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해서도 막연히 들떠있었다.
머리속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지나쳐갔지만, 딱히 뭔가 구체적인 생각을 한것은 아니였다.
다만, 흥분상태가 유지되었다. 마치 작은 울림이 끊이지 않고 조용한 파동을 유지하는 것 같았다.
10시 잡혀있는 회의를 참석하기 위해 팀원들과 엘레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갔지만, 머리속은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로 가득했다.
회의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멍한 상태였던 나를 현실로 다시 끌고 온것은 부장님의 신경질적인 "어이"
라는 고함소리였다.
겨우 다시 현실의 나로 돌아왔을때, 바지주머니속에 작은 진동이 느껴졌지만 이내 진동은 사라졌다.
조금후에 다시 똑같은 진동이 느껴졌다. 아마 문자메세지가 온거 같다.
건성으로 참석했던 회의가 끝나자 말자 서둘러 엘레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내 책상에 거의 다왔을 무렵 문득 바지주머니속 핸드폰이 느껴졌다.
맞다. 문자..
핸드폰을 꺼내 확인하니 총 3통의 문자가 준호로부터 와있었다.
난 왠지모를 기대감과 긴장을 느끼면 문자메세지를 터치하였다.
이어서 내 눈앞에 펼쳐지는 사진 한장.
그냥 대충 보기엔 아내가 접시위의 쿠키를 혓바닥 끝에 대고 핥고 있는 모습이었다.
자세히 볼 여유가 없었다. 손이 살짝 떨리는게 느껴졌다. 다음 메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핸드폰 화면을 터치했지만
떨리는 손 때문인지 다시 방금 확인한 메세지의 사진이 화면에 나타났다.
난 조금 신경질적으로 또한 급하게 다시 두번째 메세지를 터치했다.
이번에는 쿠키를 혓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위에서 아래로 찍은듯한 사진속 아내는 무릎 꿇고 있는거 같았다.
하얀 내 와이셔츠를 입은 모습에 아내의 얼굴 밑으로 단추를 풀렀는지 가슴골이 제법 보였다.
나의 눈길을 끄는것은 아내의 눈빛이었다.
분명 저 눈빛은 내게 보여질거라고 생각하고 지었을 음란한 눈빛이었다.
난 다음 사진을 보기 위해 3번째 메세지를 클릭했다.
그 순간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고개를 돌리는 순간,
"과장님 뭘 보고 계세요?"
"새로 나온거에요? 좋은건 같이 보셔야죠."
옆팀의 구대리였다. 이녀석은 내가 평소부터 싫어하는 녀석이었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나보다 5cm는 컸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를 위로 올려다본건 고등학교 이후에 처음이었다.
단지 그 이유만으로 이 녀석이 왠지 싫었는데, 지금 이 순간에 나의 즐거움을 방해하다니..
난 아내의 표정, 의상
또한, 내가 싸질러놓은 쿠키위에 내 좆물이 쿠키에 스며들어 보이는지 않아 의아해하며,
접시에서 벗겨져 떨어질듯 간신히 붙어있는 랩에 아직 나의 좆물이 묻어있을 확인하면서 흥분하고 있는 그 순간에
녀석은 내 왼쪽어깨 위쪽에 지 머리를 들이밀고 내 핸드폰 화면을 뚷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당황한 내가 정신을 차리고 핸드폰을 바지주머니로 다시 가져가는 동안 구대리녀석은
"섹시한대요, 얼굴도 이쁘고 표정이 장난 아닌데요."
"구대리 내 와이프 이뻐?"
난 뒤로 돌면서 당황해서 뒤로 도망가려던 구대리의 뒷목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뒷목을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오늘 퇴근하고 방금 한말 와이프한테 전해줄께"
"아,.. 과장 그게.. 제가 .. 그러니까.. 엄.. 정말 섹시하십니다. 이말만 꼭 전해주십시오."
역시 능청스럽운 녀석 난 녀석의 목을 서둘러 놓아주었다.
녀석은 내가 보라는듯이 뒷목을 잡으며 아프다는 제스쳐를 하면서 자리로 돌아갔다.
난 남은 한장의 사진을 보기 위해 서둘러 화장실로 갔다.
서둘러 대변기 위에 앉은 다음 한손을 바지춤에 넣어 발기한 자지를 만지면서 다른 한손으로 엄지손가락으로 핸드폰 화면을 터치해서 마지막 사진을 보았다.
사진에는 아내가 두손으로 들고 있는 접시에는 가득찼던 쿠키가 어느새 그 숫자가 줄어있었고,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할때 접시를 덮었던(내 좆물이 묻어있던) 비닐랩은 떨어져나가고 없었다.
누군가의 손이 쿠키위에 작은 유리병을 기울려 우유빛깔의 탁한 액체를 쿠키위로 흘리고 있었다. 남의 쿠키의 1/3정도는 병에서 흘러나온 액체로 덮혀있었다.
아마 준호녀석이 한손으로 쿠키위에 아내가 어제 요구한 그 "맛있는 음료수"를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사진속에서 활짝 웃고 있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서 보였던 색기어린 음란한 표정이 지워지고
마치 맛나는 사탕을 기다리는 어린 아이의 천진한 표정이었다.
햐.. 이건.. 내가 예상한 장면보다 더 강렬했다.
아내와 준호도 나도 그 쿠키와 맛있는 음료수가 뜻하는게 뭔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핸드폰을 잡지꽂이에 올려놓고 바지를 내리고 어느새 아프도록 발기한 자지를 회사 화장실 대변기위에서 흔들기 시작했다.
거의 사정의 느낌이 왔을때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떨어진 핸드폰의 화면에는 새로운 문자메세지가 왔음을 알리는 표시가 떴다.
난 서둘러 핸드폰을 집어 문자를 확인했다.
역시나 준호가 보낸 사진이었다.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제일 먼저 눈에 뜬것은 아내의 음란한 표정이었다.
아내는 다시금 음란한 암캐의 표정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까 등장한 손이 이번에는 쿠키 접시를 비스듬이 들고 있었다.
그 접시의 끝에는 아내의 붉은 립스틱의 입술이 자리하고 있었다.
아내는 접시끝에 입술을 대고 암캐의 눈빛으로 준호의 핸드폰 렌즈를 바라보고 있었다.
접시위에 있던 쿠키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부서러기만 남아있고 그 맛있는 음료수만이 껄쭉하게 아내의 입술로 흘러가고 있었다.
아내의 입술에는 이미 쿠키 부스러기와 함께 그 음료수가 묻어있었다. 이미 어느 정도양은 아내의 입속으로
사라진 상태였을것이다.
난 바로 통화 버튼을 눌렀다.
그러나 준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다시금 흥분된 손으로 단축번호로 아내에게 전화를 했지만 역시 받지 않았다.
시간이 너무 지난거 같아 물을 내리고 나와 손을 씻고 자리로 돌아왔다.
자리에 앉아서 스크린세이버가 가동된 모니터를 멍하니 바라보다.
키보드를 눌러 스크린세이버를 종료시키고 인터넷창을 켰다.
뭔가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뭔가 해야만 할거 같아서였다.
* 오랫만입니다.
머리속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지나쳐갔지만, 딱히 뭔가 구체적인 생각을 한것은 아니였다.
다만, 흥분상태가 유지되었다. 마치 작은 울림이 끊이지 않고 조용한 파동을 유지하는 것 같았다.
10시 잡혀있는 회의를 참석하기 위해 팀원들과 엘레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갔지만, 머리속은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로 가득했다.
회의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멍한 상태였던 나를 현실로 다시 끌고 온것은 부장님의 신경질적인 "어이"
라는 고함소리였다.
겨우 다시 현실의 나로 돌아왔을때, 바지주머니속에 작은 진동이 느껴졌지만 이내 진동은 사라졌다.
조금후에 다시 똑같은 진동이 느껴졌다. 아마 문자메세지가 온거 같다.
건성으로 참석했던 회의가 끝나자 말자 서둘러 엘레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내 책상에 거의 다왔을 무렵 문득 바지주머니속 핸드폰이 느껴졌다.
맞다. 문자..
핸드폰을 꺼내 확인하니 총 3통의 문자가 준호로부터 와있었다.
난 왠지모를 기대감과 긴장을 느끼면 문자메세지를 터치하였다.
이어서 내 눈앞에 펼쳐지는 사진 한장.
그냥 대충 보기엔 아내가 접시위의 쿠키를 혓바닥 끝에 대고 핥고 있는 모습이었다.
자세히 볼 여유가 없었다. 손이 살짝 떨리는게 느껴졌다. 다음 메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핸드폰 화면을 터치했지만
떨리는 손 때문인지 다시 방금 확인한 메세지의 사진이 화면에 나타났다.
난 조금 신경질적으로 또한 급하게 다시 두번째 메세지를 터치했다.
이번에는 쿠키를 혓바닥 위에 올려놓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위에서 아래로 찍은듯한 사진속 아내는 무릎 꿇고 있는거 같았다.
하얀 내 와이셔츠를 입은 모습에 아내의 얼굴 밑으로 단추를 풀렀는지 가슴골이 제법 보였다.
나의 눈길을 끄는것은 아내의 눈빛이었다.
분명 저 눈빛은 내게 보여질거라고 생각하고 지었을 음란한 눈빛이었다.
난 다음 사진을 보기 위해 3번째 메세지를 클릭했다.
그 순간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고개를 돌리는 순간,
"과장님 뭘 보고 계세요?"
"새로 나온거에요? 좋은건 같이 보셔야죠."
옆팀의 구대리였다. 이녀석은 내가 평소부터 싫어하는 녀석이었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나보다 5cm는 컸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를 위로 올려다본건 고등학교 이후에 처음이었다.
단지 그 이유만으로 이 녀석이 왠지 싫었는데, 지금 이 순간에 나의 즐거움을 방해하다니..
난 아내의 표정, 의상
또한, 내가 싸질러놓은 쿠키위에 내 좆물이 쿠키에 스며들어 보이는지 않아 의아해하며,
접시에서 벗겨져 떨어질듯 간신히 붙어있는 랩에 아직 나의 좆물이 묻어있을 확인하면서 흥분하고 있는 그 순간에
녀석은 내 왼쪽어깨 위쪽에 지 머리를 들이밀고 내 핸드폰 화면을 뚷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당황한 내가 정신을 차리고 핸드폰을 바지주머니로 다시 가져가는 동안 구대리녀석은
"섹시한대요, 얼굴도 이쁘고 표정이 장난 아닌데요."
"구대리 내 와이프 이뻐?"
난 뒤로 돌면서 당황해서 뒤로 도망가려던 구대리의 뒷목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뒷목을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오늘 퇴근하고 방금 한말 와이프한테 전해줄께"
"아,.. 과장 그게.. 제가 .. 그러니까.. 엄.. 정말 섹시하십니다. 이말만 꼭 전해주십시오."
역시 능청스럽운 녀석 난 녀석의 목을 서둘러 놓아주었다.
녀석은 내가 보라는듯이 뒷목을 잡으며 아프다는 제스쳐를 하면서 자리로 돌아갔다.
난 남은 한장의 사진을 보기 위해 서둘러 화장실로 갔다.
서둘러 대변기 위에 앉은 다음 한손을 바지춤에 넣어 발기한 자지를 만지면서 다른 한손으로 엄지손가락으로 핸드폰 화면을 터치해서 마지막 사진을 보았다.
사진에는 아내가 두손으로 들고 있는 접시에는 가득찼던 쿠키가 어느새 그 숫자가 줄어있었고,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할때 접시를 덮었던(내 좆물이 묻어있던) 비닐랩은 떨어져나가고 없었다.
누군가의 손이 쿠키위에 작은 유리병을 기울려 우유빛깔의 탁한 액체를 쿠키위로 흘리고 있었다. 남의 쿠키의 1/3정도는 병에서 흘러나온 액체로 덮혀있었다.
아마 준호녀석이 한손으로 쿠키위에 아내가 어제 요구한 그 "맛있는 음료수"를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사진속에서 활짝 웃고 있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서 보였던 색기어린 음란한 표정이 지워지고
마치 맛나는 사탕을 기다리는 어린 아이의 천진한 표정이었다.
햐.. 이건.. 내가 예상한 장면보다 더 강렬했다.
아내와 준호도 나도 그 쿠키와 맛있는 음료수가 뜻하는게 뭔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핸드폰을 잡지꽂이에 올려놓고 바지를 내리고 어느새 아프도록 발기한 자지를 회사 화장실 대변기위에서 흔들기 시작했다.
거의 사정의 느낌이 왔을때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떨어진 핸드폰의 화면에는 새로운 문자메세지가 왔음을 알리는 표시가 떴다.
난 서둘러 핸드폰을 집어 문자를 확인했다.
역시나 준호가 보낸 사진이었다.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제일 먼저 눈에 뜬것은 아내의 음란한 표정이었다.
아내는 다시금 음란한 암캐의 표정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까 등장한 손이 이번에는 쿠키 접시를 비스듬이 들고 있었다.
그 접시의 끝에는 아내의 붉은 립스틱의 입술이 자리하고 있었다.
아내는 접시끝에 입술을 대고 암캐의 눈빛으로 준호의 핸드폰 렌즈를 바라보고 있었다.
접시위에 있던 쿠키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부서러기만 남아있고 그 맛있는 음료수만이 껄쭉하게 아내의 입술로 흘러가고 있었다.
아내의 입술에는 이미 쿠키 부스러기와 함께 그 음료수가 묻어있었다. 이미 어느 정도양은 아내의 입속으로
사라진 상태였을것이다.
난 바로 통화 버튼을 눌렀다.
그러나 준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다시금 흥분된 손으로 단축번호로 아내에게 전화를 했지만 역시 받지 않았다.
시간이 너무 지난거 같아 물을 내리고 나와 손을 씻고 자리로 돌아왔다.
자리에 앉아서 스크린세이버가 가동된 모니터를 멍하니 바라보다.
키보드를 눌러 스크린세이버를 종료시키고 인터넷창을 켰다.
뭔가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뭔가 해야만 할거 같아서였다.
* 오랫만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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