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소라 토크- 화끈한 보드 에 "NTR고고"님이 올리신 "암컷교사 노출조교"라는 만화를 보고 쓴
패러디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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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은 고등학교 국어 교사다
평소 학생들에게 자상하고, 실수가 많은 친근한 행동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또한 몸매 또한 훌륭하여 많은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대학시절 많은 남자들과의 섹스로 단련된 여자였다.
스무살 평범한 섹스로 시작하였으나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인해 많은 남자들의 대시를 받았고
그 중 돈 많은 변태 중년과 많은 시간을 보낸 결과 그녀는 그녀도 모르게 많은 변태끼를 보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초 여름...
효정이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그 중 한 동아리 학생들이 밤 늦게까지 모여 축제준비를 하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야! 그 이야기 들었어? 우리 학교에 귀신나오는거?"
전교 회장인 여학생이 민지가 말했다.
"그런 이야기가 한 둘 이어야지 ㅋㅋ"
"맞아 ㅋㅋ"
"근데 이건 좀 달라"
"뭔데?"
"우리 학교에 처녀 귀신이 나오는데 옷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난대 ㅋㅋ"
"뭐야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욕구를 충족시켜줄 남자를 찾아다닌다는거야"
"미친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그런데 밤 늦은 시간이니까 아무도 없잖아. 그래서 3층 복도 끝에 있는 거울을 보면서 자위를 한대"
"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 불쌍해 ㅋㅋㅋ"
"뭐야 그게 ㅋㅋㅋㅋ"
"근데 가슴사이즈가 대박 엉덩이도 대박! ㅋㅋㅋ"
"본 것 처럼 이야기 한다 ㅋㅋㅋ"
"옆반 철구가 봤다고 하더라. 나도 철구한테 들었어."
민지는 철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해주기 위해 준비를 했다.
그때였다.
"이놈들 이 시간까지 뭐하는 거야!!!"
소리를 지르며 교실에 들어선 사람은 체육 교사 황철순이었다.
생긴것은 고릴라처럼 생겼으며 평소 더러운 성격과 수업중 학생들의 민감한 부위를 터치하는 등의 행동으로
뭇 학생들이 비난의 대상이었다.
뿐만 아니라 괴팍한 성격으로 교사들 사이에서도 기피대상 1호 였다.
"저희 축제 준비 중인데..."
"효정 쌤이 준비해도 된다고 했어요."
학생들이 볼멘소리를 했다.
"닥쳐! 빨리 가방 싸서 나가!"
철순이 소리를 지르자 학생들은 겁에 질려 가방을 메고 교실에서 허둥지둥 나가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세요?"
효정이 나타났다.
"이놈들이 안가고 있길래 보냈습니다. 국어선생은 무슨 일로..."
"저도 엄연히 교사인데 나이가 어리더라도 존칭을 해주세요."
"쳇! 알겠수다. 어쨌든 시간이 늦었으니 보내쇼."
"알겠습니다."
효정은 철순을 흘깃 쳐다본 후 학생들에게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다들 늦었으니까 오늘은 이만하자!"
"네~"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하교를 시작했다.
민지는 효정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쌤~ 제가 쌤 좋아하는거 알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래 나도 민지가 좋아."
"저도 나중에 쌤처럼 좋은 쌤이 될거에요."
민지는 싱긋 웃으며 교실을 떠났다.
"그렇게 애들한테 잘해주다가 큰코다치지"
철순은 효정이 나무라듯 혼잣말을 했다.
"잘 할테니 걱정 마세요."
효정도 학생들에게 괴팍하게 구는 철순이 맘에 들지않았다.
"효정 선생은 스스로가 훌륭한 선생이라고 생각하나봐."
"누구보다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뭐..뭣이!"
"전 아직 일이 남았으니 가볼께요."
효정이 서둘러 자리를 떴다. 철순은 씩씩대면서 퇴근을 했다.
이윽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효정이 혼자 남게 되었다.
사실 효정이 옆방에서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있었다.
"전라로 돌아다니는 귀신이라... 그래.. 지금이라도 무슨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겠지?"
학교를 정리하며 퇴근준비를 하던 효정이 아이들이 말하던 3층 복도 끝 전면거울 앞에 섰다.
"그래.. 지금 이라면..."
효정은 서서히 흥분을 느끼기시작했다.
그녀는 어두운 복도에 섰지만 옷을 벗을 생각을 하니 두려움보다는 흥분이 앞섰다.
그리고 그녀는 핸드폰 플래시 기능을 켜서 주변을 밝혔다.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다리를 베베 꼬이기 시작한다.
"하아..."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상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내고 벗어버렸다,.
그리고 스커트 마저도 서둘러 벗었다.
흥분이 되자 그녀는 거칠 것이 없었다.
브라를 풀러내자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흘러나왔다.
거칠게 가슴을 주무르기시작했다.
"하... 미친년"
스스로가 이런짓을 하는것이 믿기지 않는지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와 함께 자책하는 듯 욕을 했다.
그러나 그녀의 손을 멈추지 않고 팬티로 향했다.
팬티를 내리고 복도에 던져놓았다.
완벽한 전라상태가 된 효정은 머리를 풀어 헤쳤다.
마치 학생들의 이야기 속 변태 처녀 귀신이 된 듯 했다.
그녀는 양손을 머리에 대고 다리를 살짝 구부려 자신의 에로 몸매를 감상했다.
"야해..."
그녀는 다시 가슴을 문지르며 한손으로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윽! 씨발..."
평소 욕설 플레이를 좋아하는 효정의 입에서 욕이 흘러나왔다.
"하윽.. 내 보지... 누가 쑤셔 박아줘. 걸레보지 쑤셔 박아줘."
학교에서 전라 자위도 흥분됐지만 거울이 앞에 있어 그녀의 음란한 모습이 그대로 보이자 더욱 흥분한 그녀였다.
"학교에서 자위나 하는 음탕한 변태 여교사 효정이 보지 좀 봐줘. 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음탕한 보지야."
그녀는 흥분이 심해지는 복도 옆에 널부러져있던 빗자루를 집어 들고 자루부분을 보지에 쑤셔 박았다.
"하으으으으"
그녀는 잠시 부들부들 떨더니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E컵 젖통 음란 교사 효정이가 학생들이 쓰는 빗자루로 자위하고 있어. 음탕한 개보지야."
효정은 자세를 바꿔서 자위를 했다.
거울을 뒤로 한 상태로 섰고 다리를 어깨의 두배 넓이로 벌렸다.
그리고 양손을 바닥에 짚고 다리 사이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봤다.
보지가 활짝 벌어진 상태로 헐떡 거리듯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효정은 한손으로 빗자루를 다시 짚어들고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햇다.
"하으으으으 내보지 음탕한 걸레 효정이 보지!!!"
그녀는 그렇게 외쳐대며 절정에 이르렀다.
다음날...
수업이 끝나고 퇴근하는 효정...
"효정 선생님!"
교장이 퇴근하는 그녀를 붙잡았다.
"네!"
평소 점잖은 이미지로 교사들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은 교장이라 그녀는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잠시 드릴 말씀이 있는데 차나 한잔 하시죠."
"네 좋아요."
교장실에 들어서자 교장은 차를 한잔 내오며 말했다.
"요즘 힘든 일은 없으시죠?"
"네! 교장 선생님 덕분에요. 아이들도 좋아요."
"다행이네요. 요즘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큰일인데..."
"전 전혀 그런게 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요즘 본인도 모르는 스트레스로 이상증세를 보이는 교사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게 걱정돼요."
"네..."
교장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효정이 쳐다봤다.
"어제는 효정선생님이 늦게까지 학생들을 지도하셨다면서요."
화제를 돌리듯 교장이 말을 이었다.
"네"
"별일 없었나요?"
"네 별일 없었어요."
"그나저나 요즘 학교에 유령에 관한 소문이 돌던데 알고 계신가요?"
"네? 무슨...."
효정은 흠짓 놀랐지만 이내 침착하게 대답했다.
"밤만 되면 교실을 떠돌며 방황하는 전라의 유령에 관한 소문이 무성하더군요.
물론 유령을 믿지는 않지만 그게 유령이 아니라 수상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될 것 같더구요."
"네..."
"그래서 그 유령을 잡기 위해 3층 복도 끝 전면 거울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편광유리지요. 흔히들 말하는 매직미러."
"..."
큰 충격을 받은 효정이었다.
"그리고 이게 어젯밤 찍힌 영상입니다."
교장이 보여준 컴퓨터 화면에는 그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화질도 굉장히 깨끗하고 그녀가 켜 놓은 핸드폰 플래시 덕분에 효정의 얼굴과 신체가 여과없이 드러났다.
"이... 이건..."
젖통을 출렁거리며 황홀한 표정으로 자위를 하는 그녀의 모습에 순간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짐짓 태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건 제가 아니네요."
"뭐라구요?"
교장이 당황한 듯 되물었다.
"제가 아니라구요. 저와 닮은 사람이겠죠. 제가 이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영상에서 소리가 흘러나왔다.
"E컵 젖통 음란 교사 효정이가 학생들이 쓰는 빗자루로 자위하고 있어. 음탕한 개보지야."
할말을 잃은 효정의 얼굴이 붉어진다.
"그렇게 거짓말을 할 줄 알았죠... 뭐 어쨌든 상관없습니다. 효정선생이 아니라고 칩시다."
"당연히 제가 아니죠. 저인척 연기를 하는거예요."
"그렇겠죠.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제가 차에 약을 탔다는 겁니다."
"네? 무슨..."
효정은 의식이 흐려짐을 느꼈다.
정신을 잃기 직전 그녀는 교장의 음흉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 효정은 자신의 신체가 묶여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두워진 체육관 한가운데 양손은 체육관 구조물에 의해 묶여서 높이 쳐들어져 있었고 다리는 땅에 닳을 듯 말듯
닿지 않았다.
버둥거리는 효정
"깨셨군요. 효정선생.. 아니 변태 유령이라고 불러줘야 하나?"
교장이 다가왔다.
"당신 미쳤어."
"아뇨 미친건 당신이죠.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복도에서 자위행위라니... 분명 정신에 이상이 생긴 겁니다.
제가 치료해 드리죠"
교장은 죽도를 가져와서 효정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퍽퍽!!"
"하으응 도와주세요 누구없어요?"
소리치기 시작하는 효정
"오~ 도움을 요청하실 생각인가요? 여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퇴근해버렸죠. 축제 준비하는 학생들도 제가 오래전에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아무리 소리질러도 멀리 떨어진 민가에 까지 들리지 않죠. 거기다가..."
교장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변태 유령의 동영상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도움을 요청하는데 성공한다면 제가 그 영상을 어떻게 할까요?"
"당신은 미쳤어."
"미친건 너지 미친 암캐년아!!"
교장은 소리 치며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기시작했다.
"변태 노출광 암컷 여교사 효정이년! 어딜 감히!!!"
"하으으으으윽...."
효정은 분하지만 소리칠 수 없었다. 행여나 자신의 동영상이 유출되는 일이 생길까봐 두려워서 였다,
그리고 평소 교장의 태도를 보아 더 치욕적인 플레이는 하지 않고 곧 풀어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건 효정의 오산이었다.
"변태 마조 여교사 효정이년 보지 좀 보자."
교장은 거칠게 그녀의 팬티를 찢어 버리고 죽도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죽도를 들어올렸다.
"하아앙"
보지 사이에 죽도가 파고들었고 교장은 비열하게 웃으며 죽도를 흔들어댔다.
"히히히히~ 어떤가? 음탕 보지가 좋다고 난리인가?"
"아니에요."
"뭐가 아니야? 벌써 보지가 축축해졌는데"
"그럴리 없어요."
교장은 브라도 거칠게 풀어냈다. 그리고 그녀의 양 다리에 밧줄을 묵었고
한쪽씩 당겨 체육관의 양쪽 벽에 묶었다.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쩍 벌어졌다.
그 후 교장은 한손으로는 효정이 보지를 잡았고 한손으로는 효정이 젖꼭지를 잡고 흔들어댔다.
"음탕한 암캐년! 이렇게 축축해질 줄이야."
"이건 내 의지가 아니야."
"이성은 남아있지만 니 몸뚱아리가 이렇게 반응하잖아. 젖통이 흔들리면서 보짓물이나 싸는 암캐년 주제에..."
그 말은 사실이었다. 그녀의 보짓구멍에서는 오줌이 나오듯 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니가 좋아할 만한 걸 가져다 주지"
교장은 체육관한쪽에 있던 대형거울을 가져와서 그녀가 볼 수 있도록 배치를 했다.
그리고 쩍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진동형 딜도를 쑤셔 박았다.
"하으으으윽!!"
"어때 진동 딜도가 ㅋㅋㅋ"
딜도를 원형으로 돌아가는 형식이라서 효정의 보지에 깊숙히쑤셔진 상태로 자루 부분이 보지를 휘젓듯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돌아가기 시작했다.
거울을 통해 그 모습이 보이자 효정이 수치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하으으으... 제발...그만..."
"아직 치료가 덜 됐나 보군요. 어서 빨리 스스로의 변태 암캐 성향을 인정하세요. 어제처럼 ㅋㅋ"
교장은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댔다.
"죽도에 맞으면서 보짓물이나 흘려대는 노출증 마조년!"
항문에 좆이 박히자 그녀의 동공은 커지기 시작했다.
거칠게 쑤셔대는 교장
"보지에 진동이 항문에 박은 좆까지 느껴지는 군요.ㅋㅋㅋ"
교장이 흥분하며 말했다.
"저항하지 않는 보지보다 좋은건 저항하고 싶어도 저항할 수 없는 무방비보지가 좋더군요."
교장은 항문을 쑤셔댔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빨통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뱀처럼 사악한 혀가 그녀의 매끈하게 제모된 겨드랑이를 핥았다.
그 모습이 거울을 통해 보여지자 그녀는 야릇한 기분을 느낀다.
"안...안돼.. 설마.. 나 흥분하는거야?"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써 보짓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나온다.
"하아아앙"
"드디어 본모습이 나오는군 마조 노출보지년"
능욕당하는 모습에 효정은 자신도 모르게 시오후키를 하며 절정에 흐르렀다.
"솨아아아아~`"
효정이 음탕한 보지에서 물줄기가 터져나온다.
그 후 효정은 젖꼭지에 집게를 집은 상태로 능욕을 당했고, 야구 방망이에 엉덩이를 다시 맞기도 했다.
줄넘기 자루 양쪽을 한손에 잡은 교장이 채찍처럼 줄넘기를 사용하기도 했고,
테니스 자루를 보지에 쳐 박히기도 했다.
그런 마조 플레이도 흥분이 됐지만 효정의 눈앞에 수치스러운 모습이 보여지는 것이 가장 흥분이 됐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효정이 정신을 차리자 그녀의 양손이 풀러져 있었다.
"목.. 목이 말라요."
오랫동안 플레이로 목이 말라하는 효정 앞에 교장이 섰다.
그리고 교장의 좆에서 오줌 줄기가 터져나온다.
"먹어 ㅎㅎㅎ"
효정이 허겁지겁 바닥에 묻은 교장의 오줌을 핥아 먹기 시작한다.
"할짝할짝~~"
교장은 만족스러운 듯 웃으며 말했다.
"마조 노예년! 효정 선생은 기본적으로 노출광입니다. 자기의 높은 프라이드를 꺽어주길 바라며 멸시하는 눈빛을 보며
흥분하는 변태 노예지요. 그래서 당신의 그 욕망을 풀어줄 생각입니다."
교장은 큰 소리로 외쳤다.
"나오시죠. 철순 선생"
"!!!!"
철순이 체육관 한쪽에서 나왔다.
"이게.. 무슨..."
효정이 놀라며 말했다.
"여~ 교장선생님! 학교에 숨어든 쥐새끼를 잡으셨군요."
철순은 히죽히죽 웃으며 말했다.
"시..싫어."
효정은 도망가려했지만 철순이 번개같은 속도로 달려와 그녀를 잡더니 바닥에 메쳤다.
"쿵!"
효정은 고통스러움에 잠시 움직이지 못했다.
"요년!!! 잘난체 하더니 결국 보지쾌락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는 암캐년이었구나!"
철순은 효정의 보지에서 진동 딜도를 꺼내더니 자신의 거대한 좆을 효정이 보지에 박아넣었다.
"하으으으으"
"씹보지년 조임이 좋군 ㅋㅋㅋㅋ 항문에 딜도를 박으면 더 좋아질려나?"
철순은 보지에서 뽑아든 딜도를 항문에 쑤셔 박았다.
"끄아아아악!!!"
효정이 입에서 비명이 튀어나온다.
"어째서..."
효정이 믿을 수 없다는 듯 말하자 교장이 말했다.
"당신이 가장 증오하고 미워하는 대상에게 굴욕당하길 바라는 당신의 욕구를 실현시켜줬을 뿐입니다.
당신의 영상을 보내줬더니 한달음에 학교로 오더군요."
"이제 나도 니년의 음란한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 씹보지효정이년아!"
"철순 선생님은 당신같이 프라이드가 높은 여교사를 성노예로 삼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었죠."
교장은 웃으며 말했다.
"이제 모든게 잘 된 겁니다! 하하하"
"교장선생님! 제가 원한건 이년의 몸뚱아리 뿐이지요 ㅋㅋ"
"그럼 어서 빨리 그년을 귀여워해 주시죠. 성노예로 만들어버리시라구요."
"알겠수다."
교장은 그들의 플레이를 찍기 시작했다.
철순은 잡아 먹듯이 효정이 입에 거칠게 키스를했다.
입을 잡아먹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추접했고 격렬했다.
그러더니 별앗간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고 뺨을 때렸다.
"씨발 보지년 효정이! 니년이 감히 날 무시해?"
"어때요 효정선생 이제 철순 선생이 맘에 드시나요?"
"아... 아니에요.... 절대..."
"그럼 효정선생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은 뭔가요?"
사실이었다, 홍수가 터지듯 효정이 씹에서 물이 질질 흘러나왔다.
"그렇게 쏟아내고도 아직 쏟아낼 씹물이 남았나보군요. 아니면 얼마남지 않은 씹물이라도 쏟아내야할만큼
너무나도 흥분되고 철순선생이 좆이 간절한가보군요."
"ㅋㅋ 교장 선생! 효정이년 주둥아리는 거짓으로 가득찼어도 씹보지는 정직하군요 ㅋㅋㅋ"
철순은 효정을 뒤치기 자세로 만든 후 그녀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잡아채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댔다.
"마... 말도 안돼.. 내보지가.... 미칠것 같아... 너무.. 너무 좋아."
효정이 보지는 미칠듯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정신이 아늑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교장 선생! 이년 보지가 단단히 각오가 됐나봅니다. 벌써 자궁이 덜컥 내려 앉아서 제 좆물을 원하고 있군요."
"하으으으으"
"ㅎㅎㅎ 그렇군요. 효정이년 음탕한 보지가 드디어 훌륭한 수컷을 알아보고 교미할 준비가 됐나보군요."
"이년 보지가 제 좆물을 애원하듯이 벌렁거리면서 제좆을 빨아대고 있어요. ㅋㅋ"
"저년의 멍청한 머리는 거부하고 있어도 보지구멍은 똑똑하군요."
철순과 교장은 비열하게 웃어댔다.
하지만 그런 모욕 마저도 흥분이 되기 시작한 효정이었다.
"하으으응"
"이제 좆물을 싼다 씨발년아"
"아ㅏ... 안....."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뇌 마저도 철순의 좆으로 마비가 당한듯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싼다!!!!"
그녀의 보지도 절정을 맞이하며 부들부들 떨어댔다.
그리고 효정은 그녀도 모르게 철순을 격정적으로 끌어안았다.
"하하아아악"
"이년이 드디어 정신을 차렸군. 보지 자궁속이 철순 선생의 좆물로 가득차니 드디어 니년의 위치를 깨달은 모양이구나."
교장은 만족한듯 웃었다,.
철순은 효정을 공손하게 무릎꿇고 앉힌후 씹물고 좆물이 번들거리는 좆을 그녀의 입에 가져갔다.
"니년보지의 주인 좆을 정성스럽게 핥아라."
철순의 말에 효정은 무엇인가에 홀린듯 철순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에게 한번더 능욕당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서일까...
"이 고릴라에게 지배당하고 있어."
라는 생각이 들자 그녀의 눈가에는 눈물이 핑돌았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서도 욱씬거리고 씹물이 핑돌았다.
이윽고 그녀는 다시 기절하고 말았다.
그녀가 다시 깨어났을 때는 이미 아침이 되어있었다.
평소같았으며 아침일찍 운동부들이 체육관에 들어와있었을 시간이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운동부들이 들어오지는 않았다.
"맞아... 어제가 금요일이었지."
효정이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효정을 좋아하던 민지가 그녀 눈앞에서 고릴라 철순의 좆에 능욕을 당하는 모습이었다.
"벌써 세번째 기절이군요."
교장이 말했다.
"이게 무슨..."
"아~ 민지학생 말이군요. 어제는 대단했습니다. 당신이 기절한 이후로 우리는 체육관을 나서려고 했죠. 당신을 버려두고..
그런데 우리앞에 전라의 민지 학생이 나타난겁니다. 자초지종을 물어도 창피한듯 아무말이 없으니 3층 복도에 설치된
카메라를 살펴봤죠. 그랬더니 그곳에서 전라의 상태로 자위하는 민지학생을 보게되었죠. 마치 당신처럼 말이죠."
"교장 선생! 민지 이년은 원래 효정이년을 잘 따랐죠. 효정선생처럼 좋은 선생이 된다나 뭐라나.. 결국 그렇게 됏군요.
효정이년처럼 음탕한 노출광 마조 노예년이... ㅋㅋㅋ"
"축제 준비한다면서 노출 유령이야기를 하더니 스스로 노출유령이 되고 싶었나봅니다 그려 ㅋㅋㅋ"
철순의 비웃음에도 민지는 표정을 구기거나 기분나빠하지 않았다.
오히려 즐기는 듯한 표정으로 침을 흘려대고 있었다.
"하아아아아 좋아요.. 철순쌤.. 하아앙"
"좋아? 이 씨벌년이! 니년이 내몸에서 냄새나는 더러운 고릴라라고 하는걸 난 알고 있었지."
"하아아아 죄송해요 철순쌤! 아아아악!!"
철순은 민지의 후장에 그의 두터운 손가락 두개를 철순의 침을 묻힌후 거칠게 박아넣었다.
민지는 그마저도 쾌락으로 다가오는지 두 눈깔을 위로 지켜들며 입을 벌리고 침을 질질 흘려댔다.
"민지학생이 존경하는 효정선생처럼 마조 암캐년이었군요."
"네 전 노출증 마조 암캐년이에요. 부디 제 보지를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민지는 쾌락의 노예가 된것처럼 울부짖었다.
"효정 선생. 이제 우리에게는 훌륭한 암컷이 생겼어요. 다행이지요. 효정선생은 이제 자유입니다."
교장이말했다.
그 말을 듣지 효정이 정신이 아늑해진다.
마치 자기의 자리를 민지에게 빼앗긴것 같은 마음마저 든다.
그녀의 보지가 욱씬거린다.
자신의 존경한다고 말하던, 자신같은 좋은 선생이 되겠다던 민지가 효정의 좆을 차지하는 것 같다
마치 민지의 쾌락에 빠져 허우적대는 눈빛이 자기를 조롱하는 것 같다.
철순은 효정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쪼여대는 민지의 보지를 쑤셔댄다.
"하으으응 이년 보지조임이 죽이네"
철순은 항문에 박은 손가락을 꺼내 민지의 입에 가져간다.
민지는 철순은 손가락을 쪽쪽 빨아댄다.
"미친 암캐년 나더러 냄새나는 고릴라 라더니 지 똥묻은 손가락을 열심히 빨아대는구나!"
보지 쾌락에 미쳐버린 민지는 이제 아무래도 좋은 듯 대꾸가 없이 침을 질질 흘려대며 보지를 벌렁거린다
"저..저기..."
"효정 선생..무슨 할말이 있나요?"
교장이 묻는다.
효정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한다.
"노출증 마조 노예 효정이 년을 좀더 조교해주세요."
"ㅋㅋㅋㅋ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군요."
철순과 교장은 웃는다.
"무릎을 꿇고 공손히 앉아."
효정은 무릎을 꿇고 공손하게 앉았다.
"넌 누구냐? 효정이라는 정숙한 교사인가? 아니면 학교에 나타는 변태 유령이냐?"
효정은 절을 하듯 고개를 조아리며 말했다.
"저는 효정입니다. 교사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학교에서 노출을 하며 자위하는 걸 좋아하는 노출증 마조년입니다.
부디 자비를..."
"ㅎㅎ 좋군요. 철순선생! 어떻게 할까요?"
"효정이년아 이리 기어와라"
효정은 꿇어앉은 상태로 철순에게 기어갔다.
철순은 민지의 보지에 좆을 박고있는 상태로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박았다.
그리고는 효정에게 내밀며 말했다.
"니 제자년도 빨았으니 니년은 내껄 빨아"
효정은 잠시 머뭇했으나 똥냄새가 나는 철순의 손가락을 쪽쪽 빨았다.
"ㅋㅋㅋㅋㅋ 미친 마조년"
"이제 두년다 준비가 된것 같으니 노예 인증식을 시작합시다.
교장은 어디선가 계약서 두장을 가져왔다.
계약서
효정(민지) 암캐년은 오늘부로 철순 선생님의 지극한 학생 사랑으로 교사들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그의 암캐보지가 되는것을 희망합니다.
이제 저의 몸은 철순님의 영원한 좆물변기통이 될 것이며 철순선생님의 정당한 지시에 절대 불응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내용이었다.
효정은 자신의 보지에 인주를 처 박은 후 계약서의 아랫부분에 자신의 이름을 써 넣고 보지 도장을 찍었다.
교장은 스스로 암컷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효정은 계약서를 입에 물고 철순에게 기어갔다.
철순은 민지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내더니 민지를 체육관 바닥에 던져버린 후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효정이 머리에
발을 올려놓았다.
"효정이 씹걸래년 네년이 드디어 내 전용 암캐년이 되는구나"
만족스러운 듯 웃던 철순은 효정이를 세운후 허리를 꺽어 ㄱ자로 만든후 뒤에서 거대한 좆을 효정이 보지에 박아넣었다.
"하으으으으"
효정이 신음소리를 내자 옆에서 보고 있던 민지가 기분 나쁜듯 말했다.
"하.. 저 씨발년"
"민지 보지가 허전한가보군요. 철순선생!"
"니년은 여기와서 니가 존경하는 선생 씹을 만족시키고 있는 내 후장이나 빨아"
민지는 기어와서 철순의 후장을 빨아댔다.
민지의 뒤에 교장선생이 다가 오더니 민지의 씹에 딜도를 쑤셔 박았다.
진동을 켜자 민지의 씹에서 딜도가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교장은 효정의 얼굴에 좆을 들이 밀었다.
효정이 교장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하하하하!~ 제가 원하던 학교의 모범적인 모습이군요."
교장이 만족스러운 듯 웃었다.
허리를 돌리며 딜도의 진동을 느끼며 어쩔줄 몰라하던 민지는 갑작스럽게 후장에 입을 떼더니 말했다.
"하앙 미치겠어요. 계약서..."
민지는 나머지 계약서에 자신의 이름은 넣은 후 마찬가지로 보지도장을 찍었다.
그리고는 계약서를 입에 물고 기어가서 철순앞에 계약서를 놓은 뒤 발가락을 쪽쪽 빨아대며 간절한 눈빛으로 철순을 쳐다봤다.
철순과 교장은 만족스러운듯 웃어댔다.
며칠 후
드디어 학교축제 마지막날
학생들은 학교를 떠들어대며 뛰어다녔고 모두들 밝은 표정이었다.
그러나 학교 후미진 곳 일진 아이들이 축제에는 관심이 없는 듯 담배를 피워대고 있었다.
"이놈들!!"
고릴라 철순이 그들앞에 나타났다.
"이리와!"
일진 고딩들은 쭈뼛거리며 그의 앞에 섰다.
"철구 이새끼!"
"죄..죄송해요..."
"뭐... 담배 피우는건 좋은데 축제의 마지막을 이런곳에서 보내면 되겠냐?"
"??네???"
담배를 지적하지 않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당황하는 철구였다.
"빨리 체육관으로 가라. 중요한 순간이다!"
철구 무리는 얼른 체육관으로 뛰어나갔다.
체육관에서는 축제 공연의 마지막 순서가 시작되고 있었다.
체육관 무대 중앙에 선 교장 선생님은 감격스러운 표정으로서있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니 교장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아이들의 환호성
이런저런 말을 하던 교장은 드디어 마지막 멘트를 했다.
"그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사람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교장이 크게 외쳤다.
10분전
교장은 효정과 민지를 무대 뒤로 불렀다.
"효정선생! 민지 학생!"
"네"
"네"
두 사람은 공손히 대답했다.
"두 사람 모두 그 동안 마조노예년으로써 교육이 잘 되었군요 ㅋㅋ 하지만 아직 부족해요"
"네..."
"두 사람의 욕구불만은 그저 능욕적인 플레이로는 만족 시킬 수 없어요. 두 사람 모두 무엇을 하다가 노예년이 됐죠?"
"노출을 하다가 걸렸어요."
"맞아요. 두 사람 모두 마조의 성향도 있지만 노출증에 대한 욕구가 쌓여있습니다. 오늘 모든 것을 푸는 겁니다."
"하... 하지만..."
두 사람은 두려운 듯 거부했다.
"걱정하지 말아요. 학생들 앞에 서라는게 아닙니다."
"그럼..."
"여길 보세요."
교장은 무대 옆으로 갔다.
아직 무대쪽은 보이질 않는다.
"저 문입니다."
교장은 무대 뒤 벽으로 이어지는 문으로 그들을 안내했다.
문으로 들어서자 둘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편광유리였다.
한쪽 벽면 전체가 편광유리로 되어있었고 한 사람이 편히 드나들 수 있는 통로가 있는 공간이었다.
뒤쪽은 벽으로 되어있었다.
"당신들을 위해 준비한 특설 공연장 입니다.
당신들은 편광유리로 인해서 노예 보지가 되었죠. 이제는 편광유리를 이용해서 모두에게 보지를 보여지는 듯한
쾌락을 맛보는 겁니다."
무대를 바라보는 학생들은 거울에 반사된 자신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만 닫는다면 그들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효정과 민지의 보지는 욱씬거리기 시작한다.
"당신들은 학생들 앞에서 보지쇼, 자위쇼를 공연하는 겁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당신들의 보지쇼를 봐달라고 간청하는 거죠."
효정과 민지에게 교장은 딜도를 하나씩 건냈다.
"방음시설은 완벽합니다. 소리를 질러도 잘 들리지 않죠. 마이크를 설치하지 않는 이상 당신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겁니다.
교장은 안심시키며 말했다. 그리고
"후후후.. "
교장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사라졌다.
앞 공연이 끝나고 무대에는 커튼이 쳐졌다.
문을 닫고 나선 교장은 무대앞으로 이동하였고 말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니 교장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교장이 말하는 동안 커튼이 쳐지자 효정과 민지는 옷을 벗기 시작햇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나체였다.
딜도에는 대형뾱뾱이가 달려있어 매끄러운 바닥에 고정할 수 있었다.
"그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사람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교장이 외치자 커텐이 치워지고 효정과 민지의 눈앞에는 학생들의 모습이 모이기시작했다.
강한 조명때문에 학생들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걸로도 충분했다.
효정과 민지는 고개를 숙여 인사한 후 말했다.
"전교생 여러분 국어교사 효정입니다."
"전교회장 민지입니다."
"오늘 저희의 추접한 보지쇼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쇼는 추하고 보기 흉한 민지와 효정쌤의 자위를봐주시는게 취지입니다."
"듣기 힘들정도로 음란한 말을 하겠지만 부디 마지막까지 관람을 해주세요,"
"욕구불만 여교사와 전교회장의 자위쇼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무도 무대위에 오르지 않았기때문일까?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둘은 고정된 딜도를 무릎을 꿇고 앉아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 거대한 딜도를 발정난 효정이 씹구멍에 쳐 박을거예요."
"제 귀여운 여고딩 보지에 거대 딜도를 쳐 박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철순 쌤의 조교로 단련된
제 보지에 이정도는 가볍답니다."
민지는 만족스러운듯 웃었다.
효정의 E컵 젖통과 여고딩 치고는 거대한 민지의 빨통의 젖꼭지가 발기했다.
둘은 체조 선수가 스트레칭을 하듯 양다리를 쩍 벌리고 딜도를 보지에 쑤셔넣었다.
"하아으으응"
"끄아아아앙"
딜도가 질 속을 후벼파며 지나 자궁까지 도달했다.
"하으응 딜도가 내 씹자궁까지 닿았어요."
"봐요! 딜도가 끝까지 들어왔어요."
딜도를 쳐 박은 채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둘은 곧 손가락을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절정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항하으으으 효정이 씹창구멍"
"민지 갈보년 씹보지를 봐주세요!"
"꼴불견 추접한 암캐 효정이 보지를 봐주세요!"
"씹구멍에 딜도 넣고 자궁까지 딜도에 강간당하면서 발정하는 민지 보지를 봐주세요!"
둘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 때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미친..."
"효정쌤이 미쳤나?"
"저년 착한척은 다하더니 전교회장이라는 애가..."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악..."
"휘이이익~~ 멋져요~"
"키득키득"
"민지야! 내 좆도 먹어줘~"
마치 학생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맞아요 저는 마조 노출증 여교사 효정이예요. 제 보지를 보면서 자위해주세요."
"착한 척하는 발랑까지 노출증 여고딩 민지예요."
그들은 더욱 절정에 치닫을 무렵
교장이 무대 한쪽에서 그녀들을 향해 무언가가 써진 칠판을 보여준다.
[편광유리 아님! 그냥 일반 유리! 방음은 되지만 방 한쪽에 마이크 설치!]
"아... 아... 안돼!!"
"보.. 보면 안돼.. 항으으아하아아아"
그녀들의 외침과는 반대로 그녀들의 허리는 멈출줄을 몰랐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미친듯이 흔드어대는 그녀들의 허리
그렇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효정과 민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뿜어져나왔다.
"끄아아아앙~"
"꺄아아아아~"
둘은 비명을 지르며 널부러졌고 그녀들의 얼굴은 일그러진 상태로 웃음을 짓고 있는 괴이한 표정이 되었다.
며칠 뒤
교장은 여러가지 범죄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러나 철순 선생과 효정, 민지는 잡혀들어가지 않았다.
철순은 무대가 시작된 후 조용히 있었으니 그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도 몰랐으며
형사의 거듭된 심문에도 교장은 효정과 민지에게 환각제와 마약을 이용했다는 말로 일관할 뿐이었다.
결국 효정과 민지는 피해자가 되었고 지역신문에는 미치광이 교사에게 이용당한 안타까운 여교사와 여고딩의 기사가
연일이어졌다.
기사에 달린 댓글들은 대부분 그녀들을 옹호하는 댓글이었지만 몇몇 댓글은 보고있기 민망할 정도로 저질이었다.
결국 교도소에 수감이 된 교장..
"죄수 번호 14232번 들어가!"
간수가 외치자 교장은 교도소의 한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험상궂은 표정의 죄수들이 새로들어온 죄수를 삐딱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어이~ 자네는 밖에서 뭐하다 여기 들어왔나?"
교장은 굳은 표정으로 서 있더니 갑자기 씨익 웃기 시작했다.
"낄낄낄~~~ 자네들 말이야. 내가 밖에 해 놓은 작품을 보면 깜짝 놀랄거야 낄낄낄"
미치광이처럼 웃는 그의 모습에 죄수들은 오싹한 느낌을 받았다.
교장은 모든 책임을 스스로 떠 안고 사라졌고 효정과 민지도 학교를 관두고 사라졌다.
그러나 철순은 그 자리를 지켜내며 하루하루 살아갔다.
몇 년 후....
철순은 교장이 앉았던 의자에 앉아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교장 황철순]이라는 명패가 있었다.
"후후후.. 드디어 이 자리에 올라왔군.... 어디 새로온 교사중에 쓸만한 사람 없나?"
그때였다.
"똑똑똑~"
들려오는 노크소리
"들어오세요!"
철순은 걸걸하지만 품위있는 목소리를 내려노력하며 말했다.
"교장선생님! 새로오신 국어 선생님과 신입 선생님입니다."
문에 들어서는 두 여성
그들은 효정과 민지였다.
"안녕하세요! 국어 교사 유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교사 은지입니다."
미소를 띄우며 철순에게 인사하는 두 사람
그리고 미소로 화답하는 철순
"오! 효... 아니 유정 선생님! 민.. 아니아니.. 은지선생 오랜만이군요."
"오랜만이네요. 교장선생님!"
"반가워요."
자장면 배달을 하는 철구 오늘도 퇴근 후 방구석에 쳐 박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햐~ 씨발 내가 고딩때는 잘나갔었는데..."
혼잣말을 하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던 철구
"하~ 가만히 있어도 꼴리네.. 오랜만에 딸이나 칠까?"
철구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동영상을 플레이 시킨다.
"햐~ 이 보물같은 영상은 몇년을 보면서 딸을 쳐도 안 질리네."
철구가 보며 딸을 치는 영상은 유정과 은지가 효정과 민지였던 시절의 보지쇼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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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완성하지 못한 작품이 많은데
완성시킬 방법이 없네요.
억지로 완성시키면 졸작이 될 것 같고...
죄송합니다.
단편으로나마 용서를 부탁해봅니다.
패러디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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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은 고등학교 국어 교사다
평소 학생들에게 자상하고, 실수가 많은 친근한 행동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또한 몸매 또한 훌륭하여 많은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대학시절 많은 남자들과의 섹스로 단련된 여자였다.
스무살 평범한 섹스로 시작하였으나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인해 많은 남자들의 대시를 받았고
그 중 돈 많은 변태 중년과 많은 시간을 보낸 결과 그녀는 그녀도 모르게 많은 변태끼를 보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초 여름...
효정이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그 중 한 동아리 학생들이 밤 늦게까지 모여 축제준비를 하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야! 그 이야기 들었어? 우리 학교에 귀신나오는거?"
전교 회장인 여학생이 민지가 말했다.
"그런 이야기가 한 둘 이어야지 ㅋㅋ"
"맞아 ㅋㅋ"
"근데 이건 좀 달라"
"뭔데?"
"우리 학교에 처녀 귀신이 나오는데 옷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난대 ㅋㅋ"
"뭐야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욕구를 충족시켜줄 남자를 찾아다닌다는거야"
"미친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그런데 밤 늦은 시간이니까 아무도 없잖아. 그래서 3층 복도 끝에 있는 거울을 보면서 자위를 한대"
"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 불쌍해 ㅋㅋㅋ"
"뭐야 그게 ㅋㅋㅋㅋ"
"근데 가슴사이즈가 대박 엉덩이도 대박! ㅋㅋㅋ"
"본 것 처럼 이야기 한다 ㅋㅋㅋ"
"옆반 철구가 봤다고 하더라. 나도 철구한테 들었어."
민지는 철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해주기 위해 준비를 했다.
그때였다.
"이놈들 이 시간까지 뭐하는 거야!!!"
소리를 지르며 교실에 들어선 사람은 체육 교사 황철순이었다.
생긴것은 고릴라처럼 생겼으며 평소 더러운 성격과 수업중 학생들의 민감한 부위를 터치하는 등의 행동으로
뭇 학생들이 비난의 대상이었다.
뿐만 아니라 괴팍한 성격으로 교사들 사이에서도 기피대상 1호 였다.
"저희 축제 준비 중인데..."
"효정 쌤이 준비해도 된다고 했어요."
학생들이 볼멘소리를 했다.
"닥쳐! 빨리 가방 싸서 나가!"
철순이 소리를 지르자 학생들은 겁에 질려 가방을 메고 교실에서 허둥지둥 나가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세요?"
효정이 나타났다.
"이놈들이 안가고 있길래 보냈습니다. 국어선생은 무슨 일로..."
"저도 엄연히 교사인데 나이가 어리더라도 존칭을 해주세요."
"쳇! 알겠수다. 어쨌든 시간이 늦었으니 보내쇼."
"알겠습니다."
효정은 철순을 흘깃 쳐다본 후 학생들에게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다들 늦었으니까 오늘은 이만하자!"
"네~"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하교를 시작했다.
민지는 효정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쌤~ 제가 쌤 좋아하는거 알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래 나도 민지가 좋아."
"저도 나중에 쌤처럼 좋은 쌤이 될거에요."
민지는 싱긋 웃으며 교실을 떠났다.
"그렇게 애들한테 잘해주다가 큰코다치지"
철순은 효정이 나무라듯 혼잣말을 했다.
"잘 할테니 걱정 마세요."
효정도 학생들에게 괴팍하게 구는 철순이 맘에 들지않았다.
"효정 선생은 스스로가 훌륭한 선생이라고 생각하나봐."
"누구보다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뭐..뭣이!"
"전 아직 일이 남았으니 가볼께요."
효정이 서둘러 자리를 떴다. 철순은 씩씩대면서 퇴근을 했다.
이윽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효정이 혼자 남게 되었다.
사실 효정이 옆방에서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있었다.
"전라로 돌아다니는 귀신이라... 그래.. 지금이라도 무슨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겠지?"
학교를 정리하며 퇴근준비를 하던 효정이 아이들이 말하던 3층 복도 끝 전면거울 앞에 섰다.
"그래.. 지금 이라면..."
효정은 서서히 흥분을 느끼기시작했다.
그녀는 어두운 복도에 섰지만 옷을 벗을 생각을 하니 두려움보다는 흥분이 앞섰다.
그리고 그녀는 핸드폰 플래시 기능을 켜서 주변을 밝혔다.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다리를 베베 꼬이기 시작한다.
"하아..."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상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내고 벗어버렸다,.
그리고 스커트 마저도 서둘러 벗었다.
흥분이 되자 그녀는 거칠 것이 없었다.
브라를 풀러내자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흘러나왔다.
거칠게 가슴을 주무르기시작했다.
"하... 미친년"
스스로가 이런짓을 하는것이 믿기지 않는지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와 함께 자책하는 듯 욕을 했다.
그러나 그녀의 손을 멈추지 않고 팬티로 향했다.
팬티를 내리고 복도에 던져놓았다.
완벽한 전라상태가 된 효정은 머리를 풀어 헤쳤다.
마치 학생들의 이야기 속 변태 처녀 귀신이 된 듯 했다.
그녀는 양손을 머리에 대고 다리를 살짝 구부려 자신의 에로 몸매를 감상했다.
"야해..."
그녀는 다시 가슴을 문지르며 한손으로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으으으윽! 씨발..."
평소 욕설 플레이를 좋아하는 효정의 입에서 욕이 흘러나왔다.
"하윽.. 내 보지... 누가 쑤셔 박아줘. 걸레보지 쑤셔 박아줘."
학교에서 전라 자위도 흥분됐지만 거울이 앞에 있어 그녀의 음란한 모습이 그대로 보이자 더욱 흥분한 그녀였다.
"학교에서 자위나 하는 음탕한 변태 여교사 효정이 보지 좀 봐줘. 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음탕한 보지야."
그녀는 흥분이 심해지는 복도 옆에 널부러져있던 빗자루를 집어 들고 자루부분을 보지에 쑤셔 박았다.
"하으으으으"
그녀는 잠시 부들부들 떨더니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E컵 젖통 음란 교사 효정이가 학생들이 쓰는 빗자루로 자위하고 있어. 음탕한 개보지야."
효정은 자세를 바꿔서 자위를 했다.
거울을 뒤로 한 상태로 섰고 다리를 어깨의 두배 넓이로 벌렸다.
그리고 양손을 바닥에 짚고 다리 사이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봤다.
보지가 활짝 벌어진 상태로 헐떡 거리듯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효정은 한손으로 빗자루를 다시 짚어들고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햇다.
"하으으으으 내보지 음탕한 걸레 효정이 보지!!!"
그녀는 그렇게 외쳐대며 절정에 이르렀다.
다음날...
수업이 끝나고 퇴근하는 효정...
"효정 선생님!"
교장이 퇴근하는 그녀를 붙잡았다.
"네!"
평소 점잖은 이미지로 교사들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은 교장이라 그녀는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잠시 드릴 말씀이 있는데 차나 한잔 하시죠."
"네 좋아요."
교장실에 들어서자 교장은 차를 한잔 내오며 말했다.
"요즘 힘든 일은 없으시죠?"
"네! 교장 선생님 덕분에요. 아이들도 좋아요."
"다행이네요. 요즘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큰일인데..."
"전 전혀 그런게 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요즘 본인도 모르는 스트레스로 이상증세를 보이는 교사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게 걱정돼요."
"네..."
교장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효정이 쳐다봤다.
"어제는 효정선생님이 늦게까지 학생들을 지도하셨다면서요."
화제를 돌리듯 교장이 말을 이었다.
"네"
"별일 없었나요?"
"네 별일 없었어요."
"그나저나 요즘 학교에 유령에 관한 소문이 돌던데 알고 계신가요?"
"네? 무슨...."
효정은 흠짓 놀랐지만 이내 침착하게 대답했다.
"밤만 되면 교실을 떠돌며 방황하는 전라의 유령에 관한 소문이 무성하더군요.
물론 유령을 믿지는 않지만 그게 유령이 아니라 수상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될 것 같더구요."
"네..."
"그래서 그 유령을 잡기 위해 3층 복도 끝 전면 거울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편광유리지요. 흔히들 말하는 매직미러."
"..."
큰 충격을 받은 효정이었다.
"그리고 이게 어젯밤 찍힌 영상입니다."
교장이 보여준 컴퓨터 화면에는 그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화질도 굉장히 깨끗하고 그녀가 켜 놓은 핸드폰 플래시 덕분에 효정의 얼굴과 신체가 여과없이 드러났다.
"이... 이건..."
젖통을 출렁거리며 황홀한 표정으로 자위를 하는 그녀의 모습에 순간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짐짓 태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건 제가 아니네요."
"뭐라구요?"
교장이 당황한 듯 되물었다.
"제가 아니라구요. 저와 닮은 사람이겠죠. 제가 이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영상에서 소리가 흘러나왔다.
"E컵 젖통 음란 교사 효정이가 학생들이 쓰는 빗자루로 자위하고 있어. 음탕한 개보지야."
할말을 잃은 효정의 얼굴이 붉어진다.
"그렇게 거짓말을 할 줄 알았죠... 뭐 어쨌든 상관없습니다. 효정선생이 아니라고 칩시다."
"당연히 제가 아니죠. 저인척 연기를 하는거예요."
"그렇겠죠.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제가 차에 약을 탔다는 겁니다."
"네? 무슨..."
효정은 의식이 흐려짐을 느꼈다.
정신을 잃기 직전 그녀는 교장의 음흉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 효정은 자신의 신체가 묶여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두워진 체육관 한가운데 양손은 체육관 구조물에 의해 묶여서 높이 쳐들어져 있었고 다리는 땅에 닳을 듯 말듯
닿지 않았다.
버둥거리는 효정
"깨셨군요. 효정선생.. 아니 변태 유령이라고 불러줘야 하나?"
교장이 다가왔다.
"당신 미쳤어."
"아뇨 미친건 당신이죠.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복도에서 자위행위라니... 분명 정신에 이상이 생긴 겁니다.
제가 치료해 드리죠"
교장은 죽도를 가져와서 효정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퍽퍽!!"
"하으응 도와주세요 누구없어요?"
소리치기 시작하는 효정
"오~ 도움을 요청하실 생각인가요? 여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퇴근해버렸죠. 축제 준비하는 학생들도 제가 오래전에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아무리 소리질러도 멀리 떨어진 민가에 까지 들리지 않죠. 거기다가..."
교장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변태 유령의 동영상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도움을 요청하는데 성공한다면 제가 그 영상을 어떻게 할까요?"
"당신은 미쳤어."
"미친건 너지 미친 암캐년아!!"
교장은 소리 치며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기시작했다.
"변태 노출광 암컷 여교사 효정이년! 어딜 감히!!!"
"하으으으으윽...."
효정은 분하지만 소리칠 수 없었다. 행여나 자신의 동영상이 유출되는 일이 생길까봐 두려워서 였다,
그리고 평소 교장의 태도를 보아 더 치욕적인 플레이는 하지 않고 곧 풀어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건 효정의 오산이었다.
"변태 마조 여교사 효정이년 보지 좀 보자."
교장은 거칠게 그녀의 팬티를 찢어 버리고 죽도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죽도를 들어올렸다.
"하아앙"
보지 사이에 죽도가 파고들었고 교장은 비열하게 웃으며 죽도를 흔들어댔다.
"히히히히~ 어떤가? 음탕 보지가 좋다고 난리인가?"
"아니에요."
"뭐가 아니야? 벌써 보지가 축축해졌는데"
"그럴리 없어요."
교장은 브라도 거칠게 풀어냈다. 그리고 그녀의 양 다리에 밧줄을 묵었고
한쪽씩 당겨 체육관의 양쪽 벽에 묶었다.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쩍 벌어졌다.
그 후 교장은 한손으로는 효정이 보지를 잡았고 한손으로는 효정이 젖꼭지를 잡고 흔들어댔다.
"음탕한 암캐년! 이렇게 축축해질 줄이야."
"이건 내 의지가 아니야."
"이성은 남아있지만 니 몸뚱아리가 이렇게 반응하잖아. 젖통이 흔들리면서 보짓물이나 싸는 암캐년 주제에..."
그 말은 사실이었다. 그녀의 보짓구멍에서는 오줌이 나오듯 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니가 좋아할 만한 걸 가져다 주지"
교장은 체육관한쪽에 있던 대형거울을 가져와서 그녀가 볼 수 있도록 배치를 했다.
그리고 쩍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진동형 딜도를 쑤셔 박았다.
"하으으으윽!!"
"어때 진동 딜도가 ㅋㅋㅋ"
딜도를 원형으로 돌아가는 형식이라서 효정의 보지에 깊숙히쑤셔진 상태로 자루 부분이 보지를 휘젓듯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돌아가기 시작했다.
거울을 통해 그 모습이 보이자 효정이 수치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하으으으... 제발...그만..."
"아직 치료가 덜 됐나 보군요. 어서 빨리 스스로의 변태 암캐 성향을 인정하세요. 어제처럼 ㅋㅋ"
교장은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댔다.
"죽도에 맞으면서 보짓물이나 흘려대는 노출증 마조년!"
항문에 좆이 박히자 그녀의 동공은 커지기 시작했다.
거칠게 쑤셔대는 교장
"보지에 진동이 항문에 박은 좆까지 느껴지는 군요.ㅋㅋㅋ"
교장이 흥분하며 말했다.
"저항하지 않는 보지보다 좋은건 저항하고 싶어도 저항할 수 없는 무방비보지가 좋더군요."
교장은 항문을 쑤셔댔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빨통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뱀처럼 사악한 혀가 그녀의 매끈하게 제모된 겨드랑이를 핥았다.
그 모습이 거울을 통해 보여지자 그녀는 야릇한 기분을 느낀다.
"안...안돼.. 설마.. 나 흥분하는거야?"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써 보짓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나온다.
"하아아앙"
"드디어 본모습이 나오는군 마조 노출보지년"
능욕당하는 모습에 효정은 자신도 모르게 시오후키를 하며 절정에 흐르렀다.
"솨아아아아~`"
효정이 음탕한 보지에서 물줄기가 터져나온다.
그 후 효정은 젖꼭지에 집게를 집은 상태로 능욕을 당했고, 야구 방망이에 엉덩이를 다시 맞기도 했다.
줄넘기 자루 양쪽을 한손에 잡은 교장이 채찍처럼 줄넘기를 사용하기도 했고,
테니스 자루를 보지에 쳐 박히기도 했다.
그런 마조 플레이도 흥분이 됐지만 효정의 눈앞에 수치스러운 모습이 보여지는 것이 가장 흥분이 됐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효정이 정신을 차리자 그녀의 양손이 풀러져 있었다.
"목.. 목이 말라요."
오랫동안 플레이로 목이 말라하는 효정 앞에 교장이 섰다.
그리고 교장의 좆에서 오줌 줄기가 터져나온다.
"먹어 ㅎㅎㅎ"
효정이 허겁지겁 바닥에 묻은 교장의 오줌을 핥아 먹기 시작한다.
"할짝할짝~~"
교장은 만족스러운 듯 웃으며 말했다.
"마조 노예년! 효정 선생은 기본적으로 노출광입니다. 자기의 높은 프라이드를 꺽어주길 바라며 멸시하는 눈빛을 보며
흥분하는 변태 노예지요. 그래서 당신의 그 욕망을 풀어줄 생각입니다."
교장은 큰 소리로 외쳤다.
"나오시죠. 철순 선생"
"!!!!"
철순이 체육관 한쪽에서 나왔다.
"이게.. 무슨..."
효정이 놀라며 말했다.
"여~ 교장선생님! 학교에 숨어든 쥐새끼를 잡으셨군요."
철순은 히죽히죽 웃으며 말했다.
"시..싫어."
효정은 도망가려했지만 철순이 번개같은 속도로 달려와 그녀를 잡더니 바닥에 메쳤다.
"쿵!"
효정은 고통스러움에 잠시 움직이지 못했다.
"요년!!! 잘난체 하더니 결국 보지쾌락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는 암캐년이었구나!"
철순은 효정의 보지에서 진동 딜도를 꺼내더니 자신의 거대한 좆을 효정이 보지에 박아넣었다.
"하으으으으"
"씹보지년 조임이 좋군 ㅋㅋㅋㅋ 항문에 딜도를 박으면 더 좋아질려나?"
철순은 보지에서 뽑아든 딜도를 항문에 쑤셔 박았다.
"끄아아아악!!!"
효정이 입에서 비명이 튀어나온다.
"어째서..."
효정이 믿을 수 없다는 듯 말하자 교장이 말했다.
"당신이 가장 증오하고 미워하는 대상에게 굴욕당하길 바라는 당신의 욕구를 실현시켜줬을 뿐입니다.
당신의 영상을 보내줬더니 한달음에 학교로 오더군요."
"이제 나도 니년의 음란한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 씹보지효정이년아!"
"철순 선생님은 당신같이 프라이드가 높은 여교사를 성노예로 삼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었죠."
교장은 웃으며 말했다.
"이제 모든게 잘 된 겁니다! 하하하"
"교장선생님! 제가 원한건 이년의 몸뚱아리 뿐이지요 ㅋㅋ"
"그럼 어서 빨리 그년을 귀여워해 주시죠. 성노예로 만들어버리시라구요."
"알겠수다."
교장은 그들의 플레이를 찍기 시작했다.
철순은 잡아 먹듯이 효정이 입에 거칠게 키스를했다.
입을 잡아먹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추접했고 격렬했다.
그러더니 별앗간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고 뺨을 때렸다.
"씨발 보지년 효정이! 니년이 감히 날 무시해?"
"어때요 효정선생 이제 철순 선생이 맘에 드시나요?"
"아... 아니에요.... 절대..."
"그럼 효정선생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은 뭔가요?"
사실이었다, 홍수가 터지듯 효정이 씹에서 물이 질질 흘러나왔다.
"그렇게 쏟아내고도 아직 쏟아낼 씹물이 남았나보군요. 아니면 얼마남지 않은 씹물이라도 쏟아내야할만큼
너무나도 흥분되고 철순선생이 좆이 간절한가보군요."
"ㅋㅋ 교장 선생! 효정이년 주둥아리는 거짓으로 가득찼어도 씹보지는 정직하군요 ㅋㅋㅋ"
철순은 효정을 뒤치기 자세로 만든 후 그녀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잡아채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댔다.
"마... 말도 안돼.. 내보지가.... 미칠것 같아... 너무.. 너무 좋아."
효정이 보지는 미칠듯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정신이 아늑해질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교장 선생! 이년 보지가 단단히 각오가 됐나봅니다. 벌써 자궁이 덜컥 내려 앉아서 제 좆물을 원하고 있군요."
"하으으으으"
"ㅎㅎㅎ 그렇군요. 효정이년 음탕한 보지가 드디어 훌륭한 수컷을 알아보고 교미할 준비가 됐나보군요."
"이년 보지가 제 좆물을 애원하듯이 벌렁거리면서 제좆을 빨아대고 있어요. ㅋㅋ"
"저년의 멍청한 머리는 거부하고 있어도 보지구멍은 똑똑하군요."
철순과 교장은 비열하게 웃어댔다.
하지만 그런 모욕 마저도 흥분이 되기 시작한 효정이었다.
"하으으응"
"이제 좆물을 싼다 씨발년아"
"아ㅏ... 안....."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뇌 마저도 철순의 좆으로 마비가 당한듯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싼다!!!!"
그녀의 보지도 절정을 맞이하며 부들부들 떨어댔다.
그리고 효정은 그녀도 모르게 철순을 격정적으로 끌어안았다.
"하하아아악"
"이년이 드디어 정신을 차렸군. 보지 자궁속이 철순 선생의 좆물로 가득차니 드디어 니년의 위치를 깨달은 모양이구나."
교장은 만족한듯 웃었다,.
철순은 효정을 공손하게 무릎꿇고 앉힌후 씹물고 좆물이 번들거리는 좆을 그녀의 입에 가져갔다.
"니년보지의 주인 좆을 정성스럽게 핥아라."
철순의 말에 효정은 무엇인가에 홀린듯 철순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에게 한번더 능욕당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서일까...
"이 고릴라에게 지배당하고 있어."
라는 생각이 들자 그녀의 눈가에는 눈물이 핑돌았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서도 욱씬거리고 씹물이 핑돌았다.
이윽고 그녀는 다시 기절하고 말았다.
그녀가 다시 깨어났을 때는 이미 아침이 되어있었다.
평소같았으며 아침일찍 운동부들이 체육관에 들어와있었을 시간이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운동부들이 들어오지는 않았다.
"맞아... 어제가 금요일이었지."
효정이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효정을 좋아하던 민지가 그녀 눈앞에서 고릴라 철순의 좆에 능욕을 당하는 모습이었다.
"벌써 세번째 기절이군요."
교장이 말했다.
"이게 무슨..."
"아~ 민지학생 말이군요. 어제는 대단했습니다. 당신이 기절한 이후로 우리는 체육관을 나서려고 했죠. 당신을 버려두고..
그런데 우리앞에 전라의 민지 학생이 나타난겁니다. 자초지종을 물어도 창피한듯 아무말이 없으니 3층 복도에 설치된
카메라를 살펴봤죠. 그랬더니 그곳에서 전라의 상태로 자위하는 민지학생을 보게되었죠. 마치 당신처럼 말이죠."
"교장 선생! 민지 이년은 원래 효정이년을 잘 따랐죠. 효정선생처럼 좋은 선생이 된다나 뭐라나.. 결국 그렇게 됏군요.
효정이년처럼 음탕한 노출광 마조 노예년이... ㅋㅋㅋ"
"축제 준비한다면서 노출 유령이야기를 하더니 스스로 노출유령이 되고 싶었나봅니다 그려 ㅋㅋㅋ"
철순의 비웃음에도 민지는 표정을 구기거나 기분나빠하지 않았다.
오히려 즐기는 듯한 표정으로 침을 흘려대고 있었다.
"하아아아아 좋아요.. 철순쌤.. 하아앙"
"좋아? 이 씨벌년이! 니년이 내몸에서 냄새나는 더러운 고릴라라고 하는걸 난 알고 있었지."
"하아아아 죄송해요 철순쌤! 아아아악!!"
철순은 민지의 후장에 그의 두터운 손가락 두개를 철순의 침을 묻힌후 거칠게 박아넣었다.
민지는 그마저도 쾌락으로 다가오는지 두 눈깔을 위로 지켜들며 입을 벌리고 침을 질질 흘려댔다.
"민지학생이 존경하는 효정선생처럼 마조 암캐년이었군요."
"네 전 노출증 마조 암캐년이에요. 부디 제 보지를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민지는 쾌락의 노예가 된것처럼 울부짖었다.
"효정 선생. 이제 우리에게는 훌륭한 암컷이 생겼어요. 다행이지요. 효정선생은 이제 자유입니다."
교장이말했다.
그 말을 듣지 효정이 정신이 아늑해진다.
마치 자기의 자리를 민지에게 빼앗긴것 같은 마음마저 든다.
그녀의 보지가 욱씬거린다.
자신의 존경한다고 말하던, 자신같은 좋은 선생이 되겠다던 민지가 효정의 좆을 차지하는 것 같다
마치 민지의 쾌락에 빠져 허우적대는 눈빛이 자기를 조롱하는 것 같다.
철순은 효정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쪼여대는 민지의 보지를 쑤셔댄다.
"하으으응 이년 보지조임이 죽이네"
철순은 항문에 박은 손가락을 꺼내 민지의 입에 가져간다.
민지는 철순은 손가락을 쪽쪽 빨아댄다.
"미친 암캐년 나더러 냄새나는 고릴라 라더니 지 똥묻은 손가락을 열심히 빨아대는구나!"
보지 쾌락에 미쳐버린 민지는 이제 아무래도 좋은 듯 대꾸가 없이 침을 질질 흘려대며 보지를 벌렁거린다
"저..저기..."
"효정 선생..무슨 할말이 있나요?"
교장이 묻는다.
효정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한다.
"노출증 마조 노예 효정이 년을 좀더 조교해주세요."
"ㅋㅋㅋㅋ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군요."
철순과 교장은 웃는다.
"무릎을 꿇고 공손히 앉아."
효정은 무릎을 꿇고 공손하게 앉았다.
"넌 누구냐? 효정이라는 정숙한 교사인가? 아니면 학교에 나타는 변태 유령이냐?"
효정은 절을 하듯 고개를 조아리며 말했다.
"저는 효정입니다. 교사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학교에서 노출을 하며 자위하는 걸 좋아하는 노출증 마조년입니다.
부디 자비를..."
"ㅎㅎ 좋군요. 철순선생! 어떻게 할까요?"
"효정이년아 이리 기어와라"
효정은 꿇어앉은 상태로 철순에게 기어갔다.
철순은 민지의 보지에 좆을 박고있는 상태로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박았다.
그리고는 효정에게 내밀며 말했다.
"니 제자년도 빨았으니 니년은 내껄 빨아"
효정은 잠시 머뭇했으나 똥냄새가 나는 철순의 손가락을 쪽쪽 빨았다.
"ㅋㅋㅋㅋㅋ 미친 마조년"
"이제 두년다 준비가 된것 같으니 노예 인증식을 시작합시다.
교장은 어디선가 계약서 두장을 가져왔다.
계약서
효정(민지) 암캐년은 오늘부로 철순 선생님의 지극한 학생 사랑으로 교사들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그의 암캐보지가 되는것을 희망합니다.
이제 저의 몸은 철순님의 영원한 좆물변기통이 될 것이며 철순선생님의 정당한 지시에 절대 불응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내용이었다.
효정은 자신의 보지에 인주를 처 박은 후 계약서의 아랫부분에 자신의 이름을 써 넣고 보지 도장을 찍었다.
교장은 스스로 암컷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효정은 계약서를 입에 물고 철순에게 기어갔다.
철순은 민지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내더니 민지를 체육관 바닥에 던져버린 후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효정이 머리에
발을 올려놓았다.
"효정이 씹걸래년 네년이 드디어 내 전용 암캐년이 되는구나"
만족스러운 듯 웃던 철순은 효정이를 세운후 허리를 꺽어 ㄱ자로 만든후 뒤에서 거대한 좆을 효정이 보지에 박아넣었다.
"하으으으으"
효정이 신음소리를 내자 옆에서 보고 있던 민지가 기분 나쁜듯 말했다.
"하.. 저 씨발년"
"민지 보지가 허전한가보군요. 철순선생!"
"니년은 여기와서 니가 존경하는 선생 씹을 만족시키고 있는 내 후장이나 빨아"
민지는 기어와서 철순의 후장을 빨아댔다.
민지의 뒤에 교장선생이 다가 오더니 민지의 씹에 딜도를 쑤셔 박았다.
진동을 켜자 민지의 씹에서 딜도가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교장은 효정의 얼굴에 좆을 들이 밀었다.
효정이 교장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하하하하!~ 제가 원하던 학교의 모범적인 모습이군요."
교장이 만족스러운 듯 웃었다.
허리를 돌리며 딜도의 진동을 느끼며 어쩔줄 몰라하던 민지는 갑작스럽게 후장에 입을 떼더니 말했다.
"하앙 미치겠어요. 계약서..."
민지는 나머지 계약서에 자신의 이름은 넣은 후 마찬가지로 보지도장을 찍었다.
그리고는 계약서를 입에 물고 기어가서 철순앞에 계약서를 놓은 뒤 발가락을 쪽쪽 빨아대며 간절한 눈빛으로 철순을 쳐다봤다.
철순과 교장은 만족스러운듯 웃어댔다.
며칠 후
드디어 학교축제 마지막날
학생들은 학교를 떠들어대며 뛰어다녔고 모두들 밝은 표정이었다.
그러나 학교 후미진 곳 일진 아이들이 축제에는 관심이 없는 듯 담배를 피워대고 있었다.
"이놈들!!"
고릴라 철순이 그들앞에 나타났다.
"이리와!"
일진 고딩들은 쭈뼛거리며 그의 앞에 섰다.
"철구 이새끼!"
"죄..죄송해요..."
"뭐... 담배 피우는건 좋은데 축제의 마지막을 이런곳에서 보내면 되겠냐?"
"??네???"
담배를 지적하지 않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당황하는 철구였다.
"빨리 체육관으로 가라. 중요한 순간이다!"
철구 무리는 얼른 체육관으로 뛰어나갔다.
체육관에서는 축제 공연의 마지막 순서가 시작되고 있었다.
체육관 무대 중앙에 선 교장 선생님은 감격스러운 표정으로서있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니 교장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아이들의 환호성
이런저런 말을 하던 교장은 드디어 마지막 멘트를 했다.
"그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사람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교장이 크게 외쳤다.
10분전
교장은 효정과 민지를 무대 뒤로 불렀다.
"효정선생! 민지 학생!"
"네"
"네"
두 사람은 공손히 대답했다.
"두 사람 모두 그 동안 마조노예년으로써 교육이 잘 되었군요 ㅋㅋ 하지만 아직 부족해요"
"네..."
"두 사람의 욕구불만은 그저 능욕적인 플레이로는 만족 시킬 수 없어요. 두 사람 모두 무엇을 하다가 노예년이 됐죠?"
"노출을 하다가 걸렸어요."
"맞아요. 두 사람 모두 마조의 성향도 있지만 노출증에 대한 욕구가 쌓여있습니다. 오늘 모든 것을 푸는 겁니다."
"하... 하지만..."
두 사람은 두려운 듯 거부했다.
"걱정하지 말아요. 학생들 앞에 서라는게 아닙니다."
"그럼..."
"여길 보세요."
교장은 무대 옆으로 갔다.
아직 무대쪽은 보이질 않는다.
"저 문입니다."
교장은 무대 뒤 벽으로 이어지는 문으로 그들을 안내했다.
문으로 들어서자 둘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편광유리였다.
한쪽 벽면 전체가 편광유리로 되어있었고 한 사람이 편히 드나들 수 있는 통로가 있는 공간이었다.
뒤쪽은 벽으로 되어있었다.
"당신들을 위해 준비한 특설 공연장 입니다.
당신들은 편광유리로 인해서 노예 보지가 되었죠. 이제는 편광유리를 이용해서 모두에게 보지를 보여지는 듯한
쾌락을 맛보는 겁니다."
무대를 바라보는 학생들은 거울에 반사된 자신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만 닫는다면 그들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효정과 민지의 보지는 욱씬거리기 시작한다.
"당신들은 학생들 앞에서 보지쇼, 자위쇼를 공연하는 겁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당신들의 보지쇼를 봐달라고 간청하는 거죠."
효정과 민지에게 교장은 딜도를 하나씩 건냈다.
"방음시설은 완벽합니다. 소리를 질러도 잘 들리지 않죠. 마이크를 설치하지 않는 이상 당신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겁니다.
교장은 안심시키며 말했다. 그리고
"후후후.. "
교장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사라졌다.
앞 공연이 끝나고 무대에는 커튼이 쳐졌다.
문을 닫고 나선 교장은 무대앞으로 이동하였고 말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니 교장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교장이 말하는 동안 커튼이 쳐지자 효정과 민지는 옷을 벗기 시작햇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나체였다.
딜도에는 대형뾱뾱이가 달려있어 매끄러운 바닥에 고정할 수 있었다.
"그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사람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교장이 외치자 커텐이 치워지고 효정과 민지의 눈앞에는 학생들의 모습이 모이기시작했다.
강한 조명때문에 학생들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걸로도 충분했다.
효정과 민지는 고개를 숙여 인사한 후 말했다.
"전교생 여러분 국어교사 효정입니다."
"전교회장 민지입니다."
"오늘 저희의 추접한 보지쇼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쇼는 추하고 보기 흉한 민지와 효정쌤의 자위를봐주시는게 취지입니다."
"듣기 힘들정도로 음란한 말을 하겠지만 부디 마지막까지 관람을 해주세요,"
"욕구불만 여교사와 전교회장의 자위쇼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무도 무대위에 오르지 않았기때문일까?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둘은 고정된 딜도를 무릎을 꿇고 앉아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 거대한 딜도를 발정난 효정이 씹구멍에 쳐 박을거예요."
"제 귀여운 여고딩 보지에 거대 딜도를 쳐 박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철순 쌤의 조교로 단련된
제 보지에 이정도는 가볍답니다."
민지는 만족스러운듯 웃었다.
효정의 E컵 젖통과 여고딩 치고는 거대한 민지의 빨통의 젖꼭지가 발기했다.
둘은 체조 선수가 스트레칭을 하듯 양다리를 쩍 벌리고 딜도를 보지에 쑤셔넣었다.
"하아으으응"
"끄아아아앙"
딜도가 질 속을 후벼파며 지나 자궁까지 도달했다.
"하으응 딜도가 내 씹자궁까지 닿았어요."
"봐요! 딜도가 끝까지 들어왔어요."
딜도를 쳐 박은 채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둘은 곧 손가락을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절정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항하으으으 효정이 씹창구멍"
"민지 갈보년 씹보지를 봐주세요!"
"꼴불견 추접한 암캐 효정이 보지를 봐주세요!"
"씹구멍에 딜도 넣고 자궁까지 딜도에 강간당하면서 발정하는 민지 보지를 봐주세요!"
둘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 때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미친..."
"효정쌤이 미쳤나?"
"저년 착한척은 다하더니 전교회장이라는 애가..."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악..."
"휘이이익~~ 멋져요~"
"키득키득"
"민지야! 내 좆도 먹어줘~"
마치 학생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맞아요 저는 마조 노출증 여교사 효정이예요. 제 보지를 보면서 자위해주세요."
"착한 척하는 발랑까지 노출증 여고딩 민지예요."
그들은 더욱 절정에 치닫을 무렵
교장이 무대 한쪽에서 그녀들을 향해 무언가가 써진 칠판을 보여준다.
[편광유리 아님! 그냥 일반 유리! 방음은 되지만 방 한쪽에 마이크 설치!]
"아... 아... 안돼!!"
"보.. 보면 안돼.. 항으으아하아아아"
그녀들의 외침과는 반대로 그녀들의 허리는 멈출줄을 몰랐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미친듯이 흔드어대는 그녀들의 허리
그렇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효정과 민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뿜어져나왔다.
"끄아아아앙~"
"꺄아아아아~"
둘은 비명을 지르며 널부러졌고 그녀들의 얼굴은 일그러진 상태로 웃음을 짓고 있는 괴이한 표정이 되었다.
며칠 뒤
교장은 여러가지 범죄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러나 철순 선생과 효정, 민지는 잡혀들어가지 않았다.
철순은 무대가 시작된 후 조용히 있었으니 그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도 몰랐으며
형사의 거듭된 심문에도 교장은 효정과 민지에게 환각제와 마약을 이용했다는 말로 일관할 뿐이었다.
결국 효정과 민지는 피해자가 되었고 지역신문에는 미치광이 교사에게 이용당한 안타까운 여교사와 여고딩의 기사가
연일이어졌다.
기사에 달린 댓글들은 대부분 그녀들을 옹호하는 댓글이었지만 몇몇 댓글은 보고있기 민망할 정도로 저질이었다.
결국 교도소에 수감이 된 교장..
"죄수 번호 14232번 들어가!"
간수가 외치자 교장은 교도소의 한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험상궂은 표정의 죄수들이 새로들어온 죄수를 삐딱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어이~ 자네는 밖에서 뭐하다 여기 들어왔나?"
교장은 굳은 표정으로 서 있더니 갑자기 씨익 웃기 시작했다.
"낄낄낄~~~ 자네들 말이야. 내가 밖에 해 놓은 작품을 보면 깜짝 놀랄거야 낄낄낄"
미치광이처럼 웃는 그의 모습에 죄수들은 오싹한 느낌을 받았다.
교장은 모든 책임을 스스로 떠 안고 사라졌고 효정과 민지도 학교를 관두고 사라졌다.
그러나 철순은 그 자리를 지켜내며 하루하루 살아갔다.
몇 년 후....
철순은 교장이 앉았던 의자에 앉아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교장 황철순]이라는 명패가 있었다.
"후후후.. 드디어 이 자리에 올라왔군.... 어디 새로온 교사중에 쓸만한 사람 없나?"
그때였다.
"똑똑똑~"
들려오는 노크소리
"들어오세요!"
철순은 걸걸하지만 품위있는 목소리를 내려노력하며 말했다.
"교장선생님! 새로오신 국어 선생님과 신입 선생님입니다."
문에 들어서는 두 여성
그들은 효정과 민지였다.
"안녕하세요! 국어 교사 유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교사 은지입니다."
미소를 띄우며 철순에게 인사하는 두 사람
그리고 미소로 화답하는 철순
"오! 효... 아니 유정 선생님! 민.. 아니아니.. 은지선생 오랜만이군요."
"오랜만이네요. 교장선생님!"
"반가워요."
자장면 배달을 하는 철구 오늘도 퇴근 후 방구석에 쳐 박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햐~ 씨발 내가 고딩때는 잘나갔었는데..."
혼잣말을 하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던 철구
"하~ 가만히 있어도 꼴리네.. 오랜만에 딸이나 칠까?"
철구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동영상을 플레이 시킨다.
"햐~ 이 보물같은 영상은 몇년을 보면서 딸을 쳐도 안 질리네."
철구가 보며 딸을 치는 영상은 유정과 은지가 효정과 민지였던 시절의 보지쇼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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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완성하지 못한 작품이 많은데
완성시킬 방법이 없네요.
억지로 완성시키면 졸작이 될 것 같고...
죄송합니다.
단편으로나마 용서를 부탁해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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