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나를 데리고 공항에서 바로 가까운 모텔로 향했다.
방문을 열자마자 오빠의 지퍼를 내리고 오빠의 자지를 꺼내 입에 넣었다.
"웁 쫍 오빠... 오빠.. 오빠의 자지.... 너무 그리웠어요...."
"아... 지민아 좋아... 우리 지민이 많이 고팟구나?ㅋㅋ"
오빠의 자지를 살짝 깨물고는 "뭐야!! 우리 오빠.... 그런말 하구..."
토라진척하며 방에 들어가자 오빠가 날 거칠게 침대로 밀어 붙이고는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렸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보지가 오빠에게 보여졌다. 오빠가 내 보지에 입을 댄다.
"아.. 오빠.... 더러워요.. 씻고.....씻고 해줘요....."
오빠는 그런 내말을 무시하고는 쭙쭙 소리를 내며 빨았다.
오빠는 날 돌려 눞히고는 옷도 벗지 않은채 내 보지에 거칠게 자지를 넣었다.
"아.....오빠..... 좋아요.... 오빠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오빠의 목을 끌어 안으며 미친듯 소리를 질러댔다.
역시 나한테 딱 맞는 오빠의 자지가 내보지를 가르자 금방 절정에 올랐다.
"아.. 아흑 오빠.... 그만... 나 죽어요.... 그만......"
허리를 퍼덕이며 오르가즘을 즐겼다. 오빠는 그런 내모습을 내려다보며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보낟.
오빠가 내 보지를 살펴본다.
"우리 지민이 예쁘게 왁싱해놨네~ 오빠 없이도 잘했구나 ㅎㅎ"
"힝 난 우리 오빠가 좋아하는 거라면 뭐든지 하니까 지민이 잘했죠?"
난 오빠의 자지를 잡고 소중하게 얼굴에 쓰다듬으며 오빠의 사랑을 확인 했다.
"오빠~ 피곤할텐데 내가 씻겨줄게요 이리와요"
오빠의 옷을 벗기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거품을 잔뜩내어 오빠의 몸을 문지르고 샤워물로 깨끗하게 거품을
깨끗하게 씻겨 내리고는 오빠의 앞에 무릎을 꿇고 오빠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지민이 왜 이렇게 발정났어? ㅋ"
"힝... 담부터 오빠 출장가면 따라갈래요...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뭐가??"
"당연히 오빠죠!! 변태!"
"근데 왜 오빠는 안보고 오빠 자지만 그렇게~~ 먹어대?"
"힝..... 오빠....."
오빠를 올려다보며 오빠의 자지를 입안 이리저리 굴려가며 미친듯 빨아댔다.
"지민아.... 오빠... 쌀거 같아"
"오빠... 싸줘요... 오랜만에 우리오빠.... 싸는거 볼래"
"오빠... 어디다 싸고 싶어요? 맘대로 해요.... 난 오빠꺼니까 맘대로 해줘요.... "
"이대로... 아.... 이대로 지민아..."
오빠의 자지를 꺼내 빠르게 위아래로 잡고 흔들자 곧 오빠의 정액이 내 얼굴로 잔뜩 튀어나왔다
"아... 오빠.... 오빠의 정액... 너무 그리웠어요... 따뜻해"
아직 꿀렁이며 흘러내리는 정액을 빨아 먹으며 발정난 여자가 이거구나 하는듯이 오빠의 자지를 잡고 놀았다.
침대로 돌아와 오빠와 여운을 즐겼다.
오빠의 품에 안겨 있으면 세상 모든일을 잊게 된다. 너무너무 포근해서 스펀지 속에 내가 있는거 같다.
"오빠 출장은 어땠어요?"
"응 잘다녀왔어 별일도 없었구~ 우리 지민이 보고 싶어 죽는거 빼고는.."
"나 정말 앞으로 이런 출장 있으면 오빠 따라갈래요... 오빠 없이 하루도 못살겠어 ㅠㅠ"
"그래 지민아 앞으로 오빠랑 같이 가자 오빠도 죽는줄 알았어 하고 싶어서 ㅋㅋㅋ"
"뭐라구요!! ㅋㅋ"
오빠가 맨들맨들한 내 보지를 만지다가 균열로 손가락을 움직이자 이내 애액이 흘러나왔다.
"오빠 출장중에 여자랑 무슨일 있었던거 아니죠? 남자들은 잘 못참는다던데..."
"없었어 오빠도 죽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지민이랑 앞으로 같이 갈거라니까?"
"응 난 오빠 믿어요! 믿는 만큼 오빠가 잘하니까~"
어느덧 찌걱찌걱소리가 날 정도로 물이 질펀하게 나왔다.
"지민이는 이렇게 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았어? ㅋ"
"몰라요 오빠.... 부끄럽게..."
"오빠 생각하면서 지민이 보지도 만지고 했어?"
"......힝....네... 나....... 오빠생각나서 정말.... 못참겠으면 했었어요..."
"지민이가 오빠 생각하면서 자위했다고 하니 오빠 기분 좋은데?"
"정말요? 난 오빠한테는 솔직해야하니까... 문란한 여자라고 오빠가 싫어할까봐 신경쓰였지만 말한건데 ....
다행이당! ㅋ"
"무슨소리야~ 문란하다니 오빤 솔직하고 음란한 지민이가 좋아!"
"음란한 지민이? ㅋㅋ 오빠가 원한다면 더 음란해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빠.... 오빠가..... 지민이 보지 만져주니까... 너무 좋아요 오늘 밤새도록 만져줘요 오빠"
"나도 얼마나 만지고 싶었다구~ 지민이 정말 오늘 밤 각오해~!!"
오빠가 옆으로 누워 내 보지를 만지면서 내 얼굴을 뚫어지게 처다본다. 나도 그런 오빠를 바라보며
황홀한 표정으로 오빠의 손을 느낀다.
"지민아 오빠가 말할게 있는데..."
"하흑... 오빠... 멈추지 말고.. 아흥.... 이야기해요"
"이번에 오는길에 일본 들러서 이틀 묵었는데 거기서 재미난거를 봤거든"
"흥!! 오빠 이상한데 간거 아니야? 일본여자?"
"아니야~ 그게 아니구 일본 일정 마치고 과장님이랑 마사지 받으러 갔었는데 말야. 마사지 받다가 추가금
내면 재미난거 볼 수 있다고 해서 과장님이 추가금을 냈는데 말이지"
"아흥 학.. 아흑. 오빠.. 멈추지 말고.... 이야기해요...."
"응.. 나 절대 다른 여자랑 만나거가 그런거 아니니까 들어~. 우리 마사지 끝나고 창에 커튼을 열더라구.
그래서 봤는데 거기서 남여커플이 마사지를 받더라구 한참 마사지 받다가 남자는 마사지를 끝내고 여자쪽으로
마사지사 2명이 붙더라구 그러더니 마사지가운을 벗기고 온몸에 오일을 바르더니 여자를 애무하는거야."
"헉.... 오빠... 그래서요?"
"남자는 그걸 구경하고 마사지사 둘이서 여자를 애무하면서 여자입에 자지도 물리고... 한명은 보지 빨고...
여자는 숨넘어가고...남자는 그거 보면서 자위하고..."
"아... 오빠.... 그런거 야동에서나 나오는거 아니에요? 흑.."
"근데 쇼킹한게 둘이 한국사람이더라구. 남자가 한국말로 "여보 좋아?" 이러더라니까. 그러다가 남자가
여자한테가서 섹스를 하고 마사지사 둘이는 양족에서 여자 애무 계속하고 있고 여자는 그 남자들 자지 손에 잡고 빨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아흥... 오빠 그럼 부부가 그런데 가서 같이 섹스하는거야?"
"응 그런 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고... "
"힝..... 오빠는 그런 사람 아니지?"
"........."
"왜 ... 왜 말이 없어요 오빠?"
"실은... 오빠가 말이야... 그걸 보는데 지민이 대입해서 상상해보니 너무 흥분 되더라구..."
"아... 오빠......힝......."
"지민이는 오빠꺼구... 지민이가 늘 오빠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했었잖아..."
"그...그래서요... 오빠... 설마 그렇게 해보고 싶은거에요?"
"오빤 지민일 아껴....세상 누구보다 사랑하고... 알지?
"응.......오빠 "
"그래서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해서 그런거야... 지민이를 황홀하게 해주고 싶어..."
"오빠 전 정말 지금도 최고로 행복해요"
"알아... 알지만 지민이가... 나 외에 다른 남자에게 안겨서 황홀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오빠...."
"결혼하기 전에.... 오빠를 위해.... 그렇게 해보면 안될까?"
"하.... 오빠....... 정말... 내가 다른남자한테 당하는거 보고 싶은거에요?"
"당하는게 아냐.... 같이 즐기는거지.... "
"오빠.... 내가 그렇게 해도..... 나 싫어 지거나 그렇지 않을 자신 있어요? 정말 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해도...
오빠 나 안버릴거에요?"
"지민아.... 고마워... 사랑해"
"오빠... 저두 사랑해요.... 오빠 전 오빠꺼니까 ..... 오빠 마음대로 해도 되요... 오빠만 변치 않으면되요"
"지민아 그럼.... 말 나온김에... 당장해볼까?"
"힝.... 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데... 어떻게 하려구요? 우리나라도 그런 곳이 있어요?
"아니... 출장마사지 해볼까 하는데..."
"출장마사지요?..... 힝.. 부끄럽다....."
"그냥 출장마사지 불러서 편하게 마사지 받는다 생각해... 오빠가 알아서 할게 응?"
"네..... 오빠가 그렇게 원하니까.... 용기내볼게요"
오빠가 출장 마사지를 부르고 얼마후 초인종이 울린다. 침대속으로 쏙들어가 눈만 내놓고 어떤 사람인지 봤다.
건장한 중년분이다. 하.. 부끄럽다... 오빠 앞에서 대놓고 이러기가...
현관앞에서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마사지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하면서 슬슬 내몸을 풀어준다.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에 긴장도 슬슬 풀려가고 낯선이가 만지는 내 몸도 조금씩 풀려갔다.
아로마 마사지를 해준다고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뭔가 시작되려 한다는 걸 직감하고 다시 긴장했다.
오빠를 쳐다보며 오빠가 만들어주는 이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애썼다.
다리부터 어깨까지 오일을 바르며 애무하듯 마사지를 해갔다.
고개를 살짝 들어 보니 붉은 조명에 번들거리는 내 몸이 야해보인다.
마사지사분도 상기된 얼굴로 내 몸을 쓸어내리며 내 몸 구석구석을 만지며 즐기는 듯하다.
마사지사분이 한참을 애무하다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는동안 오빠가 다가왔다.
"지민아 어때? 기분 좋아? 오빠는 지금 지민이가 최고로 예뻐 이렇게 오일로 번들거리는 지민이 당장 안고싶어"
"힝.... 오빠 나 부끄러워요..."
"근데 우리 지민이 많이 젖었네"
오빠가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며 입을 쪽 맞춰준다.
"하.. 오빠.... 나 이래도 되는거죠? 이렇게 즐기는게 오빠가 원하는거죠?"
"응 지민아 제발 날 위해서..... 아니 지민이가 좋아서 즐겼음 좋겠어."
"응 오빠 오빠를 위해... 날위해 지금을 즐길게요... 오빠 키스해줘요"
오빠와 내가 키스하는 사이 그분이 나와 우리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다가 인기척을 준다.
마사지사분은 마사지복장을 벗고 팬티만 입고 있다...
오빠는 다시 소파에 앉아서 맥주를 한모금 한다.
마사지사분이 다시 내 몸을 애무하듯 마사지하다가 슬며시 팬티를 벗고 이제 스페셜 마사지를 하겠다고 한다.
다시 내몸에 오일을 뿌리고 자기의 몸에도 오일을 바른다.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내 등에 엎드려 미끄러지듯 온몸으로 내 몸을 비벼댄다.
그분의 자지가 느껴진다. 엉덩이를 비벼대다가 허벅지로 내려가며 내 몸에 자지를 비벼댄다.
미끄럽고.. 뜨겁고... 흥분돼서 숨이 터질거 같다... 오빠가 보고 있는데 너무 쉽게 흥분하기가 미안하다.
나를 바로 눕히고는 똑같이 움직인다... 하악.... 미칠듯이 흥분 되지만 억지로 참는다...
젖꼭지를 자지로 비비면서 손을 뒤로 뻗어 내 클리를 문지르는데 순간 못참고 신음을 내뱉었다.
"아~악... 아.....아.....아.....아......"
오빠가 보고 있다. 눈을 꼭 감고 신음을 참는다. 그분이 내 귀에 속삭인다.
"좋으면.. 제 자지 잡아 보실래요?"
부끄러웠지만 살며시 자지를 잡고 가만히 있었다. 그분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 손에 피스톤질을 한다.
"가만히 있지말고 만져줄래요?"
내 클리를 세게 문지르며 허리를 마구 움직인다.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분 손길에 미칠거 같다.
"악.... 하아.. 하아... 아악 아~ 미ㅊ..."
"지민아 좋아? 괜찮아. 오빠가 원하는 거니까 맘껏 느껴 지민아"
"오빠... 오빠 정말 좋은거 맞죠? 흑흑 오빠... 나 부끄러워요..."
"정말이야 지민아 난 지민일 더 사랑하게 될거 같아"
"오빠 나..... 이래도 되는 거죠? 그렇죠?"
그분이 나를 일으켜 앉게 만들고는 내 앞에 핏줄이 선 자지를 내세우고 일어섰다.
"오빠... 오빠... 웁 웁"
그분이 내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오빠... 쭈웁 오빠 오빠가 원하는게 이거죠? 쭈웁 웁.. 오빠... "
자지를 빨며 오빠를 자극시키기위해 음탕한 말을 내뱉었다.
그런데 음탕한 말을 내뱉을 수록 내가 더 흥분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오빠 이렇게 내가... 아흑 오빠 앞에서... 오빠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게...
오빠는 좋은거죠? 내가 이분의 자지를 빨고 있는게.... 오빠를 흥분 시키는 거죠?"
"그래 지민아 오빠가 원하는거야 이거봐... 오빠 자지가 이렇게 커졌어"
"하아... 오빠... 오빠 오빠.... 좋아요 이분의 자지... 맛있어..."
"지민아 사랑해"
오빤 와락 나에게 달려들어 내입에 혀를 집어 넣고 미친듯이 키스를 해댄다.
오빠의 목을 꼭 끌어안고 오빠의 입을... 혀를...받아 들인다. 그분은 그런 내 보지를 빨아댔다.
"하악.. 오빠... 저분이 내 보지를 빨고 있어... 오빠만 가졌던 내 보지를 저분도 빨고 있어요 오빠"
"아흥 오빠 너무 좋아.. 나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거죠? 너무 좋아요..... 아...아흑 아..."
"오빠.... 나 섹스하고 싶어요... 아흑 오빠... 제발 ..... 아악"
"그래 지민아 맘껏해 섹스해버려 오빠앞에서 섹스해"
"아흥 고마워요... 아저씨.... 넣어주세요"
"후후.. 아가씨 뭘 말하는거죠?"
"아저씨... 애태우지 말아요..... 얼른 ... 얼른 내....보지에 넣어주세요"
"아가씨 보지에..... 제 자지를 넣어줄까요?"
내 보지 균열에 자지를 문지르며 애태운다. 오빠 보란듯이 허리를 휘며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움직인다.
"네... 제발 제 보지에 자지를 넣어주세요 "
"아흑 오빠 자지가... 다른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왔어요"
오빠의 눈을 보며 말하자 오빠가 고개를 돌려 내 보지를 바라본다.
"헉....... 지민아"
오빠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사정을 시작해버린다.
"오빠.... 그렇게도 이런게 좋았어요? 오빠..."
"그래 지민아...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싸버렸어...."
"오빠.... 나한테 숨기지 말아요... 오빠꺼니까.... 오빠가 이렇게 좋아하니까..... 오빠가 하라는대로
할테니까.... 이제 고민하지 말아요..."
오빠를 끌어당겨 정액이 흐르는 오빠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댄다.
"이렇게 사랑스런 여인은 첨 보네요 정말 부럽고 저도 행복합니다 지민씨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좋다고
난리네요. 아주 꽉꽉 물어대네요 .. 정말 맛있는 보지에요"
"하흑 정말요? 제 보지가 그렇게 좋아요?"
"네.. 정말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아흥 오빠가 허락한거니까... 맘껏... 맘껏 제 보지를 따먹으세요.."
오빠는 미친듯한 눈으로 내얼굴과 결합된 내보지를 번갈아 가며 본다.
"아~ 지민씨... 못참겠네요 이렇게 음탕한 여자는 처음보네요... 그래서 참을 수가 없어요"
"아흑.... 아... 아저씨..... 쌀거 같아요?.... 아.. 안에 싸면 안되요 안에는 오빠만 쌀 수 있어요"
"아.. 안에다 싸고 싶은데... 그럼.... 어디... 쌀까요?"
"가슴에.... 가슴에다 싸주세요"
그분이 빠르게 펌핑을 해대다 내 가슴에 엄청나게 많은 정액을 뿌렸다.
오빠가 울것같은 표정으로 그모습을 바라보다가 뜨거운 자지를 내 보지에 바로 넣었다.
오빠의 자지가 들어오자 딱 맞는 열쇠처럼 보지에 느낌이 왔다.
"오빠 나....역시 오빠가 좋아.... 오빠가 들어오니까.... 너무좋아"
"아.... 지민아 못참겠어 방금 쌌는데도 못참겠어"
"오빠 저두 못참겠어요..... 아 정말 오빠 자지가 들어오니까 느껴 버릴거 같아요"
오줌을 싸버릴거 같았다. 나도 모르게 보지가 움찔움찔거린다.
질컥질컥 거리는 소리가 철퍽철퍽 소리로 바꼈다.
"오빠.....힝...... 아......아흥.... 부끄러워요"
"실제로 싸는 여자는 처음보네요 정말 예뻐요"
그분이 내 가슴에 뿌린 정액을 가슴전체에 문지른다. 오빠는 내가 싸는 모습을 보며 미친듯 펌핑을 해댄다.
"아~ 오빠 오빠.... 오빠.... 저 죽을거 같요 그만.... 그만 아~ 아악~~~~~"
"지민아 오빠도 .. 못참아...... 같이 싸자"
오빠가 내 보지 깊숙히 정액을 뿌렸고 이내 내 옆으로 쓰러지듯 안겨왔다.
오빠의 얼굴을 당겨 키스를 해댔다.
그분이 그런 우리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다음에도 불러 달라고하고는 챙겨서 나갔고
우린 실신한듯 꼭 안고 잠이 들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오빠의 지퍼를 내리고 오빠의 자지를 꺼내 입에 넣었다.
"웁 쫍 오빠... 오빠.. 오빠의 자지.... 너무 그리웠어요...."
"아... 지민아 좋아... 우리 지민이 많이 고팟구나?ㅋㅋ"
오빠의 자지를 살짝 깨물고는 "뭐야!! 우리 오빠.... 그런말 하구..."
토라진척하며 방에 들어가자 오빠가 날 거칠게 침대로 밀어 붙이고는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렸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보지가 오빠에게 보여졌다. 오빠가 내 보지에 입을 댄다.
"아.. 오빠.... 더러워요.. 씻고.....씻고 해줘요....."
오빠는 그런 내말을 무시하고는 쭙쭙 소리를 내며 빨았다.
오빠는 날 돌려 눞히고는 옷도 벗지 않은채 내 보지에 거칠게 자지를 넣었다.
"아.....오빠..... 좋아요.... 오빠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오빠의 목을 끌어 안으며 미친듯 소리를 질러댔다.
역시 나한테 딱 맞는 오빠의 자지가 내보지를 가르자 금방 절정에 올랐다.
"아.. 아흑 오빠.... 그만... 나 죽어요.... 그만......"
허리를 퍼덕이며 오르가즘을 즐겼다. 오빠는 그런 내모습을 내려다보며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보낟.
오빠가 내 보지를 살펴본다.
"우리 지민이 예쁘게 왁싱해놨네~ 오빠 없이도 잘했구나 ㅎㅎ"
"힝 난 우리 오빠가 좋아하는 거라면 뭐든지 하니까 지민이 잘했죠?"
난 오빠의 자지를 잡고 소중하게 얼굴에 쓰다듬으며 오빠의 사랑을 확인 했다.
"오빠~ 피곤할텐데 내가 씻겨줄게요 이리와요"
오빠의 옷을 벗기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거품을 잔뜩내어 오빠의 몸을 문지르고 샤워물로 깨끗하게 거품을
깨끗하게 씻겨 내리고는 오빠의 앞에 무릎을 꿇고 오빠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지민이 왜 이렇게 발정났어? ㅋ"
"힝... 담부터 오빠 출장가면 따라갈래요...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뭐가??"
"당연히 오빠죠!! 변태!"
"근데 왜 오빠는 안보고 오빠 자지만 그렇게~~ 먹어대?"
"힝..... 오빠....."
오빠를 올려다보며 오빠의 자지를 입안 이리저리 굴려가며 미친듯 빨아댔다.
"지민아.... 오빠... 쌀거 같아"
"오빠... 싸줘요... 오랜만에 우리오빠.... 싸는거 볼래"
"오빠... 어디다 싸고 싶어요? 맘대로 해요.... 난 오빠꺼니까 맘대로 해줘요.... "
"이대로... 아.... 이대로 지민아..."
오빠의 자지를 꺼내 빠르게 위아래로 잡고 흔들자 곧 오빠의 정액이 내 얼굴로 잔뜩 튀어나왔다
"아... 오빠.... 오빠의 정액... 너무 그리웠어요... 따뜻해"
아직 꿀렁이며 흘러내리는 정액을 빨아 먹으며 발정난 여자가 이거구나 하는듯이 오빠의 자지를 잡고 놀았다.
침대로 돌아와 오빠와 여운을 즐겼다.
오빠의 품에 안겨 있으면 세상 모든일을 잊게 된다. 너무너무 포근해서 스펀지 속에 내가 있는거 같다.
"오빠 출장은 어땠어요?"
"응 잘다녀왔어 별일도 없었구~ 우리 지민이 보고 싶어 죽는거 빼고는.."
"나 정말 앞으로 이런 출장 있으면 오빠 따라갈래요... 오빠 없이 하루도 못살겠어 ㅠㅠ"
"그래 지민아 앞으로 오빠랑 같이 가자 오빠도 죽는줄 알았어 하고 싶어서 ㅋㅋㅋ"
"뭐라구요!! ㅋㅋ"
오빠가 맨들맨들한 내 보지를 만지다가 균열로 손가락을 움직이자 이내 애액이 흘러나왔다.
"오빠 출장중에 여자랑 무슨일 있었던거 아니죠? 남자들은 잘 못참는다던데..."
"없었어 오빠도 죽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지민이랑 앞으로 같이 갈거라니까?"
"응 난 오빠 믿어요! 믿는 만큼 오빠가 잘하니까~"
어느덧 찌걱찌걱소리가 날 정도로 물이 질펀하게 나왔다.
"지민이는 이렇게 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았어? ㅋ"
"몰라요 오빠.... 부끄럽게..."
"오빠 생각하면서 지민이 보지도 만지고 했어?"
"......힝....네... 나....... 오빠생각나서 정말.... 못참겠으면 했었어요..."
"지민이가 오빠 생각하면서 자위했다고 하니 오빠 기분 좋은데?"
"정말요? 난 오빠한테는 솔직해야하니까... 문란한 여자라고 오빠가 싫어할까봐 신경쓰였지만 말한건데 ....
다행이당! ㅋ"
"무슨소리야~ 문란하다니 오빤 솔직하고 음란한 지민이가 좋아!"
"음란한 지민이? ㅋㅋ 오빠가 원한다면 더 음란해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빠.... 오빠가..... 지민이 보지 만져주니까... 너무 좋아요 오늘 밤새도록 만져줘요 오빠"
"나도 얼마나 만지고 싶었다구~ 지민이 정말 오늘 밤 각오해~!!"
오빠가 옆으로 누워 내 보지를 만지면서 내 얼굴을 뚫어지게 처다본다. 나도 그런 오빠를 바라보며
황홀한 표정으로 오빠의 손을 느낀다.
"지민아 오빠가 말할게 있는데..."
"하흑... 오빠... 멈추지 말고.. 아흥.... 이야기해요"
"이번에 오는길에 일본 들러서 이틀 묵었는데 거기서 재미난거를 봤거든"
"흥!! 오빠 이상한데 간거 아니야? 일본여자?"
"아니야~ 그게 아니구 일본 일정 마치고 과장님이랑 마사지 받으러 갔었는데 말야. 마사지 받다가 추가금
내면 재미난거 볼 수 있다고 해서 과장님이 추가금을 냈는데 말이지"
"아흥 학.. 아흑. 오빠.. 멈추지 말고.... 이야기해요...."
"응.. 나 절대 다른 여자랑 만나거가 그런거 아니니까 들어~. 우리 마사지 끝나고 창에 커튼을 열더라구.
그래서 봤는데 거기서 남여커플이 마사지를 받더라구 한참 마사지 받다가 남자는 마사지를 끝내고 여자쪽으로
마사지사 2명이 붙더라구 그러더니 마사지가운을 벗기고 온몸에 오일을 바르더니 여자를 애무하는거야."
"헉.... 오빠... 그래서요?"
"남자는 그걸 구경하고 마사지사 둘이서 여자를 애무하면서 여자입에 자지도 물리고... 한명은 보지 빨고...
여자는 숨넘어가고...남자는 그거 보면서 자위하고..."
"아... 오빠.... 그런거 야동에서나 나오는거 아니에요? 흑.."
"근데 쇼킹한게 둘이 한국사람이더라구. 남자가 한국말로 "여보 좋아?" 이러더라니까. 그러다가 남자가
여자한테가서 섹스를 하고 마사지사 둘이는 양족에서 여자 애무 계속하고 있고 여자는 그 남자들 자지 손에 잡고 빨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아흥... 오빠 그럼 부부가 그런데 가서 같이 섹스하는거야?"
"응 그런 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고... "
"힝..... 오빠는 그런 사람 아니지?"
"........."
"왜 ... 왜 말이 없어요 오빠?"
"실은... 오빠가 말이야... 그걸 보는데 지민이 대입해서 상상해보니 너무 흥분 되더라구..."
"아... 오빠......힝......."
"지민이는 오빠꺼구... 지민이가 늘 오빠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했었잖아..."
"그...그래서요... 오빠... 설마 그렇게 해보고 싶은거에요?"
"오빤 지민일 아껴....세상 누구보다 사랑하고... 알지?
"응.......오빠 "
"그래서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해서 그런거야... 지민이를 황홀하게 해주고 싶어..."
"오빠 전 정말 지금도 최고로 행복해요"
"알아... 알지만 지민이가... 나 외에 다른 남자에게 안겨서 황홀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오빠...."
"결혼하기 전에.... 오빠를 위해.... 그렇게 해보면 안될까?"
"하.... 오빠....... 정말... 내가 다른남자한테 당하는거 보고 싶은거에요?"
"당하는게 아냐.... 같이 즐기는거지.... "
"오빠.... 내가 그렇게 해도..... 나 싫어 지거나 그렇지 않을 자신 있어요? 정말 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해도...
오빠 나 안버릴거에요?"
"지민아.... 고마워... 사랑해"
"오빠... 저두 사랑해요.... 오빠 전 오빠꺼니까 ..... 오빠 마음대로 해도 되요... 오빠만 변치 않으면되요"
"지민아 그럼.... 말 나온김에... 당장해볼까?"
"힝.... 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데... 어떻게 하려구요? 우리나라도 그런 곳이 있어요?
"아니... 출장마사지 해볼까 하는데..."
"출장마사지요?..... 힝.. 부끄럽다....."
"그냥 출장마사지 불러서 편하게 마사지 받는다 생각해... 오빠가 알아서 할게 응?"
"네..... 오빠가 그렇게 원하니까.... 용기내볼게요"
오빠가 출장 마사지를 부르고 얼마후 초인종이 울린다. 침대속으로 쏙들어가 눈만 내놓고 어떤 사람인지 봤다.
건장한 중년분이다. 하.. 부끄럽다... 오빠 앞에서 대놓고 이러기가...
현관앞에서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마사지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하면서 슬슬 내몸을 풀어준다.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에 긴장도 슬슬 풀려가고 낯선이가 만지는 내 몸도 조금씩 풀려갔다.
아로마 마사지를 해준다고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뭔가 시작되려 한다는 걸 직감하고 다시 긴장했다.
오빠를 쳐다보며 오빠가 만들어주는 이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애썼다.
다리부터 어깨까지 오일을 바르며 애무하듯 마사지를 해갔다.
고개를 살짝 들어 보니 붉은 조명에 번들거리는 내 몸이 야해보인다.
마사지사분도 상기된 얼굴로 내 몸을 쓸어내리며 내 몸 구석구석을 만지며 즐기는 듯하다.
마사지사분이 한참을 애무하다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는동안 오빠가 다가왔다.
"지민아 어때? 기분 좋아? 오빠는 지금 지민이가 최고로 예뻐 이렇게 오일로 번들거리는 지민이 당장 안고싶어"
"힝.... 오빠 나 부끄러워요..."
"근데 우리 지민이 많이 젖었네"
오빠가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며 입을 쪽 맞춰준다.
"하.. 오빠.... 나 이래도 되는거죠? 이렇게 즐기는게 오빠가 원하는거죠?"
"응 지민아 제발 날 위해서..... 아니 지민이가 좋아서 즐겼음 좋겠어."
"응 오빠 오빠를 위해... 날위해 지금을 즐길게요... 오빠 키스해줘요"
오빠와 내가 키스하는 사이 그분이 나와 우리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다가 인기척을 준다.
마사지사분은 마사지복장을 벗고 팬티만 입고 있다...
오빠는 다시 소파에 앉아서 맥주를 한모금 한다.
마사지사분이 다시 내 몸을 애무하듯 마사지하다가 슬며시 팬티를 벗고 이제 스페셜 마사지를 하겠다고 한다.
다시 내몸에 오일을 뿌리고 자기의 몸에도 오일을 바른다.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내 등에 엎드려 미끄러지듯 온몸으로 내 몸을 비벼댄다.
그분의 자지가 느껴진다. 엉덩이를 비벼대다가 허벅지로 내려가며 내 몸에 자지를 비벼댄다.
미끄럽고.. 뜨겁고... 흥분돼서 숨이 터질거 같다... 오빠가 보고 있는데 너무 쉽게 흥분하기가 미안하다.
나를 바로 눕히고는 똑같이 움직인다... 하악.... 미칠듯이 흥분 되지만 억지로 참는다...
젖꼭지를 자지로 비비면서 손을 뒤로 뻗어 내 클리를 문지르는데 순간 못참고 신음을 내뱉었다.
"아~악... 아.....아.....아.....아......"
오빠가 보고 있다. 눈을 꼭 감고 신음을 참는다. 그분이 내 귀에 속삭인다.
"좋으면.. 제 자지 잡아 보실래요?"
부끄러웠지만 살며시 자지를 잡고 가만히 있었다. 그분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 손에 피스톤질을 한다.
"가만히 있지말고 만져줄래요?"
내 클리를 세게 문지르며 허리를 마구 움직인다.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분 손길에 미칠거 같다.
"악.... 하아.. 하아... 아악 아~ 미ㅊ..."
"지민아 좋아? 괜찮아. 오빠가 원하는 거니까 맘껏 느껴 지민아"
"오빠... 오빠 정말 좋은거 맞죠? 흑흑 오빠... 나 부끄러워요..."
"정말이야 지민아 난 지민일 더 사랑하게 될거 같아"
"오빠 나..... 이래도 되는 거죠? 그렇죠?"
그분이 나를 일으켜 앉게 만들고는 내 앞에 핏줄이 선 자지를 내세우고 일어섰다.
"오빠... 오빠... 웁 웁"
그분이 내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오빠... 쭈웁 오빠 오빠가 원하는게 이거죠? 쭈웁 웁.. 오빠... "
자지를 빨며 오빠를 자극시키기위해 음탕한 말을 내뱉었다.
그런데 음탕한 말을 내뱉을 수록 내가 더 흥분하고 있다는걸 알았다.
"오빠 이렇게 내가... 아흑 오빠 앞에서... 오빠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게...
오빠는 좋은거죠? 내가 이분의 자지를 빨고 있는게.... 오빠를 흥분 시키는 거죠?"
"그래 지민아 오빠가 원하는거야 이거봐... 오빠 자지가 이렇게 커졌어"
"하아... 오빠... 오빠 오빠.... 좋아요 이분의 자지... 맛있어..."
"지민아 사랑해"
오빤 와락 나에게 달려들어 내입에 혀를 집어 넣고 미친듯이 키스를 해댄다.
오빠의 목을 꼭 끌어안고 오빠의 입을... 혀를...받아 들인다. 그분은 그런 내 보지를 빨아댔다.
"하악.. 오빠... 저분이 내 보지를 빨고 있어... 오빠만 가졌던 내 보지를 저분도 빨고 있어요 오빠"
"아흥 오빠 너무 좋아.. 나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거죠? 너무 좋아요..... 아...아흑 아..."
"오빠.... 나 섹스하고 싶어요... 아흑 오빠... 제발 ..... 아악"
"그래 지민아 맘껏해 섹스해버려 오빠앞에서 섹스해"
"아흥 고마워요... 아저씨.... 넣어주세요"
"후후.. 아가씨 뭘 말하는거죠?"
"아저씨... 애태우지 말아요..... 얼른 ... 얼른 내....보지에 넣어주세요"
"아가씨 보지에..... 제 자지를 넣어줄까요?"
내 보지 균열에 자지를 문지르며 애태운다. 오빠 보란듯이 허리를 휘며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움직인다.
"네... 제발 제 보지에 자지를 넣어주세요 "
"아흑 오빠 자지가... 다른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왔어요"
오빠의 눈을 보며 말하자 오빠가 고개를 돌려 내 보지를 바라본다.
"헉....... 지민아"
오빠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사정을 시작해버린다.
"오빠.... 그렇게도 이런게 좋았어요? 오빠..."
"그래 지민아...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싸버렸어...."
"오빠.... 나한테 숨기지 말아요... 오빠꺼니까.... 오빠가 이렇게 좋아하니까..... 오빠가 하라는대로
할테니까.... 이제 고민하지 말아요..."
오빠를 끌어당겨 정액이 흐르는 오빠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댄다.
"이렇게 사랑스런 여인은 첨 보네요 정말 부럽고 저도 행복합니다 지민씨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좋다고
난리네요. 아주 꽉꽉 물어대네요 .. 정말 맛있는 보지에요"
"하흑 정말요? 제 보지가 그렇게 좋아요?"
"네.. 정말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아흥 오빠가 허락한거니까... 맘껏... 맘껏 제 보지를 따먹으세요.."
오빠는 미친듯한 눈으로 내얼굴과 결합된 내보지를 번갈아 가며 본다.
"아~ 지민씨... 못참겠네요 이렇게 음탕한 여자는 처음보네요... 그래서 참을 수가 없어요"
"아흑.... 아... 아저씨..... 쌀거 같아요?.... 아.. 안에 싸면 안되요 안에는 오빠만 쌀 수 있어요"
"아.. 안에다 싸고 싶은데... 그럼.... 어디... 쌀까요?"
"가슴에.... 가슴에다 싸주세요"
그분이 빠르게 펌핑을 해대다 내 가슴에 엄청나게 많은 정액을 뿌렸다.
오빠가 울것같은 표정으로 그모습을 바라보다가 뜨거운 자지를 내 보지에 바로 넣었다.
오빠의 자지가 들어오자 딱 맞는 열쇠처럼 보지에 느낌이 왔다.
"오빠 나....역시 오빠가 좋아.... 오빠가 들어오니까.... 너무좋아"
"아.... 지민아 못참겠어 방금 쌌는데도 못참겠어"
"오빠 저두 못참겠어요..... 아 정말 오빠 자지가 들어오니까 느껴 버릴거 같아요"
오줌을 싸버릴거 같았다. 나도 모르게 보지가 움찔움찔거린다.
질컥질컥 거리는 소리가 철퍽철퍽 소리로 바꼈다.
"오빠.....힝...... 아......아흥.... 부끄러워요"
"실제로 싸는 여자는 처음보네요 정말 예뻐요"
그분이 내 가슴에 뿌린 정액을 가슴전체에 문지른다. 오빠는 내가 싸는 모습을 보며 미친듯 펌핑을 해댄다.
"아~ 오빠 오빠.... 오빠.... 저 죽을거 같요 그만.... 그만 아~ 아악~~~~~"
"지민아 오빠도 .. 못참아...... 같이 싸자"
오빠가 내 보지 깊숙히 정액을 뿌렸고 이내 내 옆으로 쓰러지듯 안겨왔다.
오빠의 얼굴을 당겨 키스를 해댔다.
그분이 그런 우리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다음에도 불러 달라고하고는 챙겨서 나갔고
우린 실신한듯 꼭 안고 잠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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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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