나도 흥분되니까

잘한다 소리를 들으니 더 잘하고 싶어진다. 실장님의 자지를 맘껏 빨고 혀로 핥아 댔다.

"아... 지민씨 쌀거 같아요... 나올거 같아요"

"학... 잠시만 참으세요 실장님!"

더 느끼고 싶다... 한달동안 오빠 없이 참느라 고생했는데... 조금만 더 딱딱한 자지를 느끼고 싶다.

안대를 하고 있는 실장님의 얼굴로 가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며 실장님의 귀에다 속삭였다.

"실장님.. 참는 동안 지민이.... 보지 빨아주세요 힝"

실장님의 얼굴위로 올라가 쪼그리고 앉았다. 실장님이 혀가 허공에 낼름 거린다.

허리를 천천히 내려 실장님의 혀에 내 보지를 맞췄다. 실장님이 내 보지를 가르며 혀를 밀어 넣었다.

못참고 얼굴에 내 보지를 문질러댔다.

"아~ 오빠... 오빠... 나 너무 좋아.... 오빠... 나 오늘만..... 오늘만 용서해줘요..."

실장님이 내 엉덩이를 잡고 미친듯이 내 보지를 핥고 짖무르고 나를 미치게 만들어 줬다.

상체를 숙여 실장님의 자지를 입에다 다시 넣었다.

실장님이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넣는다. 손가락을 휘저으며

"지민씨... 미안해요 또 못참을거 같아요"

"힝..... 실장님..."

실장님의 얼굴에서 내려와 손가락으로 실장님의 자지기둥을 쓰다듬었다.

"악...... 지민씨...... 쌀거 같아요"

힝.. 일부러 손가락으로만 슬슬 문질렀는데......

이렇게 싸게 하기 싫었다. 실장님의 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조준을 하고는 엉덩이를 내렸다.

"헉.... 지민씨..... 괜.....괜찮아요???"

"네.. 실장님 쌀거 같다니까 마지막이니 행복하게 싸줘요...."

쪼그려 앉아 오줌싸는 자세로 보지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자 금방 쾌감이 온다.

실장님은 조용히 느끼다가 느낌이 오는지 내 엉덩이를 잡고 빠르게 펌핑을 한다.

"아........ 지민씨.... 지민씨....... 악..."

싸는 타이밍 같아서 실장님의 자지를 빼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정액이 솓구쳐 오르면서 내 보지부근으로

튀어 오른다. 정액이 나오는 장면은 언제나 흥분된다.

실장님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면 남은 정액을 짜냈다.

"아........ 지민씨........ 정말 좋아요......죽을거 같았아요"

"실장님... 저두 좋았어요... 고마워요 하지만 오늘일은 아까 말한데로 절대 비밀이고 두번은 없어요 아셨죠?"

"네........ㅠㅠ"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미친년이라고 자책을 하며 오빠가 올때까지 남은 날을 근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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